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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알수 없는 이가 되어간대도 마린

사람은 왜 사랑을 닮았나 사실 알 수 없는 질문이지만 이마를 짚어 내리는 네 손가락 끝이 해답 같아 웃고는 했네 사랑은 왜 사람을 닮았나 그저 둘 수밖에 없는 때에도 내 손을 잡고 걷는 너의 손바닥 결이 생각나서 음 조금 알 수 없는 이가 되어간대도 너를 따라가는 내가 사랑일까 서로 다른 이로 삶을 살아왔대도 우린 결국 같은 빛과 냄새야 그대는 왜 사랑을

가버려라 마린

그때 봤던 파란 하늘 점점 더욱 까매져가 그때 봤던 너의 미소 점점 더욱 미워져가 손 뻗지마 이젠 안 잡아 손 내밀지마 이제는 안 보여 걱정하는 척은 소용없어 이상은 난 갈 거야 너 없는 세계로 Go away 그날 했던 너의 약속 점점 더욱 멀어져가 그날 했던 너의 키스 점점 더욱 없어져가 그래도 이렇게 아픈 건 잊지 말아줘 강한척

Big sweet love to you 마린

방에 매일 그린 널 닮은 많은 모양 때로는 별로 때로는 달로 떠올라선 기다림과 찾아와 어둠과 친구를 맺고 사랑을 그려 날을 지새워 붉게 물든 이 밤을 다 크고 멋진 사랑을 원해 어떤 것도 네겐 다 밑 빠진 독처럼 부족해 넌 나의 모든 걸 가져도 돼 어떤 것도 네겐 다 아깝지 않아 무섭지 않아 Big sweet love to you forever 사랑은

골목길 접어드는 길목에 마린

골목길 접어드는 길목에 발 뗄 수 없는 날 많았지 지금 생각해 보면 별것 아닌 것 같던 풀과 담벼락 사이 이웃들 음 난 가리운 길에서 멈춰 혼자라 느꼈지만 사실 언제나 곁은 있었어 나 혼자인 것 같아 자꾸 사그라져 갈 때도 사랑은 삶 곳곳에 있었어

마린 일병 구하기 Honey Family

벙커는 커녕 뛰고 자빠져 난 낙오자가 되어 난 눈물 흘리며 벙커안에서 날 비웃는 마린을 보며 전쟁터로 나가야만 하는 난 슬픈 마린 누가 내 맘을 알리오 이 슬픈 현실을. 주라 : 아무런 작전도 없이 생각도 없이 난 그저 단순한 노동속에 빠져들어 그건 마치 인형에 눈알을 박듯이 단순하게 이루어져 지칠줄 모르고 쏟아져 나오는 히드라 전사!

마린 일병 구하기 허니패밀리(HoneyFamily)

벙커는 커녕 뛰고 자빠져 난 낙오자가 되어 난 눈물 흘리며 벙커안에서 날 비웃는 마린을 보며 전쟁터로 나가야만 하는 난 슬픈 마린 누가 내 맘을 알리오 이 슬픈 현실을. 주라 : 아무런 작전도 없이 생각도 없이 난 그저 단순한 노동속에 빠져들어 그건 마치 인형에 눈알을 박듯이 단순하게 이루어져 지칠줄 모르고 쏟아져 나오는 히드라 전사!

아카시아 꽃이 피었어요 마린

바쁘디 바쁜 삶 속엔 쉽게 버릴 수 없는 사랑이 있어 저 멀리 보이는 바다는 조금의 엄두도 낼 수 없죠 멀리 가고 싶어 생각만 가득할 즈음 어쩔 수 없이 또 신을 신고 산책을 나서죠 아카시아 꽃이 피었어요 꽃 내음 바람에 실린걸요 그거면 저는 만족해요 오늘도 반 이상 저문걸요 꽃잎 바람에 흩날리죠 이거면 저는 만족해요 내 코끝 짧게 맴도는

항해 마린

끝이 보이는 데까지 내 속의 이기심도 버리고 불필요했던 자존심 가지고 싶은 욕심도 모두 다 버리고 떠나가 떠나가 저기 저 땅끝이 보이는 데까지 떠나가 하늘이 뒤덮은 바다 저 뒤로 떠나가 내 속의 이기심도 버리고 불필요했던 자존심 가지고 싶은 욕심도 모두 다 버리고 떠나가 떠나가 저기 저 땅끝이 보이는 데까지 떠나가 하늘이 뒤덮은 바다 저 뒤로 떠나가

항해 (Inst.) 마린

끝이 보이는 데까지 내 속의 이기심도 버리고 불필요했던 자존심 가지고 싶은 욕심도 모두 다 버리고 떠나가 떠나가 저기 저 땅끝이 보이는 데까지 떠나가 하늘이 뒤덮은 바다 저 뒤로 떠나가 내 속의 이기심도 버리고 불필요했던 자존심 가지고 싶은 욕심도 모두 다 버리고 떠나가 떠나가 저기 저 땅끝이 보이는 데까지 떠나가 하늘이 뒤덮은 바다 저 뒤로 떠나가

마린 보이 M1

바다의 왕자 마린 보이 푸른 바다 밑에서 잘도 싸우는 슬기롭고 씩씩한 용감스러운 마린 보이 소년은 우리편이다 (x2) Yeah! Hi~ 저 런던 타운을 뒤집어 놔 The Marine Boy Yo!

허리케인 조 마린

밝게 비치는 저 태양 너머 니 꿈을 위해 joe 달려라 joe 갈매기 떠다니는 해변 joe 검붉게 타오르는 태양 따라오는 너의 발자욱을 보면 Running for dream running away hey joe hurricane joe (밝게 비치는) hurricane joe (저 태양너머) hurricane joe (니 꿈을 위해) joe ...

거짓말 마린

이런 게 니가 내게 보여주려 한 거니 널 사랑하는 나에게 이렇게 내게 보여줘야 너의 맘이 편하겠니너 원하는 게 뭐야 언젠가 나에게 이렇게 넌 말 했어 사랑이 사랑을 키운다고 지금의 니 모습 그때의 모습이 아냐 너 원하는 게 뭐야 (거짓말) 니가 했던 모든 이야기 (거짓말) 내 품에 안겨했던 몸짓들 (거짓말) 너와 했던 모든 추억도 (거짓말) 이젠 ...

KaRa의 아침 마린

창가에 날아와 앉아 나를 보며 우는 새 그 소리 너무도 좋아 잠을 깨어 귀 기울이지 어서 눈을 떠 일어나 우아요아 예 창 밖엔 비에 젖은 나뭇잎이 반짝이네 너무도 상쾌한 아침 우아요아 예 우아요아 예 우아요아 예 우아요아 예

나는 백마 탄 왕자를 기다렸다 마린

눈이 떠졌어요 하루가 시작돼요 벌써 5월인데 나는 지금 뭐 해 시간이 흐르면 나도 좋은 사람 생기게 되겠지 생각했었는데 구름이 지나가요 바람이 스쳐가요 내게 데려다 줘요 내게 데려다 줘요아주 끝도 없이 할 일이 너무 많아 벌써 5월인데 나는 지금 뭐 해 그렇다고 해도 혼자 외로워요 나는 외로워요 그대 보고 싶어 구름이 지나가요 바람이 ...

바람처럼 마린

저무는 노을 보며 기울이는 술 한 잔 속에오늘도 오르내리는 맘을 담는다거친 하늘과 떠오르는 달빛을 보며너의 영혼을 담아 마신다저 멀리 그대가 부르네한없이 멀어져간 그리움아저 멀리 그대가 부르네거친 내 발길은 바람처럼 가네 거친 하늘과 떠오르는 달빛을 보며너의 영혼을 담아 마신다저 멀리 그대가 부르네한없이 멀어져간 그리움아저 멀리 그대가 부르네거친 내...

바람처럼 (Inst.) 마린

저무는 노을 보며 기울이는 술 한 잔 속에오늘도 오르내리는 맘을 담는다거친 하늘과 떠오르는 달빛을 보며너의 영혼을 담아 마신다저 멀리 그대가 부르네한없이 멀어져간 그리움아저 멀리 그대가 부르네거친 내 발길은 바람처럼 가네 거친 하늘과 떠오르는 달빛을 보며너의 영혼을 담아 마신다저 멀리 그대가 부르네한없이 멀어져간 그리움아저 멀리 그대가 부르네거친 내...

하동아리랑 (Feat. 김하현, 김혜진) 마린

들어 보았나요알프스 하동 고을가득한 야생차호리병 속의 별천지아름다운 초록빛그윽한 향기가 찻잔에 가득하게담겨있는 이 시간천년의 야생차하동 아리랑삼신산 청학에서놀아보세까만 아기 조개섬진강을 따라금오산 남쪽 바다한려수도를 찾아서은빛 모래 밟으며떠나는 여행길알프스 하동에서행복을 찾았네지리산 별천지하동 아리랑야생차 향기속에취해보세천년의 야생차하동 아리랑삼신산 ...

하동아리랑 (Feat. 김하현) 마린

들어 보았나요알프스 하동 고을가득한 야생차호리병 속의 별천지아름다운 초록빛그윽한 향기가 찻잔에 가득하게담겨있는 이 시간천년의 야생차하동 아리랑삼신산 청학에서놀아보세까만 아기 조개섬진강을 따라금오산 남쪽 바다한려수도를 찾아서은빛 모래 밟으며떠나는 여행길알프스 하동에서행복을 찾았네지리산 별천지하동 아리랑야생차 향기속에취해보세천년의 야생차하동 아리랑삼신산 ...

하동아리랑 (Feat. 김혜진) 마린

들어 보았나요알프스 하동 고을가득한 야생차호리병 속의 별천지아름다운 초록빛그윽한 향기가 찻잔에 가득하게담겨있는 이 시간천년의 야생차하동 아리랑삼신산 청학에서놀아보세까만 아기 조개섬진강을 따라금오산 남쪽 바다한려수도를 찾아서은빛 모래 밟으며떠나는 여행길알프스 하동에서행복을 찾았네지리산 별천지하동 아리랑야생차 향기속에취해보세천년의 야생차하동 아리랑삼신산 ...

그리운 사람들이 사는 마을 마린

나를 겁주던 어둠긴장감에 잠은 오지 않고문득 내다본 밖이아름다워 눈을 비비며주저 없이 발을 떼던 시절이여드넓이 펼쳐진 구름을 넘어한걸음에 도착한그리던 사람들이 살고 있는저 별빛 하늘은그리워 울다 보면 닿아있는꿈결 같은 곳별들이 길처럼 펼쳐지며날 이끄는 곳두려운 마음들은 옅어지고나를 감싸는그대의 온기를 알 수 있어요꿈을 꾸면 나길을 찾아 떠납니다열 밤 ...

빛 바래 사라지지만 마린

언젠가 함께 살자고그저 바라보며 살면 된다고몸 뉘일 작은방 한 칸과그대만 있으면불안은 없다고우 우 우우 우우 우 우 우새긴 그 말이 아직도 남아 있어한때 우리는 빛바래 사라지지만예전과 다르단 마음보단지금 여전한 우리를 보고 있자그대와 함께 보냈던어린 날 우리와 젊음의 거리가조금씩 멀어져 간대도다른 표정으로 사랑은 있다고우 우 우우 우우 우 우 우새긴 ...

오지 않는 당신을 기다리면서 마린

푸르르면 알게 되는 것들 - 음풋내음과 함께 오는 여름 향과 그대 기억오지 않는 당신을 기다리면서몇 번의 술잔을 기울였는지아름다운 말은 모두 그대 같아서시가 된 지 오래되었네그대야 넌 언제쯤 나타날까푸른 잎 피고 자랄 꽃 자리꿈에서라도 보고 싶어 숨겨두었어.사랑으로 빚은 모래 화분을뚜렷하던 당신도 옅어져가고억지로 붙잡아 간직하고파그대와 나 뛰놀던 마당...

푸름은 그대를 말해요 마린

눈길이 머물던 곳마음은 정직하다 못해치기 어렸어어떻게든 네가 가는 많은 곳들을 외워 다녔지넌 자꾸 무르익고몇 안 되는 나의 빛나던 시절이 되어푸르게 번져가는 나의 여름을가득 채웠지숨겨지지 않던 나의 눈빛들 모두그냥 둬도 될 것 같은 사랑 같았네순간이라 되뇌이던 마음들 모두잊혀질 거라 생각했었어무심히 바라본 것 중에너를 닮지 않은 건 아무것도 없었고말하...

사랑은 문 틈 사이로 마린

나의 마음속 깊은 곳그 틈에서 숨을 내쉬는작고 옅은 풀 하나살 곳을 찾고 있네불안과 슬픔 가득한마음 위로 필 곳을 찾는작고 옅은 풀 하나쉴 곳을 찾고 있네슬픔 깃든 곳그 틈에서 피어난마음 모두는 너무 약해 그런 아픔 위로 다가온 바람 너 사랑은 모르게 문 틈 사이로 불어와 내 맘에 꽃 피우네피어난 마음이 이끌어낸 햇살은 비로소 내 품에 깃드네가뭄 물든...

순애보 마린

창밖에는 비가 오고시간은 물처럼 흘러가요그대와 난 마주 앉아눈빛만을 주고받아그댄 알고 있을까요때로는 백 마디 말보다한 번의 눈빛에 사랑을알게 되는 그 순간을입에서 나오는 어떤 말과 신념도나는 그저 사랑하고그대도 날 사랑한다는그 운명 같은 말 한마디면요세상은 빠르게 저물고우린 빈자릴 채울걸사랑은 비처럼 흘러내릴 거야내 맘을 가득 채울걸요어쩜 진부한 순애...

Cherry 마린

생각보다 기억은 쉽게 조작되어요아프기만 하던 순간도돌아보면 추억이듯여름날 매해 체리를 사 먹게 한누군가가 있어요그 기억만 짙어요우린 잘 안됐었어요그냥 내 짝사랑이었죠매일 보는 진부한 드라마처럼그냥 그렇게 지켜만 봤어요졸업하며 어찌나 서글피 울었는지사랑을 처음 맛본 어린 아이였죠아파했던 것들은 한참 많은데두근대던 기억만 떠올라요그대의 웃음소리에구름처럼 ...

빛 바래 사라지지만 (Remastered) 마린

언젠가 함께 살자고그저 바라보며 살면 된다고몸 뉘일 작은 방 한칸과그대만 있으면 불안은 없다고우 우 우우 우 우 우 우우 새긴 그 말이 아직도 남아 있어 한때 우리는 빛바래 사라지지만 예전과 다르단 마음보단지금 여전한 우리를 보고 있자그대와 함께 보냈던어린날 우리와 젊음의 거리가조금씩 멀어져 간대도다른 표정으로 사랑은 있다고우 우 우우 우 우 우 우우...

Sadness Laundary 마린

슬픔도 옷처럼 벗어둔다면 잠 못 들진 않을 텐데 아픔도 창가에 널어둔다면 짙어지진 않을 텐데 마음대로 안 되는 일 많고 많지만 그대만은 모든 날이 편하길 바래요 그대의 방문 앞에 아픈 일 모두 내어준다면 그대가 가진 아픔들 다 내어두고 자세요 어루만질 수 있는 일 모두 내가 질게요 내 것이 아닌 아픔도 자고 나면은 없도록 어루만질 수 있는 일 모두 다 잊도록

마린 스노우 스웨터(Sweater)

꺼지지 않을 만큼 입김을 불면 다시 올까 어느 샌가 날아가 버린 너를 초대하고 싶었던 어색한 눈빛 모른 척하며 흔들거리는 다릴 건너 믿을 수 없던 하얀 마린 스노우 On a shiny day, would you come to my way? 눈이 내리는 날 On a sunny day, shall I come to your way?

마린 스노우 스웨터

꺼지지 않을 만큼 입김을 불면 다시 올까 어느 샌가 날아가 버린 너를 초대하고 싶었던 어색한 눈빛 모른 척하며 흔들거리는 다릴 건너 믿을 수 없던 하얀 마린 스노우 On a shiny day would you come to my way 눈이 내리는 날 On a sunny day shall I come to your way 내게 다가온 날 신기루처럼 사라져버린

마린 일병 구하기(수정)(정확) Honey Family

벙커는 커녕 뛰고 자빠져 난 낙오자가 되어 난 눈물 흘리며 벙커안에서 날 비웃는 마린을 보며 전쟁터로 나가야만 하는 난 슬픈 마린 누가 내 맘을 알리오 이 슬픈 현실을. 주라 : 아무런 작전도 없이 생각도 없이 난 그저 단순한 노동속에 빠져들어 그건 마치 인형에 눈알을 박듯이 단순하게 이루어져 지칠줄 모르고 쏟아져 나오는 히드라 전사!

마린보이 김수현

바다의 왕자 마린 보이 푸른 바다 밑에서 잘도 싸우는 슬기롭고 씩씩한 용감스러운 마린 보이 소년은 우리편이다 Yeah! Hi~ 저 런던 타운을 뒤집어 놔 The Marine Boy Yo!

탄생석 CobiCudi (코비쿠디)

밝게 빛나는 많은 사람 왜 인지 나만 늘 쉽지 않아 불안해 다 행복은 어디에 있는지 또 막막해 답답해 무심코 던진 아픈 말들 그래 아마 다 내 탓인가 봐 작아져만 가 이젠 도망갈 수도 없는 막다른 곳 그 끝에 선 아주 높은 벽 앞에 주저앉은 것 같아 긴 터널 속 나를 닮은 너에게 이 말을 꼭 전해줄래 Just the way you are 실수투성이더라도

Own My Way (Feat. Hightension) 마린 (Marine)

가짜들이 판을 치는 세상 그 속에서 빛이 나는 내 삶 반칙들이 난무하는 세상 그럼에도 타격 없는 Mental 앞만 보고 달려가지, Own my way! (개 썅 My way) 나를 믿고 나아가지, Own my way! (개 썅 My way) 내 모든 걸 다 걸었지, Own my way! (개 썅 My way) 백절불굴(百折不屈), 될 때까지!

마린 시티 걸 윤수일

마린 시티 걸 마린 시티 걸 아름다운 나의 여인아 마린 시티 걸 마린 시티 걸 사랑하는 나의 여인아 다이아몬드 브릿지 위를 차를 타고 달려가네 불어오는 바닷바람에 날리는 그대 머리카락 마린 시티 걸 마린 시티 걸 아름다운 나의 여인아 마린 시티 걸 마린 시티 걸 사랑하는 나의 여인아 아이파크 라운지에서 짜릿한 맥주 러브 샷

마린시티걸 윤수일

마린 시티 걸 마린 시티 걸 아름다운 나의 여인아 마린 시티 걸 마린 시티 걸 사랑하는 나의 여인아 다이아몬드 브릿지 위를 차를 타고 달려가네 불어오는 바닷바람에 날리는 그대 머리카락 마린 시티 걸 마린 시티 걸 아름다운 나의 여인아 마린 시티 걸 마린 시티 걸 사랑하는 나의 여인아 아이파크 라운지에서 짜릿한 맥주 러브 샷

이가 변진섭

아무 얘기 하지 말아 그냥 지금 떠나면 돼 미워하지 않을거야 너만이 나였으니 지친 나의 발걸음만이 오랜 기억을 찾아 헤맬때 너는 몸을 들려 내게서 멀어져 갔지 슬프진 않아 혼자 남아 있지만 너를 위한거라면 내게 남겨진 이별까지도 이해할 테니 만약 우리 지금 이대로 다시 만날 수 없는 거라면 오랜 기억속에 머물다 잠들겠지만

이가 소풍

고갤 저으며 너는 말했지 이젠 내게서 떠날 거라며 우린 언제나 함께였지만 큰 날개가 필요하다고 사랑했었던 기억들 모두 네겐 위로가 되 줄 거라며 함께 나누던 서로의 꿈들 서롤 위해서 걸어가자고 세상에 많은 일들이 뜻대로 되진 않지만 나에게 너 하나 만은 내 곁에 남길 바랬지 그래 떠나가 또 다시 내게 돌아오지마 그리워 진대도 이젠

이가 이자은

고갤 저으며 너는 말했지 이젠 내게서 떠날 거라며 우린 언제나 함께였지만 큰 날개가 필요하다고 사랑했었던 기억들 모두 네겐 위로가 되어줄 거라며 함께 나누던 우리의 꿈들 서로를 위해서 걸어가자고 세상에 많은 일들이 뜻대로 되진 않지만 나에게 너 하나만은 내 곁에 남길 바랬지 그래 떠나가 또 다시 내게 돌아오지 마 그리워진대도

마린, 생명의 여행 발디오스 - [이세 쿄이치]

노래제목: 내일을 향해 살아가거라 발디오스 (あしたに生きろ バルディオス) 앨범제목: 우주전사 발디오스 오프닝 노 래: 이세 코우이치 ♪♬ 가사입력: 오영승 やさしい風があつまって 야사시이 카제가 아츠맛테 부드러운 바람이 모이면서 空のブル-になるんです 소라노 부루-니 나룬데스 하늘의 푸른빛이 됩니다 はげしい波がかさなって 하게시이 나미가 카사낫...

Be Alone (Feat. 조한결, 마린) Port Air

돌아선 체 내게 멀어져 간 너를 바라보며 입가에 만 머물던 말들을 하지못한체 멈춰서 반복되는 말들을 더는 견딜수가 없어졌던 넌 나를 포기했고 도망치듯 내게서 떠나간 널 붙잡지 않고 난 그 자리에 머물러 Me be alone 내가 없는 네가 되어 You should be gone 더는 상관말아줘 의미없이 낭비해 버렸던 시간이 아깝단 네 입에서 참지못해 터진 가시에

Old Me marine (마린)

I’ve been out of boundsCan’t go in, round and roundMixing all my insecurities with drinks that I don’t likeI dyed my hairRemember me tryingDon’t losing yourselfI’m learning my fears You and get wha...

Breathing marine (마린)

Waking up in this morning Standing right sun shiningTrying not to feel the sameLiving in different cityFeels like new born babyKinda strange but I like itI used to think that I could find the keys ...

알수 없는 이별 양수경

알 수 없는 이별 양수경 작사 : 김학래 작곡 : 김학래 이제와 생각해 보면 아쉬운 사람이었네 떠나가는 그대 날 위해 잊는다지만 어쩌면 내 가슴속에 그대의 사랑은 남아 고개 숙인 나의 슬픔만 더욱 울리네 하지만 이별은 싫어요 나를 다시 바라봐요 그대가 떠난 후 내 모습 자신 없어요 하염없이 흘러 내리는 후회같은 아픔 때문에

마린일병구하기 StarCraft OST

벙커는 커녕 뛰고 자빠져 난 낙오자가 되어 난 눈물 흘리며 벙커안에서 날 비웃는 마 린을 보며 전쟁터로 나가야만 하는 난 슬픈 마린 누가 내 맘을 알리오 이 슬픈 현실 을. 주라 아무런 작전도 없이 생각도 없이 난 그저 단순한 노동속에 빠져들어 그건 마치 인형에 눈알을 박듯이 단순하게 이루어져 지칠줄 모르고 쏟아져 나오는 히 드라 전사!

마린일병구하기(Radio Ver) StarCraft OST

벙커는 커녕 뛰고 자빠져 난 낙오자가 되어 난 눈물 흘리며 벙커안에서 날 비웃는 마린을 보며 전쟁터로 나가야만 하는 난 슬픈 마린 누가 내 맘을 알리오 이 슬픈 현실을. 주라 : 아무런 작전도 없이 생각도 없이 난 그저 단순한 노동속에 빠져들어 그건 마치 인형에 눈알을 박듯이 단순하게 이루어져 지칠줄 모르고 쏟아져 나오는 히드라 전사!

캐롤(StarCraft) mix 희귀음악

뽈 아이얼 (질럿 소리) 질럿 공격 소리 (따당따당) 얼 뽀이셜 언덜텍(기지소리) 마린 죽는소리(으악~!) 화이뱃 죽는 소리(뻥~!) 여러가지 소리들...

존재의 이유 이경운

언젠가는 너와 함께 하겠지 지금은 헤어져 있어도 니가 보고싶어도 참고 있을뿐이지 언젠간 다시 만날 테니까 그리 오래 헤어지진 않아 너에게 나는 돌아갈꺼야 모든걸 포기하고 네게 가고 싶지만 조금만 참고 기다려줘 알수 없는 또다른 나의 미래가 나를 더욱 힘들게 하지만 니가 있다는 것이 나를 존재하게해 니가 있어 나는 살수 있는거야

존재의 이유 사운드포엠(Sound Poem)

언젠가는 너와 함께 하겠지 지금은 헤어져 있어도 니가 보고싶어도 참고 있을뿐이지 언젠간 다시 만날 테니까 그리 오래 헤어지진 않아 너에게 나는 돌아갈꺼야 모든걸 포기하고 네게 가고 싶지만 조금만 참고 기다려줘 알수 없는 또다른 나의 미래가 나를 더욱 힘들게 하지만 니가 있다는 것이 나를 존재하게해 니가 있어 나는 살수 있는거야

우리 처음 만난 날 (Inst.) 황지윤

우리 처음 만났던 그 추운 겨울도 다시 찾아왔지만 볼 수 없는 거리에 난 그저 감기 조심하란 전화만 떨어져있어 보고 싶은 마음은 투정으로 변해가고 너를 힘들게 해도 이해해주던 모습에 나의 마음은 더욱 커져가 너를 보고싶지만 조금 참아보기로해 만날 날을 기다리며 곧 있으면 우리 만난지 일년이 다 되어가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추억이 되어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