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이불 라야

아직은 사랑을 모를 거라고친구들이 그랬지나 꿈속에 그린 왕자님언제쯤 백마 타고 오실까아니야 바보야 내가드라마를 많이 보긴 했나 봐내 눈에만 멋진그런 사람이면 괜찮은 걸혹시 지금 날 보고 있는 거니괜한 착각하는 거라면부끄러워 왜 지금내 얼굴 빨개지니따뜻하게 포근하게나를 안아주는 이불처럼감싸줄래 너의 마음 변치 말고소소한 일상 얘기를 들어주면니가 너무 좋...

같이 갑시다 라야

같이 갑시다 나랑 같이 갈사람 여기여기 붙어요 부끄러워 말아요 나와, 함께 우리, 여기, 모두~ 나 오늘 또 지각 할 것 같아 같이가요 아저씨 제발 문이 닫히기 전에 달려라 달려 혼자서는 재미없는 세상이잖아 한손으로 박수칠순 없어 오손도손 알콩달콩 재미있잖아 너와 내가 하나되어 손을 잡아줘 같이 갑시다 나랑 같이 갈사람 여기여기 붙어요 부끄러워 ...

무지개 라야

오늘도 안녕 아침인사 밥먹어야지 국모닝 이건 나 답지 않은 걸 몰라 시간이 가도 내 맘 이럴까 두근두근 설레임 엄마 나 사랑하나봐 볼이 빵빵 민망한 셀카 예전의 내가 아냐 정말 상상도 할수 없던 일들이 지금이야 내가 매일 꿈꿔오던 눈부신 너와 나의 사랑일기 사랑은 무지개 일곱빛깔 선물 하늘에 기도하네 이노래를 세상은 그렇게 내게 말을하네 눈만 ...

하얀눈, 빨간코, 커다란양말 라야

바삐 걸어가는 사람들 왠지 가벼운 발걸음이 차가운 바람도 오늘은 달콤하게 다가오는 솜사탕 이죠 샤랄랄랄라 창을 두두리는 흰 눈과 루돌프의 반짝이는 이는 코 커다란 양말이 필요한 바로 오늘은 사랑하는 그대 오는 날 샤랄랄랄라 *** Merry Christams Merry Christams Merry Christams & happy new year Me...

하얀눈,빨간코,커다란양말 라야

바삐 걸어가는 사람들 왠지 가벼운 발걸음이 차가운 바람도 오늘은 달콤하게 다가오는 솜사탕 이죠 샤랄랄랄라 창을 두두리는 흰 눈과 루돌프의 반짝이는 이는 코 커다란 양말이 필요한 바로 오늘은 사랑하는 그대 오는 날 샤랄랄랄라 Merry Christams Merry Christams Merry Christams & happy new year Merry ...

천천히 라야

01. 천천히 눈을 떠 하늘을 본다 햇님이 방긋 웃는다 세상은 저만치 가고 오늘도 여기 서있네 엄마의 걱정스런 말투 그렇게 시작된 하루에 시계는 바쁘게 돌아가고 괜찮아 천천히 갈래 같은 시간속에 표정 닮은 사람들 앞만 보며 길을 헤메이는 사람도 꿈이 있을까 그꿈은 뭘까 삶에 어딘가 살아있을까 눈을 떠 하늘을 본다 햇님이 방긋 웃는다 세상은 저만...

좋아 라야

날씨가 참 화창해 널 기다리고 있어 저멀리 니가 걸어오는 모습이 보여 참 예쁘기도 하지 오가는 수많은 사람들속에서도 나의 눈엔 오직 너만이 음좋아 오늘은 될것같아 햇살이 따스해 어색한 만남은 싫은데 오 그래 자연스레 슬쩍 손을 내밀어도 좋아 웃음이나 또 보아 오늘은 여기까지 내맘을 보여주고 니맘도 대충알아 오그래 느끼한 멘트들 날려 도 좋아 웃음...

하얀눈 빨간코 커다란양말 라야

바삐 걸어가는 사람들 왠지 가벼운 발걸음이 차가운 바람도 오늘은 달콤하게 다가오는 솜사탕 이죠 샤랄랄랄라 창을 두두리는 흰 눈과 루돌프의 반짝이는 이는 코 커다란 양말이 필요한 바로 오늘은 사랑하는 그대 오는 날 샤랄랄랄라 Merry Christams Merry Christams Merry Christams & happy new year Merry ...

좋아 (feat. SV) 라야

날씨가 참 화창해 널 기다리고 있어 저멀리 니가 걸어오는 모습이 보여 참 예쁘기도 하지 오가는 수많은 사람들속에서도 나의 눈엔 오직 너만이 음좋아 오늘은 될것같아 햇살이 따스해 어색한 만남은 싫은데 오 그래 자연스레 슬쩍 손을 내밀어도 좋아 웃음이나 또 보아 오늘은 여기까지 내맘을 보여주고 니맘도 대충알아 오그래 느끼한 멘트들 날려 도 좋아 웃음...

라야

비가 내리려나 왜 아침부터 허리가 찌푸둥 날씨 좀 보려고 TV를 켜다가 또삐끗 음 괜히 심퉁나서 너에게 짜증도 나도 모르는 또 다른 그림자같은 누구에 정신차려야지 시원하게 세수를 하고 스페셜하게 입을래 좋아하던 티셔츠를 꺼내 거울보고 눈맞추며 윙크를 인사를 다들 내게그래 좋은일이 생길거라고 yeh 왜 이래 왜 내게 이래 날갖고 장난치면 재미없어 ...

하얀 눈, 빨간 코, 커다란 양말 라야

바삐 걸어가는 사람들 왠지 가벼운 발걸음이차가운 바람도 오늘은달콤하게 다가오는 솜사탕이죠 사랄랄라라창을 두드리는 흰 눈과루돌프의 반짝이는 코커다란 양말이 필요한바로 오늘은 사랑하는 그댈 보는날샤랄랄라라 Merry christmasMerry christmasMerry christmasand happy new yearMerry christmasMerry ...

천천히 (Live Ver.) 라야

눈을 떠 하늘을 본다햇님이 방긋 웃는다세상은 저만치 가고 오늘도 여기 서있네엄마의걱정스런 말투그렇게 시작된 하루에시계는 바쁘게돌아가고괜찮아 천천히갈래같은 시간속에 표정 닮은 사람들앞만 보며 길을 헤메이는 사람도꿈이 있을까그꿈은 뭘까삶에 어딘가살아있을까눈을 떠 하늘을 본다햇님이 방긋 웃는다세상은 저만치 가고 오늘도 여기 서있네같은 시간속에 표정 닮은 사...

무지개 (Live Ver.) 라야

오늘도 안녕아침인사 밥먹어야지국모닝 이건나 답지 않은 걸몰라시간이 가도내 맘 이럴까두근두근설레임엄마나 사랑하나봐볼이 빵빵민망한 셀카예전의 내가아냐 정말상상도 할수 없던일들이지금이야내가 매일꿈꿔오던눈부신 너와 나의사랑일기사랑은 무지개일곱빛깔 선물하늘에 기도하네이노래를세상은그렇게내게 말을하네눈만 깜박깜박정신없이 흘러 장난이 아니라고너에게 주고픈수많은 이야...

5월 (Feat. 라야) 포디어원

노란 오월밀짚모자자전거 뒤소녀와의 산책 길고향 뒷동산꿈꾸던 곳그곳에 서 있네노란 오월꽃이 피면바람개비 물결되어 돌아와잠시 잊었던옛 생각에 그곳에 서 있네강물은 바다를포기하지 않는 듯이기억의 물결이돌아오면바람 되어 불으리개구리와 가재 잡던어릴 적 추억전 해주려던꿈은 지고마음만 남아노란 오월의그리움 됐네강물은 바다를포기하지 않는 듯이기억의 물결이돌아오면바...

야 ~~ 라야(Laya)

비가 내리려나 왜 아침부터 허리가 찌푸둥 날씨 좀 보려고 TV를 켜다가 또삐끗 음 괜히 심퉁나서 너에게 짜증도 나도 모르는 또 다른 그림자같은 누구에 정신차려야지 시원하게 세수를 하고 스페셜하게 입을래 좋아하던 티셔츠를 꺼내 거울보고 눈맞추며 윙크를 인사를 다들 내게그래 좋은일이 생길거라고 yeh 왜 이래 왜 내게 이래 날갖고 장난치면 재미없어 ...

라야(Laya)

비가 내리려나 왜 아침부터 허리가 찌푸둥 날씨 좀 보려고 TV를 켜다가 또삐끗 음 괜히 심퉁나서 너에게 짜증도 나도 모르는 또 다른 그림자같은 누구에 정신차려야지 시원하게 세수를 하고 스페셜하게 입을래 좋아하던 티셔츠를 꺼내 거울보고 눈맞추며 윙크를 인사를 다들 내게그래 좋은일이 생길거라고 yeh 왜 이래 왜 내게 이래 날갖고 장난치면 재미없어 되...

같이 갑시다 라야(Laya)

같이 갑시다 나랑 같이 갈사람 여기여기 붙어요 부끄러워 말아요 나와, 함께 우리, 여기, 모두~ 나 오늘 또 지각 할 것 같아 같이가요 아저씨 제발 문이 닫히기 전에 달려라 달려 혼자서는 재미없는 세상이잖아 한손으로 박수칠순 없어 오손도손 알콩달콩 재미있잖아 너와 내가 하나되어 손을 잡아줘 같이 갑시다 나랑 같이 갈사람 여기여기 붙어요 부끄러워 ...

하얀눈,빨간코,커다란양말 라야(Raya)

바삐 걸어가는 사람들 왠지 가벼운 발걸음이 차가운 바람도 오늘은 달콤하게 다가오는 솜사탕 이죠 샤랄랄랄라 창을 두두리는 흰 눈과 루돌프의 반짝이는 이는 코 커다란 양말이 필요한 바로 오늘은 사랑하는 그대 오는 날 샤랄랄랄라 Merry Christams Merry Christams Merry Christams & happy new year Merry ...

무지개 라야 (Raya)

오늘도 안녕 아침인사 밥먹어야지 국모닝 이건 나 답지 않은 걸 몰라 시간이 가도 내 맘 이럴까 두근두근 설레임 엄마 나 사랑하나봐 볼이 빵빵 민망한 셀카 예전의 내가 아냐 정말 상상도 할수 없던 일들이 지금이야 내가 매일 꿈꿔오던 눈부신 너와 나의 사랑일기 사랑은 무지개 일곱빛깔 선물 하늘에 기도하네 이노래를 세상은 그렇게 내게 말을하네 눈만 ...

하얀눈 빨간코 커다란양말 라야(Raya)

바삐 걸어가는 사람들 왠지 가벼운 발걸음이 차가운 바람도 오늘은 달콤하게 다가오는 솜사탕 이죠 샤랄랄랄라 창을 두두리는 흰 눈과 루돌프의 반짝이는 이는 코 커다란 양말이 필요한 바로 오늘은 사랑하는 그대 오는 날 샤랄랄랄라 Merry Christams Merry Christams Merry Christams & happy new year Merry ...

좋아 (feat. SV) 라야(Laya)

날씨가 참 화창해 널 기다리고 있어 저멀리 니가 걸어오는 모습이 보여 참 예쁘기도 하지 오가는 수많은 사람들속에서도 나의 눈엔 오직 너만이 음좋아 오늘은 될것같아 햇살이 따스해 어색한 만남은 싫은데 오 그래 자연스레 슬쩍 손을 내밀어도 좋아 웃음이나 또 보아 오늘은 여기까지 내맘을 보여주고 니맘도 대충알아 오그래 느끼한 멘트들 날려 도 좋아 웃음...

무지개 라야(Laya)

오늘도 안녕 아침인사 밥먹어야지 국모닝 이건 나 답지 않은 걸 몰라 시간이 가도 내 맘 이럴까 두근두근 설레임 엄마 나 사랑하나봐 볼이 빵빵 민망한 셀카 예전의 내가 아냐 정말 상상도 할수 없던 일들이 지금이야 내가 매일 꿈꿔오던 눈부신 너와 나의 사랑일기 사랑은 무지개 일곱빛깔 선물 하늘에 기도하네 이노래를 세상은 그렇게 내게 말을하네 눈만 ...

무지개 라야 (Laya)

오늘도 안녕 아침인사 밥먹어야지 국모닝 이건 나 답지 않은 걸 몰라 시간이 가도 내 맘 이럴까 두근두근 설레임 엄마 나 사랑하나봐 볼이 빵빵 민망한 셀카 예전의 내가 아냐 정말 상상도 할수 없던 일들이 지금이야 내가 매일 꿈꿔오던 눈부신 너와 나의 사랑일기 사랑은 무지개 일곱빛깔 선물 하늘에 기도하네 이노래를 세상은 그렇게 내게 말을하네 눈만 ...

천천히 라야 (Laya)

01. 천천히 눈을 떠 하늘을 본다 햇님이 방긋 웃는다 세상은 저만치 가고 오늘도 여기 서있네 엄마의 걱정스런 말투 그렇게 시작된 하루에 시계는 바쁘게 돌아가고 괜찮아 천천히 갈래 같은 시간속에 표정 닮은 사람들 앞만 보며 길을 헤메이는 사람도 꿈이 있을까 그꿈은 뭘까 삶에 어딘가 살아있을까 눈을 떠 하늘을 본다 햇님이 방긋 웃는다 세상은 저만...

야 (Inst.) 라야(Laya)

비가 내리려나 왜 아침부터 허리가 찌푸둥 날씨 좀 보려고 TV를 켜다가 또삐끗 음 괜히 심퉁나서 너에게 짜증도 나도 모르는 또 다른 그림자같은 누구에 정신차려야지 시원하게 세수를 하고 스페셜하게 입을래 좋아하던 티셔츠를 꺼내 거울보고 눈맞추며 윙크를 인사를 다들 내게그래 좋은일이 생길거라고 yeh 왜 이래 왜 내게 이래 날갖고 장난치면 재미없어 되는...

하얀눈,빨간코,커다란양말 라야(Laya)

01. 하얀눈,빨간코,커다란양말 바삐 걸어가는 사람들 왠지 가벼운 발걸음이 차가운 바람도 오늘은 달콤하게 다가오는 솜사탕 이죠 샤랄랄랄라 창을 두두리는 흰 눈과 루돌프의 반짝이는 이는 코 커다란 양말이 필요한 바로 오늘은 사랑하는 그대 오는 날 샤랄랄랄라 *** Merry Christams Merry Christams Merry Christams &...

천천히 라야(Laya)

눈을 떠 하늘을 본다 햇님이 방긋 웃는다 세상은 저만치 가고 오늘도 여기 서있네 엄마의 걱정스런 말투 그렇게 시작된 하루에 시계는 바쁘게 돌아가고 괜찮아 천천히 갈래 같은 시간속에 표정 닮은 사람들 앞만 보며 길을 헤메이는 사람도 꿈이 있을까 그꿈은 뭘까 삶에 어딘가 살아있을까 눈을 떠 하늘을 본다 햇님이 방긋 웃는다 세상은 저만치 가고 오늘도...

안녕 미안해 라야(Laya)

안녕 미안해 오늘 노래하는 내가 안녕 안녕 음 내가 안녕 미안해 아무 일 없는 하루를 보낸 내가 안녕 안녕 음 미안해 안녕 미안해 안녕 안녕 안녕 미안해 안녕 잘가 안녕 미안해 안녕 안녕 안녕 미안해 안녕 잘가 안녕 안녕 안녕 안녕 미안해 안녕 잘가 안녕 미안해 내가

꽃 (New ver.) 장윤정

날 찾아 오신 내님 어서오세요 당신을 기다렸어요 라이 라이야 어서오세요 당신의 꽃이 될래요 어디서 무엇하다 이제 왔나요 당신을 기다렸어요 라이 라이야 어서오세요 당신의 꽃이 될래요 사랑의 꽃씨를 뿌려 기쁨을 주고 서로 행복 나누면 니이 라이 라이 라이 라야 당신은 나의 나무가 되고 니이 라이 라이 라이 라야 나는 당신의 꽃이 될래요 <

그대네요 (feat. Sh, 라야) 포디어원

멀어져 가는 너의 뒷모습 뒤에 흐른 눈물이 보여 사랑한 기억 잊혀질 추억들이 넌 그려지나 봐 길을 잃은 믿음과 멀어져간 맘이 그렇게 널 보내려나 봐 그대네요 사랑했던 그 기억이 내겐 전부인 사람 그대라서 떠나는 그 마음까지도 이해하게 만드는 사람 그대네요 사랑이었을까 우린 이렇게 헤어지는 잊혀져갈 우리 모습이 넌 그려지나 봐 길을 잃은 믿음과 ...

들국화 여인 Various Artists

사랑이 병이라면 무슨약이 있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당신의 그정이 라야 합니다 세월이 흘러가면 잊혀진다 하지만 그것은 내마음을 달래려고 하는말 아 ~~ 아 ~~ 오늘밤도 오늘밤도 눈물짖는 들국화 여인 2.

이불 영탁

도닥도닥 내 사람아 오늘 하루 어찌 보냈소 걸음걸음 걸음걸음이 힘겨웠다 말도 못 하고 찬비 맞아 시려운 달빛마저 무거운 그저 몸을 뉘고 싶을 때 나는 그대 이불이 되어 아픈 마음 덮어 주겠소 이젠 나의 품에 안기어 좋은 꿈만 꾸길 바라오 도닥도닥 내 사람아 고운 꿈만 꾸길 바라오 이리저리 부는 바람에 휘청이며 걸어왔구려 그대 혼자 외로이 ...

이불 영 탁

도닥도닥 내 사람아 오늘 하루 어찌 보냈소 걸음걸음 걸음걸음이 힘겨웠다 말도 못 하고 찬비 맞아 시려운 달빛마저 무거운 그저 몸을 뉘고 싶을 때 나는 그대 이불이 되어 아픈 마음 덮어 주겠소 이젠 나의 품에 안기어 좋은 꿈만 꾸길 바라오 도닥도닥 내 사람아 고운 꿈만 꾸길 바라오 이리저리 부는 바람에 휘청이며 걸어왔구려 그대 혼자 외로이 어둔 밤에 쓸...

이불 케이준

오늘도 어제와 같은 시간 우린 또 이곳에 아무도 모르게 하고 싶어 우리만의 특별한 비밀 너의 허리 너의 머리 너무 예쁜 너의 다리와 lips 서로 꽉 잡은 손 날 바라보는 눈 너의 T-Shirts 너의 high heel 너의 귀에 반짝이는 shining (ring) 내 이름을 불러줘 더 크게 아직도 나는 믿을 수 없어 내 앞에 너를 보면 조금씩 부...

이불 케이준(K Jun)

오늘도 어제와 같은 시간 우린 또 이곳에 아무도 모르게 하고 싶어 우리만의 특별한 비밀 너의 허리 너의 머리 너무 예쁜 너의 다리와 lips 서로 꽉 잡은 손 날 바라보는 눈 너의 T-Shirts 너의 high heel 너의 귀에 반짝이는 shining (ring) 내 이름을 불러줘 더 크게 아직도 나는 믿을 수 없어 내 앞에 너를 보면 조금씩 부...

이불 케이준 (K Jun)

오늘도 어제와 같은 시간 우린 또 이곳에 아무도 모르게 하고 싶어 우리만의 특별한 비밀 너의 허리 너의 머리 너무 예쁜 너의 다리와 lips 서로 꽉 잡은 손 날 바라보는 눈 너의 T-Shirts 너의 high heel 너의 귀에 반짝이는 shining (ring) 내 이름을 불러줘 더 크게 아직도 나는 믿을 수 없어 내 앞에 너를 보면 조금씩 부...

이불 홍갑

?나를 보러 와 줘요 나 이상한 가봐요 몸이 조금 떨려요 이불에 숨어 있어요 우리 집에 와 줘요 벨을 눌러 주세요 문은 열어 둘게요 이불에 숨어 있을게요 코를 골고 있으면 몸을 밀어 보세요 깊이 자고 있으면 무릎으로 옮겨 주세요 무릎으로 옮겨 주세요

이불 디지로그나인

이불속에서 사랑에 빠졌네 하루왠종일 아주 나올줄을 모르네 이불속에서 꿈만 꾸고있네 하루왠종일 아주 나올줄을 모르네 게을러 너무 게을러 오직 발가락만 꼼지락대네 게을러 너무너무너무 게을러 오직 입술만 부지런하지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시간 다음에 다시만나고 싶지 않아요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시간 다음에 다시만나고 싶지 않아요 Digilog9 Dig...

이불 독고다이님께//영탁

도닥도닥 내 사람아 오늘 하루 어찌 보냈소 걸음걸음 걸음걸음이 힘겨웠다 말도 못 하고 찬비 맞아 시려운 달빛마저 무거운 그저 몸을 뉘고 싶을 때 나는 그대 이불이 되어 아픈 마음 덮어 주겠소 이젠 나의 품에 안기어 좋은 꿈만 꾸길 바라오 도닥도닥 내 사람아 고운 꿈만 꾸길 바라오 이리저리 부는 바람에 휘청이며 걸어왔구려 그대 혼자 외로이 어둔 밤에 쓸...

☆이불☆ 영탁

♬영탁-이불♬ -------------------------------- 토닥 토닥 내~사람아 오늘 하루 어찌 보냈소 -------------------------------- 걸음 걸음 걸음 걸음이 힘겨웠다 말도 못 하고 -------------------------------- 찬비 맞아 시려운 달빛 마저 무거운 그저 몸을 뉘고 싶을 때

이불 웅이님께.절영도님께//영탁

도닥도닥 내 사람아 오늘 하루 어찌 보냈소 걸음걸음 걸음걸음이 힘겨웠다 말도 못 하고 찬비 맞아 시려운 달빛마저 무거운 그저 몸을 뉘고 싶을 때 나는 그대 이불이 되어 아픈 마음 덮어 주겠소 이젠 나의 품에 안기어 좋은 꿈만 꾸길 바라오 도닥도닥 내 사람아 고운 꿈만 꾸길 바라오 이리저리 부는 바람에 휘청이며 걸어왔구려 그대 혼자 외로이 어둔 밤에 쓸...

이불 여동생

가끔 난 날 빨래해서 널어놓고 싶어 축 처져서 햇빛을 받고 있노라면 폭신한 호텔 이불은 아니더라도 그 순간만은 주변의 햇빛을 다 머금고 그 무엇보다 내가 가장 따뜻할 거야 그리고 날 안을 거야 뭔가 한가득 흘린 마음을 문지르고 텅 비어버린 눈에는 온기를 담고서 모든 걱정을 깨끗한 물에 헹궈 쭉쭉 짜버리면 좋을 텐데 난 그냥 다 잊어버릴 거야 그게...

이불 (침묵하다님 ♥봄 happy Day『♥』 여동생

가끔 난 날 빨래해서 널어놓고 싶어 축 처져서 햇빛을 받고 있노라면 폭신한 호텔 이불은 아니더라도 그 순간만은 주변의 햇빛을 다 머금고 그 무엇보다 내가 가장 따뜻할 거야 그리고 날 안을 거야 뭔가 한가득 흘린 마음을 문지르고 텅 비어버린 눈에는 온기를 담고서 모든 걱정을 깨끗한 물에 헹궈 쭉쭉 짜버리면 좋을 텐데 난 그냥 다 잊어버릴 거야 그게...

이불 @영탁@

영탁 - 이불 00;20 도닥도닥 내~~ 사람아 오늘 하루 어찌 보냈소 걸음걸음 걸음걸~음이``` 힘겨웠다 말도 못 하고 찬비 맞아 시려운 달빛마저 무거운 그저 몸을 뉘고 싶을 때~~~ 01;00 나는 그~~대 이불이~~ 되어 아픈 마~음 덮어 주겠소 이젠 나~의 품에 안~`~기어 좋은 꿈~만 꾸길 바~~라오 도닥도닥 내~~ 사람아 고운

이불 영탁 -

영탁 - 이불 00;20 도닥도닥 내~~ 사람아 오늘 하루 어찌 보냈소 걸음걸음 걸음걸~음이``` 힘겨웠다 말도 못 하고 찬비 맞아 시려운 달빛마저 무거운 그저 몸을 뉘고 싶을 때~~~ 01;00 나는 그~~대 이불이~~ 되어 아픈 마~음 덮어 주겠소 이젠 나~의 품에 안~`~기어 좋은 꿈~만 꾸길 바~~라오 도닥도닥 내~~ 사람아 고운

이불 파랑새님, 청곡 ㅡ영탁

도닥도닥 내 사람아 오늘 하루 어찌 보냈소 걸음걸음 걸음걸음이 힘겨웠다 말도 못 하고 찬비 맞아 시려운 달빛마저 무거운 그저 몸을 뉘고 싶을 때 나는 그대 이불이 되어 아픈 마음 덮어 주겠소 이젠 나의 품에 안기어 좋은 꿈만 꾸길 바라오 도닥도닥 내 사람아 고운 꿈만 꾸길 바라오 이리저리 부는 바람에 휘청이며 걸어왔구려 그대 혼자 외로이 어둔 밤에 쓸...

이불 김토일

일어나야 일어나야 되는데 미뤄봐야 미뤄봐야 안되는데 일어나야 일어나야 되는데 미뤄봐야 미뤄봐야 안되는데 일어나야 일어나야 되는데 미뤄봐야 미뤄봐야 안되는데

이불 Innate B

멍하니 스크롤바 내리다가 봤지담벼락에 합격축하 사진그 위에 겹친 Ma이태백 Body초조해진 난 취업게시판을 클릭anxiety shit얻은 게 없네나 혼자 제일 밑에 엄마친구아들들은 내 머리위에They got the SPECHow about you man도대체 뭐가 될래질문 앞에 흔들리는 이십대From 삼성 현대포스코 To 공무원로스쿨and Profes...

이불 유수이 (yusuii)

숨이 막혀, 왜널 보다 그렇게 됐어너무 아늑했는데 이제뭐, 이렇게 됐어걷은 건 난데 yeah떠난 그 자리에 아직closing in on me myself내 몸을 감아 너 대신널 위한 내 결정에 자꾸만벗어날 수 없게 can't get away허전한 내 주위에네가 그려지게I told yaplz hug me 더 세게just follow me when I n...

이불 박서진

도닥도닥 내 사람아오늘 하루 어찌 보냈소걸음걸음 걸음걸음이힘겨웠다 말도 못 하고찬비 맞아 시려운달빛마저 무거운그저 몸을 뉘고 싶을 때나는 그대 이불이 되어아픈 마음 덮어 주겠소이젠 나의 품에 안기어좋은 꿈만 꾸길 바라오도닥도닥 내 사람아고운 꿈만 꾸길 바라오이리저리 부는 바람에휘청이며 걸어왔구려그대 혼자 외로이어둔 밤에 쓸쓸히눈물 속에 잠을 청할 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