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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노래를 부르자 무적기타

오늘도 그 곳을 향해 달려 가는 길 무엇을 따라서 나도 모르게 정신 없이 따라가다보면 그곳에 서 있는 나 그 손으로 잠을 감추고 잠든 연인들의 따뜻한 조용한 눈길 속에 나도 모르게 예전에 보았던 눈길 참 그때가 좋았더라 나는 오늘도 하늘을 날아서 저 별을 따라서 그대 있는 곳까지 노래 노래 노래 노래 노래를 부르자 그대와 함께 부르던 노래 이거에 노래 노래

봄노래 무적기타

봄봄봄봄봄봄봄봄 봄은 오겠지 내 가슴에도 따뜻한 날 있겠지 추운 겨울은 지나가고 따뜻한 그대 오겠지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그대와 같이 부르던 봄노래 봄봄봄봄봄봄봄봄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그대와 같이 부르던 봄노래 봄봄봄봄봄봄

반만 따라 부를 수 있는 캐롤 무적기타

흰 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 하다 종이 울려서 장단 맞추니 즐거워서 소리 높여 노래 부르자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우리 썰매 빨리 달려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기쁜 노래 부르면서 빨리 달리자 울면 안돼 울면 안돼 산타할아버지는 우는 아이들에게는 선물을 안주신데 산타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데 누가

거시기 머시기 무적기타

후우 아 거시기 머시기 아 거시기 머시기 아 거시기 아 머시기 아 거시기 아 머시기 아 거시기 아 머시기 알다가도 모르는 거시기 알다가도 모르는 거시기 아 머시기 내 맘을 달래주는 아 머시기 내 맘을 위로해 주는 아 거시기 아 거시기 머시기 알다가도 모를 거시기 하하하 핫 거시기 머시기 거시기 거시기 머시기 거시기 머시기 거시기 머시기 거시기 머시기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무적기타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헤이 우후 우후 우후 우후 야야 우후 우후 우후 굿굿굿 타임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굿굿굿 타임 에브리바디 쉣킷바디 우후 우후 우후 우후 이히후 우후 우후 우후 우후 그녀를 위해서 난 노래를

아빠가 사준 짜장면 무적기타

짜장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짜 아아하 짜 아아하 짜 아아하 짜 아아하 짜 아아하 짜 아아하아 아빠가 사준 짜장면이 먹고 싶은 밤 아빠가 사준 그 온정이 먹고 싶은 밤 그리워라 그 때가 생각이 나서 옛날 짜장면은 짜짜짜짜짜짜 그때가 오늘과 같으면 좋겠다 오늘 먹은 이 짜장이 그때와 같은 짜장면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하 짜 아아하 짜 아아하 짜 아아하 짜 아아하

MAI 2016 폰부스

이제 일어나 세상을 향해서 새로운 시대의 노래를 부르자 따분한 설교에 이렇게 외치자 새로운 시대엔 새로운 규칙을 나 나는 기다리지 저 태양이 어서 꺼지길 난 난 원해 완전히 새로운 세상을 그건 마치 천둥과 같지 근엄하게 앉아 헛기침만 뱉는 낡은 얼굴들 놀라버리지 이제 일어나 세상을 향해서 새로운 시대의 노래를 부르자 익숙한 조롱에

축제의 노래 현 철

에헤야~~~ 데헤~야 모두다~ 얼싸 안아보~~~ 에헤야~~~ 데헤~야 부르자~ 사랑의~ 노래를~~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부르자 축제의 노래 손에 손잡고 젊음을 위해 우리 함께 춤을 춥시다 가슴을 열고 사랑하면서 서로 믿는 아름다운 세상을 열자~~ 에헤야~~~ 데헤~야 부르자~ 축제의~ 노래를~~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축제의 노래 현 철

에헤야~~~ 데헤~야 모두다~ 얼싸 안아보~~~ 에헤야~~~ 데헤~야 부르자~ 사랑의~ 노래를~~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부르자 축제의 노래 손에 손잡고 젊음을 위해 우리 함께 춤을 춥시다 가슴을 열고 사랑하면서 서로 믿는 아름다운 세상을 열자~~ 에헤야~~~ 데헤~야 부르자~ 축제의~ 노래를~~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노래를 부르자 배지은

도레미파솔 노래를 부르자 해가 뜰 때까지 밤새도록 함께 노래해 나와 함께해 신나게 따라와 노래를 부르자 노래를 부르자 늘 나와 함께 해 고마워 너와 나 마지막 두 손을 꼭 잡으며 그 마지막 춤을 나누네 멈추라 하지 마 이건 우리의 꿈이야 너와 나를 따라 그려 봐 도레미파솔 노래를 부르자 해가 뜰 때까지 밤새도록 함께 노래해 나와 함께해 신나게 따라와 노래를

Piano man 김도향

희미한 조명이 아롱진 조용한 피아노방 자욱한 담배 연기만 침묵을 깨트리네 아 쓸쓸한 피아노 멜로디 내 마음을 아는가 누가 시원한 노래를 부른다면 나도 마음껏 노래하리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가슴에 멍울진 외로움 저멀리 날려보자 힘껏 소리쳐 노래를 부르자 아주 흥겨운 목소리로 톱니 바퀴의 부속처럼 사는게 인생인가 하루종일

!*!노래를 불러서!*! 정희

부르자. 부르자 노래 부르자 서러운 맘 날려버리게 괴로운 일 슬픈 일 잊는 데에는 노래만 한 것은 없더라 인생이란 게 별것이더냐 흘러가는 구름처럼 살아가면 되지 아~~ 가슴이 답답할 때면 노래를 불러서 달래어보자 부르자.

다함께 노래를 들고양이들

모여라 친구 다 같이 노래 노래 부르자 오너라 모두 다 같이 기쁜 노래 부르자 온 세상 가득한 저 행복함이 당신과 나를 위해 손짓하네 온누리 가득한 저 영원함이 당신과 나에게 손짓하네 헤헤헤 모여라 친구야 다 같이 손을 잡고 춤추자 오너라 모두들 다 같이 흥겨웁게 춤추자 저 푸른 하늘 끝 저 어디엔가 일곱빛깔의 예쁜 보금자리 저 흰구름

소풍 이환규

오늘처럼 화창한날 온가족이 함께모여 즐거운 마음으로 소풍을 가네 바둑이도 즐거워 꼬리치며 나서지만 안돼 너는 집을 봐야해 앞서가는 진세녀석 어찌 좋은지 호르락 불어대며 호령을 하네 하나 둘 셋 넷 둘둘 셋 넷 구령소리 맟춰서 야외로 나가자 굽이쳐 흐르는 강길을 따라 산새들 노래하는 산으로 시원한 폭포수 앞에서 온가족이 함께모여 노래를

도레미송 다나랜드 (DANALAND)

도레미파솔 랄라 랄라 노래를 부르자 도레미파솔 칠음계로 노래를 부르자 도레미파솔 랄라 랄라 노래를 만들자 도레미파솔 칠음계로 노래를 만들자 음~ 때론 차분히 랄라 랄라라 때론 힘차게 솔도도도도솔솔 솔도도레도 일곱 가지 음으로 노래를 부르자 솔도도도도솔솔 솔도도레도 일곱 가지 음으로 노래를 노래를 함께 만들자 도레미파솔 랄라 랄라 노래를 부르자 도레미파솔 칠음계로

My Song 프로젝트 꼭

무언가가 되고 싶었지 꿈에 내던져진 치열했던 시간 철없던 그때처럼 또 다시 두근거릴 수 있을까 노래를 부르고 싶었지 너와 나에게 힘이 되는 노래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트랙 위를 뛰고 있었던 거야 멀리 사라져간 꿈들을 되찾고 싶어 파도 같은 노래를 부르자 잠시 멈춰서서 함께 노래 부르자 바람 같은 노래를 부르자 삶의 짐 내려놓고 손때 묻은 가방 메고 oh

삐삐코로랄라 정훈희

삐삐코로랄라 노래를 부르자 행복의 노래 사랑이여 안녕 한번 더 안녕 보석 같은 사랑아 영원히 굿바이 어둠이여 안녕 한번 더 안녕 황금 같은 어둠아 영원히 굿바이 저기 태양이 떠오르네 빛나는 태양 꽃들은 피어나고 새들의 노래 삐삐코로랄라 노래를 부르자 희망의 노래 삐삐코로랄라 노래를 부르자 행복의 노래 이별이여 안녕 한번 더

청년 왈츠 한반도

청년 왈츠 한반도 1.꿈도 많은 학창시절 탐구의 나래 펼쳤네 조국의 사랑 안고 대학생 영예 빛 되자 노래를 부르자 춤추자 손에 손 잡고 노래를 부르자 춤추자 아하 청춘들아 2.대학 교실 창가마다 조국의 모습 비꼈네 민족의 뜻을 안고 혁명의 인재 우리 되자 노래를 부르자 춤추자 손에 손 잡고 노래를 부르자 춤추자 아하 청춘들아

짜장면 먹을까? 짬뽕 먹을까? 무적기타

Verse1: 짜장면이 먹고 싶구나 짜장면이 먹고 싶구나 먹고 먹고 먹고 먹고 먹고 먹고 먹고 싶구나 짬뽕이 먹고 싶구나 짬뽕이 먹고 싶구나 오늘따라 자꾸 자꾸 자꾸 자꾸 먹고 싶구나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오늘도 헷갈리구나 짜장면을 먹을까 짬뽕을 먹을까 오늘도 헷갈리구나 아~ 하~ 하~ 하~ 누구나 한번쯤은 겪을 이야기 짜장면과 짬뽕의...

요즘 같은 날에 무적기타

?요즘 같은 날에 요즘 같이 화창한 날에 요즘 같은 날에 요즘 같이 화창한 날에 요즘 같은 날에 요즘 같이 그대를 만나고 요즘 같은 날에 요즘 같이 비가 내리던 날에 요즘 처럼 항상 요즘 처럼 그대를 보내고 우 요즘 처럼 날에 요즘 처럼 비가 내리던 날에 요즘 처럼 날에 요즘 처럼 비가 내리던 날에 요즘 처럼 날에 요즘 처럼 난 많이 울었어 요즘 처럼...

짜장면 총각 무적기타

?짜장면이 좋아서 너무 좋아서 찾아간 그 집에서 그녈 봤어 All right 하얀 얼굴에 검은 안경을 쓴 넌 입가에 묻은 짜장면도 몰랐어 Fantastic 먹고 있는 예쁜 모습 귀여운 모습에 난 그냥 빠져버렸지 Really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짭짭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짭짭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짭짭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후루룹...

순대국집 아줌마 (Feat. PD블루, DAN) 무적기타

Verse1: 무적기타 순대국집 나의 아줌마 그 아줌마 나의 첫사랑 순대국 좋아요 순대국 좋아요 오늘도 그 아줌마 만나러 가야지 Verse2: Dan 순대국집 나의 아줌마 그 아줌마 나의 로망스 순대국 좋아요 순대국 좋아요 오늘도 그 아줌마 꼬시러 가야지 Rap1: PD블루 추운 날에도 내 몸을 따뜻하게 녹여줘 또 데워줘 그댄 정신 나간듯

오 예 무적기타

오 예 오 예 오 오 오 예 오 예 오 오 오 오 오 예 오 예 오 오 오 오 오 예 오 오 오 오 오 오 그녀가 내게 말을 건낸 날 아무런 말도 내게 못했어 그녀가 내게 말을 건낸 날 나는 아무말 못했어 오 예 오 예 오 오 오 예 오 오 오 오 오 오 그녀는 내게 말을 건내 사랑한다고 말을 건내 너무나도 아름다운 그녀에게 사랑한다고 말을 건...

비오는 날 떡볶이 무적기타

떡볶이를 먹으며 한없이 웃던 그녀가 내얼굴을 보면은 환하게 웃던 그녀가 비가 오면은 니가 더 더욱 더 생각난다던 떡볶이의 얘기를 새겨본다고 떡떡떡볶이 맛나요 떡떡떡볶이 맛나요 그녀와 같이 나누던 비오는 날 그 떡볶이가 떡떡떡볶이 맛나요 떡떡떡볶이 맛나요 사랑으로 다가오던 비오는 날 그 떡볶이가 떡떡떡볶이 맛나요 떡떡떡볶이 맛나요 그녀와 같이 나...

눈이 내리네 무적기타

눈이 내리던 날 눈이 하얗게 쌓이던 그날 집근처 공원에서 눈사람 만들던 그 날 눈이 내리는 날 눈이 예쁜 그대와 함께 눈길을 걸으며 입맞춤하던 그때 눈이 내리네 하얀눈이 솜사탕처럼 눈이 내리네 하얀눈이 별사탕처럼 눈이 내리네 하얀눈이 솜사탕처럼 눈이 내리네 하얀눈이 별사탕처럼 히야야야 하얀눈아 펑펑 내려라 히야야야 하얀눈아 펑펑 쌓여라 우후후...

설날떡국 무적기타

설날이면 당연한듯 떡국을 먹는다 내나이도 당연한듯 한살더 먹는다 옆집사는 순이도 뒷집사는 철이도 어쩔수 없이 한살더 먹는다 나이를 먹는다 떡국을 먹는다 나이를 먹는다 슬픔을 먹는다 떡국 떡국 설날떡국 슬픈떡국 설날이면 당연한듯 떡국을 먹는다 내나이도 당연한듯 한살더 먹는다 나이많은 할배도 갓태어난 아기도 어쩔수 없이 한살더 먹는다 나이를 먹는...

보고싶어라 무적기타

보고싶어라 그리워지누나 다시 한번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생각이나누나 철없던 그때가 소중했던 기억속으로 돌아가고 싶다 한없이 웃었던 그때로 이유도 모르고 좋았던 그때로 널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바보처럼 난 여기 서 있다 이렇게도 난 니가 그립다 아직까지도 난 널 기다린다 한없이 웃었던 그때로 이유도 모르고 좋았던 그때로 널 생각하면 눈물이 난...

물냉 VS 비냉 무적기타

Verse1: 더워도 너무 더워 더워도 너무 더워 이럴때 냉면을 먹자 물냉의 시큼함 비냉의 상큼함 물냉을 먹을까 비냉을 먹을까 둘 다 먹으면 좋겠구나 둘 다 먹어보면 알겠구나 후렴: 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 냠냠냠 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냠 냠냠냠 Verse2: 속타도 너무 타네 속타도 너무 타네 이럴때 냉면을 먹자 물냉의 시큼함 비냉의 상큼함 ...

아 저기요 무적기타

?만두가게 아줌마와 얘기를 하다가 지나가는 아가씨와 말을 건네네 아 저기요 잠시만요 이 집 만두가 참 맛있거든요 같이 먹을래요 이 집 만두를 같이 드실래요 이 집 만두를 같이 먹을래요 이 집 만두를 같이 드실래요 이 집 만두를 자꾸 자꾸 먹고픈 이 집 만두를 하늘 한번 쳐다보고 길을 걷다가 나도 몰래 눈돌아가는 그녈 본거야 아 저기요 잠시만요 전 착한...

해피버스데이 무적기타

오늘이 오기를 기다려왔어 시간이 되기를 기다려왔어 언젠가 찡그리며 웃던 그날이 바로 오늘이야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Happy Happy Happy Happy Birthday Happy Happy Happy Happy Birthday Happy Happy Happy Happy B...

아 저기요 봄노래 무적기타

만두가게 아줌마와 얘기를 하다가 지나가는 아가씨와 말을 건네네 아 저기요 잠시만요 이 집 만두가 맛있거든요 같이 먹을래요 이 집 만두를 같이 드실래요 이 집 만두를 같이 먹을래요 이 집 만두를 같이 드실래요 이 집 만두를 자꾸 자꾸 먹고픈 이 집 만두를 하늘 한번 쳐다보고 길을 걷다가 나도 몰래 눈돌아가는 그녈 본거야 아 저기요 잠시만요 전 착한...

넌 달라 무적기타

긴 머리 나풀나풀 넌 달라 한마디 말에도 넌 달라 수줍게 웃음져도 넌 달라 한마디 말을 해도 넌 달라 넌 다른 아이야 환하게 웃는 모습이 넌 달라 넌 달라 꽃들과 같이 별들과 같이 나에게 나에게 나에게 나에게 넌 다른 아이야 환하게 웃는 모습이 넌 달라 넌 달라 꽃들과 같이 별들과 같이 꽃들과 같이 별들과 같이 나에게 아픔을 주려해 빗속에 빗...

설날떡국봄노래 (New Ver.) 무적기타

설날이면 당연한듯 떡국을 먹는다 내나이도 당연한듯 한살더 먹는다 옆집사는 순이도 뒷집사는 철이도 어쩔수 없이 한살더 먹는다 나이를 먹는다 떡국을 먹는다 나이를 먹는다 슬픔을 먹는다 떡국 떡국 설날떡국 슬픈떡국 설날이면 당연한듯 떡국을 먹는다 내나이도 당연한듯 한살더 먹는다 나이많은 할배도 갓태어난 아기도 어쩔수 없이 한살더 먹는다 나이를 먹는...

설날떡국봄노래 무적기타

설날이면 당연한듯 떡국을 먹는다 내나이도 당연한듯 한살더 먹는다 옆집사는 순이도 뒷집사는 철이도 어쩔수 없이 한살더 먹는다 나이를 먹는다 떡국을 먹는다 나이를 먹는다 슬픔을 먹는다 떡국 떡국 설날떡국 슬픈떡국 설날이면 당연한듯 떡국을 먹는다 내나이도 당연한듯 한살더 먹는다 나이많은 할배도 갓태어난 아기도 어쩔수 없이 한살더 먹는다 나이를 먹는...

그 때 그 골목 무적기타

그 골목에 들어가서 한참을 바라보고 서 있어 나즈막한 목소리로 서 있어 넌 지금 어딨니 그 골목에 들어가서 한참을 바라보고 서 있어 나즈막한 목소리로 서 있어 넌 지금 어딨니 그 골목에 들어가서 너의 이름 부르며 서 있어 나즈막한 목소리로 서 있어 넌 지금 어딨니 그 골목 그 자리 한참을 바라보며 서 있어 그렇게 서 있으니 내 마음 그 때가 전부...

그대 눈을 바라보면은 무적기타

그대 눈을 바라보면은 별이 차 있어 말 없이 흘리던 눈물 누굴 위한 건가요 나 그대 눈을 보면 너무 슬퍼서 차마 하지 못하는 말 그대 입술만 바라봅니다 아는 가요 그대는 아는 가요 그대는 그대 떠나간 그 자리에 이렇게 비를 맞으며 오지 않을 그대 기다리는 건 나의 마음입니다 그대 떠나간 그 자리에 이렇게 길을 걸으며 조금이라도 느껴질 그대 향기를 ...

상상연애 무적기타

?오늘도 길을 걸었지 두 눈을 감은채로 길을 걸었지 그녀의 고운 손을 꼭 잡고서 길을 걸어 갔었지 오호호 눈을 감으면 그녀의 목소리가 더욱 느껴져 그녀의 숨소리가 더욱 느껴져 귀에 대고 속삭였었지 그대와 영원히 히 빠뿌빠뿌뿌빠밤 빠뿌빠뿌뿌빠밤 빠뿌빠뿌뿌빠밤 사랑한다고 말을 해 빠뿌빠뿌뿌빠밤 빠뿌빠뿌뿌빠밤 빠뿌빠뿌뿌빠밤 사랑해 내일도 길을 걸었지 두 눈...

치킨 먹고파 무적기타

치킨 먹고파 치킨 먹고파 치킨 먹고파 치킨 먹고파 치킨 먹고파 치킨 먹고파 치킨 살을 확 뜯으면 녹아드는 살점들 치킨 먹고파 치킨 먹고파 치킨 바싹 튀겨주세요 오늘도 그 맛에 빠져드네 누가 주더군 치킨 한통을 배가 고파서 헛기침 나올때 눈에 확 띄더군 치킨 다리가 치킨 한통을 놓고 가네 한 입 물었다 두 입 물어봤어 바싹한 그 맛에 빠져드네 한 ...

좀비송 무적기타

mmm ha mmm ha ha Keep on fire fast seem morning right I want you pick up fire make like a sin you way I want you keep on fire I want you may ga ho way sin I want you may da hall you set a want a ...

님과 함께 무적기타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백년 살고싶어 봄이면 씨앗뿌려 여름이면 꽃이피네 가을이면 풍년되어 겨울이면 행복하네 멋쟁이 높은빌딩 으시대지만 유행따라 사는것도 제멋이지만 반딧불 초가집도 님과함께면 나는 좋아 나는 좋아 님과함께면 님과함께 같이산다면 저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백년 살고싶어 한백년살...

눈물 젖은 두만강 무적기타

두만강 푸른 물에 노 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언제나 오려나 언제나 오려나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눈물진 두만강에 밤새가 울면 떠나간 그 님이 보고싶구려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

나 그대가 좋았던 무적기타

나 그대가 좋았던 음식을 먹어보고 나 그대가 좋았던 길을 걸어가보고 나 그대가 좋았던 계절이 오면 나 그대가 좋았던 생각에 잠긴다 자꾸 보고싶구나 자꾸 생각나구나 자꾸 기억나구나 내 기억이 남아있는 날에 나 그대가 좋았던 음식을 먹어보고 나 그대가 좋았던 길을 걸어가보고 나 그대가 좋았던 계절이 오면 나 그대가 좋았던 생각에 잠긴다 자꾸 보고...

만두라면 무적기타

따뜻 따뜻 따뜻한 뜨거 뜨거 뜨거운 그대 내게 끓여준 만두라면 사랑한단 말 대신 좋아한단 말 대신 그리움을 담아서 끓여준 만두라면 속이 터졌다 시간이 지나면 후루룩 부는데 만두라면 같이 먹고파 안경에 닿은 하얀 김처럼 만두라면 속이 터졌다 여전히 이곳에서 기다리는데 만두라면 같이 먹고파 라면만 불어가고 있네 만두라면 속이 터졌다 시간이 지나면 ...

좀비송(구울송2) 무적기타

썩은 고기만 먹고 돌아가는 너 썩은 물만 먹고서 돌아오는 나 그것이 인생이다고 말을 한다면 다 부질없다 살아보자구 어차피 눈물속에 진실이 있으니 썩은 고기만 먹고 돌아가는 너 썩은 물만 먹고서 돌아오는 나 그것이 인생이다 말을 한다면 착하게 살아보자 외쳐보지만 부질없는 눈물만 흘릴뿐 그댄 정말 그렇게 이렇게 살건가 남들이 하는 짓이라고 따라할건...

버스 안에서 무적기타

버스안에서 울고 있는데 그 모습이 왜 이리도 예쁜건가요 버스안에서 울고 있는데 그 모습이 왜 이리도 슬픈건가요 버스를 타고 가다가 우연히 옆을 봤는데 슬프게 울던 너무나 슬픈 아가씨 어디가세요 슬프군요 버스 타고 가던 그 아가씨 눈물을 흘리며 앉아 있네 버스 타고 가던 그 아가씨 뭐가 그리 슬픈건가요 아픈가요 뭐가 그리 슬픈 건지 뭐가 그리 아픈...

불러도 불러도 대답 없는 그 이름 무적기타

불러도 불러도 대답없는 그 이름보아도 보아도 보이지 않는 그 모습한숨에 너를 담아서 하늘에 던졌다다시는 못 오는 그런 길이겠지만오늘도 내일도 바라보는 그리움한숨에 너를 담아서 하늘에 던졌다바람이 불어오면 생각이 나더라그대의 사랑이 커져 커져 커져 커져맴도는 그대의 숨결이 오늘도 나는 느껴바라보던 길에 작은 손길이 더욱 더사랑스러운 그대였기에한숨 가득 ...

오늘도 밥 먹었지 무적기타

밥 먹었지 오늘도 밥 먹었지 물 말아 밥 먹었지 그렇게 밥 먹었지 고독을 가득 채우며 한숨을 가득 담아서 이게 물인지 몰라 그래 눈물을 섞어서 먹었나봐 왠지 물 맛이 짠 것 같아 그래서 오늘도 물 말아 밥만 먹었다 밥만 먹었다 오늘도 밥 먹었지 오늘도 또 먹었지 물 말아 밥 먹었지 그렇게 밥 먹었지고독을 가득 채우며한숨을 가득 담아서 이게 물인지 몰라...

비행기 무적기타

하늘에 날아가는 비행기힘차게 날아가는 비행기내 어린날 비행기 태워주시던아버지 모습이 떠올라나역시 사랑하는 우리딸무릎위 올려 하늘 높이깔깔깔 웃음짓던 비행기 놀이어느새 우리 딸도 많이 컸다어린 날 마당에 서서제기 차기 하다가 하늘에 비행기지나가면은 전쟁이라도 난 듯귀를 막고 주저 앉았던그 어린 날의 추억이 바로 어제 같은데나도 이제는 살아온 날 보다살아...

하루 하루 널 보면서 지낸 그 날들이 무적기타

니가 곁에 있어도 몰랐어니가 말하던 얘기 들을늘 항상 곁에 있다 보니너무 소중함을 몰랐었나봐하루 하루 하루 하루널 보면서 지낸 그 날들이나에게도 너에게도상처줄 말들만 했었나봐다시 돌아가자 니가 있던 그때로너무나 보고 싶어늘 항상 곁에 있다 보니너무 소중함을 몰랐었나봐하루 하루 하루 하루널 보면서 지낸 그 날들이나에게도 너에게도상처줄 말들만 했었나봐다시...

밤새 너와 말했던 날이 너무나 그리워 무적기타

밤새 너와 말했던 날이 너무나 그리워밤새 너와 나누던 얘기 이렇게 생각나그렇게 다를까 같은 시간 같은 밤인데오늘도 그 밤을 못 잊어 별을 세네나는 이제 기쁨이 어디서 오는지 알아나는 이제 슬픔이 간절해지는 것도 알아밤새 너와 말했던 날이 너무나 그리워밤새 너와 나누던 얘기 이렇게 생각나그렇게 다를까 같은 시간 같은 밤인데오늘도 그 밤을 못 잊어 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