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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마음 마른참새

더이상 머물순 없어 너무나 초라해 지는걸 하늘의 빛이 날 비추지만 그뒤에 구름이 나를 가려 정확히 말하자면 난 널 원하고 있는것같아 널 보는 내 두눈이 진실을 말해주고 있는걸 아직 가슴이 아프게 뛰어오는걸 아직 잊을때가 아닌거 같은걸 너의웃음 너의향기 너의마음 너의 따스함 모두 내가 느끼고 싶은거야 나의웃음 나의향기 나의마음 나의 따스함

내가 미쳤었나봐 마른참새

내가 또 미쳤지 다신 연락 안한다고 너의 흔적들을 충분히 불태 웠었는데 아니였었나봐 한두병 술이 들어갈때쯤 어떻게든 연락처를 뒤져 너에게 또 문자를 보내 내가 미쳤었나봐 이렇게 후회할 줄 알면서도 그냥 널 차버렸어 내가 미쳤었나봐 이렇게 괴로워할 줄 알면서도 그냥 널 차버렸어 겉으론 아닌척 해봐도 결국 다 들켜 친구들 앞에서 난 외로워 보이지 않...

크리스마스라는 이유 (With Hyeji) 마른참새

라 라 라 라 라 지난 겨울 추웠던 크리스마스 내겐 너무 힘들었지 외롭게 부는 바람의 영혼이 나를 가득 애워싸고 있었지 올해도 다가온 크리스마스 무슨 일이 일어날까 어린 시절 추억을 담아서 설레이는 마음으로 카드를 써 산타가 아니더라도 꼭 누군가 봐줬으면 하는 마음에 주소도 없이 이뤄지지 않는 것을 알면서도 내 바램을 예쁘게 담아내 아무런 기대...

저먼 별을 바라보며 마른참새

저먼 별을 바라보며 어딘가 떠 돌고 있었어 잡을수 없는걸 알면서 그래도 한번더 손 내밀어 보이지 않는 널 찾으면서 보이지 않는 널 찾으면서 보이지 않는 널 찾으면서 한걸음. 다가가. 갖혀버린 내 마음이. 스스로 꺼낼수가 없네 깨진 유리 조각 사이로 나혼자 무서운 상상을해 보이지 않는 널 찾으면서 보이지 않는 널 찾으면서 보이지 않는 널 찾으면서 ...

크리스마스라는이유 마른참새

라 라 라 라 라 지난 겨울 추웠던 크리스마스 내겐 너무 힘들었지 외롭게 부는 바람의 영혼이 나를 가득 애워싸고 있었지 올해도 다가온 크리스마스 무슨 일이 일어날까 어린 시절 추억을 담아서 설레이는 마음으로 카드를 써 산타가 아니더라도 꼭 누군가 봐줬으면 하는 마음에 주소도 없이 이뤄지지 않는 것을 알면서도 내 바램을 예쁘게 담아내 아무런 기대...

늦은하루 (Feat. 상은 & 경미) 마른참새

오늘도 참 늦은하루지 일어나보니 해는 다 져있고 힘없이 쳐진 멍한 표정으로 하루가 멀다하며 또 TV를 켜네밤새 펼쳐진 술잔에 깃든 지나간 세월에 하염없이 웃을수도 없고 괜한 걱정 때문에 분명 내일 또 다시 외롭겠지만 그래도 오늘 하루만이 외로움에 벗어 나고싶어내 옆테이블에 앉아 있는 그대 정말 너무 아름다워요 어디선가 흘쩍거리는 소리 이별준비를 하는 ...

잊혀지지않아 마른참새

이젠 더이상 생각나지 않을거라 믿었지 흘러가지 않을것같았던 시간들마저 결국엔 다지나갔지 많은 눈물이 필요 했지만 지금내가 걷고있는 이 거리들이 분명 난 혼자인데 돌아보면 네가 있을것같아 이제 넌 내옆에없는데 깨져버린 사랑의 조각이 내 심장에 깊이 박혀서 잊혀지지않아 잊혀지지않아 네가 잊혀지지않아 잊혀지지않아 네가 그날도 어느때와 같이 ...

구해줘 (Please Will You Save Me) 마른참새

이것밖에 할 줄 몰라서 그래밤을 새도록 매달렸어이것밖에 할 줄 몰라서 그래즐겁기도 했었지만 그랬지만아직 나도 뭐라 말못해의미 있는건지 아직은 아무런 의미 없는건지아직은 몰라좀 더 지켜봐야 해힘이 축 쳐져 지칠때누군가 옆에 있어 줬으면힘이 축 쳐져 지칠때이유라도 알려줬으면 그래줬으면너도 내게 뭐라 말못해끝이 날때 까지 지켜보는 수 밖에 없다고아직 시작도...

내게서 널 보내려해 마른참새

오랜만에 꺼내든 기억너랑 내가 같은 짝이 되고어색했던 너와 처음 말을 나눴지지루한 수업 시간에 나는자주 졸며 엎드려 있을 때일어나라고 옆에서넌 날 툭툭 쳤지빼먹고 온 내 숙제를급하게 다시 하려고 할 때넌 나에게 숙제를 보여주곤 했어그때는 이상한 자존심에 취해서 고맙다는 말 하나도 못했지그래도 고마웠어너와의 추억을만들어 줘서 고마워그렇게 졸업을 하고 난...

She Got Everything In 마른참새

Oh my god내가 널 어떻게 만났는지완벽한 너인 걸Fantastic bodyFantastic your boobs Oh oops정말 좋은 걸짧은 Low cut Brown hair Yellow Blouse Perfect Yellow High heel또각또각 그녀의걸어오는 소리가 날 미치게 하는데 ohShe got everything in모든 걸 가진 ...

묻지 말아요 마른참새

뭐하고 있냐고 내게 묻지 말아요밥은 먹었냐고 내게 묻지 말아요정말로 내가 궁금한 가요심심해서 그냥 내게 물어보나요그대의 그런 말이오늘 하루 날 설레게 해요이러면 안 되는 걸 나는 알지만with you그대를 꿈꿀 수 있다면내게 가장 큰 축복이에요사랑을 꿈꿀 수 있다면그게 그대이기를 바래요그냥 하루 쉬었었다고 말해요밥은 맛있는 걸 먹었다고 말해요그대가 뭘...

웃어볼게요 마른참새

고독했었던 하루하루가이젠 설렘으로 가득 채워져요이런 날들이 계속됐으면그대의 존재에 감사해요그대 목소리가 날 웃게 해요별거 아닌 말도 심장이 떨려요믿지 않았던 사랑의 힘일까요그댄 나의 유일한 사랑인걸웃어볼게요 그대 앞에서울어도 볼게요 그대 앞에서있는 그대로 다가갈게요그대 마음이 바다 같아요다가갈수록 깊어지니까요더욱더 깊은 마음속에그대와 함께 있고 싶어요...

내가 날 좋아하지 않아 마른참새

모든 게 완벽할 순 없잖아가끔 실수도 하고 때론 지치기도 해부족한 날 좋아해 줄 사람은어쩌면 그건 내가 유일할지도 몰라내가 모르고 지나치는 걸 가끔 네가 말해줘어떤 것이라도 좋아내가 모르고 아는척해도 그땐 네가 말해줘난 완벽하지 않아서눈에 보이는 단점들을 지우려 해봤지만이런 노력들은 날 더 힘들게 만들었지내가 날 좋아하지 않아계속 의심하고 또 부정하고...

너의마음 정찬미

어떻게 넌 내 마음을 조금도 모르니 아닌 척 나 무심한 듯 모른 척 해봐도 음 어제도 생각해 오늘도 생각해 온통 네 생각뿐인데 굳이 내가 먼저 말해야 알겠니 나 정말 답답해 보여줄래 나를 향한 네 마음을 말해줄래 오랫동안 지켜온 믿음을 우 우 우우 바로 지금 너의 마음을 오늘도 생각해 내일도 생각해 온통 네 생각뿐인데 굳이 내가 먼저 말해야 알겠니 나...

너의마음 나에게 보내고 아찌

♣ 고요한 밤하늘에 별들의 속삭임 소리 어디선가 들려오네 님그리는 내 마음에 내님은 지금은 어디에 있을까 내마음의 한송이 사랑의 꽃인데 님아 너의마음 나에게 보내고 살며시 두손모아 나를위해 기도해 주렴 ♣ 님이시여 !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요 맘씨 조은 아찌가 드림 ♣

전류리연가 박수양

한강물 흘러흘러 방화다리 돌고돌아 강물도 쉬어가는 행주나루 길목에서 저멀리 전유리 선착장 가로등은 속삭이고 떠나간 우리 님은 언제오시나 물새야 우지마라 너의마음 나도 안다 강물처럼 떠나간님 생각마라 갈매기야 우지마라 너의마음 나도 안다 강물처럼 떠나간님 생각마라 해뜨는 아침이면 교동도 돌고돌아 강물도 졸고있는 자유로 길목에서 저멀리 전유리 선착장

크리스마스라는 이유 (With Hyeji) 마른참새(Skinny Sparrow)

라 라 라 라 라 지난 겨울 추웠던 크리스마스 내겐 너무 힘들었지 외롭게 부는 바람의 영혼이 나를 가득 애워싸고 있었지 올해도 다가온 크리스마스 무슨 일이 일어날까 어린 시절 추억을 담아서 설레이는 마음으로 카드를 써 산타가 아니더라도 꼭 누군가 봐줬으면 하는 마음에 주소도 없이 이뤄지지 않는 것을 알면서도 내 바램을 예쁘게 담아내 아무런 기대...

원앙의꿈 박미련

정다웠던 날들은 까마득한 옛날이었고 꽃같은 추억만이 구름피는가슴속에는 돌아서야만 했던 너의마음 무정하구나 한해두해 해가저물어 봄날은 다시오는데 내 마음속 꽃밭에서 놀던시절 그리워지네 그리웠던 날들은 잊어버린 옛날이었고 속삭이며 그닐던 보리밭 오솔길에는 헤여져야만했던 너의마음 야속하구나 윤회하는 계절은 흘러 봄날은 다시오는데 정다웁게 거닐던 그옛날이

원앙의 꿈 박미련

정다웠던 날들은 까마득한 옛날이었고 꽃같은 추억만이 구름피는가슴속에는 돌아서야만 했던 너의마음 무정하구나 한해두해 해가저물어 봄날은 다시오는데 내 마음속 꽃밭에서 놀던시절 그리워지네 그리웠던 날들은 잊어버린 옛날이었고 속삭이며 그닐던 보리밭 오솔길에는 헤여져야만했던 너의마음 야속하구나 윤회하는 계절은 흘러 봄날은 다시오는데 정다웁게 거닐던 그옛날이 그리웁구나

꽃을 활짝피워라 올드패션

사는 것은 저마다의 방식이 있지만 모두 꿈을 이루려고 살아가는 법이야 거울에 비친 모습처럼 너의 진심을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살면되 너의마음 속에있는 꽃한송이 아름답고 향기로운 꽃한송이 세상 누구보다 더 멋지게 화려하게 피워라 금수저를 주지못해 미안하다 하지만 훈남으로 커줘서 너무고맙다 중간만하면 괜찮단말은 무시해도좋아 언제나 너만의 모습으로 당당하게 너의마음

두마음 반주곡

잔잔하게 피어나는 너의 고운 그 미소는 내 마음속 깊은 곳에 나래펴고 스며들었네 너의마음 나의마음 두마음 한마음 되어~ 아름다운 사랑의꿈 행복을 찾아가자... ------------------------------------- 잔잔하게 피어나는 너의 고운 그 미소는 내 마음속 깊은 곳에 나래펴고 스며들었네 너의마음 나의마음

운명 ☞은성이의행복한음악동행3050☜ 신승훈

속에 나에게만 슬픔 나에게만 방황 모든 불행은 내것만 같았지 감당할수 없는 두려움을 지우려 운명을 택했던거야 그날이후 내맘은 너무나 평온해지고 내몸을 감싸고 있던 두려움도 끝났어 하지만 몰랐었어 운명을 택한것이 나를 포기했었다는 그런 의미가 될줄 나 이젠 부딪혀 나를 만들거야 그누구를 위한것도 아니야 화려해질 나의 미랠위해 너 너의마음

두마음 박우철

━★º영아와 함께 음악여행º★━ 잔잔하게 피어나는 너의 고운 그 미소는 내 마음속 깊은 곳에 나래펴고 스며들었네 너의마음 나의마음 두마음 한마음 되어~ 아름다운 사랑의꿈 행복을 찾아가자... ~~~~~~~~~~~~~~~~~~~~~~~~~~~~~~~~~ 잔잔하게 피어나는 너의 고운 그 미소는 내 마음속 깊은 곳에 나래펴고 스며들었네

널 기다리는 동안 김범수

내곁에 네 모습은 언제나 슬픈데 가질수없는 널 향한 바램들로 자꾸만 커져가고 가끔씩은 두려워지곤해 홀로 살아갈지도 모른다고 그저 흐르던 음악이 멈추면 예전처럼 돌아와 줄수는 없는걸까 너의마음 나에게 보여줘 먼훗날 아픈가슴으로 산대도 지금 내곁에 널 껴안고 싶어 홀로 살아갈지도 모른다고 그저 흐르던 음악이 멈추면 예전처럼 돌아와 줄수는

널 기다리는 동안 김범수

내곁에 네 모습은 언제나 슬픈데 가질수없는 널 향한 바램들로 자꾸만 커져가고 가끔씩은 두려워지곤해 홀로 살아갈지도 모른다고 그저 흐르던 음악이 멈추면 예전처럼 돌아와 줄수는 없는걸까 너의마음 나에게 보여줘 먼훗날 아픈가슴으로 산대도 지금 내곁에 널 껴안고 싶어 홀로 살아갈지도 모른다고 그저 흐르던 음악이 멈추면 예전처럼 돌아와 줄수는

이슬비는 나그네 나훈아

1절 이슬비는 나그네 나도 나그네 외로운 삐에로의 술잔도 하나 유리창에 부딛치는 빗속의 추억 생각하면 어제같은 옛날 그옛님 지금은 무엇하나 어디서 무엇하나 이슬비는 너의마음 또한 내마음 이슬비는 나그네 나도 나그네 2절 이슬비는 나그네 나도 나그네 과거는 피차간에 묻지맙시다 오다가다 만났다가 헤어질텐데 구슬픈 옛노래로 마음 달래며

8월의 크리스마스 (Ending Title) 조성우

8월의 크리스마스 작사 주희정 작곡 홍성규 노래 한석규 이제 너를 남겨두고 나 떠나야해 사랑도 그리움도 잊은채로 고운 너의 모습만은 가져가고 싶지만 널 추억하면 할수록 자꾸만 희미해져 태연한 척 웃고있어도 너의마음 알아 마지막으로 한번만 나의손을 잡아주렴 지금 이대로 잠들고 싶어 가슴으로 널 느끼며

8월의 크리스마스 Various Artists

8월의 크리스마스 작사 주희정 작곡 홍성규 노래 한석규 이제 너를 남겨두고 나 떠나야해 사랑도 그리움도 잊은채로 고운 너의 모습만은 가져가고 싶지만 널 추억하면 할수록 자꾸만 희미해져 태연한 척 웃고있어도 너의마음 알아 마지막으로 한번만 나의손을 잡아주렴 지금 이대로 잠들고 싶어 가슴으로 널 느끼며

다줄께 임동한

혼자서만 애태웠다는 그말은 믿지 못해도 애처러운 그 눈빛이 내마음을 흔드네 그래 그래 그래 너의 깊은정 이제서야 알 것 만 같아 너의마음 한자락을 내가 밟고 있었어 다줄께 이마음 너의 가슴에 아낌없이 다줄께 내 모든것을 조금은 늦었지만 2.

내가 있을게 JO

웃어본적 없는 그런 눈으로 그 어떤 아픔에 힘겨웠는지 널 안아주고 싶어 울고 싶어지면 눈물을 보여 그러다 지치면 힘들게 했던 그걸 용서해 너를 느낄때마다 나를 보는것 같았어 아직 남아있는 아름다움을 찾질 못하는 날 만나기 위해 외롭던 널 지켜줄거야 여린 너의마음 다치게 했던 그 시간만큼 널 지켜줄게 이별없는 그곳에 내가 있을게 너를

야야야3 이박사

야야야 이박사/작사/작곡/노래 1,야야야야야(다같이)야야야야야야(더크게)야야야야야(신나게) 한잔술에취한몸이 두잔술에호프집으로 오늘밤은 왠지 나도한번 취하고싶어 소주에는짬뽕 생맥주엔노가리 이왕이면 닭다리잡고뜯어뜯어 밤하늘에 별들처럼 모여사는도시밤거리 네온싸인 불빛아래서 너를너를사랑해 너의마음 불질을거야 진짜진짜진짜 뜨겁게 달궈줄 거야 나를나를

내가있을께

웃어본적 없는 그런 눈으로 그어떤 아픔에 힘겨웠는지 널 안아주고 싶어 울고 싶어지면 눈물을 보여 그러다 지치면 힘들게 했던 그걸 용서해 너를 느낄때마다 나를 본것 같았어 아직 남아있는 아름다움을 찾질 못하는 오 날 만나기 위해 외롭던 널 지켜줄거야 여린 너의마음 다치게 했던 그 시간만큼

오동잎 이미자

오동잎 한잎두잎 떨어지는 가을밤에 그어디서 들려오나 귀뚜라미 울음소리 고요하게 흐르는 밤의 정막을 어이해서 너만은 싫다고 울어대나 그마음 서러우면 가을바람 따라서 너의마음 멀리멀리 띄워보내 주려무나

아름다운 강산 와이제이 패밀리

우리는 태어나고 아름다운 이곳에 자랑스런 이곳에 살리라 찬란하게 빛나는 붉은 태양이 비추고 하얀물결 넘치는 저바다와 함께있네 그 얼마나 좋은가 우리사는 이곳에 사랑하는그대와 노래하리 오늘도 너를 만나러 가야지 말해야지 먼훗날에 너와나 살고지고 영원한 이곳에 우리의 새꿈을 만들어 보고파 봄 여름이 지나며 가을 겨울이 온다네 아름다운 강산 너의마음

안수빈 (미소) Various Artists

매일아침 학교길에서햇님처럼 웃는 나의친구야 싱그러운 너의미소에 너의마음 활짝 웃는다 어쩜그렇게 요술쟁이 같니 네미소 어예쁜 네 미소 어쩜그렇게 내마음을아니네미소 보고 내맘 활짝 꾸중듣고 서러운내맘 꽃송이로 가득채워주는 너 오늘도 나는 학교길에 너의미소기다린단다

Loser 타미식스(Tommy Six)

네게 (네게) 겉으로는 웃지만 그 더러운 가면에 가려진 시커먼 속에 난 헷갈렸지 정신차려 여긴 비열한 거리 넌 대체 누굴 위하는거니 주먹을 꽉 쥐고 언젠가 올라설 그 날을 기다려 사람위에 사람있는 거더라 뭘해도 있는놈은 언제나 승리하는것 언젠가 모두 깨뜨릴거야아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지마 언젠가 그들이 너를밟고 올라갈거야 다신 누구에게 너의마음

너를사랑하고도 여정인

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 구석에 꼬마인형처럼 멍한 눈으로 창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그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었기에 난 너의마음 가까이 갈수 없었네 저산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

그저 널 바라 본 것 뿐 1730

(야 할말있으면 해봐 도대체 왜이러는 거니) 오늘 널 처음본게 아니라고 했잖아 내말을 들어봐 제발 내말을 좀 믿어봐 (어머머) 천천히 생각해보면 너도 내얼굴을 기억할수 있겠지만 (아니) 난 그렇게 되는걸 원치 않아 그저 널 바라본것 뿐이야 (뭐래니) 너를 바라본것 뿐이야 아무말 못했지 하지만 너의마음 내게 말해줘 짝사랑 하 그래 그런말이 어울릴지

아름다운강산 ◆공간◆ 이선희

~바바밤~바바밤~~~ 오~~~오~~~오~~~~~~~ 오늘도~너를~만~나러~가야지~~~~말해야지~~~~ 먼~훗~~날에~~~~너와나~~~살~고지고~~~~ 영원한~~~~이~곳에~~~~우리의~~~~새꿈을~~~~ 만들어~~~~보~~고~파~~~봄~여~름이지나면~~~~ 가을겨~울이온다네~~~~아~~~~름~다~~~운~ 강~산~~~~~너의마음

바다같은 친구 강민서

사랑한다 했잖아 좋아한다 했잖아 너의사랑 믿어달라 해놓고 이제는 사랑아니 친구로 지네자니 어떻게 그럴수 있니 좋아좋아 사랑아니 친구도 좋아 돌아선 너의마음 되돌릴수 없다면 바람불면 날아갈까 해들면 따가울까 다주고도 모자랄까 내마음 태웠는데 이제는 우정이야 바다같은 친구야 아~아 뜨겁다 식는 흔들리는 사랑보다

사랑할 수 없다면 고현욱

빛이 없는 아침이 내게 오듯 소리없이 너의 사랑이 떠나 듯~ 할 수 있는건 눈물되여 사는 일 그렇게 너를 추억하는 길 얼마나 오래 기다려 왔는지 흐르는 시간도 잊었던 난 내겐 멀어져 가는 그 슬픈 모습에 차라리 ~나는 눈을 감아 미련없이 흐르는 바람처럼 너의마음 따라 떠난 기억처럼~ 남아 있는건 슬픔으로 가는일 또 다시 너를 기다리는

내가 있을께

오우 날 만나기위해.외롭던 널 지켜줄꺼야~ 여린 너의마음 다치게했던.그시간만큼 너지켜줄께... 나.만나기위해..외롭던널지켜줄꺼야아 작은너의몸짓하나까지도 늘 처음처럼 널바라볼께 오예...이별없는그곳에.내가있을께.

사랑이여 이수

한번에 만남으로서 모든것을 알수 없다지만 나를 떠난 그 눈빛으로 너의마음 알수있어 이밤이 지나가면 우리는 남남이 되겠지만 언제까지 남아 있을거야 진실했던 그순간을 이름도 알수는 없었고 말없이 떠나버렸지만 내곁에있는 그 순간동안 나에 사랑이였어 사랑이여 영원하리 언제까지나 이름도 알수는 없었고 말없이 떠나버렸지만 내곁에있는 그 순간동안

악몽 나이트

지워버려날모르는 사람이 되워줘 널떠날수있게 한순간도 널잊지못해방황하던 난이제 없어 널 잊었으니까 부디 떠나간 곳에서 행복해 니곁엔 이제 내가 아니잔아 떠나가줘 내게서 이젠 멀리 가버려 항상내게 아픔만 줬던 너 널버려 꺼져버려 내게서 이젠 아픔 주지마 항상내게 눈물만 줬던 너 널 잊어 사랑이라 말하고 내겐 거짓이었던 너의마음

악몽 MR

지워버려날모르는 사람이 되워줘 널떠날수있게 한순간도 널잊지못해방황하던 난이제 없어 널 잊었으니까 부디 떠나간 곳에서 행복해 니곁엔 이제 내가 아니잔아 떠나가줘 내게서 이젠 멀리 가버려 항상내게 아픔만 줬던 너 널버려 꺼져버려 내게서 이젠 아픔 주지마 항상내게 눈물만 줬던 너 널 잊어 사랑이라 말하고 내겐 거짓이었던 너의마음

이밤의 우릴위해 deep

어릴때부터 꿈꾸던 이상형의 모습으로 낯설지가 않았지 화장으로 얼룩진 여자 성형으로 고쳐진 여자 내가 만난 여자들관 느낌이 달라 망설이다가 고민하다 떨리는 마음 안고 너에게 다가갔었지 짜증나는 말들 머리아픈말 넌 부담없는 친구라고 내게 말하지 왜 나를 깊이 알고부터 나의 전화를 기다리지 않고 한걸음씩 다가가면 뒤로가는걸까 나는 모르겠어 정말 모르겠어 왜 너의마음

나이제 회상

1 우리의 사랑은 언제나 영원하다 믿었었는데 오래된 사진처럼 그대의 사랑도 조금씩 변해가네요 언제나내겐 모자란 듯한 너의마음 알수없지만 흐르는 눈물위로 떠나는 뒷모습은 슬픔으로가득차있네 뒤돌아 달려가 보았지만 그댄 보이지 않고 나만 홀로 외로이 길옆에 서성이며 한없이 눈물만 흐 르네 2 나이제 슬퍼하지 않아 나를두고 떠난다해도 가슴에

바구니 윤필

오늘내일도 듬뿍담아 듬뿍담아 듬뿍담아서 너의정을 너의복을 실어서 꾹꾹눌러 꾹꾹눌러 꾹꾹눌러서 너의마음 너의사랑 실어서 이는 복조리에 슬픔걸러 날려보자 저먼먼 강으로 저먼먼 바다로 이는 복조리에 아픔걸러 날려보자 저먼먼 바람에 저먼먼 하늘로 바구니~~ 사랑주는 꽃바구니 바구니~~ 행복주는 꽃바구니 정을주고 웃음꽃핀

백치미 (Feat. 조원선) 버고

은 눈빛 이제그만 내버려둬요 보일듯이 보이지 않는 너의마음 그 깊은곳 나 잡을수없네 터져버린 웃음을 가리는 손등 너의속은 알수가없어 나사빠진 표정과 야릇한 눈빛 가는대로 내버려둬요 잡힐듯이 잡히지않는 너의 꿈 그 깊은곳 나 닿을수없네 닳아빠진 웃음과 나사빠진 표정이 잡힐듯이 잡히지않는 너의 꿈 그 깊은곳 나 닿을수없네 닳아빠진 웃음과

백치미 조원선

은 눈빛 이제그만 내버려둬요 보일듯이 보이지 않는 너의마음 그 깊은곳 나 잡을수없네 터져버린 웃음을 가리는 손등 너의속은 알수가없어 나사빠진 표정과 야릇한 눈빛 가는대로 내버려둬요 잡힐듯이 잡히지않는 너의 꿈 그 깊은곳 나 닿을수없네 닳아빠진 웃음과 나사빠진 표정이 잡힐듯이 잡히지않는 너의 꿈 그 깊은곳 나 닿을수없네 닳아빠진 웃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