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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내 품에 모기향 필 무렵

별 헤는 밤이면 들려오는 그대의 음성 하얗게 부서지는 꽃가루 되어 그대 꽃 위에 안고 싶어라 만일 그대 곁을 떠난다면 끝까지 따르리 저 끝까지 따르리 사랑 그대 품에 안겨 눈을 감아요 그대 품에 안겨 사랑의 꿈 나눠요 만일 그대 곁을 떠난다면 끝까지 따르리 저 끝까지 따르리 사랑 그대 품에

그대 내 품에 (모기향 필 무렵) 임세준

별 헤는 밤이면 들려오는 그대의 음성 하얗게 부서지는 꽃가루 되어 그대 꽃 위에 안고 싶어라 만일 그대 곁을 떠난다면 끝까지 따르리 저 끝까지 따르리 사랑 그대 품에 안겨 눈을 감아요 그대 품에 안겨 사랑의 꿈 나눠요 만일 그대 곁을 떠난다면 끝까지 따르리 저 끝까지 따르리 사랑 그대 품에

총맞은 것처럼 (모기향 필 무렵) 임세준

총맞은 것처럼 정신이 너무 없어 웃음만 나와서 그냥 웃었어 그냥 웃었어 그냥 허탈하게 웃으면 하나만 묻자 해서 우리 왜 헤어져 어떻게 헤어져 어떻게 헤어져 구멍난 가슴에 우리 추억이 흘러 넘쳐 잡아보려해도 가슴을 막아도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 심장이 멈춰도 이렇게 아플꺼 같진 않아 어떻게 좀 해줘 날 좀 치료해줘 이러다 가슴 다

총맞은 것처럼 모기향 필 무렵

총맞은 것처럼 정신이 너무 없어 웃음만 나와서 그냥 웃었어 그냥 웃었어 그냥 허탈하게 웃으면 하나만 묻자 해서 우리 왜 헤어져 어떻게 헤어져 어떻게 헤어져 구멍난 가슴에 우리 추억이 흘러 넘쳐 잡아보려해도 가슴을 막아도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 심장이 멈춰도 이렇게 아플꺼 같진 않아 어떻게 좀 해줘 날 좀 치료해줘 이러다

총맞은 것처럼*건* 모기향 필 무렵

총맞은 것처럼 정신이 너무 없어 웃음만 나와서 그냥 웃었어 그냥 웃었어 그냥 허탈하게 웃으면 하나만 묻자 해서 우리 왜 헤어져 어떻게 헤어져 어떻게 헤어져 구멍난 가슴에 우리 추억이 흘러 넘쳐 잡아보려해도 가슴을 막아도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 심장이 멈춰도 이렇게 아플꺼 같진 않아 어떻게 좀 해줘 날 좀 치료해줘 이러다

총 맞은 것처럼 (모기향 필 무렵) 임세준

총맞은 것처럼 정신이 너무 없어 웃음만 나와서 그냥 웃었어 그냥 웃었어 그냥 허탈하게 웃으면 하나만 묻자 해서 우리 왜 헤어져 어떻게 헤어져 어떻게 헤어져 구멍난 가슴에 우리 추억이 흘러 넘쳐 잡아보려해도 가슴을 막아도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 심장이 멈춰도 이렇게 아플꺼 같진 않아 어떻게 좀 해줘 날 좀 치료해줘 이러다

총맞은 것처럼 (복면가왕-모기향 필 무렵) 임세준

총맞은 것처럼 정신이 너무 없어 웃음만 나와서 그냥 웃었어 그냥 웃었어 그냥 허탈하게 웃으면 하나만 묻자 해서 우리 왜 헤어져 어떻게 헤어져 어떻게 헤어져 구멍난 가슴에 우리 추억이 흘러 넘쳐 잡아보려해도 가슴을 막아도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 심장이 멈춰도 이렇게 아플꺼 같진 않아 어떻게 좀 해줘 날 좀 치료해줘 이러다 가슴 다 망가져 어느새 눈물이 나도

그대 내 품에_모기향 필 무렵 임세준

별 헤는 밤이면 들려오는 그대의 음성 하얗게 부서지는 꽃가루 되어 그대 꽃 위에 안고 싶어라 만일 그대 곁을 떠난다면 끝까지 따르리 저 끝까지 따르리 사랑 그대 품에 안겨 눈을 감아요 그대 품에 안겨 사랑의 꿈 나눠요 만일 그대 곁을 떠난다면 끝까지 따르리 저 끝까지 따르리 사랑 그대 품에

1. 그대 내 품에_모기향 필 무렵 01. 임세준

별 헤는 밤이면 들려오는 그대의 음성 하얗게 부서지는 꽃가루 되어 그대 꽃 위에 안고 싶어라 만일 그대 곁을 떠난다면 끝까지 따르리 저 끝까지 따르리 사랑 그대 품에 안겨 눈을 감아요 그대 품에 안겨 사랑의 꿈 나눠요 만일 그대 곁을 떠난다면 끝까지 따르리 저 끝까지 따르리 사랑 그대 품에

메밀꽃 필 무렵 서아림

피었다 지는 꽃처럼 맘에 피어오르다 피었다 지는 꿈처럼 그댄 언제 다시 오려나 애달픈 이 마음은 바람결에 보내보오 메밀꽃 무렵 말없이 내게 돌아와줘요 피고 지는 꽃들처럼 그대 향기 가득 안은 채로 메밀꽃 무렵 한 없이 나를 안아줘요 추운 겨울이 가도 떠나지 마요 그리운 이 마음이 메아리쳐 사라져도 메밀꽃 무렵 말없이 내게 돌아와줘요 피고

그날들 (모기향 필 무렵 & 3초면 끝 마스터키) 임세준, 김슬기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그날들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대를 그렇듯 사랑했던 것만으로 그렇듯 아파해야 했던 것만으로 그 추억 속에서 침묵해야만 하는 다시...

벚꽃이 필 무렵 서하율

따뜻한 햇살이 스치고 바람이 불어오면 약속했었죠 그대 내게 다시 올 거라는 걸 기다리던 그대 소식에 예전처럼 여전히 보고 싶었던 그댈 향해 가슴 뛰게 걸어가다 하얀 벚꽃 사이로 보이는 뒷모습에 글썽이는 눈물 숨이 가빠지도록 나를 안던 그대의 손을 꼭 잡아줄 수가 있으니 얼굴을 만지던 그 손 날 바라보던 눈이 코 끝을 스쳤던 향기까지도

동백꽃 필 무렵 허지윤

동백꽃이 무렵에 오마고 떠난 님아 달이 가고 해가 가도 아무 소식 없으니 그리움만 나를 울리네 별을 따다 달라 했나요 달을 따다 달라 했나요 사랑 하나 달랑 메고 가고 싶어라 동백꽃의 꽃말처럼 당신만을 사랑해 진정 사랑합니다 동백꽃이 무렵에 오마고 떠난 님아 달이 가고 해가 가도 아무 소식 없으니 그리움만 나를 울리네

아카시아 필 무렵 박재란

아카시아가 무렵에 새하얀 꽃이 무렵에 사랑을 맺은 그 사람 그리운 사람 아카시아가 피어나면 새하얀 꽃이 피어나면 되살아나는 옛 추억 못 잊을 추억 꽃 향기에 발길이 이끌리어서 나도 몰래 찾아 왔네 호젓한 오솔길 꽃 향기에 발길이 이끌리어서 나도 몰래 찾아 왔네 호젓한 오솔길

벚꽃 필 무렵 신호위반

던 그 마음 잃고 싶지가 않은데 변해만 가는 모든 게 낯설고 두렵지만 그래도 다가갈래 때론 힘들지라도 받아줄래 이런 모습 조금 부족해도 잔인했던 사월에도 벚꽃은 피는 걸 아른거리는 네 모습 이럼 안 되는데 이미 밀려버린 과제 따윈 던져버리고 함께 봄눈을 맞으러 나가자 처음 설?

벚꽃 필 무렵 신호위반(Traffic Signal Violence)

멀어지는 그 순간 직감할 수 있었어 익숙했던 그 모습 이젠 아냐 돌아가고 싶지만 그럴수록 화가 나 이상해 왜 이렇게 불안한지 처음 설렜던 그 마음 잃고 싶지가 않은데 변해만 가는 모든 게 낯설고 두렵지만 그래도 다가갈래 때론 힘들지라도 받아줄래 이런 모습 조금 부족해도 잔인했던 사월에도 벚꽃은 피는 걸 아른거리는 니 모습 이럼

모란이 필 무렵 노중하

신록의 오월 새벽에 내린 이슬 머금고 해님이 문안 인사드리니 박장대소하는 늠름한 모습 아름답고 우아한 자태 화려한 미모 꽃들의 여왕 부귀와 영화로움을 선사 하는 너 선비의 앞마당에 우뚝 피어나는 꽃 누님 가마 타고 시집가던 날 바람에 휘날리는 치마 자락 모란 꽃잎이 생끗생끗 웃으며 신행길 보필하는 복스러운 꽃 붉은 꽃 한 송이 옥이에게 건네주니 하얀 꽃

꽃이 필 무렵 (Feat. 주바 (ZUBA)) 로만티코

꽃이 무렵 너에게로 갈게 두 손 가득히 널 닮은 꽃을 안고서 꽃이 무렵 귓가에 속삭이는 너와 나 달콤한 멜로디 Only with you love 꽃이 무렵 너에게로 갈게 두 손 가득히 널 닮은 꽃을 안고서 꽃이 무렵 귓가에 속삭이는 너와 나 달콤한 멜로디 Only with you love 햇볕은 이젠 따뜻하고 무거운 외투도

꽃이 필 무렵 (Feat. 주바(ZUBA)) 로만티코(Romantico)

꽃이 무렵 너에게로 갈게 두 손 가득히 널 닮은 꽃을 안고서 꽃이 무렵 귓가에 속삭이는 너와 나 달콤한 멜로디 Only with you love 햇볕은 이젠 따뜻하고 무거운 외투도 다 벗어 버리고 마음속 겨울은 지나가고 내게도 봄이 다가오는데 꽃잎은 바람에 흩날리고 작은 꽃망울도 활짝 터트리고 너를 만나러 가는 길은 너무

메밀꽃 필 무렵 이자연

달빛아래 희미하게 보이는 그림자 님이신가 꿈이신가 나를 데려가주어요 메밀꽃이 바람결에 하늘 거리며 물레방아 꽃내음에 눈시울이 뜨겁네 보지못해도 난 보지못해도 원망하지 않겠어요 물소리에 바람소리에 세월이 흘러가도 돌아와줘요 돌아와줘요 나를 잊지 말아줘요 <간주중> 보지못해도 난 보지못해도 원망하지 않겠어요 물소리에 바람소리에 세월이 흘러가도 ...

메밀꽃 필 무렵 와인슬러시

왼손잡이로 태어난게어디 내잘못이라말할수 있나 운명같은 세상에그런게 그러려니하고 살아 가는거지장돌뱅이 같은 흙수저인생 어디 누구탓이라말할 수 있나마법같은 사랑만 그리며꿈을꾸고 위로 하며 살아왔지생각하면 신기하고기가 막힌 경험이었어 영원토록 잊지못할격에 맞는 만남이었어내품에 안겨 하염없이눈물 흘리던 그녀가 그렇게 떠...

메밀꽃 필 무렵 최혁

휘영청 달 밝은 밤에 우연히 만난 그 사람 물레방앗간 뒷전에서 맺었던 하룻밤 인연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 만날 길 없어라 메밀꽃 무렵에 맺었던 사랑 이십년을 찾아 헤맸다 그리운 사람아 메밀밭 하얀 꽃 피면 그리워 눈물이 난다 물레방앗간 그 자리를 맴돌다 돌아서 간다 온다 간다 말없이 떠난 무심한 사람아 메밀꽃 무렵에 맺었던 사랑 이십년을 찾아 헤맸다

메밀꽃 필 무렵 (Piano Ver.) 이찬원

내가 얼마나 외롭게 했는지 꿈에 한 번 나오지 않아 비 내린 강가에 연어 떼처럼 돌이킬 수 없는 사랑 내가 얼마나 힘들게 했는지 그대 울던 모습만 남아 소란한 밤사이 별똥별처럼 마음에 콕 박힌 당신 새끼손가락 걸고 영원을 약속했던 사랑은 지금 어디에 슬픈 초승달이 기울면 하얀 메밀 꽃길 따라서 그댈 찾아 떠나가겠소

메밀꽃 필 무렵 (28598) (MR) 금영노래방

내가 얼마나 외롭게 했는지 꿈에 한번 나오질 않아 비 내린 강가의 연어 떼처럼 돌이킬 수 없는 사랑 내가 얼마나 힘들게 했는지 그대 울던 모습만 남아 소란한 밤 사이 별똥별처럼 마음에 콕 박힌 당신 새끼손가락 걸고 영원을 약속했던 사랑은 지금 어디에 슬픈 초승달이 기울면 하얀 메밀꽃길 따라서 그댈 찾아 떠나가겠소 처음 가는 세상 나 길 잃을지 모르니

장돌뱅이 (메밀꽃 필 무렵) 이종만

메밀꽃이 피어날 무렵 타박타박 나귀를 타고 장을 따라 사랑을 따라 오늘도 떠나를 가네 어느 사이 둥실 달은 뜨고 저 건너 빨간 등불이 쓸쓸한 장돌뱅이 마음만 설레이누나 어여가자 사랑아 딸랑딸랑 방울 울리며 저산넘고 개울건너서 님을 따라 사랑 따라서 산허리로 달님은 걸쳐 메밀꽃잎 푸르게 젖어 푸른 달빛 숨이 막힐 듯 옛사랑이 그리웁구나 애은

총맞은 것처럼_모기향 필 무렵 임세준

총맞은 것처럼 정신이 너무 없어 웃음만 나와서 그냥 웃었어 그냥 웃었어 그냥 허탈하게 웃으면 하나만 묻자 해서 우리 왜 헤어져 어떻게 헤어져 어떻게 헤어져 구멍난 가슴에 우리 추억이 흘러 넘쳐 잡아보려해도 가슴을 막아도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 심장이 멈춰도 이렇게 아플꺼 같진 않아 어떻게 좀 해줘 날 좀 치료해줘 이러다

메밀꽃 첫사랑 홍서연

메밀꽃 하늘 하늘 하얗게 무렵 사랑의 추억을 새겨놓고 메밀꽃 향기속에 맘을 빼앗은 사랑이 익어갑니다. 인생길을 함께할 사람 외로움을 주지마세요~ 당신의 사랑으로 안아 주세요. 여자는 사랑을 원해 메밀 꽃 뿌려주던 첫 사랑아 그마음 변치 마세요.

5. 총맞은 것처럼_모기향 필 무렵 05. 임세준

총맞은 것처럼 정신이 너무 없어 웃음만 나와서 그냥 웃었어 그냥 웃었어 그냥 허탈하게 웃으면 하나만 묻자 해서 우리 왜 헤어져 어떻게 헤어져 어떻게 헤어져 구멍난 가슴에 우리 추억이 흘러 넘쳐 잡아보려해도 가슴을 막아도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 심장이 멈춰도 이렇게 아플꺼 같진 않아 어떻게 좀 해줘 날 좀 치료해줘 이러다

사과꽃필무렵 (Cover Ver.) 소령

수선화 지고 사과꽃 무렵 우연히 만난 그사람 뭐라고 콕 집어서 말할순 없지만 그대에게 빠져버렸어요 첫눈이 내리던날 두손꼭잡고 달콤한 사랑노래 부르면서 그렇게 내마음 가져간사람 이제는 돌려주지 말아요 사랑의싹 함께 키워요 같은길 함께가는 사람아 수선화 지고 사과꽃 무렵 우연히 만난 그사람 뭐라고 콕 집어서 말할순 없지만 그대에게 빠져버렸어요 첫눈이 내리던날

그 무렵 김나영

그 무렵일 거예요 그대라는 꽃이 핀 건 차가운 바람 속에서 따뜻하게 감싸주던 그때 아팠던 기억들마저 그대 곁에선 쉬나 봐 날 웃게 한 사람 날 안아준 사람 그대 뿐이니까 우리 그래도 될까요 마음이 가는 대로 가도 될까요 서로가 서로인 게 좋아서 꿈인 것 같아서 자꾸만 바라보곤 하죠 그댈 만나기 위해서 참 오랜 시간 견딘

꽃피는 동백섬 미란이

라리리 라리리 라라라 꽃피는 동백섬에서 그리운 님 기다리던 그 밤 달빛 아래 외로운 그림자 그대가 그대가 말했잖아요 내게만 속삭이던 그 밤에 그대가 그대가 내게 동백섬에 꽃 피면 온다고 동백섬 동백섬 그곳엔 우리 추억 가득해 동백꽃 동백꽃 무렵 내게로 다시 올까 라리리 라리리 라라라 꽃피는 동백섬에서 그리운 님 기다리던

눈물 핑 강산에

책을 보고 차를 마셨더니 입 안은 동그라미 맛이 되었네 시원한 바람이 조금 불고 모기향 냄새 편안하게 잘 있습니까 눈물이 핑 ** 모기에 물리지 않고 자고 있습니까 춥지도 않고 덥지도 않고 시원하고 달콤하게 자고 있습니까 무서운 꿈도 꾸지 않고 푹 자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좋겠습니다 책을 보고 차를 마셨더니 입 안은 동그라미 맛이

카멜리아 (feat. 김필) 김윤아

지금도 여전히 그대를 생각하오 그대 향기를 잊지 못 하오 사랑의 기억은 날카로운 낙인되어 남았소 지금도 그대를 생각해요 그대 뜨거웠던 숨결과 손길을 하얀 눈 속에 동백이 때 내게 속삭여 주던 그 노래 사랑, 사랑, 아.. 아.. 사랑, 사랑, 눈꽃 아름답게 흩날리고 그대, 그대, 아.. 아..

우주가 기울어지는 순간 조소정

꽃이 무렵 너는 내게 폈지 순간을 달려 나에게로 나에게로 너는 어쩌면 꿈일지도 몰라 바람 부는 소리 맘을 흔드네 맘을 흔드네 우주가 기울어지는 순간 마음 휘청여 너에게로 우주가 기울어지는 순간 마음 쏟아져 너에게로 우주가 기울어지는 순간 마음 휘청여 너에게로 우주가 기울어지는 순간 마음 쏟아져 너에게로

우주가 기울어지는 순간 (Guitar ver.) 조소정

꽃이 무렵 너는 내게 폈지 순간을 달려 나에게로 나에게로 너는 어쩌면 꿈일지도 몰라 바람 부는 소리 맘을 흔드네 맘을 흔드네 우주가 기울어지는 순간 마음 휘청여 너에게로 우주가 기울어지는 순간 마음 쏟아져 너에게로 우주가 기울어지는 순간 마음 휘청여 너에게로 우주가 기울어지는 순간 마음 쏟아져 너에게로

우주가 기울어지는 순간…♨♥♨ººº 〓♀ 조소정

꽃이 무렵 너는 내게 폈지 순간을 달려 나에게로 나에게로 너는 어쩌면 꿈일지도 몰라 바람 부는 소리 맘을 흔드네 맘을 흔드네 우주가 기울어지는 순간 마음 휘청여 너에게로 우주가 기울어지는 순간 마음 쏟아져 너에게로 우주가 기울어지는 순간 마음 휘청여 너에게로 우주가 기울어지는 순간 마음 쏟아져 너에게로

님의향기 정슬아

햇살 속에 내미는 그대 얼굴이 잠에서 깨어난 나를 보네요 창가에 머무는 새 울음소리에 바라다본 하늘이 내게 오네요 고마운 사랑아 보석 같은 사랑아 끝없는(외로운) 인생길에 그대 있어주면 모자란 사랑이 다시 피어나네요 창틀에 피어나는 꽃처럼 부는 바람에 님의 향기 가슴 채워주네요 밝은 달밤 그늘에 네 품에 안겨 오늘

슬픈 사랑

나에게 건네 준 빨간 장미꽃 난 그저 멍하니 바라만 보았네 돌아서 가는 그대 슬픈 뒷모습 지금도 나를 눈물짓게 하는데 다시 내게 돌아와 나의 마음 안다면 이 밤 너는 내게 또다시 돌아올 수 없는지 끝없이 흔들리는 널 보내며 이루지 못한 슬픈 사랑이여 다시 내게 돌아와 나의 마음 안다면 이 밤 너는 내게 또다시 돌아올 수 없는지 다시 내게 돌아와

슬픈 미소

[(Feel) - 슬픈 미소]..결비 나에게 건네 준 빨간 장미꽃 난 그저 멍하니 바라만 보았네 돌아서 가는 그대 슬픈 뒷모습 지금도 나를 눈물짓게 하는데 다시 내게 돌아와 나의 마음 안다면 이 밤 너는 내게 또다시 돌아올 수 없는지~ **(간주중) 끝없이 흔들리는 널 보내며 이루지 못한 슬픈 사랑이여 다시 내게 돌아와 (돌아와

영화 속에 나오는 주인공처럼 (동백꽃 필 무렵 OST) 펀치 (Punch)

영화 속에 나온 주인공처럼 예쁜 단장하고 있어요 창가에 가득 꽃들을 채우면서 그댈 맞이할게요 음 저기 들리는 그대 발자국 나를 깨우며 미소 짓게 해 오늘 하루도 난 주인공 되어 그대라는 멋진 사랑을 만나 Wish you Need you With you 지금 이 순간 나는 너무 행복해 이른 아침에 눈 뜨기 싫어도 그대 생각에 웃죠 오늘은

모기향 (Feat. 현서 (HYUN SEO)) CHAD BURGER

방 천장에 들리는 바람 소리 오늘따라 왠지 이상하게 옆에 누가 나를 기다린 거 같아 이상하게 조용해 손끝이 간질거려 왜 이럴까 자꾸 몸을 뒤척이다 참지 못해 일어나서 방 안에 불을 켰어 이런 나 오늘 잠은 다 설쳤네 미안한데 나 오늘 한 번만 널 멀리해야 할지도 몰라 손만 뻗으면 널 잡을 수 있을 거 같은데 불을 켜면 넌 보이질 않아 분명 누군가

편애 가을방학

한쪽 어깨만 젖기로 해요, 서로 확 기대요 꽉 잡아요 꼭 안아요 이제 와서 멀어지면 휘청대다 쓰러질 뿐 우린 서로 편애해서 서로의 편에 서 온 사이잖아요 우리인 게 참 편해서 점점 더 편애하는 사이잖아요 정든 찻잔에 생긴 얼룩은 유독 즐기던 커피 탓인 걸 미웁나요 어떡하나요 우리 헤어지면 서로 우스운 꼴이 되고 말텐데요 그대는

철들 무렵 선우혜경

갑자기 그대 앞에서 울고 싶어요 나도 이제 철이 들었나봐요 마음의 눈으로 커가는 나를 지켜 보세요 나에게 사랑이 있어요 아무도 모르는 그리움 하나 가슴에 남았어요 진실로 존경했었던 그대 앞에서 난 처음 사랑을 느꼈어요

영화 속에 나오는 주인공처럼 (동백꽃 필 무렵 OST) 펀치

영화 속에 나온 주인공처럼 예쁜 단장하고 있어요 창가에 가득 꽃들을 채우면서 그댈 맞이할게요 음 저기 들리는 그대 발자국 나를 깨우며 미소 짓게 해 오늘 하루도 난 주인공 되어 그대라는 멋진 사랑을 만나 Wish you Need you With you 지금 이 순간 나는 너무 행복해 이른 아침에 눈 뜨기 싫어도 그대 생각에 웃죠 오늘은

그날들 임세준 & 김슬기

(모기향)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 것만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그날들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대를 (간주중) (김슬기)그렇듯 사랑했던 것만으로 그렇듯 아파해야 했던 것만으로 그 추억

고향연가 인동남

황악산 직지사에 흰구름이 두둥실 떠가고 자두 꽃이 무렵 나비처럼 찾아 온 내님은 오시지 않네 아랫 장터 거리에서 오늘도 걸어보는 추억의 이거리 감천에서 모래성 쌓던 친구는 어디갔나 황악산 직지사에 흰구름이 두둥실 떠가고 포도송이 알알이 익어 가는데 그 님은 소식도 없네 역전광장 서성이며 못 잊어 찾아오는 그 옛날 이거리 직지천에서 물장구 치던 그

느림보 (Remaster) 달언니와 말랑씨

난 조금 느려요 원래 좀 느려요 요즘같이 빠른 세상에 한참 불리해요 웃음이 느려서 나중에 혼자 웃고 화도 뒤늦게 치밀어 올라 손해도 많죠 그래요 난 사랑까지 한참 느려서 다가오는 그대 걸음을 보지 못하고 늘 친구로 우정으로 봄이 지나고 여름 가을이 흘러 함께 보낸 크리스마스 열 번도 넘게 지나고 다시 꽃이 무렵 맘도 피어나

영화 속에 나오는 주인공처럼 (동백꽃 필 무렵 OST). (입창정님 ♥11월 happy Day『♥』펀치 (Punch)

영화 속에 나온 주인공처럼 예쁜 단장하고 있어요 창가에 가득 꽃들을 채우면서 그댈 맞이할게요 음 저기 들리는 그대 발자국 나를 깨우며 미소 짓게 해 오늘 하루도 난 주인공 되어 그대라는 멋진 사랑을 만나 Wish you Need you With you 지금 이 순간 나는 너무 행복해 이른 아침에 눈 뜨기 싫어도 그대 생각에 웃죠 오늘은

내 맘 (동백꽃 필 무렵 OST).mp3 김연지

맘 왜 나만 몰랐던거죠 이제 알 것 같죠 가지마요 보고싶단 말 사랑한단 말 당신에게만 왜 못했죠 맘 언제나 변하지않죠 하나뿐이라서 소중해 볼 수 없어도 곁에 있겠죠 난 느낄 수 있죠 맘 나보다 나를 잘 알죠 나의 첫 사랑은 그대였죠 미안하단 말 고맙다는 말 내가 할 말인데 왜 해요 맘 이제는 편히

영원한 사랑 김동현

가슴에 가득한 당신을 향한 사랑의 꽃망울 한 아름 가득 사모하는 그대 품에 포근히 안기고 싶어 가슴에 핀 사랑의 꽃 활짝 때 그리운 그대 품 안에서 머무리라 영원히 그대 가슴을 포개어 무지개 향기로 빚어 아름다운 세상을 나누리 사랑을 증명하리 나 힘들고 어려워도 그대 향한 마음 영혼에 담아요. 보랏빛으로 물든 사랑 영원히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