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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 명주

한번만 더 웃어봐요 사는게 뭐 별거있나요 어짜피 다 한번인 인생 난 오늘도 웃어요 아~~ 사랑에는 나이도 없어요 일어나 다시 한번 일어나 한백년 살아가봐요~ 조금만 더 웃어봐요 지금까지 잘해 왔잖아요 짧은인생 더 짧은청춘 자 오늘도 웃어요 아~~ 사랑에는 나이도 없어요 일어나 다시 한번 일어나 한백년 살아가봐요~ 아~~

가난한 사랑의 노래 명주

내 그림자 아래로 피어나던 꽃잎 사이로 스미는 바람에 떨리는 내 마음은 늘 그대를 그리워해 홀로 외로이 서성이는데 시린 나의 마음에 어리는 그대 모습 한숨 되어 흩어져 꿈결처럼 저물어 가네 미련 없이 잊으려 해도 시름이 나를 붙드네 달빛 아래 조용히 흔들리던 하얀 손 잡아주지 못해 한없이 안타까운 내 눈물이 다 하도록 오늘도 이리 서성이는데 시린 나의...

가시장미 (Classic Ver.) 명주

다신 가시에 찔리는 아픔을 알며 꽃 꺾어버린 작은 두 손에 남아 있는 더욱 선명해지는 붉게 물들어 가는 손이 왠지 그대를 그리는 마음과 같아 느껴질수록 가시 같던 그대를 더 움켜쥐는데 내게 남은 상처는 아물기 마련인데 시들면 버려지는 꽃인데 내 욕심이 벌로 들은 상처들로 나를 더 힘들게만 했는데 날 버리면서 널 기쁘게 한 사람 널 슬프게 한 사람 아닌...

아직도 난 그 겨울에 살아 (Feat. JQ) 명주

지금 하늘은 하얀 눈이 내려 내 두눈은 눈물이 흘러내려 아직도 흘러내려 잠시 잊고 있었어 이미 헤어져 서툰 하루가 나를 반길때 일어나는 것 조차 쉽지가 않은 맑은 하늘이 싫어져 아침 햇살이 오늘도 내 눈물을 비춰 나도 모르게 흘린 눈물에 아직도 미쳐 널 잊지 못하는 난 바보 같지만 난 니 흔적에 마음이 또 흔들려 널 놓아버린 내 손은 오늘도 너만 찾어...

소망상자 (Plugged By DJ Oneshot) 명주

매일 아침 같은 곳을 걸었죠 혹시라도 그댈 볼 수 있을까 부지런한 그대 oh 어디에 있나요 작은 눈을 크게 뜨고 찾아봤죠 고민고민 편질 적어 보았죠 구겨진 종이만 가득 내방에 무슨 말을 쓸까 어떻게 써야할까 지금까지 다섯줄도 못 썼죠 그대와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꿈꿔왔던 해피 크리스마스 저 하늘도 우리 사랑 축복하죠 그대와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꿈꿔왔던 ...

가고픈 영광 명주

은빛물결 출렁이는 영광 앞바다 추억속의 사무친 인생아 그리운님 보고픈님 사랑꽃 피어나는 아름다운 섬들의 낙원 시원하게 펼펴진 해안길따라 고운빛깔 찬란한 햇살비추네 어두컴컴 터널같이 지나온 세월 다 잊고 앞만보며 달려가보세 아 따뜻한 내 고향길로 정다운 고향길로 가고픈 영광의 백수 해안도로 은빛물결 출렁이는 영광 앞바다 추억속의 사무친 인생아 그리...

홍주뿐이야 견우와 직녀

이 세상이 모든것이 변한다 해도 나에겐 홍주뿐이야 홍주뿐이야 홍주뿐이야 진도의 명주 홍주뿐이야 쌀과 보리와 칡초로 비진 천년의 전통 홍주뿐이야 하늘이 내려 준 보석 같은 명주 내 인생의 친구 홍주뿐이야 홍주가 있어 살맛나고 홍주가 있어 행복해요 진도 홍주 사랑해요 나에겐 홍주뿐이야 이 세상 모든것이 변한다 해도 나에겐 홍주뿐이야 홍주뿐이야

홍주뿐이야 (Inst.) 견우와 직녀

홍주뿐이야 견우와 직녀 홍주뿐이야 2009.11.05 이 세상이 모든것이 변한다 해도 나에겐 홍주뿐이야 홍주뿐이야 홍주뿐이야 진도의 명주 홍주뿐이야 쌀과 보리와 칡초로 비진 천년의 전통 홍주뿐이야 하늘이 내려 준 보석 같은 명주 내 인생의 친구 홍주뿐이야 홍주가 있어 살맛나고 홍주가 있어 행복해요 진도 홍주 사랑해요 나에겐

동방명주 배를타고 정태춘

동방 명주 대륙항을 배가 반도를 떠나는 구나 샛별 하늘 저배는 황해 달빛 부서지는 바다로 나가다 멀리 인당수 처잣치마바람에 슬쩍 숨는 구나 어여 가자 일엽편주야 반둥 항구에 배 들어간다 낯익은 여인네들 서울 가자고 기다린다 동방 명주 대륙항을 배가 반도를 떠나는 구나 화련한 연안부두 저배는 장산곶 마루 북소리에도 깜짝놀래여 멀리 산둥반도

동방명주배를타고 정태춘

동방 명주 대륙가는 배가 반도를 떠나는 구나 샛별 하늘 저배는 황해 달빛 부서지는 바다로 나가다 멀리 인당수 처자치맛바람에 슬쩍 숨는 구나 어여 가자 일엽편주야 단둥 항구에 들어가면 낯익은 여인네들 서울 가자고 기다린다 동방 명주 대륙가는 배가 반도를 떠나는 구나 화려한 연안부두 저배는 장산곶 마루 북소리에도 깜짝놀래요멀리 산둥반도

동방명주배를타고 @정태춘@

동방명주배를타고 - 정태춘 00;25 동방 명주 대륙가는~~ 배가 반도를 떠나는 구나 샛별 하늘 저배는~~ 황해~~~~ 달빛 부서지는 바다로 나가다~~~~ 멀리 인당수 처~~자치맛바람에 슬쩍 숨는 구나 어여 가자 일엽편주야 단둥 항구~~에 들어가면 낯익은 여인네들 서울가자~~고 기다린다 02;12 동방 명주 대륙가는~~ 배가

삽교호 김무스

----- 삽교호 ----- 삽교호 제방을 따라 신나게 달려서 가면 인심좋고 경치좋은 내고향 당진이라오 두견두견 두견주는 우리의 민속주 두견두견 두견주는 천하의 명주 삽교호 제방을 따라 신나게 달려서 가면 인심좋고 경치좋은 내고향 당진이라오 반주 삽교호 새벽물안개 아침을 열어주며는 어부들에 노래소리 흥겨워라 내고향 당진 삽교삽교삽교호는 우리의

명주바다 김수정

바람도 잠자는 조용한 명주 바다에 석양을 등지고 혼자서 서성이는 사람아 무슨 생각하느냐 무슨 사연 있느냐 돌아오지 못할 사랑을 못잊어서 혼자 설움 달래나 지난 일 생각치 말아라 세월가면 잊으리라 황혼이 물들은 바다에 철새들도 울며 난다 무슨 생각하느냐 무슨 사연 있느냐 돌아오지 못할 사랑을 못잊어서 혼자 설움 달래나 지난 일 생각치 말아라

명주바다 (MR) 김수정

바람도 잠자는 조용한 명주 바다에 석양을 등지고 혼자서 서성이는 사람아 무슨 생각하느냐 무슨 사연 있느냐 돌아오지 못할 사랑을 못잊어서 혼자 설움 달래나 지난 일 생각치 말아라 세월가면 잊으리라 황혼이 물들은 바다에 철새들도 울며 난다 무슨 생각하느냐 무슨 사연 있느냐 돌아오지 못할 사랑을 못잊어서 혼자 설움 달래나 지난 일 생각치 말아라

비가 내려 자전거 탄 풍경

향기를 지우며 또다른 이별을 예감하듯 메마른 내가슴 바람은 속삭이며 비를 뿌리네 비가 내리네 이렇게 비오는 날이면 보이지 않는것들 보이고 들리지 않던 많은 것이 내게 들려오네 추억과 비가 만나고 남겨진 그리움과 내가 만나면 더욱 궁금한 그대의 모습 난 언제야 외로움을 벗는가 겨울이 오기전 가을이 지는 자리 아픔이 떨어지는 무게로 명주

동방명주 배를타고 정태춘

동방명주, 대륙가는 배가 반도를 떠나는구나 샛별 하늘 저배는 황해 달빛부서지는 바다로 나가다 멀리 인당수 처자 치마바람에 슬쩍 숨는구나 어여 가자, 일엽편주야 반둥항구에 들어가면 낯익은 여인네들 서울가자고 기다린다 동방 명주, 대륙가는 배가 반도를 떠나는구나 화려한 연안부두 저배는 장산곶마루 북소리에도 깜짝 놀래여 멀리 산둥반도 수평선 파도

그리움에 오셨는가 옥소리 합창단

옥색원삼 안동포에 명주 속옷 차려 입고 꽃가마에 보화 실어 연지 찍고 가신님아 이승에 못 다한 정 이다지도 애달파서 가신자리 뒤 밟아서 그리움에 오셨는가 이제 사 님 여윈 시름 잊으려 하건만 어이해 옷깃 적시며 눈물짓게 하는가 장삼자락 너울너울 나비되어 오셨는가 흰옷 한 벌 곱게 지어 영단 위에 오셨는가 꽃내음 향 내음에 이승의 한 달래고서 염불소리 북소리에

청사롱 김승도

사롱~ 걸어놓고 ~ 하룻밤 시름~~에~~ 퉁~기는~~ 슬~픈가락~~ 너랑나랑 같~이운`~다 옥~양목 치~맛자락~~~ 살포롬이 푸는 이 바람에~~ 헤어져도 숨이~멎는 그리운사람~ 아`~아~~사~랑~ 오~락가락 어~이 오나~~ 2 부~용화~ 홀로필때~ 하룻밤 푸념~~아~~ 한~가락 피~리소리~ 애간장이 타~는~구나~ 물~명주

일어나 일어나 굴렁쇠 아이들

일어나 일어나 이태구 말, 백창우 곡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일서 일어나라니까 이상해 이상해 엄마는 이상해 엄마는 엄마는 왜 맨날 저녁엔 자기 싫은데 자라 자라 하고 아침엔 더 자고 싶은데 일어나라 일어나라 해 빨리 일어나 빨리 일어나 유치원 차 놓쳐 빨리 일어나 유치원 차는 왜 빨리 와 갖구

강병철과 삼태기

1.청실홍실 고운예단 귀한패물 함에담고 장지에 홍청 물감들여 고운예단 접어놓고 명주 홍청사 타래 메고 홍보로 함을덮어 백포 여덟자로 동여메고 함진애비 나가신다 *함 사시오 함을 사 얼싸둥게 내사랑아 함 사시오 함을 사 절싸둥게 내사랑아 행운이 담긴 함사시오 오복이 담긴 함사시오 2.대문 활짝 열어놓고 함진애비 맞으시오 청사초롱 불밝히고

함사세요 강병철과 삼태기

1.청실홍실 고운예단 귀한패물 함에담고 장지에 홍청 물감들여 고운예단 접어놓고 명주 홍청사 타래 메고 홍보로 함을덮어 백포 여덟자로 동여메고 함진애비 나가신다 *함 사시오 함을 사 얼싸둥게 내사랑아 함 사시오 함을 사 절싸둥게 내사랑아 행운이 담긴 함사시오 오복이 담긴 함사시오 2.대문 활짝 열어놓고 함진애비 맞으시오 청사초롱 불밝히고 함진애비

Kang, Byeong-Cheol & Samtaeki

1.청실홍실 고운예단 귀한패물 함에담고 장지에 홍청 물감들여 고운예단 접어놓고 명주 홍청사 타래 메고 홍보로 함을덮어 백포 여덟자로 동여메고 함진애비 나가신다 *함 사시오 함을 사 얼싸둥게 내사랑아 함 사시오 함을 사 절싸둥게 내사랑아 행운이 담긴 함사시오 오복이 담긴 함사시오 2.대문 활짝 열어놓고 함진애비 맞으시오 청사초롱 불밝히고 함진애비

삼태기

청실 홍실 고운 예단 귀한 패물 함에 담고 장지에 홍청 물감 들여 고운 예단 접어 놓고 명주 홍청사 타래메고 홍보로 함을 덮어 백포 여덟자로 동여메고 함진에비 나가신다 함사시오 함을사 얼싸둥게 내사랑아 함사시오 함을사 절싸둥게 내사랑아 행운이 담긴 함사시오 오복이 담긴 함사시오 대문 활짝 열어 놓고 함진애비 맞으시오 청사초롱 불밝히고

일어나 김광석

검은 밤의 가운데 서있어 한치 앞도 보이질 않아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에 있을까 둘러 봐도 소용없었지 인생이란 강물 위를 끝없이 부초처럼 떠다니다가 어느 고요한 호수가에 닿으면 물과 함께 썩어가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끝이 없는 말들 속에 나와 너는 지쳐가고 또 다른 행동으로

일어나 김광석

검은 밤의 가운데 서있어 한치 앞도 보이지 않아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에 있을까 둘러 봐도 소용없겠지 인생이란 강물 위를 뜻 없이 부초처럼 떠다니다가 어느 고요한 호숫가를 닿으면 물과 함께 썩어가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 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끝이 없는 말들 속에 나와 너는 지쳐가고 또 다른 행동으로 또 다른

일어나 김광석

검은밤의 가운데 서 있어 한치 앞도 보이질 않아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에 있을까 둘러봐도 소용없었지 인생이란 강물 위를 뜻 없이 부초처럼 떠다니다가 어느 고요한 호숫가에 닿으면 물과 함께 썩어가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한번 해보는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끝이없는 날들 속에 나와 너는 지쳐가고 또 다른 행동으로 또 다른 말들로

일어나 김광석

검은 밤의 가운데 서있어 한치 앞도 보이질 않아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에 있을까 둘러 봐도 소용없었지 인생이란 강물 위를 끝없이 부초처럼 떠다니다가 어느 고요한 호수가에 닿으면 물과 함께 썩어가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끝이 없는 말들 속에 나와 너는

일어나 Various Artists

검은 밤의 가운데 서있어 한치 앞도 보이질 않아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에 있을까 둘러 봐도 소용없었지 인생이란 강물 위를 끝없이 부초처럼 떠다니다가 어느 고요한 호수가에 닿으면 물과 함께 썩어가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끝이 없는 말들 속에 나와 너는 지쳐가고 또 다른 행동으로 또

일어나 BMK

오랫동안 기다려온 이 순간 마음속에 그리던 꿈 상처를 견뎌 만든 진주조개처럼 흘린 눈물 그 시간 모두 모아 일어나 날개를 펴고 일어나 기다려왔던 바로 지금 이 순간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났으니 일어나 모르지 아직 아무도 모르지 오랫동안 내 간직한 꿈 때론 내 욕심이 내게 상처였지만 그런 나를 믿었어 나를 믿어 일어나 날개를 펴고

일어나 견우

일어나봐. 망설이지 말고 춤을 춰봐 남들 눈치 따위는 보지 마 본능에 충실하면 되는 걸 이 순간만 기다려왔잖아 오늘밤엔 모든 걸 다 벗어 버리고서 신나게 놀다 가면 되는걸. 갇혀 지내 왔던 수많은 시간들 앞만 보며 달려왔던 그 순간들 모두 다 잊어 영원토록 못 잊을 기억들을 새겨봐 느껴봐 생각은 접은 채로 다 같이 흔들어 나를 따라 한 번 더 아직 끝...

일어나 유상록

검은 밤의 가운데 서있어 한치 앞도 보이질 않아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에 있을까 둘러 봐도 소용없었지 인생이란 강물 위를 끝없이 부초처럼 떠다니다가 어느 고요한 호수가에 닿으면 물과 함께 썩어가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끝이 없는 말들 속에 나와 너는 지쳐가고 또 다른 행동으로 또 다른

일어나 김연숙

검은 밤의 가운데 서있어 한치 앞도 보이질 않아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에 있을까 둘러봐도 소용 없겠지 인생이란 강물위를 뜻없이 부초처럼 떠다니다가 어느 고요한 호숫가에 닿으면 물과 함께 썩어 가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 번 해보는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끝이 없는 말들속에 나와 너는 지쳐가고 또다른 행동으로 또 다른 말들로

일어나 태사자

chorus:태사자,이용민 Rap)나에게 숨어 있는 모든 불빛 태워버린다 지금을 느껴라 들어라 내가 살아가는 이 세상을 세워라 뭐든지 솟아오를 테니까 아픔은 없을테니까 절망은 사라질테니까 그러니까 지금부터 일어나 나의 세계를 만들어봐 나의 사랑을 느껴봐 내 앞에 펼쳐진 미래를 그곳을 향해 달리는거야 가다가 지쳐도 쓰러져 넘어져도 난 이겨낼꺼야

일어나 김유나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번 더 일어나 다시 한번 더 일어나 툭툭 털어내고 일어나 험한 세상의 불꽃 되어 다시 한번 일어나 잘생긴 남자 섹시한 여자 껍데기 좋아하면 뭐해 하지만 나도 만나고 싶어 사랑에 빠지고 싶어 여기를 봐도 저기를 봐도 외로운 마음 둘 곳 없어 가슴에 맺힌 아픈 내 사랑 모두 다 떨쳐내야지 험한 세상의 불꽃이 되어

일어나 김현우

세계 여긴 그런 건 없어 더 이상 기대를 말아야할 뿐 시간은 점점 빨리 흐르고 서서히 지쳐만 가는 너였었지 Two one three a place to be 주저하지마 이젠 맘의 문을 열어 소중한 꿈들을 펼쳐봐 유행들 속에 너를 잃어버리잖아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겠어 Be the one from the vest we the best from the rest 일어나

일어나 JK 김동욱/JK 김동욱

검은 밤의 가운데 서 있어 한치 앞도 보이질 않아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에 있을까 둘러봐도 소용없었지 인생이란 강물 위를 뜻 없이 부초처럼 떠다니다가 어느 고요한 호숫가에 닿으면 물과 함께 썩어가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 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끝이 없는 말들 속에 나와 너는 지쳐가고 또 다른 행동으로

일어나 가내수공업

일어나 벌써 아침 해는 이미 하늘에 기지갤 펴고 일어나 대박 늦잠 깨나면 전화한다고 약속 했잖아 온세상이 반짝여 꿈에서도 널 만나 아침부터 네 목소리 듣고 싶어 니 꿈속의 공주는 진짜 내가 아니야 어서 눈을 번쩍 뜨고 나를 찾아 Wake up Wake up 꿈을 깰 시간 Wake up Wake up 눈을 비비고

일어나 박영일

검은 밤의 가운데 서 있어 한치 앞도 보이질 않아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에 있을까 둘러봐도 소용없었지 인생이란 강물 위를 끝없이 부초처럼 떠다니다가 어느 고요한 호수가에 닿으면 물과 함께 썩어가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끝이 없는 말들 속에 나와 너는 지쳐가고 또 다른 행동으로 또 다른 말들로

일어나 김명식

음 문이 열리면 환한 미소로 내앞에 있는 너 니 얼굴 바라만 봐도 너무 행복해 아무도 난 부럽지 않아 너 넘어져 있니 낯선 일들 앞에 눈물 흘리니 두려워 하지 말고 내 손을 잡으렴 씨익 웃으며 일어나는 거야 일어나 걸어봐 내가 니 힘이 되줄게 일어나 걸어라 oh my baby 내가 널 지켜줄게 자 내게로 오렴 나의 손을 잡고 춤추는

일어나 구자경

검은 밤의 가운데 서 있어 한치 앞도 보이지 않아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에 있을까 둘러 봐도 소용없었지 인생이란 강물위를 뜻 없이 부초처럼 떠다니다가 어느 고요한 호숫가에 닿으면 물과 함께 썩어가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 처럼 끝이 없는 말들 속에 나와 너는 지쳐가고 또 다른 행동으로

일어나 정유연

누구나 가슴 속 깊이 상처 하나쯤 안고 살지 누구나 한번쯤 실패에 넘어져 울곤 하지 누구나 때로는 보이지 않는 내일에 겁 먹지 누구나 한번쯤 혼자라는 외로움을 마주하지 일어나 널 바라보는 나를 봐 일어나 널 아끼는 나를 봐 지금 네 앞에 나를 누구나 말 못할 비밀 하나쯤 안고 살지 누구나 흘러간 추억을 그리며 웃곤 하지

일어나 김윤아, 채보훈

검은 밤의 가운데 서 있어 한 치 앞도 보이질 않아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에 있을까 둘러봐도 소용없었지 검은 밤의 가운데 서 있어 한 치 앞도 보이질 않아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에 있을까 둘러봐도 소용없었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 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검은 밤의 가운데 서 있어 한 치 앞도 보이질 않아 어디로

일어나 언타이틀

늘 힘든 일이 그댈 지쳐있게 만들지만 난 알고있어 그댄 이겨낼 수 있는 것을 숨가쁘게 살아왔지 괴로워도 다 참아내며 절망 속을 달려왔지 주저앉지 마세요 일어나 그대여 할 수 있어 힘을 내요 저 태양 끝으로 멈추지 말고 달려요 다 그댈 위해 존재하고 있다 믿으면서 자 느껴봐요 모두 그댈 반기고 있어요 눈을 뜨고 저 하늘을 바라보면서 뛰어봐요 소리 높여

일어나 노고지리

검은 밤의 가운데 서 있어 한치 앞도 보이질 않아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에 있을까 둘러봐도 소용없었지 인생이란 강물 위를 끝없이 부초처럼 떠다니다가 어느 고요한 호수가에 닿으면 물과 함께 썩어가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끝이 없는 말들 속에 나와 너는 지쳐가고 또 다른 행동으로 또 다른 말들로

일어나 BMK

오랬 동안 기다려온 이 순간 마음속에 그리던 꿈 상처를 견뎌 만든 진주조개처럼 흘린 눈물 그 시간 모두 모아 일어나 날개를 펴고 일어나 기다려왔던 바로 지금 이 순간 위해 이세상에 태어났으니 일어나 모르지 아직 아무도 모르지 오랬 동안 내 간직한 꿈 때론 내 욕심이 내게 상처였지만 그런 나를 믿었어 나를 믿어 일어나 날개를 펴고

일어나 정유연 [아키버드]

누구나 가슴 속 깊이 상처 하나쯤 안고 살지 누구나 한번쯤 실패에 넘어져 울곤 하지 누구나 때로는 보이지 않는 내일에 겁 먹지 누구나 한번쯤 혼자라는 외로움을 마주하지 일어나 널 바라보는 나를 봐 일어나 널 아끼는 나를 봐 지금 네 앞에 나를 누구나 말 못할 비밀 하나쯤 안고 살지 누구나 흘러간 추억을 그리며 웃곤 하지

일어나 오동일

검은 밤의 가운데 서 있어 한치 앞도 보이질 않아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에 있을까 둘러 봐도 소용없었지 인생이란 강물 위를 끝없이 부초처럼 떠다니다가 어느 고요한 호숫가에 닿으면 물과 함께 썩어가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 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끝이 없는 말들 속에 나와 너는 지쳐가고 또 다른 행동으로

일어나 방경호

일어나 이제 너 자유로운 새처럼 하늘을 날으며 일어나 이제 너 설명할 것이 없어 아무도 널 이해 못해도 넌 모른 척 하고 있지만 알 수 없는 마음속 불안하기만 해 현실이란 게 참 어려워 끝이 없는 정글 속 싸움도 정말 지쳐 일어나 이제 너 자유로운 새처럼 하늘을 날으며 일어나 이제 너 설명할 것이 없어 아무도 널 이해 못해도 One two

일어나 BMK

ASDF

일어나 오동일/오동일

검은 밤의 가운데 서 있어 한치 앞도 보이질 않아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에 있을까 둘러 봐도 소용없었지 인생이란 강물 위를 끝없이 부초처럼 떠다니다가 어느 고요한 호숫가에 닿으면 물과 함께 썩어가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 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끝이 없는 말들 속에 나와 너는 지쳐가고 또 다른 행동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