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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왔으면 좋겠다 류류

올해 들어 한 거 하나 없는데 벌써 2020년과의 farewell 나만 아직 어제에 남겨진 건지 혼자 가는 시간 탓을 해볼래 내년엔 어떤 모습일지 새삼 궁금해지기도 하지만 너와의 추억 떠올리며 보낼 이번 Merry Christmas에는 눈이 왔으면 좋겠다 나도 눈사람을 만들며 놀게 Do you wanna build a snowman 그럼

Blue Spring (靑春) 류류

If I had just one more chance또 다른 나로 살아갈 수 있다면파랑이 아닌 초록색의 봄을 보낼거야내 청춘 is not blue내일의 내가 오늘보단 낫겠지마냥 흘려보냈던 내 지난날후회로 가득차 차마 돌이킬 수 없는blue gloomy daysoh 투명한 파도는 파란색하늘에게 물들었네슬픔에 빠지지않고맑은 마음을 지킬수 있게If I ha...

우리 사이에도 봄이 왔으면 (feat. 다인) 플라스틱

언제부턴가 우리 사이엔 커다란 벽이 하나 있어 눈에 보이진 않지만 그대와 나 사이에 점점 높아져만 가죠 이러다 헤어지는게 아닐까 괜히 불안하기만 한데 서운했던 마음 모두 다 털어 버리고 예전으로 돌아갔으면 우리 사이에도 봄이 왔으면 좋겠다 따스한 그런 봄이 왔으면 차갑게 얼어붙은 가슴에도 봄날이 찾아왔으면 따스한 햇살 피어 오르는

내일은 비가왔음 좋겠다 다섯손가락

내일은 내일은 비가 왔으면 조그만 처마 밑에 사람들이 모이게 내일은 내일은 울어봤으면 이루지 못한 지난 꿈을 위해 좁은 처마에 사람들이 모여 문득 내리는 비를 피하며 하늘 가득히 어여쁜 작은 별들이 무리져 빛나듯 닫힌 마음에 작은 꿈들이 반짝이도록 내일은 내일은 비가 왔으면 메마른 사람들의 마음속에 사람들의 마음 그 속에...

내일은 비가 왔음 좋겠다 다섯손가락

내일은 내일은 비가 왔으면 조그만 처마 밑에 사람들이 모이게 내일은 내일은 울어봤으면 이루지 못한 지난 꿈을 위해 좁은 처마에 사람들이 모여 문득 내리는 비를 피하며 하늘 가득히 어여쁜 작은 별들이 무리져 빛나듯 닫힌 마음에 작은 꿈들이 반짝이도록 내일은 내일은 비가 왔으면 메마른 사람들의 마음속에 ~간주 좁은 처마에 사람들이 모여 문득 내리는

가을이 아프다 에코 브릿지

그래 그랬었지 그랬었지 너를 처음 본 이 맘 때쯤에 내 생애 가장 아름답던 가을이 난 너무 아프다 그냥 겨울이 왔으면 좋겠다 너무 쓰라린 바람이 불어온다 차라리 차가운 시린 겨울이 나을 것 같다 귓가에 언젠가 함께 들었던 소리가 그 노래가 음..

가을이 아프다 에코브릿지

그래 그랬었지 그랬었지 너를 처음 본 이 맘 때쯤에 내 생애 가장 아름답던 가을이 난 너무 아프다 그냥 겨울이 왔으면 좋겠다 너무 쓰라린 바람이 불어온다 차라리 차가운 시린 겨울이 나을 것 같다 귓가에 언젠가 함께 들었던 소리가 그 노래가 음..

가을이 아프다 에코 브릿지(Eco Bridge)

그래 그랬었지 그랬었지 너를 처음 본 이 맘 때쯤에 내 생애 가장 아름답던 가을이 난 너무 아프다 그냥 겨울이 왔으면 좋겠다 너무 쓰라린 바람이 불어온다 차라리 차가운 시린 겨울이 나을 것 같다 귓가에 언젠가 함께 들었던 소리가 그 노래가 음..

가을이 아프다 에코브릿지(EcoBridge)

그래 그랬었지 그랬었지 너를 처음 본 이 맘 때쯤에 내 생애 가장 아름답던 가을이 난 너무 아프다 그냥 겨울이 왔으면 좋겠다 너무 쓰라린 바람이 불어온다 차라리 차가운 시린 겨울이 나을 것 같다 귓가에 언젠가 함께 들었던 소리가 그 노래가 음..

가을이 아프다 EcoBridge

그래 그랬었지 그랬었지 너를 처음 본 이 맘 때쯤에 내 생애 가장 아름답던 가을이 난 너무 아프다 그냥 겨울이 왔으면 좋겠다 너무 쓰라린 바람이 불어온다 차라리 차가운 시린 겨울이 나을 것 같다 귓가에 언젠가 함께 들었던 소리가 그 노래가 음..

가을이 아프다 에코브릿지(Eco Bridge)

그래 그랬었지 그랬었지 너를 처음 본 이 맘 때쯤에 내 생애 가장 아름답던 가을이 난 너무 아프다 그냥 겨울이 왔으면 좋겠다 너무 쓰라린 바람이 불어온다 차라리 차가운 시린 겨울이 나을 것 같다 귓가에 언젠가 함께 들었던 소리가 그 노래가 음..

가을이 아프다 Eco Bridge

그래 그랬었지 그랬었지 너를 처음 본 이 맘 때쯤에 내 생애 가장 아름답던 가을이 난 너무 아프다 그냥 겨울이 왔으면 좋겠다 너무 쓰라린 바람이 불어온다 차라리 차가운 시린 겨울이 나을 것 같다 귓가에 언젠가 함께 들었던 소리가 그 노래가 음..

°¡A≫AI ¾ÆCA´U ¿¡AUºe¸´Ao

그래 그랬었지 그랬었지 너를 처음 본 이 맘 때쯤에 내 생애 가장 아름답던 가을이 난 너무 아프다 그냥 겨울이 왔으면 좋겠다 너무 쓰라린 바람이 불어온다 차라리 차가운 시린 겨울이 나을 것 같다 귓가에 언젠가 함께 들었던 소리가 그 노래가 음..

가을이 아프다★ 에코브릿지(EcoBridge)

그래 그랬었지 그랬었지 너를 처음 본 이 맘 때쯤에 내 생애 가장 아름답던 가을이 난 너무 아프다 그냥 겨울이 왔으면 좋겠다 너무 쓰라린 바람이 불어온다 차라리 차가운 시린 겨울이 나을 것 같다 귓가에 언젠가 함께 들었던 소리가 그 노래가 음..

화이트크리스마스 하람공주

화이트크리스마스 슈퍼하준 & 하람공주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크리스마스네~ 크리스마스에는 눈이 많이 왔으면 좋겠다! 와~ 눈이다!! 진짜!

왔으면 야운(Yawoon)

눈을 감아도 웃고 있는너 아련히 보이는 내눈속엔 무었인가 뜨거운 가슴 뜨거운 눈물 한참을 멍하니 숨소리를 고르고 있네 그렇게 쉽게 사랑을 하나요 그눈빛 숨결 몸짓 행기 모두다 차가워 지는 기억이 싫어요 따듯한 그느낌 다시 돌아왔으면 눈물 흘러도 마음은 웃는나 아련히 보이는 내기억은 무엇인가 뜨거운 가슴 뜨거운 눈물 한참을 멍하니 그길위를 ...

왔으면 야운

눈을 감아도 웃고 있는너 아련히 보이는 내 눈속엔 무엇인가 뜨거운 가슴 뜨거운 눈물 한참을 멍하니 숨소리를 고르고 있네 그렇게 쉽게 사랑을 하나요 그 눈빛 숨결 몸짓 향기 모두 다 차가워 지는 기억이 싫어요 따듯한 그 느낌 다시 돌아왔으면 눈물 흘러도 마음은 웃는 나 아련히 보이는 내 기억은 무엇인가 뜨거운 가슴 뜨거운 눈물 한참을 ...

비를 따라서 문교명

비라도 내리면은 정말 좋겠다(안개가 내려와도 정말 좋겠다) 오늘도 어제처럼 아주많이 왔으면(내렸으면) 차한잔 마시면서 낭만에 젖어 있겠지(간이역에 기대서 추억에 젖어 있겠지) 슬픈비와 기쁜비가 함께 내리는 날엔(내가 지금 이곳에서 널 기다린다면) 난 명상에 빠져 있겠지(넌 정말로 믿지 않겠지) 비를 아주 싫어하는 저 두소녀에게 난 신비한 비를

첫눈이 왔으면 좋겠어 김은영

첫눈 오시는 날 당신의 떠나가던 발자국 하얀 눈길에는 먼 기다림이 남아 노을노을 졌습니다 붉게 타던 봉숭아 꽃물 손톱 끝에 매달려 이렇게 이렇게도 가물거리는데 당신이 내게 오시며 새겨놓을 하얀 눈길 위 발자국 어디쯤이어요 눈이 왔으면 좋겠어 첫눈이 왔으면 좋겠어 첫눈이 왔으면 첫눈이 왔으면

위로 이효재

아직 가지 못한 까만 이곳에 하늘로 점점 물드는 그런 사람들 ‘계속 잘해왔잖아’ 위로의 말들에 다시 또 힘을 내 여기쯤 왔으면 됐잖아 Oh 난 지금 어디에서 떠나 어디쯤 왔을까 먼 날 잠시 뒤돌아 볼때 면 ‘괜찮아, 괜찮다.’ 말하면 좋겠다.

언젠가 너에게 이 불안을 말해주고 싶어 (New Age) 레터 플로우

너만은 그 불안의 확신을 깨주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언젠가 먼 훗날 오늘을 돌아보며 사실은 나 그때 되게 불안했다고 너무 무서웠다고 아기처럼 네 품에 기대어 속삭이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행복하고 싶다.  너랑. 행복하자. 꼭 행복하자 우리.

옥인동 문우빈

마른 하늘에 춥기만 하니 영 사는 맛이 안나서 나는 비나 잔뜩 왔으면 좋겠는데 더 춥지는 않게 따듯한 비였으면 도시 위에서 동그랗게 감싸줘요 친구야 나 막걸리가 마시고 싶은데 파전에 두부김치 산채만두랑 칼국수 우린 우스개로 잔을 채운다 비나 잔뜩 내렸으면 좋겠다 요즈음은 너무 건조하거든 도시 위에서 동그랗게 감싸주렴 모두 무지개 색으로 빛나게요 나나 너나 나나

하얀 눈이 와 뷰렛

길을 걸을 때 밥을 먹을 때 네가 있으면 좋겠다 새벽에 깨어 TV를 켤 때 네가 내 곁에 있음 좋겠다 하얀 눈이 와 난 어린아이처럼 그 눈을 다 맞고 너를 만나러 갔다 추운 줄도 모른 채 그 눈은 다 녹아버려 그 추억에 질척이며 나 혼자 남아있다 이렇게 아프게 내일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네가 있으면 좋겠다 그리 차갑게

하얀 눈 최기우

더 좋은 거지 눈이 온다 하얀 눈이 내려오는 겨울이다 밖에 나가서 눈사람을 만들자 친구와 함께 눈싸움하자 봄 여름 가을도 좋은데 난 겨울이좋아 그래서 난 눈도 좋아 그리고 우리는 눈싸움하면서 뛰어 놀자 그래도 다 같이 뛰어야 더 신나지 않을까 나는 그래, 너는 어때?

하얀눈이와 뷰렛

길을 걸을 때 밥을 먹을 때 네가 있으면 좋겠다 새벽에 깨어 TV를 켤 때 네가 내 곁에 있음 좋겠다 하얀 눈이 와 난 어린아이처럼 그 눈을 다 맞고 너를 만나러 갔다 추운 줄도 모른 채 그 눈은 다 녹아버려 그 추억에 질척이며 나 혼자 남아있다 이렇게 아프게 내일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네가 있으면 좋겠다 그리 차갑게

빨리 왔으면 김유동

지금 내 나이가 이렇게 어리단게 오늘 왠지 답답하기만 느껴져 언제쯤 우리는 늘 바라던 것처럼 헤어짐이 없는 하루를 보낼까 아주 편한 옷을 입고 둘이 앉아 함께 TV도 보고 깊은밤 외로울때면 서로의 품에 안겨 잠들 수 있는 행복한 그날이 빨리 왔으면 그렇게 되었으면 손 모아 기도해요 언제쯤 우리는 늘 꿈꾸던 것처럼 이 아침을 함께 맞을 수

내일 눈이 내렸으면 좋겠다 음성사서함, 바이미(by me)

나로 인해 네가 웃었으면 좋겠다 딱히 재밌는 일이 없어도 나로 인해 아픈 날 잊었음 좋겠다 가끔 위로가 될 수 있다면 네가 제일 기다리던 눈이 내려올 때면 온 세상은 하얀 겨울로 물들어가고 아름다운 빛을 띠고 있는 네 모습을 보며 오래도록 이 순간을 너로 인해 매일 달라지는 하루가 마치 새로운 이야기처럼 네가 제일 좋아하는 눈이 내려올 때면 온 세상은 하얀

좋겠다 한경일

[한경일 - 좋겠다]..결비 오랜만에 마주친 그대~ 행복해 보이는 미소에 지금 너의 곁에 그사람 참 잘해주고 있나봐 그대가 웃는걸 보니..

좋겠다 스윗소로우

너희 둘이 나란히 내 앞에 서 있는 모습을 보았을 때 지금에 와서 하는 말이지만 이렇게 될 줄을 알았어 이미 너무 닮아 있는 너희 웃는 얼굴이 어쩜 똑같애 찡그리는 표정도 비슷해 정말로 인연인 것 같아 두 사람이 행복하길 두 사람이 영원하길 두 사람의 내일에 이 노래를 불러봐요 좋겠다- 함께 눈뜰 수 있어서 좋겠다- 함께 꿈꿀

좋겠다 SG 워너비

♬ 예뻐졌구나 참 달라졌구나 그랬었지 참 오랜만이지 요즘 어떠니 많이 바쁘니 가끔씩 내 생각 해봤었니 나는 그게 잘 안돼 너처럼 쉽게 잘 살지 못해 눈 감고 눈 떠도 매일 똑같은걸 그리움 하나 때문에 나도 그랬으면 좋겠다 너와 같았으면 좋겠다 아파해도 괜찮다고 말했으면 좋겠다 시린 가슴안고 살아도 미련조차 없다고 웃으면서

...좋겠다 SG워너비

예뻐졌구나 참 달라졌구나 그랬었지 참 오랜만이지 요즘 어떠니 많이 바쁘니 가끔씩 내생각 해봤었니 나는 그게 잘안돼 너처럼 쉽게 잘 살지 못해 눈감고 눈떠도 매일 똑같은걸 그리움 하나때문에 *나도 그랬으면 좋겠다 너와 같았으면 좋겠다 아파해도 괜찮다고 말했으면 좋겠다 시린 가슴안고 살아도 미련 조차없다고 웃으면서 네게 말하고싶다 그래야 네가

좋겠다 지익환

좋겠다 좋겠다 좋겠다 좋겠다 인생이 아름다운 그림처럼 뛰었으면 좋겠다 좋겠다 좋겠다 내인생의 아름다운 이십대 헤어졌다 만나고 장학금 받았다가 꼴지도 하고 양다릴 걸쳤다 들켰다 어쩌나 우리모두 용서되는 이십대 우리아빠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좋겠다 좋겠다 이십대라 좋겠다 인생은 정말 정말 단순하단다 좋겠다 좋겠다 이십대라 좋겠다 나도 한 때

좋겠다 가비엔제이

비를 참 좋아하던 너 그런 날에는 술 한잔 하자던 너 매일 비가 오면 좋겠다 온종일 전화만 매만지는데 모르나요 모르나요 모르나요 우후 널 부르는 내 노래가 빗속에 묻혀 바람에 날려 들을 수가 없겠지 우후 참 사랑하면 좋겠다 니 맘은 항상 다시 제자린 가봐 내 생일 되던 날 시간 내라며 같이 밥 먹자던 너 매일 생일이면 좋겠다 온종일

좋겠다 김종국

우리가 한번쯤 마주칠 수만 있다면 좋겠다 좋겠다 그래서 서로가 미친 듯이 사랑했던 그 기억 그 눈물 돌아오면 좋겠다 사랑했던 기억들은 남아있는데 어떻게 헤어졌는지 생각이 안나 아직 난 여길 떠나지 못할 것 같아 너라도 행복을 찾았기를 바랄게 묻고 싶은 게 있어 얼마나 얼마나 나를 사랑했는지 얼마나 내가 미웠으면 그렇게 가버렸는지 그래서

좋겠다 소꿉놀이

내 마음이 먹먹해 감싸주지 못하고 마음만 쩔쩔매다 눈물만 흘러 다들 그런 이야기를 해 시간이 약이래 그 말이 더 답답해 도대체 시간은 언제 가는 거야 니가 빨리 내 앞에서 웃었으면 좋겠다 니가 슬퍼하는 모습을 보는 게 너무 마음 아파 니가 빨리 내 곁에서 쉬었으면 좋겠다 사랑해 해 사랑해 니 얼굴이 그리워 사진만 뒤적이다

좋겠다 감성주의

하루가 끝나고 돌아오는 길 저 멀리 보이는 그림자가 너 였으면 분주히 아침을 준비하는 너의 뒷모습이 내 하루의 첫 풍경이었으면 서로를 보내기가 아쉬워 몇번을 뒤돌아 보던 그런 날들은 이젠 없었으면 해 햇살 가득한 눈부신 거리 그 위에 나 혼자가 아닌 니가 옆에 있었으면 잠들기 전에 입을 맞추고 지친 몸을 기대어 안길 그게 너라면 좋겠다

좋겠다 가비앤제이

비를 참 좋아하던 너 그런 날에는 술 한잔 하자던 너 매일 비가 오면 좋겠다 온종일 전화만 매만지는데 모르나요 모르나요 모르나요 *우후 널 부르는 내 노래가 빗속에 묻혀 바람에 날려 들을 수가 없겠지 우후 참 사랑하면 좋겠다 니 맘은 항상 다시 제자린 가봐* 내 생일 되던 날 시간 내라며 같이 밥 먹자던 너 매일 생일이면 좋겠다

좋겠다 Apink BnN (보미,남주)

그 기억에 머물다 네가 없다는 사실이 서럽고 또 그리워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 너의 입술과 머릴 넘기던 손길이 아직 느껴지는 걸 사랑한다 이 말 하고 싶은데 보이지 않는 넌 어디에 있는지 꿈일 거라고 돌아온다고 아니라고 울었던 내가 미워 바보같이 도망치고 싶다가 매일 밤 꿈에 기대해 어제처럼 오늘도 날 어루만지는 네가 있었으면 좋겠다

좋겠다 젠(ZEN)

오늘만큼만 사랑해주면 좋겠다 좋겠어 i don`t care at all.

좋겠다 정인빈

그 남자는 좋겠다 너 때문에 너를 행복하게 할 수 있어서 감기 걸려 밤새 아팠다는 너에게 젤 먼저 달려갈 수 있어서 그 남자가 부럽다 널 가져서 너를 안고 잠들 수가 있어서 너의 온기 세상 가장 따뜻해지는 그 눈빛 예쁜 널 보며 웃고 살 수 있는 그 남자는 좋겠다 너를 사랑한단 말 차가워진 공기에 흩어져 먼지가 되고 있는 걸 오랜

좋겠다 미숙이네

정말로 좋겠다 너의 손을 잡아봤으면 너와 하루종일 얘기했으면 정말 좋겠다. 정말 좋겠다 너와 함께 걸어봤으면 너와 함께 여행을 다녀봤으면 정말 좋겠다. 우리 같이 만나본다면 왠지 모르게 두근거리는 나의 마음을 열어줄래?

좋겠다* 라엘(Ra.L)

그대를 품에 안고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다면 좋겠다 웃는 그대 모습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모든걸 내어주던 당신의 손을 잡을 수만 있다면 좋겠다 어느새 끊겨져버린 그대 발자국 다시 새겨졌으면 좋겠다 숨을 쉴 수 가 없이 너무 가슴이 아파 잘해주지 못해서 그대의 마음 알아주지 못해서 늘 나 밖에 몰랐을 그대의 마음이 떠올라서 미칠것같다

좋겠다 비밥

예쁜 그 입술 따뜻한 너의 손길 서로만이 전부였던 서로만 바라보던 미친 듯 사랑했던 거짓말 같던 그 행복을 이젠 잊어야겠지 다시 또 마주친다 해도 나 시간이 흘러 언젠가 슬픈 눈물 속에서도 내게 남을 사랑이 추억이 돼주겠지 그땐 계절이 변해서 시린 눈물 속에서도 웃게 되는 사랑이 추억이 되겠지 시간이 널 데리고 그냥 지나가면 좋겠다

좋겠다 라엘 (Ra.L)

그대를 품에 안고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다면 좋겠다 웃는 그대 모습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모든걸 내어주던 당신의 손을 잡을 수만 있다면 좋겠다 어느새 끊겨져버린 그대 발자국 다시 새겨졌으면 숨을 쉴 수 가 없이 너무 가슴이 아파 잘해주지 못해서 그대의 마음 알아주지 못해서 늘 나 밖에 몰랐을 그대의 마음이 떠올라서 미칠 것 같다

좋겠다 Apink BnN (보미&남주)

그 기억에 머물다 네가 없다는 사실이 서럽고 또 그리워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 너의 입술과 머릴 넘기던 손길이 아직 느껴지는 걸 사랑한다 이 말 하고 싶은데 보이지 않는 넌 어디에 있는지 꿈일 거라고 돌아온다고 아니라고 울었던 내가 미워 바보같이 도망치고 싶다가 매일 밤 꿈에 기대해 어제처럼 오늘도 날 어루만지는 네가 있었으면 좋겠다

좋겠다 라엘

그대를 품에 안고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다면 좋겠다 웃는 그대 모습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모든걸 내어주던 당신의 손을 잡을 수만 있다면 좋겠다 어느새 끊겨져버린 그대 발자국 다시 새겨졌으면 숨을 쉴 수 가 없이 너무 가슴이 아파 잘해주지 못해서 그대의 마음 알아주지 못해서 늘 나 밖에 몰랐을 그대의 마음이 떠올라서 미칠 것 같다

좋겠다 순호

좋겠다 우리 둘이 많이 사랑하면 좋겠다 나라서 좋다고 말하면 좋겠다 길을 걸어가다 문득 너를 볼 때 환히 웃어주면 좋겠다 매일 아침마다 내 머릴 만져주며 잘 잤냐고 해주면 좋겠다 웃는 게 참 예쁜 너를 보며 생각했어 우린 알콩달콩 뭘 해도 정말 좋구나 화내는 모습까지도 너무나 예뻐 보이면 난 어떡해 그냥 결혼하면 좋겠다 좋아라 그냥 너무너무

...좋겠다 SG 워너비

예뻐졌구나 참 달라졌구나 그랬었지 참 오랜만이지 요즘 어떠니 많이 바쁘니 가끔씩 내생각 해봤었니 나는 그게 잘안돼 너처럼 쉽게 잘 살지 못해 눈감고 눈떠도 매일 똑같은걸 그리움 하나때문에 나도 그랬으면 좋겠다 너와 같았으면 좋겠다 아파해도 괜찮다고 말했으면 좋겠다 시린 가슴안고 살아도 미련 조차없다고 웃으면서 네게 말하고싶다 그래야 네가

좋겠다 손태준

아침에 네가 깨워줬으면 앞치말 두른 넌 내게와 뜨거운 된장찌개를 보이면서 긴장된 모습으로 말해(맛있어) 이랬음 좋겠다 너와 살면 좋겠다 이런 황홀한 집에서 우리 함께 이랬음 좋겠다 난 이랬음 좋겠다 평생 너와 살고 싶은 맘뿐야 때로는 힘든 야근 속에서 따르릉 내게 전화를 자기 많이 피곤하지 하면서 내게 예쁜 말을 했으면(사랑해)

좋겠다 Son Tae-joon (손태준)

1절 아침에 네가 깨워줬으면 앞치말 두른 넌 내게와 뜨거운 된장찌개를 보이면서 긴장된 모습으로 말해(맛있어) 이랬음 좋겠다 너와 살면 좋겠다 이런 황홀한집에서 우리함께 이랬음 좋겠다 난 이랬음 좋겠다 평생너와 살고 싶은 맘뿐야 2절 때로는 힘든 야근 속에서 따르릉 내게 전화를 자기 많이 피곤하지 하면서 내게 예쁜 말을 했으면(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