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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을 걸으며 레시피엠

마음이 아프도록 보고 싶은 날엔비가 항상 끝도 없이 쏟아지곤 해네가 좋아하던 비 오는 풍경이라서그래서였을까 네 모습 자꾸 떠올라비 맞으며 거리를 걸으면내 앞에 찾아와 우산을 내밀 것 같아한참을 서성이다가 멈춰 서면너 없는 이 거리는 비에 젖어가흐려지는 기억들이 선명해져비가 멈추면 너도 사라질까 봐오늘도 난 비 속에서 널 기다려끝없이 내리는 이 비를 맞...

대답이 없어요 레시피엠

그대는 아무 말하지 않고나의 사랑을 가져갔죠사랑한다는 말, 아무리 외쳐도그대는 여전히 대답이 없어요만약 나의 사랑을 거절했다면아마 피어나지도 않았겠죠지금도 여전히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아요사랑한다고 외쳐보아도그 말은 그대에겐 닿지 않네요여전히 그대는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네요그대는 아무 말하지 않고나를 사랑에 빠트렸죠사랑한다는 말, 아무리 외쳐도그대는 여...

그대라는 별 레시피엠

밤하늘을 헤매던 내 하루에도그대는 어느샌가 스며들었죠아무 말 없이 내 곁에 머물다조용히 내 세상을 밝혀 주었죠수많은 날들이 지나가도그대라는 별은 너무도 멀어요잡을 수 없다는 걸 알지만내게 다가올 수는 없나요 그대라는 별, 내 마음을 비추던손 닿을 듯 다가와 더 멀어져가그대라는 별, 내 세상을 비추면멀어질수록 더 선명해져아무리 손을 뻗어도 닿을 수 없네...

눈밭에서 편지를 써요 레시피엠

대문 밖을 나가니밤새 흰 눈이 내려하얀 종이가 펼쳐져 있어요그대 생각나하얀 눈밭에 앉아내리는 눈 맞으며편지를 써요​"잘 지내니? 사랑해! 보고싶어"그대에게 하고 싶은 말손가락으로 쓰다가 부질없는 것 같아"잘 지내니?"이 한마디 남기고모두 지워 버려요못다 한 말들 발자국으로 남기고편지를 줄여 보지만그 조차 돌아서면 내리는 눈에 덮여다시 새 하얀 종이가...

계절은 변해도 레시피엠

어느덧 계절이 변해서가지만 앙상한 겨울이 왔어요어느새날씨가 변해서모든 게 차가운 겨울이 됐어요날씨가 추워요 따뜻하게 다녀요보내준 마음 잊지 않을게요계절은 변해도 우린 변치 말아요따뜻한 마음 간직할게요함께했던 따스한 순간들 기억해요이 겨울 따뜻한계절이 될 거예요계절은 변해도우리 마음 변하지 말아요이 계절은 추워도우리 마음 따뜻하게 간직해요우리 함께하는이...

겨울 온기 레시피엠

밤새도록 한적한 너의 소식에홀로 지쳐있을 널 걱정해 보곤 해괜스레 너가 너무 그리워져서괜스레 너가 너무 보고 싶어서나도 모르게 너에게 투정을 부려너가 그리운 마음에너가 보고픈 마음에서리 낀 창가 앞덩그러니 홀로 앉아사진 속 너의 모습만을 바라봐마음을 바로잡고너에게 먼저 다가가보려 하지만냉기에 손가락조차 얼어붙었는지여전히 한마디조차 남기지 못한 체홀로 ...

추운 겨울이라도 레시피엠

춥고 냉정한 겨울온 세상이 얼어붙어.내 마음도 얼어붙어그 안에 나는 홀로 서 있어.희망을 꿈꾸던 그때빛이 있을 거라 믿었지.하지만 희망은 보이지 않아그토록 원하던 빛마저겨울이 삼켜버렸어.차디찬 겨울 바람이나조차 얼어붙게 해.차디찬 겨울 풍경이나를 더 비참하게 해.추운 겨울을 괜찮은 척 했지만사실 더는 버틸 수 없어.겨울에 날카로운 끝이나를 찌를 것 같...

푸르미르 레시피엠

희망을 내딛고 거슬러 올라푸르른 하늘 위 나를 그리며구름 위 힘차게 달려나가자내가 원했던 그곳으로 그저 높고 푸르게 보였던그저 온화해 보였던 이곳에거센 바람이 내 곁을 스쳐가도소나기가 내려도 멈추지 않고 날아올랐던나의 모습을 간직하며나의 구슬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나의 푸르른 소망으로가슴속 깊은 곳에간절히 물들여나아갈나만의 꿈을 그리며 기백을 내딛고 ...

설레임 에코(ECO)

아침을 부르는 시계소리에 살며시 눈을 뜨면 따사로운 햇살이 방안을 가득 메워 들뜨는 마음에 창문을 열어 고개를 들어보면 맑게 개인 하늘로 난 날아갈 것 같아 참 오랫동안 내리던 비 그 빗속을 걸으며 혼자 울었던 날 그칠 것 같지 않던 비도 거짓말처럼 음~ * 눈부시게 다시 찾아온 아침 어디론가 멀리 훌쩍 떠나가고 싶어 설레임에

설레임 에코

아침을 부르는 시계소리에 살며시 눈을 뜨면 따사로운 햇살이 방안을 가득 메워 들뜨는 마음에 창문을 열어 고개를 들어보면 맑게 개인 하늘로 난 날아갈 것 같아 참 오랫동안 내리던 비 그 빗속을 걸으며 혼자 울었던 날 그칠 것 같지 않던 비도 거짓말처럼 음~ * 눈부시게 다시 찾아온 아침 어디론가 멀리 훌쩍 따나가고 싶어 설레임에 뒤를 돌아다보면

룰루랄라 송성찬

비 오는 날에 혼자 여행을 떠난다 비 내리고 바람도 불고 파도치는 바다로 간다 차 창을 조금 내리고 바다를 바라보면서 고함치고 발버둥 치며 그대를 아우르고 날 씻어 보낸다 먼바다로 밀어낸다 빗속을 헤치고 그대 모르게 무엇을 찾으려 바다로 왔나 쓸쓸한 바닷가 홀로 걸으며 그대만을 생각해 룰루랄라 룰루랄라 룰루랄라 룰루랄라 룰루랄라 룰루랄라 룰루랄라

비 오는 거리에서 이성우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이면 무작정 빗속을 걸었어 내리는 비들이 너의 기억을 모두다 가져가 주길 그렇게 한참을 걸어가다가 고갤 들어 무심코 바라본 하늘 조금씩 잦아드는 빗줄기속에 떠오르는 너의 얼굴 정말 바보같은 나 비가오는 거리를 홀로 걸으며 너의 모든 기억이 지워지기를 내 눈물을 내리는 빗속에 감춰 조용히 보내주기를 비가오는

비 오던 날 Feat. 김정아

비오던 날을 기억하나요 우리가 처음 만난 어느 날 가을비는 그칠 줄을 모르고 빗속을 혼자 걷고 있었죠 어색한 미소 지으며 내게 우산을 내밀던 그대 이해할 수 없는 힘에 이끌려 나는 그대와 걷게 되었죠 길지 않은 길을 걸으며 나누었던 많은 얘기들 기억하나요 거짓 없었던 그대 맑은 미소는 언제까지나 잊을 수 없죠 뒤돌아 가는 그대 뒷모습 무심히 바라보았죠

비 오던 날 (Feat. 김정아) 이두헌

비오던 날을 기억하나요 우리가 처음 만난 어느 날 가을비는 그칠 줄을 모르고 빗속을 혼자 걷고 있었죠 어색한 미소 지으며 내게 우산을 내밀던 그대 이해할 수 없는 힘에 이끌려 나는 그대와 걷게 되었죠 길지 않은 길을 걸으며 나누었던 많은 얘기들 기억하나요 거짓 없었던 그대 맑은 미소는 언제까지나 잊을 수 없죠 뒤돌아 가는 그대 뒷모습 무심히

비 오던 날 이두헌

비오던 날을 기억하나요 우리가 처음 만난 어느 날 가을비는 그칠 줄을 모르고 빗속을 혼자 걷고 있었죠 어색한 미소 지으며 내게 우산을 내밀던 그대 이해할 수 없는 힘에 이끌려 나는 그대와 걷게 되었죠 길지 않은 길을 걸으며 나누었던 많은 얘기들 기억하나요 거짓 없었 던 그대 맑은 미소는 언제까지나 잊을 수 없죠 뒤돌아 가는 그대 뒷모습 무심히

그대의 왼쪽어깨 유익종

비오던 날을 기억하나요 우리가 처음 만난 어느날 가을비는 그칠 줄을 모르고 빗속을 혼자 걷고 있었죠 어색한 미소 지으며 내게 우산을 내밀던 그대 이해할 수 없는 힘에 이끌려 나는 그대와 걷고 있었죠 길지않은 길을 걸으며 나누었던 많은 얘기들 그대 기억하나요 거짓 없었던 그대 맑은 미소는 언제까지나 잊을 수 없죠 뒤돌아 가는 그대 뒷모습 무심히 바라보았죠 흠뻑

그대의 왼쪽 어깨 유익종

비오던 날을 기억하나요 우리가 처음 만난 어느날 가을 비는 그칠 줄 모르고 빗속을 혼자 걷고 있었죠 어색한 미소 지으며 내게 우산을 내밀던 그대 이해할 수 없는 힘에 이끌려 나는 그대와 걷고 있었죠 *길지 않은 길을 걸으며 나누었던 많은 얘기들 그대 기억 하나요 거짓 없었던 그대 맑은 미소는 언제까지나 잊을 수 없죠 뒤돌아 가는 그대 뒷 모습

離別侯愛(이별후애) 할리퀸

빗속을 걸으며 마지막 미소를 지웠어 그토록 다짐했것만 흐르는 눈물은 감출수없었어 우산을접으며 조용히 내게 건네준건 두 눈에 고인아픔을 감추기 위해선 아니였어 #기억해 험한세상 속으로 날 떠나보내고 간 그대 비오는 날 너의 우산을 받혀줄 그사람 만나지못한다며 널~~이렇게~~기다리며 날 기억해# 난 꿈을꾸었지 예전에

사랑의 보슬비 정태춘

빗줄기 흐르는 나뭇잎 사이로 뿌옇게 비치는 가로등 불빛 나 홀로 외로이 비를 맞으며 젖은 옷깃세우고 어딜 가나 그녀 돌아선 길목위로 촉촉히 적시며 내리던 비 가버린 사랑을 가슴에 새기며 내리는 빗속을 나는 간다 비야 부슬비 그녀의 머리 위에 내려라 비야 부슬비 사랑의 빗물로 내려라 공휴일 고궁의 산책길에 우리의 머리위로 내리던 비 마주 잡은

바램 김종호

나 혼자 커피를 마시고 나 혼자 영화를 봐요 익숙하지 않은 하루에 어색한 나의 모습이 함께 하지 못한 그대 때문에 그대여 기억해 줘요 우리만의 고왔던 사랑 다시 돌아가 그대를 본다면 슬픈 이별만은 하지 말아요 나 혼자 거리를 걸으며 내리는 빗속을 걸어요 나의 마음속에 내리는 뜨거운 나의 눈물이 슬피 내려오는 빗물을 닮았죠 그대여 대답해 줘요 우리의 아팠던

빗속을 둘이서 김정호

너의 맘 깊은 곳에 하고 싶은 말 있으면 고개들어 나를 보고 살며시 얘기하렴 정녕 말을 못하리라 마음깊이 새겼던 오고가는 눈 빛으로 나에게 전해주렴 *후렴 이 빗속을 걸어 갈까요 둘어서 말없이 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 돌담끝까지 다정스런 너와 내가 손잡고 라~~~~~~~ 라~~~~~~~ 라~~~~~~~

빗속을 둘이서 오승근

너의 맘 깊은 곳에 하고 싶은 말 있으면 고개들어 나를 보고 살며시 얘기하렴 정녕 말을 못하리라 마음깊이 새겼던 오고가는 눈 빛으로 나에게 전해주렴 *후렴 이 빗속을 걸어 갈까요 둘어서 말없이 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 돌담끝까지 다정스런 너와 내가 손잡고 라~~~~~~~ 라~~~~~~~ 라~~~~~~~

빗속을 둘이서 김정호

♥ 이 빗속을 걸어 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 돌담 끝까지 다정스런 너와 내가 손잡고...... 나~나~ ♥ 이 빗속을 걸어 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 돌담 끝까지 다정스런 너와 내가 손잡고..... 나~나~ ♥ 님이시여!

빗속을 둘이서 투에이스

너의 맘 깊은 곳에 하고 싶은 말 있으면 고개 들어 나를 보고 살며시 얘기하렴 정녕 말을 못하리라 마음 깊이 새겼다면 오고 가는 눈빛으로 나에게 전해주렴 이 빗속을 걸어 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 돌담 끝~까~지 다정스런 너와 내가 손잡고 라~~~~ 라~~~~~ 라~~~~ 라~~~~~ 이 빗속을 걸어

빗속을 둘이서 둘다섯

맘 깊이 새겼다면 오고가는 눈빛으로 나에게 전해 주렴 이 빗속을 걸어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 돌담 끝까지 다정스런 너와 내가 손잡고 나나나나나 이 빗속을 걸어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 돌담 끝까지 다정스런 너와 내가 손잡고 나나나나나나나나

빗속을 둘이서 Kim, Jung-Ho

너의 맘 깊은 곳에 하고 싶은 말 있으면 고개들어 나를 보고 살며시 얘기하렴 정녕 말을 못하리라 마음깊이 새겼던 오고가는 눈 빛으로 나에게 전해주렴 *후렴 이 빗속을 걸어 갈까요 둘어서 말없이 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 돌담끝까지 다정스런 너와 내가 손잡고 라~~~~~~~ 라~~~~~~~ 라~~~~~~~

빗속을 둘이서 윤건

너의 맘 깊은곳에 하고싶은 말 있으면 고개들어 그대 나를 보고 살며서 얘기하렴 정녕 말을 못하리라 마음 깊이 새겼던 오고 가는 눈빛으로 나에게 전해주렴 이 빗속을 둘이서 걸어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다정스런 너와 나 손잡고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손잡고

빗속을 둘이서 투에이스

너의 맘 깊은 곳에 하고 싶은 말 있으면 고개 들어 나를 보고 살며시 얘기하렴 정녕 말을 못하리라 마음 깊이 새겼다면 오고 가는 눈빛으로 나에게 전해주렴 이 빗속을 걸어 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 돌담 끝~까~지 다정스런 너와 내가 손잡고 라~~~~ 라~~~~~ 라~~~~ 라~~~~~ 이 빗속을 걸어

빗속을 둘이서 양희은

작사 : 김정호 / 작곡 : 김정호 1.너의맘 깊은 곳에 하고 싶은 말 있으면, 고개들어 나를 보고 살며시 얘기하렴- 정령 말을 못하리라 마음깊이 새겼다면, 오고가는 눈빛으로 나에게 전해주렴- 이빗속을 걸어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 돌담끝까지 다정스런 너와내가 손잡고 라라라라 라라 라라 라라라 2.정령 말을 못하리라 마음...

빗속을 울며 트윈폴리오

가버린 사랑에 내마음 달랠길이 없어도 흐르는 눈물을 감추려 고개숙이고 빗속을 울며가네.. 나는 아직그녀를 가슴깊이 사랑하고 있지만 한 번 가버린 그녀의 마음 돌릴수 없어.. 빗속을 울며가네..

빗속을 거닐며 김추자

언제 또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애타게 그리는 그리운 그대여 빗속을 거닐며 나는 울었다 빗소리 들으며 나는 울었다 눈물을 흘~리며 떠나던 그~ 사람 비오는 날이면 생각~이~나네 언제 또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애타게 그리는 그리운 그대여 빗속을 거닐며 나는 빌었다 만날 그날을 손 모아 빌었다 빗속을 거닐며 나는 울었다

빗속을 둘이서 인피니트H

첫 만남 내겐 너무 버거웠어 고집 불통 내 머린 어떡할까 어려워서 선택의 고통에 기분 좋은 고충 이런 감정은 무겁게만 여겨졌어 내 위주 삶은 점점 바껴 너란 위태로운 외줄타기에 매달려 흔들려도 붙잡아 또 가깝고도 먼 듯한 당신을 더 아껴서 이 빗속을 걸어 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나나나나나나나나 이 빗속을 둘이서 하염없이 걸어가 Yeah

빗속을 둘이서 윤건

너의 맘 깊은곳에 하고싶은 말 있으면 고개들어 그대 나를 보고 살며서 애기하렴 정녕 말을 못하리라 마음 깊이 새겼던 오고 가는 눈빛으로 나에게 전해주렴 이 빗속을 둘이서 걸어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다정스런 너와 나 손잡고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손잡고

빗속을 거닐며 김추자

언제 또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애타게 그리는 그리운 그대여 빗속을 거닐며 나는 울었다 빗소리 들으며 나는 울었다 눈물을 흘~리며 떠나던 그~ 사람 비오는 날이면 생각~이~나네 언제 또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애타게 그리는 그리운 그대여 빗속을 거닐며 나는 빌었다 만날 그날을 손 모아 빌었다 빗속을 거닐며 나는 울었다

빗속을 둘이서 쎄시봉 통기타

너의 맘 깊은 곳에 하고 싶은 말 있으면 고개들어 나를 보고 살며시 얘기하렴 정녕 말을 못하리라 마음 깊이 새겼다면 오고가는 눈빛으로 나에게 전해주렴 이 빗속을 걸어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 돌담 끝까지 다정스런 너와 내가 손잡고 나나나나~ ~ 이 빗속을 걸어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 돌담

빗속을 둘이서 양희은

너의 마음 깊은 곳에 하고 싶은말 있으면 고개들어 나를 보고 살며시 얘기하렴 *정녕 말을 못하리라 마음 깊이 새겼다면 오고 가는 눈빛으로 나에게 전해주렴 이 빗 속을 걸어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걸어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 돌담 끝까지 다정스런 너와 내가 손잡고 라~~~~~라

빗속을 둘이서 웅산(Woong San)

너의 맘 깊은 곳에 하고 싶은 말 있으면 고개 들어 나를 보고 살며시 얘기하렴 정녕 말을 못하리라 마음 깊이 새겼다면 오고 가는 눈빛으로 나에게 전해주렴 이 빗속을 걸어갈까요 둘이서 말 없이 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 돌담 끝까지 다정스런 너와 내가 손잡고 다정스런 너와 내가 손잡고 이 빗속을 걸어 걸어갈까요 둘이서 말 없이 말

빗속을 거닐며 이유진

언제 또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애타게 그리는 그리운 그대여 빗속을 거닐며 나는 울었다 빗소리 들으며 나는 울었다 눈물을 흘리며 떠나던 그 사람 비오는 날이면 생각이 나네 언제 또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애타게 그리는 그리운 그대여 빗속을 거닐며 나는 빌었다 만날 그 날을 손모아 빌었다 언제 또다시 만날수 있을까 애타게 그리는 그리운 그대여

빗속을 둘이서 윤건

너의 맘 깊은곳에 하고싶은 말 있으면 고개들어 그대 나를 보고 살며서 애기하렴 정녕 말을 못하리라 마음 깊이 새겼던 오고 가는 눈빛으로 나에게 전해주렴 이 빗속을 둘이서 걸어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다정스런 너와 나 손잡고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손잡고

빗속을 혼자 남진

저 길을 젖시는 차가운 비는 우산을 가르면 피할 수는 있지만 마음 속에 이 상처는 지울 수가 없어요 잊지 못할 그 사람 외로움에 젖어서 빗속을 혼자 거니네 <간주중> 사랑과 미움이 빗줄기 속에 낙엽처럼 휘날려 갈곳 없이 젖어도 마음 속에 그리움을 강물처럼 흘러요 잊지 못할 그 사람 외로움에 젖어서 빗속을 혼자 거니네

빗속을 걷네 데이먼

빗속을 걸었네 한참을 걷네 우산도 없이 말이지 빗속을 걸었네 멍하니 걷네 갈 곳도 없이 말이지 가끔 나 이렇게 비가 내리면 네 기억에 자꾸 내 마음 슬퍼지네 뜨거웠던 건 혹시 나 뿐이었나 돌아서며 했던 그 말 진심이었나 비처럼 울었네 널 보내면서 이유도 알지 못한 채 (답답하고 서글펐네) 애처럼 울었네 그 빗속에서 체면도

빗속을 둘이서 웅산

너의 맘 깊은 곳에 하고 싶은 말 있으면 고개 들어 나를 보고 살며시 얘기하렴 정녕 말을 못하리라 마음 깊이 새겼다면 오고 가는 눈빛으로 나에게 전해주렴 이 빗속을 걸어갈까요 둘이서 말 없이 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 돌담 끝까지 다정스런 너와 내가 손잡고 다정스런 너와 내가 손잡고 이 빗속을 걸어 걸어갈까요 둘이서 말 없이 말

빗속을 둘이서 강촌사람들

너의 맘 깊은곳에 하고 싶은 말 있으면 고개들어 나를 보고 살며시 얘기하렴 정녕 말을 못하리라 마음 깊이 새겼다면 오고가는 눈빛으로 나에게 전해주렴 이 빗속을 걸어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 돌담 끝까지 다정스런 너와 내가 손잡고 라라라랄 라라 라라라 라라라랄 라라 라라라 이 빗속을 걸어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빗속을 둘이서 김보경

너의 맘 깊은 곳에 하고 싶은 말 있으면 고개 들어 나를 보고 살며시 얘기하렴 정녕 말을 못하리라 마음 깊이 새겼다면 오고가는 눈빛으로 나에게 전해주렴 이 빗속을 걸어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 돌담 끝까지 다정스런 너와 내가 손잡고 이 빗속을 걸어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 돌담 끝까지

빗속을 거닐며 이해리

언제또다시 만날 수 있을까 애타게 그리는 그리운 그대여 빗속을 거닒며 나는 울었다. 빗소리 들으며 나는 울었다. 눈물을 흘리며 떠나는 그 사람 비오는 날이면 생각이나네 언제또다시 만날 수 있을까 애타게 그리는 그리운 그대여 빗속을 거닐며 나는 울었다. 만날 그날을 손모아 빌었다.

빗속을 둘이서 최영일

너의 맘 깊은 곳에 하고 싶은 말 있으면 고개 들어 나를 보고 살며시 얘기하렴 정녕 말을 못하리라 마음 깊이 새겼다면 오고 가는 눈빛으로 나에게 전해 주렴 이 빗속을 걸어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 돌담 끝까지 다정스런 너와 내가 손잡고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이 빗속을 걸어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빗속을 거닐며 소울 트레인

빗속을 거닐며 나는 울었다 빗소리 들으며 나는 울었다 눈물을 흘리며 떠나던 그 사람 비오는 날이면 생각이 나네 언제 또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애타게 그리는 그리운 그대여 빗속을 거닐며 나는 빌었다 만날 그날을 손 모아 빌었다

빗속을 둘이서 Woong San

너의 맘 깊은 곳에 하고 싶은 말 있으면 고개 들어 나를 보고 살며시 얘기하렴 정녕 말을 못하리라 마음 깊이 새겼다면 오고 가는 눈빛으로 나에게 전해주렴 이 빗속을 걸어갈까요 둘이서 말 없이 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 돌담 끝까지 다정스런 너와 내가 손잡고 다정스런 너와 내가 손잡고 이 빗속을 걸어 걸어갈까요 둘이서 말 없이 말

빗속을 울며 트윈 폴리오

가버린 사랑에 내 마음 달랠 길이 없어도 흐르는 눈물을 감추려 고개숙이고 빗속을 울며 가네 나는 아직 그녀를 가슴 깊이 사랑하고 있지만 한번 가버린 그녀의 마음 돌릴 수 없어 빗속을 울며 가네 슬픔에 찬 이 가슴 빗물로 씻을 수는 없어도 그대는 떠나 가고 나 홀로 외로워서 빗줄기 속에 눈물을 묻네 언젠가 한번은 미소를 지을 날도 있겠지 어리석었던

빗속을 둘이서 7080 라이브

너의 맘 깊은 곳에 하고 싶은 말 있으면 고개들어 나를 보고 살며시 얘기하렴 정녕 말을 못하리라 마음 깊이 새겼다면 오고가는 눈빛으로 나에게 전해주렴 이 빗속을 걸어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 돌담 끝까지 다정스런 너와 내가 손잡고 라라라라~ ~ ~ 이 빗속을 걸어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