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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랑, 이 이별 마망

?아무런 연락 없는 너에게 지친 것 같아 생각해보면 오랜 시간 동안 참 많이도 버텨왔지 철없이 시작했던 감춰야 했던 이사랑 숨 쉴 수 없이 행복했던 날들 이제 서로 놓아줄까 시간 지나면 나아질 거야 나보다 네가 먼저였잖아 지금 내가 두려운 건 나만 잊지 못하고 긴 시간을 울까 봐 겁 없이 시작했던 우리만 알던 이사랑 익숙해지고 무뎌진 후에는 아픔마저 ...

그 사랑, 이 이별 마골피(마망)

아무런 연락 없는 너에게 지친 것 같아 생각해보면 오랜 시간 동안 참 많이도 버텨왔지 철없이 시작했던 감춰야 했던 이사랑 숨 쉴 수 없이 행복했던 날들 이제 서로 놓아줄까 시간 지나면 나아질 거야 나보다 네가 먼저였잖아 지금 내가 두려운 건 나만 잊지 못하고 긴 시간을 울까 봐 겁 없이 시작했던 우리만 알던 이사랑 익숙해지고 무뎌진 후에는 아픔마...

뻔한 이야기 마망

My LOVE 웃으며 인사하지만 어젠 네 생각엔 난 밤새 한숨도 못 잤어 A’ 사람과 다퉜다고 갑자기 전화가오면 왜 이리 가슴이 아려오는지 B I’m Falling Love 너무 힘이 들 땐 I’m Falling Love 내 어깨에 기대 하루 종일 힘든 너의 푸념도 다 들어줄 수 있는데 C 수화기 넘어 네 목소리로

비행소녀 마망

활주로를 떠나 비행기는 이제 어둠속을 날아요 서울의 야경은 물감처럼 번져 가고 저기 어딘가에 내가 아는 사람 손 흔들고 있을까 마지막의 인사를 해요 내가 가는 길이 너무 나도 힘든 이별의 길이지만 후회하지 않고 웃으면서 떠나 갔죠 사실 울고 있죠 많이 울고 있죠 창피하게 말예요 어둠 속을 날아 가죠 안녕 기억 안녕 입술로 되내어 보네 사랑해라는 단 한...

뻔한 이야기 마망(Maman)

안녕 잘 지냈니 my love 웃으며 인사하지만 어젠 네 생각에 난 밤새 한숨도 못 잤어 사람과 다퉜다고 갑자기 전화가 오면 왜 이리 가슴이 아려오는지 I’m Falling Love 너무 힘이 들 땐 I’m Falling Love 내 어깨에 기대 하루종일 힘든 너의 푸념도 다 들어줄 수 있는데 수화기 너머 네 목소리로

Qui A Tue Grand-Maman? (오월의 노래) 강은영

il y avait du temps de grandmaman (일 아베 뒤 땀 드 그항 마망) des fleurs qui poussaient dans son jardin (데 플뤠흐 끼 뿌쎄 당 쏭 쟈흐뎅) le temps a passe seules restent les penses (드 땀 아 빠쎄 셀 헤스뜨 레 빵쎄) et dans

Qui A Tue Grand` Maman Michel Polnareff

il y avait du temps de grand-maman (일 아베 뒤 땀 드 그항 마망) des fleurs qui poussaient dans son jardin (데 플뤠흐 끼 뿌쎄 당 쏭 쟈흐뎅) le temps a passe seules restent les penses (드 땀 아 빠쎄 셀 헤스뜨 레 빵쎄) et dans

이별 이예랑

나를 떠나시나요 날 봐요 이별인가요 거짓말이죠 날 놀리는거죠 내게 이러지마요 내 사랑 아셨나요 말 해요 그랬었나요 어제의 사랑이 오늘의 이별이 믿을 수 없네요 하나의 한 번의 사랑한 날 버리고 멀리멀리 이대로 말하면 끝인가요 다시는 이런 장난 하지 말아요 마지막 날 안아줘요 이제 다시 볼 수 없겠죠 꽃이라 했죠 이제 난 그댈 위해 눈물 흘려요

이별 이지영

나를 떠나시나요 날 봐요 이별인가요 거짓말이죠 날 놀리는거죠 내게 이러지마요 내 사랑 아셨나요 말 해요 그랬었나요 어제의 사랑이 오늘의 이별이 믿을 수 없네요 하나의 한 번의 사랑한 날 버리고 멀리멀리 이대로 말하면 끝인가요 다시는 이런 장난 하지 말아요 마지막 날 안아줘요 이제 다시 볼 수 없겠죠 꽃이라 했죠 이제 난 그댈 위해 눈물 흘려요

조용한 이별 배 호

눈물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 ~리 내 순정 얼룩~ 젖어 가슴~ 조여~ ~ ~도 헤어지는 서러~움을 누가 아~ ~ ~랴 아쉬운 내~ ~사랑 상처가~ 아파도 말없이 보내~ ~ ~는 조용한 ~ ~ ~별 한숨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 ~리 내 순정 비에~ 젖어 슬픔~ 많아~ ~ ~도 이별하는 서러~움을 누가 아~ ~ ~랴 아쉬운

조용한 이별 배 호

눈물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 ~리 내 순정 얼룩~ 젖어 가슴~ 조여~ ~ ~도 헤어지는 서러~움을 누가 아~ ~ ~랴 아쉬운 내~ ~사랑 상처가~ 아파도 말없이 보내~ ~ ~는 조용한 ~ ~ ~별 한숨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 ~리 내 순정 비에~ 젖어 슬픔~ 많아~ ~ ~도 이별하는 서러~움을 누가 아~ ~ ~랴 아쉬운

이별 못한 이별 지선(러브홀릭)

웃음 빛나던 우리 옛날들을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가득낀 먼지를 털어온 거울 흐린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에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사랑

이별 못한 이별 러브홀릭

웃음 빛나던 우리 옛날들을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가득낀 먼지를 털어온 거울 흐린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에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사랑

이별 못한 이별 지선

웃음 빛나던 우리 옛날들을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가득낀 먼지를 털어온 거울 흐린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에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사랑

이별 못한 이별 지선 (러브홀릭)

않았으니 해맑은 웃음 빛나던 우리 옛날들을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 노래처럼 가득낀 먼지를 털어온 거울 흐린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에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사랑

이별 못한 이별 지선 (Loveholic)

않았으니 해맑은 웃음 빛나던 우리 옛날들을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 노래처럼 가득낀 먼지를 털어온 거울 흐린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에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사랑

예정된 이별 원빈,윤손하

말없이 돌아섰던 목메이던 떨림 그렇게 너를 보냈어 우릴 위한거라 나 믿었어 그때는 몰랐던거야 이토록 날 가둘 어둠을 너무나 쉽게도 널 사랑했어 낯설어져 가는 나를 부둥켜 안고 쉼도 없는 그리움에 너를 기다렸어 돌아와줘 너의 하얀 숨결을 안고 싶어 너의 따스한 눈에 잠들고 싶어 기다릴게 아픔들이 우리 사랑을 가까이

이별 못한 이별 지선(Jisun)

웃음 빛나던 우리 옛날들을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 고운 꽃노래처럼 가득낀 먼지를 더러운 거울 흐린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에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 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사랑

사랑 과 이별 신 웅

우린 서로~가~ 사,랑,했는~데~ 진정코 사랑했~었~는~데~ 돌아서야~만~ 하는가~요~ 이토록 아쉬워하면~서~ 헤어지~면~ 보고파~서~ 잠시도 못살 것 같은~데~ 남남이 되~어~ 어찌하,라~고~ 보~고파 어찌하~라~고~ 만~나~고 헤어~짐이~야~ 모두가~~ 운명이라~지~만 너무나~~도 짓궂기만 했던~~ 한 순간~~~의~ 사랑과~~ ~

이별 손지창

아무 일도 없었던 거야 오늘 시간이 지나면 우연히 만난다 해도 아무런 걱정 말아요 그대를 모를테니까 헤어짐에 아파하는 건 우리만은 아닐 거예요 이별은 없을 거라고 난 굳게 믿고 있었죠 하지만 우린 이렇게 나를 떠난 후로 다른 사람 만나 행복에 빠져 나를 잊는다 해도 괜찮아요 우리 추억만은 영원히 (영원히) 내 안에(내 안에)

이별 없는 이별 러브홀릭(지선)

우리의 날들을 이미 지웠으니 숨 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 노래처럼 가득 낀 먼지로 더러운 거울 푸른 달빛에 씻어 보네 세월의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 노래처럼 사랑

눈물의 이별 김기하

그날~우-연-하게~ 너를~봤~을-때~ 외-면하~려했-던-거~ 떨리는-눈-빛~ 어-색-한~너~의웃~음에~ 내가무~너질~까-봐~ 수만은-밤을~나홀-로~ 뒤-척--며~ 애-써-잠~재-워-왔던~ 가슴속-깊이~묻-어-둔~ ~리-움이~ 나-를-돌-려~ 세-우^네~ 사랑-했-던~ 기~억이-나~를울~려도~ 니-가-행~복-하길~ 빌었~었-는데~ 사랑-만-큼

이별 박용권

오랜 시간동안 그대를 사랑했는데 이제는 그대와 이별을 해야겠네요 오랜 시간동안 당신을 사랑했는데 이제는 마지막 인사를 해야겠네요 그대가 있어서 멋진 시간을 보냈어요 그대가 있어서 정말 고마웠어요 꿈만 같던 사랑 다시 내게 올순 없겠죠 잊지 말아 주세요 사랑의 기억들 그대가 있어서 멋진 시간을 보냈어요 그대가 있어서 정말 고마웠어요

항구의 이별 박지현

전생에 무슨 인연 맺었었길래 이렇게 내 마음을 아프게만 하나요 일렁이는 파도 위에 안녕이라 띄워봅니다 어느 하늘 어느 바다 위에서 누구와 사랑을 해도 잊지 말아요 잊지 마세요 뜨거웠던 우리의 사랑 기적소리야 기적소리야 멈추어라 항구의 이별 어디서 사랑은 어긋났길래 떠나는 당신 모습 나를 울게 하나요 잊자 잊자 다짐해도 벌써부터 그립습니다 어느 하늘

남자의 이별 김진욱

남자의 이별 작곡, 사 김진욱 다시 생각 할 수 없겠니 힘들다는 걸 알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우린 서로 다른 세상인 걸 다시 생각 할 수 없겠니 두려운건 마찬가지지 이별의 길에 서 있다는 것이 견딜 수 없는 아픔인거지 서툰 몸짓 이었어 어리석은 욕심이지 어쩌면 예감했던 순간이 빨리 올지도 모르지 서로 사랑 했다면 이별도 함께 해야지

이별 부인가 Groove

SONG1 우린 뭔가 잘못된 게 분명해 널 만나면 예전같지 않거든 숨이 막혀 버릴듯한 침묵은 이젠 더이상 참아내기 힘들어 이런 (차가운) 네가(자꾸만) 나를(이렇게) 쓰러지게(만들잖아) 아직(너만을) 사랑(하는데) 이런(이별은) 인정하긴(힘들어) 처음에 우리가 만날 땐 나의 모자란 사람이 아쉬워

이별 김세화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이별 또 이별 태민

그렇게 사랑했던 그대가 떠나네요 또 이별한건가요 나 이젠 무덤덤할줄 알았어 하지만 또 눈물이 흘러 언제쯤 영원한 사랑이 오나요 점점 더 지쳐가요 수많은 사랑을 보낼거였다면 시작도 안했어요 그대 떠나지마요 내 사랑 또 이별을 내게 주지마요 그대만 사랑했었잖아요 내가 잘못한게 뭐 있나요 이별 또 이별하기 싫어요 내 마음에 상처가

이별 또 이별?? 태민

그렇게 사랑했던 그대가 떠나네요 또 이별한건가요 나 이젠 무덤덤할줄 알았어 하지만 또 눈물이 흘러 언제쯤 영원한 사랑이 오나요 점점 더 지쳐가요 수많은 사랑을 보낼거였다면 시작도 안했어요 그대 떠나지마요 내 사랑 또 이별을 내게 주지마요 그대만 사랑했었잖아요 내가 잘못한게 뭐 있나요 이별 또 이별하기 싫어요 내 마음에 상처가

이별 못 한 이별 JiSun(지선)

웃음 빛나던 우리의 날들을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가득 낀 먼지로 더러운 거울 푸른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의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사랑

이별 못한 이별/지선 러브홀릭

웃음 빛나던 우리 옛날들을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가득낀 먼지를 털어온 거울 흐린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에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사랑

이별 못한 이별 (inst) W(Where The Story Ends)

빛나던 우리 옛날들을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가득낀 먼지를 털어온 거울 흐린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에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사랑

사랑... 이별... 섀도우 (Shadow)

시간속에서 너의 모습 그렇게 모두 다 잊었어 난 그런 너의 모습 속에서 사랑했던 널 보았던거야 언젠가 니가 내게 보여주었던 너의 모습 순수함속에 그렇게 멀리 떠나버린 니가 내겐 너무 원망스러워 먼 기억일 뿐이라고 생각해 오 이제 내 안에 없어 오래전 너와의 사진 버리지 못해 남겨진 나의 미련 너를 다시 찾아낸거야

사랑, 이별 김종호

사랑 이별 아물지 못했던 너와 함께한 기억 잊을 수가 없어 사랑했던 기억만 두고 내 곁을 떠난 너를 지우지 못해 사랑도 지키지 못했던 처절한 마음을 이별이라는 사치 속의 핑계를 찾던 나 내게서 너를 지워버린 지나간 실수들 이제는 실수조차 순간 스미는 빛줄기 가슴속에 파고드는 슬픔 보이지 않는 상처 여울진 시간들 아픈 기억 고통의 깊이 널 사랑했던 만큼

가을의 이별 한경일

거리의 나뭇잎이 물들어가 제법 쌀쌀하게 부는 바람 매년 맘때쯤에 지칠 줄 모르는 그리움 다시 날 감싸와 낙엽이 떨어지고 코끝에 찬바람 불면 그때 가을의 이별 그때로 빠져들어 참 힘들었던 사랑 그때의 공기 온도조차도 기억이 난다 가을이 되면 눈물이 나올만큼 보고싶어 시간이 많이 흘러갔는데 여전히 같은 자리 곳에 있잖아 어떠니

이별 임성은

너만을 사랑했었다고 굳이 안 말해도 알고 있어 이젠 이별의 시간만 남았다는 걸 지금을 싫어졌다 말해 제발 부탁이야 말해줘 날 위해 아픈맘 더 이상 널 찾지 않게 사랑 구걸하진 않을꺼야 내 가슴 저리도록 아파와도 넌 이미 이별을 준비해 왔을테니 사랑했던 너이기에 마지막 선물이라 생각하고 애써 웃음지며 널 떠나 보내야만 하는데

이별 그리고 아픔 정연희

내 마음 갈곳 몰라 방황하던 시절 쓸쓸했던 내 가슴에 새겨진 사랑 이룰 수 없는 사랑 누구도 몰라 내 마음 나도 몰라 잊을 수 없어 아 지금은 헤어질 수 밖에 없어요 사랑해요 그리워요 생명 다 바쳐 당신을 사랑한 죄인가요 이별에 아픔이란 이런 건가요 이제는 누구도 사랑하지 않아 이별의 쓰라림을 이젠 아니까 눈물을 감추면서

남자의 이별 $$ 김진욱

남자의 이별 *** 김진욱 $$ $$$ $$ 다시 생각할 수 없겠니 힘들다는 걸 알지만 시간이 지나고나면 우리 서로 다른 세상 인걸 다시 생각할 수 없겠니 두려운건 마찬가지지 이별의 끝에 서 있는 것이 견딜 수 없는 아픔 인거지 서툰 몸짓 이었어 어리석은 욕심이지 어쩌면 예감했던 순간이 빨리 올지도

이별 이지훈

너를 보내고 돌아 오는 길 이제는 끝인걸 알아 나의 뒷 모습을 바라보던 널 잊을순 없겠지 눈물 흘리며 돌아오라는~ 너의 마지막 말을 그저 외면하며 돌아섰던 난 더욱더 슬펐어 하지만 사랑 했잖아 잡을 수 없는 현실이 미울 뿐이야 괜찮아 아파해선 안돼 나의 모든걸 주었으니 사랑해 널 죽는 날까지 내 마음 언제나 너 하나뿐인걸

이별 (Inst.) 이지영

이별 이예랑 이별 (Single) 2009.09.07 나를 떠나시나요 날 봐요 이별인가요 거짓말이죠 날 놀리는거죠 내게 이러지마요 내 사랑 아셨나요 말 해요 그랬었나요 어제의 사랑이 오늘의 이별이 믿을 수 없네요 하나의 한 번의 사랑한 날 버리고 멀리멀리 이대로 말하면 끝인가요 다시는 이런 장난 하지 말아요 마지막 날 안아줘요 이제

이별 (Inst.) 이예랑

이별 이예랑 이별 (Single) 2009.09.07 나를 떠나시나요 날 봐요 이별인가요 거짓말이죠 날 놀리는거죠 내게 이러지마요 내 사랑 아셨나요 말 해요 그랬었나요 어제의 사랑이 오늘의 이별이 믿을 수 없네요 하나의 한 번의 사랑한 날 버리고 멀리멀리 이대로 말하면 끝인가요 다시는 이런 장난 하지 말아요 마지막 날 안아줘요 이제

이별 글렌

나 이제는 울지 않을게 이대로 떠나보낼게 아직 내게 남아있는 사랑까지도 그래 너무나 행복했었지 지나온 우리 시간들 좋았었던 기억들만 간직할거야 너 이대로 떠나간다면 이제는 마지막인 걸 흐르는 빗속에 내 눈물을 묻었지 내 힘들던 시간 슬펐던 사랑 이제는 넌 추억으로 간직할 테지 그래 이제 난 너를 보낼게 영원히 내 마음 속에 행복한 너의 미소 항상 간직 할

사랑 그리고 이별 고한우

사랑 그리고 이별 곧 무너질 것 같은 하늘 보며 어젠 많이 울었죠 널 떠나보낸 후에 세상이 끝날 것 만 같아서 몹시도 더디 가던 밤 사이로 여전히 아침은 오고 세상은 나만 올로 아프게 하고 변한 것이 없네요 가세요 떠나세요 너 원하던 사람 품에 남겨진 내 뒷모습 맘에 담아 두지 마요 내가 너무 무거운 시판이 어두워지면 그땐 너를 잊을

이별 글렌(Glen)

나 이제는 울지 않을게 이대로 떠나보낼게 아직 내게 남아있는 사랑까지도 그래 너무나 행복했었지 지나온 우리 시간들 좋았었던 기억들만 간직할거야 너 이대로 떠나간다면 이제는 마지막인 걸 흐르는 빗속에 내 눈물을 묻었지 **(간주중) 내 힘들던 시간 슬펐던 사랑 이제는 넌 추억으로 간직할 테지 그래 이제 난 너를 보낼게

이별 그놈 더 피아노(The Piano)

겨울에 내 맘속에 바람이 불어왔죠 가슴시리게 차가운 바람이 하루하루 그댈 보면 가슴 무너지는데 더 이상 나는 버틸수없어 말을 하면 멀어질까 다가서지 못하는 나는 바보죠 용기하나 없는 차라리 나 몇번이나 사랑해봤더라면 가슴 졸이며 울진 않겠죠 처음 느끼는 날카로운 아픔에 매일매일 눈물만흘러 알고 있나요 그대만내삶을

거짓말같은 이별 페이지

그렇죠 거짓말이죠 내게서 마지막이라는 말 뭐라고 변명이라도 해봐요 거짓이라도 모두 믿을 테니 첨부터 아니었나요 그대에게 난 버려지는 건가요 눈물로는 텅 빈 가슴을 채울 수 없기에 난 울 수도 없죠 ** 그래요 그대 없이는 살 수 없을 거란 말 밖에 그대한테 할 수 없는 나인데 누구도 다시 사랑할 수 없는데 왜 내게 아픔만을 주나요

빨간우체통 김수희

언제 볼지 모를 너를 기다리며 오랜 세월 묵혀 둔 우표 뒤에 나의 마른침을 바른다 눈물 떨어져 얼룩진 빛바랜 편지는 세월에 나이테를 속일 수 없어 느리게 식어가며 추억이됐지 그리움 너머 살고있는 빨간우체통 하나 보이거든 길로 올 수 있는 바람의 길 찾아내어 사랑 앞에서 쓸쓸히 남겨진 눈물 편지 받아 보세요 이별 앞에서는 말할

이별 그놈 더피아노

겨울에 내 맘속에 바람이 불어왔죠 가슴시리게 차가운 바람이 하루하루 그댈 보면 가슴 무너지는데 더 이상 나는 버틸 수 없어 말을하면 멀어질까 다가서지 못하는 나는 바보죠 용기하나 없는 차라리 나 몇번이나 사랑해봤더라면 가슴 졸이며 울진 않겠죠 처음 느끼는 날카로운 아픔에 매일매일 눈물만흘러 알고있나요 그대만 내삶을 밝힐수있어 그대는

정말 좋았네...Q...(반주곡) 주현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시작ㅡㅡㅡ 사랑----사랑-- 정말 좋-았--네 세월----세월-- 가는-줄도 모-르--고.. 불타-던-- 두 가-슴에 -정을 새기-면-서 사랑을-주고 사랑을-받고 -밤이 좋았-네.. 사랑----사랑-- 정말 좋-았--네..

정말 좋았네..Q 주현미(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시작ㅡㅡㅡ 사랑----사랑-- 정말 좋-았--네 세월 ----세월-- 가는-줄도 모-르--고.. 불타-던-- 두 가-슴에 -정을 새기-면-서 사랑을-주고 사랑을-받고 -밤이 좋았-네.. 사랑--- -사랑-- 정말 좋-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