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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국 모란, 추준호

사랑하는 아들아 너의 길을 가거라 아득히 멀고 끝이 보이지 않아도 밤새 울음을 꾹 참고 또 태연한 척 견디던 너를 안다 등에 가득한 짐이 더욱 무거울수록 깊은 발자국이 새겨져 누군가에겐 희망의 이정표가 될 수 있으니 너의 길을 가거라 내 아들아 너의 길엔 내가 있으니 두려워 말아라 내 아들아 너의 발자국 따라서 네 뒤에서 걸어간다 뒤를 돌아 바라보아라 깊이

샛별에게 모란, 추준호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저 캄캄한 밤하늘을 밝히는 샛별같이 반짝이는 너를 축복하리라내가 너희를 축복하리라내가 너희를 축복하리라저 반짝이는 별 샛별과 같이 빛나는 너의 예쁜 눈망울을 바라보리라가장 예쁜 얼굴로 가장 행복한 마음으로 보다 더 넓은 세상을 향한 너의 길을 지켜보며 서있으리라 두려워 말아라가장 예쁜 얼굴로가장 행복한 마음으로...

모란 모란 (Feat. 윤신호) 김혜정

불현 듯이 다가선다 흘러버린 세월 저쪽 한 달음에 내딛던 설레던 걸음 그 발자국 쓸쓸한 바람 허허로와 대문 밖을 나서 보면 꿈같은 사랑 지난 추억 물안개처럼 모란 모란 통금 싸이렌 신촌 뒷골목 밀고 당기던 문전 승강이 날배추같은 아린 입마춤 꽃잎 버는 소리 사랑 때문에 살 수도 사랑 때문에 죽을 수도 유치할 때도 많았지만 다시 한 번 그 사랑에 빠지고 싶어

모란 김소유

엄마를 닮았구나 거울 속 나의 모습이 엄마를 닮았구나 눈가에 내린 주름도 모든 걸 닮았구나 세상을 사는 모습도 눈물도 웃음도 입맛까지도 엄마가 그랬었지 나처럼 살지 말아라 엄마가 그랬었지 남 하는 것 다 해봐라 여자라 참지마라 어떠한 순간에도 언제나 엄마는 너의 편이라고 엄마 엄마 엄마 엄마 부를수록 먹먹한 그 이름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제발...

모란 오유진

엄마를 닮았구나 거울 속 나의 모습이 엄마를 닮았구나 눈가에 내린 주름도 모든 걸 닮았구나 세상을 사는 모습도 눈물도 웃음도 입맛까지도 엄마가 그랬었지 나처럼 살지 말아라 엄마가 그랬었지 남 하는 것 다 해봐라 여자라 참지 마라 어떠한 순간에도 언제나 엄마는 너의 편이라고 엄마 엄마 엄마 엄마 부를수록 먹먹한 그 이름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제발 ...

모란 여정인

엄마를 닮았구나 거울 속 나의 모습이 엄마를 닮았구나 눈가에 내린 주름도 모든 걸 닮았구나 세상을 사는 모습도 눈물도 웃음도 입맛까지도 엄마가 그랬었지 나처럼 살지 말아라 엄마가 그랬었지 남 하는 것 다 해봐라 여자라 참지마라 어떠한 순간에도 언제나 엄마는 너의 편이라고 엄마 엄마 엄마 엄마 부를수록 먹먹한 그 이름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제발 아...

모란 나영

엄마를 닮았구나 거울 속 나의 모습이 엄마를 닮았구나 눈가에 내린 주름도 모든 걸 닮았구나 세상을 사는 모습도 눈물도 웃음도 입맛까지도 엄마가 그랬었지 나처럼 살지 말아라 엄마가 그랬었지 남 하는 것 다 해봐라 여자라 참지 마라 어떠한 순간에도 언제나 엄마는 너의 편이라고 엄마 엄마 엄마 엄마 부를수록 먹먹한 그 이름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제발 ...

모란 윤영신, 이나빈

엄마를 닮았구나 거울 속 나의 모습이엄마를 닮았구나 눈가에 내린 주름도모든 걸 닮았구나 세상을 사는 모습도눈물도 웃음도 입맛까지도엄마가 그랬었지 나처럼 살지 말아라엄마가 그랬었지 남 하는 것 다 해봐라여자라 참지마라 어떠한 순간에도언제나 엄마는 너의 편이라고엄마 엄마 엄마 엄마부를수록 먹먹한 그 이름 엄마엄마 엄마 엄마 엄마제발 아프지 마세요사랑합니다...

모란 백승민

엄마가 그랬었지 나처럼 살지 말아라엄마가 그랬었지 남 하는 것 다 해봐라아이라 참지 마라 어떠한 순간에도언제나 엄마는 너의 편이라고엄마 엄마 엄마 엄마부를수록 먹먹한 그 이름 엄마엄마 엄마 엄마 엄마제발 아프지 마세요사랑합니다 죄송합니다아기처럼 점점 작아지는 울 엄마다음 세상엔 그때는 엄마가나의 딸로 태어나주세요엄마 엄마 엄마 엄마부를수록 먹먹한 그 ...

모란 강리경

모란은 화중왕이요 향일화는 충신이로다 이화는 시객이요 홍도벽도 삼색도는 풍유랑인가하노라

모란 동백 조영남

?밤깊으면 너무 조용해 책 덮으면 너무 쓸쓸해 불을끄면 너무 외로워 누가 내곁에 있으면 조겟네 이세상 사랑없이 어이 살수있나요 다른사람 몰라도 사랑없이 난 못살아요 2절 한낮에도 너무 허전해 사람틈에 너무 막막해 오가는 말 너무 덧없어 누가내곁에 있으면 좋겠네 이세상 사랑없이 어이 살수있나요 다른사람 몰라도 사랑없이 난 못살아요 다른사람 몰라도 ...

모란 동백 김정호

모란은 벌써 지고 없는데 먼 산에 뻐꾸기 울면 상냥한 얼굴 모란 아가씨 꿈 속에 찾아 오네 세상은 바람 불고 고달파라 나 어느 변방에 떠돌다 떠돌다 어느 나무 그늘에 고요히 고요히 잠든다 해도 또 한번 모란이 필 때까지 나를 잊지 마요 동백은 벌써 지고 없는데 들녁에 눈이 내리면 상냥한 얼굴 동백 아가씨 꿈속에 오네 세상은 바람 불고 덧없어라 나 어느 바다에

모란화 김혜영

모란꽃 피었네 모란 꽃이 피었네 모란꽃 피었네 모란 꽃이 피었네 거리에 피었네 송이 송이 모란화야 우리 님이 볼 수 있도록 우리 사랑도 피어 나도록 사랑이 피었네 너와 나의 마음속에 한아름 모란화 꺽어 들고서 야윈 내 앞에 들고 서있네 아~~ 사랑 이라네 5천년을 지켜온 우리들의 사랑 모란꽃 피었네 모란 꽃이 피었네 모란꽃 피었네 모란

모란 (Short Ver.) 유지나

엄마를 닮았구나 거울 속 나의 모습이 엄마를 닮았구나 눈가에 내린 주름도 모든 걸 닮았구나 세상을 사는 모습도 눈물도 웃음도 입맛까지도 엄마가 그랬었지 나처럼 살지 말아라 엄마가 그랬었지 남 하는 것 다 해봐라 여자라 참지마라 어떠한 순간에도 언제나 엄마는 너의 편이라고 엄마 엄마 엄마 엄마 부를수록 먹먹한 그 이름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제발 아...

모란 (Long Ver.) 유지나

엄마를 닮았구나 거울 속 나의 모습이 엄마를 닮았구나 눈가에 내린 주름도 모든 걸 닮았구나 세상을 사는 모습도 눈물도 웃음도 입맛까지도 엄마가 그랬었지 나처럼 살지 말아라 엄마가 그랬었지 남 하는 것 다 해봐라 여자라 참지마라 어떠한 순간에도 언제나 엄마는 너의 편이라고 엄마 엄마 엄마 엄마 부를수록 먹먹한 그 이름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엄마 제발 아...

모란(꽃의 노래) 국악

<계면조 편수대엽(界面調 篇數大葉) 모란은> 모란은 화중왕(花中王)이요, 향일화(向日花)는 충신(忠臣)이로다. 연화(蓮花)는 군자(君子)요, 행화(杏花) 소인(小人)이라. 국화(菊花)는 은일사(隱逸士)요, 매화(梅花) 한사(寒士)로다. 박꽃은 노인(老人)이요, 석죽화(石竹花)는 소년(少年)이라, 규화(葵花) 무당(巫堂)이요, 해당화(海棠花)는 창녀...

모란 (Cover ver.) 이은주

엄마를 닮았구나 거울 속 나의 모습이엄마를 닮았구나 눈가에 내린 주름도모든 걸 닮았구나 세상을 사는 모습도눈물도 웃음도 입맛까지도엄마가 그랬었지 나처럼 살지 말아라엄마가 그랬었지 남 하는 것 다 해봐라여자라 참지마라 어떠한 순간에도언제나 엄마는 너의 편이라고엄마 엄마 엄마 엄마부를수록 먹먹한 그 이름 엄마엄마 엄마 엄마 엄마제발 아프지 마세요사랑합니다...

또 한송이 나의 모란 Various Artists

모란꽃 피는 유월이 오면 또 한 송이의 꽃 나의 모란 추억은 아름다워 밉도록 아름다워 해마다 해마다 유월을 안고 피는 꽃 또 한 송이의 또 한 송이의 나의 모란 행여나 올까 창문을 열면 또 한 송이의 꽃 나의 모란 기다려 마음 조려 애타게 마음 조려 이 밤도 이 밤도 달빛을 안고 피는 꽃 또 한 송이의 또 한 송이의 나의 모란

또 한 송이의 나의 모란 김상곤

또 한 송이의 나의 모란 "이용호時" 모란꽃 피는 유월이 오면 또 한 송이의 꽃 나의 모란 추억은 아름다워 밉도록 아름다워 해마다 해마다 유월을 안고 피는 꽃 또 한 송이의 또 한 송이의 나의 모란~ (X1) ♡♡

십자가 그 너머에 모란, 전석주

십자가 그 너머에 구세주 예수님의사랑이 보이네그가 말씀하시네 십자가 지고 너의 길을 걸어라우릴 위해 가신 길슬픔 뒤엔 새로운희망이 보이네그 길은 바로 생명의 길이니 십자가 지고 너의 길을 걸어라십자가의 신비로십자가의 성혈로 날 인도하시네 나를 일으키시네십자가 그 너머로 하늘과 땅을 잇는주 예수를 보아라 참된 사랑을 보아라십자가의 신비로십자가의 성혈로 ...

봄비 모란, 이지훈

알 수 없는 내 마음점점 흐릿해져 가얼어버린 나의 마음을녹일 수 있을까겨울이 지나가면다 괜찮을 줄 알았는데말라버리고 뜯겨져버린내 맘에 봄비를 내려주소서하늘의 봄비가 내리면흐려진 내 마음이 씻겨질까하늘의 자비가 깃든 봄비가 내려메마른 땅을 녹이길하늘의 봄비가 내리면흐려진 내 마음이 씻겨질까하늘의 자비가 깃든 봄비가 내려메마른 땅을 녹이길잔잔한 봄비가 내...

더욱더 빛나네 모란, 홍찬미

무작정 길을 나서고또 무작정 거릴 걸어봐평소에 보지 못한 것들이새롭게 다가올 거야우린 많은 것들을 놓치고보지 못하고 살고 있으니자 발걸음을 떼고천천히 걸어가 보자주님께서 주신선물 같은 세상당신이 만든 모든 것이참 아름답게 느껴지고당신께 보내는화살기도 하나를 더하면세상 모든 것들더욱더 빛나네당신께 보내는화살기도 하나를 더하면세상 모든 것들더욱더 빛나네주...

봄, 그리고 민들레 모란, 홍정수

봄이 되면 새롭게 피어나는민들레 홀씨처럼바람에 날아올라그대 가슴에 나의 가슴에내려와 피어나는그리운 노란 씨앗세월이 흐른다고잊혀질까요 잊혀질까요세월이 지나도잊혀지지 않는 건사랑하는 사람의 체온보고 싶은 사람의 눈빛그리운 사람의 얼굴지울 수 없는 너의 향기우리가 나누던 숱한 이야기들가슴에 피고 지고 바람에 날려봄이 되면 또다시나의 가슴에 너의 가슴에노란 ...

모란, 권기연

내게 남겨진지워지지 않는가슴에 박힌 못 하나가날 감싸 안네아버지의 눈빛이나를 감싸네나의 못자국을 바라보네어루만지네아무리 노력해도아무리 애를 써도나에게 남겨진실패라는 말아무리 매달려도아무리 다짐을 해봐도가슴에 박힌 못 하나가상처로 남아서상처로 남아서빼내고 싶어도더 깊숙이 박혀만 가네아버지 도와주소서그 고통 덜어주소서당신의 사랑으로그 못자리를 채워주소서아...

또 한송이 나의 모란 신은미

모란꽃피는 유월이오면 또한송이의 꽃 나의 모란 추억은 아름다워 밉다고 아름다워해마다 해마다 유월을 안고피는 꽃 또 한송이의 또 한송이의 나의 모란

강진 골목길 가로등 아래 노수빈

그대 기억하나요 언젠가 약속했던 그날 다시 내게 돌아오겠다던 그날 나에게 돌아온다면 하루만더 피고질게요 아무 말도 없이 꼭 안아줄게요 눈이 쌓인 유리정원 그안에 향기도없이 피어났대도 듬뿍 취했던 우리의 그날 모란 꽃 필 때면 언제나 떠올라 강진 골목길 가로등 아래 모란 꽃 질 때면 향기가 더 짙어져 강진 골목길 가로등 아래 우리 많이 기다렸어요 하루만 더

발자국 먼데이키즈

[먼데이 키즈(Monday Kiz) - 발자국]..결비 한발자국을 못 가 멈춘 다시 한발자국 못가 멈춘 몇걸음 떼다 멈춘 가슴이 울다 떠나간 니 발자국 따라 몇번을 울다 또 다시 멈춘 채로 몇번을 울다 도대체 나는 몇번을 울다~ 눈에는 또 눈에는 눈물이 가득차서 흐르다가~~ 한걸음 내밀고 두걸음에도 마지막 발걸음에도 떨어지지

발자국 먼데이키즈(Monday Kiz)

한 발자국을 못가 멈춘 다시 한 발자국 못가 멈춘 몇 걸음 다시 떼다 멈춘 가슴이 울다 떠나간 니 발자국 따라 몇 번 울다 또 다시 멈춘 채로 몇 번 울다 도대체 나는 몇 번이나 울다 눈에는 또 눈에는 눈물이 가득차서 흐르다가 한 걸음을 내밀고 두 걸음에도 마지막 발걸음에도 떨어지지 않는 이 발보다 그대를 못 잊어서 또 다시 한 마디를 내뱉고

발자국 mondaykiz

한발자국을 못가 멈춘 다시 한발자국 못가 멈춘 몇걸음 다시 떼다 멈춘 가슴이 울다 떠나간 니 발자국따라 몇번 울다 또 다시 멈춘채로 몇번 울다~ 도대체 나는 몇번이나 울다 눈에는 또 눈에는 눈물이 가득차서 흐르다가 한걸음을 내밀고 두걸음에도 마지막 발걸음에도 떨어지지 않는 이 발보다 그대를 못 잊어서 또 다시 한마디를 내뱉고 두마디에 난 그대를 보내네...

발자국 동요

*.앞마당에 내려 쌓인 하얀 눈 위에 누가 누가 막대기로 꼭꼭 찍었나 뒷동산에 내려 쌓인 하얀 눈 위를 누가 누가 걸어갔을까 1.옳지 이제야 난 알았다 깜찍한 내 친구 바둑이 딸랑딸랑 좋아서 옆집에 놀러 나갔지 흰 눈 위에 새겨놓은 발자국 따라 어느 샌가 나도 몰래 바둑이처럼 온세상에 내려 쌓인 하얀 눈 위를 살그머니 내딛여 본다

발자국 T.O

흰눈이 내리던 자리에 남겨진 너의 발자국.. 그대가 남겨둔 빈자리를 나도 따라서 걷고 싶었어.. 그대가 지나간 자리에 남겨진 나의 사랑은.. 가질 수 없는 흰눈처럼 조금씩 사라져 버릴 것 같아.. 아름답게 내리는 눈송이가 내게 말하려는 것 같아.. 함께했던 넌 어딨냐고 왜 홀로 있느냐고..

발자국 T.O

-------------------------------------------------------------------------------- 흰눈이 내리던 자리에 남겨진 너의 발자국.. 그대가 남겨둔 빈자리를 나도 따라서 걷고 싶었어.. 그대가 지나간 자리에 남겨진 나의 사랑은..

발자국 T.O

흰 눈이 내리던 자리에 남겨진 너의 발자국~ 그대가 남겨둔 그 자리를 나도 따라서 걷고 싶었어 그대가 지나간 자리에 남겨진 나의 사랑은~ 가질 수 없는 흰 눈처럼 조금씩 사라져버릴 것 같아 아름답게 내리는 눈송이가 내게 말하려는 것 같아 함께했던 넌 어딨냐고 왜 홀로 있느냐고 새하얗게 귀여운 눈사람이 내게 속삭이는 것 같아

발자국 Monday Kiz

Monday Kiz - 발자국 한발자국을 못 가 멈춘 다시 한발자국 못가 멈춘 몇걸음 떼다 멈춘 가슴이 울다 떠나간 니 발자국 따라 몇번을 울다 또 다시 멈춘 채로 몇번을 울다 도대체 나는 몇번을 울다~ 눈에는 또 눈에는 눈물이 가득차서 흐르다가~~ 한걸음 내밀고 두걸음에도 마지막 발걸음에도 떨어지지 않는 이 발보다 그대를

발자국 먼데이 키즈

한 발자국을 못 가 멈춘 다시 한 발자국 못가 멈춘 몇 걸음 다시 떼다 멈춘 가슴이 울다 떠나간 니 발자국 따라 몇 번 울다 또 다시 멈춘 채로 몇 번 울다 도대체 나는 몇 번이나 울다 눈에는 또 눈에는 눈물이 가득차서 흐르다가 한걸음을 내밀고 두 걸음에도 마지막 발걸음에도 떨어지지 않는 이 발보다 그대를 못 잊어서 또 다시 한마디를

발자국 파란

★ 파란 - 발자국 . . . . Lr우 ★ 한참을 걸어왔죠 나 홀로 멀리 떠났던 길 외로운 길 뒤돌아 볼 수 없어 멀리 더 멀리 가려 했죠 끝도 없이 이해 할 수 없기 때문에 멈출 수 없었던 날 찾아서 누구죠 날 알고 있나요 말해요 날 사랑하나요 또다시 내 마음 무너져도 멈출 수 없는 끝없는 길.

발자국 이지상

아라짱

발자국 'fest. Da track

Microphone Check one 한반도의 지붕 개마고원 보다 높은 우리들의 소원 (so what) open the door 이제 힙합의 문을 열어 신구의 hiphop人을 구원 하기 위한 track의 초원 위에서 맘껏달려 hiphop水를 들이부어 가만히 누워 기다린다면 아무도 너의 손을 잡아 주지않아 눈을 떠 귀를 열어 먹구름을 걷어 잘라 말하면 ...

발자국 럭스

아직 해가 뜨지 않은 이 엇간 이른 아침에 그 아무도 받지 않았던 오늘을 받는다 재가 되어버린 내일의 향수가 남긴 바람이 가슴 속을 깊게 채운다 아침이 시작될 때 하루가 시작될 때 거기에 내가 있어 그곳에 내가 살아있어 (하나, 둘)달려라 고지를 향해서 (셋, 넷)싸워라 저 끝을 향해서 모두 저 불 속으로 타들어 간다 하여도 이 혼은 영원하여라 ...

발자국 홍성욱

돌아서는 길모퉁이 마다 들려오는 내 발자국 소리.... 발자국은 나와 함께 길을 가는데 너는 어디 간거야, 왜 없어? 하지만, 너는 아주 떠나 갔으니까 괜찮은데 나의 발자국은 지우지마! 그러나 눈이 자꾸 오면 나의 발자국이 지워 지잖아, 지우지마! 지우지마, 나의 하나뿐인 친구야! 내가 가는 곳은 어디든지 따라와.

발자국

흰 눈이 쌓인 거리마다 새하얀 추억들을 만들어 가는 많은 연인들 지금 넌 어디에 어느날 유난히 많은 눈이 내린 겨울밤 우리의 추억도 여기 새겼었는데 온 세상 하얀 빛으로 새하얀 빛으로 물들여 놓았던 계절이 가고 흰눈 쌓인 그 길 위에다 새겨 놓은 발자욱도 모두 다 사라져 가고 넌 나를 떠나고 또 그렇게 다시 일년이 지나 내게 돌아온 이 겨울은 그리움...

발자국 R-Est

-이 거리위에 남은 많은 발자국, 지금 내리는 눈으로 하나둘 지워져만 가는 다른 발자국과는 틀린 내흔적을 남기고 싶어. 작은 노래를 부르며 길을 걷고 있어. 이미 흐려져버린 이곳에, 깊이 울려퍼지는 이노래 . 짙게 또 그리고 깊게 새긴 흔적만이 나를 비추고 있네 (새겨진 흔적들이 남겨져 있네) 조금씩 더 흐려져 가고 있어.

『발자국』 T.O

흰눈이 내리던 자리에 남겨진 너의 발자국.. 그대가 남겨둔 빈자리를 나도 따라서 걷고 싶었어.. 그대가 지나간 자리에 남겨진 나의 사랑은.. 가질 수 없는 흰눈처럼 조금씩 사라져 버릴 것 같아.. 아름답게 내리는 눈송이가 내게 말하려는 것 같아.. 함께했던 넌 어딨냐고 왜 홀로 있느냐고..

발자국 임승묵

하지만 돌이켜보니 세상은 쉽지 않았지 어린 시절 앨범을 꺼내 한 장씩 넘기어보니 꿈 많던 어린 소년은 지금 어디로 갔는지 노을진 하늘에 손을 뻗어도 닿지 않는 태양은 또 저물어가고 멀어져 가는 너에게 힘껏 소리쳐봐도 넌 돌아보지 않았어 내가 서있는 이 길은 달려봐도 끝이 어딘지 알 수 없지만 보이지 않지만 내가 걸어갈 이 길을 한 발자국

발자국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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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국 신건

발자국 feat. da track p2nny ruff beat(mix) version 신건> Microphone Check one 한반도의 지붕 개마고원 보다 높은 우리들의 소원(so what) open the door 이제 힙합의 문을 열어 신구의 hiphop人을 구원하기 위한 track의 초원 위에서 맘껏 달려 hiphop水를 들이부어 가만히

발자국 임형택

떠날 때 후회 되지만 이미 늦었네요 앞만 보고 살아온 우리가 바라는 소망은 부자도 출세도 명예도 아니 였어요 아름다운 발자욱 하나 였어요 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 아름다운 발자욱 사랑의 발자욱 내가 못 남긴 발자욱 당신이 남기세요 눈부신 미소로 바라보는 그런 발자욱 부귀도 영화도 권세도 아니 였어요 루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루루 아름다운 발자욱 ...

발자국 T.O

흰눈이 내리던 자리에 남겨진%D 너의 발자국%D 그대가 남겨둔 그 자리를 나도%D 따라서 걷고 싶었어%D 그대가 지나간 자리에 남겨진%D 나의 사랑은%D 가질 수 없는 흰눈처럼%D 조금씩 사라져 버릴 것 같아%D 아름답게 내리는 눈 소리가%D 내게 말하려는 것 같아%D 함께 했던 넌 어딨냐고%D 왜 홀로 있느냐고%D 새하얗게 귀여운

발자국 송용창

니가 걸었던 발자국을 나도 따라 걸었어 니가 느꼈던 그것이 이 느낌이였을까 너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 보고 싶은 마음에 니가 걸었던 그 길을 나도 따라 걸었어 니가 보았던 풍경이 이 느낌이였을까 난 지금 너를 느끼고 있어 너에게 더 가까이 닮고 싶은 너의 발자국 니가 말했던 골목을 나도 지나고 있어 니가 맡았던 향기가 이 느낌이였을까

발자국 먼데이 키즈(Monday Kiz)

한 발자국을 못가 멈춘 다시 한 발자국 못가 멈춘 몇 걸음 다시 떼다 멈춘 가슴이 울다 떠나간 니 발자국 따라 몇 번 울다 또다시 멈춘 채로 몇번 울다 도대체 나는 몇 번이나 울다 눈에는 또 눈에는 눈물이 가득차서 흐르다가 한걸음을 내밀고 두 걸음에도 마지막 발걸음에도 떨어지지 않는 이 발보다 그대를 못 잊어서 또 다시 한마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