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좋아한단 말이야 (inst.) 디어밍

사랑한단 말이야 널 좋아한단 말이야 내 맘을 좀 알아줘 도망가지 마 너 자꾸 그러면 내가 확 안아버릴 거야 가끔 서운해 나만 너를 더 좋아하는 걸까 이상해 나 너만 너만 보면 나도 어쩔 수 없나 봐 사랑한단 말이야 널 좋아한단 말이야 내 맘을 좀 알아줘 도망가지 마 너 자꾸 그러면 내가 확 안아버릴 거야 내게 다가와 한걸음 더 더 다가와 줘 내게 웃음이 나

널 좋아한단 말이야 디어밍

사랑한단 말이야 널 좋아한단 말이야 내 맘을 좀 알아줘 도망가지 마 너 자꾸 그러면 내가 확 안아버릴 거야 가끔 서운해 나만 너를 더 좋아하는 걸까 이상해 나 너만 너만 보면 나도 어쩔 수 없나 봐 사랑한단 말이야 널 좋아한단 말이야 내 맘을 좀 알아줘 도망가지 마 너 자꾸 그러면 내가 확 안아버릴 거야 내게 다가와 한걸음 더 더

요즘 들어 (inst.) 디어밍

오늘따라 헤맨 그꿈에흩어졌던 너를 꺼내봐새벽별들의 웃음소리 알 것 같아네 미소처럼두근댄다고 말할 수 없어숨참듯 꾹 눌러담던 시간좋아했다고 말할 수 없어비로 흘려보냈어네가 내 거 같다고 슬쩍 장난이라며내 맘을 말해 보려했었어 너뿐야나 그말을 차마 못해서너란 꿈을 계속 꾸는 걸요즘 들어 단정 짓곤해너도나도 이게 어울려순진한 바램 유치하게안하려 해 욕심일뿐...

이토록 사랑해 본 적 있나요 (inst.) 디어밍

그때의 우리 참 좋았어사랑이 전부였던 우리봄처럼 따스한 그때가 좋았었나 봐헤어지고 나서야 깨닫게 되나 봐이토록 사랑해 본 적 있나요이대로는 떠나보낼 자신 없는데오늘 밤이 지나면 다시는 못 볼 텐데추억으로 된 그때의 우리죠미칠 듯 그대 보고 싶을 때 한 번씩그저 나 이렇게 울어도 되나요그대 들리나요 가슴 텅 빈 채 살아봐도매일 그리움 속에서 아직 벗어나...

하루 종일 (Inst.) 장나라

아무 기척도 없이 내 마음 속 깊이 조금씩 스며드는 너를 안간힘 쓰며 밀어내 봐도 하루 종일 기다리게 돼 너를 하루 종일 생각하게 돼 너를 도대체 왜 이런 건지 널 기다리게 돼 바보처럼 미련하게 하루 종일 너를 아무 대책도 없이 널 그리워하고 점점 더 아파하는 나를 안간힘 쓰며 막아서 봐도 다시 너를 기다리게 돼 나는 하루 종일 생각하게 돼 너를

널 사랑하기전 그때로 디어밍

지울 수 있다면 좋겠어 너의 얼굴 너의 목소리 너의 모든 것 아무것도 남지 않게 우리의 시간을 추억을 지워 한 달이면 다 잊을까 일 년이면 괜찮을까 하루도 못 버틸 것 같은데 어떡해 모든 걸 다 지우고만 싶어 내게 남은 미운 맘도 그리움도 남김없이 다 널 모르던 그 시간으로 날 데려가 줘 널 사랑하기 전 그때로 없었던 사람인 것처럼 처음부터 내 것이 아닌 것처럼

내 마음을 알아줘 (Inst.) 한가빈

사랑 내게만 이렇게 어렵게만 느껴진 걸까 맘 가는 대로 하고픈데 생각처럼 잘 안돼 좋아한단 말을 전해도 괜찮을까 혼자서 수천 번 되뇌었던 말이야 보고 싶다는 그 말도 사랑한다는 그 말도 서둘러서 네게 전하고픈 내 맘을 알아줘 쉽게 사랑에 빠지는 그런 사람 아닌 걸 알아 날 한 번만 더 봐준다면 네 마음도 변할까 좋아한단 말을 전해도 괜찮을까 혼자서 수천 번

우리 어떡할까 (Inst.) Dr. Wave, loin

아무 생각 없이 말이야 무슨 말을 해야 할까 나 왜 이래, 나 왜 이래 나 반쯤 고장 난 오래된 장난감처럼 뚝딱이고 있어 우리 어떡할까?

사랑하니까 디어밍

처음부터 알았다면 조금만 덜 사랑할 걸 너의 말 한마디에 웃고 울었던 게 후회가 돼 왜 지금도 니가 보고 싶을까 여전히 널 사랑하나 봐 사랑하고 사랑했던 내가 널 잊을 수 있을까 조심스레 다가왔던 이별의 시간도 이젠 지나칠 수는 없겠지 사랑하고 사랑받던 변해버린 우리 사이 니가 했던 모진 말들이 여전히 날 아프게 해 왜 아직도 니가 보고싶을까

아름다운 날이야 디어밍

비오는 거리를 걷다가 문득 생각날때 뭔가에 홀린듯이 한적한 거리를 걸으며 계속 하염없이 널 떠올리고 있어 난 Oh 그렇게 어둠이 지나면 빛이 찾아온데 매일 밤 기다림 속에 괜히 지쳐 잠들고 싶지 않은 밤이야 아름다운 날이야 꿈 속에 서라면 널 볼 수 있을 것 만 같아 왠지 공허한 이 마음이 너의 목소리로 채워지길 바래 아름다운

아름다운 날이야 (사랑의 꽈배기 OST)♡♡♡ 디어밍

비오는 거리를 걷다가 문득 생각날때 뭔가에 홀린듯이 한적한 거리를 걸으며 계속 하염없이 널 떠올리고 있어 난 Oh 그렇게 어둠이 지나면 빛이 찾아온데 매일 밤 기다림 속에 괜히 지쳐 잠들고 싶지 않은 밤이야 아름다운 날이야 꿈 속에 서라면 널 볼 수 있을 것 만 같아 왠지 공허한 이 마음이 너의 목소리로 채워지길 바래 아름다운

보내줄게 디어밍

니가 행복해지길 바랄게 더 좋은 사람 만나길 누구보다 너의 행복 바라는 나 이제 나도 아프지 않기를 그렇게 너를 보낼게 사랑했었던 소중했었던 나의 그대 좋기만 했던 기억만 소중했었던 추억만 내게 남아있어 여기 너는 없어 그래 널 보내줄게 사랑했었던 너에게 소중했었던 나의 사랑 너에게 고마웠다고 잘 지내라는 말 하고싶어 내가 너의 곁에는

혼자만의 사랑 디어밍

아주 오래 전부터 이런 내 맘을 나 숨기곤 했었어 부담이 될까봐 더 멀어질까 봐 늘 불안했었어 하루에 몇번씩 내 맘을 접을까 나 이랬다 저랬다 네가 모르는 순간까지 내 맘은 힘들었단 걸 내가 널 좋아하고 있다고 오늘은 꼭 네게 말할거야 밤새도록 너를 만나는 순간 그 순간을 기다려 난 이렇게 매일을 꿈꿔왔어 oh 내 맘이 너만을 바라보는

네 이름을 불러보면 디어밍

잘 지내나요 셀 수 없이 그대에게 건넨 그 말 어쩔줄 몰라서 그저 간직한 마음들 천천히 나는 느린 사람이라 잊혀지지 않나봐요 밤이 오면 달빛에 기대어 이유모를 눈물이 흐를 때 네 이름을 불러보면 사랑한다는 말이 나도 모르게 따라와 흘러가는 시간 그 속에 홀로 난 멈춰 서서 기다리잖아 날 불러주는 널 또 고집스럽게 쌓인 우리 사진들을 보고 또 봐요 바로

거기 그대로 머물러요 디어밍

이별을 선물했지만 그 이별마저도 사랑했어 느리적 거리며 함께 걸었던 눈부신 이 거리에 남아있던 온기가 내 맘속 깊은 곳에 살아 숨 쉬던 너의 웃는 얼굴 다시 불러와 이대로 머물러요 내게 이렇게 떠나가지 마요 기억 속 그대 모습마저 날 떠나지 말아요 내 착각이 만들어낸 꿈이라 해도 그냥 돌아서진 말아줘요 거기 그대로 머물러요 어떤 시간 어떤 모습이라도 다시 널

사랑 앞에선 디어밍

어떡해야해 하루하루 괜찮다고 거울을 보면서 시간이가면 잊혀질거야 이렇게 멀어진 우리가 믿을 수 없어 여전히 나는 그래 니가 없는 하루는 어쩜 이렇게도 기니 뭘해야 할질 모르겠어 난 니가 떠나고 난 매일 아파 울고있어 어떡해야해 난 어떡해야해 하루하루 너 하나도 행복한 나는 이렇게도 아파 어디를 가야 할지 몰라 보고싶어서 찾아간 너의 집앞에서 눈물만 나와 널

어제보다 오늘이 괜찮아질 거야 (여기 보세요, 마왕님! OST)♡♡♡ 디어밍

그냥 그런 날 괜시리 기분이 먹먹한 날 평소와 같은 하루가 낯설게만 느껴지는데 자꾸 눈물이 흘러 온통 너로 가득해 그리움 속에 널 맴돌며 찾아가 어제보다 오늘이 괜찮아질 거야 죽을 것 같던 감정도 익숙해졌잖아 나 이제는 살아갈 수 있을 것만 같아 별것 없는 하루가 된 거야 니가 없이도 자주 갔던 곳 혼자 가도 이젠 괜찮아 슬픔도 잊혀져가 이제

어제보다 오늘이 괜찮아질 거야 디어밍

그냥 그런 날 괜시리 기분이 먹먹한 날 평소와 같은 하루가 낯설게만 느껴지는데 자꾸 눈물이 흘러 온통 너로 가득해 그리움 속에 널 맴돌며 찾아가 어제보다 오늘이 괜찮아질 거야 죽을 것 같던 감정도 익숙해졌잖아 나 이제는 살아갈 수 있을 것만 같아 별것 없는 하루가 된 거야 니가 없이도 자주 갔던 곳 혼자 가도 이젠 괜찮아 슬픔도 잊혀져가 이제 알게 되었어

말이야 (Inst.) 이홍기 (FT아일랜드)

난 몰래 온 사랑이 놀라서 가슴 시린 기억만 남게 했나 봐 니 눈에 고인 눈물도 모르고 애써 외면 했다는게 후회가 돼 그땐 어려서 그땐 몰라서 널 아프게 했나 봐 이젠 알지만 너무 늦은 건가봐 너만 보인단 말이야 널 사랑한단 말이야 눈을 감아도 너만 보인단 말이야 너만 부른단 말이야 널 사랑한단 말이야 입을 막아도 너만 부른단 말이야 바보 같은 사랑에 아파서

말이야 CLC (씨엘씨)

사이가 될까 봐 난 무서워 내가 어디냐고 묻는 건 난 말이야 지금 나를 보러 와달란 그 말이야 모르는 척 아님 아닌 척 왜 몰라 너어어어 너어어어 솔직하게 말이야 남자답게 말이야 너의 맘을 듣고 싶단 말이야 난 말이야 그 말이야 널 좋아한단 말이야 그게 바로 내 맘이야 아무렇지 않은 척 하는 거지 뭐 내가 어쩔 수 있나 맨날 지는

말이야 신유

말이야 말이야 사랑한단 말이야 말이야 말이야 좋아한단 말이야 이런 내맘을 색깔로 표현하면 어떤색일까 이런 내맘을 저 꽃들중에서 비유하면 어떤 꽃일까 노랑색일까 초록색 분홍색일까 빨간색 진달래일까 수선화일까 달맞이 꽃일까 아무래도 나는 좋아요 그대 닮은 그 무엇도 오늘밤엔 고백할거야 사랑한다고 말이야 말이야 말이야

말이야 정동원 (Jeong Dong Won)

말이야 말이야 사랑한단 말이야 말이야 말이야 좋아한단 말이야 이런 내 맘을 색깔로 표현하면 어떤 색일까 이런 내 맘을 저 꽃들 중에서 비유하면 어떤 꽃일까 노랑색일까 초록색 분홍색일까 빨간색 진달래일까 수선화일까 달맞이 꽃일까 아무래도 나는 좋아요 그대 닮은 그 무엇도 오늘밤엔 고백할거야 사랑한다고 말이야 말이야 말이야 사랑한단

-말이야 신유

말이야 말이야 사랑한단 말이야 말이야 말이야 좋아한단 말이야 이런 내맘을 색깔로 표현하면 어떤색일까 이런 내맘을 저 꽃들중에서 비유하

말이야 은아님청곡//신유

말이야 말이야 사랑한단 말이야 말이야 말이야 좋아한단 말이야 이런 내맘을 색깔로 표현하면 어떤색일까 이런 내맘을 저 꽃들중에서 비유하

무심코 이윤하

나의 마음을 너만을 보는 내 눈을 넌 왜 그리 모르는지 나의 눈물을 너 땜에 흘린 눈물을 언제쯤 알게 될런지 좀 더 다가와 멀리서 바라 보지 않도록 늘 가까이 내 곁에 있어줘 무심코 널 바라 보다가 마주치면 늘 고갤 돌리지 아직까지 모르는 거야 눈치 없는 너 내가 너를 좋아한단 말이야 너의 마음을 날 바라 보는 마음을 언제쯤 보여 줄거니

잠 못 드는 새벽 디어밍

오늘도 참 바쁜 하루였어. 지쳐있는 나였어 이런 날은 더욱 생각나 나를 달래주던 새벽에 잠 못들고 창문을 열고 밤공기, 밤하늘 별도 내 마음 달래주듯 밝게 빛난다 오늘도 그리운 너야 왜 이리 맘이 심난한거니 이미 우린 끝났어 알고있어 오지 않을 너 그냥 그냥 이래 새벽에 잠 못들고 창문을 열고 밤공기, 밤하늘 별도 내 마음 달래주듯 밝게 빛난...

봄이 어느덧 다가와 디어밍

오늘은 걷고만 싶은 맘에 커피 한잔 들고서 너를 만나러 가는 맘이 왜이리 설레일까 너와 둘이 걷는 이 길을 따라서 우리 어깨 위에 햇살 가득하게 비추고 봄이 어느덧 다가와 마음을 포근하게 만들어 매일 오늘처럼 행복하길 바래 밝은 하늘처럼 우리 사랑도 영원하길 I love you 너의 곁에 있는 나의 모습 참 좋은걸 I love you 매일이 오늘만 같...

요즘 들어 디어밍

오늘따라 헤맨 그꿈에 흩어졌던 너를 꺼내봐 새벽별들의 웃음소리 알 것 같아 네 미소처럼 두근댄다고 말할 수 없어 숨참듯 꾹 눌러담던 시간 좋아했다고 말할 수 없어 비로 흘려보냈어 네가 내 거 같다고 슬쩍 장난이라며 내 맘을 말해 보려했었어 너뿐야 나 그말을 차마 못해서 너란 꿈을 계속 꾸는 걸 요즘 들어 단정 짓곤해 너도나도 이게 어울려 순진한 ...

이토록 사랑해 본 적 있나요 ♡♡♡ 디어밍

그때의 우리 참 좋았어 사랑이 전부였던 우리 봄처럼 따스한 그때가 좋았었나 봐 헤어지고 나서야 깨닫게 되나 봐 이토록 사랑해 본 적 있나요 이대로는 떠나보낼 자신 없는데 오늘 밤이 지나면 다시는 못 볼 텐데 추억으로 된 그때의 우리죠 미칠 듯 그대 보고 싶을 때 한 번씩 그저 나 이렇게 울어도 되나요 그대 들리나요 가슴 텅 빈 채 살아봐도 매일 그...

이토록 사랑해 본 적 있나요 디어밍

그때의 우리 참 좋았어 사랑이 전부였던 우리 봄처럼 따스한 그때가 좋았었나 봐 헤어지고 나서야 깨닫게 되나 봐 이토록 사랑해 본 적 있나요 이대로는 떠나보낼 자신 없는데 오늘 밤이 지나면 다시는 못 볼 텐데 추억으로 된 그때의 우리죠 미칠 듯 그대 보고 싶을 때 한 번씩 그저 나 이렇게 울어도 되나요 그대 들리나요 가슴 텅 빈 채 살아봐도 매일 그리움...

처음부터 날 사랑하지 않았죠 디어밍

적당한 변명은 없던 건가요 겨우 이런 일로 왜 멀어진 거죠 진심이면 이럴 수는 없을 테니까 이만큼이죠 그대는 사랑을 쉽게 보낸 바보니까요 이런 이별하겠죠 처음부터 날 사랑하지 않았죠 필요한 누군가여서 곁에 있는 거였죠 사랑이라면 하지 못할 거짓말투성이 왜 하필 나였나요 모든 순간들이 아프네요 나를 감싸던 따뜻한 품들도 함께한 밤도 그저 믿고만 싶어...

아무것도 못해 (피터판다 (PETER PANDA) OST)♡♡♡ 디어밍

세상의 모든 아픈 일들 전부 내게 온 것 같아 내 맘에 남은 너의 그 모든 걸 다 밀어내려 해봐도 안돼 내일 더 좋아지겠지 더 괜찮아지겠지 애써 나를 또 위로하게 돼 하루를 살아도 니가 없이 아무것도 못해 나 살아갈 힘조차 없어 이렇게 힘들 수가 있니 하루하루 지쳐만 가 갑자기 보고 싶어 한숨만 남은 나의 하루 어떻게 하니 내일 더 좋아지겠지 더...

그 인연을 그 운명을 ♡♡ 디어밍

처음 그대 내게 온 순간 첫눈에 알아봤죠 오래된 사랑처럼 함께할 꿈을 찾죠 알아갈 필요조차 없죠 그대이니까 그 인연을 그 운명을 평생 그대와 함께 해볼래요 굳이 말이 필요할까요 그대이기에 무엇도 필요하지 않죠 그대 작은 미소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갈 힘이나는걸 처음 그대 내게 온 순간 첫눈에 알아봤죠 오래된 사랑처럼 함께할 꿈을 찾죠 알아갈 필요조차 없...

어떻게든 너를 붙잡고 싶은 디어밍

비가 오던 그 날을 생각하며 너와 걷던 그 길을 혼자 걸어 난 나를 지나치는 사람들 사이로 너와 함께했던 기억만 남아 아직 난 그 자리에 그대로 너를 기다리고 있는데 너와 함께 라면 참 행복했던 그 시간들 그저 나만의 추억인지 다시 언제라도 돌아갈 수만 있다면 어떻게든 너를 붙잡고 싶은 내 마음을 알아줘 서로 마주치며 웃었던 날들도 이젠 지워야 ...

다른 사랑 디어밍

괜찮다고 끝없이 다독여봐도 정말 어떡해야 괜찮은 건지나 아닌 딴 사람과 웃고 있을 너를 떠올리면 하나도 괜찮지 않아 어떡해야 해언젠가는 다른 사랑하게 되더라도 너의 모든 시간 안에 내가 있기를안된다는 것도 알아 욕심인 것도 다 알아내가 지워지는 너의 다른 사랑이 난 정말 아파아픈 줄도 모르고 시작했나 봐 첨엔 누구나 다 그런 거겠지너 말곤 그 아무도 ...

날 정말 사랑하긴 했나요 디어밍

사실은 이미 알고 있었죠아주 오래전부터 어렴풋이 느꼈죠조금 아주 조금씩 멀어져 가고 있단 걸다 알면서도 괜히 모른척했죠혹시 내가 그댈 지치게 했나요함께 시작한 사랑인데 왜 혼자 끝내요그대는 정말 날 사랑하긴 했나요헤어지자고 말하는 게 힘들긴 했나요내게 속삭이던 모든 게 거짓이었나요함께 했던 모든 시간이 그대에겐 추억도 못되나요잠시 쉬운 호기심이었었나요...

시작조차 못하고 끝난 사랑 디어밍

우연히 그댈 처음 본 순간시간이 멈춘 것만 같았죠 어느새 나의 하루는 온통 그대로 가득 채워졌었죠어쩌다 시작된 마음이조금씩 점점 커져갈 때쯤 문득 알게 되었죠 그대의 시선 끝에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있단 걸 운명인 줄 알았었는데 인연조차 아닌 거였죠 나 혼자 착각한 사랑인 거죠 시작 조자 못하고 끝난 사랑기회조차 기대조차 할 수 없는 내 사랑갑자기...

얼마나 더 울어야 디어밍

아무 말 없는 그대를 보면서우리 이별이 오늘인 걸 알았죠처음과 달라진 그대 눈빛이이별을 말하는 것 같아요내게만 따듯했던 그대였는데이제 차갑게 등 돌리며 나를 떠나가네요얼마나 더 울어야 잊을 수 있을까얼마나 더 아파야 난 괜찮아질까돌아보면 다시 그대가 웃어줄 것만 같아아직도 내 마음은 온통 그대뿐이네요나밖에 없다던 그대였잖아요갑자기 날 두고 떠나면 나는...

아무것도 못해 디어밍

세상의 모든 아픈 일들전부 내게 온 것 같아내 맘에 남은 너의 그 모든 걸 다밀어내려 해봐도 안돼내일 더 좋아지겠지 더 괜찮아지겠지애써 나를 또 위로하게 돼하루를 살아도 니가 없이 아무것도 못해 나살아갈 힘조차 없어이렇게 힘들 수가 있니하루하루 지쳐만 가갑자기 보고 싶어 한숨만 남은나의 하루 어떻게 하니내일 더 좋아지겠지 더 괜찮아지겠지애써 나를 또 ...

우리 헤어져야만 하는 건가요 디어밍

서로 마음이 달라 끝내 보내주지 못한 그리움들이 아직 내게 남아서 놓지 못하는 우리 추억들 그대로 두어요그댄 아무런 대답조차 하질 않네요 그저 난 소리 없이 울고만 있는데 말이죠돌아와요 그대 그리움만 이토록 남기고 나 혼자서만 이렇게 또 아파 모르시나요다시 또 그대 생각하면 눈물 흘려서 우리 헤어져야만 하는 건가요 멈춰지지 않는 이 사랑이 내게 멀어...

여전히 디어밍

주저하는 마음 아나요원망하는 순간도 있죠이러다 멈추기를 혼자서 기도해 이 모든 게 힘들죠사랑하는 마음 말하지 말걸보고 싶은 마음도 묻어둘걸아파올 줄 알았죠 너의 추억 속에서 울곤 해 여전히기다리는 마음 아나요 미워하는 감정도 있죠혼자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단 걸 이제서야 안걸요사랑하는 마음 말하지 말걸보고 싶은 마음도 묻어둘걸아파올 줄 알았죠 너의 추...

끝이 없는 이야기 디어밍

조심스럽게 다가가고 있어요오랫동안 기다린기적 같은 순간셀 수 없이 피어나는 감정 소란스러워잠들 수 없죠서로 다른 세상속에살아가던 우리다르면서 똑같은 마음이이어진다면영원히 끝이 없는 이 이야기정해진 운명처럼 넌나에게 다가와너라는 색으로천천히 물들어영원히 함께 있어 준다면흘러가는 시간 속에바라온 한 가지다르면서 똑같은 마음이이어진다면영원히 끝이 없는 이 ...

끝내지 못한 편지를 쓰며 디어밍

잘 지내니 이 말 한마디를 적어 내려가는 게 어색해서내가 없는 게 익숙해졌는지 아님 가끔씩 나를 생각하는지 여전히 너의 표정은 그대로인지 누군가에게 너의 다정함을 보여줬는지하나하나 써 내려가며 편지에 너와 나의 추억을 담아 봐왜 자꾸 내 마음은 더 짙어질까 끝내지 못한 편지를 쓰며시간이 많이 지나도 또 생각이나 마음속 깊이 내게 사랑 안겨 주었던거야 ...

바래진 날 디어밍

그대 떠나가네요 누구보다 날 잘 아는 그대인데 이렇게 모질게도 나를 아프게 하네 아직 그대에게 못다한 말들이 참 많아 우리의 바래진 날들이 잊혀져가는게 슬퍼서 자꾸 눈물이 흘러 혹시 그대 나를 찾을까 슬픈 기대만 안고 살아가는 나는 그대 곁에서 기다릴게 그대는 괜찮나요 나는 너무도 힘에 겨워요 아직도 함께 걷던 거리를 혼자 걸어요 혹시 걷다 보면 ...

말이야 [방송용] 신유

말이야 말이야 사랑한단 말이야 말이야 말이야 좋아한단 말이야 이런 내맘을 색깔로 표현하면 어떤색일까 이런 내맘을 저 꽃들중에서 비유하면 어떤 꽃일까 노랑색일까 초록색 분홍색일까 빨간색 진달래일까 수선화일까 달맞이 꽃일까 아무래도 나

말이야 멋진크로바님청곡//신유

말이야 말이야 사랑한단 말이야 말이야 말이야 좋아한단 말이야 이런 내맘을 색깔로 표현하면 어떤색일까 이런 내맘을 저 꽃들중에서 비유하면 어떤 꽃일까 노랑색일까 초록색 분홍색일까 빨간색 진달래일까 수선화일까 달맞이 꽃일까 아무래도 나?

신유-말이야 썰물님청곡//

말이야 말이야 사랑한단 말이야 말이야 말이야 좋아한단 말이야 이런 내맘을 색깔로 표현하면 어떤색일까 이런 내맘을 저 꽃들중에서 비유하면 어떤 꽃일까 노랑색일까 초록색 분홍색일까 빨간색 진달래일까 수선화일까 달맞이 꽃일까 아무래도 나는 좋아요 그대 닮은 그 무엇도 오늘밤엔 고백할거야 사랑한다고 말이야 말이야 말이야

말이야 (트로트) 신유

말이야 말이야 사랑한단 말이야 말이야 말이야 좋아한단 말이야 이런 내맘을 색깔로 표현하면 어떤색일까 이런 내맘을 저 꽃들중에서 비유하면 어떤 꽃일까 노랑색일까 초록색 분홍색일까 빨간색 진달래일까 수선화일까 달맞이 꽃일까 아무래도 나는 좋아요 그대 닮은 그 무엇도 오늘밤엔 고백할거야 사랑한다고 말이야 말이야 말이야

좋아해 (bye) (Inst.) CHEEZE

문득 생각났어 너의 그 웃음이 익숙했던 너의 그 향기가 언제부터인지 낯설게 느껴져 마음이 붕 뜨네 문득 생각이 났어 널 처음 봤을 때 날 보던 네 눈빛에 움직일 수 없었던 순간이 왜였는지 이제 알겠어 한동안 잠 못들었어 머릿속 너가 들어 앉아 있는 그 자리가 어색해서 널 보고 싶단 말이 나와 널 사랑하고 있진 않을까 눈을 마주치면

말` 멋진크로바님청곡//신유

말이야 말이야 사랑한단 말이야 말이야 말이야 좋아한단 말이야 이런 내맘을 색깔로 표현하면 어떤색일까 이런 내맘을 저 꽃들중에서 비유하면 어떤 꽃일까 노랑색일까 초록색 분홍색일까 빨간색 진달래일까 수선화일까 달맞이 꽃일까 아무래도 나는 좋아요 그대 닮은 그 무엇도 오늘밤엔 고백할거야 사랑한다고 말이야 말이야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