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겨울 편지 (feat. 주혜) 램즈

조금 날씨가 풀려서 입고 있던 외투를 벗어 버렸어 아직 좀 쌀쌀하지만 나도 모르게 움츠려 있던 내 모습이 보기 싫어 넌 어떻게 지내니 유난히도 추워하던 그 해 겨울 넌 어떨까 나 없이도 잘 지내고 있을까 걱정이 돼 괜히 나도모르게 생각이 나 그때 난 어렸고 너를 참 몰랐고 항상 곁에 서 있는 게 사랑인 줄 알았어 다 잊은 줄

겨울 편지 (Feat. 주혜) ★ 램즈

겨울 편지 (Feat.

겨울 편지 (Feat. 주혜) 별빛풍경님>>램즈

조금 날씨가 풀려서 입고 있던 외투를 벗어 버렸어 아직 좀 쌀쌀하지만 나도 모르게 움츠려 있던 내 모습이 보기 싫어 넌 어떻게 지내니 유난히도 추워하던 그 해 겨울 넌 어떨까 나 없이도 잘 지내고 있을까 걱정이 돼 괜히 나도모르게 생각이 나 그때 난 어렸고 너를 참 몰랐고 항상 곁에 서 있는 게 사랑인 줄 알았어 다 잊은 줄

겨울 편지 (Feat. 주혜) 램즈(Lambs)

조금 날씨가 풀려서 입고 있던 외투를 벗어 버렸어 아직 좀 쌀쌀하지만 나도 모르게 움츠려 있던 내 모습이 보기 싫어 넌 어떻게 지내니 유난히도 추워하던 그 해 겨울 넌 어떨까 나 없이도 잘 지내고 있을까 걱정이 돼 괜히 나도 모르게 생각이 나 그때 난 어렸고 너를 참 몰랐고 항상 곁에 서 있는 게 사랑인 줄 알았어 다 잊은

오늘처럼 램즈, 주혜

?유난히 햇살도 기분 좋은 날 그대와 둘이 손을 잡고 걸어가는 길 바람 냄새도 달콤한 솜사탕처럼 코끝을 간지럽히네 오늘은 어디로 걸어 볼까요 그대와 함께라면 어디든 좋아 눈부신 저녁노을 너머 그대 얼굴 내 눈이 멀어버릴 것만 같아서 찡긋 웃음만 살짝 미소와 함께 눈 감아버렸죠 이대로 내 곁에 머물러 줄 수 있나요 가끔 이 행복이 없어질까 난 두려워 겁...

겨울편지 주혜

조금 날씨가 풀려서 입고 있던 외투를 벗어 버렸어 아직 좀 쌀쌀하지만 나도 모르게 움츠려 있던 내 모습이 보기 싫어 넌 어떻게 지내니 유난히도 추워하던 그 해 겨울 넌 어떨까 나 없이도 잘 지내고 있을까 걱정이 돼 괜히 나도모르게 생각이 나 그때 난 어렸고 너를 참 몰랐고 항상 곁에 서 있는 게 사랑인 줄 알았어 다 잊은 줄

겨울편지 램즈

조금 날씨가 풀려서 입고 있던 외투를 벗어 버렸어 아직 좀 쌀쌀하지만 나도 모르게 움츠려 있던 내 모습이 보기 싫어 넌 어떻게 지내니 유난히도 추워하던 그 해 겨울 넌 어떨까 나 없이도 잘 지내고 있을까 걱정이 돼 괜히 나도모르게 생각이 나 그때 난 어렸고 너를 참 몰랐고 항상 곁에 서 있는 게 사랑인 줄 알았어 다 잊은

너 뿐이야 (feat. 롱디) 램즈

널 사랑해 말로 표현할 수도 없는 이런 내 맘을 들킬까봐 곁에서 힐끔 몰래 바라만 보고 있어 그거 아니 내가 너를 좋아한지도 벌써 7년이 넘었는데 바보 같은 넌 눈치도 못 채고 있는 걸 이런 내 마음 몰라주는 너 내가 이렇게 좋아하는데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는 척 하는지 답답해 오늘도 이렇게 나란히 걷다 살짝 스치는 너의 손을 느낄 때마다 혹시나 ...

전화해 (Feat. 민샥 of 롱디, D.Feeling) 램즈

꼭 오늘은 연락해 집에 도착하거든 전화해 아니, 네가 걱정되서 그러는 건 절대로 아냐 그냥 오늘은 전화해 너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그런 건 아냐 더 이상 묻지 말고 그냥 좀 하라면 해 봐! 내가 오늘 너에게 말을 하나 할건데 준비 잘하고 들어 이런 날 또 없을테니 저기 그러니까 난 있잖아 난 너를 어 그러니까 내가 널 그냥 계속 뜸만 잔뜩 ...

나의 꿈을 찾아 (Feat. 다니엘 리) 램즈

녹슬어버린 우산 모서리에서 나의 꿈을 봤어 지나온 작은 추억과 아련했던 기억도 잊혀져가는 하루하루 지나고 점점 멀어져가네 닿을 듯 으스러지는 희미한 풍경들 왜 잊었을까 내 가슴은 아직 기억하고 있는데 왜 놓았을까 그대로 두기엔 아쉽기만 한데 내 방 한 켠에 작은 의자에 먼지처럼 쌓여있던 시간들 그렇게 꿈꾸던 지난날들은 언제가 바래져가네 내가 부르고 싶...

약정 주혜

远处的钟声回荡在雨里 我们在屋檐底下牵手听 幻想教堂里头那场婚礼 是为祝褔我俩而举行 一路从泥泞走到了美景 习...

주문 주혜

그대의 따뜻한 두 손으로 나의 얼굴을 어루만져줘 마음속 어딘가 가라앉았던 나의 마음을 다시 깨워줘 Oh 살며시 닫은 내 입술에 숨겨둔 말을 들어줘 차갑게 내린 이 어둠에 어깨를 기댈 수 있게 Bridge \' 가까이 다가오면 Chorus\' 빠져들어가 버릴 것만 같아 나를 보는 두 눈에 주문을 걸어 파고 들어가 그대도 알지 못하게 내게 넘어오는 마음...

내 마음은 그래요 주혜

?오늘 하루 한번도 들은적 없었던 노래를 종일 들은 건 어제 그대 입가에 머물던 달콤한 그 멜로디기 때문에 콧노래를 흥얼 흥얼 요즘 하루 어쩜 이렇게도 사랑스러운건지 저 하늘 아래 홀로 걸어가면 왠지 조금은 슬플것 같아 그래서 말인데 우리 둘 조금 더 가까워지면 어떨까요 내 마음은 그래요 우리 둘 조금 더 가까워지면 좋을거에요 혹시 그댄 이런 내 마음...

Love Set* 주혜

꼬박 두 시간을 날아 낯선 땅에 두 발을 붙이고 Falling 쓰러질 듯 입을 맞추고 도로 위에 Echo Driver 보라색 가지차를 타고 달려 달려 간다 귀를 가득 메운 음악소리 두비둡밥 둘 만의 비밀 같은 꿈의 거리로 떠났던 우리 둘은 어디로 간 건지 Love Love Love Love Love Story 지긋지긋한 새로운 Story Love ...

Love Set 주혜

?꼬박 두 시간을 날아 낯선 땅에 두 발을 붙이고 Falling 쓰러질 듯 입을 맞추고 도로 위에 Echo Driver 보라색 가지 차를 타고 달려 달려간다 귀를 가득 메운 음악 소리 두비둡밥 둘만의 비밀 같던 꿈의 거리로 떠났던 우리 둘은 어디로 간 건지 Love Love Love Love Love Story 지긋지긋한 새로운 Story Love L...

내마음은그래요 주혜

?오늘 하루 한번도 들은적 없었던 노래를 종일 들은 건 어제 그대 입가에 머물던 달콤한 그 멜로디기 때문에 콧노래를 흥얼 흥얼 요즘 하루 어쩜 이렇게도 사랑스러운건지 저 하늘 아래 홀로 걸어가면 왠지 조금은 슬플것 같아 그래서 말인데 우리 둘 조금 더 가까워지면 어떨까요 내 마음은 그래요 우리 둘 조금 더 가까워지면 좋을거에요 혹시 그댄 이런 내 마음...

제주도 (Feat. 램즈) 채하얀

라랄라라랄랄랄라 노래를 부르며라랄라라랄랄랄라 행복을 느끼며라랄라라랄랄랄라 상쾌한 바람따스한 햇살 곱게 나를 비추고상큼한 공기 코 끝을 적시고하늘에 닿을 듯한 Palm tree다른 나라에 온 것 같은 기분이야에메랄드 빛 푸른 바다와 함께찰랑이는 내 마음이마치 춤을 추는 것 같아지금 너와 함께 말이야설레는 마음 우린 지금라랄라라랄랄랄라 노래를 부르며라랄라...

여름바다 (Feat. 램즈) 채하얀

나른한 여름바람과 눈부신 햇살에메랄드색 물감을 풀어놓은 듯한 바다넘실대는 푸른 물결과 철썩이는 파도설레이는 내 맘 같아 가슴이 터질 것 같아신나게 놀아볼까요어린애처럼머릿속 가득 채운 많은 생각들 모두 잊고서지금 이 순간을 내 품 가득 안아가고파너와 함께라서 좋아이 여름바다지금 우리 앞에 펼쳐진 여기는 Paradise끝 없이 펼쳐진 이 푸른 바다처럼행복...

집 밥 램즈

하루 세 번씩 매일같이 빼먹지 않고 그대로 지켜야 하는 휴대폰 알람소리 보다 더 정확한 나의 배꼽시계 무얼 하는지 또 어딜 보는지 밥 먹을 여유도 없는 매일 혼자 휴대폰만 들여다보며 억지로 떠 넣던 숟가락 오랜만에 집에 들러서 집 밥을 먹어야지 전화기 너머 서운하지 않게 나를 채근하는 엄마의 목소리 어디서도 느낄 수 없는 이 포근함 꼭 우리 집에...

너뿐이야 램즈

?널 사랑해 말로 표현할 수도 없는 이런 내 맘을 들킬까봐 곁에서 힐끔 몰래 바라만 보고 있어 그거 아니 내가 너를 좋아한지도 벌써 7년이 넘었는데 바보 같은 넌 눈치도 못 채고 있는 걸 이런 내 마음 몰라주는 너 내가 이렇게 좋아하는데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는 척 하는지 답답해 오늘도 이렇게 나란히 걷다 살짝 스치는 너의 손을 느낄 때마다 혹시나 내 ...

너 뿐이야 (Feat.롱디)♡♡♡ 램즈

?널 사랑해 말로 표현할 수도 없는 이런 내 맘을 들킬까봐 곁에서 힐끔 몰래 바라만 보고 있어 그거 아니 내가 너를 좋아한지도 벌써 7년이 넘었는데 바보 같은 넌 눈치도 못 채고 있는 걸 이런 내 마음 몰라주는 너 내가 이렇게 좋아하는데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는 척 하는지 답답해 오늘도 이렇게 나란히 걷다 살짝 스치는 너의 손을 느낄 때마다 혹시나 내 ...

너 뿐이야 (Feat.롱디) 램즈

?널 사랑해 말로 표현할 수도 없는 이런 내 맘을 들킬까봐 곁에서 힐끔 몰래 바라만 보고 있어 그거 아니 내가 너를 좋아한지도 벌써 7년이 넘었는데 바보 같은 넌 눈치도 못 채고 있는 걸 이런 내 마음 몰라주는 너 내가 이렇게 좋아하는데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는 척 하는지 답답해 오늘도 이렇게 나란히 걷다 살짝 스치는 너의 손을 느낄 때마다 혹시나 내 ...

너의 취향 (With 오곤) 램즈

난 아직도 잘 모르겠어 너의 취향 그보다 더 중요한 너의 입맛 넌 치킨과 피자 중에 어느 걸 더 좋아하는지 커피는 어떤걸 좋아하는지 라떼 아메리카노 그래 난 아직 다 모르지만 이렇게 아직 서툴지만 너만 보면 다 좋은걸 이젠 네게 조금씩 다가갈게 네 마음 네 표정 하나만 봐도 다 알 수 있게 네가 정말로 좋아서 좋다는 건지 말하기 귀찮아서 넘기는...

유로스타 (Eurostar) 램즈

시간은 흘러 다시 한 시간 뒤로지친 하루가 지나고 오늘은 열 한 시간 뿐 인걸무심히 지나는 사람들 틈에서이젠 어디로 향하는 걸까눈이 바쁘도록 뒤로 도망가는 그리운 모습벌판에 펼쳐진 시원한 가로수와 햇살이나를 부르네 또 나를 울리네보이지 않는 바닷속 끝까지저 태양이 닿지 않는 어둠속을 흘러가네나를 부르네 또 나를 울리네난 지금 바다를 뚫고 지나지저 먼 ...

비오는 삼청동 램즈

비가 내리는 삼청동 거리에서혼자 비를 맞으며 말없이 널 그리고불러도 참 대답없는 너의 사진을바라보면서 또 눈물이 흐르고비가 내리는 삼청동 거리에서혼자 비를 맞으며 말없이 널 그리고불러도 참 대답없는 너의 사진을바라보다 다시 눈물만비가 오면 함께오던 카페에 앉아내리는 빗물에 추억을 씻어내고함께걷던 아름다운 골목길에서너를 불러보지만더 이상 너는 여기 없는...

겨울이 다시오면 램즈

날씨가 추워지고바람이 낙엽을흔들어 떨어뜨리면지나간 내 사랑 노래가 문득귓가에 다시 들려오는 듯 그렇게너에게 다가갔던 날오늘처럼 차가운 밤이었지추운 날씨 탓인지비어 버린 맘인지내게 조용히 들어왔던따뜻한 너의 손 그 기억들어느새 계절이 바뀌고또 봄이 올 거라 그렇게 믿던바라보기만 하던 날들내 겨울은 길기만 하고바람은 슬프기만 해버틸 수 있을까 이번 겨울도...

집 밥 (SBS '아빠를 부탁해' 삽입곡) 램즈

하루 세 번씩 매일 같이빼먹지 않고 그대로 지켜야 하는휴대폰 알람 소리보다더 정확한 나의 배꼽시계무얼 하는지 또 어딜 보는지밥 먹을 여유도 없는매일 혼자 휴대폰만 들여다보며억지로 떠 넣던 숟가락오랜만에 집에 들러서집 밥을 먹어야지전화기 너머 서운하지 않게나를 채근하는 엄마의 목소리어디서도 느낄 수 없는 이 포근함꼭 우리 집에만 존재하는그 얘기들엄마가 ...

너 뿐이야 (feat. 롱디) (동글이님희망곡)램즈

널 사랑해 말로 표현할 수도 없는 이런 내 맘을 들킬까봐 곁에서 힐끔 몰래 바라만 보고 있어 그거 아니 내가 너를 좋아한지도 벌써 7년이 넘었는데 바보 같은 넌 눈치도 못 채고 있는 걸 이런 내 마음 몰라주는 너 내가 이렇게 좋아하는데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는 척 하는지 답답해 오늘도 이렇게 나란히 걷다 살짝 스치는 너의 손을 느낄 때마다 혹시나 ...

겨울 편지 임재범

어디선가 나처럼 이 거리를 서성일 그대에게 눈물로 내 눈물로 적어내려간 편지 잊어도 잊을수없고 버려도 버릴수 없는 기억 내게 겨울은 기다림을 가르쳐주고 깊어만 갑니다 말로는다 못해서 전할수가 없어서 남은 낙엽한장에 그리움을 씁니다 어디선가 나처럼 이거리를 서성일 그대에게 눈물로 내 눈물로 적어내려간 한줄 또 한줄 할얘기가

겨울 편지 김진호

어디선가 나처럼 이 거리를 서성일 그대에게 눈물로 내 눈물로 적어내려간 편지 잊어도 잊을수없고 버려도 버릴수 없는 기억 내게 겨울은 기다림을 가르쳐주고 깊어만 갑니다 말로는다 못해서 전할수가 없어서 남은 낙엽한장에 그리움을 씁니다 어디선가 나처럼 이거리를 서성일 그대에게 눈물로 내 눈물로 적어내려간 한줄 또 한줄 할얘기가

겨울 편지 젝스키스

몸은 꽁꽁 얼었지만 마음만은 뜨거웠어 찬바람도 이젠 막지못해 널 향한 나의 사랑 니가 있는 따뜻한 가슴은 영원토록 너를 사랑해 오 어젯밤 하얀 눈이 왔나봐 (뭐야, 어느 집에 불났어 / 아니, 왜 그렇게 난리야) 오 화가나 연탄집겔 들었어 시끄러운 아이들을 쫓아내야지 아이들의 뛰노는 소리 들려 문을 열어보니 니가 보였어 하얀 눈에 새겨논 예쁜 편지

겨울 편지

조금 날씨가 풀려서 입고 있던 외투를 벗어 버렸어 아직 좀 쌀쌀하지만 나도 모르게 움츠려 있던 내 모습이 보기 싫어 넌 어떻게 지내니 유난히도 추워하던 그 해 겨울 넌 어떨까 나 없이도 잘 지내고 있을까 걱정이 돼 괜히 나도 모르게 생각이 나 그때 난 어렸고 너를 참 몰랐고 항상 곁에 서 있는 게 사랑인 줄 알았어 다 잊은

겨울 편지 산들

어느덧 겨울입니다 편안히 계신건가요 그대 문득 쌓여진 눈을 보며 지난 추억에 잠깁니다 스산한 바람 사이로 그대가 떠나야 했던 계절 새삼 묻어둔 그리움이 도져 또 다시 겨울을 탑니다 말로는 다 못해서 전할 수가 없어서 남은 낙엽 한 장에 그리움을 씁니다 어디선가 나처럼 이 거리를 서성일 그대에게 눈물로 내 눈물로 적어내려 간 편지

겨울 편지 유하림

당신을 좋아해요 사실은 그렇게 말하고 싶었어 흰 눈을 닮았던 당신의 말들은 전부 흩어졌어요 시린 바람 불던 당신이 떠난 새벽녘 선명히 남은 발자국을 우두커니 앉아 그 자리가 흐려지기만 기다렸는데 다시 돌아온 곳에는 뒤늦은 나의 걸음만 남아 당신이 어떻게 내게 웃었는지 기억나지 않아요 시린 바람 불던 당신이 떠난 새벽녘 선명히 남은 발자국을 ...

겨울 편지 이인규

묻지 않으려 해 이렇게 놓아두면 우리는 서로 마치 만나지 않았던 것처럼 엇갈린 시간 속에서 그렇게 그림으로만 남아있기로 해 아프진 않은지밤은 짧아졌는지 여전히 떠오르는 걱정을 애써 삼키고 처음부터 네가 없었던 것처럼 나는 아무렇지 않은 듯 예전과 같은 날들을전하지 못한 말들을 꼭 붙들고고요한 계절 한가운데숨을 참고 또 눈을 감고 가닿지 않을 안부를 마...

겨울 편지 엘리(eLi), 윤상진

기억들이 있는데 왜 이리 내 맘은 텅 빈 느낌으로 너무나도 계속 추운지 작년 이맘때 같이 했던 겨울 바다 너무나 새하얗던 백사장이 아직 생각나 헤어지지 말자 다짐했던 내 사랑 그랬던 내 사람 대신 내 뺨을 스치는 찬바람 Yea~ I hope you have a Merry Christmas But I just wanna be with you in

Gravity (With 주혜) Big Earth Little Me

?무중력의 시간에 스며드는 따스한 온기들 의밀 잃어가던 나의 눈빛에 내리듯 포근해 그댄 칼라풀 숨 죽여 보지만 심장이 쿵쿵대지만 무심한 표정 짓지만 숨길 수 없는 힘 더는 피할 수 없는 세게 끌어 당기는 이미 나의 두발은 그대와 서 있네요 never mind you never know never feel Gravity You and I ever kno...

Gravity (With 주혜) Big Earth Little Me (빅얼스리틀미)

무중력의 시간에 스며드는 따스한 온기들 의밀 잃어가던 나의 눈빛에 내리듯 포근해 그댄 칼라풀 숨 죽여 보지만, 심장이 쿵쿵대지만 무심한 표정 짓지만, 숨길 수 없는 힘 더는 피할 수 없는 세게 끌어 당기는 이미 나의 두발은 그대와 서 있네요. never mind (걱정하지마) you, never know, never feel, Gravity You...

Gravity (With 주혜)* 빅얼스리틀미(Big Earth Little Me)

무중력의 시간에 스며드는 따스한 온기들 의밀 잃어가던 나의 눈빛에 내리듯 포근해 그댄 칼라풀 숨 죽여 보지만, 심장이 쿵쿵대지만 무심한 표정 짓지만, 숨길 수 없는 힘 더는 피할 수 없는 세게 끌어 당기는 이미 나의 두발은 그대와 서 있네요. never mind 걱정하지마 you, never know, never feel, Gravity You &...

Gravity (With 주혜) 빅얼스리틀미 (Big Earth Little Me)

?무중력의 시간에 스며드는 따스한 온기들 의밀 잃어가던 나의 눈빛에 내리듯 포근해 그댄 칼라풀 숨 죽여 보지만 심장이 쿵쿵대지만 무심한 표정 짓지만 숨길 수 없는 힘 더는 피할 수 없는 세게 끌어 당기는 이미 나의 두발은 그대와 서 있네요 never mind you never know never feel Gravity You and I ever kno...

편지 안지민

추운 겨울 하얀 눈 내릴 때 보고 싶은 마음이 떠올라 하얀 손이 나를 꼭 잡으며 얘기하던 게 기억나 잘해왔다고 가끔 내가 넘어질 때 항상 나를 잡아 주시던 그대 그대가 있었기에 나 지금까지 버텨왔어요 그대 마음 나보다 더 크겠지만 이제는 내가 더 줄게요 나의 어린 나날에 그대는 나를 지켜주던 강한 사람 나도 내가 싫어질 때 항상 나를 꼭 안아 주시던 그대 그대가

내 마음은 그래요 주혜 [인디]

?오늘 하루 한 번도 들은 적 없었던 노래를 종일 들은 건 어제 그대 입가에 머물던 달콤한 그 멜로디기 때문에 콧노래를 흥얼 흥얼 요즘 하루 어쩜 이렇게도 사랑스러운 건지 저 하늘 아래 홀로 걸어가면 왠지 조금은 슬플 것 같아 그래서 말인데 우리 둘 조금 더 가까워지면 어떨까요 내 마음은 그래요 우리 둘 조금 더 가까워지면 좋을 거에요 혹시 그댄...

편지 (Feat. 정윤석) 젯나 (JetNa)

난 기억해 2009년의 겨울 친구놈의 소개로 우린 만났지 너무아름다웠어 넌 강남구청 넌 기억 못할수도 있어 우리 첫만남 난 그저 한명의 남자 근데 좀 기억해 줬으면해 우리가 웃던 너와 내 추억 암튼 더들어줘 우린 만나자 마자 코엑스로 향했어 길을잃어 우린 버스 종착역까지 갔어 당황하는 모습까지 너는 정말 이뻤어 마치 봄날의 나비를 본것같았어

너에게 보내는 편지 (feat. 하연) 카페모카

창가에 앉아 따스한 바람을 느껴 유난히 추웠던 겨울 지나 봄이 오고 있어 고요한 밤에 빛나는 저 별 혹시 너의 모습 아닐까 간절했던 행복 가득히 담아서 너에게 보내는 편지 꿈속에서도 늘 웃고 있었던 너를 보고 싶은 아쉬운 마음에 흘러내리는 눈물 고요한 밤에 빛나는 저 별 혹시 너의 모습 아닐까 간절했던 행복 가득히 담아서 너에게 보내는 편지 지금까지 견뎌낸

편지 (Feat 정윤석) 젯나

난 기억해 2009년의 겨울 친구놈의 소개로 우린 만낫지 너무 아름다웟어 넌 강남구청 넌 기억 못할수도 있어 우리 첫만남 난 그저 한명의 남자 근대좀 기억해 줫으면해 우리가 웃던 너 와내 추억 암튼 더들어줘 우린 만나자 마자 코엑스로 향햇어 긿을잃어 우란 버스 종착역까지 갓어 당황하는 모습까지 너는 정말 이뻣어 마치 봄날의 나비를 본것같앗어

Love Letter (Feat. 강진주) 네스

사랑 이란건 도대체 뭐라고 이별 이란건 도대체 뭐라고 사랑 이란건 내 맘을 적시고 이별 이란건 내 맘을 울리고 그렇게 떠나간 너에게 쓰는 편지 나의 러브 스토리 나의 사랑 이야기 사랑 이란건 내 맘을 적시고 이별 이란건 내 맘을 울리고 그렇게 떠나간 너에게 쓰는 편지 나의 러브 스토리 나의 사랑 이야기 오늘 같이 눈이라도 내리는밤엔 너와 같이 눈을 맞던 지난

잊어야한다는마음으로 오만석&램즈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내 텅 빈 방문을 닫은 채로 아직도 남아 있는 너의 향기 내 텅 빈 방 안에 가득한데 이렇게 홀로 누워 천장을 보니 눈앞에 글썽이는 너의 모습 잊으려 돌아 누운 내 눈가에 말 없이 흐르는 이슬방울들 지나간 시간은 추억 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창 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제보...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오만석 & 램즈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내 텅 빈 방문을 닫은 채로 아직도 남아 있는 너의 향기 내 텅 빈 방 안에 가득한데 이렇게 홀로 누워 천장을 보니 눈앞에 글썽이는 너의 모습 잊으려 돌아 누운 내 눈가에 말 없이 흐르는 이슬방울들 지나간 시간은 추억 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창 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오만석,램즈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내 텅 빈 방문을 닫은 채로 아직도 남아 있는 너의 향기 내 텅 빈 방 안에 가득한데 이렇게 홀로 누워 천장을 보니 눈앞에 글썽이는 너의 모습 잊으려 돌아 누운 내 눈가에 말 없이 흐르는 이슬방울들 지나간 시간은 추억 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창 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오만석, 램즈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내 텅 빈 방문을 닫은 채로 아직도 남아 있는 너의 향기 내 텅 빈 방 안에 가득한데 이렇게 홀로 누워 천장을 보니 눈앞에 글썽이는 너의 모습 잊으려 돌아 누운 내 눈가에 말 없이 흐르는 이슬방울들 지나간 시간은 추억 속에 묻히면 그만인 것을 나는 왜 이렇게 긴긴 밤을 또 잊지 못해 새울까 창 틈에 기다리던 새벽이 오면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