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오늘 같은 밤이면 먼데이 키즈

몰라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 올 때면 살며시 그대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 갈테야 오늘

오늘같은 밤이면 먼데이 키즈

얼마나 그댈 그리워 하는지 몰라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때면 살며시 그대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 갈테야 오늘

오늘 같은 밤이면 먼데이 키즈(Monday Kiz)

하는지 몰라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때면 살며시 그대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 갈테야 오늘

오늘 같은 밤이면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몰라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 올 때면 살며시 그대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 갈테야 오늘

오늘같은 밤이면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얼마나 그댈 그리워 하는지 몰라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때면 살며시 그대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 갈테야 오늘

오늘같은 밤이면 먼데이 키즈(Monday Kiz)

얼마나 그댈 그리워 하는지 몰라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때면 살며시 그대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 갈테야 오늘

오늘같은 밤이면 (Inst.)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오늘 같은 밤이면 얼마나 그댈 그리워 하는지 몰라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 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때면 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손을 잡고서 함께

오늘 같은 밤이면(mr-미니) 박정운(먼데이 키즈 Ver.)

몰라 더이상 외로움 난 견딜 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때면 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은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 갈테야 오늘

괜찮다가도 먼데이 키즈

어쩌다 너를 사랑했던 그날처럼 어쩌다 너를 비워냈던 그날처럼 언제나 모든 이유 끝엔 네가 있어 내 맘에 사는 한 사람 몇 번을 되뇌인 마지막 기억들이 가끔은 물어보고 싶은 너의 하루 철없던 날들의 담긴 의미를 알고 싶어져 괜찮다가도 꼭 오늘 같은 밤이 찾아오면 애써 참아온 네 눈물들이 난 생각나 내 품에 기대어 이제 너도 편히 쉬어가면

고장난 열차 먼데이 키즈

가슴 아픈 사랑아 날 버린 사람아 그만 여기서 날 내려주겠니 바람 부는 날이면 눈물 나는 날이면 니 곁에 머물고 싶어 세월 지나가면 알아주기를 너를 이토록 원한다는 걸 너는 나의전부야 이 세상 너뿐이야 너 없이 나는 살수가 없어 텅빈 가슴이 아파 쓰린 가슴이 아파 사랑은 너 하나니까 가슴 아픈 사랑아 날 버린 사람아 그만 여기서 날 내려주겠니 오늘

고장난 열차 (Feat. 쥬비트레인 Of 부가킹즈) 먼데이 키즈

날 버린 사람아 그만 여기서 날 내려주겠니 바람 부는 날이면 눈물 나는 날이면 니 곁에 머물고 싶어 세월 지나가면 알아주기를 너를 이토록 원한다는 걸 너는 나의 전부야 이 세상 너뿐이야 너 없이 나는 살수가 없어 텅빈 가슴이 아파 쓰린 가슴이 아파 사랑은 너 하나니까 가슴 아픈 사랑아 날 버린 사람아 그만 여기서 날 내려주겠니 오늘

이별은 다음에 먼데이 키즈

잘가 내게 한 짧은 인사가 너에게는 그리 쉬운거였니 돌아서는 너의 뒷모습을 보면서 오늘은 눈물을 쏟아 알아 이대로 떠날거란 거 내가 없으면 행복할거란 거 내 두 손은 너를 놓아 주고 있지만 가슴이 자꾸만 너의 손을 붙잡아 어떻게 너를 잊겠어 이별은 다음에 그런 말은 다음에 제발 오늘 하루만 날 위해 웃어줘 누구보다 널 사랑할 사람이 아직 너의

AIº°Aº ´UA½¿¡ 먼데이 키즈

잘가 내게 한 짧은 인사가 너에게는 그리 쉬운거였니 돌아서는 너의 뒷모습을 보면서 오늘은 눈물을 쏟아 알아 이대로 떠날거란 거 내가 없으면 행복할거란 거 내 두 손은 너를 놓아 주고 있지만 가슴이 자꾸만 너의 손을 붙잡아 어떻게 너를 잊겠어 이별은 다음에 그런 말은 다음에 제발 오늘 하루만 날 위해 웃어줘 누구보다 널 사랑할 사람이 아직 너의

이별은 다음에 ☆먼데이 키즈☆

잘가 내게 한 짧은 인사가 너에게는 그리 쉬운거였니 돌아서는 너의 뒷모습을 보면서 오늘은 눈물을 쏟아 알아 이대로 떠날거란 거 내가 없으면 행복할거란 거 내 두 손은 너를 놓아 주고 있지만 가슴이 자꾸만 너의 손을 붙잡아 어떻게 너를 잊겠어 이별은 다음에 그런 말은 다음에 제발 오늘 하루만 날 위해 웃어줘 누구보다 널 사랑할 사람이 아직 너의

물고기자리(오늘 첫눈맞춤 설레임 떨림 보돔아주세요) 먼데이 키즈

혹시 그대가 어쩌다가 사랑에 지쳐 어쩌다가 어느 이름모를 낯선 곳에 날 혼자두진 않겠죠 비에 젖어도 꽃은 피고 구름가려도 별은 뜨니 그대에게 애써 묻지않아도 그대 사랑인걸 믿죠 저기 하늘끝에 떠 있는 별처럼 해뜨면 사라지는 그런 나 되기 싫어요 사랑한다면 저 별처럼 항상 거기서 빛을 줘요 그대 눈부신 사랑에 두눈 멀어도 돼 하늘에 박힌 저 별처럼...

공기 먼데이 키즈

저기 그대가 떠나갑니다 내 사람이라 믿었는데 눈물 사이로 멀어집니다 추억이라는 아름다운 짐만 남긴 채 곁에 있어도 몰랐습니다 이토록 내겐 소중한데 지금에서야 알았습니다 내게는 항상 공기 같은 그대였음을 가끔씩은 나도 몰래 고마움을 잊고 살아온 거죠 그댈 떠나서는 금방이라도 심장이 멎고 숨이 막혀 죽을 거란 것도 가슴이 아파옵니다 흔한 한마디

신기루 먼데이 키즈

먼데이 키즈 - 신기루 ..

두 가지 일 먼데이 키즈

않고 끊어 듣고 싶은 그 목소리는 아직 그대로 그때와 같아서 되살아 나는 두가지 할 수 없던것 하나 널 잡지 못한 일 또 아직까지 할 수 없는건 널 지워내는 일 멀리서 스쳐본 한번도 잊은 적 없는 그 얼굴 그늘이 왜 날 못잊어 똑같이 할 수 없던 것 하나 날 잡지 못한 일 또 아직까지 할 수 없는건 날 지워내는 일 우리 같은

행복한 죄 먼데이 키즈

가지 말라고 애원해 죽을 것처럼 잡아도 쉬운 니 사랑 따위는 벌써 다 잊어 버렸어 터진 울음을 참으며 나는 전활 끊고 모진 말들만 내뱉은 내가 더 많이 아파 나만 행복해서 미안해 니가 날 버린 그 날 이후 내 젖은 하루에 햇살과 같은 그녀를 만난거야 다신 돌아오지 말아줘 겨우 널 잊어가는 나에게 또 사랑이란 그런 상처로 날 아프게 만들지마

내 맘 모르지 먼데이 키즈

넌 내맘 모르지 모른척 하지 애써 꺼낸 말 못들은척 되물어 또 거짓말이라 웃어넘기며 내일 보잔 인사하고 바쁜척 뛰어가 왜 내맘 몰라 이 바보야 늦기전 많이 늦기전에 지워버리자 예쁜 추억 아프기전에 몇날 연습했어 오늘 만나면 담담한척 또 아주 못된척 하려 말 꺼내기전에 울어버린 널 달래줄수 없는 내가 바쁜척 뛰어가 왜 내맘 몰라 이 바보야

하기 싫은 말 먼데이 키즈

발걸음이 무거워져 그대를 울리러 가는 길은 정말 하기 싫은 말 오늘 해야 하죠 눈물 닮은 안녕 더는 내 곁에 있으면 힘들어 안 돼요 그댈 위해 헤어져야만 해 그대가 없어서 눈물 나겠지만 나 혼자 이 아픔 모두 가져갈게요 그대란 세상이 오직 전부인 이 남잔 두고서 떠나요 부디 저 멀리 그대가 보여 가까워질 수록 흐려져요 너무 익숙해져서

두가지 일 먼데이 키즈

아무 말 않고 끊어 듣고 싶은 그 목소리는 아직 그대로 그때와 같아서 되살아나는 두가지 할수 없던것 하나 널 잡지 못한 일 또 아직까지 할수 없는건 널 지워내는 일 멀리서 스쳐본 한번도 잊은적 없는 그 얼굴 그늘이 왜 날 못잊어 똑같이 할수 없던것 하나 날 잡지 못한 일 또 아직까지 할수 없는건 날 지워내는 일 우리 같은

미치겠다 먼데이 키즈

알면서도 난 바보 같은 난 너 하나만 사랑해서 정말 미치겠다.. 이미 누군가 니 곁에 있는 게.. 그걸 지켜본다는 게.. 얼마나 잔인한 일인지 넌 몰라.. 이젠 지칠 법 한데도 왜 늘 그리움은 온종일 쉬지도 않니.. 멈추래도 그만 멈추래도 내 말은 도무지 안 들어.. 미치겠다 미치겠다 자꾸 가슴 아파 미치겠다..

아파도 행복해-이진성/김연지 먼데이 키즈

걱정되잖아 아프면 아프다고 연락이라도 해 이런 내 맘 알기나 하는 거니 여) 하루만 지나면 너를 잊을 수 있을까 이런 내 가슴속에서 지울 수 있을까 어차피 맘 아플 걸 알면서 안 되는걸 알면서 왜 자꾸만 널 보내려고 해 남) 그런 거짓말 다 필요 없잖아 우리 함께한 약속 하나면 충분하잖아 여) 이런 바보야 왜 내 맘 자꾸 모르니 이젠 나 같은

아파도 행복해 먼데이 키즈

걱정되잖아 아프면 아프다고 연락이라도 해 이런 내 맘 알기나 하는 거니 여) 하루만 지나면 너를 잊을 수 있을까 이런 내 가슴속에서 지울 수 있을까 어차피 맘 아플 걸 알면서 안 되는걸 알면서 왜 자꾸만 널 보내려고 해 남) 그런 거짓말 다 필요 없잖아 우리 함께한 약속 하나면 충분하잖아 여) 이런 바보야 왜 내 맘 자꾸 모르니 이젠 나 같은

사랑 못해, 남들 쉽게 다 하는 거 먼데이 키즈

때 됐는데 그게 정말 잘 안되네 아주 가끔은 다른 사람 마음 쓰일 때도 있지만 난 거기까지야 사랑 못해 남들 쉽게 다 하는 거 너 때문에 절대 못해 그래도 멀쩡한 척 살아야지 어쩌겠어 나 이 정도 밖에 안되는 거 네가 잘 알잖아 얼마나 더 버텨야 살아갈 수가 있어 이를 악물고 견뎌보려 해봐도 자꾸 기운이 빠져 안되겠다 용기 내서 오늘

우리 명수가 달라졌어요 먼데이 키즈

황금보다 더 귀한 주말인 오늘 밤에 오랜만에 동창회 불x 친구 만나러 내가 괴롭혔었던 찌질이 명수도 왔네 오랜만에 다시 대장 행세 하러 가보자 근데 이 녀석 뭐야 로또라도 맞았나 내가 지금 쥐구멍에 숨고 싶어 졌는 걸 시계는 로렉스 지갑은 에르메스 초고층 타워펠리스 직원은 십수명 Saturday 7시 반 내 머릿속 한켠엔 이번 주 못산

우리 명수가 달라졌어요 먼데이 키즈

황금보다 더 귀한 주말인 오늘 밤에 오랜만에 동창회 불x 친구 만나러 내가 괴롭혔었던 찌질이 명수도 왔네 오랜만에 다시 대장 행세 하러 가보자 근데 이 녀석 뭐야 로또라도 맞았나 내가 지금 쥐구멍에 숨고 싶어 졌는 걸 시계는 로렉스 지갑은 에르메스 초고층 타워펠리스 직원은 십수명 Saturday 7시 반 내 머릿속 한켠엔 이번 주 못산

흰눈 먼데이 키즈

한 사람을 너무 사랑했던 거죠 얼마나 나를 아프게 할지도 모르고 기뻐했죠 이 세상에 그댈 가진 사람 나 하나 뿐이라며 흰 눈이 내리던 어느 날 그 고운 입술로 날 사랑한다고 안녕이란 말을 하고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갔죠 몰랐었죠 우리 헤어진다는건 정말 그대가 내 사랑인줄 알았는데 좋아했죠 그대 나와 같은 생각하고 있을거라 믿었죠 흰

모르시죠 먼데이 키즈

못다한 말이 아직도 많겠지만 그대 사랑해요 사랑해요 지금 내가 고백하고 싶은 말 소리라도 내면 들킬 것 같아 혼자 하는 그 말 내가 사는 동안 사는 동안 한번은 돌아봐줄까요 오직 그대뿐인 날 기억해요 단 한번도 못한 말 영원토록 그댈 사랑한다는 말 바람이 불어와 날 스치면 날 부르는 그 목소리 일까 봐 뒤돌아보면 또 무너지는 바보 같은

무너진 사랑탑 먼데이 키즈

님아 님아 님아 님아 반짝이는 별빛아래 소곤소곤 소곤대는 그날 밤 천년을 두고 변치 말자고 댕기 풀어 맹세한 님아 사나이 목숨 걸고 바친 순정 모질게도 밟아놓고 그대는 지금 어디 단꿈을 꾸고 있나 야속한 님아 무너진 사랑 탑아 달이 잠든 은물결에 살랑살랑 살랑대는 그날 밤 손가락 걸며 이별말자고 울며불며 맹세한 그 밤 사나이 벌판 같은

너도 아파봐 먼데이 키즈

제발 돌아와 처음부터 잘못된 거라는 너를 많이 미워해도 사실은 아닌 걸 아직도 널 보낼 수가 없는 나야 사랑하잖아 너도 알잖아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너 없이는 나 못살잖아 제발 내게 돌아와 줘 사랑했잖아 그랬었잖아 다시 한번 생각해줘 나 없이는 너도 힘들잖아 기다리고 있을테니 혹시라도 돌아올 길을 몰라 나를 찾아 헤맬까 언제나 난 같은

남자가 사랑을 버리는 이유 먼데이 키즈

한번 마음을 속이고 한번 눈물을 가리고 그저 그랬던 사랑이라는 걸 이별할 뿐인데 너만 아프지 않다면 너만 행복해 진다면 니가 살던 내 가슴이 뛰지 않아도 난 괜찮아 널사랑하는게 내겐 죄가 될 것 같아서 내몫이 아닌 것 처럼 움켜서 잡지 못해서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너와 이별하는 것만 같은 불안한 순간이 자꾸만 나를 울리는 걸 한번

한 남자의 Diary 먼데이 키즈

다시 돌아보지 말잔 다짐으로 하루하루를 또 보내고 그래 차라리 나에겐 잘된 일이야 매일 같은 혼잣말을 해 또 다른 사랑에 너를 지워보려 자꾸 나에게 거짓말해 그때야 알았어 나의 가슴앓이 결국 나에겐 너뿐인걸 널 찾고 싶어 지친 내 가슴이 널 안고 싶어 병든 내 심장이 이젠 너 아니면 정말 안된다고 내게 소리치고 있는걸 다시 닫혀둔 내 맘을

겨울이라 이런 거면 좋겠다 먼데이 키즈

그건 아닌데 그냥 너 때문인데 차라리 겨울이라 이런 거면 좋겠다 그래서 나 이렇게 아픈 거면 좋겠다 나의 새벽엔 너 없는 날이 하루도 없어 불쑥 찾아와 아픈 말만 늘어놓고 또 다시 실컷 나를 밤새 괴롭히다가 이렇게 아침이 되면 사라지는 너야 두렵다 너를 보는 게 매일 마주하는 게 이 겨울 끝나면 조금은 괜찮을까 나에게는 난로 같은

그대를 찾아서 먼데이 키즈

두 사람의 가운데 만들어진 건 마치 기적 같은 거라고 할 수 있어. 계-속 계속 그대의 옆에서 누구보다도 가까운 이 자리에서. 무엇보다도 널 위한 마음만은 나만이 나만이 영원히 지킬 거야. 오늘도 내일까지 다음에도 어떤 시간도 얼마가 흘러도. 이것만큼은 변하지 않을 거야. 나만은 그대 한 사람 바라볼 거야.

이런남자 (먼데이 키즈) 길민세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괜찮다가도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어쩌다 너를 사랑했던 그날처럼 어쩌다 너를 비워냈던 그날처럼 언제나 모든 이유 끝엔 네가 있어 내 맘에 사는 한 사람 몇 번을 되뇌인 마지막 기억들이 가끔은 물어보고 싶은 너의 하루 철없던 날들의 담긴 의미를 알고 싶어져 괜찮다가도 꼭 오늘 같은 밤이 찾아오면 애써 참아온 네 눈물들이 난 생각나 내 품에 기대어 이제 너도 편히 쉬어가면

추억 한 잔 (Feat. 하림) 먼데이 키즈,지아/먼데이 키즈,지아

소주 한 잔 홀로 집에 가다 생각 나 오늘따라 네 얼굴 생각 나 잘 지냈니 하는 그대 작은 목소리 누구보다 익숙했던 목소리 그땐 무슨 일로 널 울렸을까 어떤 잘못들로 헤어졌을까 우리 지금 한 잔 하는 건 어떨까요 시간이 괜찮다면 둘이 같이 갔던 그 곳이 기억난다면 오늘 오랜만에 만나 지난 날 이야기하며 추억 한 잔 할까요 이별하고

너의 가슴으로 가는 길 먼데이 키즈

…─┼º♠너의 가슴으로 가는 길。 널 처음 본 순간 가슴이 아픈 이유 이제 조금은 알 수 있을 것 같아 긴 잠에서 깨어 다시 뛰기 시작한 심장이 멈추지를 않아서 널 갖지 못하면 죽을 것만 같은데 왜 이렇게 난 부족한 게 많은지 나만을 위해서 살아왔던 내 삶이 초라해 미칠 것만 같아 하늘은 왜 나에게 너를 알게 해 견딜 수 없는 아픔 주는지 영혼까지...

이 밤이 지나면 먼데이 키즈

불빛만이 가득한 이 밤 그대와 단 둘이 앉아서 그대 모습을 바라보고만 있네 사랑스런 그대 눈가에 슬픈 한 줄기 눈물이 흘러 나의 마음을 아프게만 하는데 이 밤이 지나면 우린 또 다시 헤어져야 하는데 아무런 말없이 이대로 그댈 떠나보내야만 하나 이 밤이 지나면 우린 또 다시 헤어져야 하는데 아무런 말없이 이대로 그댈 떠나보내야만 하나 불빛만이 가...

가슴으로 외쳐 먼데이 키즈

★먼데이키즈 - 가슴으로외쳐 .. Lr우 ★ (니가 그리워 나를 버린 니가 너무나 미워 내 아픔 슬픔에 비해 쓰디쓴 술 한잔은 부드러워 이제는 짙은 어둠만이 나를 드리워 니가 그리워~~ 나를 버린 니가 미워 내 아픔 슬픔에 흐르는 눈물이 안쓰러워 이제는 짙은 어둠만이 나를 드리워) 사랑도 이별도 아린 상처까지도 모두 다 안겨준 고마운 사람 날 보던...

흉터 먼데이 키즈

멍들었나봐 심장이 아파하잖아 달려오는 사랑에 너무나 세게 부딪혀 피할수가 없었어 돌아서려 해도 사방에 내가 있었으니까 너를 사랑해 매일 멍이 들어도 상처만이 남아도 너라면 난 괜찮아 영원토록 내게 남겨질 내가 다녀갈 흔적이니까 아름다운 흉터니까 갈라졌나봐 마음이 시려 오잖아 날카로운 사랑에 너무나 깊게 패여져 막을수가 없었어 손끝보다 항상 마음이 ...

사랑이 슬프다 먼데이 키즈

I am Cry 슬프고 슬픈 내 사랑이 너라서 쓰라린 눈물이 흘러 너에게 잘려진 내 가슴이 또 널 찾아서 이렇게 울어 My Heart is Cry 태우고 태워도 지워지지 않는 흉터처럼 남은 사랑이 널 다시 부를 수 없는 벙어리가 되어 슬퍼진다 말 없이 사라져버린 네 미소에 날 외면하는 차가운 네 눈빛에 스치는 예감 아닐거라고 우는 가슴을 달랬어 ...

지고는 못 살아 먼데이 키즈

한번도 이런 적이 없었어. 난 누가봐도 멋졌어. 당당히 폼 나게 살면서 언제나 최고였지. 어쩌다 내가 너를 만나서 이 꼴이 됐는지 화가 나, 정말 미치겠어. 모두 지울거야. 하루하루 변해가는 나. 너무 못나보여. 너때문에 정때문에 내가 망가져가. 이렇게 지고서는 못살아. 참을수가 없잖아. 예전처럼 멋진 나로 돌아가고 싶어, Oh. 이렇게 난 못~...

050 먼데이 키즈(Monday Kiz) - 차가운 커피 먼데이 키즈

달콤했던 사랑이 차갑게 변해 따스하던 커피가 식어가 듯이 멍하니 난 추억을 뒤적여 봐도 쓰디쓴 내 현실은 이별을 말해- 너의 손을 잡고 쓰던 우산도 없이 빗속을 난 걷다가 또 멈춰서 있어-- 나의 뺨에 흐르는 내 뜨거운 눈물 미칠것같아 정말 넌 떠나갔나봐 (워~) Bye- Bye- my love- 이젠 널 지워야해- 아파도- 입술을 깨물고 널 보낼께-...

이런 남자 먼데이 키즈

못볼것 같아서 그럴자신 없어서 내 눈에 너를 새겨두려고 널 보고만 있어 이렇게라도 내 맘에 두고두고 꺼내 보려고 네게 줄 반지만 자꾸 매만지는걸 그래도 널 위해 준비했는데 말하지 못하는 바보같은 내 맘과 같은걸 흔한 인사조차 네게 건네지 못하는 나 이런 남자이니까 네게 눈물 보일까봐서 맘에 없는 괜찮다는 말만 내내 되풀이하는 이런 나이니까 돌아서며...

니가 떠난 그날 먼데이 키즈

몰랐었어 몰랐었어 혹시나 하는맘도 없었어 설마 너의 마음이 변해줄 말야 몰랐었어 몰랐었어 이렇게 나를 두고 갈껀지 차라리 잘해주지를 말지 왜 날 이렇게 어제까지는 사랑이고 오늘은 이별이 말이 되니? 지난 사랑이 모두 거짓말 인거니? 니가 떠난 그날 나를 버린 그날 너와 나의 추억이 모두 사라진날 널 다시는 안 보겠다고 눈물로서 맹세한날 뒤를 돌아 ...

086 먼데이 키즈(Monday Kiz) - 차가운 커피 먼데이 키즈

달콤했던 사랑이 차갑게 변해 따스하던 커피가 식어가 듯이 멍하니 난 추억을 뒤적여 봐도 쓰디쓴 내 현실은 이별을 말해- 너의 손을 잡고 쓰던 우산도 없이 빗속을 난 걷다가 또 멈춰서 있어-- 나의 뺨에 흐르는 내 뜨거운 눈물 미칠것같아 정말 넌 떠나갔나봐 (워~) Bye- Bye- my love- 이젠 널 지워야해- 아파도- 입술을 깨물고 널 보낼께-...

가을 안부 먼데이 키즈

어떠니 잘 지냈니 지난 여름 유난히도 힘에 겹더라 올핸 새벽녘엔 제법 쌀쌀한 바람이 어느덧 니가 좋아하던 그 가을이 와 사랑도 그러게 별수없나 봐 언제 그랬냐는 듯 계절처럼 변해가 그리워져 미치도록 사랑한 그날들이 내 잃어버린 날들이 참 많이 웃고 울었던 그때 그 시절의 우리 니가 떠올라 밤새 참 아프다 니가 너무 아프다 너를 닮은 이 시린 가을이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