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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왈츠 리아 (Lia)

불안이 내 눈을가리우고의심에 두 귀가멀어질 때혼란과 절망에사로잡혀모든 의미를잃어버렸을 때비 개인 하늘에무지개처럼하늘에 그려진이 약속처럼오늘도 그대를다시 느껴짙어진향기 속에향긋한 향기와흩날린 꽃잎우리를감싸주죠봄이 지나고겨울이 와도난 그대와춤을 추죠영원히이해할 수없는 길도그대의발걸음을 따라서한 걸음 두 걸음걷다 보면그 향기를마주하죠비 개인 하늘에무지개처럼...

Lia Ashmute (애쉬뮤트)

포근했던 그날의 여름을 닮은 소녀 사랑스러운 지난날의 리아 거리에 물든 밤이 사라진 푸른 날이 그립다던 지난날의 리아 리아 난 알 것 같아 오랜 마음을 숨겨둔 외로움을 리아 손을 꼭 잡고 날 데려가 줘 너의 세계로

鳥の詩 LIA

消える飛行機雲僕たちは見送った 키에루 히코오키구모 보쿠타치와 미오쿠웃타 사라지는 비행기 구름 우리들은 지켜보았어 眩しくて逃げたいつだって弱くて 마부시쿠테 니게타 이츠다앗테 요와쿠테 눈부셔서 피했어 언제나 연약했기에 あの日から變わらず 아노히카라 카와라즈 그날로부터 변함없이 いつまでも變わらずにいられなかったこと 이츠마데모 카와라즈니 이라레나캇타코토 언...

Will Lia

Will Lia 光る雲を目指し 飛び立ってゆく飛行機 히카루쿠모오메자시 토비닷떼유쿠히코오키 빛나는 구름을 향해서 날아올라가는 비행기 “遠い未?”だった場所に、僕は立ってる 토오이미라이다앗타바쇼니, 보쿠와다앗테루 "아득한 미래"였었던 장소에, 나는 서있어 ah 新しい風に ?れる木?を?

靑空 Lia

あの海どこまでも靑かった遠くまで 아노 으미 도코마데모 아오캇따 도오쿠마데 저 바다 어디까지라도 푸르렀어 저멀리까지 あの道どこまでも續いてたまっすぐに 아노 미찌 도코마데모 쯔즈이떼따 맛스구니 저 길 어디까지라도 이어졌어 곧바로 一番早く素直に笑った者勝ち 이찌방 하야쿠 스나오니 와랏따 모노 카찌 가장 먼저 솔직하게 웃는 사람이 승리 一番好きなあのひと笑っ...

Disintegration Lia

Disintegration --------------------------------------------------- form: Disintegration/I've GIRLS COMPILATION.3 노래: Lia forever has gone, today is infinity and yesterday's dreams, today a

Air오프닝 鳥の詩 Lia

鳥の詩 歌:Lia(Riya?)

SHIFT -世代の向こう- Lia

ためらう人達は 壞れそうな言葉で 타메라으 히토타치와 코와레소―나 코토바데 망설이는 사람들은 부서질듯한 말들로 彷徨う夢 探す 忘れたくはないと 사마요우 유메 사가스 와스레타쿠와 나이토 방황하는 꿈을 찾네 잊고싶지는 않다고 信じて來た 君と共に 思い描いてた夢は 시응지 데키타 키미토 토모니 오모이에가이떼따 유메와 믿어 왔던 너와 함께 떠올리며 그려왔던 꿈은...

Farewell song Lia

白く途切れた夢の切れ端をつかまえて 少年は走る 시로쿠 토기레따 유메노 키레하시오 쯔카마에떼 쇼오넹와 하시루 하얗게 끊어진 꿈의 조각들을 쥐고서 소년은 달려가 手を離したらどこまでも遠く風の音に 消えてゆく 테오 하나시타라 도코마데모 도오쿠 카제노네니 키에떼 유쿠 손에서 놓으면 어디까지라도 멀리 바람소리에 사라져 가 ひとつだけの思いを飛ばして 히토쯔다케노 오모...

Birthday Song,Requiem Lia

REM GENRE Game & Anime REM DATE 2002-12-28 TITLE \"Key+Lia Birthday Song,Requiem\" FILE \"CDImage.tta\" WAVE TRACK 01 AUDIO TITLE \"Birthday Song,Requiem\" PERFORMER \"Lia\" INDEX 01 00:00:00 TRACK

birthday song.requiem LIA

高い木に隱した小さな溫もり 높다란 나무에 숨겼던 자그마한 온기 慌てて手を伸ばした 황급히 손을 뻗었다 風のように叫んだ 바람과 다름없이 울부짖었다 また目を腫らす僕を笑ってほしい 울어서 눈이 부은 나를 또 한번 비웃어 주렴 生まれた日から僕らがゆく强さと 태어났던 날부터 우리들이 살아온 강함과 함께.. 引き出しに仕舞った變わらないものを 서랍에 보관했던 변...

졔懃 Lia

REM GENRE Game & Anime REM DATE 2002-12-28 TITLE \"Key+Lia Birthday Song,Requiem\" FILE \"CDImage.tta\" WAVE TRACK 01 AUDIO TITLE \"Birthday Song,Requiem\" PERFORMER \"Lia\" INDEX 01 00:00:00 TRACK

SHIFT -世代の向こう- (World Wide Mix) Lia

Don't hesitate to follow your dreams words are fragile and they are not what they seem the dream nearest in the sky to gather believing in forever We reach out to the stars with the future in the...

My Soul, Your Beats! lia

目?めては繰り返す眠い朝は 메자메테와 쿠리카에스 네무이 아사와 눈을 뜨면 반복되는 피곤한 아침은 襟のタイをきつくしめ 에리노타이오키츠쿠시메 옷깃의 타이를 힘들게 매고서 ?室のドアくぐるとほんの少し 胸を張って?き出せる 쿄우시츠노 도아쿠구루토 혼노스코시 무네오 핫테아루키다세루 교실 문을 빠져나가면 아주 조금 가슴을 펴고 걸어갈 수 있어 そんな日常に吹き?け...

위대한 약속 리아 킴(Lia Kim)

좋은 집에서 말다툼보다 작은 집에 행복 느끼며 좋은 옷 입고 불편한 것보다 소박함에 살고 싶습니다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때론 그대가 아플때도 약속한데로 그대곁에 남아서 끝까지 같이 살고 싶습니다 위급한 순간에 내편이 있다는 건 내겐 마음의 위안이고 평범한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벼랑끝에서 보면 알아요 하나도 모르면서 둘을 알려고 하다 사랑도 믿음도...

상추님 청고하세요 ~~~~~~~~~~~~ 리아 킴(Lia Kim)

좋은 집에서 말다툼보다 작은 집에 행복 느끼며 좋은 옷 입고 불편한 것보다 소박함에 살고 싶습니다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때론 그대가 아플때도 약속한데로 그대곁에 남아서 끝까지 같이 살고 싶습니다 위급한 순간에 내편이 있다는 건 내겐 마음의 위안이고 평범한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벼랑끝에서 보면 알아요 하나도 모르면서 둘을 알려고 하다 사랑도 믿음도...

하트 주신분의 감사하는 맘으로 이음을 드립니다 리아 킴(Lia Kim)

좋은 집에서 말다툼보다 작은 집에 행복 느끼며 좋은 옷 입고 불편한 것보다 소박함에 살고 싶습니다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때론 그대가 아플때도 약속한데로 그대곁에 남아서 끝까지 같이 살고 싶습니다 위급한 순간에 내편이 있다는 건 내겐 마음의 위안이고 평범한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벼랑끝에서 보면 알아요 하나도 모르면서 둘을 알려고 하다 사랑도 믿음도...

하마남편님 청곡 ~~~~~~~행복하세요 리아 킴(Lia Kim)

좋은 집에서 말다툼보다 작은 집에 행복 느끼며 좋은 옷 입고 불편한 것보다 소박함에 살고 싶습니다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때론 그대가 아플때도 약속한데로 그대곁에 남아서 끝까지 같이 살고 싶습니다 위급한 순간에 내편이 있다는 건 내겐 마음의 위안이고 평범한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벼랑끝에서 보면 알아요 하나도 모르면서 둘을 알려고 하다 사랑도 믿음도...

☆속삭인 행운님☆고정음으로 ~~~ 리아 킴(Lia Kim)

좋은 집에서 말다툼보다 작은 집에 행복 느끼며 좋은 옷 입고 불편한 것보다 소박함에 살고 싶습니다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때론 그대가 아플때도 약속한데로 그대곁에 남아서 끝까지 같이 살고 싶습니다 위급한 순간에 내편이 있다는 건 내겐 마음의 위안이고 평범한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벼랑끝에서 보면 알아요 하나도 모르면서 둘을 알려고 하다 사랑도 믿음도...

☆속삭인 행운님☆고정음로 ~~~ 리아 킴(Lia Kim)

좋은 집에서 말다툼보다 작은 집에 행복 느끼며 좋은 옷 입고 불편한 것보다 소박함에 살고 싶습니다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때론 그대가 아플때도 약속한데로 그대곁에 남아서 끝까지 같이 살고 싶습니다 위급한 순간에 내편이 있다는 건 내겐 마음의 위안이고 평범한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벼랑끝에서 보면 알아요 하나도 모르면서 둘을 알려고 하다 사랑도 믿음도...

Signora Lia Claudio Baglioni

Signora Lia stasera stai con tuo marito sta' tranquilla che non sa non sa che l'hai tradito ma stasera che hai capito di amare solo lui senti che hai sbagliato troppo ormai senti che hai sbagliato

댕댕이 왈츠 zipfe

[Verse 6] 차가운 공기 속에서도 온기는 더욱 깊어, 희망의 메시지를 우리만의 언어로 나누네. 함께한 모든 순간들, 겨울 저녁의 빛처럼 반짝, 따뜻한 추억들이 쌓여 우리 이야기를 만들어 가네. 휘날리는 눈 속에서도 댕댕이의 즐거운 발걸음, 그 작은 발자국이 눈길 위에 새긴 포옹의 흔적.

왈츠 Various Artists

슈만과의 깊은 인연으로 슈만의 사후 그의 아내인 클라라를 최후까지 돌보았으며, 클라라의 죽음은 그에게 큰 상심을 안겨주기도 했다 브람스는 음악적으로 슈만의 낭만적인 기질을 소화하여 안개 짙은 북부 도이치를 연상케 하는 브람스 특유의 성정을 이루었다 그의 피아노 소품인 왈츠 A(b) major는 간략하면서도 잔잔한 기품이 내제되어 있는 곡이다

왈츠 소히

?순수한 마음은 상처 받기 쉽고 커다란 눈은 세상과 싸우고 영악하지 않으면 거친 세상에 살기 힘들 거란 생각에 모두 초조해지고 넌 너무 차가워 난 할 말을 잃어 얼마나 잘 해야 행복해질까 가슴 아픈 말이라도 걸러들으면 문제없단 그 생각에 나도 차가워지네 그리워라 따뜻한 시절 그리워라 따사로운 시선 느끼고파 연결된 기분 느끼고파 혼자가 아니란 걸 순수한...

왈츠 소히(Sorri)

순수한 마음은 상처 받기 쉽고 커다란 눈은 세상과 싸우고 영악하지 않으면 거친 세상에 살기 힘들 거란 생각에 모두 초조해지고 넌 너무 차가워 난 할 말을 잃어 얼마나 잘 해야 행복해질까 가슴 아픈 말이라도 걸러들으면 문제없단 그 생각에 나도 차가워지네 그리워라 따뜻한 시절 그리워라 따사로운 시선 느끼고파 연결된 기분 느끼고파 혼자가 아니란 걸 순수한 ...

왈츠 메이팝(Maypop)

나른해지는 한 낮의 따스한 햇살과 내 머리를 만지는 너의 부드러운 손 (오늘 어땠나요) 나의 하루를 물어보며 웃음 짓는 그대가 참 좋아 나를 안아주는 그대의 두팔이 이렇게도 포근할줄 몰랐어요 노을에 비친 그대 모습이 아름다워 나도 몰래 멍하니 바라보네 (간주) 나를 안아 줘요 그대의 두팔로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흰 눈이 내린 겨울 찬바람 불어와도 그...

왈츠 메이팝

나른해지는 한낮의따스한 햇살과내 머리를 만지는너의 부드러운 손오늘 어땠나요나의 하루를 물어보며웃음짓는 그대가 참 좋아나를 안아주는 그대의 두 팔이이렇게도 포근할 줄 몰랐어요노을에 비친 그대 모습이아름다워 나도 몰래멍하니 바라보네나를 안아 줘요 그대의 두 팔로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흰 눈이 내린 겨울찬바람 불어와도그대와 나 우리 둘은 따뜻해우리의 여름은 ...

왈츠 권기열

음악에 맞춰서 우리 함께 춤을 춰요 이 밤이 그대에게 아름답도록 우리 함께 꾸며 가요 그대는 내게 손을 내밀고 나는 그대의 손을 잡고 리듬에 맞춰서 잠시 무거웠던 짐을 모두 잊고 왈츠 왈츠 잠깐 그대 저 창밖에 달을 봐요 오직 그대만 비추죠 그대가 주인공이죠 이토록 아름다운 하늘에 거리는 온통 축제의 열기 오늘 이 밤이 영원할 수는 없겠지만 그대가 행복하면

심장이 울어요 리아/리아

따스한 저 햇빛은 매정하게 날 깨우죠 시작해볼까요 매일같은 아침을 아주 슬픈 꿈처럼 토스트와 핫커피 들고 애써 태연한척 하지만 난 이상한걸요 변함없는 세상이 내심장은 끝이 났는데 다시는 볼수없다고 나 이제 어떡하라고 그토록 날 사랑하던 그대가 나를 두고 떠나요 긴머리도 짧게 컷해보고 딴사람도 만나봤지만 며칠이 지나도 다시 눈물이 나요 내심장이 터져버렸...

내 가슴에게 미안해 리아

결국 올려다 본 젖어 있는 하늘 눈물 닦을것은 차가운 내 손등 이젠 편해졌어 미워할수 있으니.. 결국 혼자인걸 이젠 알게 됐어.. 미안 미안 내가슴아... 좀 아플꺼야.. 잠시 뿐일꺼야 조금 울고나면 괜찮을꺼야 어떡해 싫어 싫어 널 미워해야 하는거잖아 아파 아파 나 아파한 시간만큼만 널죽도록 미워할게 너무 지쳤다면 내 잘못이 아냐 미안 사랑했어 ...

눈물 리아

이럴줄은 몰랐어 사랑을 느꼈어 떠난다는 그말에 나 울어버린거야 내겐 그런 슬픈일이 없을 줄 알았었는데 우리 처음 만난 날 기억하고 있어 널 닮아 버린 모습도 그 무슨 소용있니 이제 너를 본다는 건 욕심이 되버린 거야 울었어 눈물을 참지 못해 울었어 부은 눈을 감고 잠이 들었어 미칠 것만 같았어 하늘도 울고 만있어 이런게 이별인줄 몰랐던 거야 혼자 남...

내 가슴에게 미안해(하늘이시여OST) 리아

결국 올려다 본 젖어 있는 하늘 눈물 닦을것은 차가운 내 손등 이젠 편해졌어 미워할수 있으니.. 결국 혼자인걸 이젠 알게 됐어.. 미안 미안 내가슴아... 좀 아플꺼야.. 잠시 뿐일꺼야 조금 울고나면 괜찮을꺼야 어떡해 싫어 싫어 널 미워해야 하는거잖아 아파 아파 나 아파한 시간만큼만 널죽도록 미워할게 너무 지쳤다면 내 잘못이 아냐 미안 사랑했어 그것뿐...

영화 중 그럴 줄은 몰랐어..로 시작하는 노래(리아-눈물) 리아

이럴줄은 몰랐어 사랑을 느꼈어 떠난다는 그말에 나 울어버린거야 내겐 그런 슬픈일이 없을 줄 알았었는데 우리 처음 만난 날 기억하고 있어 널 닮아 버린 모습도 그 무슨 소용있니 이제 너를 본다는 건 욕심이 되버린 거야 울었어 눈물을 참지 못해 울었어 부은 눈을 감고 잠이 들었어 미칠 것만 같았어 하늘도 울고 만있어 이런게 이별인줄 몰랐던 거야 혼자 남...

눈물이 나서 리아

정말 너무 오랜만이야 그 동안 널 까맣게 잊고 살았나 봐 흐르는 시간과 새로운 사람이 전부 잊게 해 주더군 가끔 니 안부는 전해 들었어 넌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하단 말도 참 다행이야 내가 주지 못한 사랑을 모두 받길 바래 아쉽지만 시간이 없단 말로 어색한 악수를 나누고서 내 앞에 내민 니 손을 이내 놓아주고 서둘러 가는 건 눈물이 나서 눈물이 나...

나 어떡해 리아

이런 슬픈 얘긴 다신 안할게요 나 불안했던 마음처럼 인연이 아녔나봐요 이쯤에서 잊고 모든 걸 지울래요 단 한번조차 그를 본적도 없는 것처럼 * 다시 그리워하지도 않을래요 모르던 사이라 생각할래요 내일은 떠나갈 그 사람 편할 수 있도록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길이겠죠 애원해 보아도 소용없겠죠 붙잡을 용기도 없는 난 어떻게 하나요 무슨 말이라도 내게 ...

힘을 냅시다 리아

Hey Yeah Oh Woo Hey Yeah Oh 담배 끊고 헬스 끊고 좋다는 건 다 하며 살아요 노력해봐요 눈물 나는 그리움도 경험해봐요 사랑의 반은 아픔이래요 가슴이 답답합니까 되는 일이 없나요 어차피 살아야 한다면 힘을 내어 삽시다 내 맘 같지 않은 세상 재미 없어도 사랑하면서 사랑주면서 날 버리고 떠난 사람 미워 말아요 행복하기를 웃고 살기를...

고해성사 리아

너무 미치도록 가슴 아프게 내게 남겨진 모든걸 이제 당신께 고백을 하려고 하나니 숨차게 외치는 내 기도를 들어 주소서 나의 사랑 하늘에 가신 떠나버린 넌 나의 영혼이기에 매일 울다 또 길을 가다 또다시 우는 나를 보고 있겠지 내일 돌아와 아니면 너를 따라 갈거야 Baby still in my heart in my heart, in my heart...

난 그래 리아

야흐야하 야하후-우- 우-야하 헤이 야 하 누구나 사랑을 말하지 마치 모든걸 아는 사람처럼 모두들 쉽게만 말하지 마치 해답을 아는 것처럼 생각만해도 좋은걸 때론 가슴이 찢어지는 가 처음 같을순 없지만 그래도 한번은 해보고 싶은 것 *오헤이 예 하지만 난 알아 뭐라해도 나 만큼만 날 사랑해 주겠다는걸 내가 너의 모든 것이 될 순 없어도 날 사랑할 때...

4가지하고싶은말 리아

4가지 하고 싶은일 - 리아 (1집) 작사 : 리아 작곡 : 김영석 여름방학 동안에 영원히 볼 수 없는 네가 되었지 믿을 수 없는 사실이었어 네가 떠났단 건 눈물은 소용없다 사람들 말했었지 그래 다시는 울지 않을게 내 곁에 있다 생각을 할꺼야 지난 수많았던 기억속에 너를 떠올릴게 기억처럼 네가 오면 하고 싶은 말이 있어 우~ *슬픔도

눈물 리아

이럴줄은 몰랐어 사랑을 느꼈어 떠난다는 그말에 나 울어버린거야 내겐 그런 슬픈일이 없을 줄 알았었는데 우리 처음 만난 날 기억하고 있어 널 닮아 버린 모습도 그 무슨 소용있니 이제 너를 본다는 건 욕심이 되버린 거야 울었어 눈물을 참지 못해 울었어 부은 눈을 감고 잠이 들었어 미칠 것만 같았어 하늘도 울고만 있어 이런게 이별인줄 몰랐던 거야 혼자...

고백성사 리아

너무 미치도록 가슴아프게 내게 남겨진 모든걸 이제 당신께 고백을 하려고 하나니 숨차게 외치는 내기도를 들어주소서 나의사랑 하늘에 가신 떠나버린 넌 나의 영혼이기에 매일 울다 또 길을가다 또다시 우는 나를 보고있겠지 내일 돌아와 아니면 너를 따라갈거야 Ba_by still in my heart in my heart in my heart 나를 채...

나와 같다면 리아

어떤 약속도 없는 그런 날에 너 혼자만 집에 있을 때 넌 옛 생각이 나는지 그럴 땐 어떻게 하는지 또 우울한 어떤 날 음~비마져 내리고 늘~우리가 듣던 노래가 라디오 에서 나오면 나처럼 울고 싶은지 왜 자꾸만 후회 되는지 나의 잘못했던 일과 너의 따뜻한 마음만 더욱 생각나 너의 방안을 정리 하다가 내사진이 혹시 나오면 넌 그냥 찢고 마는지 한참을...

심장이 울어요 리아

따스한 저 햇빛은 매정하게 날깨우죠 시작해볼까요 매일같은 아침을 아주 슬픈 꿈처럼 토스트와 핫커피 들고 애써 태연한척 하지만 난 이상한걸요 변함없는 세상이 내심장은 끝이 났는데 다시는 볼수없다고 나 이제 어떡하라고 그토록 날 사랑하던 그대가 나를 두고 떠나요 긴머리도 짧게 컷해보고 딴사람도 만나봤지만 며칠이 지나도 다시 눈물이 나요 내심장이 터져...

눈물(리아) 리아

이럴줄은 몰랐어 사랑을 느꼈어 떠난다는 그말에 나 울어버린거야 내겐 그런 슬픈일이 없을 줄 알았었는데 우리 처음 만난 날 기억하고 있어 널 닮아 버린 모습도 그 무슨 소용있니 이제 너를 본다는 건 욕심이 되버린 거야 울었어 눈물을 참지 못해 울었어 부은 눈을 감고 잠이 들었어 미칠 것만 같았어 하늘도 울고만 있어 이런게 이별인줄 몰랐던 거야 혼자...

산사람 리아

어려서도 산이좋았네 할아버지 잠들어계신 뒷산에 올라가 하늘을보면 나도 몰래 신바람났네 젊어서도 산이좋아라 시냇물에 발을 적시고 앞산에 훨훨 단풍이 타면 산이 좋아 떠날수없네 보면 볼수록 정깊은 산이좋아서 하루또하루 지나도 산에서사네 늙어서도 산이좋아라 말없이 정다운친구 온산에 하얗게 눈이내리면 나는 나는 산이 될테야 나는나는 산이 될테야

너의 뒤에서 리아

[리아(Riaa) - 너의 뒤에서]..결비 너 이제 떠났지만 너의 뒤에 서 있을거야 조금은 멀리 떨어져서 조금도 부담스럽지 않게..

눈물 리아

이럴줄은 몰랐어 사랑을 느꼈어 떠난다는 그말에 나 울어 버린거야 내겐 그런 슬픈 일이 없을 줄 알았었는데 우리 처음 만난 날 기억하고 있어 널 닮아 버린 모습도 그 무슨 소용있니 이제 너를 본다는 건 욕심이 되버린거야 울었어 눈물을 참지 못해 울었어 눈물을 참지 못해 울었어 부은 눈을 감고 잠이 들었어 미칠것만 같았어 하늘도 울고만 있어 이런게 ...

처음 그리고 그후 리아

너를 처음 만난날 난 소중하게 기억해 달콤했던 순간들도 모두 기억하죠 가슴은 설랬지만 난 표현할 수가 없어 태연스런 모습으로 바라만 보았죠 헤어져 올땐 아쉬운 마음 달래가면서 다시 만날 그날을 생각했죠 지금은 내 욕심으로 원망하고 의심을 하죠 모자란 그런 나의 사랑이 이기적인가요 그대가 원하는 대로 내 모습을바꿔 볼께요 못다한 우리의 사랑을 다시 시...

나 어떻해 리아

이런 슬픈 얘기 다신 안할께요 나 불안했던 맘처럼 인연이 아니였나봐요 이쯤에서 잊고 모든걸 지울래요 단 한번조차 그를 혼자 또 없는것처럼 다시 그리워하지는 안을래요 모르던 사람이라 생각할래요 내일은 떠나갈 그사람 편할수 있도록 이미 돌이킬수 없는 일이겠죠 애원해보아도 소용없겠죠 붙잡을 용기도 없는 나 어떡해 하나요 무슨말이라도 내게좀 해주세요 이렇게...

나어떡해 리아

이런 슬픈 얘기 다신 안할께요 나 불안했던 맘처럼 인연이 아니였나봐요 이쯤에서 잊고 모든걸 지울래요 단 한번조차 그를 혼자 또 없는것처럼 다시 그리워하지는 안을래요 모르던 사람이라 생각할래요 내일은 떠나갈 그사람 편할수 있도록 이미 돌이킬수 없는 일이겠죠 애원해보아도 소용없겠죠 붙잡을 용기도 없는 나 어떡해 하나요 무슨말이라도 내게좀 해주세요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