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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행복하자 모세

그래 참 오랜만이야 그동안 어떻게 지냈니 가끔 니 소식 전해 듣고 있었어 새로운 사람을 만난다고 하나도 변한 게 없어 처음 널 만났을 때처럼 날 웃게 했던 수줍은 니 미소가 이젠 왜 나를 울리는 거니 우리 행복하자 우리 행복하자 아팠던 그 만큼 딱 그 만큼만 행복해지자 제발 아프지마 눈물짓지도 마 평생 흘릴 눈물 다 흘렸으니까 이제부터

우리 행복하자 모세(Mose)

우리 행복하자.. 우리 행복하자.. 아팠던 그 만큼 다 그만큼만 행복해지자 제발 아프지마 ..눈물 짓지도마.. 평생 흘릴 눈물 다 흘렸으니까..우예 이제부터 우리 행복하자 ♬~ 담담할줄만 알았어 참 많은 날이 지날갈만큼 그게 아니더라 참았던 그리움도 내 눈물도 널 잊지 못했어 우리 행복하자..우리 행복하자..

행복하자 김용민

너만을 위해 말할꺼야 우리 행복하자 우리 사랑하자 그리고 만남에 감사하자 난 널 만난게 나의 운명이라 지금 이순간이 너무 소중하다 우리 행복하자 우리 사랑하자 나는 아낌없이 널 사랑할꺼야 때론 내가 변해도 날 사랑해줄 너 나의 운명의 여자란 걸 운명처럼 돌고돌아 마치 거울 속 나를 보는듯 한 너를 만난 난 정말 행복한 사람일꺼야 Uh~ 우리 행복하자

행복하자

나는 여기에서 너는 그 자리에서 행복하자 우리 더 행복해지자 너무나 사랑한 너무나도 사랑한 우리 지난 추억들만 기억하자.. 가끔은 나도 널 그리워했어 어떤 날은 눈물 날 때도 있었어 헤어지던 그날에 네 마지막 뒷모습이 한동안 생각이 나서 힘들었어..

찬란했던 우리 모세

저 하늘에 그려본다 그댈 닿을 수 없는 사람아 흩어지는 그 모습에 문득 지나간 이별이 생각나 뒤척이는 하루의 끝에서 멍하니 바라본 내 옆자리 허전함에 잠 못 드는 나 이젠 어떻해야 할까요 기다릴까요 그대도 기다릴까요 지난 기억에 그대도 아파할까요 찬란했던 우리 모습들이 떠올라서 불안한 마음에 또 그대를 불러보네요 어제처럼 시간이 지나면

우리 그런 사랑해요 모세

하늘이 정해논걸 파도처럼 밀려든 무게들로 삶에 지쳐 힘들 때 바다 되어 서 로 안아주는 그런 사랑해요 구름처럼 불어난 오해들로 맘에 그늘 졌을 때 해가 되어 먼저 웃어주는 그런 사랑해요 하루론 채 부족해서 잠결에 또 부르는 그 이름은 어느새 싹 피 듯 자라나는 사랑이래요 사랑은 그렇게 시작 됐죠 나도 모 르게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 그중 우리

좋은 사람 .. (Featuring 마리오) 모세

(전주) 좋은 사람 꼭 만나기를 더 이상 나 땜에 울지 않기를 이젠 널 보내준다 하나만 빈다 우리 사랑을 잊지는 마 하루를 시작할 때 전화해주는 사람 만나기를 바래 무얼하든 어디가든 문자라도 보내 쓸데없는 걱정하지 않게 그리고 절대 너 외롭거나 혼자라는 느낌 들지않게 바로 옆에는 없어도 그래도 항상 곁에 있는 것처럼 또 모처럼

좋은 사람 모세

좋은 사람 꼭 만나기를 더 이상 나 땜에 울지 않기를 이젠 널 보내준다 하나만 빈다 우리 사랑을 잊지는 마 Rap1) 하루를 시작할 때 전화해주는 사람 만나기를 바래 무얼하든 어디가든 문자라도 보내 쓸데없는 걱정하지 않게 그리고 절대 너 외롭거나 혼자라는 느낌 들지않게 바로 옆에는 없어도 그래도 항상 곁에 있는 것처럼 또 모처럼 만에

좋은 사람 (Feat. 마리오) 모세

좋은 사람 꼭 만나기를 더 이상 나 땜에 울지 않기를 이젠 널 보내준다 하나만 빈다 우리 사랑을 잊지는 마 Rap1) 하루를 시작할 때 전화해주는 사람 만나기를 바래 무얼하든 어디가든 문자라도 보내 쓸데없는 걱정하지 않게 그리고 절대 너 외롭거나 혼자라는 느낌 들지않게 바로 옆에는 없어도 그래도 항상 곁에 있는 것처럼 또 모처럼 만에

좋은 사람 모세

좋은 사람 꼭 만나기를 더 이상 나 땜에 울지 않기를 이젠 널 보내준다 하나만 빈다 우리 사랑을 잊지는 마 Rap1) 하루를 시작할 때 전화해주는 사람 만나기를 바래 뭘하든 어디가든 문자라도 보내 쓸데없는 걱정하지 않게 그리고 절대 너 외롭거나 혼자라는 느낌 들지않게 바로 옆에는 없어도 그래도 항상 곁에 있는 것처럼 또 모처럼 만에

좋은사람 모세

좋은 사람 꼭 만나기를 더 이상 나 땜에 울지 않기를 이젠 널 보내준다 하나만 빈다 우리 사랑을 잊지는 마 Rap1) 하루를 시작할 때 전화해주는 사람 만나기를 바래 무얼하든 어디가든 문자라도 보내 쓸데없는 걱정하지 않게 그리고 절대 너 외롭거나 혼자라는 느낌 들지 않게 바로 옆에는 없어도 그래도 항상 곁에 있는 것처럼 또 모처럼 만에

좋은 사람 (Featuring 마리오) 모세

좋은 사람 꼭 만나기를 더 이상 나 땜에 울지 않기를 이젠 널 보내준다 하나만 빈다 우리 사랑을 잊지는 마 Rap1) 하루를 시작할 때 전화해주는 사람 만나기를 바래 무얼하든 어디가든 문자라도 보내 쓸데없는 걱정하지 않게 그리고 절대 너 외롭거나 혼자라는 느낌 들지않게 바로 옆에는 없어도 그래도 항상 곁에 있는 것처럼 또 모처럼 만에

좋은 사람 (Feat. 마리오) 모세

좋은 사람 꼭 만나기를 더 이상 나 땜에 울지 않기를 이젠 널 보내준다 하나만 빈다 우리 사랑을 잊지는 마 Rap1) 하루를 시작할 때 전화해주는 사람 만나기를 바래 무얼하든 어디가든 문자라도 보내 쓸데없는 걱정하지 않게 그리고 절대 너 외롭거나 혼자라는 느낌 들지 않게 바로 옆에는 없어도 그래도 항상 곁에 있는 것처럼 또 모처럼 만에

좋은 사람 (Feat. 마리오) 모세

좋은 사람 꼭 만나기를 더 이상 나 땜에 울지 않기를 이젠 널 보내준다 하나만 빈다 우리 사랑을 잊지는 마 Rap1) 하루를 시작할 때 전화해주는 사람 만나기를 바래 무얼하든 어디가든 문자라도 보내 쓸데없는 걱정하지 않게 그리고 절대 너 외롭거나 혼자라는 느낌 들지 않게 바로 옆에는 없어도 그래도 항상 곁에 있는 것처럼 또 모처럼 만에

좋은 사람 (Feat. 마리오)>엔딩곡입니다. 모세

좋은 사람 꼭 만나기를 더 이상 나 땜에 울지 않기를 이젠 널 보내준다 하나만 빈다 우리 사랑을 잊지는 마 Rap1) 하루를 시작할 때 전화해주는 사람 만나기를 바래 무얼하든 어디가든 문자라도 보내 쓸데없는 걱정하지 않게 그리고 절대 너 외롭거나 혼자라는 느낌 들지 않게 바로 옆에는 없어도 그래도 항상 곁에 있는 것처럼 또 모처럼 만에

좋은사람 (Feat. 마리오) 모세

좋은 사람 꼭 만나기를 더 이상 나 땜에 울지 않기를 이젠 널 보내준다 하나만 빈다 우리 사랑을 잊지는 마 Rap1) 하루를 시작할 때 전화해주는 사람 만나기를 바래 무얼하든 어디가든 문자라도 보내 쓸데없는 걱정하지 않게 그리고 절대 너 외롭거나 혼자라는 느낌 들지 않게 바로 옆에는 없어도 그래도 항상 곁에 있는 것처럼 또 모처럼 만에

좋은 사람 (Feat.마리오) 모세

마리오) - 모세(Mose) 좋은 사람 꼭 만나기를 더 이상 나 땜에 울지 않기를 이젠 널 보내준다 하나만 빈다 우리 사랑을 잊지는 마 하루를 시작할 때 전화해주는 사람 만나기를 바래 무얼하든 어디가든 문자라도 보내 쓸데없는 걱정하지 않게 그리고 절대 너 외롭거나 혼자라는 느낌 들지 않게 바로 옆에는 없어도 그래도 항상 곁에 있는

>엔딩곡입니다. 모세

좋은 사람 꼭 만나기를 더 이상 나 땜에 울지 않기를 이젠 널 보내준다 하나만 빈다 우리 사랑을 잊지는 마 Rap1) 하루를 시작할 때 전화해주는 사람 만나기를 바래 무얼하든 어디가든 문자라도 보내 쓸데없는 걱정하지 않게 그리고 절대 너 외롭거나 혼자라는 느낌 들지 않게 바로 옆에는 없어도 그래도 항상 곁에 있는 것처럼 또 모처럼 만에

무지개 모세

지난날을 줍듯이 추억들을 세보며 느리게 걷죠 나처럼 그리움에 이끌린 그댈 혹 오늘쯤 보게 될까 나즈막히 소리 내 자꾸 불러보아요 그대 마치 내 곁에 있는 것처럼 어쩌면 그날처럼 대답해줄까 한걸음 달려와 날 불러 줄까봐 다시 만나야 할 사람들은 언제라도 꼭 어디라도 만날 거라 믿어요 비가 그친 뒤에 무지개처럼 내 눈물이 마르면 우리

사랑당기기 모세

한발 다가가면 한발 멀어지는 그런 밀고 당기기 이젠 난 싫어 좋으면 그냥 좋다고 말해줘 우리 쓸데없이 힘빼지 말자.. 내사랑.. 왜 그러는거니 내게 왜 그러는 거니 왜 자꾸만 내 마음을 태우는 거니 내 맘 알면서.. 너 자꾸 그러면 일부러 계속 그러면 너만 보던 너만 사랑하던 내 맘도 변해버릴지 몰라..

그러지마요 모세

언제부터 우리가 멀어졌죠 이별없는 사랑이라 믿던 나 믿을 수가 없어 믿기지않아 그냥 있어요 하루라도 혼자는 두지 않던 곁에있던 그대가 없는 지금 한숨만 나와요 어떻게해야할지 모르죠 그러지마요 맘에 없는 그런 말 차가워진 그대 눈빛이 나를 힘들게 해요 처음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우리 그때로 눈물이 자꾸 나서 아파 허탈해진 마음을 않고

어느새 어른 모세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았었나 봐 우리 어렸던 그땐 참 좋았었는데 함께하는 길은 꿈으로 가득해서 아쉬움에 헤어진 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흘러 흘러 우리가 바랬었던 어릴 적 농담처럼 어느새 어른인데 눈물이 흘러 흘러 지치고 힘들어서 살아가는 게 쉽지 않고 참 외롭다 그땐 언제나 내 곁에 있어줘서 세상 살아가는 게 쉬울 줄만 알았어 언제나 우리는

같은 맘 같은 곳에 (Feat. 배슬기) 모세

그댄 눈물 내 마음 타고 내려오는 날 설레게 하는 사람 그댄 바람 나를 감싸주며 날 지켜주는 내게 힘이 돼주는 좋은 사람 우리 원하고 바라던 사랑을 정말 간절히 바라던 사랑을 알잖아요 늦었지만 나 보여줄께요 사랑이란말론 모자라네요 그대는 그대 마음은 같은 곳에 같은 맘에 같은 기억 속에서 함께죠 많은 아픔 내게 털어놓던 일들 힘든

같은 맘 같은 곳에 (with 배슬기) 모세

그댄 눈물 내 마음 타고 내려오는 날 설레게 하는 사람 그댄 바람 나를 감싸주며 날 지켜주는 내게 힘이 돼주는 좋은 사람 우리 원하고 바라던 사랑을 정말 간절히 바라던 사랑을 알잖아요 늦었지만 나 보여줄게요 사랑이란 말론 모자라네요 그대는 그대 마음은 같은 곳에 같은 맘에 같은 기억 속에서 함께죠 많은 아픔 내게 털어놓던 일들 힘든 시간의

기억하나요 모세

행복했나요 모든 게 꿈만 같던 시간이었어요 아나요 아직도 가슴이 벅차 눈물이 나서 못난 내 맘은 그대를 놓지 못해요 사랑해요 미안해요 더 잘해주지 못해서 이렇게 눈물로 후회하는 날 나를 용서해줘요 사랑해요 미안해요 아직도 그대 하나만 바라고 또 바라는 나네요 그만 내게 돌아와줘요 처음 만나던 날 가슴 떨리던 그 시작을 잊었나요 기억하나요 우리

I`m Sorry (Featuring 미스에스 태혜영) 모세

love you 아침에 눈을 뜰때마다 고개를 돌릴때마다 내곁엔 니가 있을것같은데 너를 물어올때마다 빈자릴 느낄때마다 다시 무너지는 날 알겠니 oh yeah ~ 내가 미워도 다잊지는마 너무사랑했잖아 사랑한단 추억사진까지 아직 남아있잖아 흔적들을 지우고 지워도 니가남아서 너의 이름을 부르고 불러도 니가 그리워 내게 듣고싶던말 내가 듣고싶던말 우리

아임쏘리I`m Sorry (Featuring 미스에스 태혜영) 모세

love you 아침에 눈을 뜰때마다 고개를 돌릴때마다 내곁엔 니가 있을것같은데 너를 물어올때마다 빈자릴 느낄때마다 다시 무너지는 날 알겠니 oh yeah ~ 내가 미워도 다잊지는마 너무사랑했잖아 사랑한단 추억사진까지 아직 남아있잖아 흔적들을 지우고 지워도 니가남아서 너의 이름을 부르고 불러도 니가 그리워 내게 듣고싶던말 내가 듣고싶던말 우리

I`m Sorry 모세

고개를 돌릴 때 마다 내 곁엔 니가 있을 것 같은데 너를 물어올 때 마다 빈자릴 느낄 때 마다 다시 무너지는 날 알겠니 Rap) 내가 미워도 다 잊지는 마 너무 사랑했잖아 니 향기 추억 사진까지 아직 남아 있잖아 흔적들을 지우고 지워도 니가 남아서 너의 이름을 부르고 불러도 니가 그리워 네게 듣고 싶던 말 내가 듣고 싶던 말 우리

I`m Sorry (Feat. 태혜영 of 미스에스) 모세

고개를 돌릴 때 마다 내 곁엔 니가 있을 것 같은데 너를 물어올 때 마다 빈자릴 느낄 때 마다 다시 무너지는 날 알겠니 Rap) 내가 미워도 다 잊지는 마 너무 사랑했잖아 니 향기 추억 사진까지 아직 남아 있잖아 흔적들을 지우고 지워도 니가 남아서 너의 이름을 부르고 불러도 니가 그리워 네게 듣고 싶던 말 내가 듣고 싶던 말 우리

I'm Sorry 모세

고개를 돌릴 때 마다 내 곁엔 니가 있을 것 같은데 너를 물어올 때 마다 빈자릴 느낄 때 마다 다시 무너지는 날 알겠니 Rap) 내가 미워도 다 잊지는 마 너무 사랑했잖아 니 향기 추억 사진까지 아직 남아 있잖아 흔적들을 지우고 지워도 니가 남아서 너의 이름을 부르고 불러도 니가 그리워 네게 듣고 싶던 말 내가 듣고 싶던 말 우리

I'm Sorry (Feat. 태혜영 of 미스에스) 모세

눈 뜰 때 마다 고개를 돌릴 때 마다 내 곁엔 니가 있을 것 같은데 너를 물어올 때 마다 빈자릴 느낄 때 마다 다시 무너지는 날 알겠니 내가 미워도 다 잊지는 마 너무 사랑했잖아 니 향기 추억 사진까지 아직 남아 있잖아 흔적들을 지우고 지워도 니가 남아서 너의 이름을 부르고 불러도 니가 그리워네게 듣고 싶던 말 내가 듣고 싶던 말 우리

I'm Sorry (Feat. 미스에스 태혜영) 모세

love you 아침에 눈 뜰 때 마다 고개를 돌릴 때 마다 내 곁엔 니가 있을 것 같은데 너를 물어올 때 마다 빈자릴 느낄 때 마다 다시 무너지는 날 알겠니 내가 미워도 다 잊지는 마 너무 사랑했잖아 니 향기 추억 사진까지 아직 남아 있잖아 흔적들을 지우고 지워도 니가 남아서 너의 이름을 부르고 불러도 니가 그리워 네게 듣고 싶던 말 내가 듣고 싶던 말 우리

I\'m Sorry (태혜영) 모세

마다 고개를 돌릴 때 마다 내 곁엔 니가 있을 것 같은데 너를 물어올 때 마다 빈자릴 느낄 때 마다 다시 무너지는 날 알겠니 Rap 2) 내가 미워도 다 잊지는 마 너무 사랑했잖아 니 향기 추억 사진까지 아직 남아 있잖아 흔적들을 지우고 지워도 니가 남아서 너의 이름을 부르고 불러도 니가 그리워 네게 듣고 싶던 말 내가 듣고 싶던 말 우리

I\'m Sorry (Feat. 미스에스 태혜 모세

마다 고개를 돌릴 때 마다 내 곁엔 니가 있을 것 같은데 너를 물어올 때 마다 빈자릴 느낄 때 마다 다시 무너지는 날 알겠니 Rap 2) 내가 미워도 다 잊지는 마 너무 사랑했잖아 니 향기 추억 사진까지 아직 남아 있잖아 흔적들을 지우고 지워도 니가 남아서 너의 이름을 부르고 불러도 니가 그리워 네게 듣고 싶던 말 내가 듣고 싶던 말 우리

I\'m Sorry (Feat. 태혜영 of 미스에스) 모세

마다 고개를 돌릴 때 마다 내 곁엔 니가 있을 것 같은데 너를 물어올 때 마다 빈자릴 느낄 때 마다 다시 무너지는 날 알겠니 Rap 2) 내가 미워도 다 잊지는 마 너무 사랑했잖아 니 향기 추억 사진까지 아직 남아 있잖아 흔적들을 지우고 지워도 니가 남아서 너의 이름을 부르고 불러도 니가 그리워 네게 듣고 싶던 말 내가 듣고 싶던 말 우리

I'm Sorry (Feat. 미스에스 태혜 모세

마다 고개를 돌릴 때 마다 내 곁엔 니가 있을 것 같은데 너를 물어올 때 마다 빈자릴 느낄 때 마다 다시 무너지는 날 알겠니 Rap 2) 내가 미워도 다 잊지는 마 너무 사랑했잖아 니 향기 추억 사진까지 아직 남아 있잖아 흔적들을 지우고 지워도 니가 남아서 너의 이름을 부르고 불러도 니가 그리워 네게 듣고 싶던 말 내가 듣고 싶던 말 우리

행복하자 하민우

받아줄 수 있니 내게 와 줘서 날 사랑해줘서 날 알아봐줘서 너무 고마워 너무 감사해 넘치게 행복해 고단했었던 내 삶을 이토록 아름답게 만든 널 사랑한다 사랑한다 I do 때론 힘들지도 몰라 거친 삶의 무게에 흔들릴지 몰라 그런 날이 와도 지금 잡은 이 손 놓지 말아 줄래 약속해줘 같은 꿈을 꾸면서 이렇게 너만을 지켜줄게 행복하자

행복하자 조미희

왜 몰랐을까 영원할 수 없다는 걸 아니 사실 알면서 왜 더 잘하지 못했을까 차가운 세상 속 상처받지 않게 하려 홀로 견뎌냈을 많은 시간들 짐작조차 못 했어 오래오래 행복하자 마음의 집에 영원히 함께 무거운 짐 다 내려놓고 이제 지켜봐줘요 오늘도 내일도 웃자 씩씩하게 손잡고 식장도 들어가고 새로운 가족들과 함께하면서 오래오래 행복하자 오래오래

모세-홍해 축제 믿음의 사람들

바람도 바다도 찬양 우리 주와 같은 이 누구인가 야 믿음의 눈으로 봐요 주님께서 베푸신 새로운 세계 그 깊고 파란 물결이 하나님의 동승에 갈라졌네 우리는 크게 외쳤네 주는 나의 힘이요 나의 구원이시라 바람도 바다도 찬양 우리 주와 같은 이 누구인가 야 믿음의 눈으로 봐요 주님께서 베푸신 새로운 세계 주님의 옳은 소리 우리들을 원수의 손에서

모세 - 홍해 축제 믿음의사람들

바람도 바다도 찬양 우리 주와 같은이 누구인가 믿음의 눈으로 봐요 주님께서 베푸신 새로운 세계 그 깊고 파란 물결이 하나님의 동풍에 갈라졌네 우리는 크게 외쳤네 주는 나의 힘이요 나의 구원이시라 바람도 바다도 찬양 우리 주와 같은이 누구인가 믿음의 눈으로 봐요 주님께서 베푸신 새로운 세계 주님의 오른 손이 우리들을 원수의 손에서 건지시고

사랑인걸 모세

하루가 가는 소릴들어 너없는 세상속에 달이 저물고 해가 뜨는 서러움 한 날도 한 시도 못살것 같더니 그저 이렇게 그리워하며 살아 어디서부터 잊어갈까 오늘도 기억속에 니가 찾아와 하루종일 떠들어 니 말투 니 표정 너무 분명해서 마치 지금도 내곁에 니가 사는 것만같아 사랑인걸 사랑인걸 지워봐도 사랑인걸 아무리 비워내도 내안에는 너만살아 너 하나만...

사랑인걸 모세

하루가 가는 소릴들어 너없는 세상속에 달이 저물고 해가 뜨는 서러움 한 날도 한 시도 못살것 같더니 그저 이렇게 그리워하며 살아 어디서부터 잊어갈까 오늘도 기억속에 니가 찾아와 하루종일 떠들어 니 말투 니 표정 너무 분명해서 마치 지금도 내곁에 니가 사는 것만같아 사랑인걸 사랑인걸 지워봐도 사랑인걸 아무리 비워내도 내안에는 너만살아 너 하나만...

사랑해서 미안합니다 모세

태양을 삼켜낸듯 어두웠던 가슴이 조금씩..조금씩.. 빛을 알게 되었죠. 그대와 같은세상 함께있는 이유가 이제는 내안에 내삶에 전부가 되었죠. 무엇도 줄께 없어서 모든게 모자라서 사랑도 죄가 될까봐 고갤 숙이는나 사랑해서 참 미안합니다. 그댈 원해서 미안합니다. 미련한 내 사랑은 그댄 몰라도 됩니다. 매일 아파도 행복합니다. 내 눈물속에 보이는 그대...

한걸음 모세

눈뜨는 순간부터 시작해 오래된 습관처럼 익숙해 니 얼굴 그려보는 일 니 말투 따라하는 일 예쁜 너의 이름을 혼자 불러 보는 일 잠결에도 내맘이 흐르나봐 감은눈도 따라서 웃는가봐 모든게 너와 닮아서 곁에 있는것 같아 매일 난 한 걸음 또 한 걸음 내게 조심스레 다가가 조금씩 너의 마음이 내게 물들어오게 사랑은 한 걸음 늘 한 걸음 숨이 차지 ...

사랑인걸 모세

모세 사랑인걸 하루가 가는 소릴들어 너없는 세상속에 달이 저물고 해가 뜨는 서러움 한날도 한시도 못살것 같더니 그저 이렇게 그리워하며 살아 *어디서부터 잊어갈까 오늘도 기억속에 니가 찾아와 하루종일 떠들어 니말투 니표정 너무 분명해서 마치 지금도 내곁에 니가 사는것만같아 사랑인걸 사랑인걸 지워봐도 사랑인걸 아무리 비워내도

마음아 부탁해 모세

[모세(Mose) - 마음아 부탁해]..결비 고단한 하루가 저물어 니가 없는 여기선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버리고 지우는일 뿐인가봐 좋았던 시간이 오래면 아프시간도 오래란것 쯤 알았지만 그래도 참 하루가 더디가..

그대 눈 속에 모세

나 그대를 또 보내요.눈감으면 닿을 것만 같아.. 조금씩 다가가요 멀어질까 두려워서.. 아무도 그댈 모르죠 내안에 숨쉬며.. 날 살게해준 유일한 사람.. 그대도 내맘을 아나요.. 난 그대밖에 모르는 바보.. 난 그대만 바라보며 살죠.. 기억속으로 보내주게 나의 사랑이 아프죠. 난 아직 그댈 모르나 봐요.. 그대 눈속에 흐르는 눈물의 의미를.. 알...

사랑인걸 모세

하루가 가는 소릴들어 너없는 세상속에 달이 저물고 해가 뜨는 서러움 한날도 한시도 못살것 같더니 그저 이렇게 그리워하며 살아 *어디서부터 잊어갈까 오늘도 기억속에 니가 찾아와 하루종일 떠들어 니말투 니표정 너무 분명해서 마치 지금도 내곁에 니가 사는것만같아 사랑인걸 사랑인걸 지워봐도 사랑인걸 아무리 비워내도 내 안에는 너만 살아 너 하나만 너 하나...

울까봐 웃잖아 모세

행복한거 처럼 기분좋은것처럼 난 너의눈에 보이고 싶었는데 다잊은건지 그런표정 하나도 어떻게 하는지 생각이 않나 점점 가까워진 이별 때문에 나를보면서 이제 다시 웃지않는 그대를 보며 바보처럼 울까봐 난 웃잖아... 억지웃어보이는 일이 눈물보다 더 힘겹지만 울며 너를 보내줘야 하는데 그럼 어쩌니 숱한 지난 추억 끄집어내서라도 난 떠난 니맘 돌리고...

사랑, 그 간절한 그리움 모세

[1] 이대로는 널 보내기 싫은데.. 언제까지나 내 곁에 두고 픈데.. 넌왜.. 떠나야만 하는거니.. 이런날 한번쯤.. 생각해줄순 없겠니.. 돌아와줘.. 난 너밖에 없는데.. 다시 한번..널 붙잡고 싶은데.. 왜 한마디도 못하고.. 눈물만 흘리는 건지.. 이렇게 간절히.. 너만 바라는데.. [2] 내가슴이 또 널 찾아 낼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