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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밤 모나드

[모나드(Monad) - 내리는 ]..결비 해지는 저 산을 넘으면 이젠 쉬어야지 너무 긴 외로움 그치면 사랑이 찾아올까~ 서롭고 외롭던 일들은 모두 잊어야지.. 다시 또 눈물이 흐르면 고개를 들어 볼까 지치고 있는 사람들이여 저 창밖을 보라~ 어두움이 가슴채우고 흰눈이 내려 오네..

Dream 모나드

[모나드 (Monad) - Dream]..결비 난 꿈을 꾸웠던 거지 영원일 것만 같았던 그대와 함께한 시간..

바람처럼 모나드

[모나드 (Monad) - 바람처럼]..결비 너를 볼 수가 없어 너를 잡을 수 없어.. 내 헛된 욕심가 방황에 너무도 멀어져 갔네~ 고개들어 하늘을 보면 나도 따라 갈 수 있을까~~ 저 부는 바람처럼 자유롭게~ 그대곁에 가고 싶어.. 여기 머물순 없어.. 너를 만나고 싶어..

Ocean 모나드

[모나드 (Monad) - Ocean] 보이지 않는 많은 길을 걸어 왔어 늘어진 어깨 일으키며~ 하루하루 사랑한.. 나를 스치던 유혹 들을 뒤로 한채 깊은 슬픔도 이런 나에겐 사치라며 느껴 이런 내가 두려워~ 아무 의미도 없이 사라져~~ 저 검푸른 물결속에 부서지는 파도처럼~~ 이제 영원히 햇살속에 사라지고 파..

Dream 모나드(Monade)

Dream - MONAD (모나드) 난 꿈을 꾸었던거지 영원일 것만 같았던 그대와 함께 한 시간 별은 숲으로 흐르고 그 속에 잠이 들던 아름답던 그댄 기억하는지 믿을 수가 없어 쉽게 떠날거라면 세상 저 끝에서 그댄 왜 나를 찾아 왔는지 믿을 수가 없어 나를 떠나가던 날 울먹이며 뒤돌아 서는 그대목소리 마지막 목소리 안녕 그대의 따스한 숨결

바람처럼 모나드(Monade)

너를 볼 수가 없어 너를 잡을 수 없어.. 내 헛된 욕심가 방황에 너무도 멀어져 갔네~ 고개들어 하늘을 보면 나도 따라 갈 수 있을까~~ 저 부는 바람처럼 자유롭게~ 그대곁에 가고 싶어.. 여기 머물순 없어.. 너를 만나고 싶어.. 니 고운 눈물과 미소는~ 나를 부르는것 같아.. **(간주중) 고개들어 하늘을 보면 나도 따라 갈 수 있을까~~...

눈 내리는 밤 정윤승

내리는 밤거리 그대와 둘이 거니는 함박 눈을 바라보면서 사랑에 젖어드네 한 없이 밀려오는 사랑의 느낌 그리워라 지금 이순간 가슴속에 묻어두고픈 사랑이여 내리는 하늘에 둘이 함께 걸어가는 2.

눈 내리는 밤 민은서밴드

이른 새벽에 일어나 무심코 바라본 하늘 내방 창밖은 아직도 어두운데 가로등 불빛 사이로 하얀 눈이 수줍은 듯 소리 없이 살포시 내려 앉네 아름다운 이 순간을 하나 둘 씩 내 속에 담아 너에게로 달려가고파 내가 느낀 평온함을 너와 같이 나누고파 간다 너에게로 달려간다 하얀 눈이 내리는 이 길을 따라 너를 향해서 달리는 아직 어두운 이

눈 내리는 밤 영준

이 길을 가끔 걷는지 잠시 서서 날 떠올리는지 내 머리위로 조금씩 내려오는 흰 눈을 그대도 보는지 사랑을 하던 겨울의 거리 어깨를 감싸고 한없이 걷던 하얀 입김에도 많이 웃던 그때 두 사람 나처럼 생각나는지 늘 가슴에 남아서 문득 나를 찾아오는 계절엔 언제나 그대가 있어 또 여전히 우리가 있어 자꾸 눈앞은 흐려지는데 어느새 유난히 춥던 겨울의 거...

눈 내리는 밤 팔로

수 있어 넌 sleep in this fantasy 별을 바라보는 너를 보는 나만큼 너를 사랑하는 것이 존재 할까 흔적을 남겨 평생 그 속에 살게 더는 한겨울 혼자 보내지 않게 따신 차 한 잔 마신 다음 아직 날 향한 니 시선을 맞춘다 웃고 또 울고 속삭이다 숨고 슬그머니 손을 잡고 거릴 걷다 가끔 거울 같은 곳을 통해 마주친

눈 내리는 밤 권미희

땅의 부끄러움을 이미 다 보았거니 굳이 남은 것들을 들추어 무엇하리 하늘이 무명옷 한 벌 밤새 지어 입힌다 지상에 은성하는 어둠보다 더 큰 사랑 한없이 다독이며 안아주는 용서 앞에서 아기의 젖니가 돋듯 태어나는 세상이여 달과 별이 숨었어도 스스로 차는 밝음 나무들 하나같이 뿔 고운 순록이 되어 한잠 든 마을을 끌고 어디론가 가고 있다

눈 내리는 밤 팔로(FarLaw)

수 있어 넌 sleep in this fantasy 별을 바라보는 너를 보는 나만큼 너를 사랑하는 것이 존재 할까 흔적을 남겨 평생 그 속에 살게 더는 한겨울 혼자 보내지 않게 따신 차 한 잔 마신 다음 아직 날 향한 니 시선을 맞춘다 웃고 또 울고 속삭이다 숨고 슬그머니 손을 잡고 거릴 걷다 가끔 거울 같은 곳을 통해 마주친

눈 내리는 밤 민은서 밴드

이른 새벽에 일어나 무심코 바라본 하늘 내 방 창밖은 아직도 어두운데 가로등 불빛 사이로 하얀 눈이 수줍은 듯 소리없이 살포시 내려 앉네 아름다운 이 순간을 하나둘씩 내 속에 담아 너에게로 달려가고파 내가 느낀 평온함을 너와 같이 나누고파 간다 너에게로 달려간다 하얀 눈이 내리는 이 길을 따라 너를 향해서 달리는 아직 어두운 이

눈 내리는 밤 영준 [Brown Eyed Soul]

이 길을 가끔 걷는지 잠시 서서 날 떠올리는지 내 머리위로 조금씩 내려오는 흰 눈을 그대도 보는지 사랑을 하던 겨울의 거리 어깨를 감싸고 한없이 걷던 하얀 입김에도 많이 웃던 그때 두 사람 나처럼 생각나는지 늘 가슴에 남아서 문득 나를 찾아오는 계절엔 언제나 그대가 있어 또 여전히 우리가 있어 자꾸 눈앞은 흐려지는데 어느새 유난히 춥던 겨울의 거...

&***눈 내리는 밤***& 김정아

내리는 머나먼 고향 생각나는 추억의 고향집 뒷 동산 푸른 솔에 하얗게 눈꽃 피면 온 세상이 내 것인 것을 함박눈을 마시며 추운 줄도 모르고 맨발로 뛰어 뛰어 다녔지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 보고파도 볼 수 없는 어머니 그리워라 나의 고향집 함박눈이 내리는 밤에 내리는 머나먼 고향 생각나는 추억의 고향집 뒷 동산 푸른

눈 내리는 밤 박지혜

오래전 어느 깊은 밤에는 멀리서도 알아보는 별이 있었지 그 조용한 눈이 내렸다면 당신은 눈송이보다 아름다웠지 우리 살아가면서 잃어버린 것들이 화려한 불빛 아름다운 거리에 있나 오늘밤에는 나도 그 별을 찾아 어딘가 가장 낮은 곳에 잠든 그를 생각하네 그 사랑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밤 어느새 하얀 눈이 내리네

눈 내리는 밤 영준(브라운 아이드 소울)

이 길을 가끔 걷는지 잠시 서서 날 떠올리는지 내 머리위로 조금씩 내려오는 흰 눈을 그대도 보는지 사랑을 하던 겨울의 거리 어깨를 감싸고 한없이 걷던 하얀 입김에도 많이 웃던 그때 두 사람 나처럼 생각나는지 늘 가슴에 남아서 문득 나를 찾아오는 계절엔 언제나 그대가 있어 또 여전히 우리가 있어 자꾸 눈앞은 흐려지는데 어느새 유난히 춥던 ...

눈 내리는 밤 (Cover Ver.) 정윤승

내리는 거리 그대와 둘이 거니는 함박 눈을 바라보면서 사랑에 젖어 드네 한없이 밀려오는 사랑의 느낌 그리워라 지금 이 순간 가슴속에 묻어 두고픈 사랑 이여 내리는 하늘에 둘이 함께 걸어가는 한없이 밀려오는 사랑의 느낌 그리워라 지금 이 순간 가슴속에 묻어 두고픈 사랑 이여 내리는 하늘에 둘이 함께 걸어가는 내리는

눈 내리는 거리풍경 임창제

까만 흰 눈은 소리 없이 거리에 내리고 오가는 사람들 머리 위엔 하얀 눈꽃 펴 오른다 만나고 헤어진 거리마다 함박눈 쌓이고 가로등 불빛에 비쳐지는 낯익은 그림자 어둠 속에 들려오는 즐거운 노래 소리가 헤어짐이 아쉬운 연인들의 이야기 소리 내리는 거리 풍경 속에 또 하루를 그려 간다 까만 흰 눈은 소리 없이 거리에 내리고 오가는

눈 내리던 밤 썸머드레스

눈이 하얗게 소리 없이 내리던 나는 너를 생각하며 담배를 태웠다 하얀 연기가 공중에 흩어지면 한번은 네 생각에, 한번은 내 생각에 나는 이 밤을 새웠다 너는 어디서 이 하얀 밤을 보내고 있을까 너는 어디서 눈이 하얗게 내리는 밤이면 나는 담배를 들고 나섰지 너는 어디서 무엇을 할까 소리 없이 내리는 눈처럼 나도 조용히 그대 생각을

눈 내리던 밤 썸머드레스 (Summer Dress)

눈이 하얗게 소리 없이 내리던 나는 너를 생각하며 담배를 태웠다 하얀 연기가 공중에 흩어지면 한번은 네 생각에, 한번은 내 생각에 나는 이 밤을 새웠다 너는 어디서 이 하얀 밤을 보내고 있을까 너는 어디서 눈이 하얗게 내리는 밤이면 나는 담배를 들고 나섰지 너는 어디서 무엇을 할까 소리 없이 내리는 눈처럼 나도 조용히 그대 생각을

눈 내리는 하루 무한루프

하얗게 내려오는 눈송이 반짝반짝 빛나는 이 거리 어디론가 떠나볼까, 두근두근해 기분 좋은 이 설레임, 나만 알고 싶어 눈이 내려와, 하늘이 웃고 있어 우리가 만드는 이 순간들 모두가 함께 춤추는 이 신나게 소리쳐, 내리는 하루 발자국마다 남기는 웃음소리 위에 그려진 하트, 우리 이야기 따뜻한 코코아 한 잔, 손에 닿으면 더 가까워지는 우리, 이 겨울

눈 내리는 겨울밤 에일리언

하얀 세상에 잠긴 , 조용히 내리는 눈송이, 별빛 속에 숨은 기억, 어릴 적 꿈을 다시 꿔. 눈꽃이 피고 지는 이 순간, 내 마음속에 너를 담아, 찬 바람 속에 너와 나, 영원히 함께 할 거야. 흰 길 위에 남긴 발자국, 서로의 온기를 느껴, 하늘은 우리를 감싸고, 사랑이 눈처럼 쌓여가.

눈 내리는 창가 Pretty and Prince

저녁이 오면 마주 앉아 우리 둘이 머물던 그 자리 내리는 창가에 기대어 함께 했던 시간 떠올려 그때 그 추억이 따뜻해 말없이 서로를 바라보며 작은 손을 잡고 웃던 우리 눈꽃처럼 하얀 우리 사랑 내리는 창가에 앉아 우리 이야기를 나누고 눈이 내리는 이 밤에 다시 한번 그때로 돌아가 창밖에 풍경은 변했어도 우리 마음 변하지 않았지 눈꽃처럼 영원한 사랑 그때

밤 눈 강허달림

한 밤중에 눈이 내리네 소리도 없이 가만히 감고 귀 기울이면 까마득히 먼 데서 맞는 소리 흰 벌판 언덕에 쌓이는 소리 당신은 못 듣는가 저 흐느낌 소리 흰 벌판 언덕에 내 우는 소리 잠만 들면 나는 거기엘 가네 눈송이 어지러운 거기엘 가네 눈발을 흩이고 옛 얘길 꺼내 아직 얼지 않았거든 들고 오리다 아니면 다시는 오지도 않지

폴킴

눈이 내리는 갈 곳을 잃은 난 차가운 이별 앞에 멈춰 서있어 창가에 비치는 초라한 내 마음 간신히 버티고 있어 무너지지 않게 꿈만 같던 순간이 한순간이었음을 눈을 감으면 모두 사라질까 이유 없이 자꾸 눈물이 나 아마 넌 이런 외로움 잘 모를 거야 언제쯤이면 이 모든 게 무뎌질까 아무 일 아닌 듯 그저 웃어넘기기에 난 어려워

폴킴 (Paul Kim)

눈이 내리는 갈 곳을 잃은 난 차가운 이별 앞에 멈춰 서있어 창가에 비치는 초라한 내 마음 간신히 버티고 있어 무너지지 않게 꿈만 같던 순간이 한순간이었음을 눈을 감으면 모두 사라질까 이유 없이 자꾸 눈물이 나 아마 넌 이런 외로움 잘 모를 거야 언제쯤이면 이 모든 게 무뎌질까 아무 일 아닌 듯 그저 웃어넘기기에 난 어려워

오늘 딱 그런 밤 전상윤

채 그대로인 옷 에휴 한숨 나와 발 바닥 푹 찍혀 먼지가 걸레 빗자루 어디다 뒀지 위에서 아래까지 후딱 한 바퀴 어느새 팔에 베인 땀 꽤 깔끔해진 방 쌓인 빨래 세탁기 헹굼은 4회 치카치카 샤워까지 깔끔 노트북 잠깐 열고 무한도전이 오늘의 안주 방안에 울리는 웃음소리 삑삑대 세탁기 일어나다 우연히 본 창가 밖에 눈이 와

가라앉는 밤 나요(NaYo)

별 하나에 추억 하나 별 하나에 사랑을 늘 솔길에 바래다주다가 아득히 멀어지는 너의 향기 그만큼의 그리움 끝내 차올라 내리는 눈물길 뿌리내린 마음 갈 곳 잃은 사랑이 어디로 갈지 모르고 서성이다가 주저앉아 우는 사무치도록 그리워지는 밤에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울다 웃다 가라앉는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울다

가라앉는 밤 나요 (NaYo)

별 하나에 추억 하나 별 하나에 사랑을 늘 솔길에 바래다주다가 아득히 멀어지는 너의 향기 그만큼의 그리움 끝내 차올라 내리는 눈물길 뿌리내린 마음 갈 곳 잃은 사랑이 어디로 갈지 모르고 서성이다가 주저앉아 우는 사무치도록 그리워지는 밤에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울다 웃다 가라앉는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울다

눈 내리는 거리에서 엄태환

하얀 눈이 내려요 아름다워요 가로등 불빛에 더욱 빛나요 두손을 잡고서 걸어봐요 춤추는 흰눈을 가슴에 안고 그대와 난 사랑을 하지요 우- 나의 가슴에 살며시 기대어 행복해 하는 그대의 얼굴- 나는 이 잊을 수 없어 더욱 더 눈이 내려요 오 세상 가득히 하얀 눈이 내려요 아름다워요 가로등 불빛에 더욱 빛나요 두손을 잡고서 걸어봐요

반짝여 네가 프리멜로

창밖을 보래 창밖을 보라네 한 달 전부터 미리 Merry Christmas 사랑이 있어야 한대 크리스마스니까 반짝여 네가 별이 빛나듯 고요한 거룩한 이 넌 내게 어둠을 밝혀 내리는 겨울밤 종소리가 들리네 Jingle Bell Jingle Bell 울려 퍼져 Jingle Bell Jingle Bell Jingle Bell 온 세상에 들려줘 반짝여 네가

첫 눈 내리는 밤 이진우

내리는 1. 첫 눈이 펄펄 내리는 날 밤새워 하염없이 홀로 걷는다 하얀 눈을 맞으면서 꿈속의 사랑이 생각 난다 그 언제 만나려나 아 눈송이야 펄펄 날려라 그 옛날에 같이 걷던 첫사랑 그립구나 그 님 소식 주려마 2.

흰눈의 예수님 학의 날개들

조용히 내리는 어둠 속 이 깊은 우리 위해 오신 구주 예수님만 생각해 어둔 세상 모든 죄를 흰 되사 덮으시어 다 녹이시고 사라지게 하사 생명의 기쁨 주셨네 흰 조용히 내리는 어둠 속 이 깊은 우리 위해 오신 구주 예수님만 생각해

Snow - 눈 내리는 밤 팔로

수 있어 넌 sleep in this fantasy 별을 바라보는 너를 보는 나만큼 너를 사랑하는 것이 존재 할까 흔적을 남겨 평생 그 속에 살게 더는 한겨울 혼자 보내지 않게 따신 차 한 잔 마신 다음 아직 날 향한 니 시선을 맞춘다 웃고 또 울고 속삭이다 숨고 슬그머니 손을 잡고 거릴 걷다 가끔 거울 같은 곳을 통해 마주친

Snow - 눈 내리는 밤 팔로(FarLaw)

수 있어 넌 sleep in this fantasy 별을 바라보는 너를 보는 나만큼 너를 사랑하는 것이 존재 할까 흔적을 남겨 평생 그 속에 살게 더는 한겨울 혼자 보내지 않게 따신 차 한 잔 마신 다음 아직 날 향한 니 시선을 맞춘다 웃고 또 울고 속삭이다 숨고 슬그머니 손을 잡고 거릴 걷다 가끔 거울 같은 곳을 통해 마주친

겨울에 노사연

사락사락 눈내리는 이 밤에 조그마한 촛불하나 켜놓고 그리운 날 생각하니 미소짓네 유리창에 뽀얀 성에가 별빛처럼 반짝이는 이 밤에 그리운 이 생각하면 눈물 앞서 이 깊고 고요한 내리는 겨울 촛불켜서 마음 밝히네 촛불도 가물대 몸사르고 말며 내 마음은 다시 겨울 사락사락 눈내리는 소리는 소근대는 그에 목소리 같아

첫눈그밤 윈터가든

별빛 첫눈 되어 내리던 사라졌던 추억들 밝게 빛나던 하나하나 아려오던 그대 웃음과 눈물 지워지지 않았던 첫 . 나 후회없이 사랑했고 넌 내 두손을 꼭잡았고 "함께 살아요 또 우리 누구보다도 행복하게 살아나가요. 약속해줘요..."

Waiting For The Christmas 구환

I\'m waiting for the christmas 첫 내리는 촛불 하나 곱게 켜고서 그대 기다려요 짙은 어둠이 내리고 창이 얼어붙어도 참 따뜻한 그대의 사랑이 내 초라한 맘 녹이죠 때론 너무지쳐 때론 외로워서 그대 맘 못 본척했던 나지만 I\'m waiting for the christmas 첫 내리는 촛불 하나 곱게

첫 눈, 그 밤 윈터 가든

별빛 첫눈되어 내리던 사라졌던 추억들 밝게 빛나던 하나하나 아려오던 그대 웃음과 눈물 지워지지 않았던 첫눈 그 나 후회없이 사랑했고 넌 내 두 손을 꼭 잡았고 함께 살아요 또 우리 누구보다도 행복하게 살아나가요 약속해줘요 나 생각만큼 잘 못했고 넌 그런 나를 감싸주고 내리는 첫눈 속에서 행복하게 지내길 바란다며 떠나간 그대의 모습 그

첫 눈, 그 밤 윈터가든/윈터가든

별빛 첫 되어 내리던 사라졌던 추억들 밝게 빛나던 하나하나 아려오던 그대 웃음과 눈물 지워지지 않았던 첫눈 그 .

첫 눈, 그 밤 윈터가든

별빛 첫 되어 내리던 사라졌던 추억들 밝게 빛나던 하나하나 아려오던 그대 웃음과 눈물 지워지지 않았던 첫눈 그 .

첫 눈, 그 밤 윈터가든냄

별빛 첫 되어 내리던 사라졌던 추억들 밝게 빛나던 하나하나 아려오던 그대 웃음과 눈물 지워지지 않았던 첫눈 그 .

겨울의 동화 임소란

눈이 내려 차갑게 반짝여 창문 밖엔 고요한 별빛 속에 우리의 이야기 겨울밤의 꿈이 피어 흰 밟으며 함께 걷던 길 손을 잡고 웃었던 순간 얼어붙은 마음 녹아내려 따뜻한 기억 속으로 겨울의 동화 속에 우리 둘 내리는 사랑해 반짝이는 눈빛 사랑으로 겨울의 동화 우린 주인공 촛불 하나 두고 이야기해 따뜻한 차 한잔 나눠 눈이 내린 마법 같은 너와

눈 (yours) 폴킴

눈이 내리는 갈 곳을 잃은 난 차가운 이별 앞에 멈춰 서있어 창가에 비치는 초라한 내 마음 간신히 버티고 있어 무너지지 않게 꿈만 같던 순간이 한순간이었음을 눈을 감으면 모두 사라질까 이유 없이 자꾸 눈물이 나 아마 넌 이런 외로움 잘 모를 거야 언제쯤이면 이 모든 게 무뎌질까 아무 일 아닌 듯 그저 웃어넘기기에 난 어려워 우연히라도 널 마주하게 되면 어떤

05 밤 눈 강허달님 3집

한밤중에 눈이 내리네 소리도 없이 가만히 감고 귀 기울이면 까마득히 먼데서 맞는 소리 흰 벌판 언덕에 쌓이는 소리 당신은 못 듣는가 저 흐느낌 소리 흰 벌판 언덕에 내 우는 소리 잠만 들면 나는 거기엘 가네 눈송이 어지러운 거기엘 가네 눈발을 흩이고 옛 얘길 꺼내 아직 얼지 않았거든 들고 오리다 아니면 다시는 오지도 않지

바보사랑 (Cover Ver.) 최경남

긴 세월 차곡차곡 쌓인 그리움처럼 흰 눈이 소복소복 소복소복 쌓이는 이 님 향한 내 가슴만 속절없이 속절없이 두근두근 그대는 아실까 모르실까 바보처럼 말 못하는 가슴 앓이 바보사랑 내리는 잠은 안 오고 그리움만 소복소복 긴 세월 차곡차곡 쌓인 그리움처럼 흰 눈이 소복소복 소복소복 쌓이는 이 님 향한 내 가슴만 속절없이 속절없이 두근두근 그대는

바보 사랑 (Cover Ver.) 임서연

긴 세월 차곡차곡 쌓인 그리움처럼 흰 눈이 소복소복 소복소복 쌓이는 이 님 향한 내 가슴만 속절없이 속절없이 두근두근 그대는 아실까 모르실까 바보처럼 말 못하는 가슴 앓이 바보사랑 내리는 잠은 안 오고 그리움만 소복소복 긴 세월 차곡차곡 쌓인 그리움처럼 흰 눈이 소복소복 소복소복 쌓이는 이 님 향한 내 가슴만 속절없이 속절없이 두근두근 그대는

바보 사랑 (99645) (MR) 금영노래방

긴 세월 차곡차곡 쌓인 그리움처럼 흰 눈이 소복소복 소복소복 쌓이는 이 님 향한 내 가슴만 속절없이 속절없이 두근두근 그대는 아실까 모르실까 바보처럼 말 못 하는 가슴앓이 바보 사랑 내리는 잠은 안 오고 그리움만 소복소복 긴 세월 차곡차곡 쌓인 그리움처럼 흰 눈이 소복소복 소복소복 쌓이는 이 님 향한 내 가슴만 속절없이 속절없이 두근두근 그대는

춘천 Blues 로다

외로워 찾아온 거리 비 내리는 공지천에 다정한 연인들 스쳐지나면 잃어버린 사랑에 가슴아파요 눈부신 네온 불빛 낯설은 도시의 정처없이 걷고있네 외로운 춘천의 잊으려 찾아온 거리 내리는 명동에 지나는 연인들 웃음소리 맺지못할 사랑에 가슴아파요 눈부신 네온 불빛 낯설은 도시의 정처없이 걷고있네 외로운 춘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