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분명 뭔갈 놓고 왔는데 몬비잠

분명 뭔갈 놓고 왔는데 분명 뭔갈 하려고 했는데 분명 뭔갈 찾으려 했는데 분명 뭔갈 놓고 왔는데 분명히 뭔가 챙겨야 하는 중요한 게 있었는데 조금 이따가는 생각날 텐데 왜 항상 늦게 생각나는지 방금까진 알고 있었던 게 아주 잠깐 사이에 다른 생각이 빼꼼 틈을 비집고 들어온 순간 휘잉 하고 사라졌네 분명 뭔갈 놓고 왔는데 분명 뭔갈 하려고 했는데 분명 뭔갈 찾으려

어딘지도 모른 채로 몬비잠

어느 날 걸려 온 너의 전화 한 통에여행은 시작됐고 계획은 전혀 없었고터벅터벅 서로 발소리를 맞춰한 걸음씩 내디뎠어살랑살랑 부는 바람 따라어딘지도 모른 채로내내 익숙한 길은 피해다니던 너어딜 향해 가는지잠시 멈춰서 고갤 들어 둘러보면맞는 길 같기도 해그저 꽃 따라 아름다운 길이야그냥 멋 따라 흘러가는 중이야천천히 오래 걷자 계획은 원래 없었어어차피 걷...

작년의 오늘 몬비잠

작년의 오늘의 내가 뭘 했었는지는기억이 아예 나지를 않는데작년의 오늘의 내가 뭘 했었는지는기억이 아예 나지도 않는데 왜‘작년의 오늘’웬 쓸 데도 없는 기능 하나가깊이 잠겨 있는 기억들 가운데서제멋대로 하나를툭 눈 앞에 꺼내 놓았네작년의 오늘의 내가 뭘 했었는지는기억이 아예 나지를 않는데작년의 오늘의 내가 뭘 했었는지는기억이 아예 나지도 않는데 왜우산 ...

아무렇지 않았지 몬비잠

아무렇지 않았지아무렇지 않았어도통 잠이 오지 않았지그럼에도 아무렇지 않았지아무렇지 않았지아무렇지 않았어퍽 입맛이 돌지 않았지그럼에도 아무렇지 않았지그제도 어제도 아무 연락이 없네나에게 올 연락이 있는 것도 아닌데나는 왜 잠에 드는 게 이렇게 어려운지난 뭘 기다리는 건지궁금해서 그래 정말로그리워한 건 절대 아니고한 번 정도는 연락 올 만도 한 데 정말로...

그냥은 무슨 몬비잠

그냥은 무슨 그냥은 그냥 변명일 뿐야그냥은 무슨 그냥은 그냥 변명일 뿐야나는 몰라 그렇게만 말하면나는 몰라 도대체 뭔 말인지나는 몰라 네 속마음이 뭔지진짜 몰라서 물어봤더니설명하기 어렵다면서빙빙 말만 돌리면서근데 사실 나도 잘 모르겠다면서그렇게 뒤도 안 보고 그냥 도망갔네뭐 되게 어려운 걸 물어본 것도 아니고뭐 되게 대단한 걸 바랐던 것도 아니야근데 ...

철썩 몬비잠

파도가 적신 해변을 걸으며함께 만든 발자국들을파도는 다시 해변에 밀려와흔적도 없이 다 지워낼거야항상 너는 내게 물었지영원히 네 곁에 있어줄 거냐 물었지함께 있을 때면 노래를 불러준다던 약속은함께 쌓은 모래성처럼 무너지네 힘 없이파도가 적신 해변을 걸으며함께 만든 발자국들을파도는 다시 해변에 밀려와흔적도 없이 다 지워낼거야한결같이 나는 답했지영원히 네 ...

입가에 딸기잼 몬비잠

딱히 뭔지 궁금하지 않아 정말전혀 뭔지 신경 쓰이지 않아 그래그래서 뭔데 무슨 일인데나도 들은건데누가 누구랑 어쨌대너 어디에도 말하지마비밀인데 이상하게나만 빼고 모두가 아는내 얘긴데 수상하게나만 빼고 모두가 아는“아니 걔 입가에 번진 그거 딸기잼이 아니고”뭔데뭔데아 뭔데도대체 뭔데딱히 뭔지 궁금하지 않아 정말전혀 뭔지 신경 쓰이지 않아 그래얼핏 들으니...

우린 엇박자의 눈맞춤으로 몬비잠

우린 엇박자의 눈맞춤으로서로를 바라봤고우린 엇박자의 눈맞춤으로사랑을 말했었지어긋나버린 우리 사이엎질러버린 물처럼주워 담으려 해도이미 쏟아져버렸지네가 날 바라볼 때나는 잠시 고갤 돌렸고내가 널 돌아볼 땐네가 등을 돌렸지기다릴까 다가갈까기다릴까 다가갈까기다릴까 다가갈까기다릴까 다가갈까 하다가우린 엇박자의 눈맞춤으로서로를 바라봤고우린 엇박자의 눈맞춤으로사랑...

맹서 했건만 이경화

이 목숨 다 바쳐 사랑한다 누가 먼저 말했소 그토록 당신이 맹세하기에 굳게 믿어 왔는데 울려만 놓고 울려만 놓고 한 마디 말도 없이 떠나갈 줄 나는 몰랐소 가 버릴 줄 미처 몰랐소 이 세상 끝나는 그 날까지 마음 변치 않으리 내 마음 달래며 맹세하기에 순정 바쳐 왔는데 울려만 놓고 울려만 놓고 한 마디 말도 없이 돌아설 줄 나는 몰랐소 속일 줄은 미처 몰랐소

아름답게살고싶어라 (Cover Ver.) 강정아

사는게 뭐길래 앞만 보고 살아 왔는데 지나고 보면 부질 없는 것 공수래 공수거인데 욕심도 시기도 다 내려 놓고 바람에 구름가듯 인생도 세월에 밀려가네 그래도 남는 것은 추억 뿐인데 정을 주고 정을 받고 감사하며 나누면서 아름답게 살고 싶어라 사는게 뭐길래 앞만 보고 살아 왔는데 지나고 보면 부질 없는 것 공수래 공수거인데 욕심도 시기도 다 내려 놓고 바람에

미안해 파라솔(Parasol)

보일 듯 말 듯 보이지가 않아 널 버린 그 순간 부터 커다란 두눈에 흐르던 눈물도 그 환한 미소도 잡힐 듯 말 듯 잡히지가 않아 눈앞에 자꾸 맴돌기만 해 수줍게 빨개져 버린 너의 볼 나의 입 맞춤에 떨던 너 미안해 미안해 너무나 미안해 사랑 한단 말해 놓고 그냥 왔는데 사랑해 사랑해 너무 늦었지만 되돌릴 순 없는 걸까

오늘밤 우린 (Feat. 김예지) 고정진

오늘밤 우린 마치 내일도 똑같이 볼 것처럼 웃으며 헤어지려고 해요 우중충한 구름도 희미한 달빛도 다 이해한다는 듯 지켜보고 있어요 아침부터 비만 주룩주룩 내리던 날 심란하던 맘 추스르고 도착한 카페 자주 입던 원피스에 뭔갈 다짐한 듯하던 입술 그때 이미 이별을 직감했죠 긴장한 얼굴이 제 앞에 앉았죠 담담하게 준비해 왔던 말을 하고 점심이나 같이 먹고 들어가란

오늘밤 우린 (Feat. 김예지) (Inst.) 고정진

오늘밤 우린 마치 내일도 똑같이 볼 것처럼 웃으며 헤어지려고 해요 우중충한 구름도 희미한 달빛도 다 이해한다는 듯 지켜보고 있어요 아침부터 비만 주룩주룩 내리던 날 심란하던 맘 추스르고 도착한 카페 자주 입던 원피스에 뭔갈 다짐한 듯하던 입술 그때 이미 이별을 직감했죠 긴장한 얼굴이 제 앞에 앉았죠 담담하게 준비해 왔던 말을 하고 점심이나 같이 먹고 들어가란

꿈소녀 동동주라떼

스르르 졸린 눈을 떠 조금은 더 자고 싶은데 꿈 속의 네 목소리 분명 내 이름을 불렀지 우리 뭐 할까 어디 갈까 저녁엔 영화도 보러가자 내 손을 당겨 보채던 너 눈을 뜨니 다 날아가버렸네 그토록 바라던 네가 왔는데 아침이 원망스러 억지로 눈 감아도 햇살이 깨우잖아 아마 고장난 나의 마음이 한심해서였을까 모두가 날 깨우네 따스히 날 깨우네 널 좋아해 너만 보여

기다림 석연화

돌아오마 돌아오마 약속해 놓고 한해가 가고 꽃이 피는 그 날이 왔는데 왜 안오실까 왜 안오실까 그 약속을 잊었을까 내가 미우면 미워졌다고 내가 싫으면 싫어졌다고 어쩌면은 편지 한 장 소식도 없이 오늘이 가는데 기다려야만 하나요 더 기다릴순 없어요 돌아오마 돌아오마 다짐해 놓고 여름이 가고 눈 내리는 겨울이 오는데 왜

오사카 로맨스 [ft팻두] 에이비츠

외로워서 여행 왔는데 커플이 더 많네 하아 외롭다 환율도 떨어지고 해서 오사카에 왔어 맛있는 맛거리들이 막 있어 킨류라멘 스시 찬란한 도시 눈 부신 햇살 아래에서 자유를 즐겨 혼자서 하는 여행이 익숙하진 않아도 도톰보리강을 걷다가 만나는 마라톤 아가씨와 셀카를 찍어 커플들이 왜이리 많아 참내 다 강에 빠져라 그 때 어떤 여자가

오사카 로맨스 에이비츠, 팻두

외로워서 여행 왔는데 커플이 더 많네 하아 외롭다 환율도 떨어지고 해서 오사카에 왔어 맛있는 맛거리들이 막 있어 킨류라멘 스시 찬란한 도시 눈 부신 햇살 아래에서 자유를 즐겨 혼자서 하는 여행이 익숙하진 않아도 도톰보리강을 걷다가 만나는 마라톤 아가씨와 셀카를 찍어 커플들이 왜이리 많아 참내 다 강에 빠져라 그 때 어떤 여자가 나에게

그녀의 전리품

거리에선 아무일도 없을꺼라 취해갔고 그녀는 또 전리품을 사냥하러 나설꺼야 특별한 뭔갈 새로운 뭔갈 워~ 어떤 때는 이별앞에 아픈적도 있었지만 어떤때는 오히려 속 시원하던 적도 있어 특별한 뭔갈 새로운 뭔갈 워~ 수첩속 누군가와 함께 찍은 사진 붙여 갈땐 입가에 알 수 없는 미소가 흐르며 스쳐갔어 달콤하게 그녀는 늘 사랑이란 영원한걸 믿지

눈빛 (by 새벽) merrymerryseoul

널 보는 눈빛이 어떤지 뭘 마주치고 가는지 갑작스러운 정리를 하는데 난 뭐를 들켜버린 건지 감정도 못 챙긴 채로 떠나버리던 뭔갈 보고 나선 도망치던 어떤 모습에 전부 두고선 급한 이별을 말하던 너 사실 나는 너무 private 전부 보여줄 순 없는걸 그때마다 잠깐 너에게, 당장 넘어갈 수 있는 걸 꺼내 근데 왠지 모르게 놀란듯한 표정 당황했지 분명 내가 불안해져

찾아 왔는데 박지연

1.와 달라는 그 말은 못 들었지만 그리워서 왔는데 찾아왔는데 님은 어디 갔기에 보이지 않고 사랑했소 사랑했소 눈치도 없이 미련하게 미련하게 내가 왜 왔나 2.만나자는 약속은 안 했었지만 못 잊어서 왔는데 찾아왔는데 보고 싶은 그 님은 간 곳이 없고 미워했소 미워했소 안 올 사람을 어리석게 어리석게 내가 왜 왔나

연락선은 왔는데 진송남

어쩌다 한 두번씩 까치섬 뱃머리에 뱃고동을 울리면서 물굽이 헤치면서 돌아온 연락선아 임을 싣고 떠났으면 임과 함께 와야지 오늘도 달려나온 나를 나를 왜속여 연락선은 그래도 왔는데 아득한 저 바다도 뱃길이 있었기에 가물가물 멀어지던 연락선은 돌아왔지 이 섬을 돌아왔지 물새소리 안듣고는 못산다던 그님도 항구에 나가드니 나를 나를 잊었나 연락선은 그래도

이산의 아픔 (Original Ver.) 전추영

가지말아요 가지말아요 왜 또 가려 합니까 이토록 가슴만 적셔놓고 왜 또 가야하나요 무심한 세월을 원망하기엔 너무나 많은 사연 가슴에 남아 눈물도 기가 막혀 흐르지 않고 하늘만 바라보며 기다려 왔는데 한 맺힌 가슴앓이 들기도 전에 왜 또 가야하나요 가지말아요 가지말아요 왜 또 가려합니까 한 평생 가슴을 찢어 놓고 왜 또 가야하나요 끊어진

쉼표 (Rest) BDC

어질러진 듯해 우리 기억이 준비할 틈 없이 맞은 이별에 어쩔 줄 몰랐어 내 말이 너를 다치게 할까 넌 요즘 어때 다 그대로인데 우리의 시간만 다르게 흐른 것 같아 안녕 안녕 이젠 쉼표를 찍을 때야 그래도 괜찮아 우린 운명이니까 Let go 그때의 내게 놓고 떠나요 이젠 무뎌지더라도 지워지지 않게 할게요 Let go 어디에 있든 분명 함께할 거야 다시 만날 그날

질주 노땐스(Nodance)

너를 내 삶의 뒷편에 던져 놓고 난 길을 떠나왔어. 버려. 실낱같은 희망. 우린 이제 어린애가 아니야. 눈앞에 다가와 버린 현실 앞에 난 너무 무력해. 알쟎아. 숨이 막힐 듯한 사람 속을 끝도 없이 달려가는 질주 속에. 돌아보면 아직 너는 기억 속의 그 자리에 손 흔들며 울고 있어. 대체 여기가 어딜까. 돌아보면 꽤 먼길을 왔는데. 너는 견디고 있는지.

고백은 처음이라 (Feat. 이찬비) sangwook

어젯밤에 전화했던 건 술에 취해 실수했던 게 아니야 내 진심이야 날 어떻게 생각할지 머리가 터져 어색하게 너를 대한 건 이젠 네가 상관없는 게 아니야 창피한 거야 너와 눈만 마주치면 내 심장이 터져 어 너를 생각하는 맘이 더 매일 점점 커지는데 확실하게 이걸 말해야 해 조금이라도 지나면 분명 후회할 걸 난 알아 Late night 급하게 널 불러내 야 나 지금

1년만의 전화 이가희

내가 남자친구 새로 사귈 때는 걔는 양아치니 뭐니 하며 나 잘되는 꼴 훼방만 놓고 지는 잘만 놀러 다녔으 면서 2. 나랑 만났을 적에는 툭하면 잠수나 타고 서로 끝날 적에도 생까자고 한건 너 아니니?

Breeze 1퍼센트, proxy3096

이란 게 그 뒤에 서있을 때가 한참 헤매다 만난 너와 나 혹은 dream 사는 게 뭔지 그걸 다 외면하고 사는 기분 다시 찾아야만해 뜻하지 않는 기쁨 그것 애써 의미들로 가득 채운 삶 다 비우고 비로소 다시 찾아가 소원해지는 것 사소한 기쁨 또 평온한 맘 이 밤 날씨가 좋아 모두 잠든 시간 난 시를 써 아쉬운 맘 하나 둘 뱉다 보면 나오겠지 나를 위한 해답 분명

Memories resemble love Park Hyo Shin

추억은 사랑을 닮아 by.JuNy_StORy 그대가 부네요 내가슴안에 그대라는 바람이 언제나 내게 그랬듯이 내맘 흔들어 놓고 추억이란 흔적만 남기고 달아나죠 난 길을 잃었죠 늘 그대라는 사람만을 보다가 단 한번 의심하지 않고 여기까지 왔는데 그대 없는 낮설음 잊기위해 남아있죠 가져가세요 좋은기억마저도 그대가 없이는 내겐 짐만 될텐데

³EAC °AAþ¸≫ 이민정

하루하루 시간 지나도 잊을수 없는 너란병 너의 거짓말에 너의 흔한말에 이제 난 견딜수가 없어 기다려도 오지 않을너 그런널 잊을수 없어 이렇게 떠날꺼 였니 마지막 내사랑이라 난 생각했었는데 내 마음 가져가 놓고 소리쳐 불러도 대답도 없는너 난이제 어떻하라고 너 때문에 너 때문에 사랑한다 말했잖아 지키지도 못할 약속 내뱉어 놓고

너의 거짓말 이민정

하루하루 시간 지나도 잊을수 없는 너란병 너의 거짓말에 너의 흔한말에 이제 난 견딜수가 없어 기다려도 오지 않을너 그런널 잊을수 없어 이렇게 떠날꺼 였니 마지막 내사랑이라 난 생각했었는데 내 마음 가져가 놓고 소리쳐 불러도 대답도 없는너 난이제 어떻하라고 너 때문에 너 때문에 사랑한다 말했잖아 지키지도 못할 약속 내뱉어 놓고

너의 거짓말 (Feat. 장재영) 이민정

하루하루 시간 지나도 잊을수 없는 너란병 너의 거짓말에 너의 흔한말에 이제 난 견딜수가 없어 기다려도 오지 않을너 그런널 잊을수 없어 이렇게 떠날꺼 였니 마지막 내사랑이라 난 생각했었는데 내 마음 가져가 놓고 소리쳐 불러도 대답도 없는너 난이제 어떻하라고 너 때문에 너 때문에 사랑한다 말했잖아 지키지도 못할 약속 내뱉어 놓고

너의 거짓말 (Feat. 장재영) 이민정

하루하루 시간 지나도 잊을수 없는 너란병 너의 거짓말에 너의 흔한말에 이제 난 견딜수가 없어 기다려도 오지 않을너 그런널 잊을수 없어 이렇게 떠날꺼 였니 마지막 내사랑이라 난 생각했었는데 내 마음 가져가 놓고 소리쳐 불러도 대답도 없는너 난이제 어떻하라고 너 때문에 너 때문에 사랑한다 말했잖아 지키지도 못할 약속 내뱉어 놓고

너의 거짓말(Feat. 장재영) 이민정

하루하루 시간 지나도 잊을수 없는 너란병 너의 거짓말에 너의 흔한말에 이제 난 견딜수가 없어 기다려도 오지 않을너 그런널 잊을수 없어 이렇게 떠날꺼 였니 마지막 내사랑이라 난 생각했었는데 내 마음 가져가 놓고 소리쳐 불러도 대답도 없는너 난이제 어떻하라고 너 때문에 너 때문에 사랑한다 말했잖아 지키지도 못할 약속 내뱉어 놓고

너의 거짓말 (Inst.) 이민정

하루하루 시간 지나도 잊을수 없는 너란병 너의 거짓말에 너의 흔한말에 이제 난 견딜수가 없어 기다려도 오지 않을너 그런널 잊을수 없어 이렇게 떠날꺼 였니 마지막 내사랑이라 난 생각했었는데 내 마음 가져가 놓고 소리쳐 불러도 대답도 없는너 난이제 어떻하라고 너 때문에 너 때문에 사랑한다 말했잖아 지키지도 못할 약속 내뱉어 놓고 영원히

SHE 문차일드

She 어저께 전해들은 약간의 shock 그녀가 나보다 연상이래 러쩐지 튕긴다고 생각했었어 이유가 있기는 했었나봐 하지만 그녀는 이젠 뭔갈 알게될꺼야 추가로 전해들은 칙칙한 News 안경 낀 그녀석이 애인이래 어쩐지 눈초리가 곱질 않았어 날 조금 의식하긴 했나봐 하지만 그녀는 이젠 뭔갈 알게 될꺼야 그녀는 아직 남자를 보는 눈이 없어(애인이란

She MOON CHILD

She- 어저께 전해들은 약간의 shock 그녀가 나보다 연상이래 러쩐지 튕긴다고 생각했었어 이유가 있기는 했었나봐 하지만 그녀는 이젠 뭔갈 알게될꺼야 추가로 전해들은 칙칙한 News 안경 낀 그녀석이 애인이래 어쩐지 눈초리가 곱질 않았어 날 조금 의식하긴 했나봐 하지만 그녀는 이젠 뭔갈 알게 될꺼야 그녀는 아직 남자를 보는 눈이 없어

그 곳 앤덥(Andup)

평등이란 단어를 도덕책 속이 아녀도 느낄 수 있는 기대 쉴 수 있는 세상이란게 이땅에 있다면 우리들의 꿈이 고깃덩어리쯤이라도 되는 듯이 1,2,3,7,8의 등급이 도장 찍히지 않는곳, 태양에도 바람에도 우리의 날개가 찢기지 않는 곳 시키지 않은 걸 한게 잘못만은 아닌 맘대로 사는게 철없는 것만은 아닌 살아가는 일이 죄를 깎아가는 일이 아닌 뭔갈

그 곳 앤덥

평등이란 단어를 도덕책 속이 아녀도 느낄 수 있는 기대 쉴 수 있는 세상이란게 이땅에 있다면 우리들의 꿈이 고깃덩어리쯤이라도 되는 듯이 1,2,3,7,8의 등급이 도장 찍히지 않는곳, 태양에도 바람에도 우리의 날개가 찢기지 않는 곳 시키지 않은 걸 한게 잘못만은 아닌 맘대로 사는게 철없는 것만은 아닌 살아가는 일이 죄를 깎아가는 일이 아닌 뭔갈

그 곳 (Feat. 김박첼라) 앤덥

평등이란 단어를 도덕책 속이 아녀도 느낄 수 있는 기대 쉴 수 있는 세상이란게 이땅에 있다면 우리들의 꿈이 고깃덩어리쯤이라도 되는 듯이 1,2,3,7,8의 등급이 도장 찍히지 않는곳, 태양에도 바람에도 우리의 날개가 찢기지 않는 곳 시키지 않은 걸 한게 잘못만은 아닌 맘대로 사는게 철없는 것만은 아닌 살아가는 일이 죄를 깎아가는 일이 아닌 뭔갈

그 곳 (Feat. 김박첼라) 앤덥(Andup)

평등이란 단어를 도덕책 속이 아녀도 느낄 수 있는 기대 쉴 수 있는 세상이란게 이땅에 있다면 우리들의 꿈이 고깃덩어리쯤이라도 되는 듯이 1,2,3,7,8의 등급이 도장 찍히지 않는곳, 태양에도 바람에도 우리의 날개가 찢기지 않는 곳 시키지 않은 걸 한게 잘못만은 아닌 맘대로 사는게 철없는 것만은 아닌 살아가는 일이 죄를 깎아가는 일이 아닌 뭔갈

그 곳 (Feat. 김박첼라) Andup (앤덥)

속이 아니어도 느낄 수 있는, 기대쉴 수 있는 세상이란 게 이 땅에 있다면 우리들의 꿈이 고깃덩어리쯤이라도 되는 듯이 1, 2, 3, 7, 8 의 등급이 도장 찍히지 않는 곳 태양에도 바람에도 우리들의 날개가 찢기지 않는 곳 시키지 않은 걸 한 게 잘못만은 아닌 맘대로 사는 게 철 없는 것만은 아닌 살아가는 일이 죄를 깎아가는 일이 아닌 뭔갈

사랑이다 루그

이별을 고하고 차갑게 돌아서던 남보다 못한 사랑의 끝에 계절이 흐르고 지우고 또 지워도 지독한 그리움에 눈물이 사랑이다 가슴 미칠 듯 뛰는 터질 듯한 감정이 그대가 내 사랑이라 말한다 아무일 없듯이 정말 잘 지내 왔는데 결국 또 제자리잖아 눈물이다 가슴 벅 차오르는 행복했던 기억이 그대가 내 사랑이라 말한다 내게 돌아와요 그대 나와

she(100%) MOON CHILD

어저께 전해들은 약간의 shock 그녀가 나보다 연상이래 러쩐지 튕긴다고 생각했었어 이유가 있기는 했었나봐 하지만 그녀는 이젠 뭔갈 알게될꺼야 추가로 전해들은 칙칙한 News 안경 낀 그녀석이 애인이래 어쩐지 눈초리가 곱질 않았어 날 조금 의식하긴 했나봐 하지만 그녀는 이젠 뭔갈 알게 될꺼야 그녀는 아직 남자를 보는

너의 거짓말 (feat. 장재영) 이민정

하루하루 시간 지나도 잊을수 없는 너란병 너의 거짓말에 너의 흔한말에 이제 난 견딜수가 없어 기다려도 오지 않을너 그런널 잊을수 없어 이렇게 떠날꺼 였니 마지막 내사랑이라 난 생각했었는데 내 마음 가져가 놓고 소리쳐 불러도 대답도 없는너 난이제 어떻하라고 너 때문에 너 때문에 사랑한다 말했잖아 지키지도 못할 약속 내뱉어 놓고

It's Raining (Feat. 하림) 이한철

It’s Raining 들썩이던 먼지 사이로 약간에 물기를 먹은 바람 따라 물방울이 맺히네 타닥타닥 빗소리가 들려 It’s Raining 서늘한 창에 머릴 기대어 흐릿해진 나무들, 사람들 춤추듯 일렁이네 나는 깜빡 우산 놓고 왔는데 어쩌나 저 멀리 어여쁜 사람 다가가 말 걸어볼까?

ANDOR (앤드오어)

우린 분명 손을 잡았어 넌 날 품에 안았고 비운 내 입술을 넌 흔들었어 미안하다 말은 않기를 밤에게 기도했고 아무 말 없던 우린 어제를 묻었어 그날 그 밤이 너무 두려워서 비밀로 가득히 널 삼킨 채로 들켜선 안될 내 방안을 꾸몄어 조용하게 고요하게 비 온 뒤 또 개이네 그 화창한 조명은 날 발가 벗겨 놓고 비웃는 것만 같았어 근데 넌 나 아닌 다른 누군갈 내게

이별의 시작 김수형

어떤 의미도 없는 매일 똑같은 얘기 하지만 계속해 어차피 끝은 없지 어제 또 오늘도 달라지는 게 없네 그저 또 흘러가는 대로 뭔갈 기대해 의미 없는 걸 알지 우린 다 알고 있어 이 만남의 다음이 이별의 시작인걸 이상한 느낌이야 우리 끝이 보이네 아무 이유 없이도 눈물이 흐르네 어제 또 오늘도 달라지는 게 없네 그저 또 흘러가는 대로 뭔갈 기대해 의미 없는

지정된 때 문현석

우리 앞의 모든 일엔 제때가 있으니 통곡할 때가 있고 춤출 때가 있어 인생은 계속 변하니 넌 그저 노래하면 돼 모든 걸 그대로 둬 이해를 뛰어넘는 계획이 있는 한 우리가 뭔갈 이해할 수 없다 해서 그게 절대 거짓은 아니니까 각자 자기 생각에 온전한 확신을 갖도록 해야 해 내 의가 증명이 된 건 아니지만 난 거리낄 게 없어 내 정의니까 모든 걸 그대로 둬 이해를

언제벌써 윤정아

내 나이 황혼이 오면 다 끝난 줄 알았는데 인생의 참 맛은 다 보고 살았네 지금 내 나이가 제일 좋더라 살기 좋고 가는 세월 모르고 살아 왔는데 내 나이 언제 벌써 여기까지 왔는데 언제 벌써 여기까지 왔는데 내 나이 황혼이 오면 다 끝난 줄 알았는데 인생의 참 맛은 다 보고 살았네 지금 내 나이가 제일 좋더라 가는 세월 막을 수 없고 지는

묻지마세요 임영웅

여기까지 왔는데 앞만 보고 왔는데 묻지 마세요 묻지 마세요 물어보지 마세요 내 나이 묻지 마세요 흘러간 내 청춘 잘한 것도 없는데 요놈의 숫자가 따라 오네요 여기까지 왔는데 앞만 보고 왔는데 지나가는 세월에 서러운 눈물 서산 넘어가는 청춘 너 가는 줄 몰랐구나 세월아 가지를 말어라 묻지 마세요 물어보지 마세요 내 나이 묻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