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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유 묘정스님

때묻은 돈 더모아서 어디다 쓰나 한끼밥 더먹어서 배부르면 무엇하나 인간사 허망한 한역인것을 봄 여름 가을 겨울 말없이 오고가네 알몸으로 태어나 인연따라 살다가 빈손으로 가고말것을 모든 욕심 훌훌 털고 청산에 뭍 무소유 무소유 무소유로 살다가리 때묻은 돈 더모아서 어디다 쓰나 한끼밥 더먹어서 배부르면 무엇하나 인간사 허망한 한역인것을

무소유 최유나

나도 사실은 눈물 많은 여자죠 당신께 보여준 화사한 미소가 전부는 아니였어요 다만 당신을 사랑했을뿐이죠 아무런 미련도 아무런 부담도 남기고 싶지 않아요 자존심 하나로만 살아온 지나간 세월이지만 당신을 소유할 수 없다는 것은 얼마나 힘이 드는지 당신을 보내 놓고 돌아설 때면 때늦은 눈물이 나요 사랑이 깊으면 슬픔도 깊은걸 당신은 모를 거에요 자존...

무소유 I've Got Nothing

part 1 강물처럼 흐르다-Flow like a stream part 2 the poomba part3 I've got nothing. so i'm free Let the emotions flow like a stream And we're going fly into the dream i've got nothing so i'mfree i haven...

무소유 빈지게 친구 청곡☞유지나

무얼 위해 소유하려 발버둥치는가 누굴 위해 남기려고 몸부림치는가 어차피 빈몸으로 태어났거늘 지고갈 짐이 너무 무겁지 않소 가지면 지키기도 힘이 들거늘 필요한 것만 빼고 모두 버려라 가진 사람도 없는 사람도 갈 때는 빈몸이잖소 무얼 위헤 소유하려 발버둥치는가 누굴 위해 남기려고 몸부림치는가 비워라 버려라 소유말아라 수많은 번뇌에 시름할테니 채우...

무소유 태사자

Rap. #1. 잡을 수 없다는걸 나는 알아 보낼 수 밖에 없다는걸 알아 나로 인해 힘겨운 너의 삶에 후회를 느낀 듯. 니가 내게 안겨준 마지막 선물이 내 마음을 적시네. 차마 인정하기 싫은 꿈이라 믿고 싶은 애절한 나의 맘을 너는 촉촉히 젖은 내 맘을 외면한 채 (돌아서네) 멀어지네. #2. 신이 내게 주신 축복. 서로 사랑했던 지난날의 행복. ...

무소유 태사자

Rap. #1. 잡을 수 없다는걸 나는 알아 보낼 수 밖에 없다는걸 알아 나로 인해 힘겨운 너의 삶에 후회를 느낀 듯. 니가 내게 안겨준 마지막 선물이 내 마음을 적시네. 차마 인정하기 싫은 꿈이라 믿고 싶은 애절한 나의 맘을 너는 촉촉히 젖은 내 맘을 외면한 채 (돌아서네) 멀어지네. #2. 신이 내게 주신 축복. 서로 사랑했던 지난날의 행복. ...

무소유 영암

무소유 ㅡ영암 ♠ 무얼위해 소유하려 발 버~둥 치는~가 누굴 위해 남기려고 몸부~림 치는가 어차피 빈몸으로 태어났거늘 지고갈 짐이 너무 무겁지 않소 가지면 지키기도~ 힘이들~거늘 필요한것만 빼고 모두 버려라 가~진 사~람도 없는 사람도 갈때는 빈몸~이잖소 무얼위해 소유하려 발 버~둥치는~가 누굴 위해 남기려고 몸부

무소유 태사자

(composed by,Arrangement : 한국현) (Lyrics by : 황현숙/Chorus : 박기호) ( Mixed by : 이필호 ) Rap. #1. 잡을 수 없다는걸 나는 알아 보낼 수 밖에 없다는걸 알아 나로 인해 힘겨운 너의 삶에 후회를 느낀 듯. 니가 내게 안겨준 마지막 선물이 내 마음을 적시네. 차마 인정하기 싫은 꿈이라 믿고...

무소유 민관홍

Rap.#1. 잡을 수 없다는걸 나는 알아 보낼 수 밖에 없다는걸 알아나로 인해 힘겨운 너의 삶에 후회를 느낀 듯.니가 내게 안겨준 마지막 선물이 내 마음을 적시네.차마 인정하기 싫은 꿈이라 믿고 싶은애절한 나의 맘을 너는 촉촉히 젖은 내 맘을 외면한 채 (돌아서네) 멀어지네.#2. 신이 내게 주신 축복. 서로 사랑했던 지난날의 행복.서로 영원토록 사...

무소유 유지나

1.무얼위해 소유하려 발버둥치는가 누굴위해 남기려고 몸부림치는가 어차피 빈몸으로 태여났거늘 지고갈짐이 너무무겁지않소 가지면 지키기도 힘이들거늘 필요한것만 빼고 모두버려라 가진사람도 없는사람도 갈때는 빈몸이잔소 2.무얼위해 소유하려 발버둥치는가 누굴위해 남기려고 몸부림치는가 비워라 버려라 소유말아라 수많은 번뇌에 신음할테니 채우려 숨...

무소유 석가화

때묻은 돈 더모아서 어디다 쓰나 한끼밥 더먹어서 배부르면 무엇하나 인간사 허망한 한역인것을 봄 여름 가을 겨울 말없이 오고가네 알몸으로 태어나 인연따라 살다가 빈손으로 가고말것을 모든 욕심 훌훌 털고 청산에 뭍혀 무소유 무소유 무소유로 살다가리 때묻은 돈 더모아서 어디다 쓰나 한끼밥 더먹어서 배부르면 무엇하나 인간사 허망한 한역인것을 봄 여름 가을 겨울 말없이

무소유 영암스님

무얼위해 소유하려발버둥치는가누굴위해 남기려고몸부림치는가어차피 빈몸으로 태어났거늘지고 갈 짐이 너무 무겁지 않소가지면 지키기도 힘이 들거늘필요한 것만 빼고 모두 버려라가진 사람도 없는 사람도갈때는 빈몸 이잖소무얼위해 소유하러발버둥 치는가누굴위해 남기려고몸부림 치는가비워라 버려라 소유 말아라수많은 번뇌에 시름 할테니채우려 숨기려 감추려 마라소유한 그만큼 ...

무소유 은초

우리는 각자의 존재일 뿐 순간 내가 왜 이러지 불편한 마음이 들었어 약해지는 것 옹졸해지는 것 나 아닌 사람을 만나는 것 같이 밥을 먹고 술을 마시고 나는 모르는 하루하루가 덜컥 심술이 나지만 잘못된 게 아니야 서로의 생활이 있는 거니까 어쩔 수 없어 난 알고 있어 우리는 처음부터 누구의 소유가 아닌 걸 엄마도 아빠도 나는 나일 뿐 모두에게 무소유

무소유 Ryu (류)

내일이란 없는거야아무런 희망도 없는그대와 나에게아무 생각도 없이그저 사랑했던우리 지난 날을이젠 잊어야해자욱한 어둠이 되야해어설픈 약속같은건하지 않기로 해이제 아침이 오면서로의 갈길로주저없이 떠나 버리는 거야헝클어진 너의 눈빛가득 안고서그래 살아가겠지아무일 없는 듯다른 사람처럼우리도 서로를 잊어가겠지너도 나를 잊겠지모든걸 잊어버리겠지나를 위해 울던오늘 ...

무소유 김동현

가는 세월 원망 말자오는 백발 한탄 말자청춘은 강물처럼 흘러 흘러가는 걸이 세상 미련 없이 후회 없이 살아보자오늘 갈지 내일 갈지 모르는 우리 인생아옹다옹 티격태격 살아서 무엇해내 가진 것 이 세상에인심이나 쓰고 가세갈 때는 어차피 빈손인 것을올 때도 어차피 빈손이었지늙어간다 신세타령 얼굴 주름 한탄 말자인생은 구름처럼 떠돌다 가는 걸이 세상 미련 없...

돈타령 묘정스님

난 노는게 달라 돈 돈 돈 돈 돈 돈 돈 돈 돈 돈 돈 돈 돈아 돈아 돈아 돈아 돈 돈 돈 돈이요 돈아 돈아 돈아 돈아 돈 돈 돈 돈이요 돈아 돈아 돈아 돈아 돈 돈 돈 돈이요 돈아 돈아 돈아 돈아 돈 돈 돈 돈이요 어떤 사람 가진 것이 많아 가만히 앉았어도 떵떵떵 어떤 사람 가진 것이 없어 아무리 벌려해도 무일푼 돈아 돈아 어디 있느냐 (어...

이별은몰라도좋아 묘정스님

사랑은 이별인가요 이별이 사랑인가요 시작도 없이만난 이별부터 정합니다 사랑을 느끼면서 이별이라니 깊은정 주고난 뒤 상처만 남는다 해도 지금은 떠나지만 후회하지 않을거야 이별은 몰라도 좋아 사랑을 두고가나요 이별을 두고가나요 잠시도 없으면서 사랑한단말 했나요 사랑을 느끼면서 이별이라니 정 만을 남겨두고 떠나가면 나는 어떡해 지금은 떠나지만 후회하지 않을...

가신님 그리워서 묘정스님

물소리 벗을 삼고 바람소리 님을 삼아 떠도는 구름처럼 허허로이 살아가네 무엇이 인생이고 무엇이 사랑인가 아무것도 모르겠네 아∼ 아아∼ 아아 철따라 꽃이피고 눈이오고 바람 불어도 님가신 그길을 따라 하염없이 걸어가 보네 은은한 풍경소리 내간장을 태우는데 풀섶에 주저앉아 하늘가에 물뿌리네 무엇이 인생이고 무엇이 사랑인가 아무것도 모르겠네 아∼ 아아∼ 아...

나비야 청산가자 묘정스님

나비야 청산가자 별나비 너도가자 가다가 날이저물면 꽃잎에 쉬어가자 꽃잎이 푸대접하거들랑 나무밑에 쉬어가자 나무도 푸대접하면 풀잎에서 쉬어가자 나비야 청산가자 나하고 청산가자 가다가 해저물면 고목에 쉬어가자 고목이 실타고뿌리치면 달과별을 병풍삼고 풀잎을 자리삼아 찬이슬에 자고가자

소양강 처녀 묘정스님

해 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피 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 같은 어린 내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간 주 중~ 동백꽃 피고 지는 계절이 오면 돌아와 주신다고 맹세하고 떠나셨죠! ~간 주~ 이렇게 기다리다 멍든 가슴에 떠나고 안 오시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울고넘는 박달재 묘정스님

천등산 박달재를 울고 넘는 우리 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 비에 젖는구려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굽이마다 울었소 소리쳤소 이 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는 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 가소 도토리 묵을 싸서 허리춤에 달아주며 한사코 우는구나 박달재의 금봉이야

애원 묘정스님

목이메여 불러봐도 내마음을 아시나요 사랑했던 내님은 철새따라 가 버렸네 허무한 마음으로 울리는 기도소리 그대는 아나요 내사랑아 몸부림 처봐도 제회에 기약없이 가버린 그님을 소리처 불러본다 내사랑아- 내사랑아 소식이나 전해다오 목이메여 불러봐도 내마음을 아시나요 사랑했던 내님은 철새따라 가 버렸네 허무한 마음으로 울리는 기도소리 그대는 아나요 내사랑아...

무정 부르스 묘정스님

이제는 애원해도 소용없겠지 변해버린 당신이기에 내곁에 있어달라 말도못하고 떠나야할 이마음 추억같은 불빛들이 흐느껴 우는 이밤에 상처만 남겨두고 떠나갈길을 무엇하러 왔던가 자꾸만 바라보면 미워지겠지 믿어 왔던 당신이기에 쏟아져 흐른눈물 가슴에 안고 돌아서는 이발길 사랑했던 기억들이 갈길을 막아서지만 추억이 아름답게 남아 있을때 미련없이 가야지

빈잔 묘정스님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마음도 따라우네 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들고 어차피 인생은 빈술잔들고 취하는것 그대여 나머지 설움은 나의 빈잔에 채워주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마음도 따라우네 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

남행열차 묘정스님

비 내리는 호남선 남행열차에 흔들리는 차창 너머로 빗물이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첫사랑도 흐르네 깜빡 깜빡이는 희미한 기억속에 그때 만난 그 사람 말이 없던 그 사람 자꾸만 멀어지는데 만날 순 없어도 잊지는 말아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비 내리는 호남선 마지막 열차 기적소리 슬피 우는데 빗물이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잃...

네박자 묘정스님

네가 기쁠 때 내가 슬플 때 누구나 부르는 노래 내려보는 사람도 의를 보는 사람도 어차피 쿵짝이라네 쿵짝 쿵짝 쿵짜작 쿵짝 네 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 이별도 있고 눈물도 있네 한 구절 한 굽이 꺾어 넘을 때 우리네 사연을 담은 울고 웃는 인생사 연극같은 세상사 세상사 모두가 네 박자 쿵짝 나 그리울 때 너 외로울 때 혼자서 부르는 노래 내가 잘난...

있을때 잘해 묘정스님

있을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있을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있을때 잘해 흔들리지 말고 (있을때 잘해 흔들리지 말고) 가까이 있을 때 붙잡지 그랬어 있을때 잘해 그러니까 잘해 (있을때 잘해 그러니까 잘해) 이번이 마지막 마지막 기회야 이제는 마음의 그 문을 열어줘 아무도 모르게 보고파 질때 그럴때마다 너를 찾는거야 바라보고 있잖아 (있잖아) 사랑...

동반자 묘정스님

당신은 나의 동반자 영원한 나의 동반자 내 생애 최고의 선물 당신과 만남이었어 잘 살고 못 사는 건 타고난 팔자지만 당신만을 사랑해요 영원한 동반자여 당신은 나의 동반자 영원한 나의 동반자 내 생애 최고의 선물 당신과 만남이었어 잘 살고 못 사는 건 타고난 팔자지만 당신만을 사랑해요 영원한 동반자여 당신은 나의 동반자 영원한...

콩나물 묘정스님

콩나물은 몰라도 노래는 잘 부른다 콩나물은 쑥쑥 크네 우리들 꿈도 크듯이 콩나물은 노란색 마음이 곱기도 하지 햇빛보면 파란색 칠면조같이 변하네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으면 팥이나네 콩콩콩콩 콩나물은 쑥쑥쑥쑥 잘도 큰다 콩나물은 몰라도 노래는 잘 부른다 콩나물은 쑥쑥 크네 우리들 꿈도 크듯이 콩나물은 노란색 마음이 곱기도 하지 햇빛보면 파란색 칠면조같이 변...

슬픈연가 묘정스님

다시 못 올 강물처럼먼길을 떠나버린 너기다려도 못 오는 걸 알고 있지만그래도 한가닥 미련이 남아너를 보낸 그 길가에 다시 와보니철 지난 들꽃들이 바람에 떨고이름 모를 산새들만 울다울다떠나가네가버리면 못 오는 걸알면서 보내버리고울먹이며 돌아설 때 찬비만 내렸지가슴에 묻어 둔 추억을 찾아둘이 걷던 그 길가에 다시 와보니철 지난 들꽃들이 바람에 떨고이름 모...

두 마음 묘정스님

꽃피는 봄날에 봄날에 만난사람 낙엽지는 가을에 가을에 헤어지네 행복했던 두마음에 뜨거운 악수를 하며 이슬처럼 맺힌눈물 흐르기전에 미련없이 돌아서는 두~마음 낙엽을 밟으며 밟으며 가는길에 귀뚜라미 우는소리 가을이 가는소리 행복해던 두마음에 뜨거운 악수를 하며 이슬처럼 맺힌눈물 흐르기전에 미련없이 돌아서는 두~마음

Do You Think Your Hiphop Is True? (Feat. DJ.Hanse) 무소유

언제까지 그렇게 찌질거리며 살 것인가 인과응보란 말은 어디서 한번쯤은 주워 들어봤는가 인간취급도 받지 못할 너희의 그 혀놀림은 이미 한물간 유행어란걸 알아두길 바래너희의 바램은 이미 빛 바랜 어린 날의 추억일뿐노력도 안해 발전도 안된 찌질이에 불과한 것을이젠 뻔뻔도 해 DJ, MC 라네이제 정신차리고 포기하길 바래a yo trip 죽은자의 hiphop...

무소유 행복 홍준보

세상에 올 때도 무소유 우~우~우~우~ 세상을 떠날 때도 무소유 우~우~우~우~ 1.

무소유 블루스 만쥬한봉지

늦은 밤 방황은 날 데려갔지 무심코 클릭한 순간 내 눈에 가득 찬 너 사실 아무 짝에도 쓸모 없어 보이지만 널 가지고야 말겠어 책상 위 무소유 법정 스님의 책 그래도 열 장은 읽었어 이 정돈 괜찮아 나를 위한 선물인 걸 더는 고민할 거 없잖아 그래 할부라면 어떻게든 될 거야 모든 준빈 끝났어 아아 이건 욕망인가 봐 너만 가진다면 아아

무소유 - I've Got Nothing Monocrom

prat 1 강물처럼 흐르다 / prat 2 The poomba / part 3 I′ve got nothing, so i′m free let the emotions flow like a stream 감정은 강물처럼 흐르게 하라 And we′re going fly into the dream 그리고 우리는 꿈 속으로 날아갈 것이다. i′ve got not...

무소유 블루스 ( 윤주웅-밴드황정민) 만쥬한봉지

늦은 밤 방황은 날 데려갔지 무심코 클릭한 순간 내 눈에 가득 찬 너 사실 아무 짝에도 쓸모 없어 보이지만 널 가지고야 말겠어 책상 위 무소유 법정 스님의 책 그래도 열 장은 읽었어 이 정돈 괜찮아 나를 위한 선물인 걸 더는 고민할 거 없잖아 그래 할부라면 어떻게든 될 거야 모든 준빈 끝났어 아아 이건 욕망인가 봐 너만 가진다면 아아

무소유 I've Got Nothing 신해철

Let the emotions flow like a stream And we're going fly into the dream i've got nothing so i'm free i haven't got anything so i'm free I've been wandering around in search of knowledge but the more...

무소유 블루스 (Organ By 윤주 만쥬한봉지

늦은 밤 방황은 날 데려갔지 무심코 클릭한 순간 내 눈에 가득 찬 너 사실 아무 짝에도 쓸모 없어 보이지만 널 가지고야 말겠어 책상 위 무소유 법정 스님의 책 그래도 열 장은 읽었어 이 정돈 괜찮아 나를 위한 선물인 걸 더는 고민할 거 없잖아 그래 할부라면 어떻게든 될 거야 모든 준빈 끝났어 아아 이건 욕망인가 봐 너만 가진다면 아아

무소유 블루스 (Organ By 윤주웅-밴드황정민) 만쥬한봉지/만쥬한봉지

늦은 밤 방황은 날 데려갔지 무심코 클릭한 순간 내 눈에 가득 찬 너 사실 아무 짝에도 쓸모 없어 보이지만 널 가지고야 말겠어 책상 위 무소유 법정 스님의 책 그래도 열 장은 읽었어 이 정돈 괜찮아 나를 위한 선물인 걸 더는 고민할 거 없잖아 그래 할부라면 어떻게든 될 거야 모든 준빈 끝났어 아아 이건 욕망인가 봐 너만 가진다면 아아

무소유 블루스 (Organ by 윤주웅-밴드황정민) 만쥬한봉지

늦은 밤 방황은 날 데려갔지 무심코 클릭한 순간 내 눈에 가득 찬 너 사실 아무 짝에도 쓸모 없어 보이지만 널 가지고야 말겠어 책상 위 무소유 법정스님의 책 (그래도 열 장은 읽었어) 이 정돈 괜찮아 나를 위한 선물인 걸 (더는 고민할거 없잖아) 그래 할부라면 어떻게든 될 거야 모든 준빈 끝났어 아아 이건 욕망인가 봐 너만 가진다면

무소유 블루스 (Organ by 윤주웅-밴드황정민) .. 만쥬한봉지

늦은 밤 방황은 날 데려갔지 무심코 클릭한 순간 내 눈에 가득 찬 너 사실 아무 짝에도 쓸모 없어 보이지만 널 가지고야 말겠어 책상 위 무소유 법정스님의 책 (그래도 열 장은 읽었어) 이 정돈 괜찮아 나를 위한 선물인 걸 (더는 고민할거 없잖아) 그래 할부라면 어떻게든 될 거야 모든 준빈 끝났어 아아 이건 욕망인가 봐 너만 가진다면

무소유 (無所有) : I've Got Nothing Monocr..

prat 1 강물처럼 흐르다 / prat 2 The poomba / part 3 I′ve got nothing, so i′m free let the emotions flow like a stream 감정은 강물처럼 흐르게 하라 And we′re going fly into the dream 그리고 우리는 꿈 속으로 날아갈 것이다. i′ve got not...

E'YOKO O'KOYE

뉴채널 오코예로 담은 다이닝 플레이팅 믹서기에 넣는 앨범 여전히 내 게임기 이거저거 내가 나를 섞어 씨발 던져 시간없어 말은 넣고 벌스 먼저 샘플을 담아 무소유 바이브 긴 먹구름 사이로 의지 꽤나 섞인 앨범 이건 추락이 아닌 착지로 봐 난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하늘을 봐 그래 가벼운 맘 티키타 pow pow 대충 해 임마 꽤 나긴 앨범의 공백 한 자리 먹는

코스프레 유애포

제가 요새 취미가 하나 생겼는데요 그건 바로 코스프레 제 3자 코스프레 (내가 뭐했는데) 피해자 코스프레 (나도 피해자다) 무소유 코스프레 (다 필요 없다) 참 가관입니다 (그러이) 아이고 이 놈 보소 코스프레가 장난이 아닐세 아이고 저 놈 보소 하마터면 속을 뻔 했잖아 이 친구야 아이고 이 놈 보소 코스프레가 장난이 아닐세 아이고

suin (feat. get m) 부다테크 (bxddha tech)

인생이란 여행 그 사이에 돈 뺀 신이 아니기에 불사이진 못 해 근데 또 죽음을 망각하고 입에 벤 뭐 거짓말쟁이로 그런 인간 부류 부유 무소유 그 사이 so you ?

6월의 밤 1퍼센트, proxy3096

즐기고파 허나 다른 방식 걔넨 술 퍼붓지만 난 쏟을 곳이 있지 이 하얀 장 속에 담아 rhyme들이 계속해서 넘쳐나와 흘러가 더 깊은 밤을 향해 끝이 나면 또 끝이 날 기다려 무한 반복 이 세계 끝이란 환영 속지 말자고 미로 속 헤매도 어디에 있어 삶이라는 정답 매일 찾으려 깨있어 그녀와 밤을 보내는 게 진정 행복일까 아님 쌓는 거 지폐 위로 뭉탱이 돈 무소유

DREAM Signo 0.38

지겹도록 외쳤던 돈 명예 사랑 현재 난 무소유 자본주의 노예 또는 사회의 부품 주기적으로 부동산은 부품 맘 편히 누울 곳이 없는 현실 그러니까 항상 꿈을 꿔 Credit card 할부 땜에 돈을 꾸지 내 꿈도 할부 수명 절반을 부어 아니 아니 하루만 남기고 모두 부어 잔에 수명을 부어 그래그래 술과 담배 연기 전부 태워 Ay go 아래로 아니면 어디로 필요

3SWF 루드블러드 (RVDEVLVD)

난 맨주먹, 수저를 무보유 날 낳은건 부모의 무리수 법정스님 아닌데 무소유 재산목록 표시는 무일뿐 재력 없어 내 지갑 무기력, 당연히 내 통장엔 무일푼 시간없어 수면시간 불필요 돈이 말라 필요한 건 물일 뿐 공기나 있으면 다행이지 손 펴보니 빈손 뿐임 아무리 뒤져도 무의미지 텅빈 주머니 빈털털이 평균 이하 B급 감성 내 인생 예능이면 무도쯤 초지일관, 근면성실

잃어버린 것 Shamal

듯했던 따뜻했던 손길과 차가웠던 가난 그 긴 길 끝에서 됐어 someone said It's not all about chasing money That's half right 밝은 빛 속에서 살아도 굽히지 않아 i don't dickride 미워하는 마음 비우면 우린 서로 이해할 순 있겠지 그것들이 우릴 망쳐 놓아도 그걸 더는 밀어 낼 순 없겠지 소유와 무소유

Mari Mari DZ

불은 니가 붙일지 언정 재는 내가 받아주리다 죄는 내가 받아주리다 이미 약은 준비 되었고 불은 니가 붙일지 언정 재는 내가 받아주리다 죄는 내가 받아주리다 한 모금 두 모금 빨아 제끼다 하늘 위로 새처럼 날아 가리다 날지 못한 현실을 뒤로 하고선 이제부턴 내가 또 왕이로이다 빨아대던 꼽아대던 그건 내 자유 가진 것도 없던 나는 완전 무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