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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시린 날 먼데이 키즈(Monday Kiz)

어디엔가 남아있을 기억들 어디엔가 멈춰있을 순간들 그 모든 것 시간에 다 흩어져가도 넌 내 맘에 늘 내 눈에 고여 있었어 널 보냈던 이 거리 에일듯한 그 바람소리 아프게 아프게 흔들 때마다 니가 흘러내려와 울컥 그리워서 가슴 시린 니가 생각나서 눈물겨운 조금은 다행이야 추억이 많아서 울렸던 만큼 또 나를 웃게 해 여전히

가슴 시린 날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어디엔가 남아있을 기억들 어디엔가 멈춰있을 순간들 그 모든 것 시간에 다 흩어져가도 넌 내 맘에 늘 내 눈에 고여 있었어 널 보냈던 이 거리 에일듯한 그 바람소리 아프게 아프게 흔들 때마다 니가 흘러내려와 울컥 그리워서 가슴 시린 니가 생각나서 눈물겨운 조금은 다행이야 추억이 많아서 울렸던 만큼 또 나를 웃게 해 여전히 난

사랑은 늘 도망가 (DJ Ain Remix) 먼데이 키즈

Composed by 한 상원, 이 진성 Lyrics by 최 갑원, 한 상원, 이 진성 Arranged by DJ Ain Vocal & Chorus Arranged by Monday Kiz Background Vocal by Monday Kiz Programming by DJ Ain Guitar by 정 수완, 용인 Recording by 안

남자야 먼데이 키즈(Monday Kiz)

사람 곁에 니가 있는데 그의 손을 잡고 있는데 한걸음도 못가고 늘 제자리인 걸 또 오늘도 하루만큼 멀어지는 걸 내가 될 순 없는지 널 사랑할 사람 바보처럼 눈물로 삼켜보지만 가슴에 니가 꼭 얹혀서 눈가에 니가 또 맺혀서 입가에 수없이 맴돈 말 널 사랑한다고 잊으려 발버둥 쳐봐도 지우려 술에 늘 취해도 그리울 너잖아 찾아올 너잖아 시린

추억 일기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오랜만에 펴본 낡은 일기장 첫 장부터 끝까지 다 네 얘기 이랬구나 읽는 내내 맘이 끄덕여져 사느라고 다 잊고 있었어 잘 사니 한 번씩 궁금하긴 했었어 그 미소도 아직 여전하니 오늘따라 그립다 사무치게 그립다 벅차도록 또 설레도록 사랑에 가슴 뛰던 그날들이 그때의 넌 어디로 그때의 난 어디로 아련히 멀어져 간 다시 못 올 그날들이

추억 일기 먼데이 키즈(Monday Kiz)

오랜만에 펴본 낡은 일기장 첫 장부터 끝까지 다 네 얘기 이랬구나 읽는 내내 맘이 끄덕여져 사느라고 다 잊고 있었어 잘 사니 한 번씩 궁금하긴 했었어 그 미소도 아직 여전하니 오늘따라 그립다 사무치게 그립다 벅차도록 또 설레도록 사랑에 가슴 뛰던 그날들이 그때의 넌 어디로 그때의 난 어디로 아련히 멀어져 간 다시 못 올 그날들이

(MR 반주곡) 남자야 (먼데이 키즈(Monday Kiz)) Various Artists

이미 다른 사람 곁에 니가 있는데 그의 손을 잡고 있는데 한 걸음도 못하고 늘 제자리인 걸 또 오늘도 하루 만큼 멀어지는 걸 내가 될 수 없는지 널 사랑할 사람 바보처럼 눈물로 삼켜보지만 가슴에 니가 꼭 꽂혀서 눈가에 니가 꼭 맺혀서 입가에 수없이 맴돈말 널 사랑 한다고 잊으려 발버둥쳐봐도 지우려 술에 늘 취해도 그리울 너잖아 찾아올 너잖아 시린 가슴 한숨에

지고는 못 살아 (Monday Kiz) 먼데이 키즈

한번도 이런 적이 없었어. 난 누가봐도 멋졌어. 당당히 폼 나게 살면서 언제나 최고였지. 어쩌다 내가 너를 만나서 이 꼴이 됐는지 화가 나, 정말 미치겠어. 모두 지울거야. 하루하루 변해가는 나. 너무 못나보여. 너때문에 정때문에 내가 망가져가. 이렇게 지고서는 못살아. 참을수가 없잖아. 예전처럼 멋진 나로 돌아가고 싶어, Oh. 이렇게 난 못살...

가슴 시린 날 먼데이 키즈

작사 : 강은경 작곡 : 이진성, 조준영 편곡 : 조준영 어디엔가 남아있을 기억들 어디엔가 멈춰있을 순간들 그 모든 것 시간에 다 흩어져가도 넌 내 맘에 늘 내 눈에 고여 있었어 널 보냈던 이 거리 에일듯한 그 바람소리 아프게 아프게 흔들 때마다 니가 흘러내려와 울컥 그리워서 가슴 시린 니가 생각나서 눈물겨운 조금은

그대가 불어와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오래 전 그 길을 지나면 그 사람이 그립습니다 꽃잎이 날리던 교회 앞 정류장 그 자릴 걸어봅니다 그리움이 가슴에 쌓인 채 그대란 봄은 옵니다 기억의 페이질 넘기면 사랑은 되돌아옵니다 한 사람은 그녀를 바라봅니다 그 사람의 마음을 그려봅니다 시린 계절을 견뎌 너의 꽃이 피듯이 그렇게 찾아옵니다 그날처럼 바보처럼 아무 말 못했던

녹슨 가슴 먼데이 키즈 (Monday Kiz)

가슴도 녹슬 거야 오래 버려두면 너를 그리는 일 힘에 부쳐 손 뗄 올거야 기억도 해질 거야 자꾸 쓰다 보면 남아있는 너를 지우다가 닳아 없어질 거야 보낼게 그럴게 결국 이별일 사랑인데 이쯤 뒤도는 게 더 나을 테니 그게 옳은 걸 테니 그러니까 슬퍼하면 안돼 나처럼 무너지면 안돼 빚만 더 늘까봐 사랑한단 말조차 숨기는 봐서라도 웃어야 돼

090 먼데이 키즈(Monday Kiz) - 그랬나봐 먼데이 키즈

많은 친구 모인 밤 그 속에서 늘 있던 자리에 니가 가끔 보이질 않을 때 내가 좋아했던 너의 향길 맡으며 혹시 니가 아닐까 고갤돌려 널 찾을 때 우연히 너의 동넬 지나갈때면 어느새 니 얼굴 자꾸 떠오를 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바보처럼 우연히 너...

037 먼데이 키즈(Monday Kiz) - 그랬나봐 먼데이 키즈

많은 친구 모인 밤 그 속에서 늘 있던 자리에 니가 가끔 보이질 않을 때 내가 좋아했던 너의 향길 맡으며 혹시 니가 아닐까 고갤돌려 널 찾을 때 우연히 너의 동넬 지나갈때면 어느새 니 얼굴 자꾸 떠오를 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바보처럼 우연히 너...

033 먼데이 키즈(Monday Kiz) - 그랬나봐 먼데이 키즈

많은 친구 모인 밤 그 속에서 늘 있던 자리에 니가 가끔 보이질 않을 때 내가 좋아했던 너의 향길 맡으며 혹시 니가 아닐까 고갤돌려 널 찾을 때 우연히 너의 동넬 지나갈때면 어느새 니 얼굴 자꾸 떠오를 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바보처럼 우연히 너...

000 먼데이 키즈(Monday Kiz) - 그랬나봐 먼데이 키즈

많은 친구 모인 밤 그 속에서 늘 있던 자리에 니가 가끔 보이질 않을 때 내가 좋아했던 너의 향길 맡으며 혹시 니가 아닐까 고갤돌려 널 찾을 때 우연히 너의 동넬 지나갈때면 어느새 니 얼굴 자꾸 떠오를 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바보처럼 우연히 너...

가슴 앓이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내 품에 안긴 널 볼 때마다 평생 함께한다 다짐했었어 지독할 만큼 너를 사랑했으니 이렇게 아픈거야 보내줄게 (Good bye) 놓아줄게 (Good bye) 아직도 내 곁을 맴도는 널 가슴이 아파 너 때문에 눈물이 흘러 너 때문에 버린 니 사랑 애타는 한사람 오래된 사진처럼 흐려진다 떠나가도 돼 미련없이 행복해도 돼 편안하게 니가 숨 쉬는

가슴 앓이 먼데이 키즈(Monday Kiz)

내 품에 안긴 널 볼 때마다 평생 함께한다 다짐했었어 지독할 만큼 너를 사랑했으니 이렇게 아픈거야 보내줄게 (Good bye) 놓아줄게 (Good bye) 아직도 내 곁을 맴도는 널 가슴이 아파 너 때문에 눈물이 흘러 너 때문에 버린 니 사랑 애타는 한 사람 오래된 사진처럼 흐려진다 떠나가도 돼 미련없이 행복해도 돼 편안하게

가을 안부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지냈니 지난 여름 유난히도 힘에 겹더라 올핸 새벽녘엔 제법 쌀쌀한 바람이 어느덧 니가 좋아하던 그 가을이 와 사랑도 그러게 별 수 없나 봐 언제 그랬냐는 듯 계절처럼 변해가 그리워져 미치도록 사랑한 그날들이 내 잃어버린 날들이 참 많이 웃고 울었던 그때 그 시절의 우리 니가 떠올라 밤새 참 아프다 니가 너무 아프다 너를 닮은 이 시린

가을 안부 먼데이 키즈(Monday Kiz)

지난 여름 유난히도 힘에 겹더라 올핸 새벽녘엔 제법 쌀쌀한 바람이 어느덧 니가 좋아하던 그 가을이 와 사랑도 그러게 별수없나 봐 언제 그랬냐는 듯 계절처럼 변해가 그리워져 미치도록 사랑한 그날들이 내 잃어버린 날들이 참 많이 웃고 울었던 그때 그 시절의 우리 니가 떠올라 밤새 참 아프다 니가 너무 아프다 너를 닮은 이 시린

녹슨 가슴 (Inst.) 먼데이 키즈 (Monday Kiz)

가슴도 녹슬 거야 오래 버려두면 너를 그리는 일 힘에 부쳐 손 뗄 올거야 기억도 헤질 거야 자꾸 쓰다 보면 남아있는 너를 지우다가 닳아 없어질 거야 보낼 게 그럴 게 결국 이별일 사랑인데 이쯤 뒤도는 게 더 나을 테니 그게 옳은 걸 테니 그러니까 슬퍼하면 안 돼 나처럼 무너지면 안 돼 빚만 더 늘까 봐 사랑한단 말조차 숨기는 봐서라도 웃어야 돼 힘이

새 살 Monday Kiz

먼데이 키즈 (Monday Kiz) 2집 ━ 새 살 ━ 작사: 강은경 작곡,편곡: 박해운 [진성] 갑자기 걷다가 멀쩡히 웃다가 생각납니다 꼭 잊을만 하면 괜찮을만 하면 그댄 다녀갑니다 [민수] 가시라도 박힌 것처럼 불에 덴 것처럼 아파옵니다 꼭 아물만 하면 견뎌낼만 하면 돋아 납니다 [진성] 그리워서 보고파서 삼켜낼 눈물에

너밖에 없잖아 먼데이 키즈

★멘데이키즈(Monday Kiz)-너밖에 없잖아★ 이제는 너의 병로를 지우고 너와 찍었던 사진도 태우고 두번 다시는 안볼거라고 또한번 맹세해 니가 선물한 반지를 버리고 추억도 모두 술잔에 비우고 사랑따위는 없었던거라 수천번 다짐해도 너밖에 없잖아~ 내 전부잖아 이미 가슴속에 박혀진 너잖아 이런 알잖아~ 너없이 하루도 못사는 바보같은

고장난 열차 (feat. 쥬비트레인 Of 부가킹즈) 먼데이 키즈(Monday Kiz)

매일 방황 하는 나의 하루는 갈 곳을 잃어 해매여 가고 나를 찾지 않는 너의 걸음은 점점 나를 녹슬게만 해 다가가도 닿을 수 없는 사람아 언제까지 이별인건지 너를 잊으려 해도 익숙해진 내 가슴은 고장 난 열차처럼 막을 방법이 없어 가슴 아픈 사랑아 버린 사람아 그만 여기서 내려주겠니 바람 부는 날이면 눈물 나는 날이면 니 곁에

고장난 열차 먼데이 키즈(Monday Kiz)

매일 방황 하는 나의 하루는 갈 곳을 잃어 해매여 가고 나를 찾지 않는 너의 걸음은 점점 나를 녹슬게만 해 다가가도 닿을 수 없는 사람아 언제까지 이별인건지 너를 잊으려 해도 익숙해진 내 가슴은 고장 난 열차처럼 막을 방법이 없어 가슴 아픈 사랑아 버린 사람아 그만 여기서 내려주겠니 바람 부는 날이면 눈물 나는 날이면 니 곁에

고장난 열차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매일 방황 하는 나의 하루는 갈 곳을 잃어 해매여 가고나를 찾지 않는 너의 걸음은 점점 나를 녹슬게 만해 다가가도 닿을 수 없는 사람아 언제까지 이별인건지 너를 잊으려해도 익숙해진 내 가슴은 고장난 열차처럼 막을 방법이 없어 가슴 아픈 사랑아 버린 사람아 그만 여기서 내려주겠니 바람 부는 날이면 눈물 나는 날이면 니 곁에 머물고 싶어 (Rap

050 먼데이 키즈(Monday Kiz) - 차가운 커피 먼데이 키즈

달콤했던 사랑이 차갑게 변해 따스하던 커피가 식어가 듯이 멍하니 난 추억을 뒤적여 봐도 쓰디쓴 내 현실은 이별을 말해- 너의 손을 잡고 쓰던 우산도 없이 빗속을 난 걷다가 또 멈춰서 있어-- 나의 뺨에 흐르는 내 뜨거운 눈물 미칠것같아 정말 넌 떠나갔나봐 (워~) Bye- Bye- my love- 이젠 널 지워야해- 아파도- 입술을 깨물고 널 보낼께-...

086 먼데이 키즈(Monday Kiz) - 차가운 커피 먼데이 키즈

달콤했던 사랑이 차갑게 변해 따스하던 커피가 식어가 듯이 멍하니 난 추억을 뒤적여 봐도 쓰디쓴 내 현실은 이별을 말해- 너의 손을 잡고 쓰던 우산도 없이 빗속을 난 걷다가 또 멈춰서 있어-- 나의 뺨에 흐르는 내 뜨거운 눈물 미칠것같아 정말 넌 떠나갔나봐 (워~) Bye- Bye- my love- 이젠 널 지워야해- 아파도- 입술을 깨물고 널 보낼께-...

고장난 열차 (Feat. 쥬비트레인 Of 부가킹즈)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매일 방황 하는 나의 하루는 갈 곳을 잃어 해매여 가고 나를 찾지 않는 너의 걸음은 점점 나를 녹슬게 만해 다가가도 닿을 수 없는 사람아 언제까지 이별인건지 너를 잊으려해도 익숙해진 내 가슴은 고장난 열차처럼 막을 방법이 없어 가슴 아픈 사랑아 버린 사람아 그만 여기서 내려주겠니 바람 부는 날이면 눈물 나는 날이면 니 곁에 머물고 싶어

그렇더라 Monday Kiz

먼데이 키즈(Monday Kiz) - 그렇더라 희미해져 가는 니모습 무덤덤한 나의 가슴이 널 잊어가는 나를 말해줘 가끔 눈에 띄는 너와 나의 흔적들에 널 가끔 떠올려도 이젠 스치듯 사라져간다..

깊은밤 슬픈노래 먼데이 키즈(Monday Kiz)

널 사랑한 시간들이 말로 표현 못한 아쉬움 다 어떡하나 참 행복했고 더 부자였어 니 손을 꼭 잡을때면 세상 모든 걸 다 가진 사람 안 부러웠지 이어폰 하나씩 나누어 끼고 늘 같이 듣던 노래 몰랐어 그땐 이렇게도 아픈 노래가 될 줄 *) 깊은 밤 슬픈 노랫소리가 들려 들려 두 귀를 막아도 두 눈을 감아도 이 가슴

신기루 Monday Kiz

먼데이 키즈 - 신기루 ★ 추억엔 아무런 힘이 없는 가봐 세상은 너무나 고요해 종일 너를 그리다 식물처럼 잠들 때면 지친 꿈속에서도 난 니가 목말라 또 이렇게 헤매는데 두 손을 내밀면 어느새 부서져 흩날리는 꽃잎처럼 사라져가 언제나 저 만치 신기루 같은 너 너의 목소리 너의 그 미소 고운 눈길 더는 가질 수 없어 내 사랑

먼데이키즈-다음 사람에게는 먼데이 키즈

*☆* Monday Kiz *☆* ★다음 사람에게는★ 그러지 마요 다음 사람에게는 이별의 얘긴 그대가 직접 전해요 이렇게 친굴 대신 보내 비참한 눈물 흘리게 하지마요 그러지 마요 다음 사람에게는 그댄 함께 있어도 외롭게 했죠 가끔은 내가 아는 그대 정말 맞는지 남보다 멀게 느껴졌죠 그댄 술 취해야만 내가 보고 싶다

014. 먼데이키즈(Monday Kiz) - 사랑이 식었다고 말해도 돼.mp3 먼데이 키즈(Monday Kiz)

어떻게 보면 참 전쟁 같았다 우리 행복한 나날의 수만큼 아프게 했던 날들도 많았고 울렸던 날도 많았어 길었던 시간을 지켜줬던 너야 너를 너무 사랑해서 그게 멀어지게 한 걸까 어리숙한 내 잘못인가 사랑이 식었다고 솔직히 말해도 돼 가슴 뛰는 설렘이 네게 온 거라고 나보다 좋은 사람이 너에게 생긴 거라고 다른 핑계겠지

사랑이 식었다고 말해도 돼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어떻게 보면 참 전쟁 같았다 우리 행복한 나날의 수만큼 아프게 했던 날들도 많았고 울렸던 날도 많았어 길었던 시간을 지켜줬던 너야 너를 너무 사랑해서 그게 멀어지게 한 걸까 어리숙한 내 잘못인가 사랑이 식었다고 솔직히 말해도 돼 가슴 뛰는 설렘이 네게 온 거라고 나보다 좋은 사람이 너에게 생긴 거라고 다른 핑계겠지 우린 안

사랑이 식었다고 말해도 돼 먼데이 키즈(Monday Kiz)

어떻게 보면 참 전쟁 같았다 우리 행복한 나날의 수만큼 아프게 했던 날들도 많았고 울렸던 날도 많았어 길었던 시간을 지켜줬던 너야 너를 너무 사랑해서 그게 멀어지게 한 걸까 어리숙한 내 잘못인가 사랑이 식었다고 솔직히 말해도 돼 가슴 뛰는 설렘이 네게 온 거라고 나보다 좋은 사람이 너에게 생긴 거라고 다른 핑계겠지

사랑이 식었다고 말해도 돼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어떻게 보면 참 전쟁 같았다 우리 행복한 나날의 수만큼 아프게 했던 날들도 많았고 울렸던 날도 많았어 길었던 시간을 지켜줬던 너야 너를 너무 사랑해서 그게 멀어지게 한 걸까 어리숙한 내 잘못인가 사랑이 식었다고 솔직히 말해도 돼 가슴 뛰는 설렘이 네게 온 거라고 나보다 좋은 사람이 너에게 생긴 거라고 다른 핑계겠지 우린 안

그리운 사랑아 먼데이 키즈(Monday Kiz)

알람이 화를내면 난 오늘도 지각인걸 어제 또 울다가 밤을 뒤척여서 이래 일에 막 치일때면 피곤이 막 몰릴때면 괜찮다가도 꼭 집에만 오면 눈물이 나 그리운 내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잊을만하면 자꾸 떠올라 눈물짓게 하잖아 너를 잊으려 내 하루를 몽땅 써봐도 가슴 아픈 건 그대로니까 어떻게 널 잊겠어 내가 과자나 부스다가 또 TV만

그리운 사랑아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알람이 화를내면 난 오늘도 지각인걸 어제 또 울다가 밤을 뒤척여서 이래 일에 막 치일때면 피곤이 막 몰릴때면 괜찮다가도 꼭 집에만 오면 눈물이 나 그리운 내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잊을만하면 자꾸 떠올라 눈물짓게 하잖아 너를 잊으려 내 하루를 몽땅 써봐도 가슴 아픈 건 그대로니까 어떻게 널 잊겠어 내가 과자나 부스다가 또 TV만

가을 안부 (With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박현성

어떠니 잘 지냈니 지난 여름 유난히도 힘에 겹더라 올핸 새벽녘엔 제법 쌀쌀한 바람이 어느덧 니가 좋아하던 그 가을이 와 사랑도 그러게 별 수 없나 봐 언제 그랬냐는 듯 계절처럼 변해가 그리워져 미치도록 사랑한 그날들이 내 잃어버린 날들이 참 많이 웃고 울었던 그때 그 시절의 우리 니가 떠올라 밤새 참 아프다 니가 너무 아프다 너를 닮은 이 시린

모르시죠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모르시죠 얼마나 가슴 아픈지 얼마나 눈물 나는지 그대는 모르시죠 계절의 끝 그대가 머무는 곳에 추억이 머무는 그곳에 난 찾아갑니다 I`m sorry I`m sorry 잊으려 해도 못 잊는 낮과 밤을 다 써도 그리워하는 이 내 맘 모르시죠 그대 사랑해요 사랑해요 지금 내가 고백하고 싶은 말 소리라도 내면 들킬 것 같아 혼자 하는 그

모르시죠 먼데이 키즈(Monday Kiz)

모르시죠 얼마나 가슴 아픈지 얼마나 눈물 나는지 그대는 모르시죠 계절의 끝 그대가 머무는 곳에 추억이 머무는 그곳에 난 찾아갑니다 I`m sorry I`m sorry 잊으려 해도 못 잊는 낮과 밤을 다 써도 그리워하는 이 내 맘 모르시죠 그대 사랑해요 사랑해요 지금 내가 고백하고 싶은 말 소리라도 내면 들킬 것 같아 혼자 하는

그림자 먼데이 키즈(Monday Kiz)

<먼데이키즈 - 그림자> 텅 빈 가슴 안에 눈물이 차오른다 세상에 등진 이 내 마음도 어두운 하늘 아래 비춰진 그림자처럼 해가 지면 사라져 짙은 어둠이 하늘을 가리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마치 그림자처럼 다가서지 못했던 서러운 내가 너무나 가여워 이제서야 나를 달래 본다 내 두 손 내밀어도 잡히지 않았던 미련한 내

그림자 (해를 품은 달 OST) 먼데이 키즈(Monday Kiz)

텅 빈 가슴 안에 눈물이 차오른다 세상에 등진 이 내 마음도 어두운 하늘 아래 비춰진 그림자처럼 해가 지면 사라져 짙은 어둠이 하늘을 가리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마치 그림자처럼 다가서지 못했던 서러운 내가 너무나 가여워 이제서야 나를 달래 본다 내 두 손 내밀어도 잡히지 않았던 미련한 내 방황이 기나긴 내 한숨이

그림자 먼데이 키즈 (Monday Kiz)

텅 빈 가슴 안에 눈물이 차오른다 세상에 등진 이 내 마음도 어두운 하늘 아래 비춰진 그림자처럼 해가 지면 사라져 짙은 어둠이 하늘을 가리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마치 그림자처럼 다가서지 못했던 서러운 내가 너무나 가여워 이제서야 나를 달래 본다 내 두 손 내밀어도 잡히지 않았던 미련한 내 방황이 기나긴 내 한숨이 가지 말라 가지

그림자 먼데이 키즈[Monday Kiz]

텅 빈 가슴 안에 눈물이 차오른다 세상에 등진 이 내 마음도 어두운 하늘 아래 비춰진 그림자처럼 해가 지면 사라져 짙은 어둠이 하늘을 가리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마치 그림자처럼 다가서지 못했던 서러운 내가 너무나 가여워 이제서야 나를 달래 본다 내 두 손 내밀어도 잡히지 않았던 미련한 내 방황이 기나긴 내 한숨이 가지 말라 가지

두 가지 일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생각나는 그 아이 이렇게도 시간 많이 지나갔지만 돌아서던 그 겨울밤이 마치 어제인 듯 가슴 시려와 놓지 못한 그리움 두 손엔 없지만 가슴이 놓지 못해 밤새우며 뒷걸음질만 다시 그때로 멍하니 걸어가 되살아나는 두 가지 할 수 없던 것 하나 널 잡지 못한 일 또 아직까지 할 수 없는 건 널 지워내는 일 너 힘든 줄 알면서 가끔은 전화해

남자야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잡고 있는데 한걸음도 못가고 늘 제자리인걸 또 오늘도 하루만큼 멀어지는걸 내가 될 순 없는지 널 사랑할 사람 바보처럼 눈물로 삼켜보지만 가슴에 니가 꼭 얹혀서 눈가에 니가 또 맺혀서 입가에 수없이 맴돈말 널 사랑한다고 잊으려 발버둥 쳐봐도 지우려 술에 늘 취해도 그리울 너잖아 찾아올 너잖아 시린가슴 한숨에 덜어 내려해도 가슴

사랑한단 말 먼데이 키즈 (Monday Kiz)

하루 이틀 지나도 내 맘엔 한 숨 만이 남아 울지만 내가 없이 더 잘 지낼 니 생각에 아픈 가슴 마저 가끔은 웃어봐요 이제 그만 하자고 말했던 내가 그리도 미운가요 조금 지나면 괜찮아질꺼라고 매일 그댈 위해 기도하는 나 사랑한다 말 못해서 사랑한다 말 못해서 상처뿐인 나의 가슴이라도 네게 주고 싶은데 눈물만 더 남을까봐 추억마저 버려질까봐 다가설 수도 없는

Epilogue (Special Track-김민수)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처음처럼 돌아가려 준비했었던 많은 말들도 이제는 너무 늦은걸 그대 잡은 손이 미안해져요 돌아서는 그대 모습이 내겐 눈물 속에 묻힐 상처로 오랫동안 기억될까요 사랑해요 그대만 기억할게요 내가 아니라 그 사람을 사랑한데도 나를 사랑한 그 시간동안 기다릴게요 아픈 가슴 꼭 잡고 그대만을 여기 이 자리에 서서 돌아서는 그대 모습이 내겐 눈물 속에 묻힐 상처로 오랫동안

친구라서 끝내 참는 말 먼데이 키즈(Monday Kiz)

친해지지 말았어야 했어 더 알려고 하지 말아야 했어 니 여자를 니가 못하면 난 더 화가나 니가 울리면 내 마음도 울어 너무 아파 친구라서 끝내 참는 말 사랑해 사랑해 가슴 아프게 니 여자를 사랑해 사랑해 울리잖아 울리잖아 넌 자꾸만 울리잖아 숨죽여 혼자서 하는 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친구라서 내가 널 잘 알아 니가 나쁜놈 이란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