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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한 드렁큰 타이거

Just Imagine 생각해 봐 만약 네게 남은 시간은 오직 24시간 네 목숨 끊긴다면 영원한 세상과의 작별이 날이 마지막이라면 넌 뭘 하고 싶을까 담배를 대 태울까 누굴 가장 만나고파 그를 찾아 헤맬까 사실의 비밀을 알리지 않고 조용히 그냥 떠날까 후회 없이 살았다며 미소를 짓고 있을까 천벌이 무서워서 벌벌 떨며 기어가 편지를 쓰겠어

내 눈을 쳐다봐 (Feat. Bizzy, YDG, 정인) 드렁큰 타이거

30 자존감은 시장바닥에 팔다 남은 떨이 음악은 나한테 거짓말 안 해 이제는 눈을 보면 거진 알만해 삶에 지쳐 허비한 안식처 편안히 안겨서 파헤쳐 지친 팔 안에 잿빛 도시 위 하늘은 파랗네 뼈 속까지 시려도 아직 살만해 정인] Music on my side 여보세여 내 눈을 쳐다봐 Come on come on now Baby one

남자기 때문에 드렁큰 타이거

없는 나의 맘의 한복판에 박힌 장대위에 달린 벌집 속에 벌때 가끔 따갑게 쏴대며 날 아프게 하지만 오징어에 고추장에 소주 열한잔반 쓰라린 나의 가슴속을 싹 쓸어내리며 얼큰한 김칫국에 고된 하루를 달래주며 고개를 숙여 또 참고 그날을 기다리며 널 납작하게 만들 날만 혼자 벼르고 있어 눈싸움도 지가 싫어 내 두 눈 부릅뜨고 거울 속에 나란 놈과 또

남자기때문에 드렁큰 타이거

없는 나의 맘의 한복판에 박힌 장대위에 달린 벌집 속에 벌때 가끔 따갑게 쏴대며 날 아프게 하지만 오징어에 고추장에 소주 열한잔반 쓰라린 나의 가슴속을 싹 쓸어내리며 얼큰한 김칫국에 고된 하루를 달래주며 고개를 숙여 또 참고 그날을 기다리며 널 납작하게 만들 날만 혼자 벼르고 있어 눈싸움도 지가 싫어 내 두 눈 부릅뜨고 거울 속에 나란 놈과 또

남자기때문에 드렁큰 타이거

없는 나의 맘의 한복판에 박힌 장대위에 달린 벌집 속에 벌떼 가끔 따갑게 쏴대며 날 아프게 하지만 오징어에 고추장에 소주 열한잔반 쓰라린 나의 가슴속을 싹 쓸어내리며 얼큰한 김칫국에 고된 하루를 달래주며 고개를 숙여 또 참고 그날을 기다리며 널 납작하게 만들 날만 혼자 벼르고 있어 눈싸움도 지기 싫어 내 두 눈 부릅뜨고 거울 속에 나란 놈과 또

03-남자기 때문에 드렁큰 타이거

나의 맘의 한복판에 박힌 장대위에 달린 벌집 속에 벌떼 가끔 따갑게 쏴대며 날 아프게 하지만 오징어에 고추장에 소주 열한잔반 쓰라린 나의 가슴속을 싹 쓸어내리며 얼큰한 김칫국에 고된 하루를 달래주며 고개를 숙여 또 참고 그날을 기다리며 널 납작하게 만들 날만 혼자 벼르고 있어 눈싸움도 지기 싫어 내 두 눈 부릅뜨고 거울 속에 나란 놈과 또

03 남자기 때문에 드렁큰 타이거

없는 나의 맘의 한복판에 박힌 장대위에 달린 벌집 속에 벌떼 가끔 따갑게 쏴대며 날 아프게 하지만 오징어에 고추장에 소주 열한잔반 쓰라린 나의 가슴속을 싹 쓸어내리며 얼큰한 김칫국에 고된 하루를 달래주며 고개를 숙여 또 참고 그날을 기다리며 널 납작하게 만들 날만 혼자 벼르고 있어 눈싸움도 지기 싫어 내 두 눈 부릅뜨고 거울 속에 나란 놈과 또

1. [드렁큰타이거 4집]03.남자기 때문에 드렁큰 타이거

흔들릴 수 없는 나의 맘의 한복판에 박힌 장대위에 달린 벌집 속에 벌때 가끔 따갑게 쏴대며 날 아프게 하지만 오징어에 고추장에 소주 열한잔반 쓰라린 나의 가슴속을 싹 쓸어내리며 얼큰한 김칫국에 고된 하루를 달래주며 고개를 숙여 또 참고 그날을 기다리며 널 납작하게 만들 날만 혼자 벼르고 있어 눈싸움도 지가 싫어 내 두 눈 부릅뜨고 거울 속에 나란 놈과 또

남자기 때문에 드렁큰 타이거

흔들릴 수 없는 나의 맘의 한복판에 박힌 장대위에 달린 벌집 속에 벌때 가끔 따갑게 쏴대며 날 아프게 하지만 오징어에 고추장에 소주 열한잔반 쓰라린 나의 가슴속을 싹 쓸어내리며 얼큰한 김칫국에 고된 하루를 달래주며 고개를 숙여 또 참고 그날을 기다리며 널 납작하게 만들 날만 혼자 벼르고 있어 눈싸움도 지가 싫어 내 두 눈 부릅뜨고 거울 속에 나란 놈과 또

남자기 때문에 드렁큰 타이거

흔들릴 수 없는 나의 맘의 한복판에 박힌 장대위에 달린 벌집 속에 벌때 가끔 따갑게 쏴대며 날 아프게 하지만 오징어에 고추장에 소주 열한잔반 쓰라린 나의 가슴속을 싹 쓸어내리며 얼큰한 김칫국에 고된 하루를 달래주면 고개를 숙여 또 참고 그날을 기다리면 널 납작하게 만들 날만 혼자 벼르고 있어 눈싸움도 지기 싫어 내 두 눈 부릅뜨고 거울 속에 나란 놈과 또

죽지 않는 영혼 (Found You) 드렁큰 타이거

희망을 꼬불쳐 CHORUS:Baby T a.k.a Gemini) Repeat Verse 3) 21세기에 흔치 않은 비현실적 사랑 가난도 갈라놓지 못해 우리 두 사람 전생에 기약했던 필연적인 만남 극도의 흥분은 남극을 녹인 원인 여름 태양을 뺏어버린 뜨거운 열기는 식지 않아 아무도 믿지 못해 우리 여름밤의 꿈은 누구도 읽지 못해 몸과 몸은

남자기때문에 드렁큰 타이거

한복판에 박힌 장대 위에 달린 벌집 속에 벌때 가끔 따갑게 쏴대며 날 아프게 하지만 오징어에 고추장에 소주 열한잔반 크~ 쓰라린 나의 가슴 속을 싹 쓸어내리며 얼큰한 김칫국에 고된 하루를 달래주며 고개를 숙여 또 참고 그 날을 기다리며 널 납작하게 만들 날만 혼자 벼르고 있어 눈싸움도 지기 싫어 내 두 눈 부릅뜨고 거울 속에 나란 놈과 또

손들어! (Here!) 드렁큰 타이거

눈을 팔게 되면 순식간에 털(Here!) 먹지 않으면 What 결국은 먹(Here!) 벌꿀은 달지만 넌 벌침을 삼(Here!) c)얻는 건 자존심 내 자리는 여(기) 양심을 팔지 않는 자 두 손을 높(Here!) 고개도 깨달은 자가 먼저 숙여 목에 힘 빼 Lean back 그저 끄떡거(Here!)

우리 그리고 너 하나 드렁큰 타이거

침을 돌려 가짜 휘발유 보다 못한 저 Propaganda 가닥의 갈대 같이 또 세뇌돼 헤맨다 DJ Shine ) 흥분한 가파를 혈관속의 빛을 따라 날아가다가 심장에 드디어 다달아 호흡에 완벽히 폭발해 내 모든 힙합의 모든 열정을 전부 너에게 사람들은 하나같이 나를 보고 과격하다 하지 그말이 맞지 나는 Real movement 언행일치는 내 좌우명

Magic (일 더하기 일은 셋, 둘, 하나) (Feat. Ann) 드렁큰 타이거

Cane Man 절뚝절뚝거리는 내 인생은 그저 거기서 거기 아주 짧은 거리 이미 어두운 운명만 아른거린 내게 빛이 되어 나타나줘 단 한순간에 단 숨 만에 검은 손수건은 밝은 햇빛으로 변해 하얀 비둘기 날개치며 하늘을 나네 Zaggaza...

드렁큰타이거 - 소외된 모두 왼발을 한 보 앞으로 드렁큰 타이거

\"소외된 모두, 왼발을 보 앞으로!

Good Life 드렁큰 타이거

shine) 한잔 두잔 비워내는 술잔 혀를 지나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순간 이제부터 시작되는 너와나의 시간 흘러가는 나그네들에 유일한 위안 한잔의 데낄라 같은 쓰디쓴 내 인생은 one shots liquorshots to my 세상 의미 현실에 우물안 같은 내 버림 내 삶 깊이 너와나 old my time 바꿔 삶에 그림자 같은 의미

소외된 모두, 왼발을 한보 앞으로 드렁큰 타이거

Verse 1] 소외된 모두 왼발을 보 앞으로 그 다음은 오른발의 차례 눈앞을 향해 행진 전인권의 열정 Attacking 누구도 막지 못해 넘치는 패기 날 믿지 못하는 부정적인 시선과 얘기는 곧 증발해 Evaporate 꿈의 눈물로 땀으로 적도보다 뜨거운 열기로 시간과 공간도 가두지 못하는 혈기로 Hook] Hands up put'em high don't

Tiger JK Says 드렁큰 타이거

정글 music one two one two!

소외된 모두, 왼발을 한 보 앞으로! 드렁큰 타이거

Composed by Kevin Gunhee Han Arranged by Tiger JK, Kevin Gunhee Han Lyrics by Tiger JK Hook t Bridge Dynamic Duo Guitar 윤갑열 of WINDY CITY Bass 김태국 of WINDY CITY Verse 1] 소외된 모두 왼발을 보 앞으로 그 다음은

소외된 모두 왼발을 한 보 앞으로 드렁큰 타이거

[Verse 1] 소외된 모두 왼발을 보 앞으로 그 다음은 오른발의 차례 눈앞을 향해 행진 전인권의 열정 Attacking 누구도 막지 못해 넘치는 패기 날 믿지 못하는 부정적인 시선과 얘기는 곧 증발해 Evaporate 꿈의 눈물로 땀으로 적도보다 뜨거운 열기로 시간과 공간도 가두지 못하는 혈기로 [Hook] Hands up

Question (Feat. Ann) 드렁큰 타이거

funny things you used to say made me cry today I don’t wanna cry no more [Hook] Why do bad things happen to them good people is it your way of tellin me that we are all eaqul Lord you the one

산수(山水) 드렁큰 타이거

산수 Hook] 내가 간다 간다 간다면 가 나의 뚝심 Better Recognize 쓰러져도 일어나는 난 Microphone checking now one two 다음에는 셋 넷 순서대로 내뱉어내 1 2 3 4 하나 둘 셋 넷, 내가 한다 한다 한다면 하 나의 뚝심 Better Recognize 쓰러져도 일어나는 난 Microphone checking now

주정 드렁큰 타이거

거짓말 하네 또 모든게 다 괜찮아질 거래 장난해 내가 그리 만만해 보여 니 말장난에 또 넘어갈줄 알았지 난 생각보다 강해 한잔 두잔 비워내는 술잔 에에 에 한잔 두잔 비워내는 술잔 한잔 두잔 비워내는 술잔 에에 에에 한잔 두잔 비워내는 술잔 혀를 지나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순간 못다핀 꽃 한송일 바라봐 하루종일 한없이

뉘우침 드렁큰 타이거

바보 못난이 누가 봐도 난 겁쟁이 반복된 패배에 완벽히 완패돼 멍든 내 가슴속에 표정없이 슬퍼하는 내게 남은 건 이제 악과 오기 태양을 식힐 내 맘속에 검은 회오리 딱딱히 굳은 내 주먹 두개와 핏발 돋은 내 얼굴에 눈물줄기 텅 빈 옷장의 옷걸이 쓴맛도 내게 이젠 달콤한 막걸리 Not even death harm me cause it's the one

짝패 (Feat. Palo Alto) 드렁큰 타이거

Palo Alto] 밤샘작업에 녹초가 된 드라마 작가 너무 바빠 그 모양새는 마치 내 모습 같아 하루가 달 같이 느껴지는 고단함 상처가 많지만 Fresh한 새 살은 돋아나 고갈될 줄 모르지 Palo의 창작의 샘 교만한 원성들 쉿, 가만히 앉아계세요 네티즌의 악플보다 까칠하고 독해 오히려 한국힙합에 난 큰 도움을 보태 Tiger JK] OK 난 이 Scene에서

관객모독 (꿈) (Skit) (Feat. YDG) 드렁큰 타이거

팔을 앞뒤로 흔들면서 Tiger JK 보러왔어 여러분은 여러방향에서 방향으로 와버렸어 돈암동, 혜화동, 미아리 텍사스, 청량리에 588, 수유리, 구파파파발 경기도, 안양, 수원, 신갈, 뉴욕, LA, 도쿄, 시카고 등등에서 오셨음다

Drunken Tiger Skit #6 드렁큰 타이거

LIQUOR SHOTS ONE LOVE YOU KNOW I'M SAYING LIQUOR SHOTS 소리치는 사람들 LIQUOR SHOTS 모든 호랑이들 LIQUOR SHOTS 힙합..

토요일밤 (Featuring Mike Choi) 드렁큰 타이거

이제 그 시간 토요일 밤 여덟시 반 시간 후 집 앞엔 내 패거리 들만 The MV The movement we be moving in like GAMBI no family 다 뭉쳐 Henessy 내 목을 적셔 너는 괜히 덤비다 또 다쳐 앉은뱅이 평생 걷지 못하게 될 테니 사라져 저 멀리 43 28 35가 나의 냄비 Hey ma

Skit. 02 (불필요한 친절함) 드렁큰 타이거

전방에 사고다발 지역입니다 차안에 네비게이션에서 여인의 목소리가 고맙게 이쁘게 또박또박 내게 말해준다 전방에 사고다발 지역입니다 항상 지나가는 이곳 나도 알고 있다 전방에 사고다발 지역입니다 또박또박 이쁘게 전방에 사고다발 지역입니다 또박또박 아주 고맙게 전방에 사고다발 지역입니다 또박또박 시끄럽게 전방에 사고다발 지역입니다 또박또박

Good Life 드렁큰 타이거

shine) 한잔 두잔 비워내는 술잔 혀를 지나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순간 이제부터 시작되는 너와나의 시간 흘러가는 나그네들에 유일한 위안 한잔의 데낄라 같은 쓰디쓴 내 인생은 one shots liquorshots to my 세상 의미 현실에 우물안 같은 내 버림 내 삶 깊이 너와나 old my time 바꿔 삶에 그림자 같은 의미 jk) 끝없는

good life 드렁큰 타이거

shine) 한잔 두잔 비워내는 술잔 혀를 지나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순간 이제부터 시작되는 너와나의 시간 흘러가는 나그네들에 유일한 위안 한잔의 데낄라 같은 쓰디쓴 내 인생은 one shots liquorshots to my 세상 의미 현실에 우물안 같은 내 버림 내 삶 깊이 너와나 old my time 바꿔 삶에 그림자 같은 의미 jk) 끝없는

관객모독 [꿈] YDG skit 드렁큰 타이거

발을 앞앞 뒤로 흔들면서 tiger jk 보러왔어 (jk오빠~) 여러분은 여러 방향에서 방향으로 와버렸어 돈암동 혜화동 미아리 텍사스 청량리의 588 수유리 구파파파발 경기도 안양 수원 신갈 뉴욕 LA 도쿄 시카고 등등 에서 오셨슴다

관객모독(꿈) (YDG Skit) 드렁큰 타이거

발을 앞앞 뒤로 흔들면서 tiger jk 보러왔어 (jk오빠~) 여러분은 여러 방향에서 방향으로 와버렸어 돈암동 혜화동 미아리 텍사스 청량리의 588 수유리 구파파파발 경기도 안양 수원 신갈 뉴욕 LA 도쿄 시카고 등등 에서 오셨슴다

Once upon a time (나의 어리석은 방황) 드렁큰 타이거

Verse 1] yo 이렇게 시작했어 내 고향땅을 떠나는 역마살 말을 타는 말이 다른 타향 서양 색깔이 다른 익숙지 않은 그 곳 자라며 밤하늘 별들을 세며 밤 새워 서울이 그리워 조그마한 주먹으로 방벽을 쳐 고향을 못 잊어 피에 멍든 내 두 주먹은 다져진 흉기 누구든지 날 비웃는 누구든 번씩 맛봐야 하는 사실은 잔뜩 겁먹은 나의 두려움 감추는

Once upon a time (나의 어리석?er foun堫矏椧矏Ԡv 드렁큰 타이거

Verse1] yo 이렇게 시작했어 내 고향땅을 떠나는 역마살 말을 타는 말이 다른 타향 서양 색깔이 다른 익숙지 않은 그 곳 자라며 밤하늘 별들을 세며 밤 새워 서울이 그리워 조그마한 주먹으로 방벽을 쳐 고향을 못 잊어 피에 멍든 내 두 주먹은 다져진 흉기 누구든지 날 비웃는 누구든 번씩 맛봐야 하는 사실을 잔뜩 겁먹은 나의 두려움 감추는 나의 방어적

Bobby's Gon Get Ya (Feat. Bobby) 드렁큰 타이거

BOBBY > DT 만나 with kim bobby 기꺼이 가르쳐주리 이미 울타리를 넘어간 mc 잘들어봐 우리의 이야기 SHINE > 옛날 옛날 옛날 옛날에 친구들과 술 마시다 잠들었는데 꿈속에서 자꾸 누가 나를 따라와 어디 감히 나를 따라와 저놈 미쳤나봐 아하 나는 dj shine 절대 겁 안 먹지 끝까지 따라와봐 그래봤자 승자는

엄지손가락 드렁큰 타이거

Just another day living in the hood just another day in the hood Feeling good to day in a drunken way 내가잘 모르던 여덟 살의 꼬마 Man a little kid of lad of ten yo back then oh 그 땐 오십 원짜리를 몇 개 들고 오락실에 가서

위대한 탄생 드렁큰 타이거

Boom Bap으로 Rap으로 취해봐 보여봐 너에 그 진정한 모습을 흑과 백과 선과 악과 너와 나와 그들과 그것을 위하여 one shot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그것을 위해 나 는 지난 겨울처럼 또 다시 나타나 다 가가고 있어 그것으로 가고 있어 라 샬락 붐 터지고 있는 나의 슬픔 마지막까지 포기할 수 없는 나의 마음 바 라만 보지마 다같이 외쳐봐

그의 끝에 시작 (Final Fantasy) (Feat. Rascoe Umali) 드렁큰 타이거

shit that be Bangin' up on the tracks Me and Tiger J go back like we was Tango and Cash, like we was Meth' and Redman, or like we was Axel and Slash (Dat-dat-dat-dat, dat-dat) Chorus: DJ Shine One

Rebel Music 드렁큰 타이거

Verse 01] 식어가는 열정 어쩌면 무뎌진 욕망 우거진 설정의 숲 속에 초 화려한 조화들에 눈속임 된 우리의 걸음 걸음 가까운 옛적 먼 나라에 무더운 여름 목화밭 향한 노예들의 무거운 발걸음처럼 마음속에 족쇄를 풀지 못해(Huh) 눈물을 흘려도 울지 못해(Huh) 어둠 속 촛불을 들지 못해 함성 소린 파란 하늘을 뚫지 못해

가수지망생 1. (5,000원) (Skit) 드렁큰 타이거

지갑엔 분명히 정확히 오천 원이 있었는데 골목길 빵가게 들어가 담배 갑을 샀는데 진열대 옆에 놓인 허름한 TV의 그녀는 날 날 원한다며 사랑의 눈빛을 보내줘 그 와중 내게 쥐어준 거스름돈 겨우 오백 원짜리 분명히 오천 원을 꺼내서 난 건네줬는데 오 아줌마 왜 날 울리는 거야 (울고 있어 난) 오 아줌마 내 전 재산인데 (내 전 재산인데)

가수지망생 1.(5,000원)[skit] 드렁큰 타이거

Verse] 지갑엔 분명히 정확히 오천 원이 있었는데 골목길 빵가게 들어가 담배 갑을 샀는데 진열대 옆에 놓인 허름한 TV의 그녀는 날 날 원한다며 사랑의 눈빛을 보내줘 그 와중 내게 쥐어준 거스름돈 겨우 오백 원짜리 분명히 오천원을 꺼내서 건네줬는데 오 아줌마 왜 날 울리는거야 (울고 있어 난)오 아줌마 내 전 재산인데 (내 전 재산인데) 오천 원 오천

우주 (I Got You) 드렁큰 타이거

[Verse 1] 내 고향은 우주 Eon's away 영겁에 거리를 둔 저 먼 서방세계 백팔 번째 은하수를 건너 선택해 지구라는 작은 별 작은 반 섬 침략과 전쟁에 상처를 꿰매 논 두 갈래로 찢겨진 흉터는 DMZone 남쪽 우방에는 해적들이 판쳐 북쪽 마적들은 고구려를 삼켜 국민이 지배하는 민주제 그들의 잠재의식은 숫자에 지배돼 세기도

가수지망생 1.(5000원)[skit] 드렁큰 타이거

가수지망생 1.(5000원)[skit] 지갑엔 분명히 정확히 오천 원이 있었는데 골목길 빵가게 들어가 담배 갑을 샀는데 진열대 옆에 놓인 허름한 TV의 그녀는 날 날 원한다며 사랑의 눈빛을 보내줘 그 와중 내게 쥐어준 거스름돈 겨우 오백 원짜리 분명히 오천 원을 꺼내서 건네줬는데 오 아줌마 왜 날 울리는 거야 (울고 있어 난) 오 아줌마

남자기 때문에 드렁큰 타이거

혼자 벼르고 있어 눈싸움도 지기 싫어 내 두 눈 부릅뜨고 거울 속에 나란 놈과 또 한번 붙어보고 하늘을 향해 턱을 올려 눈물을 삼켜버려 난 남자기 때문에 또 태산을 어깨위로 Hook] 절대로 울지 않아 난 남자기 때문에 절대로 울지 않아 난 남자기 때문에 너 대신 내가 맞어 난 남자기 때문에 너 대신 내가 맞서 난 남자기 때문에 흑기사여 One

드렁큰타이거 4집-03.남자기 때문에 드렁큰 타이거

벼르고 있어 눈싸움도 지기 싫어 내 두 눈 부릅뜨고 거울 속에 나란 놈과 또 한번 붙어보고 하늘을 향해 턱을 올려 눈물을 삼켜버려 난 남자기 때문에 또 태산을 어깨위로 Hook] 절대로 울지 않아 난 남자기 때문에 절대로 울지 않아 난 남자기 때문에 너 대신 내가 맞어 난 남자기 때문에 너 대신 내가 맞서 난 남자기 때문에 흑기사여 One

우주 [I Got You] 드렁큰 타이거

Verse 1]Ya 내 고향은 우주 Eon's away 영겁에 거리를 둔 저 먼 서방세계 백팔 번째 은하수를 건너 선택해 지구라는 작은 별 작은 반 섬 침략과 전쟁에 상처를 꿰매 논 두 갈래로 찢겨진 흉터는 DMZone 남쪽 우방에는 해적들이 판쳐 북쪽 마적들은 고구려를 삼켜 국민이 지배하는 민주제 그들의 잠재의식은 숫자에 지배돼

박하사탕2 (Ft. 드렁큰타이거) 드렁큰 타이거

THE DAY) * 2 BACK TO THE 그때 그때 WAM BACK IN THE DAY 흑백 TV 위에 걸친 옷걸이 안테나 만화 속 주인공 날 등에 태워날아 우리엄마의 옷장속은 내 비밀기지 본부 마구 뒹굴다 발견한 이불 속의 봉투 천원짜리 지페를 접어 비행기 만들고 내 종아리는 시퍼렇게 세 줄이 멍들고 엉엉 우는 날 달래줄 식빵

진정한 미(美)는 마음 안에 드렁큰 타이거

life common, I was feeling new 삐까 번쩍하는 외제차도 필요 없는 내 앞길이 막혔다면 난 뒤로 걷는 Drunken 호랑이 성큼 성큼 Sunken colony zig 저글 꿈은 작지만 이루리 꼭 꾸물거린다고 나쁘지만은 않지 난 내일로 미루리 자 인생은 60부터(그렇지) 아버지도 내게 말해주셨지 지금이 다가 아니라는 걸 잡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