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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은 너를 지웠다 리쌍

그대입술 그대향기 이제는 모두 지겨워지고 외로움에 몸무림치던 밤도 조용히 잠이 드는데 그대라는 사랑이란 지독한 그림처럼 멀어저 가고 우린 서로 모르는 사람처럼 각자의 길을 향하네 내마음은 너를 지웟다고 생각햇다 너의 웃음 소리가 들리지않아도 하루가 외롭고 심심하지 않앗고 나한테 투정부리는 사람도없어서 피곤한 일도 줄엇으니까 우리의 이별은

Skit (내 몸은 너를 지웠다) 리쌍

너에게 길들여진 몸은 마치 깊숙히 박힌 못을 뽑아버리듯 너를 버렸다 모든 기억은 너를 지웠고 속정만 남았던 닳고 닳았던 껍데기만이 남았던 초라한 우리 사랑은 이제야 끝이났다 처음 그리고 마지막 우리 함께 했던 긴 시간이여 사랑이여 나를 떠나서 멀리 저 멀리 내가 없는 곳으로 잘 가라 내가 없는 곳으로 잘 가라 (잘 가라

skit-내 몸은 너를 지웠다 리쌍

너에게 길들여진 몸은 마치 깊숙이 박힌 못을 뽑아버리듯 너를 버렸다 모든 기억은 너를 지웠고 속정만 남았던 닳고 닳았던 껍데기만이 남았던 초라한 우리 사랑은 이제야 끝이 났다 처음 그리고 마지막 우리 함께 했던 긴 시간이여 사랑이여 나를 떠나서 멀리 저 멀리 내가 없는 곳으로 잘 가라 내가 없는 곳으로 잘 가라 잘 가라 잘 가라

Skit - 내 몸은 너를 지웠다 리쌍

Verse] 너에게 길들여진 몸은 마치 깊숙이 박힌 못을 뽑아버리듯 너를 버렸다 모든 기억은 너를 지웠고 속정만 남았던 닳고 닳았던 껍데기만이 남았던 초라한 우리 사랑은 이제야 끝이 났다 처음 그리고 마지막 우리 함께 했던 긴 시간이여 사랑이여 나를 떠나서 멀리 저 멀리 내가 없는 곳으로 잘 가라 내가 없는 곳으로 잘 가라 잘 가라 잘 가라

내 몸은 너를 지웠다 (Featuring 리쌍

Hook] 그대 입술 그대 향기 이제는 모든 게 지겨워지고 외로움에 몸부림치던 밤도 조용히 잠이 드는데 그대라는 사랑이란 지독한 그림잔 멀어져가고 우린 서로 모르는 사람처럼 각자의 길을 향하네 Verse 01] 마음은 너를 지웠다고 생각했다 너의 웃음소리가 들리지 않아도 하루가 외롭고 심심하지 않았고 나한테 투정 부리는 사람도 없어서 피곤한 일도 줄었으니까

내 몸은 너를 지웠다 (Featuring Enzo.B) 리쌍

Hook] 그대 입술 그대 향기 이제는 모든 게 지겨워지고 외로움에 몸부림치던 밤도 조용히 잠이 드는데 그대라는 사랑이란 지독한 그림잔 멀어져가고 우린 서로 모르는 사람처럼 각자의 길을 향하네 Verse 01] 마음은 너를 지웠다고 생각했다 너의 웃음소리가 들리지 않아도 하루가 외롭고 심심하지 않았고 나한테 투정 부리는 사람도 없어서 피곤한 일도 줄었으니까

내 몸은 너를 지웠다 (Feat. Enzo.B) 리쌍

그대 입술 그대 향기 이제는 모든게 지겨워지고 외로움에 몸부림치던 밤도 조용히 잠이 드는데 그대라는 사랑이란 지독한 그림처럼 멀어져 가고 우린 서로 모르는 사람처럼 각자의 길을 향하네 마음은 너를 지웠다고 생각했다 너의 웃음 소리가 들리지않아도 하루가 외롭고 심심하지 않았고 나한테 투정부리는 사람도 없어서 피곤한 일도 줄었으니까 우리의

내 몸은 너를 지웠다 리쌍 (Feat. Enzo.B)

Hook] 그대 입술 그대 향기 이제는 모든 게 지겨워지고 외로움에 몸부림치던 밤도 조용히 잠이 드는데 그대라는 사랑이란 지독한 그림잔 멀어져가고 우린 서로 모르는 사람처럼 각자의 길을 향하네 Verse 01] 마음은 너를 지웠다고 생각했다 너의 웃음소리가 들리지 않아도 하루가 외롭고 심심하지 않았고 나한테 투정 부리는 사람도 없어서

내 몸은 너를 지웠다 후)청곡 ) 리쌍

Hook] 그대 입술 그대 향기 이제는 모든 게 지겨워지고 외로움에 몸부림치던 밤도 조용히 잠이 드는데 그대라는 사랑이란 지독한 그림잔 멀어져가고 우린 서로 모르는 사람처럼 각자의 길을 향하네 Verse 01] 마음은 너를 지웠다고 생각했다 너의 웃음소리가 들리지 않아도 하루가 외롭고 심심하지 않았고 나한테 투정 부리는 사람도 없어서 피곤한 일도 줄었으니까

내 몸은 너를 지웠다 (Skit) 리쌍(Leessang)

Verse] 너에게 길들여진 몸은 마치 깊숙이 박힌 못을 뽑아버리듯 너를 버렸다 모든 기억은 너를 지웠고 속정만 남았던 닳고 닳았던 껍데기만이 남았던 초라한 우리 사랑은 이제야 끝이 났다 처음 그리고 마지막 우리 함께 했던 긴 시간이여 사랑이여 나를 떠나서 멀리 저 멀리 내가 없는 곳으로잘 가라 내가 없는 곳으로 잘 가라 잘 가라

내 몸은 너를 지웠다 (Featuring Enzo.B) 리쌍/Enzo.B

Hook] 그대 입술 그대 향기 이제는 모든 게 지겨워지고 외로움에 몸부림치던 밤도 조용히 잠이 드는데 그대라는 사랑이란 지독한 그림잔 멀어져가고 우린 서로 모르는 사람처럼 각자의 길을 향하네 Verse 01] 마음은 너를 지웠다고 생각했다 너의 웃음소리가 들리지 않아도 하루가 외롭고 심심하지 않았고 나한테 투정 부리는 사람도 없어서 피곤한 일도 줄었으니까

내 몸은 너를 지웠다 (Feat. Enzo.B) 리쌍(Leessang)

그대입술 그대향기 이제는 모든게 지겨워지고 외로움에 몸무림치던 밤도 조용히 잠이 드는데 그대라는 사랑이란 지독한 그림처럼 멀어져 가고 우린 서로 모르는 사람처럼 각자의 길을 향하네 내마음은 너를 지웠다고 생각했다 너의 웃음 소리가 들리지 않아도 하루가 외롭고 심심하지 않았고 나한테 투정부리는 사람도 없어서 피곤한 일도 줄었으니까 우리의

내 몸은너를지웠다 (Featuring Enzo.B) 리쌍

Hook] 그대 입술 그대 향기 이제는 모든 게 지겨워지고 외로움에 몸부림치던 밤도 조용히 잠이 드는데 그대라는 사랑이란 지독한 그림잔 멀어져가고 우린 서로 모르는 사람처럼 각자의 길을 향하네 Verse 01] 마음은 너를 지웠다고 생각했다 너의 웃음소리가 들리지 않아도 하루가 외롭고 심심하지 않았고 나한테 투정 부리는 사람도 없어서 피곤한 일도 줄었으니까

Street 노가리 (Feat. 은준) 리쌍

이 시작에 준비를 모두 갖춘 우리가 만들어 준 소리에 귀 기울여 맘을 비워 우릴 느껴 얼어붙은 니 몸은 움직여 작은 휘슬에서 나오는 큰소리에 다같이 취해봐~!

Street 노가리 (Fea은준) 리쌍

이 시작에 준비를 모두 갖춘 우리가 만들어 준 소리에 귀 기울여 맘을 비워 우릴 느껴 얼어붙은 니 몸은 움직여 작은 휘슬에서 나오는 큰소리에 다같이 취해봐~!

사람이어라... 리쌍

사람이여라 빌어먹을 가난을 싫어한 날 외롭게만 만든 부모를 미워한 나보다 뛰어난 모든이들을 증오한 태풍에 날라가버릴 홍수에 쓸려가버릴 난그저 사람이여라 한달에 10번 술에 취하고 눈물로 세상을 칠하고 닥치라고 소리치고 비키라고 밀어 붙이고 강한척 살아가지만 언제나 가슴한쪽에 텅빈나는 사람이여라 난 돌고 돌아서 세상 어디든 가겠지(가겠지)

사람이어라… 리쌍

사람이여라 빌어먹을 가난을 싫어한 날 외롭게만 만든 부모를 미워한 나보다 뛰어난 모든이들을 증오한 태풍에 날라가버릴 홍수에 쓸려가버릴 난그저 사람이여라 한달에 10번 술에 취하고 눈물로 세상을 칠하고 닥치라고 소리치고 비키라고 밀어 붙이고 강한척 살아가지만 언제나 가슴한쪽에 텅빈나는 사람이여라 난 돌고 돌아서 세상 어디든 가겠지(가겠지)

내 몸은 너를 지웠다 (Feat. Enzo.B) 리썅

(길)그대입술 그대향기 이제는 모든게 지겨워지고 외로움에 몸부림치던 밤도 조용히 잠이 드는데 (박정아)그대라는 사랑이란 지독한 그림처럼 멀어져 가고 우린 서로 모르는 사람처럼 각자의 길을 향하네 (개리)내마음은 너를 지웠다고 생각했다 너의 웃음 소리가 들리지않아도 하루가 외롭고 심심하지 않았고 나한테 투정부리는 사람도없어서 피곤한

행복을 찾아서 (피쳐링. 조현아 of 어반자카파) 리쌍

오후 3시 잠에서 깬 몸은 천근만근 어제 좀 달렸어 스무 시간의 녹음 밥도 제대로 못 먹어 속은 쓰리지만 괜찮아 잘 나왔어 곡은 열 평 남짓 좁은 공간에서 쏟은 열정은 이제 곧 명예와 많은 돈을 만들어 줄 테니까 지금껏 그랬으니까 쉴 수 없어 단 하루도 일분도 멋진 작품 하나 나온다면 몸이 망가져도 상관없어 정신병에 걸려도

행복을 찾아서 (피쳐링. 조현 리쌍

개리] 오후 3시 잠에서 깬 몸은 천근만근 어제 좀 달렸어 스무 시간의 녹음 밥도 제대로 못 먹어 속은 쓰리지만 괜찮아 잘 나왔어 곡은 열 평 남짓 좁은 공간에서 쏟은 열정은 이제 곧 명예와 많은 돈을 만들어 줄 테니까 지금껏 그랬으니까 쉴 수 없어 단 하루도 일분도 멋진 작품 하나 나온다면 몸이 망가져도 상관없어 정신병에 걸려도 좋은 작품이

행복을 찾아서 리쌍

오후 3시 잠에서 깬 몸은 천근만근 어제 좀 달렸어 스무 시간의 녹음 밥도 제대로 못 먹어 속은 쓰리지만 괜찮아 잘 나왔어 곡은 열 평 남짓 좁은 공간에서 쏟은 열정은 이제 곧 명예와 많은 돈을 만들어 줄 테니까 지금껏 그랬으니까 쉴 수 없어 단 하루도 일분도 멋진 작품 하나 나온다면 몸이 망가져도 상관없어 정신병에 걸려도

행복을 찾아서(feat. 조현아) 리쌍

개리] 오후 3시 잠에서 깬 몸은 천근만근 어제 좀 달렸어 스무 시간의 녹음 밥도 제대로 못 먹어 속은 쓰리지만 괜찮아 잘 나왔어 곡은 열 평 남짓 좁은 공간에서 쏟은 열정은 이제 곧 명예와 많은 돈을 만들어 줄 테니까 지금껏 그랬으니까 쉴 수 없어 단 하루도 일분도 멋진 작품 하나 나온다면 몸이 망가져도 상관없어 정신병에 걸려도 좋은 작품이

행복을 찾아서 (feat.조현아 of 어반자카파) 리쌍

개리] 오후 3시 잠에서 깬 몸은 천근만근 어제 좀 달렸어 스무 시간의 녹음 밥도 제대로 못 먹어 속은 쓰리지만 괜찮아 잘 나왔어 곡은 열 평 남짓 좁은 공간에서 쏟은 열정은 이제 곧 명예와 많은 돈을 만들어 줄 테니까 지금껏 그랬으니까 쉴 수 없어 단 하루도 일분도 멋진 작품 하나 나온다면 몸이 망가져도 상관없어 정신병에 걸려도

행복을 찾아서 (? 리쌍

오후 3시 잠에서 깬 몸은 천근만근 어제 좀 달렸어 스무 시간의 녹음 밥도 제대로 못 먹어 속은 쓰리지만 괜찮아 잘 나왔어 곡은 열 평 남짓 좁은 공간에서 쏟은 열정은 이제 곧 명예와 많은 돈을 만들어 줄 테니까 지금껏 그랬으니까 쉴 수 없어 단 하루도 일분도 멋진 작품 하나 나온다면 몸이 망가져도 상관없어 정신병에 걸려도

살아야 한다면 리쌍

남자는 마치 바닥에 붙은 껌이 돼 웨이터 등에 업히네 시체처럼 자신의 차에 눕혀지네 그를 태운 대리 기사의 나이는 40대 하루 아침에 사업이 부도가 나자 이렇게 하루를 마치네 힘들어도 하나밖에 없는 딸의 꿈을 위해 지쳐도 내일의 행복을 위해 그가 택한 일에 바라는건 가족의 나은 미래 그렇게 한참을 달려 도착해 손님을 깨우려던 차에 그의 몸은

내가 웃는게 아니야 리쌍

날 사랑한다는 말 천번을 넘게 맘 구석구석 빼곡히 써놓고 이제 와 나를 망부석 여인처럼 남겨둔 채 방 한구석 먼지처럼 나를 밀어둔 채 헤어지자 말하는 너의 뺨을 나도 모르게 때리고 발목을 잡는 땅을 억지로 뿌리치며 한참을 걸으며 다짐했어 다신 곁에 널 두지 않겠다고 여태 널 지키기 위해 했던 나의 노력 그 모든걸 다 오려 저 달리는

내가 웃는게 아니야.. (With ALI) 리쌍

날 사랑한다는 말 천번을 넘게 맘 구석구석 빼곡히 써놓고 이제 와 나를 망부석 여인처럼 남겨둔 채 방 한구석 먼지처럼 나를 밀어둔 채 헤어지자 말하는 너의 뺨을 나도 모르게 때리고 발목을 잡는 땅을 억지로 뿌리치며 한참을 걸으며 다짐했어 다신 곁에 널 두지 않겠다고 여태 널 지키기 위해 했던 나의 노력 그 모든걸 다 오려 저 달리는

내가 웃는게 아니야 (Feat. Ali) 리쌍

날 사랑한다는 말 천번을 넘게 맘 구석구석 빼곡히 써놓고 이제 와 나를 망부석 여인처럼 남겨둔 채 방 한구석 먼지처럼 나를 밀어둔 채 헤어지자 말하는 너의 뺨을 나도 모르게 때리고 발목을 잡는 땅을 억지로 뿌리치며 한참을 걸으며 다짐했어 다신 곁에 널 두지 않겠다고 여태 널 지키기 위해 했던 나의 노력 그 모든걸 다 오려 저 달리는

내가 웃는게 아니야 (Remix) 리쌍

길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또 내가 걷는게 걷는게 아니야 개리 날 사랑한다는말 천 번을 넘게 맘 구석구석 빼곡히 써놓고 이제 와 나를 망부석 여인처럼 남겨둔 채 방 한구석 먼지처럼 나를 밀어둔채 헤어지자 말하는 너의 뺨을 나도 모르게 때리고 발목을 잡는 땅을 억지로 뿌리치며 한참을 걸으며 다짐 했어 다신 곁에 널

내가 웃는게 아니야 (Remix) (Feat. ALI) 리쌍

길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또 내가 걷는게 걷는게 아니야 개리 날 사랑한다는말 천 번을 넘게 맘 구석구석 빼곡히 써놓고 이제 와 나를 망부석 여인처럼 남겨둔 채 방 한구석 먼지처럼 나를 밀어둔채 헤어지자 말하는 너의 뺨을 나도 모르게 때리고 발목을 잡는 땅을 억지로 뿌리치며 한참을 걸으며 다짐 했어 다신 곁에 널

[내가 웃는게 아니야] (Feat. Al 리쌍

(개리)날 사랑한다는 말 천 번을 넘게 맘 구석구석 빼곡히 써놓고 이제 와 나를 망부석 여인처럼 남겨둔 채 방 한구석 먼지처럼 나를 밀어둔 채 헤이지자 말하는 너의 뺨을 나도 모르게 때리고 발목을 잡는 땅을 억지로 뿌리치며 한참을 걸으며 다짐 했어 다신 곁에 널 두지 않겠다고 여태 너를 지키기 위해 했던 나의 노력 그 모든 걸 다

내가 웃는게 아니야 (Remix) (With ALI) 리쌍

개리) 날 사랑한다는 말 천 번을 넘게 맘 구석구석 빼곡히 써놓고 이제 와 나를 망부석 여인처럼 나를 밀어둔 채 헤이지자 말하는 너의 뺨을 나도 모르게 때리고 발목을 잡는 땅을 억지로 뿌리치며 한참을 걸으며 다짐 했어 다신 곁에 널 두지 않겠다고 여태 너를 지키기 위해 했던 나의 노력 그 모든 걸 다 오려 저 달리는 차들 속으로

내가 웃는게 아니야 리쌍

리쌍 // 내가 웃는게 아니야 날 사랑한다는 말 천번을 넘게 맘 구석구석 빼곡히 써놓고 이제 와 나를 망부석 여인처럼 남겨둔 채 방 한구석 먼지처럼 나를 밀어둔 채 헤어지자 말하는 너의 뺨을 나도 모르게 때리고 발목을 잡는 땅을 억지로 뿌리치며 한참을 걸으며 다짐했어 다신 곁에 널 두지 않겠다고 여태 널 지키기 위해 했던 나의

내가 웃는게 아니야 (With ALI) 리쌍

여태 널 지키기 위해 했던 나의 노력 그 모든걸 다 오려 저 달리는 차들 속으로 던지고 눈물 섞인 웃음을 짓고 어떻게든 너보다 잘 살 거라는 믿음 저 짙은 어둠속에 새기며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또 내가 걷는게 걷는게 아니야 너의 기억 그 속에서 난 눈물 흘려 너를 기다릴뿐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또 내가 걷는게 걷는게 아니야 너의

내가 웃는게 아니야 리쌍

(개리) 날 사랑한다는 말 천 번을 넘게 맘 구석구석 빼곡히 써놓고 이제 와 나를 망부석 여인처럼 남겨둔 채 방 한구석 먼지처럼 나를 밀어둔 채 헤이지자 말하는 너의 뺨을 나도 모르게 때리고 발목을 잡는 땅을 억지로 뿌리치며 한참을 걸으며 다짐 했어 다신 곁에 널 두지 않겠다고 여태 너를 지키기 위해 했던 나의 노력 그 모든 걸 다 오려

내가 웃는게 아니야 With ALI 리쌍

(개리) 날 사랑한다는 말 천 번을 넘게 맘 구석구석 빼곡히 써놓고 이제 와 나를 망부석 여인처럼 남겨둔 채 방 한구석 먼지처럼 나를 밀어둔 채 헤이지자 말하는 너의 뺨을 나도 모르게 때리고 발목을 잡는 땅을 억지로 뿌리치며 한참을 걸으며 다짐 했어 다신 곁에 널 두지 않겠다고 여태 너를 지키기 위해 했던 나의 노력 그 모든 걸 다 오려

내가 웃는 게 아니야 (Feat. ALI) 리쌍

개리) 날 사랑한다는 말 천 번을 넘게 맘 구석구석 빼곡히 써놓고 이제 와 나를 망부석 여인처럼 남겨둔 채 방 한구석 먼지처럼 나를 밀어둔 채 헤이지자 말하는 너의 뺨을 나도 모르게 때리고 발목을 잡는 땅을 억지로 뿌리치며 한참을 걸으며 다짐 했어 다신 곁에 널 두지 않겠다고 여태 너를 지키기 위해 했던 나의 노력 그 모든 걸 다 오려

내가 웃는게 아니야 (Feat. 알리) 리쌍

개리) 날 사랑한다는 말 천 번을 넘게 맘 구석구석 빼곡히 써놓고 이제 와 나를 망부석 여인처럼 남겨둔 채 방 한구석 먼지처럼 나를 밀어둔 채 헤이지자 말하는 너의 뺨을 나도 모르게 때리고 발목을 잡는 땅을 억지로 뿌리치며 한참을 걸으며 다짐 했어 다신 곁에 널 두지 않겠다고 여태 너를 지키기 위해 했던 나의 노력 그 모든 걸 다 오려

리썅부르스 리쌍

rap1(개리) 사랑엔 언제나 힘겨웠던 삶 버려진 우산 그처럼 난 항상 추위와 고독 또 심한 모독 그 모든걸 다 견디며 여러 번 쉽게 차이며 진짜 사랑을 찾아 떠돌던 방랑자 하지만 그 발걸음을 멈추게 한 아리따운 낭자 너를 가슴에 새긴 후로 삶은 끝 없는 활주로 난 다시 태어났어 붉은 낯으로 피어난 꽃으로 song1(길) 러빙유

내가 웃는게 아니야 (Feat.Ali) 리쌍

[00:08:823](개리) [00:12:324]날 사랑한다는 말 천 번을 넘게 맘 구석구석 빼곡히 써놓고 [00:17:617]이제 와 나를 망부석 여인처럼 남겨둔 채 방 한구석 먼지처럼 [00:22:038]나를 밀어둔 채 헤어지자 말하는 너의 뺨을 나도 모르게 때리고 [00:26:493] 발목을 잡는 땅을 억지로 뿌리치며 한참을 걸으며 다짐했어

리쌍부르쓰 리쌍

Rap1개리) 사랑엔 언제나 힘겨웠던 삶 버려진 우산 그처럼 난 항상 추위와 고독 또 심한 모독 그 모든걸 다 견디며 여러번 쉽게 차이며 진짜 사랑을 찾아 떠돌던 방랑자 하지만 그 발검음을 멈추게한 아릿다운 낭자 너를 가슴에 새긴후로 삶은 끈없는 활주로 난 다시 태어났어 붉은 낯으로 피어난 꽃으로 Song1길) 러빙유 수줍은 미소 러빙유

Fly High 리쌍

Fly high 저 위로 다 잡은 맘을 놓치지 말고 fly high 더 위로 너를 가둔 생각은 모두 Fly high 저 위로 주먹을 꽉 쥔 너만을 믿고 fly high 더 위로 오 희망을 담은 태양을 달고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나 바보처럼 살아온 지난날 한창 어려웠던 시절 항상 주머니가 텅텅벼 방바닥만을 기며 신세타령만

Fly High (Feat. 정인, 河琳) 리쌍

fly high 저 위로 다 잡은 맘을 놓치지 말고 fly high 더 위로 너를 가둔 생각은 모두 fly high 저 위로 주먹을 꽉 쥔 너만을 믿고 fly high 더 위로 오- 희망을 담은 태양을 달고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나 바보 처럼 살아온 지난 날 한창 어려웠던 시절 항상 주머니가 텅텅 비어 방바닥만을 기며 신세 타령만 하던 날 위해

Fly High 리쌍

Fly high 저 위로 다 잡은 맘을 놓치지 말고 fly high 더 위로 너를 가둔 생각은 모두 Fly high 저 위로 주먹을 꽉 쥔 너만을 믿고 fly high 더 위로 오 희망을 담은 태양을 달고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나 바보처럼 살아온 지난날 한창 어려웠던 시절 항상 주머니가 텅텅벼 방바닥만을 기며 신세타령만

강남 사짜 (Feat. PoBi) 리쌍

삶은 다시 될 대로 되라 사회생활 15년 차 믿었던 놈의 반은 가짜 아님 타짜 이리와 당장 돈 갖고 와 멱살을 잡자 그 새끼 하는 말이 낙장불입이래 차라리 지를 죽이래 알고 보니 여기저기 당한 사람들이 그 새끼 꾼이래 Hook] 어제랑 말이 달라 달라도 너무 달라 오늘은 비가 내려 맘대로 해 (모든 것이 너를 위한 거야 걱정 말고 말만 믿어) 어제랑

02 Fly High (Feat. 정인, 하림) 리쌍

정인, 하림) 정인,길] fly high 저위로 다 잡은 맘을 놓치지 말고 fly high 더위로 너를 가둔 생각은 모두 fly high 저위로 주먹을 꽉 쥔 너만을 믿고 fly high 더위로 희망을 담은 태양을 달고 개리]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나 바보처럼 살아온 지난날 한창 어려웠던 시절 항상 주머니가 텅텅벼 방바닥만을 기며 신세 타령만

Fly High (Feat. 정인. 하림) 리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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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 High 리쌍

정인,길) fly high 저위로 다 잡은 맘을 놓치지 말고 fly high 더위로 너를 가둔 생각은 모두 fly high 저위로 주먹을 꽉 쥔 너만을 믿고 fly high 더위로 오- 희망을 담은 태양을 달고 개리)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나 바보처럼 살아온 지난 날 한창 어려웠던 시절 항상 주머니가 텅텅벼 방바닥만을 기며 신세 타령만

02 Fly High 리쌍

02 Fly High 정인,길] fly high 저위로 다 잡은 맘을 놓치지 말고 fly high 더위로 너를 가둔 생각은 모두 fly high 저위로 주먹을 꽉 쥔 너만을 믿고 fly high 더위로 희망을 담은 태양을 달고 개리]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나 바보처럼 살아온 지난날 한창 어려웠던 시절 항상 주머니가 텅텅벼 방바닥만을 기며

리쌍부르쓰 (Feat.정인) 리쌍

06 리쌍 부르쓰 (F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