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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리 걸어가네 라이크워십

언제나 우리를 이끄시는 당신의 사랑 연약한 우리를 주님의 길로 이끄시네 당신의 나라에서 우리가 이루는 꿈 그 소망 가득안고 오늘도 우리 걸어가네 주 인도 따라갈 때 주 음성 따라갈 때 주님의 사랑이 우릴 이끄시네 주님의 말씀 내 길에 등불되니 빛을 비추시고 주가 이끄시네 주 인도 따라갈 때 주 음성 따라갈 때 주님의 사랑이 우릴 이끄시네 주님의 말씀 내 삶에

온전한 사랑 라이크워십

온전한 사랑 두려움 덮고 내 마음 잠잠케 해그 사랑 때문에 참 자유가 내 영혼에 임하네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을 주께서 먼저 사랑하셨네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을 주께서 먼저 사랑하셨네오직 은혜로 살리 오직 주님만 예배 하리그 사랑 위에 서리 온전한 사랑 안에 나 거하리온전한 사랑 두려움 덮고 내 마음 잠잠케 해그 사랑 때문에 참 자유가 내 영혼에 임하...

치유하시네 라이크워십

나의 눈물이 모두 마르고한 숨 쉴 기운도 전혀 남지 않을 때세상 모두가 나를 등지고 나의 목소리가 전혀 닿지 않을 때나를 안아주시고 괜찮다 말씀하시네위로의 하나님 내맘 알아주시네두려워하지 말라 너에게 말씀 하시고능력의 하나님 너를 치유하시네나의 눈물이 모두 마르고한 숨 쉴 기운도 전혀 남지 않을 때세상 모두가 나를 등지고 나의 목소리가 전혀 닿지 않을...

걸어가네 남승호

저기 저 하늘에 천천히 낮게 움직이는게 구름인지 너인지 저기 저 붉게 물든 노을위로 날아가는 무언가가 새인지 너인지 저기 저 한방울 또는 두방울씩 떨어지는 하나하나가 비인지 너인지 차가운 가슴 속 차오르는 무언가가 너인지 나인지 혹은 너인지 나는 오늘도 걸어가네 걸어가네 저기 저 한방울 또는 두방울씩 떨어지는 하나하나가

오늘도 어제처럼 이영숙

노을이 짙어지고 어둠이 찾아오면 콧노래 벗을 삼고 나홀로 걸어가네 슬픔도 즐거움도 모두 다 내던지고 오늘도 어제처럼 내일을 기다리네 노을이 사라지고 달빛이 찾아오면 그림자 앞세우고 옛길을 걸어가네 남몰래 불태우던 사랑은 사라져도 아련한 그 모습이 가슴에 남아있네 음 음

걸어가네 (With Cello. 장지혜) 남승호

저기 저 하늘에 천천히 낮게 움직이는게 구름인지 너인지 저기 저 붉게 물든 노을위로 날아가는 무언가가 새인지 너인지 저기 저 한방울 또는 두방울씩 떨어지는 하나하나가 비인지 너인지 차가운 가슴 속 차오르는 무언가가 너인지 나인지 혹은 너인지 나는 오늘도 걸어가네 걸어가네 저기 저 한방울 또는 두방울씩 떨어지는 하나하나가

걸어가네 (With cello 장지혜) 남승호

저기 저 하늘에 천천히 낮게 움직이는게 구름인지 너인지 저기 저 붉게 물든 노을위로 날아가는 무언가가 새인지 너인지 저기 저 한방울 또는 두방울씩 떨어지는 하나하나가 비인지 너인지 차가운 가슴 속 차오르는 무언가가 너인지 나인지 혹은 너인지 나는 오늘도 걸어가네 걸어가네 저기 저 한방울 또는 두방울씩 떨어지는 하나하나가

걸어가네 고니

걸어가네 보이지 않네 목 마른데 볼 수가 없네 시간들은 흘러가는데 모래처럼 다시는 다신 잡을 수가 없네 모든 게 다 변해 가잖아 변해 가잖아 모든 게 다 변해 가잖아 다 변해 가잖아 배고픔도 느낄 수가 없네 스러지네 그것조차도 멀어지는 뒷모습들에 고개 숙이고 걸어가네 모든 게 다 변해 가잖아 변해 가잖아 모든 게 다 변해 가잖아

우리 시작 (With 샘김 & 권진아 & 정승환 & Chai) 이진아

우리 함께 보낸 시간 많은 일이 있었지 이렇게 같은 곳에서 노래할 수 있어서 우리 손 꼭 잡고 걸어갈 수 있어서 오늘도 나는 참 감사해 함께 시간 보내면서 같이 만든 추억들이 하나하나 소중해 고마워 늘 고마워 Everyday new memories Everyday please stay with me 오래 끝까지 가보자 우리

오늘도 나는 걸어가네 (부제 : 주님과 함께) 노원조

주님의 햇살이 오늘도 함께해 불안속에 어둔밤을 이기고 새 힘으로 날 붙들어 주시네 홀로 작아진듯 두려울때 주님의 손 잡으리 언제나 주님은 나를 사랑하시고 따스한 햇살로 깨워 주셨네 내 마음 모든것 주님 다 아시니 오늘도 주 사랑으로 걸어가네 그 기쁨으로 걸어가네 새 노래 되어 걸어가네 그 빛을 따라 나는 걸어가네 주님의 사랑이 언제나 함께해

이 길을 가네 한설희

나는 이 길을 가네 어떤 어려움에도 그 부르심 믿으며 걸어가네 세상이 날 막아도 날 쓰러뜨려도 주 예수는 날 놓지 않네 십자가 그 보혈은 나를 위해 흘리신 하늘아버지 그 뜻을 이루기 위해 내게 주신 능력 폭풍 속에도 내 주님은 거기 계시네 두려움 몰려와도 실패하지 않는 주님의 손길 천지를 만든 그 손이 나를 잡아주시네 나 오늘도 그길

희망을 찾아서 Broken Earth Blues Band

시간이 흐르고 흘러 어느덧 많이 변해진 세상 가만히 세상을 보면 힘겹게 변한 우리 인생 또 다른 세상을 보면 저 만큼 변한 우리 마음 조용히 두 눈을 감고 떠오를 내일 기약하네 꿈을 찾아 힘들게 사는 우리오늘도 꿈을 찾아서 가네 시간이 흐르고 흘러 어느덧 많이 변해진 세상 가만히 세상을 보면 힘겹게 변한 우리 인생 또 다른 세상을 보면 저 만큼 변한 우리

우리는 걷네 워십플로잉

우리는 걷네 걸어가네 내 주님 가신 길을 따라 걸어가네 하나된 우리 내 주와 함께 걸어가네 내 주님 가신 길을 따라 걸어가네 하나되리 우리는 걷네 걸어가네 내 주님 가신 길을 따라 걸어가네 하나된 우리 내 주와 함께 걸어가네 내 주님 가신 길을 따라 걸어가네 하나되리 주가 주신 말씀을 굳게잡고 주가 주신 지혜와 능력으로 모든 두려움과 의심 다

마음 홀리원

마음이 마음대로 되지 않아서 누구를 만나도 편치가 않은 날 애를 써 보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하루 빠르게 도착하지 않아도 괜찮아 마음을 지키며 걸을 수 있다면 때로는 저 멀리 돌아가도 그 길도 아름답지 그치지 않는 비가 오늘도 내리고 풀리지 않는 숙제로 가득해도 차곡차곡 다시 쌓아가 흩어진 마음 모아 걸어가네 빠르게 도착하지 않아도 괜찮아 마음을 지키며

주의 사랑 안에 묶여 김강현

살아가는 곳은 각자 달라서 혼자라는 생각에 지쳐있지만 우리는 주의 사랑 안에 묶여 오늘도 하나의 길을 걸어가네 주의 사랑으로 우릴 불러 모으시고 끝까지 우리를 인도하시네 서로 바라보며 이 길에 동참할 때 함께 만든 노랠 부르며 웃게되리 살아가는 곳은 각자 달라서 혼자라는 생각에 지쳐있지만 우리는 주의 사랑 안에 묶여 오늘도 하나의 길을 걸어가네 주의 사랑으로

발자국 (Footsteps) 씨엔블루

없을 만큼) 멀리 와버렸나 (어디로 어디로 어디로 가는지) 낯선 이 길의 끝엔 무엇이 (무엇이) 날 기다리는지 (모르지 모르지 아무도 모르지) 눈부신 미래에 웃고 있을지 외로움 안고 울고 있을지 uh 이 길을 걷다 보면 수 많은 발자국들이 나와 같은 마음으로 말 없이 지나왔기에 끝없이 재촉하는 내 자신을 달래가며 먼 길을 걸어가네

발자국 (Footsteps) CNBLUE (씨엔블루)

돌아갈 수도 없을 만큼 없을 만큼 멀리 와버렸나 어디로 어디로 어디로 가는지 낯선 이 길의 끝엔 무엇이 무엇이 날 기다리는지 모르지 모르지 아무도 모르지 눈부신 미래에 웃고 있을지 외로움 안고 울고 있을지 uh 이 길을 걷다 보면 수많은 발자국들이 나와 같은 마음으로 말없이 지나왔기에 끝없이 재촉하는 내 자신을 달래가며 먼 길을 걸어가네

발자국 (Footsteps) 씨엔블루(CNBlue)

돌아갈 수도 없을 만큼 없을 만큼 멀리 와버렸나 어디로 어디로 어디로 가는지 낯선 이 길의 끝엔 무엇이 무엇이 날 기다리는지 모르지 모르지 아무도 모르지 눈부신 미래에 웃고 있을지 외로움 안고 울고 있을지 uh 이 길을 걷다 보면 수많은 발자국들이 나와 같은 마음으로 말없이 지나왔기에 끝없이 재촉하는 내 자신을 달래가며 먼 길을 걸어가네

발자국 씨엔블루

어디로 어디로 어디로 가는지 낯선 이 길의 끝엔 무엇이 무엇이 날 기다리는지 모르지 모르지 아무도 모르지 눈부신 미래에 웃고 있을지 외로움 안고 울고 있을지 uh 이 길을 걷다 보면 수많은 발자국들이 나와 같은 마음으로 말없이 지나왔기에 끝없이 재촉하는 내 자신을 달래가며 먼 길을 걸어가네

꿈의 다리 저편에 박정운

저 불 앞에 서서 보는 내 모습은 내 마음을 타는 구름이 되어 맑은 햇살처럼 하늘을 거닐며 잊혀져도 좋을 웃음 나누며 꿈의 다리 저 편에 있다있는 나의 길을 오늘도 걸어가네 음악을 켜네 가을 하늘 속에 물든 그대 미소 구름 곁에 도는 실바람 되어 내 가슴속 빈 곳 어루만져 주며 잊혀지지 않을 사랑 나누며 꿈의 다리 저 편에 있다

새벽 갤럭시 익스프레스(Galaxy Express)

먼동이 트는 새벽, 반쯤 잠긴 눈으로 대충 옷을 걸쳐 입고 오늘도 길을 나서네 핏기 없는 얼굴 생기없는 눈동자 축쳐진 어깨를 흔들며 텅빈거릴 거니네 검게 물든 하늘아래 나홀로 걸어가네 짙게 깔린 안개 속을 말없이 걸어가네 내가 가는 그 곳에서 마주치는 얼굴들 언제나 함께하지만 친구는 아니라네 표정없는 대화 속에 제 모습을 숨긴채 뻔한 대화를

그날의 추억들로 오늘도 난 걸어가네 디케이소울

새하얗게 빛나던 햇살마저 눈 부신 날에 함께였던 우리들 너와 하나라고 난 느껴지던 그날을 기억해 완벽했던 하루를 너의 안에서 눈을 뜨던 아득히 빛나던 별빛도 피어나던 오색 빛도 우릴 감싸던 계절도 오 여전히 머무는 그날의 추억들로 오늘도걸어가네 정처 없이 떠돌다 깊은 나의 하루도 이렇게 잠들어 가고 있어 너의 안에서 밤을 보내 아득히 빛나던 별빛도 피어나던

새벽 Galaxy Express (갤럭시 익스프레스)

먼동이 트는 새벽 반쯤 잠긴 눈으로 대충 옷을 걸쳐 입고 오늘도 길을 나서네 핏기없는 얼굴 생기없는 눈동자 축쳐진 어깨를 흔들며 텅 빈 거릴 거니네 검게 물든 하늘 아래 나홀로 걸어가네 짙게 깔린 안개 속을 말 없이 걸어가네 내가 가는 그 곳에서 마주치는 얼굴들 언제나 함께하지만 친구는 아니라네 표정 없는 대화속에 제 모습을 숨긴채 뻔한 대화를 나누며 뻔한

사당동 연가 (Sadang-dong Love Song) (Chorus 김보미) 박미리

주룩주룩 비 내리는 사당동 카페에 앉아 추억에 잠겨보네 옛 생각에 잠겨보네 아름다운 지난추억 그 시절이 다시 그리워 오늘도 추억 속에 그리움 속에 가는 시간 잡지 못하고 빗소리에 내 맘 달래보네 네온불이 빤짝이는 사당동 밤거리에서 추억에 잠겨보네 옛 생각에 잠겨보네 방울지는 지난사랑 빈 가슴이 다시 설레어 오늘도 찾아왔네 사당동거리

사당동 연가 (Sadang-dong Love Song) 박미리

주룩주룩 비 내리는 사당동 카페에 앉아 추억에 잠겨보네 옛 생각에 잠겨보네 아름다운 지난추억 그 시절이 다시 그리워 오늘도 추억 속에 그리움 속에 가는 시간 잡지 못하고 빗소리에 내 맘 달래보네 네온불이 빤짝이는 사당동 밤거리에서 추억에 잠겨보네 옛 생각에 잠겨보네 방울지는 지난사랑 빈 가슴이 다시 설레어 오늘도 찾아왔네 사당동거리 가는 시간 잡지 못하고

내 친구 개미 한이슬

오늘도 열심히 가는 귀여운 친구 작고 작은 친구들 어디로 그렇게 가는지 쉬지 않고 가는 너는 내 친구 개미들 쨍쨍 더운 날에도 바람 부는 날도 활짝 웃으며 신나게 걸어가네 가끔 힘이 들 때면 서로 도와주는 사랑스러운 내 친구 개미 오늘도 열심히 가는 귀여운 친구 작고 작은 친구들 어디로 그렇게 가는지 쉬지 않고 가는 너는 내 친구 개미들 쨍쨍 더운 날에도

오늘도 난 안도 프로젝트 (Ando Project)

난 지쳤어 흘러가는 의미 없는 하루하루 늘 또 이렇게 정처 없이 걸어가네 변해가는 하루의 끝에서 난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늘 이렇게 하루하루 떠나보낸 많은 날들에 얼마나 더 살아갈지는 모르지만 난 다 알진 못해 지나버린 지나버린 그 시절에 그때에 나를 찾아줘 오늘도 난 늘 이렇게 하루하루 떠나보낸 많은 날들에 얼마나 더 살아갈지는 모르지만 오늘도오늘도

서로 기대어 AWESOME WORSHIP

서로 다른 모습으로 우리 모이게 하였네 하나의 사랑을 주사 하나가 되게 하셨네 서로 다른 모습으로 우리 모이게 하였네 하나의 사랑을 주사 하나가 되게 하셨네 서로 기대어 걸어가네 주님이 우리 안에 계시기 때문에 서로 기대어 걸어갈 때 우리는 주를 더욱 닮아가네 주님이 걸어가신 길 따라 걸어가기 원해 음침한 골짜기라도 우린 주만 따라가네 서로 기대어

사랑을 딛네 예배로 (YEBERO)

주님의 뜻을 알 수 없고 세상은 변화하네 날 부르는 하나님을 바라볼 수 없네 소망이 없는 이곳에서 우리 나아갈 때 날 향하신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을 딛고 그 길을 걸어가네 주님의 말씀을 따라 사랑을 딛네 우린 걸어가네 주님의 말씀을 믿네 사랑을 딛네 주께 나아가네 주님의 뜻을 알 수 없고 세상은 변화하네 날 부르는 하나님을 바라볼 수 없네 소망이 없는 이곳에서

Everyday 브리지 임팩트

사랑의 주 십자가의 사랑 나의 삶의 빛이 되고 사랑의 주 오늘도 날 찾아와 내 삶에 말씀 하시네 하고 싶은 것도 너무 많지만 내게 주신 길을 걸어가네 갖고 싶은 것도 너무 많지만 주님 사랑을 전하며 Everyday I'll follow you 나는 걸어가네 주께서 인도하시는 길 Everyday I'll worship you 나는 찬양하네

혼자걷는 명동길 류복성

내 마음 모른다네 아무도 모른다네 쓸쓸히 걸어가는 비에 젖은 내 마음을 혼자 걸어가는 명동길 (걸어가는 그리워서) 추억 그리워서 걷는 길 (잊지 못해 걸어가네) 다정히 걸어가던 이 거리 말 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행여나 만나볼까 걸어봐도 그 사람 볼 수 없네 찾아 볼 수 없네 혼자 걸어가는 명동길 (비를 맞고 걸어가고) 추억

우리 안녕은 주효 (JooHyo)

가슴속에 묻혀있던 말 모두 꺼내 고백이란게 뭐 별거 있을까 그저 하네 이별엔 또 뭐가 있으랴 손 흔드네 기쁨속엔 슬픔있다고 말하네 만남뒤엔 헤어짐온다고 말하네 기다림은 부질없다고 말해보네 우리 안녕은 바람결에 떨어진 낙엽 같아서 그길을 밟으면 꽃비 내려오던 봄날의 기억 떠올라 웃으며 걸어가네 그땐 내가 몰랐었다고 말하네 사실 아직도

우리 안녕은 주효

가슴속에 묻혀있던 말 모두 꺼내 고백이란게 뭐 별거 있을까 그저 하네 이별엔 또 뭐가 있으랴 손 흔드네 기쁨속엔 슬픔있다고 말하네 만남뒤엔 헤어짐온다고 말하네 기다림은 부질없다고 말해보네 우리 안녕은 바람결에 떨어진 낙엽 같아서 그길을 밟으면 꽃비 내려오던 봄날의 기억 떠올라 웃으며 걸어가네 그땐 내가 몰랐었다고 말하네 사실 아직도 모르겠다고

그저 걸어가네 조이엄

어디까지 왔을까 지금 걷는 길은 앞이 보이지 않아도 그저 걸어가네 부끄럽고 답답했었지 모든 것이 미안했었지 지워내고 싶던 순간들은 잊혀지진 않지만 저 하늘처럼 맑은 하늘에게 모두 다 맡길 거야 뿌리치고 싶은 기억들은 어찌 할 순 없지만 내가 걷는 이 길 위에 흩어놓진 않을 거야 찢어질 듯 힘들었었지 너무 아파 울고 있었지 지워내고

그저 걸어가네 조이엄(Joyum)

어디까지 왔을까 지금 걷는 길은 앞이 보이지 않아도 그저 걸어가네 부끄럽고 답답했었지 모든 것이 미안했었지 지워내고 싶던 순간들은 잊혀지진 않지만 저 하늘처럼 맑은 하늘에게 모두 다 맡길 거야 뿌리치고 싶은 기억들은 어찌 할 순 없지만 내가 걷는 이 길 위에 흩어놓진 않을 거야 찢어질 듯 힘들었었지 너무 아파 울고 있었지 지워내고

그저 걸어가네 조이엄(Joyumn)

어디까지 왔을까 지금 걷는 길은 앞이 보이지 않아도 그저 걸어가네 부끄럽고 답답했었지 모든 것이 미안했었지 지워내고 싶던 순간들은 잊혀지진 않지만 저 하늘처럼 맑은 하늘에게 모두 다 맡길 거야 뿌리치고 싶은 기억들은 어찌 할 순 없지만 내가 걷는 이 길 위에 흩어놓진 않을 거야 찢어질 듯 힘들었었지 너무 아파 울고 있었지 지워내고 싶던

이런 밤이면 박정운

나 이런 밤이면 눈길 닿는곳 마냥 걸어가네 시작도 끝도 없는 회색의 도시속에 잠기어 음~ 어떤 거리는 연인들의 것 시선마다 넘치는 꿈 이제는 지난날의 시간속에 묻어버린이야기 젖은눈 보이긴 실어 비를 맞으며 미소로 떠나보낸 너 뒷 모습 잡고 싶었지만 새벽길 나 혼자 걸어 돌아올때에 그대는 내마음 아나 지워진 생의 의미를 나 이런 밤이면

Dear. Childhood 혜래

시간은 이렇게 흐르고 어느새 바래져 버린 꿈 바라볼수록 아련해지는 환한 웃음들 햇살 가득한 그곳으로 돌아가네 이제 먼 길을 서로 걷고 있지만 다시는 되돌아갈 수 없는 걸 알고 있는데 해맑던 그 기억들이 내 안에 있어 오늘도 이 시간들을 살아가며 다시 한걸음 걸어가네 아직 그 자리에 서 있는 추억들 어느새 어른이 되어 버린 나 시간이

그대는 최준익 막시모

그대는 나의 희망 그대는 나의 친구 그 미소로 그 웃음으로 하나되는 우리 그대는 나의 마음 그대는 나의 행복 희망으로 기쁨으로 하나되는 우리 그 사랑 그 안에 그 사랑 우리안에 사랑으로 믿음으로 살아가네 그 사랑 그 안에 그 사랑 우리안에 하나된 마음으로 걸어가네 그대는 나의 희망 그대는 나의 친구 그 미소로 그 웃음으로 하나되는 우리 그대는

Sky 김용석

밤새우며 고민고민해 한잔하며 털어털어놔 목숨걸어 구축한 네트웍 엎어뜨려 SNS 담벼락 무너지네 사람들을 내 카테고리에 나누고 나눠도 만나면 접대해 어쩔 수 절도있게 상처받고 아픈거 힘든거 이런 한거 어쩌겠어 호치케스 찍힌 것 같은 레포트지 지켜야 될 것 같은 만남 만남이 펑크 났으면 하는 바람 내려놔야지 철가면 쓰고 오늘도 신나게 웃자고 Let

까삐딴 고고 보이스(Go! Go! Boys!)

1,2,3,4,5,6,7,8 나의 노래에 맞춰 여기 모두 모여 숨어있던 말들이 다시 깨어나 검붉은 달빛아래 춤추며 걸어가네 1,2,3,4,5,6,7,8 나의 울음에 맞춰 여기 모두 모여 죽어있던 꽃들이 다시 피어나 불타는 달빛아래 슬피울며 걸어가네 심장이 터질듯한 멜로디에 사로잡혀 오늘 밤 우리 둘이 나쁜 일을 벌여보자 머리가 깨질듯한

까삐딴 고고보이스(GOGOBOYS)

1,2,3,4,5,6,7,8 나의 노래에 맞춰 여기 모두 모여 숨어있던 말들이 다시 깨어나 검붉은 달빛아래 춤추며 걸어가네 1,2,3,4,5,6,7,8 나의 울음에 맞춰 여기 모두 모여 죽어있던 꽃들이 다시 피어나 불타는 달빛아래 슬피울며 걸어가네 심장이 터질듯한 멜로디에 사로잡혀 오늘 밤 우리 둘이 나쁜 일을 벌여보자 머리가 깨질듯한 멜로디에

목포의 청춘 윤정년

해가 저무는 목포항 사랑 찾는 항구의 처녀 석양빛에 붉은 뺨 사랑스러워 사뿐 사뿐 걸어가네 푸르른 바다에 사네 오늘은 언제 올까 바다로 나간 내 님 돌아오는 뱃머리만 버아도 수줍은 이 내맘 아아, 가눌 길 없어 사뿐 사뿐 숨는 걸음 아아아, 아아아, 항구의 처녀 해가 저무는 목포항 사랑 찾는 항구의 청년 매서운 바닷바람 용맹하여라 성큼 성큼 걸어가네 검푸른

Intro - ALLliesBANd DOODLE 올라이즈 밴드

이렇게 아름다운 날 아름다운 세상에 난 또다시 노래를 부릅니다 저렇게 밝은 햇살에 밝은 하늘에 그 아래 난 이렇게 난 이렇게 살고 있구료 춤추는 사람들의 꿈 녹색나무의 숨소리 난 또다시 창문을 열었네요 환하디 환한 빛깔에 세상이 비춰주는 그 달빛아래 난 또다시 걸어가네 잠자는 아이의 볼에 아이의 손가락에 입 맞추는 그 향기로움처럼 이렇게 살아 숨 쉬는

Intro : Allliesband Doodle 올라이즈 밴드

이렇게 아름다운 날 아름다운 세상에 난 또 다시 노래를 부릅니다 저렇게 밝은 햇살에 밝은 하늘에 그 아래 난 이렇게 살고 있구료 춤추는 사람들의 꿈 녹색나무의 숨소리 난 또 다시 창문을 열었네요 환하디 환한 빛깔에 세상이 비춰주는 그 달빛아래 또다시 걸어가네 잠자는 아이의 볼에 아이의 손가락에 입 맞추는 그 향기로움처럼 이렇게 살아 숨 쉬는 살아 노래하는 그자체로

그녀는 세침떼기 이승철

그녀는 새침데기 작사 박광현 작곡 박광현 노래 이승철 오늘도 그녀를 보았지 긴머리 날리며 걸어가네 언제나 그골목 지날때면 새침한 그녀와 마주치네@ 멍하니 그녀를 보았지 한마디 인사도 못한다네 안절부절 어쩔줄을 몰라 새침한 그녀만 바라보네 내게만 그러는걸까 살며시 뒤돌아보며 미소짓네 내마음을 아는걸까 얄미운

고독한 등대 (Feat. Kabam) 꼬마견

위에서 내 빛은 결코 꺼지지 않으리, 누군가의 희망이 되어주리 시간이 흘러, 나는 더욱 단단해져 폭풍우가 몰아쳐도 흔들리지 않아 내 불빛은 더욱 밝게 빛나고, 누군가의 길잡이가 되어주리 고독한 등대, 나는 여기 서 있네 끝없이 펼쳐진 바다 위에서 내 빛은 결코 꺼지지 않으리, 누군가의 길잡이가 되어주리 나는 이제 혼자가 아니야 내 불빛을 따라온 이들과 함께 우리

하루살이 바비 킴 (Bobby Kim)

저 멀리 희미하게 반짝이는 빛이 보이네 난 어둠을 피하려는 하루살이 그 빛을 원해 난 하루 살려고 발버둥 쳐 한 가닥 희망을 쫓아 비바람 맞으며 울고 또 울어도 난 살아가려해 인생은 가시밭길 신발도 없이 난 걸어가네 오늘 또 지는 해를 바라보면서 쓸쓸 해지네 내 옷이 땀에 절어 추해진대도 또 불태우네 온 몸이 부서질 듯 아파와도 멈출 수

하루살이 바비 킴

저 멀리 희미하게 반짝이는 빛이 보이네 난 어둠을 피하려는 하루살이 그 빛을 원해 난 하루 살려고 발버둥 쳐 한 가닥 희망을 쫓아 비바람 맞으며 울고 또 울어도 난 살아가려해 인생은 가시밭길 신발도 없이 난 걸어가네 오늘 또 지는 해를 바라보면서 쓸쓸 해지네 내 옷이 땀에 절어 추해진데도 또 불태우네 온 몸이 부서질 듯 아파와도 멈출 수

주님을 사랑해 사랑해 이주환 스테파노

주님을 찬양해 찬양해 그 사랑을 느껴요 주의 은혜 자비로 우리 삶을 채우네 주님을 아끼네 아끼네 마음 깊이 새기네 주를 믿네 믿네 환한 빛을 따라가요 어둠을 헤치고 빛으로 걸어가네 주님을 사랑해 사랑해 내 모든 걸 드리네 주님을 찬양해 찬양해 그 사랑을 느껴요 주의 은혜 자비로 우리 삶을 채우네 주님을 아끼네 아끼네 마음 깊이 새기네 주를 믿네 믿네 환한 빛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