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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너를 란 (RAN)

난 매일 아침 눈을 뜨면 먼저 니가 떠올라서 보고싶어 보고싶어 언제나 니 생각만 난 하루종일 너의 모습 그려보고 웃음지어 바보같아 참 바보같아 이런 내 맘 아니 이렇게 내가 좋아해 너를 이렇게 내가 사랑해 너를 여전히 내 맘도 정말 모르는 니가 난 가끔은 미워 이렇게 내가 좋아해 너를 이렇게 내가 사랑해 너를 이제 넌 나에게 그냥 와주기만

이별을 이렇게 할 줄은 몰랐어 란 (Ran)

헤어지자던 너의 모진 말에 우리 사랑이 끝났단 걸 알아 더 이상 나를 바라보지 않는 모습을 지켜보기 힘들었었어 알아 끝내자는 니 말 진심이란걸 내가 더 잘할게 말해봐도 의미 없단걸 이별을 이렇게 할 줄은 정말 몰랐어 난 아직도 너를 놓지 못해 아파하는데 누군갈 다시 사랑할 수 없을 것 같아 너와 이별하는게 나에게는 좀 힘든 것 같아

우습게 봤던 이별 란 (Ran)

너를 잊는 일 하루 이틀이 지나가고 난 후 불안해져 나혼자 남겨져 어떡해도 내마음 허전해. 이럴줄 몰랐어. 이렇게 힘들줄 몰랐어 조금도 나아지지 않아 시간가도 똑같아. 처음처럼 지금도 아파 무엇도 내겐 위로안돼.

우습게 봤던 이별 란(RAN)

너를 잊는 일 하루 이틀이 지나가고 난 후 불안해져 나혼자 남겨져 어떡해도 내마음 허전해. 이럴줄 몰랐어. 이렇게 힘들줄 몰랐어 조금도 나아지지 않아 시간가도 똑같아. 처음처럼 지금도 아파 무엇도 내겐 위로안돼. 그냥 다 싫어져 모두 귀찮아 하루 이틀이 지나가고 난 후 불안해져 나혼자 남겨져 어떡해도 내마음 허전해. 이럴줄 몰랐어.

결국 이별 란 (Ran)

우리 함께 나누던 얘기들 소소한 내 일상에 행복이었어 나 너와 함께일 때면 모든 게 부럽지 않은 나였는데 너를 만나 사랑을 하고 이별 다시 하지 않길 바랬어 그렇게 널 믿었는데 내 사랑은 또 이렇게 결국 아픔만 남았어 초라하게 나의 하루는 온통 너였어 눈뜨면 생각나는 사람 너였어 날 아껴줬던 사람이 너였어.

결국 이별 란(RAN)

우리 함께 나누던 얘기들 소소한 내 일상에 행복이었어 나 너와 함께일 때면 모든 게 부럽지 않은 나였는데 너를 만나 사랑을 하고 이별 다시 하지 않길 바랬어 그렇게 널 믿었는데 내 사랑은 또 이렇게 결국 아픔만 남았어 초라하게 나의 하루는 온통 너였어 눈뜨면 생각나는 사람 너였어 날 아껴줬던 사람이 너였어 그런데 이젠 나혼자야.

가슴이 먹먹해 란 (RAN)

가슴이 먹먹해 눈물조차 나질않아 어떻게 너를 보내니 오늘이 지나고 많은 시간 흘러도 나 아플 것 같아 너와 헤어지고 나서야 알았어 내가 너를 참 많이도 사랑했었다는 걸 사랑을 하면서도 난 사랑인줄도 몰랐던 나 이제서야 나 이렇게 후회만 눈물로 그대의 기억 깨끗이 씻어낼 수 있다면 차라리 널 지울래 오늘 더 실감나 우리 헤어졌단 걸 더

바보같은 나의 하루 란(Ran)

어김없이 하루가 또 시작되고 일상으로 나를 맞추고 희미하게 흐려지는 너를 또 그리며 자연스럽게 살아가야겠지 우리 정말 좋았는데 우리 서로 사랑했었는데 모든걸 다 줘도 아깝지 않았는데 가끔 내 생각은 하는지 너는 지금 어디 있는지 보고싶어 너무 늦었겠지 이미 끝났으니까 하염없이 눈물이 나도 참아야겠지 (그래) 바보같은 나의

바보같은 나의 하루 란 (Ran)

어김없이 하루가 또 시작되고 일상으로 나를 맞추고 희미하게 흐려지는 너를 또 그리며 자연스럽게 살아가야겠지 우리 정말 좋았는데 우리 서로 사랑했었는데 모든걸 다 줘도 아깝지 않았는데 가끔 내 생각은 하는지 너는 지금 어디 있는지 보고싶어 너무 늦었겠지 이미 끝났으니까 하염없이 눈물이 나도 참아야겠지 (그래) 바보같은 나의 하루는

나의 하루 란(RAN)

어김없이 하루가 또 시작되고 일상으로 나를 맞추고 희미하게 흐려지는 너를 또 그리며 자연스럽게 살아가야겠지 우리 정말 좋았는데 우리 서로 사랑했었는데 모든 걸 다 줘도 아깝지 않았는데 가끔 내 생각은 하는지 너는 지금 어디 있는지 보고 싶어 너무 늦었겠지 이미 끝났으니까 하염없이 눈물이 나도 참아야겠지 그래 바보 같은 나의 하루는

그 모든 순간이 ♡♡♡ 란(Ran)

누구보다 다정했던 너였는데 왜 이렇게 우리 헤어져 그렇게 날 아껴주던 단 한사람 따뜻했던 네 품이 그리워 아직은 내 맘이 너로 가득한데 어떻게 너를 잊겠니 내 맘도 모르는거니 알면서도 그런거니 난 바보같이 너만 너만 사랑도 모르던 내가 널 만나 행복했던 날 그 모든 순간이 다 그리울 뿐야 바보처럼 너하나만 바라본 나 이렇게도 아플 줄 몰랐어

혼자 비를 맞을 때 (Feat. 아웃사이더) 란(RAN)

혼자 비를 맞을때 혼자 비를 맞을때 너를 맞으며 그냥 걸었어 혼자 술을 마실때 같이 했던 기억이 날 취하게 날 취하게 했어 혼자서 비를 맞을 때 혼자서 술을 마실 때 빗발치는 너를 맞으며 말 없이 외로이 텅빈 거리를 걸어 흩날리는 추억이 멀어질 때면 말 없이 걷고 또 걸어 걸음이 멈추기 전에 기억이 사라질까봐 두려워 때로는 추억을

혼자 비를 맞을 때 (Feat. 아웃사이더) 란 (RAN)

혼자 비를 맞을때 혼자 비를 맞을때 너를 맞으며 그냥 걸었어 혼자 술을 마실때 같이 했던 기억이 날 취하게 날 취하게 했어 혼자서 비를 맞을 때 혼자서 술을 마실 때 빗발치는 너를 맞으며 말 없이 외로이 텅빈 거리를 걸어 흩날리는 추억이 멀어질 때면 말 없이 걷고 또 걸어 걸음이 멈추기 전에 기억이 사라질까봐 두려워 때로는

너를 잊지 못해 살아가 란 (RAN)

너를 만나고 헤어지던 그 순간들이 생각나곤 해 이렇게 너도 나를 보며 내 생각 하고있을지 또 네가 그리워도 이젠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난 너를 잊지 못 해 살아가 나는 너 하나로 충분했던 그 시간들이 내겐 미련이 되어 계속 찾고 있나봐 다시 와줄래 또 네가 그리워도 이젠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난 너를 잊지

한 남자 한 여자 (duet with 한경일) 란(Ran)

내겐 과분했던 너의 그 큰 사랑 어쩌다가 우린 이렇게 됐는지 아픔이 많았던 여자 눈물이 많았던 여자 너란 여자는 이젠...나와 다른 남이야.. 많은 게 달랐지 너와 내 사랑은 남는 것도 없이 오래 사랑했어 죽을만큼 아파하고 죽을만큼 울어봐도 왜 자꾸 못잊어, 이런 바보야.. 널 사랑해서... 널 사랑해서...

한 남자 한 여자 (Inst.) 란(RAN)

내겐 과분했던 너의 그 큰 사랑 어쩌다가 우린 이렇게 됐는지 아픔이 많았던 여자 눈물이 많았던 여자 너란 여자는 이젠...나와 다른 남이야.. 많은 게 달랐지 너와 내 사랑은 남는 것도 없이 오래 사랑했어 죽을만큼 아파하고 죽을만큼 울어봐도 왜 자꾸 못잊어, 이런 바보야.. 널 사랑해서... 널 사랑해서...

한 남자 한 여자 (Duet. 한경일) 란 (RAN)

내겐 과분했던 너의 그 큰 사랑 어쩌다가 우린 이렇게 됐는지 아픔이 많았던 여자 눈물이 많았던 여자 너란 여자는 이젠 나와 다른 남이야 많은 게 달랐지 너와 내 사랑은 남는 것도 없이 오래 사랑했어 죽을만큼 아파하고 죽을만큼 울어봐도 왜 자꾸 못잊어 이런 바보야 널 사랑해서 널 사랑해서 미칠 것 같아 널 못 잊어서 모질게 굴고 널 괴롭혀서 미안해 이런 바보같은

한 남자 한 여자 란(Ran)

- 한 남자 한 여자 (Duet.한경일)☆ 내겐 과분했던 너의 그 큰 사랑 어쩌다가 우린 이렇게 됐는지 아픔이 많았던 여자 눈물이 많았던 여자 너란 여자는 이젠 나와 다른 남이야 많은 게 달랐지 너와 내 사랑은 남는 것도 없이 오래 사랑했어 죽을만큼 아파하고 죽을만큼 울어봐도 왜 자꾸 못잊어 이런 바보야 널 사랑해서

널 알고 싶어 란 (Ran)

너를 바라보면 아무 생각 안 나 좋은 가 봐. 널 사랑하나 봐. 내 맘이 두근거려 널 보면 너를 만나기전과 내 모습 너무 달라 모든게 바뀌었어 좋은 생각 하게 되고 자꾸 웃어 나에게도 바랬던 향기나는 사랑이 이제서야 온 것 같아 설레임 가득한 하루 너의 모든 것을 알고 싶어지잖아.

그런 사랑 란 (Ran)

하루가 지나가고 일년이 지나가도 자꾸 네 모습이 떠오르는데 이젠 다 잊었다고 정말 잊었다고 아무리 말해도 소용없는데 너를 잊어보려고 다시 사랑하려고 또 다른 사람을 만나보아도 잊을 수가 없어서 그게 잘 안되서 혼자남은 나는 어떡하라고 Re) 날 정말 사랑한사람 너무 아껴준 사람 보고만 있어도 그냥 너무 행복한 사람 잠시도 곁에 없으면

가르쳐줘 란 (RAN)

눈물이 말해주네요 나 그댈 사랑했다고 모든 순간 진심이었죠 더이상 그대 모습을 볼 수 없단 생각에 어떻게 너를 지우고 어떻게 잊을 수가 있을지 가르쳐줘 그댈 잊는 방법도 그댈 지우는 일도 나에게는 너무 힘든 일이라서 너 다른 사랑을 하고 또 다른 사람 만나도 날 잊진 말아줘 한순간 이렇게 됐죠. 나 아무것도 몰랐죠.

가르쳐줘 란(RAN)

눈물이 말해주네요 나 그댈 사랑했다고 모든 순간 진심이었죠 더이상 그대 모습을 볼 수 없단 생각에 어떻게 너를 지우고 어떻게 잊을 수가 있을지 가르쳐줘 그댈 잊는 방법도 그댈 지우는 일도 나에게는 너무 힘든 일이라서 너 다른 사랑을 하고 또 다른 사람 만나도 날 잊진 말아줘 한순간 이렇게 됐죠 나 아무것도 몰랐죠 이런 날이

내가 가여워 란(RAN)

눈을 뜨기 싫은 아침이 어김없이 찾아와 날 힘들게 해 실감도 나지않아 너와 헤어졌단게 아직 모든게 내겐 그대로인데 어디서 어떻게 잘못된 거였니 아무리 생각해도 이별할 이유가 없어 너만 바라봤잖아 사랑이라 했잖아 어떻게 이러니 사랑이라 믿었어 이렇게 가지마 둘이 시작한 사랑인데 혼자 이별이라 말하는 차가워진 니 눈빛 보는 내가 가여워 아무렇지

너만 사랑할 거야 란(Ran)

말야 사랑이라 불러도 될 것 같아 이게 바로 사랑 일 거야 baby 어떤 하루 보낼까 내 생각 하긴 할까 어쩐지 불안하기도 해 온종일 널 떠올려 그려도 아직 난 몰라요 매일 확인할 거야 매일 난 궁금한데 네 맘 이렇게도 알고 싶은 건 말야 사랑이라 불러도 될 것 같아 이게 바로 사랑 일 거야 baby 한번 빠진 사랑은 참 믿기 어렵네요 이렇게

사랑해... (Narr.윤손하) 란(RAN)

괜찬아질꺼야 시간이지나면 술한잔마시고 집에가는 이 길 정신차려보니 너의 집 앞 골목 창문을 바라봐 불꺼진 창문을 정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널 떠난줄 알면서 자꾸 맴도는 이 말 사랑해 제발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줘 널기다리는 내게 돌아와 비워진 자리 내겐 너무 힘든하룬데 눈물이 자꾸나 참으려 해봐도 하루를 멍하니 이렇게

너만 사랑할 거야 란 (RAN)

이렇게도 알고 싶은 건 말야 사랑이라 불러도 될 것 같아 이게 바로 사랑 일 거야 baby 어떤 하루 보낼까 내 생각 하긴 할까 어쩐지 불안하기도 해 온종일 널 떠올려 그려도 아직 난 몰라요 매일 확인할 거야 매일 난 궁금한데 네 맘 이렇게도 알고 싶은 건 말야 사랑이라 불러도 될 것 같아 이게 바로 사랑 일 거야 baby 한번 빠진 사랑은 참 믿기 어렵네요 이렇게

내가 가여워 란 (RAN)

눈을 뜨기 싫은 아침이 어김없이 찾아와 날 힘들게 해 실감도 나지않아 너와 헤어졌단게 아직 모든게 내겐 그대로인데 어디서 어떻게 잘못된 거였니 아무리 생각해도 이별할 이유가 없어 너만 바라봤잖아 사랑이라 했잖아 어떻게 이러니 사랑이라 믿었어 이렇게 가지마 둘이 시작한 사랑인데 혼자 이별이라 말하는 차가워진 니 눈빛 보는 내가 가여워 아무렇지

전화해줄래 (Featuring 란 (Ran)) MC한새 By BCR

난 너만 보고 있어 난 너만 보면 가슴이 아픈데 넌 어떻게 그래 가슴이 답답해서 못하는 술을 마시고 울었어 나에게 전화해줄래 결국 나 친구들에게 우리 얘기를 해버렸어 답답해서 너무해서 너를 욕했어 처음엔 니가 너무 미워서 그랬었는데 지금 오히려 너를 욕하는 친구들이 미워 널 용서할 수 없어 근데 어떻게 넌 나에게 미안하단 말도 없고 전화도 없어

전화해줄래 (feat. 란(Ran)) MC한새 By BCR

결국 나 친구들에게 우리 얘기를 해버렸어 답답해서 너무해서 너를 욕했어 처음엔 니가 너무 미워서 그랬었는데 지금 오히려 너를 욕하는 친구들이 미워 널 용서할 수 없어 근데 어떻게 넌 나에게 미안하단 말도 없고 전화도 없어 받아주려고 했는데 나도 미안해 라고 말 하려 했는데 왜 전화도 없어 우리 둘이 꾸던 꿈 우리 둘이 입던 옷 우리 둘이서 했던

전화해줄래 (Feat. 란(Ran)) MC 한새 By BCR

(Ran) 작사, 작곡, 편곡: MC한새 난 너만 보고 있어 난 너만 보면 가슴이 아픈데 넌 어떻게 그래 가슴이 답답해서 못하는 술을 마시고 울었어 나에게 전화해줄래...

전화해줄래 (Featuring 란 (Ran)) MC한새 By BCR/란

난 너만 보고 있어 난 너만 보면 가슴이 아픈데 넌 어떻게 그래 가슴이 답답해서 못하는 술을 마시고 울었어 나에게 전화해줄래 결국 나 친구들에게 우리 얘기를 해버렸어 답답해서 너무해서 너를 욕했어 처음엔 니가 너무 미워서 그랬었는데 지금 오히려 너를 욕하는 친구들이 미워 널 용서할 수 없어 근데 어떻게 넌 나에게 미안하단 말도 없고 전화도 없어

란 - 전화할까 Ran

울리지 않는 전화를 하루종일 바라보다 그제서야 깨달았어 끝이란걸 오늘 뭐했냐고 묻던 목소리 미치게 그리워 어떡하니 그 사람을 잊을수가없어 쓰러진 척 전화할까 마음 착한 그대라면 혹시나 걱정이되서 내게 달려올까 술취한 척 전화를 걸어볼까 어딘지 모른다고 혹시나 맘이 안놓여 나를 찾아올까 사랑을 할 줄 몰랐던 나때매 힘이 들었겠지 더 잘할걸 잘해줄걸 ...

자꾸 란(Ran)

다른 사람 만나서 정말 행복 하라고 내가 못해준 사랑 받으라고 나 같은 사람 잊고 다시 시작하라고 내게 말하는 널 보면서 너도 잘 지내야돼 아프지 말아야돼 정말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해 마지막 악수하고 뒤돌아서는 너를 보면 가슴이 아픈데 항상 널 보던 내 눈가엔 자꾸 눈물이 나고 널 부르던 입가엔 자꾸 한숨만 나고 널 담아두었던 가슴이

자꾸 란 (RAN)

다른 사람 만나서 정말 행복 하라고 내가 못해준 사랑 받으라고 나 같은 사람 잊고 다시 시작하라고 내게 말하는 널 보면서 너도 잘 지내야돼 아프지 말아야돼 정말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해 마지막 악수하고 뒤돌아서는 너를 보면 가슴이 아픈데 항상 널 보던 내 눈가엔 자꾸 눈물이 나고 널 부르던 입가엔 자꾸 한숨만 나고 널 담아두었던 가슴이 자꾸 아파와서 아무것도

니가 없는 나의 하루는 (Feat. 낯선) 란(Ran)-

(Ran)- 니가 없는 나의 하루는 (Feat.

이렇게 헤어지지마 란(RAN)

바본가봐 이제와서 너에게 무슨 말할지 정리를 해 나 왜 이러는지 왜 헤어져 생각해도 모르겠어 갑자기 너 다른 사람이 됐어 돌아와서 불이 꺼진 방안에 앉아 한참을 울기만 했어 모든 걸 놓고서 나를 떠난 너란 걸 알고 있지만 맘처럼 안돼 더 잘할게 돌아와줘 다 미안해 뭐가 뭔지 모르겠어 돌아와 나 너없이 잠시라도 살 수가 없어 이렇게

이렇게 헤어지지마 란 (RAN)

이렇게 헤어지지마 - 03:15 요즘에 너의 목소리 뭔가 이상했어. 괜찮아지길 그냥 기다렸어 차갑던 너의 행동들 잠시뿐이라 바랬어 아프지만 다른 곳만 멍하니 보다 날보며 이제 그만 우리 헤어지자 왜 헤어져. 생각해도 모르겠어. 갑자기 너 다른 사람이 됐어 돌아와서 불이 꺼진 방안에 앉아.

내 눈물보다 란(Ran)

아무일도 아닌 듯이 너를 보았어 내가 잠시 널 잘못 본거라고 생각해 왔었지만 이렇게 너는 내게서 항상 그대로인데 어떻게 니가 내게 이런일을 겪게 할 수 있는지 내가 아닌 다른 사람 곁에 서 있는 너의 모습이 너무 밝게만 보여 그렇게 날 속여왔던거라면 난 니 곁에서 떠나갈수 있게 나를 기억하는 니 모든일은 지워주길 바래

니가 없는 나의 하루는 (feat. 낯선) 란(Ran)

날 보고 다시 돌아오라고 숨 막히도록 힘에 겨운 하루에 끝이 보이지 않았어 내겐 전부였던 니가 바람처럼 떠나버린 후 이젠 너를 지우겠다고 하는 널 난 기억조차 없다고 그게 널 위한거라고 오랫동안 다짐했는데 왜 나는 하루종일 울리지도 않는 전화 벨소리에 온통귀 기울이고 서있는지 몰라 니가 없는 나의 하루는 항상 이렇게 슬픈노래로

니가 없는 나의 하루는 (Feat. 낯선). 란 (RAN)

숨 막히도록 힘에 겨운 하루에 끝이 보이지 않았어 내겐 전부였던 니가 바람처럼 떠나버린 후 이젠 너를 지우겠다고 하는 널 난 기억조차 없다고 그게 널 위한거라고 오랫동안 다짐했는데 왜 나는 하루종일 울리지도 않는 전화벨소리에 온통 귀 기울이고 서있는지 몰라 니가 없는 나의 하루는 항상 이렇게 슬픈노래로 시작되고 니가 없는 나의 모습은

니가 없는 나의 하루는 (Feat. 낯선) 란 (RAN)

날 보고 다시 돌아오라고 숨 막히도록 힘에 겨운 하루에 끝이 보이지 않았어 내겐 전부였던 니가 바람처럼 떠나버린 후 이젠 너를 지우겠다고 하는 널 난 기억조차 없다고 그게 널 위한거라고 오랫동안 다짐했는데 왜 나는 하루종일 울리지도 않는 전화벨소리에 온통 귀 기울이고 서있는지 몰라 니가 없는 나의 하루는 항상 이렇게 슬픈노래로 시작되고

사랑해 (Narr. 윤손하) 란(Ran)

시간이 지나면 술한잔마시고 집에가는 이 길 정신차려보니 너의 집 앞 골목 창문을 바라봐 불꺼진 창문을 정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널 떠난 줄 알면서 자꾸 맴도는 이 말 사랑해 제발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줘 널 기다리는 내게 돌아와 비워진 자리 내겐 너무 힘든 하룬데 눈물이 자꾸나 참으려 해봐도 하루를 멍하니 이렇게

사랑해 (Narr. 윤손하) 란 (RAN)

힘든 하룬데 괜찬아질꺼야 시간이 지나면 술한잔마시고 집에가는 이 길 정신차려보니 너의 집 앞 골목 창문을 바라봐 불꺼진 창문을 정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널 떠난 줄 알면서 자꾸 맴도는 이 말 사랑해 제발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줘 널 기다리는 내게 돌아와 비워진 자리 내겐 너무 힘든 하룬데 눈물이 자꾸나 참으려 해봐도 하루를 멍하니 이렇게

Love Again(Ran)(고양이는 있다 OST)

한참을 찾아 다니죠 어디에 있는거인지 눈이 부시게 했던 그 날들이 자꾸 떠올라서 난 어떡하죠 I will love again 하루도 그대 없이는 baby love again 이렇게 힘이 드는데 그대곁에 있을때는 몰랐던 소중한 사랑 이제야 알아요 내 마음은 항상 그대 바라만 봐도 좋았죠 어디서 엇갈린건지 손을 잡았던 기억 따뜻했던 말투

사랑해... (Narr. 윤손하) 란(Ran)

술 한잔 마시고 집에 가는 이길 정신차려보니 너의 집 앞 골목 창문을 바라봐 불 꺼진 창문을 정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널 떠난 줄 알면서 자꾸 맴도는 이말 사랑해 제발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줘 널 기다리는 내게 돌아와 비어진 자리 내겐 너무 힘든 하룬데 눈물이 자꾸 나 참으려 해봐도 하루를 멍하니 이렇게

사랑해... (Narr. 윤손하) 란 Ran

술 한잔 마시고 집에 가는 이길 정신차려보니 너의 집 앞 골목 창문을 바라봐 불 꺼진 창문을 정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널 떠난 줄 알면서 자꾸 맴도는 이말 사랑해 제발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줘 널 기다리는 내게 돌아와 비어진 자리 내겐 너무 힘든 하룬데 눈물이 자꾸 나 참으려 해봐도 하루를 멍하니 이렇게

사랑해... (Narr. 윤손하) 란 (RAN)

하룬데 괜찮아 질꺼야 시간이 지나면 술 한잔 마시고 집에 가는 이길 정신차려보니 너의 집 앞 골목 창문을 바라봐 불 꺼진 창문을 정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널 떠난줄 알면서 자꾸 맴도는 이말 사랑해 제발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줘 널 기다리는 내게 돌아와 비어진 자리 내겐 너무 힘든 하룬데 눈물이 자꾸 나 참으려 해봐도 하루를 멍하니 이렇게

어쩌다가 (Bossanova Ver.) 란 (RAN)

어쩌다가 널 사랑했나봐 죽을 만큼 널 사랑했나봐 난 아직까지 그리운 걸 보면 아직도 널 사랑하나봐 어쩌다가 우리 이별하나봐 나 없이도 잘 살 널 생각하면 나 아프고 또 아파 눈물만 나 왜 이렇게 니 행복이 싫은지 새로운 사람 만났어도 제발 날 잊고 살지 않길 이런 날 욕해도 어쩔 수 없잖아 내 맘 나도 몰라 너의 그 행복 이제는 나에겐 상처가 되는

I'm still loving you 란 (RAN)

너를 불러본다 이제야 전하는 내 진심을 아무 말도 하지 못했던 내가 미워 후회해 봐도 I'm still loving you 시간 저편에 빛나던 기억 속 우릴 떠올려봐 우리 좋았었는데 왜 자꾸만 멀어지는 거니 여전히 나는 널 기다려 I love you 너만 바라보던 나에게 이렇게 아프게 해 사랑이라 믿고 있었어 두 번 없을 사랑이라고 I'm still

어쩌다가 (New Version) 란 (Ran)

어쩌다가 널 사랑했나봐 죽을만큼 널 사랑했나봐 난 아직까지 그리운걸보면 아직도 널 사랑하나봐 어쩌다가 우리 이별하나봐 나 없이도 잘 살 널 생각하면 나 아프고 또 아파 눈물만 나 왜 이렇게 니 행복이 싫은지 새로운 사람 만났어도 제발 날 잊고 살진 않길 이런 날 욕해도 어쩔수없잖아 내맘 나도 몰라 너의 그 행복 이제는 나에게 상처가 되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