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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랑,이 이별..다시 시작해 마골피

아무런 연락 없는 너에게 지친 것 같아 생각해보면 오랜 시간 동안 참 많이도 버텨왔지 철없이 시작했던 감춰야 했던 이사랑 숨 쉴 수 없이 행복했던 날들 이제 서로 놓아줄까 시간 지나면 나아질 거야 나보다 네가 먼저였잖아 지금 내가 두려운 건 나만 잊지 못하고 긴 시간을 울까 봐 - 연주중 - 겁 없이 시작했던 우리만 알던 이사랑 익숙해지고 무뎌진 후에...

그 사랑, 이 이별 마골피

?아무런 연락 없는 너에게 지친 것 같아 생각해보면 오랜 시간 동안 참 많이도 버텨왔지 철없이 시작했던 감춰야 했던 이사랑 숨 쉴 수 없이 행복했던 날들 이제 서로 놓아줄까 시간 지나면 나아질 거야 나보다 네가 먼저였잖아 지금 내가 두려운 건 나만 잊지 못하고 긴 시간을 울까 봐 겁 없이 시작했던 우리만 알던 이사랑 익숙해지고 무뎌진 후에는 아픔마저 ...

그 사랑, 이 이별 마골피(마망)

아무런 연락 없는 너에게 지친 것 같아 생각해보면 오랜 시간 동안 참 많이도 버텨왔지 철없이 시작했던 감춰야 했던 이사랑 숨 쉴 수 없이 행복했던 날들 이제 서로 놓아줄까 시간 지나면 나아질 거야 나보다 네가 먼저였잖아 지금 내가 두려운 건 나만 잊지 못하고 긴 시간을 울까 봐 겁 없이 시작했던 우리만 알던 이사랑 익숙해지고 무뎌진 후에는 아픔마...

그 사랑, 이 이별 마골피 (Magolpy)

?아무런 연락 없는 너에게 지친 것 같아 생각해보면 오랜 시간 동안 참 많이도 버텨왔지 철없이 시작했던 감춰야 했던 이사랑 숨 쉴 수 없이 행복했던 날들 이제 서로 놓아줄까 시간 지나면 나아질 거야 나보다 네가 먼저였잖아 지금 내가 두려운 건 나만 잊지 못하고 긴 시간을 울까 봐 겁 없이 시작했던 우리만 알던 이사랑 익숙해지고 무뎌진 후에는 아픔마저 ...

잘 지내니, 안녕 마골피

잘 지내니 오늘따라 생각이나 내 맘이 왜 이럴까 또 괜찮다가도 불쑥불쑥 니가 나타나 찬바람이 불어와서 허전해서 내 맘이 이런 걸까 음 그날따라 이별 너무 추웠어 잘 지내니 난 아주 가끔씩 니가 너무 보고 싶어 함께한 날들이 너무 길어서 지워가는 중이라서 그런가 봐 눈감아도 밀려오는 미안함에 후회도 힘든 걸까 다 지날 거라 생각

잘 지내니, 안녕*? 마골피?

잘 지내니 오늘따라 생각이나 내 맘이 왜 이럴까 또 괜찮다가도 불쑥불쑥 니가 나타나 찬바람이 불어와서 허전해서 내 맘이 이런 걸까 음 그날따라 이별 너무 추웠어 잘 지내니 난 아주 가끔씩 니가 너무 보고싶어 함께한 날들이 너무 길어서 지워가는 중이라서 그런가 봐 눈감아도 밀려오는 미안함에 후회도 힘든 걸까 다 지날꺼라 생각

잘 지내니 안녕 마골피

잘 지내니 오늘따라 생각이나 내 맘이 왜 이럴까 또 괜찮다가도 불쑥불쑥 니가 나타나 찬바람이 불어와서 허전해서 내 맘이 이런 걸까 음 그날따라 이별 너무 추웠어 잘 지내니 난 아주 가끔씩 니가 너무 보고 싶어 함께한 날들이 너무 길어서 지워가는 중이라서 그런가 봐 눈감아도 밀려오는 미안함에 후회도 힘든 걸까 다 지날 거라 생각

잘 지내니 안녕 (저하늘에 태양이 OST) 마골피

잘 지내니 오늘따라 생각이나 내 맘이 왜 이럴까 또 괜찮다가도 불쑥불쑥 니가 나타나 찬바람이 불어와서 허전해서 내 맘이 이런 걸까 음 그날따라 이별 너무 추웠어 잘 지내니 난 아주 가끔씩 니가 너무 보고 싶어 함께한 날들이 너무 길어서 지워가는 중이라서 그런가 봐 눈감아도 밀려오는 미안함에 후회도 힘든 걸까 다 지날 거라 생각

사랑하기 좋은 날 마골피

오늘처럼 햇살이 눈이부신 날 사랑하기 좋은날 싱글벙글 웃으며 하루를 시작해 그대는 참 좋은사람 난나나 시원하게 부는 바람 오늘은 좋은일이 생길것만 같아 I love u more 사랑해요 everyday my love * I love u 그대는 좋은사람 I need u 그대는 예쁜사람 늘 그렇게 사랑해 꼭 안아줘 참 행복할꺼야

언제나 사랑해 마골피

귓가엔 늘 너의 음성만이 흐르고 있어 사랑해 너를 사랑해 눈물나도록 사랑해 저기 밤하늘의 별보다 보석보다 니가 더 소중해 얼마나 내가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내 모든걸 너에게 줄께 세월지나 많이 변했을때 미운 나의 손을 잡아줄 사람 먼 훗날 아주 먼 훗날 우리 눈감는 그날에 나를 사랑해준 너에게 고맙다고 후회는 없다고 사랑해 나만의 사랑

언제나 사랑해* 마골피

음성만이 흐르고 있어 사랑해 너를 사랑해 눈물나도록 사랑해 저기 밤하늘의 별보다 보석보다 니가 더 소중해 얼마나 내가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내 모든걸 너에게 줄께 세월지나 많이 변했을때 미운 나의 손을 잡아줄 사람 먼 훗날 아주 먼 훗날 우리 눈감는 그날에 나를 사랑해준 너에게 고맙다고 후회는 없다고 사랑해 나만의 사랑

낡은 침대 마골피

살며시 키스해보면 그대였으면해 그대였으면 아쉬운 마음은 그리운데 꿈속으로 향해 날아가나봐 난 너의 모습에 영원히 한참을 잤어 벨이 울렸지 무슨 일일까 누군가가 나를 찾고있어 누구라는건 그대라는걸 알고 있을까 내 생각을 알아주길 바래 네모난 배개를 침대머리에 살며시 내려놔 그대였으면해 그대였으면 아쉬운 마음은 너를향해 다시

누군가 보고싶어* 마골피

heart 같은 마음으로 사랑한다 해줄래 너라면 이해할것만 같아 모든걸 말할것만 같은데 네맘이 나와 같지 않다면 또 멀어질까 두려워 가끔 누군가 보고싶고 누군가 생각나는게 사랑이란거니 울고싶은 날 괜찮아 말하고 날 안아주는 사람이 너였으면 해 이유없이 몸에 열이 나고 답답한 가슴에 숨이 막힐것같아 너도 나처럼 조금은 아프지않니 사랑에 우는

잘부탁해요 마골피

조금 망설이던 늘 걱정만 하던 날 다시 눈뜨게 하네요. 내 손을 잡아줄래요. 따스한 숨결로 내게 속삭여 주네요. 두근거리는 이런 나의 마음을 그대는 볼 수 있나요. 사랑이 날 부르네요. 설레게 하네요. 오랫만인것 같아요. 조금 망설이던 늘 걱정만 하던 날 다시 눈뜨게 하네요. 한걸음 다가갈게요. 용기내 볼게요.

낡은 침대 (MR) 마골피

끌어안고 살며시 키스해 그대였으면해 그대였으면 아쉬운 마음은 그리운데 꿈속으로 향해 날아가나봐 난 너의 모습에 영원히 한참을 잦어 벨이 울렸지 무슨일일까 누군가가 나를 찾고있어 누구라는건 그대하는걸 알고 있을까 내 생각을 알아주길 바래 네모난 배개를 침대머리에 살며시 내려놔 그대였으면해 그대였으면 아쉬운 마음은 그리운데 너를향해 다시

질투 마골피/마골피

넌 대체 누굴 보고 있는 거야 내가 지금 여기 눈 앞에 서 있는데 날 너무 기다리게 만들지마 웃고 있을 거라 생각하지마 많은 것을 바라지 않아 그저 사랑의 눈빛이 필요할 뿐야 나의 마음 전하려 해도 너의 눈동자는 다른 말을 하고 있잖아 서로를 잘 안다고 느꼈었지 그래서 사랑이라 생각했어 너무 멀지 않은 곳에 있어줘 언젠간 너는 내게 말할 거야 사랑...

내 이름은 바보야! 마골피

사랑한다는 말.. 죽을 때까지 내가 말할게 난 널 사랑해!! 지금도 난 아직도 난 너의 눈빛 속에서 작고 예쁜 꼬마친구가 정말 되고 싶어.. 울고 싶어 울고 싶어 많이 보고 싶었어.. 거짓말처럼 내 앞에 니가, 니 앞에 내가.. 돌아서면 잊혀질까봐 무서워! 난 계속 니 앞에 서 있을꺼야!! 바보야! 널 사랑해!!

사랑이 떠나가요 (Feat. Y-Brothers) 마골피

(우리 사랑은 물거품같이) 이제 다시 못 볼 사람일까봐 (내 머릿속에서 그대가 사라질까봐 ) 나 눈물로 잡아도 (가슴 속에 남아있는 우리 추억들) 그댄 날 떠나요. 워~~ (이제 더 이상 나 때문에 울지 말아줘 원래 없던 사람처럼 날 잊어줘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그냥 그렇게 웃으면서 잘 지내줘.. 잘가....)

사랑이 떠나가요 마골피

그래 차라리 날 실컷 욕해 떠밀진 않을게 그래도 사랑했었으니까 너가 슬퍼하는거 나도 바라진 않아 나 같은 놈 잊고 행복하게 살아 미워요 다 사라져버리면 (우리 사랑은 물거품같이) 이제 다시 못 볼 사람일까봐 (내 머릿속에서 그대가 사라질까봐 ) 나 눈물로 잡아도 (가슴 속에 남아있는 우리 추억들) 그댄 날 떠나요 워 (이제 더 이상

Loving U 마골피

사랑해 이말 네게 하고 싶은데 널 보면 내 가슴이 자꾸 떨려와 내 맘을 숨기려고 내 맘을 감추려고 날 보는 널 뒤로한 채 돌아섰어 미안해 사랑해 그대 니가 날 떠나지 않아 이게 사랑인가봐 눈을 감아도 고갤 돌려도 니가 보여 어떻해 이젠 내 맘 막아보려해도 내 맘대로 안돼 나도 모르게 내 맘도 모르게 사랑해 Loving you 사랑해

누군가 보고싶어 마골피

같은 마음으로 사랑한다 해줄래 너라면 이해할것만 같아 모든걸 말할것만 같은데 네맘이 나와 같지 않다면 또 멀어질까 두려워 가끔 누군가 보고싶고 누군가 생각나는게 사랑이란거니 울고싶은 날 괜찮아 말하고 날 안아주는 사람이 너였으면 해 이유없이 몸에 열이 나고 답답한 가슴에 숨이 막힐것같아 너도 나처럼 조금은 아프지않니 사랑에 우는

누군가 보고 싶어 마골피

같은 마음으로 사랑한다 해줄래 너라면 이해할것만 같아 모든걸 말할것만 같은데 네맘이 나와 같지 않다면 또 멀어질까 두려워 가끔 누군가 보고싶고 누군가 생각나는게 사랑이란거니 울고싶은 날 괜찮아 말하고 날 안아주는 사람이 너였으면 해 이유없이 몸에 열이 나고 답답한 가슴에 숨이 막힐것같아 너도 나처럼 조금은 아프지않니 사랑에 우는

누군가보고싶어 마골피

사랑한다 해줄래 너라면 이해할것만 같아 모든걸 말할것만 같은데 네맘이 나와 같지 않다면 또 멀어질까 두려워 가끔 누군가 보고싶고 누군가 생각나는게 사랑이란거니 울고싶은 날 괜찮아 말하고 날 안아주는 사람이 너 였으면 해 이유없이 몸에 열이 나고 답답한 가슴에 숨이 막힐것같아 너도 나처럼 조금은 아프지않니 사랑에 우는

지침서 (for 슈가맨) 마골피

지켜볼래 어딜가야할까 무얼해야할까 생각했던만큼 되지 않더라도 한걸음 두걸음 걷다보면 분명 날 발견해 im walking in my paradise 난 나의 선택이 중요해 정해진 지침서대로 살아가긴 재미없는걸 있잖아, 난 괜찮아 you have to go you have to go 그렇게 뻔한 말을 하네요 시시한 답안지대로

다시 시작해 세가지 소원

다시 시작해 세가지소원 넘어지고 깨어짐이 클지라 도 작은 마음 하나 가지고 다시 시작해 지난날의 허물과 상함이 어떠하든지 피한 방울 의지하여 다시 시작해 다시 시작해 넘어지고 깨어짐이 클지라 도 작은 마음 하나 가지고 다시 시작해 지난날의 허물과 상함이 어떠하든지 피한 방울 의지하여 다시 시작해 다시 시작해 다시

비행소녀 마골피

활주로를 떠나 비행기는 이제 어둠속을 날아요 서울의 야경은 물감처럼 번저 가고 저기 어딘가에 내가 아는 사람 손 흔들고 있을까 아직 내게 인사를 해요 내가 가는 길이 너무 나도 흠든 이별의 길이지만 후회하지 않고 웃으면서 떠나 갔죠 사실 울고 있죠 많이 울고 있죠 창피하게 말예요 어둠 속을 날아 가죠 안녕~~기역남겨 입술로 되내어 보네 사랑해~~~라는...

내 이름은 바보야! 마골피

내이름은 바보야 나 너만 사랑하나봐 아침점심저녁이가도록 언제나 니생각뿐이야 가지마 할말있어 사랑한다는 그말 죽을때까지 내가말할게 난 널 사랑해 **지금도 난 아직도 난 너의 눈빛속에 있어 작고예쁜꼬마친구가 정말되고싶어 웃고싶어 울고싶어 많이 보고싶었어 거짓말처럼 내앞에 니가 니앞에 내가 돌아서면잊혀질까봐 무서워 난 계속 니앞에 서있을꺼야 바보야 ...

비행소녀 (MR) 마골피

활주로를 떠나 비행기는 이제 어둠 속을 날아요 서울의 야경은 물감처럼 번져가고 저기 어딘가에, 내가 아는 사람 손 흔들고 있을까 마지막의 인사를 해요 내가 가는 길이 너무나도 힘든 이별의 길이지만 후회하지 않고 웃으면서 떠나가죠 사실 울고 있죠 많이 울고 있죠 창피하게 말예요 어둠 속을 날아가죠 안녕 기억 남겨 입술로 되뇌여 보네 사랑해 라는 단 ...

비행소녀 (Inst.) 마골피

활주로를 떠나 비행기는 이제 어둠 속을 날아요.. 서울의 야경은 물감처럼 번져가고.. 저기 어딘가에, 내가 아는 사람 손 흔들고 있을까? 마지막의 인사를 해요.. 내가 가는 길이 너무나도 힘든 이별의 길이지만... 후회하지 않고 웃으면서 떠나가죠... 사실 울고 있죠.. 많이 울고 있죠.. 창피하게 말예요.. 어둠 속을 날아가죠.. 안녕 기억 안녕...

질투 마골피

넌 대체 누굴 보고 있는 거야 내가 지금 여기 눈 앞에 서 있는데 날 너무 기다리게 만들지마 웃고 있을 거라 생각하지마 많은 것을 바라지 않아 그저 사랑의 눈빛이 필요할 뿐야 나의 마음 전하려 해도 너의 눈동자는 다른 말을 하고 있잖아 서로를 잘 안다고 느꼈었지 그래서 사랑이라 생각했어 너무 멀지 않은 곳에 있어줘 언젠간 너는 내게 말할 거야 사랑...

질투* 마골피

넌 대체 누굴 보고 있는 거야 내가 지금 여기 눈 앞에 서 있는데 날 너무 기다리게 만들지마 웃고 있을 거라 생각하지마 많은 것을 바라지 않아 그저 사랑의 눈빛이 필요할 뿐야 나의 마음 전하려 해도 너의 눈동자는 다른 말을 하고 있잖아 서로를 잘 안다고 느꼈었지 그래서 사랑이라 생각했어 너무 멀지 않은 곳에 있어줘 언젠간 너는 내게 말할 거야 사랑...

비행소녀(mr-미니) 마골피

활주로를 떠나 비행기는 이제 어둠 속을 날아요 서울의 야경은 물감처럼 번져가고 저기 어딘가에 내가 아는 사람 손 흔들고 있을까 마지막의 인사를 해요 내가 가는 길이 너무나도 힘든 이별의 길이지만 후회하지 않고 웃으면서 떠나가죠 사실 울고 있죠 많이 울고 있죠 창피하게 말예요 어둠 속을 날아가죠 안녕 기억 안녕 입술로 되뇌여 보네 사랑해 라는 단...

사랑하기 좋은 날 마골피(박미영)

오늘처럼 햇살이 눈이부신 날 사랑하기 좋은날 싱글벙글 웃으며 하루를 시작해 그대는 참 좋은사람 난나나 시원하게 부는 바람 오늘은 좋은일이 생길것만 같아 I love u more 사랑해요 everyday my love I love u 그대는 좋은사람 I need u 그대는 예쁜사람 늘 그렇게 사랑해 꼭 안아줘 참 행복할꺼야 해맑게

다시 시작해 볼 수 있을까 박현진

나 오늘도 이렇게 너와의 기억에 헤어 나오지를 못해 날 향했던 미소 그저 행복했던 날들 짧았던 이별의 아련한 추억에 길었던 매일을 살아 또 반복되는 너의 끝을 말했던 순간들 차갑게 날 돌아서는 너에게 하지 못했던 말 '가지마 날 두고 떠나지마 하지마 이별 말 하지마' 이런 말 하고 싶어 그때의 너에게 아직 널 사랑한다고 후회하고 있다고 이렇게

다시 시작해 유하진

다시 시작해 그대와 세상 끝에서 서글픈 이별 따윈 내겐 없을 테니까 아무것도 아니었죠 (그대는) 그대란 사람 만난 건 처음에 (처음에) 조금씩 다가오는 우연을 모른 척 애써 그댈 외면 했었죠 (했었죠) 하지만 시간은 사라져가고 내 주윈 모든 게 하나둘씩 변해만가요 이렇게 다시 시작해 그대와 세상 끝에서 한번쯤 맘을 후회 없이 믿어줄 거라면

이별 못한 이별 지선(러브홀릭)

잊지 않았으니 해맑은 웃음 빛나던 우리 옛날들을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가득낀 먼지를 털어온 거울 흐린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에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이별 못한 이별 러브홀릭

잊지 않았으니 해맑은 웃음 빛나던 우리 옛날들을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가득낀 먼지를 털어온 거울 흐린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에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이별 못한 이별 지선

잊지 않았으니 해맑은 웃음 빛나던 우리 옛날들을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가득낀 먼지를 털어온 거울 흐린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에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이별 못한 이별 지선 (러브홀릭)

잊지 않았으니 해맑은 웃음 빛나던 우리 옛날들을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 노래처럼 가득낀 먼지를 털어온 거울 흐린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에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이별 못한 이별 지선 (Loveholic)

잊지 않았으니 해맑은 웃음 빛나던 우리 옛날들을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 노래처럼 가득낀 먼지를 털어온 거울 흐린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에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이별 못한 이별 지선(Jisun)

잊지 않았으니 해맑은 웃음 빛나던 우리 옛날들을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 고운 꽃노래처럼 가득낀 먼지를 더러운 거울 흐린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에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 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이별 없는 이별 러브홀릭(지선)

잊지 않았으니 해맑은 웃음 빛나던 우리의 날들을 이미 지웠으니 숨 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 노래처럼 가득 낀 먼지로 더러운 거울 푸른 달빛에 씻어 보네 세월의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다시 시작해 서울패밀리

이제는 돌이킬 수 없어 너를 사랑하는데 이렇게 밖에 할 수 없는 날 용서 할 수 있겠니 아무래도 널 잊을 수 없어 널 사랑하기에 보고싶은 얼굴 지울 수 없어 우리 다시 시작해 지나온 모든 일들을 감싸 줄 수 있겠니 이대로 너 있는 곳에 달려가고 싶은데 나 이제야 알았어 너의 깊은 사랑 잊고있었어 나 세상 끝날까지도 함께하며 살거야 지나온 모든 일들을 감싸줄

이별 박용권

오랜 시간동안 그대를 사랑했는데 이제는 그대와 이별을 해야겠네요 오랜 시간동안 당신을 사랑했는데 이제는 마지막 인사를 해야겠네요 그대가 있어서 멋진 시간을 보냈어요 그대가 있어서 정말 고마웠어요 꿈만 같던 사랑 다시 내게 올순 없겠죠 잊지 말아 주세요 사랑의 기억들 그대가 있어서 멋진 시간을 보냈어요 그대가 있어서 정말 고마웠어요

이별 이지영

나를 떠나시나요 날 봐요 이별인가요 거짓말이죠 날 놀리는거죠 내게 이러지마요 내 사랑 아셨나요 말 해요 그랬었나요 어제의 사랑이 오늘의 이별이 믿을 수 없네요 하나의 한 번의 사랑한 날 버리고 멀리멀리 이대로 말하면 끝인가요 다시는 이런 장난 하지 말아요 마지막 날 안아줘요 이제 다시 볼 수 없겠죠 꽃이라 했죠 이제 난 그댈 위해 눈물 흘려요

잘부탁해요 마골피 (Magolpy)

조금 망설이던 늘 걱정만 하던 날 다시 눈뜨게 하네요. 내 손을 잡아줄래요. 따스한 숨결로 내게 속삭여 주네요. 두근거리는 이런 나의 마음을 그대는 볼 수 있나요. 사랑이 날 부르네요. 설레게 하네요. 오랫만인것 같아요. 조금 망설이던 늘 걱정만 하던 날 다시 눈뜨게 하네요. 한걸음 다가갈게요. 용기내 볼게요.

남자의 이별 김진욱

남자의 이별 작곡, 사 김진욱 다시 생각 할 수 없겠니 힘들다는 걸 알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면 우린 서로 다른 세상인 걸 다시 생각 할 수 없겠니 두려운건 마찬가지지 이별의 길에 서 있다는 것이 견딜 수 없는 아픔인거지 서툰 몸짓 이었어 어리석은 욕심이지 어쩌면 예감했던 순간이 빨리 올지도 모르지 서로 사랑 했다면 이별도 함께 해야지

이별 못 한 이별 JiSun(지선)

잊지 않았으니 해맑은 웃음 빛나던 우리의 날들을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가득 낀 먼지로 더러운 거울 푸른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의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이별 못한 이별/지선 러브홀릭

잊지 않았으니 해맑은 웃음 빛나던 우리 옛날들을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가득낀 먼지를 털어온 거울 흐린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에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이별 못한 이별 (inst) W(Where The Story Ends)

instrumental 잊지 않았으니 해맑은 웃음 빛나던 우리 옛날들을 이미 지웠으니 숨가쁜 눈물 까맣게 병든 내 모양은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 다시 내게로 와서 곱디고운 꽃노래처럼 가득낀 먼지를 털어온 거울 흐린 달빛에 씻어보네 세월에 깊은 잠 푸석한 얼굴 새벽이슬로 단장하고 그대 고운 내 사랑아 손을 잡아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