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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번의 젊은 여름이 지나간다 랑잇 (Langit)

옥상에 의자 두 갤 펴고 좋아하는 노랠 들으면 기분 좋은 네 미소처럼 여름밤 향이 더 짙어져 반짝거리는 검은 밤 별의 노래 은빛깔로 찰랑이는 기타줄 숨죽이도록 아름다운 목소리 번의 젊은 여름이 지나간다 옥상에 누워 좋아하는 노랠 듣다 보니 자전걸 타고 새벽 강을 달리다 보면 번의 젊은 여름이 지나간다 시작과 끝이 정해진 모기향처럼 아스라이 향만

그날의 랑잇 (Langit)

그날의 난 뭔가 미안했다고나 할까 부서질 듯한 미솔 지어보였지 그날의 넌 뭔가 눈부셨다고나 할까 차마 마주보지 못할 웃음 지어보였지 그때 널 안아줬었더라면 나는 너 없이는 살 수 없다고 제발 나를 떠나가지 말라고 종일 널 그리워만 하다가 너도 가끔 나를 떠올리려나 지나는 하루 그때 널 안아줬었더라면 나는 너 없이는 살 수 없다고 제발 나를 떠나가지 말라고

길생가 랑잇 (Langit)

문득 고개를 돌리면 작은 그림자 고요히 숨을 내쉬며 하루를 살아가네 타는듯한 태양 피해 살에는 바람 피해 차갑게 내리는 빗발 피해 누군가의 미움 피해 목마른 목을 축이는 건 잿빛깔 빗물 고단히 젖은 몸 뉘인 곳은 시리운 회색빛 바닥 품에 안지는 못해도 미워 마세요 사랑해주지는 못해도 쫓아내진 말아줘 오늘 무얼 먹을거니 비는 어찌 피할거니 잠은 어디서

어느덧 자정이 넘어 랑잇 (Langit)

어느덧 자정이 넘어 내일이 되었네 이젠 너무 익숙한 시간 어느덧 자정이 넘어 내일이 되었네 이젠 너무 익숙한 시간 달라지겠다던 어제의 다짐은 오늘도 으으음 수많았던 어린 날의 모든 꿈들 어디에 사라져갔나 끊임없이 흘러가는 강물이나 되어서 흩어져갔나 한시 전에 잔다던 좀 전의 다짐은 어느새 두시로 고삐 풀린 내 삶 누가 좀 말려줘 더 늦기 전에 수많았던

하루 이틀도 아닌데 뭐 랑잇 (Langit)

하루 이틀도 아니고 뭐이게 어제 오늘의 일인가언제나 늘 그러했듯이하루 이틀도 아닌데 뭐낯익을 때 되지 않았나산다는 건 그런거던가어김없이 오늘도 외로움에 젖네다가올 내일도 기대되지 않고내 삶은 그렇게 흘러다들 그렇게들 산다고혼자 특별한 일인가아이처럼 유난하구나외론 여정 속에 찾아올작고 거대할 나의 구원을한편으론 소망하지만어김없이 오늘도 외로움에 젖네다가...

단칸방 랑잇 (Langit)

단칸방 천장 아래 홀로 누워지나간 내 날들을 돌아보다남은 내 앞날들을 바라보니 그저 막막하다이것저것 해야지 의욕 가득푸르던 내 청춘은 어딜 가고사는 게 그런 거지 늘어놓는그저 껍데기 뿐날 보면 왈왈 짖던 우리 애니잘있을까아침 먹으러 와라 소리치던 엄마보고싶나주말에 늦잠 자던 우리 형아여전할까게으르면 못쓴다 야단치던 아빠보고싶나집 떠나면 개고생이라더니옛...

날개 랑잇 (Langit)

저 먼 우주에그대가 존재해닿을 수 없는 빛그대를 꿈꾼다당신은 특별한 무언갈 가졌어요당신을 사랑해요당신의 꿈꾼 듯한 미소를 사랑해요당신을 사랑해요하늘을 날아서 내게 온 거야우주의 시간이 흘러도당신이 흐려져도깊고 깊은 심연의 바닥이나의 마음을 묻어도내 온몸 날개 되어당신께 가겠어요당신의 두 팔이 다정히 감싸올 때눈물이 흐른다하늘을 날아서 당신께 왔어요너무...

기억 랑잇 (Langit)

태어난 이율 모르겠어기억을 모두 잃은 듯해어떤 기억이라도 잡고 싶어만들어진 것일지라도아무 소리 없는 밤에너무 많은 소리들로잠 못이뤄아뭄보다 큰 상처들이겹겹이 쌓아 만든나란 고름이유 없이 머무는 슬픔은 없고이유 없는 아픔도 없어떠오르지 않는 기억이 있을 뿐감춰버린 것일지라도형체 없는 검은 새벽너무 많은 얼굴들이아른거리고도로 위의 수많은 불빛그 중 하나라...

그리움 랑잇 (Langit)

내겐 방이 하나 있어 그리움이라는 이름의 네가 머무른 만큼의 그 크기의 그 시간의 그리움 나는 너를 너는 나를 지금은 어떤 옛날을 먼 훗날 바로 지금을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해 수많은 별이 태어나 억겁의 시간이 흐른 뒤 뿌연 가스가 된 허공 거대한 그리움이 남아

High High 랑잇 (Langit)

High yayHigh yayHigh yayHigh yayHi Hi삶이 부르는 소리기뻐 울며 태어나리라Why Why이 삶에 노래하리세상이 그댈 얻은 이유High yayHigh yayHigh yayHigh yayHigh High어둠을 헤매어도별빛에 높이 비추리라훠이훠이자유로이 떠돌아도길이 널 잃지 않으리라강물에 몸은 띄워 놓고바람에 맘은 흘리리라Bye ...

낙엽 랑잇 (Langit)

낙엽이 지네 다 떠나가네 텅 빈 이곳엔 나 홀로 남네 저 달빛 아래 나 홀로 있네 그대 그곳에 나 곧 가려네 낙엽이 지면 다 떠나가면 텅 빈 이곳엔 나 홀로 우네 저 달빛 아래 나 홀로 있네 그대 그곳에 나 곧 가려네 그대 떠난 이 곳 그 어떤 것도 홀로 남은 내겐 다 의미 없네 다 의미 없네

지나간다 스트레이 (The Stray)

수없이 맞이해 온 오늘이 지나간다 늘 그랬듯이 낮과 밤이 지나는 하늘을 바라보다 너는 모를 안녕을 건네 애쓰며 지켜왔던 줌의 그리움도 마지막인 것처럼 놓아준다 지나간다 오늘 너머로 견뎌 왔던 시간도 모두 흩어져 간다 그 찬란했던 모든 순간 이제서야 너를 두고 떠나간다 그렇게 오늘을 지나간다 어떤 모습이든지 너는 내게 기적이었어 떠난 후에도

지나간다 Huni.J

지나간다 모두 지나간다 이별 아픔도 지나간다 아픔은 순간 그리움 순간 떠난 너를 잊어본다 아련한 추억 설레던 마음 내 가슴에 그려본다 때론 생각나겠지 널 잊는다 해도 시간이 다 잊혀줄 거야 지나간다 모두 지나간다 이별 아픔도 지나간다 아픔은 순간 그리움 순간 시간 지나면 잊혀진다 아련한 추억 설레던 마음 내 가슴에

지나간다 후니제이(Huni.J)

지나간다 모두 지나간다 이별 아픔도 지나간다 아픔은 순간 그리움 순간 떠난 너를 잊어본다 아련한 추억 설레던 마음 내 가슴에 그려본다 때론 생각나겠지 널 잊는다 해도 시간이 다 잊혀줄 거야 지나간다 모두 지나간다 이별 아픔도 지나간다 아픔은 순간 그리움 순간 시간 지나면 잊혀진다 아련한 추억 설레던 마음 내 가슴에

지나간다 바비 킴/바비 킴

지나간다 소리도 없이 찾아오는 이 밤엔 늘 어김없이 너를 찾아서 헤매 차마 아직도 비우지 못한 맘에 밤이 새도록 난 결국 너를 채운다 이렇게 하루가 지난다 그렇게 늘 지나간다 힘들었던 어제, 괜찮은 오늘도 그렇게 지나간다 홀로 남겨진 너와 걸었던 길에 끝도 없이 추억만이 남았네 발걸음마다 묻어있는 기억에 걸음 걸음마다

지나간다 바비 킴

지나간다 소리도 없이 찾아오는 이 밤엔 늘 어김없이 너를 찾아서 헤매 차마 아직도 비우지 못한 맘에 밤이 새도록 난 결국 너를 채운다 이렇게 하루가 지난다 그렇게 늘 지나간다 힘들었던 어제, 괜찮은 오늘도 그렇게 지나간다 홀로 남겨진 너와 걸었던 길에 끝도 없이 추억만이 남았네 발걸음마다 묻어있는 기억에 걸음 걸음마다

풍등 브로콜리너마저

너 이 밤이 지나고 나면 보이지 않겠지만 어딘가에 도착해 있겠지 그리 멀리 떨어지네 쉼 없이 불꽃처럼 사라져 버리네 이제는 볼 수 없네 끊임없이 떨어지네 일없이 흩어지는 빛처럼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네 이제는 볼 수 없는 시간들 소망 같은 것들 바람 같은 것들 어딘가로 사라지겠지만 그리 멀리 떨어지네 쉼 없이 불꽃처럼 사라져 버리네 앞으로 우리에게 몇 번의

지나간다 부엉이

저 멀리 혼자서 외로운 달빛이 위태로워 보여 기나긴 밤을 걱정하는 내 마음을 알아챌 것 같아 괜히 고개를 떨구고서 지친 하루를 보내고 음 아득히 져가는 꿈속에 닿을 수 있도록 이대로 오늘도 하루는 피고 눈 뜨고 싶지가 않아 언제쯤이면 편해질까 다른 생각의 겨를도 없이 시간은 흘러가고 있어 해가 저무는 곳으로 돌아간다

지나간다 Iris

품에 안아 멀어져버린 우리 거리와 혼자 남아서 멜로디 안 변해버린 내 모습을 찾아 우리 다시 돌아가지 않을래 밥값도 못해 나 술에 취해 매일밤을 걸어 혼자서 외롭게 홀린듯 비슷한 몰골을 보면 나 또한 설레지 baby I'm miss that 좋은 음악을 들어도 기분이 변치 않아도 그래도 괜찮을거야 그래 다 괜찮아질테니 춥고 많이도 배웠던 올해도 많이도 얻고

겨울, 힘겨울 (feat. 전진희) 김꽃

캄캄한 새벽 제법 쌀쌀해진 바람 계절을 보내고 그 겨울 문턱 그 앞에 서 있네 우리 몇 번의 계절을 지나왔는지 이별 그 후 몇 번의 겨울을 딛고 차가움 앞에 서로를 등져있는지 그 겨울 문턱 그 앞에 서 있네 겨울이 지나 봄 여름이 오면 싹이 움트고 푸르게 자라나지만 여전히 내 마음 상처가 아물지 않아 새로운 사랑 꽃 피울 짐작도 없어 겨울 그리고

지나간다 태인

지나간다 당연했던 그 모든 게 숨 쉬듯 너무 익숙해 몰랐던 지나간다 사랑도 나의 시간도 어느새 사진첩 장 돼버린다 영원할 수만 있다면 이 좋은 시절에 시간을 멈출 수 만 있다면 영원할 것만 같았던 그 아름다웠던 그 시간 지난 후에야 알아챈다 오늘의 난 이제는 알아버렸다 영원한 시간이란 없다는 것을 있을때 잘해야지 나는 지금 깨어 있으리

몇 번의 여름 (여름날 우리 X TOIL, Gist) TOIL, Gist

번의 여름이 가고 너는 다시 왔어 이젠 놓치지 않을 거야 이대로 영원하자고 철없지만 진심이던 말이 이제야 이루어진 거야 웃었지 아무 걱정도 없이 당장 내일은 뭐 할지가 제일 중요했지 너랑 같이 예고도 없이 다투고 풀고 반복했어 어려웠어 그땐 어렸어 하루 종일 너만 기다렸어 다 기억해 어떻게 잊겠어 너랑 처음인 게 많아 놓지 못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Langit Biru Cokelat

Langit biru indah disana Sambut hariku tuk raih asa Sekian lama tunggu hadirnya Langit biru dengar kisahku Rindu hatiku ingin bertemu Bawa daku dalam damaimu Reff : Ooh .. andai kudapat Terbang kesana

지나간다 랩찬 (RAPCHAN)

다시 돌고 돌아 골인 지점을 지나 출발선으로 돌아왔지 끝이 없는 게임인가 포기하지 말고 가져야겠지 희망 지금은 빛이 나지 않아도 언젠가는 빛남 하지만 쳇바퀴 도는 제자리 걷는 걸음에 너무도 힘들 현실 끝나지 않는 번민 계속해서 방향 잃고 비틀거리며 걷지 빛이 보이지가 않지 목적지는 어디 모든 것은 첫사랑이네 이루어지지 않는 게 첫사랑이라 하기에 바람처럼

Hodogaya 서진

피어있던 여름의 녹음들 다가오는 마지막을 망설이며 행복을 부르던 우리들 그곳은 내 새파란 꿈이었어 내 초록빛 계절이었어 내 여름의 전부였어 그 옆에 넌 나를 가득 채웠고 그곳에 넌 고요한 바람이었어 넌 푸르른 하늘이었어 넌 나만의 그늘이었어 너에게 나도 그랬을까 그곳은 내 새파란 꿈이었어 내 초록빛 계절이었어 내 여름의 전부였어 이젠 돌이킬 순 없지만

Everyday 싸이 (PSY)

우리는 이미 오늘을 미리 준비해 왔잖아 기다려 왔잖아 이제 시작해 너도 느끼니 심장이 뛰니 이 손을 따라와 좀 더 가까이 와 지금 시작해 평생 단 번의 축제여 (축제여) 언젠가 나의 쇼가 끝나고 언젠가 내 세상이 끝나도 나의 젊은 날의 무대여 Uh oh 기억해 우리 사람들과 기억해 우리 상황들을 Everyday Everyday Everyday

이 빌어먹을 로맨스가 구레이스 (9race)

이 빌어먹을 로맨스가 또다시 나를 아프게 해 더는 설레지 않을래 하고 멍청하게 왜 기대해 첨엔 편안해서 좋던 너의 무심함 갈수록 내 맘에 깊은 구멍을 뚫어 움푹 팬 그 속에 지친 나의 기대가 웅크리고 앉아 입을 꾹 막고서 매일 밤 울잖아 밤은 지나간다지나간다 헛된 기대와 로맨스도 기다림을 기다리는 건 지겨워 흐릿한 달빛 아래 주문을 걸어 아니 왜

엄마의 말씀 장서윤

출세하고싶으냐 앞만보고달려라 옆을보면사고난다 앞만보고달려라 성공하고싶으냐 앞만보고 달려라 뒤를보면힘빠진다 앞만보고달려라 사나이로태어나서 이름석자 남기려면 여기기웃 저기기웃 하지말아라 우리 인생 젊은 날은 쏜살같이 지나간다 힘있을때 달려가자 앞만보고달려라 출세하고싶으냐 앞만보고달려라 옆을보면사고난다 앞만보고달려라 성공하고싶으냐 앞만보고달려라 뒤를보면 힘빠진다

여름이 지나간 자리 전제덕

우리 젊은 날- intro 02 . 우리 젊은 날 03 . 여름이 지나간 자리 04 . 바람 05 . 시들은 꽃 06 . 가을빛 저무는 날 (Vocal feat. BMK) 07 . 추억 08 . 나의 하모니카 09 . 혼자 걷는 길 10 . 편지 11 . 허풍 같은 사랑 이야기 12 . 나의 하모니카(Voc.)

걱정마라 지나간다 조항조

사는 게 힘들어도 절대로 기죽지 마라 벼랑 끝 내 인생은 잃을 것도 없다 막혀버린 이 현실에 갇혀 살아도 나를 위한 태양이 떠오를 거야 울지 마라 지나간다 외롭게 살아도 세상 잘 살았다 누가 뭐래도 걱정마라 지나간다 힘겨운 나날들 꼭 온다 좋은 날이 버티고 버텨라 막혀버린 이 현실에 갇혀 살아도 나를 위한 태양이 떠오를 거야 울지 마라

그렇게 지나간다 반장(Ban Jang)

세월은 그렇게 기억을 지우고 깨닫지도 못하게 바람처럼 간다 슬픔은 그렇게 눈물로 떨어지다 현실의 차가움에 흉터를 남긴다 날 둘러싼 모든 것들은 스쳐가는 향기처럼 아주 조금씩 잊혀져 떠올릴 수 없겠지 살다가 단 번이라도 스쳐지나온 그 모든 것들을 소중히 간직하려 했지만 그렇게 지나간다 행복은 그렇게 작은 기쁨으로 나를 밝게 비추다 이내 사라진다

그렇게 지나간다 반장

세월은 그렇게 기억을 지우고 깨닫지도 못하게 바람처럼 간다 슬픔은 그렇게 눈물로 떨어지다 현실의 차가움에 흉터를 남긴다 날 둘러싼 모든 것들은 스쳐가는 향기처럼 아주 조금씩 잊혀져 떠올릴 수 없겠지 살다가 단 번이라도 스쳐지나온 그 모든 것들을 소중히 간직하려 했지만 그렇게 지나간다 행복은 그렇게 작은 기쁨으로 나를 밝게 비추다 이내 사라진다

지나간다 김범수

감기가 언젠간 낫듯이 열이나면 언젠간 식듯이 감기처럼 춥고 열이나는 내가 언젠간 날거라 믿는다 추운겨울이 지나가듯 장맛비도 항상 끝이 있듯 내 가슴에 부는 추운 비바람도 언젠간 끝날 걸 믿는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끝이 날까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지나간다 이 고통은 분명히 끝이 난다 내 자신을

지나간다 더원

감기가 언젠간 낫듯이 열이나면 언젠간 식듯이 감기처럼 춥고 열이나는 내가 언젠간 날거라 믿는다 추운겨울이 지나가듯 장맛비도 항상 끝이 있듯 내 가슴에 부는 추운 비바람도 언젠간 끝날 걸 믿는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끝이 날까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지나간다 영원할 것 같던 사랑이 이렇게 갑자기 끝났듯이

지나간다 정승환

감기가 언젠간 낫듯이 열이나면 언젠간 식듯이 감기처럼 춥고 열이나는 내가 언젠간 날거라 믿는다 추운겨울이 지나가듯 장맛비도 항상 끝이 있듯 내 가슴에 부는 추운 비바람도 언젠간 끝날 걸 믿는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끝이 날까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지나간다 이 고통은 분명히 끝이 난다 내 자신을 달래며

지나간다 김범수

감기가 언젠간 낫듯이 열이나면 언젠간 식듯이 감기처럼 춥고 열이나는 내가 언젠간 날거라 믿는다 추운겨울이 지나가듯 장맛비도 항상 끝이 있듯 내 가슴에 부는 추운 비바람도 언젠간 끝날 걸 믿는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끝이 날까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지나간다 이 고통은 분명히 끝이 난다 내 자신을 달래며

지나간다 더 원 (The One)

언젠간 낫듯이 열이 나면 언젠간 식듯이 감기처럼 춥고 열이 나는 내가 언젠간 나을 거라 믿는다 추운 겨울이 지나가듯 장맛비도 항상 끝이 있듯 내 가슴에 부는 추운 비바람도 언젠간 끝날 걸 믿는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끝이 날까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지나간다

지나간다 한희준

감기가 언젠간 낫듯이 열이 나면 언젠간 식듯이 감기처럼 춥고 열이 나는 내가 언젠간 날거라 믿는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끝이 날까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지나간다 이 고통은 분명히 끝이 난다 내 자신을 달래고 하루하루 버티며 꿈꾼다 이 이별의 끝을 그 믿음이

지나간다 더 원

감기가 언젠간 낫듯이 열이나면 언젠간 식듯이 감기처럼 춥고 열이나는 내가 언젠간 날거라 믿는다 추운겨울이 지나가듯 장맛비도 항상 끝이 있듯 내 가슴에 부는 추운 비바람도 언젠간 끝날 걸 믿는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끝이 날까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지나간다 영원할 것 같던 사랑이 이렇게 갑자기 끝났듯이

지나간다 더원(The One)

언젠간 낫듯이 열이 나면 언젠간 식듯이 감기처럼 춥고 열이 나는 내가 언젠간 나을 거라 믿는다 추운 겨울이 지나가듯 장맛비도 항상 끝이 있듯 내 가슴에 부는 추운 비바람도 언젠간 끝날 걸 믿는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끝이 날까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지나간다

지나간다 레인보우 브릿지(Rainbow Bridge)

I still hear your whispers Whispers in my ears Walking in our memories Walking through my tears Trying to find an answer Trying to find a start (But) can this dark disaster Open up my heart Looki...

지나간다 임세민

지나간다 지나가 천천히 흘러 갈뿐야 눈물이 왈칵 쏟아질 것 같아도 다 지나간다 지나가 조금은 초라한 듯 보여도 네 한숨 같이 흩어질 거야 멀리 널 멈출 순 없지만 환하게 웃어줄게 난 막힌 가슴이 숨을 쉴 수 있도록 이 밤 끝엔 아침이 밝아오면 널 크게 불러줄게 난 따뜻한 햇살이 네게 비출 거야 다 지나간다 지나가

지나간다 말로(Malo)

외로움이 문득 전하던 말 괜찮다 괜찮다 다 괜찮다 언젠가 오늘도 잊혀질 거야 너의 곁엔 아무도 없으니 어떤 눈빛에도 마음 다칠 일 없겠네 가난이 내게 전하던 말 지나간다 지나간다지나간다 언젠가 오늘도 그리울 거야 너의 손에 아무 것 없으니 너의 작은 몸은 깃털처럼 가볍겠구나 기댈 곳도 없고 버릴 것도 없으니 너의 영혼 이슬처럼 투명하고

지나간다 말로

외로움이 문득 전하던 말 괜찮다 괜찮다 다 괜찮다 언젠가 오늘도 잊혀질 거야 너의 곁엔 아무도 없으니 어떤 눈빛에도 마음 다칠 일 없겠네 가난이 내게 전하던 말 지나간다 지나간다지나간다 언젠가 오늘도 그리울 거야 너의 손에 아무 것 없으니 너의 작은 몸은 깃털처럼 가볍겠구나 기댈 곳도 없고 버릴 것도 없으니 너의 영혼 이슬처럼 투명하고

지나간다 유리나

떠나갔다 안 보인다 보고 싶다 너의 모습 기억한다 너와의 추억 그리워도 헤어졌다 너의 향기 너의 습관들 함께 했던 우리 이야기 희미해진 너와의 추억 그리워도 헤어졌다 널 그리고 널 그려도 너의 모습 기억 못해 세월의 흔적 남아도 이젠 모두 버렸네 떠나갔다 안 보인다 보고 싶다 너의 모습 기억한다 너와의 추억 그리워도 헤어졌다 널 그리고 널 그려도 너...

지나간다 The One

감기가 언젠간 낫듯이 열이나면 언젠간 식듯이 감기처럼 춥고 열이나는 내가 언젠간 날거라 믿는다 추운겨울이 지나가듯 장맛비도 항상 끝이 있듯 내 가슴에 부는 추운 비바람도 언젠간 끝날 걸 믿는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끝이 날까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지나간다 영원할 것 같던 사랑이 이렇게 갑자기 끝났듯이

지나간다 테이X여수지

감기가 언젠간 낫듯이 열이나면 언젠간 식듯이 감기처럼 춥고 열이나는 내가 언젠간 날거라 믿는다 추운 겨울이 지나가듯 장맛비도 항상 끝이 있듯 내 가슴에 부는 추운 비바람도 언젠간 끝날 걸 믿는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끝이 날까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지나간다 영원할 것 같던 사랑이 이렇게 갑자기

지나간다 이창민

감기가 언젠간 낫듯이 열이 나면 언젠간 식듯이 감기처럼 춥고 열이 나는 내가 언젠간 나을 거라 믿는다 추운 겨울이 지나가듯 장맛비도 항상 끝이 있듯 내 가슴에 부는 추운 비바람도 언젠간 끝날 걸 믿는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끝이 날까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지나간다 이 고통은 분명히 끝이 난다

지나간다 김용진

감기가 언젠간 낫듯이 열이 나면 언젠간 식듯이 감기처럼 춥고 열이 나는 내가 언젠간 날거라 믿는다 추운 겨울이 지나가듯 장맛비도 항상 끝이 있듯 내 가슴에 부는 추운 비바람도 언젠간 끝날 걸 믿는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끝이 날까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지나간다 이 고통은 분명히 끝이 난다

지나간다 이솔로몬

감기가 언젠간 낫듯이 열이 나면 언젠간 식듯이 감기처럼 춥고 열이 나는 내가 언젠간 나을 거라 믿는다 추운 겨울이 지나가듯 장맛비도 항상 끝이 있듯 내 가슴에 부는 추운 비바람도 언젠간 끝날 걸 믿는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끝이 날까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지나간다 영원할 것 같던 사랑이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