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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어오는 한강에 나와 앉아 란(RAN)

바람이 불어오는 한강에 나와 앉아 밤하늘 아래 혼자있어 머리가 복잡해서 그냥 아무말없이 잠시라도 멀리떠나 나를 내려 놓고서 잠시라도 내가아닌 아무 일도 없는듯 즐기고만 싶어 떠나고만 싶어 그렇게 안될까 *Like a wind Flow my tear 하루라도 그렇게 살고 싶어 정해진 routine 반복된 하루 왜그래 Like a wind

바람이 불어오는 한강에 나와 앉아 란 (Ran)

바람이 불어오는 한강에 나와 앉아 밤하늘 아래 혼자 있어 머리가 복잡해서 그냥 아무말없이 잠시라도 멀리 떠나 나를 내려 놓고서 잠시라도 내가 아닌 아무 일도 없는듯 즐기고만 싶어 떠나고만 싶어 그렇게 안될까 Like a wind Flow my tear 하루라도 그렇게 살고 싶어 정해진 routine 반복된 하루 왜 그래 Like

바람이 불어오는 한강에 나와 앉아 (Inst.) 란 (RAN)

바람이 불어오는 한강에 나와 앉아 밤하늘 아래 혼자 있어 머리가 복잡해서 그냥 아무말없이 잠시라도 멀리 떠나 나를 내려 놓고서 잠시라도 내가 아닌 아무 일도 없는듯 즐기고만 싶어 떠나고만 싶어 그렇게 안될까 Like a wind Flow my tear 하루라도 그렇게 살고 싶어 정해진 routine 반복된 하루 왜 그래 Like a wind Flow my tear

바람이 불어오는 한강에 나와 앉아

바람이 불어오는 한강에 나와 앉아 밤하늘 아래 혼자 있어 머리가 복잡해서 그냥 아무말없이 잠시라도 멀리 떠나 나를 내려 놓고서 잠시라도 내가 아닌 아무 일도 없는듯 즐기고만 싶어 떠나고만 싶어 그렇게 안될까 Like a wind Flow my tear 하루라도 그렇게 살고 싶어 정해진 routine 반복된 하루 왜 그래 Like

나 혼자 란 (RAN)

손끝에 스쳐가는 바람이 부러워져 혼자만 힘든건지 모두가 웃는 모습 누구보다 더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싶어 마음이 심난한가봐 왜 이러는지 난 모르겠어 자꾸만 눈물이 나고 한숨만 나와 미칠 것 같아 답답한 마음 안고서 살아가 잠시만 눈을 감고 가만히 앉아있어 하루가 일년같아 가혹한 지금 시간 누구보다 더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싶어 마음이 심난한가봐

찬 바람이 불어오면 란 (RAN)

어느새 겨울 추워진 내 맘 내리는 눈을 바라보다가 니가 생각나 춥지 않았어 손을 잡으면 하나가 된 듯 붙어 다녔어 기억나 그때 찬 바람이 불어오면 마음이 유난히 흔들리게 되잖아 생각나서 너와 내가 하얀 눈에 발자국을 새기면서 어디든 걸었던 그 길 위에 서 있어 잠도 안온다 창문을 열고 창밖을 하염없이 보다가 눈물이 난다 찬 바람이 불어오면

좋은 느낌 란(Ran)

좋은 느낌이 드는 사람 만나 좋은 사랑을 하게 됐어 하늘이 준 선물같은 너 날보는 따뜻한 눈빛 please Don\'t tell me like that just tell me yes or no 별이 보이는 공원 벤치에 앉아 너의 어깨에 고개를 살짝 기대고 작은 목소리 속삭이고 우리 둘만 들리고 바람도 살짝

좋은 느낌 란 (RAN)

좋은 느낌이 드는 사람 만나 좋은 사랑을 하게 됐어 하늘이 준 선물같은 너 날보는 따뜻한 눈빛 please Don't tell me like that just tell me yes or no 별이 보이는 공원 벤치에 앉아 너의 어깨에 고개를 살짝 기대고 작은 목소리 속삭이고 우리 둘만 들리고 바람도 살짝 불어 너랑 있으니 여기도 근사한 걸 내 맘 감추려해도

이렇게 헤어지지마 란(RAN)

요즘에 너의 목소리 뭔가 이상했어 괜찮아지길 그냥 기다렸어 차갑던 너의 행동들 잠시뿐이라 바랬어 아프지만 다른 곳만 멍하니 보다 날보며 이제 그만 우리 헤어지자 왜 헤어져 생각해도 모르겠어 갑자기 너 다른 사람이 됐어 돌아와서 불이 꺼진 방안에 앉아 한참을 울기만 했어 그때는 아무런 말도 하지도 못했던 나는 바본가봐 이제와서

이렇게 헤어지지마 란 (RAN)

갑자기 너 다른 사람이 됐어 돌아와서 불이 꺼진 방안에 앉아. 한참을 울기만 했어 그때는 아무런 말도 하지도 못했던 나는 바본가봐 이제와서 너에게 무슨 말할지 정리를 해 나 왜 이러는지 왜 헤어져. 생각해도 모르겠어. 갑자기 너 다른 사람이 됐어 돌아와서 불이 꺼진 방안에 앉아.

사랑아 떠나가라 란(Ran)/란(Ran)

그랬는데 혼자 남은 가여운 나의 모습 사랑아 떠나가라 내 눈물을 보기전에 아프고 아픈게 사랑이라는 걸 난 몰랐어 이별아 떠나가라 두 번 다시 돌아보지 말아라 행복했어 그거면 됐잖아 다 떠나라 길 잃은 아이가 된 듯한 하루속에 어디를 가야할지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건지 한곳만 보면서 걸었던 그 길이 막혀버려 갈 곳 몰라 주저 앉아

미운 오리같아도 란(RAN)

♬ 내 눈은 널 지켜볼게 뒤를 돌면 날 볼 수 있게 내 손은 항상 응원해줄게 니가 오는 그 길 앞에서 때론 초라한 미운 오리같아도 머지않아 넌 날게될거야 Wanna be with U 널 위한 날개가 될게 하늘에 새처럼 높이 날아오르게 Wanna be for U 널 위한 바람이 될게 니 꿈을 싣고 날 수 있게 내 팔은 널 안아줄게

미운 오리같아도 란 (RAN)

내 눈은 널 지켜볼게 뒤를 돌면 날 볼 수 있게 내 손은 항상 응원해줄게 니가 오는 그 길 앞에서 때론 초라한 미운 오리같아도 머지않아 넌 날게될거야 Wanna be with U 널 위한 날개가 될게 하늘에 새처럼 높이 날아오르게 Wanna be for U 널 위한 바람이 될게 니 꿈을 싣고 날 수 있게 내 팔은 널 안아줄게 마음까지 녹을

미운 오리같아도 (Inst.) 란 (RAN)

내 눈은 널 지켜볼게 뒤를 돌면 날 볼 수 있게 내 손은 항상 응원해줄게 니가 오는 그 길 앞에서 때론 초라한 미운 오리같아도 머지않아 넌 날게될거야 Wanna be with U 널 위한 날개가 될게 하늘에 새처럼 높이 날아오르게 Wanna be for U 널 위한 바람이 될게 니 꿈을 싣고 날 수 있게 내 팔은 널 안아줄게 마음까지 녹을

내 안에 있는 그대가 란 (Ran)

어느날 나의 마음 안에 내 사랑이 숨 쉬는 것 같아 숨 쉴때면 심장 소리가 크게 들리고 점점 따뜻해지는 걸 내가 느끼고 있어 내 안에 있는 그대가 나와 함께인 그대가 나의 모든 것을 그대만 보게 해요 바람처럼 다가와서 날 감싸고 곁에 있기에 내가 사는 것 같아 그대와 내가 고마워 곁에 있어 줘서 다 고마워 나와 함께 해줘 어떤 것도

내 안에 있는 그대가 란(RAN)

어느날 나의 마음 안에 내 사랑이 숨 쉬는 것 같아 숨 쉴때면 심장 소리가 크게 들리고 점점 따뜻해지는 걸 내가 느끼고 있어 내 안에 있는 그대가 나와 함께인 그대가 나의 모든 것을 그대만 보게 해요 바람처럼 다가와서 날 감싸고 곁에 있기에 내가 사는 것 같아 그대와 내가 고마워 곁에 있어 줘서 다 고마워 나와 함께 해줘 어떤 것도 그댈

란 - 전화할까 Ran

울리지 않는 전화를 하루종일 바라보다 그제서야 깨달았어 끝이란걸 오늘 뭐했냐고 묻던 목소리 미치게 그리워 어떡하니 그 사람을 잊을수가없어 쓰러진 척 전화할까 마음 착한 그대라면 혹시나 걱정이되서 내게 달려올까 술취한 척 전화를 걸어볼까 어딘지 모른다고 혹시나 맘이 안놓여 나를 찾아올까 사랑을 할 줄 몰랐던 나때매 힘이 들었겠지 더 잘할걸 잘해줄걸 ...

파라다이스 란(RAN)

그대와 나 둘만의 파라다이스 그대와 나 둘이면 파라다이스 별이 수놓은 밤하늘 보며 그대와 있고 싶어 그대와 나 달콤한 파라다이스 아름다운 사랑이야 꿈이 있는 사랑을 나와 함께 해줘요 오늘처럼 아름다운 날에 어디선가 들려온 목소리 감미롭고 멋진 소리에 온세상이 내 것만 같아 날 부르는 그대의 목소리가 떨려와 그대와 나 둘이면 파라다이스 그대와

파라다이스* 란(RAN)

그대와 나 둘만의 파라다이스 그대와 나 둘이면 파라다이스 별이 수놓은 밤하늘 보며 그대와 있고 싶어 그대와 나 달콤한 파라다이스 아름다운 사랑이야 꿈이 있는 사랑을 나와 함께 해줘요 오늘처럼 아름다운 날에 어디선가 들려온 목소리 감미롭고 멋진 소리에 온세상이 내 것만 같아 날 부르는 그대의 목소리가 떨려와 그대와 나 둘이면 파라다이스 그대와

파라다이스 (사랑은노래를타고 Ost) 란 (RAN)

그대와 나 둘만의 파라다이스 그대와 나 둘이면 파라다이스 별이 수놓은 밤하늘 보며 그대와 있고 싶어 그대와 나 달콤한 파라다이스 아름다운 사랑이야 꿈이 있는 사랑을 나와 함께 해줘요 오늘처럼 아름다운 날에 어디선가 들려온 목소리 감미롭고 멋진 소리에 온세상이 내 것만 같아 날 부르는 그대의 목소리가 떨려와 그대와 나 둘이면 파라다이스 그대와

파라다이스 란 (RAN)

그대와 나 둘만의 파라다이스 그대와 나 둘이면 파라다이스 별이 수놓은 밤하늘 보며 그대와 있고 싶어 그대와 나 달콤한 파라다이스 아름다운 사랑이야 꿈이 있는 사랑을 나와 함께 해줘요 오늘처럼 아름다운 날에 어디선가 들려온 목소리 감미롭고 멋진 소리에 온세상이 내 것만 같아 날 부르는 그대의 목소리가 떨려와 그대와 나 둘만의 파라다이스

사랑아 떠나가라* 란(RAN)

너였는데 그랬는데 혼자 남은 가여운 나의 모습 사랑아 떠나가라 내 눈물을 보기전에 아프고 아픈게 사랑이라는 걸 난 몰랐어 이별아 떠나가라 두 번 다시 돌아보지 말아라 행복했어 그거면 됐잖아 다 떠나라 길 잃은 아이가 된 듯한 하루속에 어디를 가야할지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건지 한곳만 보면서 걸었던 그 길이 막혀버려 갈 곳 몰라 주저 앉아

사랑아 떠나가라 란(Ran)

그랬는데 혼자 남은 가여운 나의 모습 사랑아 떠나가라 내 눈물을 보기전에 아프고 아픈게 사랑이라는 걸 난 몰랐어 이별아 떠나가라 두 번 다시 돌아보지 말아라 행복했어 그거면 됐잖아 다 떠나라 길 잃은 아이가 된 듯한 하루속에 어디를 가야할지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건지 한곳만 보면서 걸었던 그 길이 막혀버려 갈 곳 몰라 주저 앉아

사랑아 떠나가라 란 (RAN)

너였는데 그랬는데 혼자 남은 가여운 나의 모습 사랑아 떠나가라 내 눈물을 보기 전에 아프고 아픈게 사랑이라는 걸 난 몰랐어 이별아 떠나가라 두 번 다시 돌아보지 말아라 행복했어 그거면 됐잖아 다 떠나라 길 잃은 아이가 된 듯한 하루속에 어디를 가야할지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건지 한 곳만 보면서 걸었던 그 길이 막혀버려 갈 곳 몰라 주저 앉아

공기온도 란(RAN)

생각해야돼 너와 보낸 시간이 길어서 너를 지워내는 일 못해 I can never let you go I can\'t live without your love 제발 그 마음을 다시 돌려 우리 처음 그때로 다시 돌아갈 수만 있다면 I pray for you Tell me Why don\'t you know me 점점 그리워만해 자꾸 눈물이 나와

언제나 너뿐이라고 란(Ran)

[00:13.80]창가에 앉아 바라본 풍경에 [00:21.10]조용히 내리는 빗 소릴 들어 [00:27.50]내겐 여전히 남아있는 [00:32.20]너의 모습이 떠올라 [00:35.80]내 마음 너무 아파오죠 [00:41.30]사랑한다고 널 그리워한다고 [00:50.30]니가 없인 살 수 없다고 [00:55.70]소리쳐 외치고 싶어 [00:59.20

보란듯이 란 (RAN)

인사할 수 있을까요 낙엽이 떨어지면 우리 다시 만나요 아픈맘이 사라질 때 쯤에 오래된 일인데 아직도 나에게는 이렇게 크네요 생각나요 빠짐없이 그대와 나눴던 말들 그때 좋았었잖아 어떻게 잊을까요 어떻게 지우나요 언젠가 우연처럼 다시 만나면 그때는 웃으며 인사할 수 있을까요 낙엽이 떨어지면 우리 다시 만나요 아픈맘이 사라질 때 쯤에 차가운 바람이

Love you my boy 란 (RAN)

더 더 멋져보여 feeling good 하루에 몇번씩 너를 가진 상상을 하는지 너는 모를거야 boy 모든게 다 꿈만 같은걸 다른 사람들이 바보같다 해도 나 널 향한 내 맘은 변치않아 사랑한단말도 쉽게 하진 못하지만 그래도 나 그래도 love you love you my boy 빨라지는 걸음 널 만나러 가는 이 시간 baby 기분 좋은 바람이

사랑이 아니라고 란 (RAN)

스쳐가지 그랬어 정말 왜 날 사랑했어 사랑했던 그대와 이렇게 끝인 걸까 난 안돼 아직 그댈 사랑하고 있어 이제와 나에게 고맙다는 말 다 미안하다는 그 말 그게 다 무슨 소용 있어 이럴 거면 그때 스쳐가지 그랬어 정말 왜 날 사랑했어 하루도 널 잊을 수가 없는데 다 고스란히 남아서 잠시도 괜찮지가 않아 하루하루를 너와 함께 했는데 자꾸 난 눈물이 나와

얼마나 내가 널 좋아하는지 란 (RAN)

너와 함께일 때 바보가 돼버려 정말 이상해 너와 손을 잡고 좋은 곳을 걸으면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기분 너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건지 얼마나 내가 널 좋아하는지 내 입술에 니가 닿으면 love you 온통 네 생각만 하는 나 oh 너를사랑해 지금처럼 그댈 사랑해 매일 웃음이 나.

얼마나 내가 널 좋아하는지 란(RAN)

너와 함께일 때 바보가 돼버려 정말 이상해 너와 손을 잡고 좋은 곳을 걸으면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기분 너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건지 얼마나 내가 널 좋아하는지 내 입술에 니가 닿으면 love you 온통 네 생각만 하는 나 oh 너를사랑해 지금처럼 그댈 사랑해 매일 웃음이 나 하루종일 설레여 포근한 느낌속에 너와

얼마나 내가 널 좋아하는지 란(RAN)

너와 함께일 때 바보가 돼버려 정말 이상해 너와 손을 잡고 좋은 곳을 걸으면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기분 너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건지 얼마나 내가 널 좋아하는지 내 입술에 니가 닿으면 love you 온통 네 생각만 하는 나 oh 너를사랑해 지금처럼 그댈 사랑해 매일 웃음이 나 하루종일 설레여 포근한 느낌속에 너와

얼마나 내가 널 좋아하는지 란(RAN)

너와 함께일 때 바보가 돼버려 정말 이상해 너와 손을 잡고 좋은 곳을 걸으면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기분 너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건지 얼마나 내가 널 좋아하는지 내 입술에 니가 닿으면 love you 온통 네 생각만 하는 나 oh 너를사랑해 지금처럼 그댈 사랑해 매일 웃음이 나 하루종일 설레여 포근한 느낌속에 너와

한걸음 멀어져야 하죠 란 (Ran)

나와 같겠죠. 그 마음도 손끝에 전해오는 그 떨림 속에 담겨진 그 아픔 느껴져 나도 아파 바라보면 안되는 걸 알지만 바라보게 돼.

어쩌면 우리 만나야 할 운명 란(RAN)

가진 사람처럼 나 점점 커져 내 마음속에 온전히 담겨져 있지 않아 누가봐도 좋아 죽는 걸 알아챌 수 밖에 없을거야 어쩌면 우리 만나야 할 운명같은 느낌 들어 웃게 되잖아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참 좋은 걸 어쩌면 좋니 푼수같아 너를 생각하게 되면 마냥 좋아 세상 다 가진 사람처럼 나 말하지 않아도 너의 맘 느껴져 알아 알아 너도 나와

한 남자 한 여자 (duet with 한경일) 란(Ran)

내겐 과분했던 너의 그 큰 사랑 어쩌다가 우린 이렇게 됐는지 아픔이 많았던 여자 눈물이 많았던 여자 너란 여자는 이젠...나와 다른 남이야.. 많은 게 달랐지 너와 내 사랑은 남는 것도 없이 오래 사랑했어 죽을만큼 아파하고 죽을만큼 울어봐도 왜 자꾸 못잊어, 이런 바보야.. 널 사랑해서... 널 사랑해서...

한 남자 한 여자 (Inst.) 란(RAN)

내겐 과분했던 너의 그 큰 사랑 어쩌다가 우린 이렇게 됐는지 아픔이 많았던 여자 눈물이 많았던 여자 너란 여자는 이젠...나와 다른 남이야.. 많은 게 달랐지 너와 내 사랑은 남는 것도 없이 오래 사랑했어 죽을만큼 아파하고 죽을만큼 울어봐도 왜 자꾸 못잊어, 이런 바보야.. 널 사랑해서... 널 사랑해서...

한 남자 한 여자 (Duet. 한경일) 란 (RAN)

내겐 과분했던 너의 그 큰 사랑 어쩌다가 우린 이렇게 됐는지 아픔이 많았던 여자 눈물이 많았던 여자 너란 여자는 이젠 나와 다른 남이야 많은 게 달랐지 너와 내 사랑은 남는 것도 없이 오래 사랑했어 죽을만큼 아파하고 죽을만큼 울어봐도 왜 자꾸 못잊어 이런 바보야 널 사랑해서 널 사랑해서 미칠 것 같아 널 못 잊어서 모질게 굴고 널 괴롭혀서 미안해 이런 바보같은

벌써 란 (RAN)

내가 바보인 건지 이젠 나도 널 잊고 나도 너처럼 살 거야 이젠 다 잊을 거야 다짐을 해도 흔들리는 마음이 너를 찾아 헤매 아무것도 못 해 이런 내 모습 너는 알잖아 왜 그랬니 벌써 너는 다른 사랑 하나 봐 내가 없이도 잘 지내는 걸 보니 나만 사랑한 건지 또 내가 바보인 건지 이젠 나도 널 잊고 나도 너처럼 살 거야 아픈가 봐 아파해야 하나 봐 나와

한 남자 한 여자 란(Ran)

- 한 남자 한 여자 (Duet.한경일)☆ 내겐 과분했던 너의 그 큰 사랑 어쩌다가 우린 이렇게 됐는지 아픔이 많았던 여자 눈물이 많았던 여자 너란 여자는 이젠 나와 다른 남이야 많은 게 달랐지 너와 내 사랑은 남는 것도 없이 오래 사랑했어 죽을만큼 아파하고 죽을만큼 울어봐도 왜 자꾸 못잊어 이런 바보야 널 사랑해서

어쩌면 우리 만나야 할 운명 란 (RAN)

사람처럼 나 점점 커져 내 마음속에 온전히 담겨져 있지 않아 누가 봐도 좋아 죽는 걸 알아챌 수 밖에 없을 거야 어쩌면 우리 만나야 할 운명 같은 느낌 들어 웃게 되잖아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참 좋은 걸 어쩌면 좋니 푼수 같아 너를 생각하게 되면 마냥 좋아 세상 다 가진 사람처럼 나 말하지 않아도 너의 맘 느껴져 알아 알아 너도 나와

녹아내려 란(RAN)

포근한 니 품이면 어디든지 상관없어 미소가 예쁜 너를 보면은 시간이 가는 줄 몰라 행복한 꿈속을 걷는 듯 해 우리 둘이라면 난 그래 자꾸 보고 싶어 잠시라도 떨어지긴 싫은 내 맘 널 사랑해 너와 함께 꿈을 꾸고 싶어 미소가 예쁜 너를 보면은 시간이 가는 줄 몰라 행복한 꿈속을 걷는 듯 해 우리 둘이라면 난 그래 사랑해 사랑해 자꾸 나와

연인의 연인에게 란(Ran)

참 힘겹고 어려운 자릴텐데 이렇게 나와 줬군요 그를 뺏어갔던거 당신 울게 만든거 행복하란 당부 못 지켜 미안해요 그 사람 결국엔 돌아가요 그렇게 될 걸 알면서 아무 죄 없는 당신 참 착한 당신만 아프게 만들고 가슴 찢게 만들고 용서해 줘요 날 용서해 줘요 나 그 사람 발목을 붙잡고 있네요 아직도 그를 사랑한다고 말을 하지만 꼭 보내줄께요 울게

딱 오늘까지만 란 (Ran)

넌 이렇게 될 걸 알았니 [00:47.22] 바보같이 나만 이렇게 몰랐던 거니 [00:54.96] 사랑할 게 딱 오늘까지만 [01:01.60] 널 사랑할 게 내 맘 다 쏟아낸 후에 [01:10.15] 그때는 널 잊고 나 살아볼게 [01:15.97] 처음부터 널 모르던 나처럼 [01:30.97] 하루가 지치고 지쳐서 [01:37.03] 눈물이 흐르고 한숨만 나와

연인의 연인에게 란 (RAN)

참 힘겹고 어려운 자릴텐데 이렇게 나와 줬군요 그를 뺏어갔던거 당신 울게 만든거 행복하란 당부 못 지켜 미안해요 그 사람 결국엔 돌아가요 그렇게 될 걸 알면서 아무 죄 없는 당신 참 착한 당신만 아프게 만들고 가슴 찢게 만들고 용서해 줘요 날 용서해 줘요 나 그 사람 발목을 붙잡고 있네요 아직도 그를 사랑한다고 말을 하지만 꼭 보내줄께요 울게 해서 미안해요

하루종일 (feat. 박살) 란(Ran)

하루종일 그대라면 괜찮은걸요 언제라도 달려갈텐데 그대니까요 내 곁에서 날 비춰주는 그대니까 내 사랑이니까 흔한감정의 사랑노래가 울리고 나의 노트를 펴, yeah i know it 이런건 나와 정반대인걸, 이번이 처음은 아니지만 넌 왠지 예전과는 달라 다가온 느낌이 so special 이상하지 너의 옆에선 아무생각없이 웃고있는 나를 발견했어

제발 란 (RAN)

한숨만 쉬어 나와 술에 젖어 눈을 감으며 또 날 버린 널 부르고 또 울고 남자는 다 똑같애 밀려오는 후회가 너무 괴로워 사람들은 다 그렇고 헤어지고 만나고 내 곁에는 한 사람 필요한데 여자는 그래 제발 오 제발 오 제발 내 곁에 있어줘 난 모든걸 너를 위해 살아왔어 난 그래 모조리 잃고 떠난다는 넌 나를 한번 더 기다려 다시 생각해 또 나를 떠나갈지라도 남자는

놀러 갈까요 단소

날이 더워지고 뻐근해진 몸을 달래러 우리 놀러 갈까요 그대도 나와 같은 생각할 거라 난 믿어요 그대는 어떤가요 생각해보니 너무도 바쁘게 난 달렸어 이미 지쳐버렸죠 내게 쌓여진 일은 더 늘겠지만 하루쯤 상관은 없겠죠 음 어디로 갈까 산과 바다 그대와 함께라면 어디든 좋아 우 아님 가까운 한강에 앉아 얘기나 할까 산 바다 건대

내가 사랑한단 말이야 란(Ran)/란(Ran)

사랑한다고 말했잖아 너 하나라고 믿었잖아 아플 줄이야 나 이렇게 눈물이 나 바보처럼 다들 괜찮아진대 잊혀질 거래 지워진대 시간 지나가봐도 조금도 나는 못 잊어내 아직까지 그대를 보내드릴 용기 없죠 내가 사랑한단 말이야 항상 너 하나만 보는데 그걸 왜 모르는데 너만 왜 모르는데 너 하난데 미칠 듯이 가슴이 아파 멀리서서 바라보는 게 다가가...

흔한 이별에 유난스러워서 란(Ran)/란(Ran)

둘이 걷던 이길을 이제 혼자 걸어가 둘이 보던 하늘을 멍하니 혼자보고 둘이 아닌 혼자로 이젠 살아가야 하는데 다짐을 해도 다시 무너져 사랑이란게 쉽지 않은가봐 마음 다 잡아봐도 결국 흔들리잖아 사랑 앞에 사랑을 하고 잊혀져 가는게 사랑을 하고 혼자만 남는게 익숙하지 않아서 사랑을 잘몰라서 흔한 이별에 유난스러워서 모든게 미안해 눈에서 멀어지면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