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우리의 봄은 이제 없다 류슬기

지나간다 점점 멀어진다 그대 피어나던 어진 봄날들이 흩어진다 섬섬이는 꽃잎 찬란히 숨 쉬는 그 숨결 사이로 Uh 계절은 한사코 Uh 돌아오는데 Uh 떠나 간 그대는 영영 멀어지려나보오 Uh 사라진다 어둔 기억 너머 한철 피어나던 우리의 계절이 밀려든다 미온적인 환상 그댈 갈망하는 그 잔재들만이 Uh 계절은 한사코 Uh 돌아오는데 Uh 떠나간 그대는 영영 멀어지려나

Love Is You (With 신선영, 이민규 Of 그루Jam) 류슬기

아닐거라 그럴리 없을거라 믿어왔던 우리의 짙은 사랑도 무너져 날 덮치는 이별의 조각들을 떠안은채로 나의 시간은 멈춰도 긴 밤이 가고 다시 아침이오면 난 또 하루의 끝에 서서 견뎌야겠지 Without you 니가 없는 하루가 내게 다가오는게 익숙하지가않아 늘 나의 곁에 있어줄 그런 사람이라고 믿었나봐 Love is you 내 사랑은 너인데

당신과 나, 그 시절의 당위성 류슬기

우리의 시절은 이생보다도 허무하니 짧다 하여도 난 조금 더 오래 당신을 마음 깊이 기억하겠네 마음으로 전부가 되고 또 마음으로 무너지고 길을 잃고 헤매이는 나 한 시절이라 거꾸로 쓰여지는 나의 이름은 불리지 않네 일상 같던 인사도 마지막인 줄 모르고 당신과 나 아무도 모르는 숲을 걸었지 서로를 끌어안고 등 너머를 빼앗는 인연이었구나 당신과 나 보이지 않는 바다와

봄은 있었다 윤하

얘기가 그런거지 아주 자연스럽게 사랑이 오고 갔던 날들 스스로를 위로해가며 또 다른 사랑이 올거야 사람 사는 게 다 그런거지 애써 나를 달래던 말 머무는 맘이 고마운줄, 변하는 것이 아픔이라는 걸 그때 나는 너무 어렸던걸까 정말 알지 못했어 꽃이 핀 꿈 속 어딘가에 하얗게 웃고 있는 그대 흩날리는 게 꽃잎인지 아니면 우리의

봄은 있었다 윤하 (Younha)

계절의 얘기가 그런거지 아주 자연스럽게 사랑이 오고 갔던 날들 스스로를 위로해가며 또 다른 사랑이 올거야 사람 사는 게 다 그런거지 애써 나를 달래던 말 머무는 맘이 고마운줄 변하는 것이 아픔이라는 걸 그때 나는 너무 어렸던걸까 정말 알지 못했어 꽃이 핀 꿈 속 어딘가에 하얗게 웃고 있는 그대 흩날리는 게 꽃잎인지 아니면 우리의

봄은 있었다 윤하 (Younha/ユンナ)

얘기가 그런거지 아주 자연스럽게 사랑이 오고 갔던 날들 스스로를 위로해가며 또 다른 사랑이 올거야 사람 사는 게 다 그런거지 애써 나를 달래던 말 머무는 맘이 고마운줄, 변하는 것이 아픔이라는 걸 그때 나는 너무 어렸던걸까 정말 알지 못했어 꽃이 핀 꿈 속 어딘가에 하얗게 웃고 있는 그대 흩날리는 게 꽃잎인지 아니면 우리의

봄은 있었다 윤하(Younha/ユンナ)

가네 계절의 얘기가 그런거지 아주 자연스럽게 사랑이 오고 갔던 날들 스스로를 위로해가며 또 다른 사랑이 올거야 사람 사는 게 다 그런거지 애써 나를 달래던 말 머무는 맘이 고마운줄 변하는 것이 아픔이라는 걸 그때 나는 너무 어렸던걸까 정말 알지 못했어 꽃이 핀 꿈 속 어딘가에 하얗게 웃고 있는 그대 흩날리는 게 꽃잎인지 아니면 우리의

봄은 오는가 에어리어그래퍼

우리들과 우리들의 자손의 안전과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확보할 것을 다짐한다 저 멀리 갔다 해서, 도망간 삶이라 말하지 마라 지금은 없다 해서, 실패한 삶이라 말하지 마라 가난한 여정이라고 해서, 비겁한 자들이여 비웃지 마라 비웃지 마라 비웃지 마라 억압 속 숨 죽여, 서리처럼 얼어붙은 숨결 얼어붙은 벌판에 심어진, 희망의 쌀 살이 되고, 뜨거운 피가 되고

4월엔 (Feat. 김가영) 문진오

사월엔 노래 할 수 없으리라 어떤 꽃도 피우지 못하리라 햇빛 따스하여도 사월엔 노래 할 수 없으리라 이제 봄은 영원히 오지 않으리라 아름답지 않으리라 우리의 봄은 바다에 갇혀 철문에 갇혀 아우성에 갇혀 워우우워 워 워우우워 워 워우우워 워 워우우워 워우우워 워 워우우워 워 워우우워 워 워우우워 차가운 겨울 바다 그대로의 봄 차가운 겨울 바다 그대로의

왕따는 없다 상환

왕따가 네들의 노리개니 왕따가 네들의 장난감이니 그래 재밌니 그래 웃기니 하 싸움만 잘한다고 네들이 왕이된건 아니지 그건 아니지 그건 못됐지 나쁘지 더러워서 지지 모두모두 어깨펴고 다같이 일어나자 할수 있어 모두가 힘을 합쳐서 왕따를 없애 버리자 겁내지마 두려워하지마 넌 이겨낼 수 있어 이제 혼자가 아니잖아 우리의 손을 잡아 그리고

우리의 봄은 아름다웠고 몽니

머지않아 여름이 오겠지 뜨거운 바람을 몰고서 아마 무기력한 여름이 될 거야 네가 있던 봄은 지나갔으니 우리의 봄은 아름다웠고 지워낼 수도 없고 오래 기억되어질 너와 나의 봄은 설레었고 뜨거웠었고 사랑했었던 그리워질 날들이여 밤이 찾아오고 함께 갔던 그 바다 해가 뜰 때까지 너와 함께했던 그곳 우린 아무 얘기 없이 두 손을 꼭 잡고 서로의

봄은 그래

피어나는 네 생각에 난 잘 모르겠어요 꽤나 쌀쌀했던 그 밤 끝인살 건네기 싫어 지하철역을 지나쳐 땅만 보고 걷던 나 꽃망울도 아니면서 자꾸만 터지는 울음을 감추지 못해 먼저 들어갈게 먼저 들어갈게 바람이 차잖아 먼저 들어갈게 네가 잡아준 택시에 아무렇지 않은 척 올라타 고갤 돌려 어디로 가야 하죠 아저씨 나는 그래 내게 봄은

봄은 그래* 루(ROO)

좋아하니 피어나는 네 생각에 난 잘 모르겠어요 꽤나 쌀쌀했던 그 밤 끝인살 건네기 싫어 지하철역을 지나쳐 땅만 보고 걷던 나 꽃망울도 아니면서 자꾸만 터지는 울음을 감추지 못해 먼저 들어갈게 먼저 들어갈게 바람이 차잖아 먼저 들어갈게 네가 잡아준 택시에 아무렇지 않은 척 올라타 고갤 돌려 어디로 가야 하죠 아저씨 나는 그래 내게 봄은

봄은 그래 Roo(루)

피어나는 네 생각에 난 잘 모르겠어요 꽤나 쌀쌀했던 그 밤 끝인살 건네기 싫어 지하철역을 지나쳐 땅만 보고 걷던 나 꽃망울도 아니면서 자꾸만 터지는 울음을 감추지 못해 먼저 들어갈게 먼저 들어갈게 바람이 차잖아 먼저 들어갈게 네가 잡아준 택시에 아무렇지 않은 척 올라타 고갤 돌려 어디로 가야 하죠 아저씨 나는 그래 내게 봄은

봄은 그래 루(Roo)

피어나는 네 생각에 난 잘 모르겠어요 꽤나 쌀쌀했던 그 밤 끝인살 건네기 싫어 지하철역을 지나쳐 땅만 보고 걷던 나 꽃망울도 아니면서 자꾸만 터지는 울음을 감추지 못해 먼저 들어갈게 먼저 들어갈게 바람이 차잖아 먼저 들어갈게 네가 잡아준 택시에 아무렇지 않은 척 올라타 고갤 돌려 어디로 가야 하죠 아저씨 나는 그래 내게 봄은

봄은 그래 ROO (루)

좋아하니 피어나는 네 생각에 난 잘 모르겠어요 꽤나 쌀쌀했던 그 밤 끝인살 건네기 싫어 지하철역을 지나쳐 땅만 보고 걷던 나 꽃망울도 아니면서 자꾸만 터지는 울음을 감추지 못해 먼저 들어갈게 먼저 들어갈게 바람이 차잖아 먼저 들어갈게 네가 잡아준 택시에 아무렇지 않은 척 올라타 고갤 돌려 어디로 가야 하죠 아저씨 나는 그래 내게 봄은

우리는 없다 정엽

자꾸 눈물이 흘러나와 목이 메어 숨을 쉬어 내고 마른 가슴속이 꽉 막혀 저려온다 미안해 다 내가 미안해 모질게 말한 걸 용서해 저 멀리 아주 멀리 떠나서 행복하게 다시 웃으며 살아 이제 너와는 사랑은 없다 죽는 날까지 사는 날까지 우리는 없다 다짐 했었지 우리 둘이 끝까지 함께 이겨 내길 이별도 우리는 비켜서 살꺼라고 끝났어

봄은 있었다 (그란데님 신청곡) 윤하

얘기가 그런거지 아주 자연스럽게 사랑이 오고 갔던 날들 스스로를 위로해가며 또 다른 사랑이 올거야 사람 사는 게 다 그런거지 애써 나를 달래던 말 머무는 맘이 고마운줄, 변하는 것이 아픔이라는 걸 그때 나는 너무 어렸던걸까 정말 알지 못했어 꽃이 핀 꿈 속 어딘가에 하얗게 웃고 있는 그대 흩날리는 게 꽃잎인지 아니면 우리의

봄은 그대를 잊은 적 없다 홈메이드레코딩

흐르는 시간을 믿어요 봄은 그대를 잊은 적이 없죠. 멈춰버린 듯한 세상에 버려져 빛을 잃었다 해도 묻혀져버린 울음이라 해도 얼어붙은 마음 따스한 바람 불어오면 그대, 숨 틔우겠죠 한 번도 잊은 적 없죠 언제나 당신을 찾아오죠. 정말 그날엔 언제 그랬냐는 듯, 환하게 웃게 될 거예요. 흐르는 시간을 믿어요 봄은 그대를 잊은 적이 없죠.

Blossom 관우 (KWAN WOO)

날개로 저 하늘을 날 거야 내 날개로 봄은 올 거야 어두웠던 내게도 희망이란 끈을 매고 이 길을 걸어가 비록 닿을 수 없다 해도 날개로 저 하늘을 날 거야 내 날개로 봄은 올 거야 어두웠던 내게도 희망이란 끈을 매고 이 길을 걸어가 비록 닿을 수 없다 해도 한동안 난 고생만 샀지 사랑도 사치 같이 느껴져 갔지 늘 쉽진 않았지 But 가시 밭이란 걸 알고도 갔지

식어간다 박성도 (원 펀치)

사랑이 식어간다 우리의 몸도 그 떨림을 잃어간다 서로가 모르는 채 지나치는 것들이 점점 늘어간다 시간이 남겨준 건 그저 우리 나빠지지 말자는 침묵 잡은 손 그대로지만 꼭 쥐어주던 그 느낌 이젠 없어 조금 기다려 볼까 언제나 시간이 해답을 준 것처럼 겨울이 지나간 후에 변함없이 봄은 다시 찾아오니까 사랑이 그리워서 쓸쓸함만 남아서 이제

우리에게 봄은 오지 않는다 민헌(MinHeon)

당연해진 우리 사이 마치 돌아온 계절 같아 긴 시간 난 생각했어 이제 떠나야 하는지 미안해 사랑해 날 잊고 살아 가줘 우리의 봄은 그저 끝없는 겨울이야 꽃이 다시 피는 그날 난 이별을 말할 거야 벚꽃이 핀 거리에서 넌 눈물만 흘릴 거야 붙잡지 마 놔줘 우린 봄이란 없어 이젠 지쳐 네가 우린 끝난 거야 떠날게 후회돼 미안해 그럴 일은 없어 차라리 너에게 난

우린 끝을 말하고 있어 (Duet. Belle) 달노트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날은 참 따뜻했는데 어느샌가 차가워졌어 기다렸다는 듯 겨울이 왔고 그래서 우린 끝을 말하고 있어 우리의 봄여름 가을 겨울이 없었던 것처럼 된다 해도 아무렇지가 않아 이제 내 하루에 네가 없다 해도 난 더 이상 슬프지가 않아 우리가 함께 걷던 이 길도 어색하게 느껴져 언제부터 변했던 걸까 바래진 사진 속

우린 끝을 말하고 있어 (Duet. Belle) 달노트 (DalNOTE)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날은 참 따뜻했는데 어느샌가 차가워졌어 기다렸다는 듯 겨울이 왔고 그래서 우린 끝을 말하고 있어 우리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없었던 것처럼 된다 해도 아무렇지가 않아 이제 내 하루에 네가 없다 해도 난 더 이상 슬프지가 않아 우리가 함께 걷던 이 길도 어색하게 느껴져 언제부터 변했던 걸까 바래진 사진 속 행복한

봄은 그대를 잊은 적 없다 (inst.) 홈메이드레코딩

흐르는 시간을 믿어요 봄은 그대를 잊은 적이 없죠. 멈춰버린 듯한 세상에 버려져 빛을 잃었다 해도 묻혀져버린 울음이라 해도 얼어붙은 마음 따스한 바람 불어오면 그대, 숨 틔우겠죠 한 번도 잊은 적 없죠 언제나 당신을 찾아오죠. 정말 그날엔 언제 그랬냐는 듯, 환하게 웃게 될 거예요. 흐르는 시간을 믿어요 봄은 그대를 잊은 적이 없죠.

나의 사계절 유소이

바닷바람 불어오고 나의사계절 잠 깨우니 개나리 활짝 피고 봄은 또 가는데 한번본 그 얼굴이 다가와 감싸던 그 팔이 그날밤 그모습은 다시 올수 없나 날이 밝으면 떠나야하는 만나선 안될 사람을 한번만 다시 또 한번만 만나고 싶어 단 한번 맺은 사랑이 마지막 종말 일지라도 끊을수 없는 마음은 어제도 오늘도 꺾으면 꺾인다 이런 여잔가 반해서 다가간다

없다 투포케이(24K)

한번도 난 널 잊어본 적 없다 널 그리다 내 맘에 멍이 든다 널 지우고 지워도 여전하다 참 아프다 사랑아 이제 그만하자 넌 나쁘다 모질게 상처주고 난 아프고 힘들고 눈물짓고 너 떠나고 이렇게 후회해도 아무 소용 없잖아 한 번도 난 널 잊어본 적 없다 미안하다 어쩔 수 없는 나다 눈물로 너를 지워도, 흔적이 남아서 내 가슴은 널

없다 투포케이

한번도 난 널 잊어본적 없다 널 그리다 내 맘에 멍이 든다 널 지우고 지워도 여전하다 참 아프다 사랑아 이제 그만하자 넌 나쁘다 모질게 상처 주고 난 아프고 힘들고 눈물짓고 너 떠나고 이렇게 후회해도 아무 소용 없잖아 한번도 난 널 잊어본 적 없다 미안하다 어쩔 수 없는 나다 눈물로 너를 지워도 흔적이 남아서 내 가슴은 널 찾는다 여전히

없다 24K+ (투포케이플러스)

한번도 난 널 잊어본적 없다 널 그리다 내 맘에 멍이 든다 널 지우고 지워도 여전하다 참 아프다 사랑아 이제 그만하자 넌 나쁘다 모질게 상처 주고 난 아프고 힘들고 눈물짓고 너 떠나고 이렇게 후회해도 아무 소용 없잖아 한번도 난 널 잊어본 적 없다 미안하다 어쩔 수 없는 나다 눈물로 너를 지워도 흔적이 남아서 내 가슴은 널 찾는다 여전히 난 널 기다리고

봄은 오는가 (Remake) 에어리어그래퍼

우리들과 우리들의 자손의 안전과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확보할 것을 다짐한다 저 멀리 갔다 해서, 도망간 삶이라 말하지 마라 지금은 없다 해서, 실패한 삶이라 말하지 마라 가난한 여정이라고 해서, 비겁한 자들이여 비웃지 마라 비웃지 마라 억압 속 숨 죽여, 서리처럼 얼어붙은 숨결 얼어붙은 벌판에 심어진, 희망의 쌀 살이 되고, 뜨거운 피가 되고 입술을 다문

나의 사계절(1) 심수봉

1절 바닷바람 불어오고 나의 사계절 잠 깨우니 개나리 활짝 피고 봄은 또 가는데 한번 본 그 얼굴이 다가와 감싸던 그 팔이 그 날밤 그 모습은 다시 볼 수 없나 날이 밝으면 떠나야하는 만나선 안될 사람을 한번만 다시 또 한번만 만나고 싶어 단 한번 맺은 사랑이 마지막 종말일지라도 끊을 수 없는 마음은 어제도 오늘도

나의사계절(2) 심수봉

1절) 바닷바람 불어오고 나의 사계절 잠 깨우니 개나리 활짝 피고 봄은 또 가는데 한번 본 그 얼굴이 다가와 감싸던 그 팔이 그 날밤 그 모습은 다시 볼 수 없나 날이 밝으면 떠나야하는 만나선 안될 사람을 한번만 다시 또 한번만 만나고 싶어 단 한번 맺은 사랑이 마지막 종말일지라도 끊을 수 없는 마음은 어제도 오늘도 2절)

지난 봄 처럼 DL

여긴 왠지 익숙해 아마 작년쯤 봄에 너와 잠시 앉아 취미를 물어봤는데 너에 대해 더 알고싶었던 그날을 생각하며 서로 웃으며 넘겼지 사진을 보며 우리의 추억들만 가지고 싶어 머리를 쓰다듬어 지금 이대로 너에게 빠진거 같아 yeah 변함없지만 하고싶은 말이 많아 So maybe 지난 날 봄은 우릴 만들었고 아마 썸탈때부터 이럴 줄은 몰랐어 너를 끌어 안고서 우리

끝났다 (Inst.) Faddy

끝났다 널 위해 흘린 눈물처럼 안개가 걷히듯 흩어져 버리고 바람에 날아가 멀어져만 간다 끝났다 지독한 집착마저도 사랑이라 믿고 너에게 주었던 내 가슴도 없다 아무것도 없다 이제 끝났다 뒷모습에 가슴이 무너진다 바보 같은 눈물에 니가 번져간다 마지막 흘렸던 널 가슴에 담는다 이제 끝났다 되돌릴 수 없단 걸 알고 있다 미련많이 남아서 후회로 물든다 우리의 사랑은

봄춘빛날희 람다

빛나는 봄에 돋아나 가을을 앞두고 당신은 간다 겨울 추위 함박눈 아래 추억을 묻은 채 겨울잠 자면 얼어붙은 눈물 녹으며 다시 봄 온대도 당신은 없다 사계절은 소생한대도 당신이란 봄 만날 수 없네 여전히 봄은 오고 또 가 나에겐 사라져 버린 계절 맘속에 고이 두고서 다시 꽃피워보려 해봐도 여전히 봄은 오고 또 가 잡으려해도 잡히지 않는

끝났다 패디(Faddy)

♬ 끝났다 널 위해 흘린 눈물처럼 안개가 걷히듯 흩어져 버리고 바람에 날아가 멀어져만 간다 끝났다 지독한 집착마저도 사랑이라 믿고 너에게 주었던 내 가슴도 없다 아무것도 없다 이제 끝났다 뒷모습에 가슴이 무너진다 바보 같은 눈물에 니가 번져간다 마지막 흘렸던 널 가슴에 담는다 이제 끝났다 되돌릴 수 없단 걸 알고 있다

끝났다 Faddy

♬ 끝났다 널 위해 흘린 눈물처럼 안개가 걷히듯 흩어져 버리고 바람에 날아가 멀어져만 간다 끝났다 지독한 집착마저도 사랑이라 믿고 너에게 주었던 내 가슴도 없다 아무것도 없다 이제 끝났다 뒷모습에 가슴이 무너진다 바보 같은 눈물에 니가 번져간다 마지막 흘렸던 널 가슴에 담는다 이제 끝났다 되돌릴 수 없단 걸 알고 있다

끝났다 패디

♬ 끝났다 널 위해 흘린 눈물처럼 안개가 걷히듯 흩어져 버리고 바람에 날아가 멀어져만 간다 끝났다 지독한 집착마저도 사랑이라 믿고 너에게 주었던 내 가슴도 없다 아무것도 없다 이제 끝났다 뒷모습에 가슴이 무너진다 바보 같은 눈물에 니가 번져간다 마지막 흘렸던 널 가슴에 담는다 이제 끝났다 되돌릴 수 없단 걸 알고 있다

불러봐도 박주현

난 또 하염없이 이 길을 하염없이 걸으며 널 찾아헤매다 또 네가 다시 올까 봐 그런 널 기다리다 참 바보 같지 나 불러도 넌 없다 아무 대답이 넌 없다 익숙하지 않은 이별을 받아들여야 해 불러봐도 대답이 없다 이제 난 너에게 의미가 없다 널 사랑한 시간만큼 널 잊어야 하는 지금이 난 너무 아프다 넌 대답이 없다 가끔 넌 날 생각하는지

경사 박혜미

봄이로구나 꽃이로구나 가득하구나 피고 있구나 봄이로구나 볕이 좋구나 설레이구나 웃음나구나 봄은 곧 경사요 꽃은 곧 아씨니 좋은 날이 오려는 구나 이제 좋은 일들만 있으리 봄은 경사요 꽃은 아씨니 좋은 날들이 오겠구나 미천한 입술로 얘기를 해도 될까 천하의 이 경사 부정타진 않을까 눈보라 몰아치던 그 겨울이 지나고 이제는

경사 (Feat. 박혜미) Various Artists

봄이로구나 꽃이로구나 가득하구나 피고 있구나 봄이로구나 볕이 좋구나 설레이구나 웃음나구나 봄은 곧 경사요 꽃은 곧 아씨니 좋은 날이 오려는 구나 이제 좋은 일들만 있으리 봄은 경사요 꽃은 아씨니 좋은 날들이 오겠구나 미천한 입술로 얘기를 해도 될까 천하의 이 경사 부정타진 않을까 눈보라 몰아치던 그 겨울이 지나고 이제는 따스한 봄바람이 불어오리 봄은 곧 경사요

지윤

봄은 우리의 끝의 시작 우리의 시작의 절정 아련한 겨울의 끝이기에 슬프고 아름답다.

후회는 없다 이진우

후회는 없다 1. 깊어가는 잔주름에 마음 아파도 당신이 있고 당신에 바로옆에 내가 있잖소 한평생 짝 으로 살아 왔잖아 살다보면은 어려운일 많고 많지만 요~까지짖 어려움이 우리의 사랑을 막을수 있나 당신과 나 사랑하고 하나가 되면 백년이 지나가도 후회는 없다 2.

후회는 없다 김지훈

깊어가는 잔주름에 마음 아파도 당신이 있고 당신의 바로옆에 내가 있잖소 한 평생 짝으로 살아 왔잖아 살다보면은 어려운 일 많고 많지만 요까짓 어려움이 우리의 사랑을 막을 수 있나 당신과 나 사랑하고 하나가 되면 백 년이 지나가도 후회는 없다 늘어가는 흰머리에 마음 아파도 당신이 있고 당신의 바로옆에 내가 있잖소 한 평생 짝으로 살아 왔잖아 살다보면은 어려운

없다... 솔비

없다.. 없다.. 이제 더는 없다 우리 지독했던 사랑은 이쯤에서 놔주자 울다.. 웃다..

없다...* 솔비

없다.. 없다.. 이제 더는 없다 우리 지독했던 사랑은 이쯤에서 놔주자 울다.. 웃다..

없다... 솔비 (2013없다)

없다.. 없다.. 이제 더는 없다 우리 지독했던 사랑은 이쯤에서 놔주자 울다.. 웃다..

없다 방송용] 솔비

없다.. 없다.. 이제 더는 없다 우리 지독했던 사랑은 이쯤에서 놔주자 울다.. 웃다..

없다 솔비

없다.. 없다.. 이제 더는 없다 우리 지독했던 사랑은 이쯤에서 놔주자 울다.. 웃다..

소녀야 박호명

괜찮다 괜찮다 소녀야 이제 고단한 눈물 닦자. 소녀야 기인 긴 문 닫고 손톱 끝 봉선화 물들이자 살 저미는 바람에 이리저리 떠돌고 돌아 아서라, 이제 그만 떠돌 잖고 떠돌지 않고 아. 봄은 다시 오리니 아. 봄은 다시 오리니 괜찮다 괜찮다 소녀야 저 산들바람에 기대보자 소녀야 슬픔의 문 닫고 길가에 나가서 함께 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