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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란 말입니까 문관철

세상이 잘못됐다 하지만~ 인간이 생긴게 부족해서인걸~~ 어~찌합니까 세상이 잘못됐다 말하는~ 올바른 소리들도 저마다~인걸~ 어쩌란 말입니까~ 하루는~ 이렇게 하루는 저렇게~ 모두가~ 잘못인~듯해~ 흔들리는 시간은 가는데~ (어찌합니까~ 어쩌란 말입니까~) 오~ 인생을 덜어낼 수 있을까~ <간주>

어쩌란 말입니까 최우준

어쩌란 말입니까 어쩌란 말입니까 나도 몰래 멀어지는 마음을 잡으란 말입니까 어쩌란 말입니까 어쩌란 말입니까 지금처럼 그대 앞에 허물로 남으란 말입니까 머릿속은 아직 사랑해야 한다 하지만 가슴속은 이미 희미해져 가는데 잊혀지는 추억 따윈 더 이상 뜨겁지 않아 방황이라면 좋겠어 맘이라도 편하게 머릿속은 아직 사랑해야 한다 하지만

!***어쩌란 말입니까***! 이도경

보고파도 볼수없는 당신 이기 에 그리워도 갈수없 는 당신 이기 에 맺지못할 인연이면 생각 을 말 자 그래 도 보고픈마음 어쩌란 말 입니까 이제와서 후 회해 도 소용 없 지 만 언젠 가는 한번 쯤 만나야할 그사 람 맺지못할 인연이면 생각 을 말 자 그래 도 보고픈마음 어쩌란 말 입니까 이제와서 후 회해 도 소용 없 지 만 언젠가는

어쩌란 말입니까 SAZA 최우준

어쩌란 말입니까 어쩌란 말입니까 나도 몰래 멀어지는 마음을 잡으란 말입니까 어쩌란 말입니까 어쩌란 말입니까 지금처럼 그대 앞에 허물로 남으란 말입니까 머릿속은 아직 사랑해야 한다 하지만 가슴속은 이미 희미해져 가는데 잊혀지는 추억 따윈 더 이상 뜨겁지 않아 방황이라면 좋겠어 맘이라도 편하게 머릿속은 아직 사랑해야 한다 하지만 가슴 속은

어쩌란 말입니까 SAZA최우준

어쩌란 말입니까 어쩌란 말입니까 나도 몰래 멀어지는 마음을 잡으란 말입니까 어쩌란 말입니까 어쩌란 말입니까 지금처럼 그대 앞에 허물로 남으란 말입니까 머리 속은 아직 사랑해야 한다 하지만 가슴 속은 이미 희미해져 가는데 잊혀지는 추억 따위 더 이상 뜨겁지 않아 방황이라면 좋겠어 맘이라도 편하게 머리 속은 아직 사랑해야 한다 하지만 가슴 속은 이미 희미해져 가는데

어쩌란말입니까 최우준

어쩌란 말입니까 어쩌란 말입니까 나도 몰래 멀어지는 마음을 잡으란 말입니까 어쩌란 말입니까 어쩌란 말입니까 지금처럼 그대 앞에 허물로 남으란 말입니까 머릿속은 아직 사랑해야 한다 하지만 가슴속은 이미 희미해져 가는데 잊혀지는 추억 따윈 더 이상 뜨겁지 않아 방황이라면 좋겠어 맘이라도 편하게 머릿속은 아직 사랑해야 한다 하지만

다시 처음이라오 문관철

어디쯤 왔을까 얼만큼 걸었을까 옮겨진 발걸음을 또 다시 옮길까 서러움 애써 달래보려고 이만큼 걸었건만 이제는 시작도 아니고 끝도 아닌 다시 처음이라오 -간주중- 풀잎에 떨어진 한 방울 이슬은 밤새워 헤매인 바람에 발자국은 서러움 이제 잊어버리고 멍하니 바라보며 떠오르는 저 붉은 태양은 나에게는 다시 처음이라오 서러움 애써 달래보려고 이만큼 걸...

아름답게만 문관철

1. 지나버린 시간은 마냥 아름답게만 꾸며지는 모양입니다 과거라는 말에는 아픔이란 게 없는 모양입니다 우리 사랑은 한바탕 소나기로 내렸기 때문에 오~ 무지개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아픔이라는 건 하나의 추억을 만드는 것 시간이 지나면 아름다운 것 이별이라는 건 또 하나의 추억을 약속하는 것 시간이 지나면 아름다운 것 2. 마지막...

오우동동가 문관철

1. 좋고도 그칠 리 없는 물 아으 동동다리 사시에 변치 않는 바위 아으 동동다리 바람소리 맑다하나 그칠 적이 하노매라 두어라 이 친한 친구 아으 동동다리 2. 밤중에 홀로 광명한 달 아으 동동다리 구천에 뿌리 깊은 솔아 아으 동동다리 높이 떠서 물 다 비추고 너는 어찌 눈서릴 모르는 가 두어라 이 친한 친구 아으 동동다리 내 벗이 몇이나 하니 수석과...

흘러내리네 문관철

사랑은 아픔이라고 했지 이별은 그리움이라 했어 아무리 지워 버리려 해도 사랑은 남아있네 이별은 차갑게 다가왔어 그리곤 미련을 남게 했지 아무리 떨쳐 버리려 해도 사랑은 남아있네 밤하늘 별 하나 달 하나 길가엔 가로등 하나 그대의 모습을 그리는 내 마음속 사랑도 하나 세월은 사랑을 지우겠지 바람엔 눈물이 마르겠지 이제는 그대를 잊어야지 눈물이 흘러내리...

오페라 문관철

1. 그 목소리 듣고 싶어 오페라 갔었네 가만히 구석에 앉아 그녀를 보았네 같이 공부하던 시절 난 사랑했었네 세월이 살같이 흘러도 난 잊을 수 없네 오페라 오페라 오페랄 랄랄라 아름다운 아리아 멀리서 멀리서 앉아서 바라보고 있네 2. 옛 시절 그 목소리에 마음은 설랬네 긴머리 향그러운 모습 아름다웠네 날 보는듯한 눈길에 고개를 떨구고 아쉬운 마음 남긴...

아름다운 세상 문관철

1. 참 많은 사람들 노래한다면 그 노래는 정말 아름다울거야 참 많은 사람들 사랑한다면 이 세상은 정말 아름다울거야 초록빛 잎새에 햇살이 비춰지고 새들이 노래하고 그 곳에 황금빛 노을이 물 들어가면 참 아름다운 세상일거야 2. 하늘엔 별들이 공원 벤치엔 여인들이 속삭이고 노래하고 그 속에 찬란한 사랑이 물 들어가면 참 아름다운 세상일거야 참 많은 사람...

비처럼 음악처럼 문관철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당신이 떠나시던 그 밤에 이렇게 비가 왔어요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당신이 떠나시던 모습은 그렇게 젖어 있었죠 난 오늘도 이 비를 맞으며 하루를 그냥 보내요 아름다운 음악같은 우리의 사랑의 이야기들은 흐르는 비처럼 너무 아프기 때문이죠 그렇게 아픈 비가 왔어요

그대와 영원히 문관철

1. 헝클어진 머릿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지 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 수가 없지만 맑은 두 눈 나만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 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2. 무뎌진 내 머리엔 이젠 어느 하나 느껴지질 않고 메마른 ...

하얀눈 문관철

1. 하얀 눈이 내려요 소복소복 쌓여요 온 세상 하얗게 변해 버렸어요 나무도 하얗게 지붕도 하얗게 내 마음도 하얗게 변해 버렸어요 사랑도 미움도 다른 마음도 지금은 모두가 하얀 눈 같아요 나레이션) 나를 사랑했던 사람들 나를 미워했던 사람들 그 모든 이들이 하얗게 쌓여갑니다 내가 사랑했던 사람들 나를 미워했던 사람들 그 모든 이들이 눈꽃으로 피어납니...

어이하란 말입니까 도원

떠날 줄 몰랐는데 그리 갈 줄 정말 몰랐는데 내 가슴에 사랑만 남겨놓고 떠나간 무정한 사람아 사랑이 장난인가요 그렇게 떠나가면은 두 눈에 맺힌 눈물 가슴에 멍든 상처 어이하란 말입니까 떠날 줄 몰랐는데 그리 갈 줄 정말 몰랐는데 내 가슴에 아픔만 남겨두고 떠나간 얄미운 사람아 사랑이 장난인가요 그렇게 떠나가면은 당신을 그리면서

누굴믿고 살란 말입니까 양미란

나홀로 어이 살아가리 나홀로 어이 살아가리 그대가 없는 세상 어이하리 BABY NOBODY ELSE NOBODY ELSE WITH YOU 이밤도 홀로 울어 새리 이밤도 홀로 울어 새리 그 모습 그리워 어이하리 BABY NOBODY ELSE NOBYDY ELSE WITH YOU 간절한 소원은 오직 하나 밤이나 낮이나 그대를 그리는 맘 나홀로 어이 살아가...

어쩌란 말인가요 윤시내

못잊어 날 찾아왔노라고 말하지 말아요 미련에 시달려 왔다해도 잊을수 있어요 좋아서 만났다 싫어하며 떠나간 당신이 왜 찾아왔나요 왜 찾아왔나요 이젠서로 잊어야 하는데 사랑도 인생도 배워주고 떠나간 당신이 어쩌다 쓸쓸히 내맘속에 아련히 떠올라 생각을 지우려 머리저어 돌아서 보련만 이별과 미련이 괴로워도 이젠 서로 잊어야 한다네

어쩌란 말이냐? GD

아 머리야 나 물좀 으 속쓰려 거기 누구 없어요 내가 좋아하던 그녀 이제 떠나갑니다 저 혼자 두고 다른 사람 만나렵니까 아 불쌍하다 불쌍해 외로운 남자야 날 좀 위로해주오(Oh) 어쩌란 말이냐 어쩌란 말이냐 어쩌란 말이냐 아 어쩌란 말이냐 Te Te Tell Me Now Hey Hey Hey 그대 가지말아요 그럴꺼면 차라리 나를 밟고

어쩌란 거니 김민주

어쩌란 거니 어쩌란 거니 사랑한다면서 떠나가면 어쩌란 거니 이별을 위해 와있는 사람앞에서 가슴속에 말 다 못하고 쓰러져 우네 끝내 그사람 가슴은 날 밀쳐버리고 사랑이 없었던 그자리로 돌아가라 하네 사랑아 사랑아 꿈같은 사랑아 혼자 이렇게 아파하다 돌아서야만 하네 어쩌란거니 어쩌란거니 내 사랑 어쩌란거니 어쩌란 거니 어쩌란 거니 나 어쩌란 거니

어쩌란 말인지 자화상

매일 매일 반복되는 오늘 하루도 그렇게 지나 너의 집앞에 난 그냥 서서 너를 기다렸지 너와 헤어진 그날 이후로 조금 울면 된다 생각했어 하지만 그건 나만의 작은 착각이었지 바보같은 기다림이란걸 알아 하지만 넌 이런 내 맘 정말 모를거야 *날더러 어쩌란 말인지 너를 사랑하고 있는데 도대체 왜 아무말도 없는 거니 날더러 어쩌란 말인지 언제

어쩌란 말이야 에프티 아일랜드

어두운 삶의 끝에서 널 만났고 나의 모든 걸 다 바친 거야 숨쉴 때조차 너를 사랑했기에 영혼조차 전부 바친 거야 나보다 널 사랑했었던 내가 너밖에 몰랐었던 내가 잊으라는 네 말에 어쩌란 말이야 나보다 널 사랑했었던 내게 너만 사랑한 내게 다시 돌아와 줄 순 없겠니 미친 듯 사랑한 게 그 이유라면 나의 모든 걸 가져가도 돼 죽을 만큼 사랑한

어쩌란 말인가요 [윤시내]

가사등록: mi남스토리 못잊어 날 찾아왔노라고 말하지 말아요 ~ 미련이 시달려 왔다해도 잊을수 없어요 ~ 좋아서 만났다 싫어하며 떠나간 당신이 ~ 왜 찾아왔나요 왜 찾아왔나요 ~ 이젠서로 잊어야 하는데 ~ 사랑도 인생도 배워주고 떠나간 당신이 ~ 어쩌다 쓸쓸히 내맘속에 아련히 떠올라 ~ 생각을 지우려 머리저어 돌아서 보련만 ~ 이별과 ...

어쩌란 말이야 FTIsland

어두운 삶의 끝에서 널 만났고 나의 모든 걸 다 바친거야 숨 쉴 때조차 너를 사랑했기에 영혼조차 전부 바친거야 나보다 널 사랑했었던 내가 너 밖에 몰랐었던 내가 잊으라는 니 말에 어쩌란 말이야 나보다 널 사랑했었던 내게 너만 사랑한 내게 다시 돌아와 줄순 없겠니 미친듯 사랑한 게 그 이유라면 나의 모든 걸 가져가도 돼

어쩌란 말야

어쩌란 말야 [3:45] intro chorus/ 어쩌란 말야 기다린 난 사랑했는데 바보가 되버린 나 1st verse/ 뜬눈으로 지샜어 너의 전화에 난 숨이 막혀 (숨을 쉴 수가 없어) 쉽게 말했지 나와 즐거웠다고 이해할 수가 없어 (할 수 없어) bridge/ 난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추억 속의 너를 봤지만 돌아갈 수 없는 나의

어쩌란 말인가 한지안

어쩌란 말인가 돌아선 당신을 어쩌란 말인가 이 마음을 날버리고 가버린 당신 내 가슴에 남긴 상처 나홀로 어쩌라고 못잊어서 보고파서 밤이 새도록 그리움만 쌓여가네 눈물만 흘러 넘쳐 강이 되었네 어쩌란 말인가 어쩌란 말인가 떠나간 당신을 어쩌란 말인가 이 마음을 날버리고 가버린 당신 내 가슴에 아픈 상처 나홀로 어쩌라고 못잊어서

어쩌란 거니2 김민주

어쩌란 거니 어쩌란 거니 사랑한다면서 떠나가면 어쩌란 거니 이별을 위해 와있는 사람앞에서 가슴속에 말 다 못하고 쓰러져 우네 끝내 그사람 가슴은 날 밀쳐버리고 사랑이 없었던 그자리로 돌아가라 하네 사랑아 사랑아 꿈같은 사랑아 혼자 그렇게 아파하다 돌아서야만 하나니 어쩌란거니 어쩌란거니 내 사랑 어쩌란거니 어쩌란 거니 어쩌란 거니 나 어쩌란 거니

어쩌란 말인지 자화상

매일 매일 반복되는 오늘 하루도 그렇게 지나 너의 집앞에 난 그냥 서서 너를 기다렸지 너와 헤어진 그날 이후로 조금 울면 된다 생각했어 하지만 그건 나만의 작은 착각이었지 바보같은 기다림이란걸 알아 하지만 넌 이런 내 맘 정말 모를거야 *날더러 어쩌란 말인지 너를 사랑하고 있는데 도대체 왜 아무말도 없는 거니 날더러 어쩌란 말인지 언제

어쩌란 말야 윤여규밴드 (QPIT)

어쩌란 말야 기다린 난 사랑했는데 바보가 되버린 나 뜬눈으로 지샜어 너의 전화에 난 숨이 막혀(숨을 쉴수가 없어) 쉽게 말했지 나와 즐거웠다고 이해할 수가 없어(할 수 없어) 난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추억속의 너를 봤지만 돌아갈 수 없는 나의 Memory 어쩌란 말야(어쩌란 말야) 기다린 나(이제야) 사랑했는데(어쩌란 말야) 바보가 되버린 나

어쩌란 말야 윤여규

어쩌란 말야 기다린 난 사랑했는데 바보가 되버린 나 뜬눈으로 지샜어 너의 전화에 난 숨이 막혀(숨을 쉴수가 없어) 쉽게 말했지 나와 즐거웠다고 이해할 수가 없어(할 수 없어) 난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추억속의 너를 봤지만 돌아갈 수 없는 나의 Memory 어쩌란 말야(어쩌란 말야) 기다린 나(이제야) 사랑했는데(어쩌란 말야) 바보가 되버린

어쩌란 말이야 FT아일랜드

어두운 삶의 끝에서 널 만났고 나의 모든 걸 다 바친거야 숨 쉴 때조차 너를 사랑했기에 영혼조차 전부 바친거야 나보다 널 사랑했었던 내가 너 밖에 몰랐었던 내가 잊으라는 니 말에 어쩌란 말이야 나보다 널 사랑했었던 내게 너만 사랑한 내게 다시 돌아와 줄순 없겠니 미친듯 사랑한 게 그 이유라면 나의 모든 걸 가져가도 돼

어쩌란 말인가요. 윤시내

못잊어 날 찾아 왔노라고 말하지 말아요 미련에 시달려 왔다 해도 잊을 수 없어요 좋아서 만났다 싫어하며 떠나간 당신이 왜 찾아 왔나요 왜 찾아 왔나요 이젠 서로 잊어야 하는데 사랑도 인생도 배워주고 떠나간 당신이 어쩌다 쓸쓸히 내 맘속에 아련히 떠 올라 생각을 지우려 머리 저어 돌아서 버렸네 이별과 미련이 괴로워도 이젠 서로 잊어야 한다네

어쩌란 말이야 이아

행복 할 거라고 말했던 너의 그 말 들은 거짓말이니 슬픈 영화처럼 될까 봐 네 모든걸 믿은 내가 너무 바보 같잖아 아른거려 널 생각하면 입가에 미소 번지다 문득 네 얼굴 떠올라 눈물에 가슴 아려와 어쩌란 말이야 너무 보고 싶어서 널 찾아 헤매다 또 찾아 헤매다 혹시 마주치면 아무 말도 못하고 고갤 숙인 채 먹먹함에 눈물만 흐르겠지

어쩌란 말인가요 윤예진

보고픔이 파도처럼 밀려오는 건 사랑이 바다처럼 큰 탓 인가요 보고파요 당신모습 다정한 얼굴이 그리워요 당신사랑 따뜻한 사랑이 하루 가고 또 하루하루 세월이 갈수록 보고픈 걸 세월이 갈수록 그리운 걸 난 어쩌란 말 인가요 2) 그리움이 달빛처럼 스며드는 건 사랑이 하늘처럼 큰 탓 인가요 그립다고 말도 못 할 당신이지만 그 마음은

어쩌란 말이냐 GD

아 불쌍하다 불쌍해 외로운 남자야 날 좀 위로해주오 어쩌란 말이냐 어쩌란 말이냐 어쩌란 말이냐 아 어쩌란 말이냐 (Te- te- tell me now) Chorus] hey hey hey 그대 가지 말아요 그럴꺼면 차라리 나를 밟고 가세요 도대체 왜 왜 정말 잘해줬는데 이럴꺼면 진작 말하지 나쁜 것아 이러면 되요 안돼요 안돼요 2절

어쩌란 말이요 지기독 (jiggy dogg)

나의 현주소는 뭘까 오 세상아 날 좀 놔줘 어쩌라고 날 자꾸 달달볶아 등록금 때문에 알바 뛰는 놈 빚 때문에 담배 피는 놈 차 대신에 텍트 타는 놈 일당 받고 몸 파는 놈 주는것도 없이 바라는 세상 낙도 없이 사는 인생사 더 달리고 달려도 빛은 없어 내일이 되면 내 하루는 다시 원점 내가 무슨 슈퍼맨도 아니고 예수도 아니고 아이고 어쩌란

&***어쩌란 거니***& 김민주

이별을 위해 와 있는 사람 앞에서 가슴 속에 말 다 못하고 쓰러져 우네 끝내 그 사람 가슴은 날 밀쳐버리고 사랑이 없었던 그 자리로 돌아가라 하네 사랑아 사랑아 꿈 같은 사랑아 혼자 그렇게 아파하다 돌아서야만 하니 어쩌란 거니 어쩌란 거니 내 사랑 어쩌란 거니 어쩌란 거니 어쩌란 거니 나 어쩌란 거니 어쩌란 거니 어쩌란 거니 사랑한다면서

&***어쩌란 말이요***& 이미란

어쩌란 말이요 어쩌란 말이요 나는 나는 어쩌란 말이요 날 두고 가는 당신 한마디 말도 없이 돌아서서 가시려 합니까 붙잡아도 소용없고 매달려도 뿌리치며 울어 봐도 소용 없더라 어쩌란 말이요 어쩌란 말이요 그리 쉽게 잊으란 말이요 당신이 떠난 뒤에 내 가슴엔 찬 바람만 몰아치네요 어쩌란 말이요 어쩌란 말이요 나는 나는 어쩌란 말이요

어쩌란 말이야 FTISLAND (FT아일랜드)

어두운 삶의 끝에서 널 만났고 나의 모든 걸 다 바친거야 숨 쉴 때조차 너를 사랑했기에 영혼조차 전부 바친거야 나보다 널 사랑했었던 내가 너 밖에 몰랐었던 내가 잊으라는 니 말에 어쩌란 말이야 나보다 널 사랑했었던 내게 너만 사랑한 내게 다시 돌아와 줄순 없겠니 미친듯 사랑한 게 그 이유라면 나의 모든 걸 가져가도 돼 죽을 만큼

어쩌란 말이냐? G-DRAGON

아 불쌍하다 불쌍해 외로운 남자야 날 좀 위로해주오 오오 어쩌란 말이냐 어쩌란 말이냐 어쩌란 말이냐 아 어쩌란 말이냐 (Te- te- tell me now) Chorus] hey hey hey 그대 가지 말아요 그럴꺼면 차라리 나를 밟고 가세요 도대체 왜 왜 정말 잘해줬는데 이럴꺼면 진작 말하지 나쁜 것아 울랄랄라울라오!

어쩌란 말인가요 권윤경

어쩌란말인가요 - 권윤경 못 잊어 날 찾아왔노라고 말하지 말아요 미련에 시달려 왔다 해도 잊을 수 있어요 좋아서 만났다 싫어하며 떠나간 당신이 왜 찾아왔나요 왜 찾아왔나요 이젠 서로 잊어야하는데 간주중 사랑도인생도 배워주고 떠나간 당신이 어쩌다 쓸쓸히 내 맘속에 아련히 떠올라 생각을 지우려 머리저어 돌아서버렸네 이별과 미련이 괴로워도 이젠 서로 잊어야...

어쩌란 말인가요 이춘근

먼저 날 찿아 왔노라고 말하지 말아요 인연에 시달려 왔다해도 잊을수 없어요 좋아서 만났다 싫어지면 떠나갈 당신 왜 찿아왔나요 왜 찿아왔나요 이젠 서로가 잊어야 하는데 ( 간 주 중 ) 사랑도 인생도 배워주고 떠나가던 당신이 어쩌다 쓸쓸히 내 맘속에 아련히 떠 올라 생각을 지우려 말이적어 돌아서 울었네 이별과 미련이 괴로워도 ...

어쩌란 말이냐 배일호

나는 나는 어떻게 다시 한번 생각 해봐요 왜 이렇게 냉정 한가요 그러시면 정말 안되요 다시 한번 생각 해봐요 내 잘못이 크다지만 그럴수는 없어요 우리 다시 원점으로 돌릴수는 없나요 당신이 없는 이 빈자리를 채울수는 없나요 어쩌란 말이냐 어쩌란 말이냐 나는 나는 어떻게 나는 나는 어떻게 다시 한번 시작 해봐요 우리 처음 만난것처럼 이제라도 늦지 않아요 다시 한번

어쩌란 말인가요 황솔이

못잊어 날 찾아왔노라고 말하지 말아요 미련에 시달려 왔다해도 잊을 수 없어요 좋아서 만났다 싫어하며 떠나간 당신이 왜 찾아왔나요 왜 찾아왔나요 이젠 서로 잊어야하는데 사랑도 인생도 배워주고 떠나간 당신이 어쩌다 쓸쓸히 내 맘 속에 아련히 떠올라 생각을 지우려 머리저어 돌아서 보련만 이별과 미련이 괴로워도 이젠 서로 잊어야한다네

나는 개새끼로소이다 윤성태양

또 다시 그들한테 잡아먹히느니 저 개새끼의 다리 사이로 기겠소 또 다시 그들의 개로 살바에야 저 곰한테 찢어발겨 죽겠소 어찌 사람을 무자비 하게 죽이는 나라를 대제국이라 부를 수 있는것입니까 어찌 사람을 잔인하게 고문하는 나라를 누가 맨정신으로 그 나라를 찬양한다 말입니까 동족을 우리의 동료를 잔인하게 살해한 나라가 세운 교육기관에 어떻게 고개를 들고 다닙니까

문연주

품에 묻은 숨결이 얼마인데 날더러 그 품을 잊으란 말입니까. 흘러간 냇물이 바다에서 잔다해도 새가되어 새가되어 그 품 찾아가렵니다. 그 품에서 내 꽃잎 피우렵니다. 품이여! 품에 쌓은 그림이 얼마인데 절더러 그 품을 여의란 말입니까. 흘러간 구름이 하늘에서 진다해도 새가되어 새가되어 그 품 만나사렵니다.

내가왜 하동진

미련이 남아서가 아니랍니다 후회도 아닙니다 나의 마음 잡지 못해 서러울 뿐입니다 웃으며 왔다 울며 갈 길 왜 내가 왔단 말입니까 내가 왜 내가 왜~ 아~ 아 흩어진 모습으로 이젠 안녕 안녕 모든게 끝나버린 한순간에 행복했던 꿈~인~것~을 웃으며 왔다 울며 갈 길 왜 내가 왔단 말입니까 내가 왜 내가 왜~ 아~ 아 흩어진 모습으로 이젠 안녕

가슴앓이 거북이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마음을~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가슴을~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마음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가슴을~ 밤 별들이 내려와 창문 틈에 머물고 너의 맘이 다가와 따듯하게 감싸안으며~ 예전부터 내 곁에 있는 듯한 에 모습에 내가 가진 전부 그 모든것을 네게 주고 싶었는데 골목길을 돌아서 뛰어가는 네 그림자

지영선 - 가슴앓이(댄스버젼). 거북이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마음을~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가슴을~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마음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가슴을~ 밤 별들이 내려와 창문 틈에 머물고 너의 맘이 다가와 따듯하게 감싸안으며~ 예전부터 내 곁에 있는 듯한 에 모습에 내가 가진 전부 그 모든것을 네게 주고 싶었는데 골목길을 돌아서 뛰어가는 네 그림자

가슴앓이 (리메이크) 거북이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마음을~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가슴을~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마음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가슴을~ 밤 별들이 내려와 창문 틈에 머물고 너의 맘이 다가와 따듯하게 감싸안으며~ 예전부터 내 곁에 있는 듯한 에 모습에 내가 가진 전부 그 모든것을 네게 주고 싶었는데 골목길을 돌아서 뛰어가는 네 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