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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는 천륜이라(옥경&혜랑) 매란국극단

낭군을 찾으리다 눈물 젖은 소맷부리 끊어내고 일편단심 혼인맹약 가슴에 품고 내 낭군 찾기까지 절대 울지 않으리다 어서 오오 어서 오오 애기님을 기다리리다 대동강 잠룡이 되어 둔한 머리를 깨치고 삼수갑산 범이 되어 용맹무쌍 떨치어 애기님을 기다리리다

생사는 천륜이라(영서&주란) 매란국극단

생사는 천륜이라!

사랑은가슴아픈것 혜랑

사랑 사랑이 무엇이길래 내모든걸 걸-고서 한-사람을 사랑했-어요 내진정 사랑 했어요 사랑에울고 우는 것이 여자의 마-음 남-자들은 모를-거-야 여자의 마음 울리고가는 남자는 싫-어요 사랑은 가슴 아픈것 >>>>>>>>>>간주중<<<<<<<<<< 사랑 사랑이 무엇이길래 내모든걸 걸-고서 한-사람을 사랑했-어요 내진정 사랑 했어요 사랑...

!**한번만 한번만**! 혜랑

토라져서 토라져서 말도 없는 얄미운 사람 한번만 한번만 미소를 주면 달려가서 안아줄 텐데 그 까짓 것 자존심 뭐 그리 대단해 미안하단 말도 못하고 가슴만 타네 속만 끓이네 수십번씩 눈치만 보네 마음 열고 돌아오세요 활짝 열고 반겨 줄게요 내 사랑은 당신뿐 토라져서 토라져서 말도 없는 얄미운 사람 한번만 한번만 미소를 주면 달려가서 안아줄 텐데 그 까...

가지 마세요 혜랑

나를두고 가지마세요 날버리고 가지마세요 순진한 내가슴에 불씨만 남겨놓고 왜자꾸 떠나려하나요 여자이기에 말도못하고 여자이기에 말도못하고 뒤돌아 눈물만 흘리네 사랑한단 그말때문에 좋아한단 그말때문에 내가슴 너무아파요 나를두고 가지마세요 날버리고 가지마세요 순진한 내가슴에 불씨만 남겨놓고 왜자꾸 떠나려하나요 사랑했기에 말도못하고 사랑했기에 말도못하고 뒤돌...

모르시나요 (Remix) 혜랑

1절 내 맘을 허락도 없이 가져간 사람아 얼만큼 그리워 해야 내맘에 들어올수 있나요 왜아직 내마음을 모르시나요 왜아직 여자맘을 모르시나요 싫어요 싫어요 외로운 이밤 혼자는 싫어요 사랑 그말대신 웃음을 보였는데 내맘을 몰라주는 당신이 미워 2절 내맘을 허락도 없이 가져간 사람아 얼만큼 그리워 해야 내맘에 들어올수 있나요 왜아직 내마음을 모르시나요 왜아...

무정한 사람 혜랑

달콤한 그 말 사랑한다던 그 말은 모두 거짓이었나 나에게 꿈을 주고 사랑을 주던 그런 당신 너무나 사랑했는데 잠시 잠깐 헤어져 다시온다던 그 말은 나에게 하지나 말지 차라리 내가 싫어서 그렇게 떠난거라면 힘들지만 그댈 잊으련만 이렇게 손꼽아 기다려도 오지 않는 무정한 님아 달콤한 그 말 사랑한다던 그 말은 모두 거짓이었나 나에게 꿈을 주고 사랑을 주...

((우리 랑아)) 혜랑

님아 님아 우리 랑아 달이 뜨면 오신다더니 기다려도 오지 않고 타는 가슴 어찌하오 차라리 돌아온단 약속이나 하지 말지 오늘일까 내일일까 애간장만 타는구나 님아 님아 나의 랑아 참말로 야속하오 님아 님아 우리 랑아 달이 뜨면 오신다더니 기다려도 오지 않고 타는 가슴 어찌하오 차라리 돌아온단 약속이나 하지 말지 오늘일까 내일일까 애간장만 타는구나 님아 ...

!**만년추야**! 혜랑

서산에 지는 해는 지고싶어 지겠느냐 늙어늙어 만년추야 다시 젊기 어려워라 늙는사람 죽지를 말고 다시 젊기 어려워라 소망하네 소망하네 무심타 청산이여 염불소리 벗을 삼아 목탁소리 벗을삼아 이세상에 맺힌 한을 내생에나 풀어나볼까 부모있는 자손들아 부모죽어 돼지잡고 소잡은들 무슨소용 있겠는가 무슨소용 있겠는가 지금 당장 전화드려 살아생전 효도하소 안부묻고 ...

!**사랑은 가슴 아픈것**! 혜랑

사랑 사랑이 무엇이길래 내 모든 걸 걸고서 한 사람을 사랑했어요 내 진정 사랑했어요 사랑에 울고 우는 것이 여자의 마음 남자들은 모를 거야 여자의 마음 울리고 가는 남자는 싫어요 사랑은 가슴 아픈 것 사랑 사랑이 무엇이길래 내 모든 걸 걸고서 한 사람을 사랑했어요 내 진정 사랑했어요 사랑에 울고 우는 것이 여자의 마음 남자들은 모를 거야 여자의 마음...

!**정도리**! 혜랑

정도리 깻돌 밭에서 사랑을 속삭이고 싶어요 달콤한 향기 품고 황홀한 몸짓 으로 명사십리 맑은물에 나룻배 타고 내 님 오길 기다리며 살아갈래요 청산아 너는 아느냐 애 타는 내 심정을 장도야 너는 알겠지 애타는 내 가슴을 동백꽃 그늘 아래서 사랑을 속삭이고 싶어요 달콤한 향기 품고 황홀한 몸짓 으로 청해포구 맑은물에 나룻배 타고 내 님 오길 기다리며 ...

가지마세요 혜랑

사랑아 가지마세요 사랑아 가지마세요 나를위해 가지마세요 사랑아 울지마세요 사랑아 울지마세요 나를위해 울지마세요 이가슴이 이렇게 아픈데 그사람은 얼마나 아플까 내맘 다 가져간 사람 외롭다고 기대지 못하고 보고싶어도 볼수 없는데 내맘 왜 모르시나요 사랑을 몰라 아픔도 몰라 언제 말은 했지만 변해가는지 마음이 아파 보낼수가 없네요 ~ 사랑아 ...

완도 아가씨 혜랑

푸른물결 넘실대는 장도를 바라보니 장보고 해상제국의~ 천년꿈을 간직하고 다도해 아름다운 첫사랑의 내 고향~ 정도리 뱃길따라 서울간 내님아 낯선 사람 정이들어 첫사랑 잊었나요 아~ 명사십리 동백꽃 피고지고 손꼽아 기다리는 고향으로 돌아와요 기다리는 완도 아가씨 푸른물결 넘실대는 청해진 바라보니 장보고 해...

한 손에 끌을 쥐고 2 매란국극단

한 손에 끌을 쥐고 또 한 손에 망치 들어 이쪽을 내려치니 쩡하고 울리고! 저쪽을 울려치니 꽝하고 깨진다 내 손 끝에 부처님 광명진언 나타나고 내 망치 아래 부처님 존귀존안 드러나네 내 망치 아래 부처님 존귀존안 드러나네 내 망치 아래 부처님 존귀존안 드러나네

추한질투 매란국극단

추한 질투 억지 누명 온갖 고초 시달리다 믿음으로 지내었더니 다행히도 사귀는 벗이 있어 명분을 간하고 의리를 기망한다. 천신만고 끝에 석가탑 완성하고 달려오니 죽은 아내 신 한켤레가 나를 반기누나 청청하늘 구름 가듯 들판에 꽃 피우듯 곱디 고운 아사녀야 나는 간다 말도 못 이르고 가는가 아장아장 아장아장 내 아내 고운 두 발 삼도천 건너가네 아장아장 아장아장 건너가네

나의 아사달 2 매란국극단

나의 아사달 그리운 아사달 억겁 세월 윤회전생 당신을 만나 다시 만나도 내 사랑 다시 태어나도 내 지아비

연꽃같은 아사녀, 나의 아사달 1 매란국극단

연꽃 같은 아사녀 달빛 같은 아사녀 옥같은 얼굴 나의 아사달 그리운 아사달 억겁 세월 윤회전생 당신을 만나 견우가 직녀를 만난 듯 용천검 태아가 짝 이룬 듯 백년해로 하려 하였더니

한 손에 끌을 쥐고 1 매란국극단

한 손에 끌을 쥐고 또 한 손에 망치들어 이쪽을 내리치니 쩡하고 울리고 저쪽을 올려 치니 꽝하고 깨진다 어허 어허야 부처님 말씀 이 손 망치 아래 드러나고 어허 어허야 광명진언 이 손 끝 끌에 증명하네 어허 어허야 부처님 말씀 아사달 망치 아래 드러나고 어허 어허야 광명진언 아사달 끌 끝에 증명하네

에헤야 어여라, 모퉁이 매란국극단

에헤야 어여라 에헤야 어와 좋다꾸나 대자대비하신 부처님 은덕으로 태평성대 태평성대 모퉁이 바깥 기둥 말끔하고 면석 사이사이 안 기둥 단단하다 단정하고 아담한 생김생김 어찌 밤사이 세상에 나왔을꼬 단정하고 아담한 생김생김 어찌 밤사이 세상에 나왔을꼬

아이들, 세상풍파 매란국극단

대성산엔 소쩍소쩍 소쩍새 울고 동천호엔 꾀꼴꾀꼴 꾀꼬리 우는데 대고구려 안학궁엔 어느 새가 우느냐? 우리 대왕 고명따님 평강공주님 세상풍파 고단하여 우는 이 많다지만 이 슬픔 나누면 너도 울고 나도 울고 세상천지 함께 울어주니 말해주오 우는 이여 어찌허여 애달프오

북쪽으로 수나라 매란국극단

북쪽으로 수나라 돌궐이 도사리고, 남쪽으로 백제 신라 호시탐탐 노리는데 나라는 못 지킬망정 간신 조현 수족 되니, 네놈들은 어느 나라 백성이냐! 내 낭군 내 낭군이시라 범과 용 되실 내 낭군이시라 내 낭군 내 낭군이시라 진삼국지 맹장 되실 내 낭군이시라

상여행렬 매란국극단

어너 어너 어이가리넘차 너화넘 장군님 가시네. 홍진세상 잊고 가네. 공주님 모르시는. 어너 어너 어이가리넘차 너화넘 우리는 가네 사바세상 잊고 가네 차고 습진 세상 떠나 공주님 모르시는 영원으로 가네 어너 어너 어이가리넘차 너화넘 어너 어너 어이가리넘차 너화넘

광한루 추천가, 방자부름 매란국극단

해도 같고, 달도 같은 어여쁜 미인이 나온다섬섬옥수를 번뜻 들어 양 그네 줄을 갈라 쥐고,사람은 사람이나 분명한 선녀라방자, 분부 듣고 춘향 부르러 건너간다건거러지고 맵시 있고 태도 고운 저 방자세수 없고 발랑거리고 우멍스런 저 방자서왕모 요지연의 편지 전턴 청조처럼말 잘허고 눈치있고 영리한 저 방자새털벙치 궁초 갓끈 맵시 있게 달아 써,성천동우주 겹...

봄타령, 월매 매란국극단

새들도 짝을 찾아서 봄노래를 부른다봄노래를 부른다춘향 아가씨몽룡 도련님봄노래를 부른다, 봄노래를 부른다호랑나비 꽃을 찾아 이리저리 날아들고우리들은 임을 찾아 봄맞이를 하러가세봄동산에 사랑노래 흥겨운 노래나 불러보세춘향 아가씨, 몽룡 도련님화촉의 봄을 찾세달도 밝고, 달도 밝다원수년의 달도 밝고, 내당연에 달도 밝다나도 젊어 소시적 남원읍에서 이르기를‘...

사랑가 매란국극단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어허 둥둥 네가 내 사랑이지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지이이이이, 내 사랑이로다아매도 내 사랑아네가 무엇을 먹으랴느냐?둥글둥글 수박 웃봉지 떼뜨리고,강릉 백청을 따르르르 부어,씨난 발라 버리고,붉은 점 웁벅 떠 반간진수로 먹으랴느냐?아니, 그것도 나는 싫소그러면 무엇을...

기생점고 매란국극단

조운모우 양대선이, 우선유지 춘흥이, 사군불견 반월이, 독좌유황에 금선이 왔느냐? 예, 등대하였소 오동 복판의 거문고, 서리렁둥덩 탄금이 왔느냐? 예, 등대허였소 장삼 소매를 떠들어 메고 저정거리던 무선이 왔느냐? 예, 등대허였소 이 산 명옥이, 저 산 명옥이, 양 명옥이가 다 들어 왔느냐? 예, 등대 나오!

아이고 춘향아, 아이고 서방님 매란국극단

아이고, 춘향아 수절이 무삼 죄가되어 니가 이 지경이 웬일이냐? 나도 너와 작별허고 독서당 공부허여 불원천리 예 왔는디, 니가 이 죽음이 웬일이냐? 모두 다 내 탓이로구나 아이고, 서방님! 소인 방자놈, 문안이요 대감마님 행차 후에 기체 안녕하옵시며, 서방님도 먼, 먼길에 노독이나 없이 오시었소

살려주오, 암행어사 출도여 매란국극단

살려주오. 살려주오 옥중아씨를 살려주오 암행어사 출도여! 출도여! 암행어사 출도 하옵신다! 출도여!

에헤야 매란국극단

에헤야 어야라 에헤야 헤 어와 좋구나 산마다 붉은 꽃 들마다 푸른 보리 우리 임금 공덕으로 태평성대 에헤야 헤

위에선 한나라가, 누굴까 그 사람 매란국극단

위에서 한나라가 벌컥 들이치고 동에서 낙랑이 비껴 들어오니 내 나라 신세 가련하다북풍은 지동치듯 불어오고동풍에 궂은비가 퍼붓는디 이 어찌 태평성대란 말인가누굴까 그 사람 낙랑의 공주자명고 지킨다는 적국 낙랑의 공주내 나라 고구려의 강산을 무참히 짓밟은 원수놈들응당 값을 치르리라보물을 지키는 아녀자라!낙랑의 사내들은 형편없나보군! 내 직접 낙랑에 숨어들...

왕자마마(주란) 매란국극단

왕자마마 옥 같은 얼굴 늠름한 자태 광야에 타오르는 태양 같고 빛나는 두 눈 들끓는 용맹이 산마루 푸른 바람 같구나! 비나니다 비나니다 천지신명 비나이다 왕자마마 털끝 하나 다침 없이 무사허게 귀환허옵시면 이 몸 죽어도 좋사오니 애달픈 마음, 비나이다

천지인간 매란국극단

천지인간 삼태만상 날짐승 길짐승 짝이 있거늘 선남선녀 만남은 자연의 도리라 창공에 걸린 자명고야 눈을 감고 보지를 마라, 나라에 바치려 했던 이 맘 내 사랑, 내 알뜰. 둥둥 둥둥 어허 둥둥 내 사랑 내 사랑, 내 알뜰. 둥둥 둥둥 어허 둥둥 내 사랑 어허리이히흐어, 어허둥둥 내 사랑

군졸들, 군사설움 매란국극단

어야라 헤야라 어야라 헤어야라 헤야라 어야라 헤어화, 좋구나 헤야라 헤어화, 좋구나 헤야라 헤어화,좋구나 헤야라 헤어서 가세 어서 가세어야라 헤야라 어야라 헤어서 가세 어서 가세어야라 헤야라 어야라 헤"여봐라, 군사들아!이 내 설움을 들어라너으 내 설움을 들어봐라나는 남에 오대독신으로 열일곱에 장가들어근 오십 다 되어서 슬하 일점혈육을 얻어 오순도순 ...

왕자마마(정년) 매란국극단

왕자마마 옥 같은 얼굴 늠름한 자태 광야에 타오르는 태양 같고 빛나는 두 눈 들끓는 용맹이 산마루 푸른 바람 같구나!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어린이를 위한 반주음악) 최영준, 노사사

온달에게 시집보내마 평강공주 온달에게 정말 시집가 그의 아내가 되었네 바보온달은 공주님에게 글배우고 활쏘기 배워 고구려 늠름한 장군이되어 싸움터에서 용맹 떨쳤네 공주야 울지마라 네가 울며는 온달장군 걱정하실라 후주군사 무찔러 공을 세우니 누가 바보라 하리요 바보온달은 대장군되어 아차산선에서 적과 싸우다 아차차 길잃은 화살에 맞아 한을 품은채 쓰러지셧네 장군님 생사는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홍수철

온달에게 정말 시집가 그의 아내가 되었네 2절가사 바보온달은 공주님에게 글배우고 활쏘기 배워 고구려 늠름한 장군이되어 싸움터에서 용맹 떨쳤네 공주야 울지마라 네가 울며는 온달장군 걱정하실라 후주군사 무찔러 공을 세우니 누가 바보라 하리요 3절가사(완결) 바보온달은 대장군되어 아차산선에서 적과 싸우다 아차차 길잃은 화살에 맞아 한을 품은채 쓰러지셧네 장군님 생사는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최영준과 노사사

바보온달은 대장군되어 아차산성에서 적과 싸우다 아차차 길잃은 화살에 맞아 한을 품은채 쓰러지셨네 장군님 생사는 결판났으니 마음놓고 돌아갑시다 온달장군 그제서야 길을 떠나니 못다한 사랑 어쩔까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서희

시집가 그의 아내가 되었네 바보온달은 공주님에게 글 배우고 활쏘기 배워 고구려 늠름한 장군이 되어 싸움터에서 용맹 떨쳤네 공주야 울지마라 자꾸 울며는 온달장군 걱정하실라 후주군사 무찔러 공을 세우니 누가 바보라 하리요 바보온달은 대장군 되어 아차산성에서 적과 싸우다 아차차 길 잃은 화살에 맞아 한을 품은 채 쓰러지셨네 장군님 생사는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어린이 역사노래회

(2)바보온달은 공주님에게 글배우고 활쏘기 배워~ 고구려 늠름한 장군이 되어~ 싸움터에서 용맹 떨쳤네~ 공주야 울지마라~ 자꾸 울면은 온달장군걱정하실라~ 후주군사 무찔러 공을 세우니 누가 바보라 하리오~ (3)바보온달은 대장군되어~ 아차산성에서 적과 싸우다 ~ 아차차 길잃은 화살에 맞아 한을 품은채 쓰러지셨네~ 장군님 생사는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류지연

정말 시집가 그의 아내가 되었네 2 바보온달은 공주님에게 글 배우고 활쏘기 배워 고구려 늠름한 장군이 되어 싸움터에 용명 떨쳤네 공주야 울지마라 네가 울며는 온달장군 걱정하실라 후주군사 무찔러 공을 세우니 누가 바보라 하리요 3 바보온달은 대장군이 되어 아차산성에서 적과 싸우다 아차차 길잃은 화살이 맞아 한을 품은 채 쓰러지셨네 장군님 생사는

바보온달과평강공주 정광태

바보 온달은 장군이되어 아차 산성에서 적과 싸우다 아차차 길잃은 화살에맞에 한을 품은채 쓰러지셨네 장군님 생사는 결판났으니 마음놓고 돌아갑시다~~ 온달장군 그제서야 길을 떠나니 못다한 사랑 어쩔까~~ 후렴 : 바보 온달과 평강공주는 서로 흠모하는 사이였지만 바보 온달은 순박한 청년 평강 공주는 평원왕의

용궁 이현우

눈도 어렸을 때 자식 취급도 안 하겠다던 아빠랑 살아야 했다며 내가 얼마나 불쌍한질 알아달라는지 너더러 당연시 희생해 날 채워달란 나는 니가 하나님이길 바랬었나 봐 같이 가자던 교회 한번 안 나가놓곤 말야 연인들의 뻔한 말처럼 뭐든 널 위해 다 주고픈 그런 마음 물론 있지 근데 음악은 날 살게 하니 넌 하나뿐인 내 간을 빼가는 거고 그럼 어때 나의 생사는

乾坤坎離 DIA (다이아)

이별 갈등 희망과 만남 소리 높여 외친 태화관 그대 내게 보내 준 따뜻한 바람 나를 꿈꾸게 만들고 흐려진 사진 속에 선명한 그댄 날 미소 짓게 해 지그시 눈 감아도 들려오는 그날 그대의 목소리 걸어온 긴 아픔이 하늘이 되어 여기 있으니 영원히 나의 동지 11명의 무명지 붉게 새겼던 우리들의 다짐 여기 단지 동맹이란 이름 앞에 생사는

YUDA's SAY Young loiz

hounds wait nevermind um 일름보 전서구 부쉈지 너가 와라 Prr 시기질투 이걸로 먹고 사는 중 마주치고 Humble 등에 왜 핏자국이 huh Already know 애정결핍으로 체결 심문하지 죄수 아닌데 전과 달라진 게 Where 아무튼 borrow and giver kash for 갈릴레오 에게 말하면 지구가 멈춰줄까요 과연 그러다 멈췄지 내 생사는

몽중가 안숙선

기특코 얌전허다 조선이 소방 (小方)이나 예의동방 (禮儀東方) 기자유풍 (箕子儒風) 청루출신 (靑樓出身) 소생 (小生)으로 저런 절행 (節行)이 또 있느냐 내가일전 (日前) 조회차 (朝會次)로 옥경 (玉京)에 올라 가니 네 말이 천상 (天上)에 낭자 (狼藉)키로 가뜩이 보고 싶은 마음 일시 (一時) 참지 못하여서 네 꿈을 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