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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 머홍이밴드

나 홀로 남겨진 세상 나 홀로 걸어온 이길 내 삶은 내가 원하는 대로 누가 뭐래도 난 나이길 비바람 몰아쳐도 난 끄떡없는 걸 폭풍이 몰아쳐도 내 길을 갈 테니까 내가 걸어가는 어느 날 힘에 겨워도 나에게 포기 따윈 없어 나 항상 같은 위에 나에게 던져진 세상 나에게 주어진 이길 길었던 나의 방황 끝에 내가 걸어가는 나의 세상 모든 이들

누크

먼길을 나 한참을 돌아서 나 다시 길에 와 있는 걸 수많은 힘든 일들 나 뒤로 한채 하지만 나 이제 알게 됐어 나에겐 오직 뿐일걸 용기를 내 다시 나 걸어 갈래 힘에 겨워 쓰러 질때도 있어 허나 노래로 다시 나 일어나 이젠 다시 나 꿈을 꿀꺼야 길위에서 나만을 위한 노래를 길에 끝에서 널 위해 노랠 부를께 길에 끝에서

양하영

- 양하영 그대 떠난 지나가버린 이제 다시 걷고 싶은 음음 멀리 떠나 찾고 싶은 다시 오면 묻고 싶은 쓸쓸할 때면 떠오르는 그 사람 그리운 음 고요한가 아침 해 떠오르면 가야지 불러도 대답없는 좋아도 싫어하는 음음 미워도 반겨주는 눈물없인 사랑할 수 없는 간주중 불러도 대답없는

김예원

숨이 막혀서 보이지 않아서 가던 길을 돌아가고 싶었어 이길의 끝에 막연한 내 꿈이라는 두려움 앞에 난 설 수가 없었어 혼자라 느껴서 아무도 없어서 살아가는 이유조차 몰라서 어느새 잊혀져 버린 내 꿈이라는 유일한 이유도 난 잃어버렸어 겁이 많아서 기다림이란 비겁한 변명에 난 나를 버렸어 조용히 날 누르는 무거운 불안함 때문에 멈춰야 했던 길을 따라서 언제나

J Will

[벌스] 너와 나 첨 만난 그 길을 걸어 내려앉은 햇살 맘을 녹이고 위 거닐던 그대와의 흔적들이 남아서 추억 속을 거니네 [프리코러스] 멈춰있던 시간들 너로 인해 물 들던 아름다운 기억 속 나의 그대 [코러스] 나의 사랑 그대 마지막 길이 되어줘 안개 걷힌 우리 잡은 손 널 영원히 너로 향하는

조준모

보이지 않는 믿음으로 가는 참 소망이 있는 멀리 보이는 그 곳 향해 보이지 않는 안개길 믿음의 길을 가자 십자가의 죽음으로 사는 우리 주님 따르는 영광의 주 얼굴 바라보며 아픔이 짙은 안개길 기쁨으로 가자 길에 참 기쁨이 있고 길에 참 평안 넘치네 모욕과 수난 고통과 눈물 그 곳에 흐르는

우성민

  우리 어디로 가는 거에요 어디로 갈까요 길은 어디로 갈까 길이 멈추는 곳에 다른 만남이 있나 되돌아 가는 기로일까 늘 해가 지고 지듯이 계절이 가고 가듯이 끝이 없는 길은 멈출 수 없는 운명인가 날 잡아주던 기억들 어디로 간 걸까 하얗게 눈에 덮힌 길을 따라 어떡하면 네게로 갈까 사랑 끝이 없는 결국엔

Enojusa

나의 사랑 아버지 하느님 당신 앞에 나와 엎디나이다 나의 하느님 하느님 자비로써 제 몸을 감싸 주시고 사랑으로 제 영혼을 받아 주소서 영원토록 길을 걸어가리라 주 나의 하느님 나 자유롭게 나 자유롭게 나 자유롭게 길을 걸어가리라 자비로써 제 몸을 감싸 주시고 사랑으로 제 영혼을 받아 주소서 영원토록 길을 걸어가리라 주

Musica Nube

아무 생각 없이 그냥 걸었어 따라..

뮤지카누베(Musica Nube)

아무 생각 없이 그냥 걸었어 따라..

뮤지카누베

아무 생각 없이 그냥 걸었어 따라..

최은

누구나 가야할 길이 있어요 자존심 따위 세우려 해도 나의 선택이 아닌 그 분의 선택을 따라가야만 하는 내가 지나온 길을 따라 힘들고 어려운 순간들 나의 선택이 아닌 그 분의 선택을 따라 견디며 걸은 나의 가는 그가 아시니 믿음으로 따라갑니다 어려운 풍랑이 내 삶을 막아도 예비하신 믿음으로 길을 걸어요 길을 걸어요 사람들은

정동하

사람들 스쳐 지나가는 수많은 이야기들 세상 속에 내가 알지 못하는 영원히 알 수가 없는 얘기들 또 언젠가 누군가 말했던 확신에 찬 그 이야기 수많은 위에 수없이 펼쳐진 내가 걸어갈 갈림길들 길을 걸어가 수많은 발자국 위로 누군가 그랬던 것처럼 난 거기 있을까 길의 끝 어느 곳에 다시 너를 만날 수가 있을까 그

홀리원

내가 좋아하는 길은 내가 늘 걷고싶은 길은 항상 나에게 열려있는 길은 그 끝에 주가 계신 나의 두 발이 닿는 곳은 나의 마음이 머물러 있는 곳 작은 나의 마음 당신께 더욱 닿기를 간절히 원하네 간절한 나의 마음이 당신께만 기억되길 * 기쁜일이 있어도 슬픈 일이있어도 난 그 길을 즐거이 걸어가네 내 두 발을 막을 수 없네 그 누구도

유지(베스티)

내가 가는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신지수

내가 가는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길의

유지 (베스티)

내가 가는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무엇이 내게

김태우, 박주현

내가 가는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길의

길* 김윤아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 길이 옳은지 다른 길로 가야 할지 난 저길 저 끝에 다 다르면 멈추겠지 끝이라며 가로막힌 미로 앞에 서 있어 내 길을 물어도 대답 없는 메아리 어제와 똑같은 길에 머물지 몰라 저 거미줄 끝에 꼭 매달린 것처럼 세상 어딘가 저 가장 구석에 갈 길을 잃은 나를 찾아야만 해 저 해를 삼킨 어둠이 오기 전에

달빛소리님>>김윤아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 길이 옳은지 다른 길로 가야 할지 난 저길 저 끝에 다 다르면 멈추겠지 끝이라며 가로막힌 미로 앞에 서 있어 내 길을 물어도 대답 없는 메아리 어제와 똑같은 길에 머물지 몰라 저 거미줄 끝에 꼭 매달린 것처럼 세상 어딘가 저 가장 구석에 갈 길을 잃은 나를 찾아야만 해 저 해를 삼킨 어둠이 오기 전에

줄리앙님>>김윤아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 길이 옳은지 다른 길로 가야 할지 난 저길 저 끝에 다 다르면 멈추겠지 끝이라며 가로막힌 미로 앞에 서 있어 내 길을 물어도 대답 없는 메아리 어제와 똑같은 길에 머물지 몰라 저 거미줄 끝에 꼭 매달린 것처럼 세상 어딘가 저 가장 구석에 갈 길을 잃은 나를 찾아야만 해 저 해를 삼킨 어둠이 오기 전에

이지원님>>김윤아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 길이 옳은지 다른 길로 가야 할지 난 저길 저 끝에 다 다르면 멈추겠지 끝이라며 가로막힌 미로 앞에 서 있어 내 길을 물어도 대답 없는 메아리 어제와 똑같은 길에 머물지 몰라 저 거미줄 끝에 꼭 매달린 것처럼 세상 어딘가 저 가장 구석에 갈 길을 잃은 나를 찾아야만 해 저 해를 삼킨 어둠이 오기 전에

연리지낭구님>>김윤아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 길이 옳은지 다른 길로 가야 할지 난 저길 저 끝에 다 다르면 멈추겠지 끝이라며 가로막힌 미로 앞에 서 있어 내 길을 물어도 대답 없는 메아리 어제와 똑같은 길에 머물지 몰라 저 거미줄 끝에 꼭 매달린 것처럼 세상 어딘가 저 가장 구석에 갈 길을 잃은 나를 찾아야만 해 저 해를 삼킨 어둠이 오기 전에

송준용

한 걸음, 두 걸음 걷다가 해질녘 저 산 넘어 태양은 지고 어두워진 길을 걷다가 검어진 네 모습이 보이질 않아 아무도 걷지 않은 길에 서서 얼마나 걸어가야 하는지 한참을 길을 걸어왔어 지금까지 지금까지 계속 지나온 저 길이 사라져 가네 어디까지 어디까지, 가나.

산들 & 조선영

내가 가는 길이 어디로 가는 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 지 그 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 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길의

산들 (B1A4), 조선영

내가 가는 길이 어디로 가는 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 지 그 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 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길의

산들, 조선영

내가 가는 길이 어디로 가는 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 지 그 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 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지오디 (god)

내가 가는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 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김태우 & 박주현

내가 가는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길의

:+:길:+: +-god-+

내가 가는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 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진산풍월

 길로 가면 저 길이 궁금하고 저 길로 가면  길에 미련이 남지  길로 갈까 저 길로 갈까  한없이 고민해도 아무도 몰라 그 길이 어떤 길일지 내 마음이 가는대로 내 발길이 가는대로 나를 믿고 가는 거야 미련 없이 가는 거야  길로 가나 저 길로 가나 언젠간 닿을 테고 눈비가 왔다 꽃비가 왔다 가는  잠시 다를 뿐 바람 불면 부는 대로  꽃이 피면 

이진아

내가 가는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 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라라라라

박상민

- 박상민 내 가슴 속에 소중한 꿈을 지키며 살고 싶었지 그냥 세월에 등을 떠밀려 흘러가는건 싫었어 세상에 어느 누구도 나를 닮을수 없기에 다른 사람과 비슷한 길을 걸을수는 없었던거야 그래 이젠 두렵지 않아 앞만 보고 걸어가다가 세상 끝에서 돌아보리라 후회없는 길이었다고 그렇게 쉽게 세상에게 길들여지긴 싫었지 다른 사람과

지오디

내가 가는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길에 서 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길의

그림 (The 林)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고개로 날 넘겨 주게 눈이 올라나 비가 올라나 억수장마 질라나 만수산 검은 구름이 다 모여 드네 저 숲을 지나면 보일까 알 수 없는 나의 미래 우산을 접으면 알게 될까 비가 언제쯤 그칠지 흔들리며 잔비에 젖어도 알고 싶었지 길의 끝이 어딘지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 고개로 날 넘겨 주게 시간은 언제나 나를

김윤아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 길이 옳은지 다른 길로 가야 할지 난 저길 저 끝에 다 다르면 멈추겠지 끝이라며 가로막힌 미로 앞에 서 있어 내 길을 물어도 대답 없는 메아리 어제와 똑같은 길에 머물지 몰라 저 거미줄 끝에 꼭 매달린 것처럼 세상 어딘가 저 가장 구석에 갈 길을 잃은 나를 찾아야만 해 저 해를 삼킨 어둠이 오기 전에 긴

김윤아/김윤아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 길이 옳은지 다른 길로 가야 할지 난 저길 저 끝에 다 다르면 멈추겠지 끝이라며 가로막힌 미로 앞에 서 있어 내 길을 물어도 대답 없는 메아리 어제와 똑같은 길에 머물지 몰라 저 거미줄 끝에 꼭 매달린 것처럼 세상 어딘가 저 가장 구석에 갈 길을 잃은 나를 찾아야만 해 저 해를 삼킨 어둠이 오기

(리아님 신청곡) 김윤아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 길이 옳은지 다른 길로 가야 할지 난 저길 저 끝에 다 다르면 멈추겠지 끝이라며 가로막힌 미로 앞에 서 있어 내 길을 물어도 대답 없는 메아리 어제와 똑같은 길에 머물지 몰라 저 거미줄 끝에 꼭 매달린 것처럼 세상 어딘가 저 가장 구석에 갈 길을 잃은 나를 찾아야만 해 저 해를 삼킨 어둠이 오기 전에 긴

◈◈김윤아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 길이 옳은지 다른 길로 가야 할지 난 저길 저 끝에 다 다르면 멈추겠지 끝이라며 가로막힌 미로 앞에 서 있어 내 길을 물어도 대답 없는 메아리 어제와 똑같은 길에 머물지 몰라 저 거미줄 끝에 꼭 매달린 것처럼 세상 어딘가 저 가장 구석에 갈 길을 잃은 나를 찾아야만 해 저 해를 삼킨 어둠이 오기

마음님 청곡 : 김윤아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 길이 옳은지 다른 길로 가야 할지 난 저길 저 끝에 다 다르면 멈추겠지 끝이라며 가로막힌 미로 앞에 서 있어 내 길을 물어도 대답 없는 메아리 어제와 똑같은 길에 머물지 몰라 저 거미줄 끝에 꼭 매달린 것처럼 세상 어딘가 저 가장 구석에 갈 길을 잃은 나를 찾아야만 해 저 해를 삼킨 어둠이 오기 전에 긴

[한결같은 마음님 청곡] 김윤아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 길이 옳은지 다른 길로 가야 할지 난 저길 저 끝에 다 다르면 멈추겠지 끝이라며 가로막힌 미로 앞에 서 있어 내 길을 물어도 대답 없는 메아리 어제와 똑같은 길에 머물지 몰라 저 거미줄 끝에 꼭 매달린 것처럼 세상 어딘가 저 가장 구석에 갈 길을 잃은 나를 찾아야만 해 저 해를 삼킨 어둠이 오기 전에 긴

김윤아 (Kim Yoon Ah)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 길이 옳은지 다른 길로 가야 할지 난 저길 저 끝에 다 다르면 멈추겠지 끝이라며 가로막힌 미로 앞에 서 있어 내 길을 물어도 대답 없는 메아리 어제와 똑같은 길에 머물지 몰라 저 거미줄 끝에 꼭 매달린 것처럼 세상 어딘가 저 가장 구석에 갈 길을 잃은 나를 찾아야만 해 저 해를 삼킨 어둠이 오기

(달봉이님 신청곡) 김윤아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 길이 옳은지 다른 길로 가야 할지 난 저길 저 끝에 다 다르면 멈추겠지 끝이라며 가로막힌 미로 앞에 서 있어 내 길을 물어도 대답 없는 메아리 어제와 똑같은 길에 머물지 몰라 저 거미줄 끝에 꼭 매달린 것처럼 세상 어딘가 저 가장 구석에 갈 길을 잃은 나를 찾아야만 해 저 해를 삼킨 어둠이 오기 전에 긴

[서시랑님 청곡] 김윤아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 길이 옳은지 다른 길로 가야 할지 난 저길 저 끝에 다 다르면 멈추겠지 끝이라며 가로막힌 미로 앞에 서 있어 내 길을 물어도 대답 없는 메아리 어제와 똑같은 길에 머물지 몰라 저 거미줄 끝에 꼭 매달린 것처럼 세상 어딘가 저 가장 구석에 갈 길을 잃은 나를 찾아야만 해 저 해를 삼킨 어둠이 오기 전에 긴

(제시켜알바님 신청곡) 김윤아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 길이 옳은지 다른 길로 가야 할지 난 저길 저 끝에 다 다르면 멈추겠지 끝이라며 가로막힌 미로 앞에 서 있어 내 길을 물어도 대답 없는 메아리 어제와 똑같은 길에 머물지 몰라 저 거미줄 끝에 꼭 매달린 것처럼 세상 어딘가 저 가장 구석에 갈 길을 잃은 나를 찾아야만 해 저 해를 삼킨 어둠이 오기 전에 긴

(닉스군님 신청곡) 김윤아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 길이 옳은지 다른 길로 가야 할지 난 저길 저 끝에 다 다르면 멈추겠지 끝이라며 가로막힌 미로 앞에 서 있어 내 길을 물어도 대답 없는 메아리 어제와 똑같은 길에 머물지 몰라 저 거미줄 끝에 꼭 매달린 것처럼 세상 어딘가 저 가장 구석에 갈 길을 잃은 나를 찾아야만 해 저 해를 삼킨 어둠이 오기 전에 긴

길 .. 김윤아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 길이 옳은지 다른 길로 가야 할지 난 저길 저 끝에 다 다르면 멈추겠지 끝이라며 가로막힌 미로 앞에 서 있어 내 길을 물어도 대답 없는 메아리 어제와 똑같은 길에 머물지 몰라 저 거미줄 끝에 꼭 매달린 것처럼 세상 어딘가 저 가장 구석에 갈 길을 잃은 나를 찾아야만 해 저 해를 삼킨 어둠이 오기 전에 긴

☆┼깡패쿠키님희망곡 김윤아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 길이 옳은지 다른 길로 가야 할지 난 저길 저 끝에 다 다르면 멈추겠지 끝이라며 가로막힌 미로 앞에 서 있어 내 길을 물어도 대답 없는 메아리 어제와 똑같은 길에 머물지 몰라 저 거미줄 끝에 꼭 매달린 것처럼 세상 어딘가 저 가장 구석에 갈 길을 잃은 나를 찾아야만 해 저 해를 삼킨 어둠이 오기 전에 긴

자우림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아 길이 옳은지 다른 길로 가야 할지 난 저길 저 끝에 다 다르면 멈추겠지 끝이라며 가로막힌 미로 앞에 서 있어 내 길을 물어도 대답 없는 메아리 어제와 똑같은 길에 머물지 몰라 저 거미줄 끝에 꼭 매달린 것처럼 세상 어딘가 저 가장 구석에 갈 길을 잃은 나를 찾아야만 해 저 해를 삼킨 어둠이 오기 전에 긴

백설우

끝이 보이지 않아 누군가 만들어낸 위로 나는 어떤 꿈을 꾸고 있는지 깨져버리진 않을까 얼마나 오랜 시간을 걸었고 얼마나 멀리 떠나왔는지 아려오는 발등 무겁게 내려앉는 가슴 지친 걸까 내가 걸어가는 길이 답이 아닐지라도 언젠가는 저 하늘에 펼쳐질 거야 흔들려도 괜찮아 모두 잠시뿐인걸 잠시뿐일 거라 믿어 너와 함께 걷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