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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머리 소녀 둘 다섯

빗소리 들리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긴머리 소녀야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 건너 작은 집의 긴머리 소녀야 눈감고 두손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 건너 작은 집의 긴머리 소녀야 눈감고 두손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널 위해 기도하리라

소녀 둘 다섯

두눈을 감고꽃같이 고운 소녀를 보면어느덧 나는저멀리 멀리 두둥실 날은다소녀와 웃고소녀와 노는 시절로 가면꿈같은 모습꿈같은 시절 눈앞에 어린다웬일인지 바람소리그치지 않고떨어지는 꽃잎처럼사라져 버렸나꽃같이 고운 소녀의 모습어디에 있나바람에 실려 구름에 실려두둥실 날은다웬일인지 바람소리그치지 않고떨어지는 꽃잎처럼사라져 버렸나꽃같이 고운 소녀의 모습어디에 있...

긴머리 소녀 둘 다섯

?빗소리 들리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이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긴머리 소녀야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건너 작은 집의 긴머리 소녀야 눈감고 두손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건너 작은 집의 긴머리 소녀야 눈감고 두손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그 바다 그 소녀 둘 다섯

하얀 파도가 밀리는 바닷가에서 만난 소녀 커다란 눈망울 오똑한 콧날에 난 정말 반했네 반했네 소금냄새 풍기는 미역냄새 풍기는 바닷가에서 만난 소녀 나에게 와 주오 내곁에 와 주오 오 나의 작은 사랑 파도는 나의 마음 되어서 그 소녀를 찾아가네 고요한 바다로 어두운 저바다로 한 없이 한 없이 떠나네 소금냄새 풍기는 미역냄새 풍기는 바닷가에서 만난 소녀 나에게

긴머리 소녀 이두진

빗소리 들리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머리 소녀야 눈먼 아이처럼 귀 먼 아이처럼 조심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건너 작은 집의 머리 소녀야 눈감고 두 손 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간 주 중~ 눈먼 아이처럼 귀 먼 아이처럼 조심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건너 작은 집의 머리 소녀야 눈감고 두 손 모아 널 위해

긴머리 소녀 TAT 밴드

빗소리 들리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머리 소녀야 눈 먼 아이처럼 귀 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건너 작은 집에 머리 소녀야 눈 감고 두 손 모아 널 위해 기도 하리라 눈 먼 아이처럼 귀 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건너 작은 집에 머리 소녀야 눈 감고

긴 머리 소녀 Various Artists

빗소리 들리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이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긴머리 소녀야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건너 작은 집의 긴머리 소녀야 눈감고 두손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긴 머리 소녀 유상록

머리 소녀 - 유상록 빗소리 들리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이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긴머리 소녀야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건너 작은 집의 긴머리 소녀야 눈 감고 두 손 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간주중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건너 작은 집의 긴머리

긴 머리 소녀 둘다섯

빗소리 들리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이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긴머리 소녀야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건너 작은 집의 긴머리 소녀야 눈감고 두손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건너 작은 집의 긴머리 소녀야 눈감고 두손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널 ...

긴 머리 소녀 강촌사람들

빗소리 들리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긴머리 소녀야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 건너 작은 집에 긴머리 소녀야 눈 감고 두손 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 Repeat

긴 머리 소녀 손영희

빗소리 들리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이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긴머리 소녀야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건너 작은 집의 긴머리 소녀야 눈감고 두손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긴 머리 소녀 소리새

빗소리 들리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이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긴머리 소녀야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건너 작은 집의 긴머리 소녀야 눈 감고 두 손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건너 작은 집의 긴머리 소녀야 눈 감고 두 손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널 위해 기도하리라

긴머리 소녀 Various Artists

빗소리 들리면 떠 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 없이 가버린 머리 소녀야 *눈 먼 아이처럼 귀 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 건너 작은 집의 머리 소녀야 눈 감고 두 손 모아 *널 위해 기도 하리라

긴머리 소녀 어니언스

빗소리 들리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어 가버린 머리소녀야 눈먼 아이 처럼 귀먼 아이 처럼 조심 조심 징검 다리 건너던 개울 건너 작은 집에 머리 소녀야 눈감고 두 손 모아 널 위해 기도 하리라 눈먼 아이 처럼 귀 먼 아이 처럼 조심 조심 징검 다리 건너던 개울 건너 작은 집에 머리

긴머리 소녀 권재범

빗소리 들리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이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긴머리 소녀야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건너 작은 집의 머리 소녀야 눈 감고 두 손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건너 작은 집의 머리 소녀야 눈 감고 두 손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긴머리 소녀 두리안

빗소리 들리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타스럼 하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머리 소녀야 눈먼 아이 처럼 힘없는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자 개울 건너 작은 집에 긴머리 소녀야 눈감고 두손 모아 널 위해 기도 하리라

타요와 다섯 원숭이 꼬마버스 타요

침대에서 방방 뛰는 다섯 원숭이 그 중에 한 마리가 떨어졌어요 타요가 하나에게 전화했더니 침대에서 뛰면 머리 쿵해요! 침대에서 방방 뛰는 넷 원숭이 그 중에 한 마리가 떨어졌어요 라니가 하나에게 전화했더니 침대에서 뛰면 머리 쿵해요! 침대에서 방방 뛰는 셋 원숭이 그 중에 한 마리가 떨어졌어요 가니가 하나에게 전화했더니 침대에서 뛰면 머리 쿵해요!

긴 머리 소녀 / 얼굴 Various Artists

빗 소리 들리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머리 소녀야 눈 먼 아이처럼 귀 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가네 개울건너 작은집에 긴머리 소녀야 눈 감고 두 손 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긴머리 소녀 찬진

빗소리 들으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긴머리 소녀~야 눈 먼 아이처럼~귀 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 울 건너 작은~집~에 머리 소 녀야 눈 감고 두 손~모~아 널위 해 기도 하리라 *************** 간주 ******

아기상어 숨바꼭질송 핑크퐁

하나 셋 넷 다섯 찾는다! 꼭꼭꼭 숨어라 숨바꼭질! 여기 있나? 저기 있나? 여긴 없네 꼭꼭꼭 숨어라 다 보인다! 찾았다! 찾았다! 네가 술래야! 하나 셋 넷 다섯 찾는다! 꼭꼭꼭 숨어라 숨바꼭질! 여기 있나? 저기 있나? 여긴 없네 꼭꼭꼭 숨어라 다 보인다! 찾았다! 찾았다! 네가 술래야! 꼭꼭꼭 숨어라 숨바꼭질!

소녀 jeebanoff

곱게 빗은 머리 불그레 오른 볼빛 너를 마치 어제 본 듯 어디 하나 낯설지가 않지 제법 따뜻해진 날씨 머리 위 날리는 꽃이 우릴 마치 반겨주듯 모든 것이 그날과 똑같지 너는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나의 맘을 다 알진 못하지만 난 말하고파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아직, 들려 주지 못한 말이 남았다고 조금 서툴지만 너에게, 난 말하려고 아직, 우린 하지

꿈꾸는 소녀 데빌이소마르코(Devil_E_So_Marko)

별빛이 하나 두울 사라질 무렵에 아직 해는 뜨지 않은 촉촉한 구름이 내려앉은 허리가 굽은 길을 걷네 머리감은 키 작은 풀잎이 내 발등을 간지럽히고 차가운 바람은, 바람은 내 코 끝을 시리게 하네 별빛이 다섯 여섯 사라질 무렵에 아직 해는 뜨지 않은 촉촉한 구름이 내려앉은 허리가 굽은 길을 걷네, 걷네 나는 걷네, 나는 걷네

꿈꾸는 소녀 데빌이소마르코

별빛이 하나 두울 사라질 무렵에 아직 해는 뜨지 않은 촉촉한 구름이 내려앉은 허리가 굽은 길을 걷네 머리감은 키 작은 풀잎이 내 발등을 간지럽히고 차가운 바람은, 바람은 내 코 끝을 시리게 하네 별빛이 다섯 여섯 사라질 무렵에 아직 해는 뜨지 않은 촉촉한 구름이 내려앉은 허리가 굽은 길을 걷네, 걷네 나는 걷네, 나는 걷네

꿈꾸는 소녀 Devil_E_So_Marko

별빛이 하나 두울 사라질 무렵에 아직 해는 뜨지 않은 촉촉한 구름이 내려앉은 허리가 굽은 길을 걷네 머리감은 키 작은 풀잎이 내 발등을 간지럽히고 차가운 바람은, 바람은 내 코 끝을 시리게 하네 별빛이 다섯 여섯 사라질 무렵에 아직 해는 뜨지 않은 촉촉한 구름이 내려앉은 허리가 굽은 길을 걷네, 걷네 나는 걷네, 나는 걷네 나는 걷네, 나는 걷네 별이 모두

소녀 white

내가 너를 처음 봤을 때 넌 아주 작은 소녀 난 너의 짝사랑을 받던 너보다 조금 어른 너는 나를 좋아했지만 내눈엔 너무 어려 난 그냥 좋은 오빠로만 너를 대하곤 했어.

소녀 화이트

내가 너를 처음 봤을 때 넌 아주 작은 소녀 난 너의 짝사랑을 받던 너보다 조금 어른 너는 나를 좋아했지만 내눈엔 너무 어려 난 그냥 좋은 오빠로만 너를 대하곤 했어.

소녀 white

내가 너를 처음 봤을때 넌 아주 작은 소녀 난 너의 짝사랑을 받던 너보다 조금 어른 너는 나를 좋아했지만 내눈엔 너무 어려 난 그냥 좋은 오빠로만 너를 대하곤 했어 그후 왜인지 몰라도 너의 연락은 줄어가고 그렇게 , 아주 시간 지나며 난 너를 잊게됐지만 세상이 조금씩 변해가듯 내모습, 내 생각도 바뀌어만 갔고 어디선가 너도

소녀 화이트

내가 너를 처음 봤을 때 넌 아주 작은 소녀 난 너의 짝사랑을 받던 너보다 조금 어른 너는 나를 좋아했지만 내눈엔 너무 어려 난 그냥 좋은 오빠로만 너를 대하곤 했어.

소녀 white

내가 너를 처음 봤을 때 넌 아주 작은 소녀 난 너의 짝사랑을 받던 너보다 조금 어른 너는 나를 좋아했지만 내눈엔 너무 어려 난 그냥 좋은 오빠로만 너를 대하곤 했어.

소녀

내가 너를 처음 봤을 때 넌 아주 작은 소녀 난 너의 짝사랑을 받던 너보다 조금 어른. 너는 나를 좋아하지만 내눈엔 너무 어려 난 그냥 좋은 오빠로만 너를 대하곤 했어.

소녀

내가 너를 처음 봤을때 너는 아주 작은 소녀 난 너의 짝사랑을 받던 너보다 조금 어른 너는 나를 좋아했지만 내눈에 너무 어려 난 그냥 좋은 오빠로만 너를 대하곤 했어 그후 왜인지 몰라도 너의 연락은 줄어가고 그렇게 아주 시간 지나며 난 너를 잊게 됐지만 세상이 조금씩 변해가듯 내 생각도 바뀌어만 가고 어디선가

다섯 손가락 똑똑키즈

첫째 손가락 무얼 할 수 있니 하나 셋 넷 뽐낼 수 있죠 둘째 손가락 무얼 할 수 있니 하나 셋 넷 춤출 수 있죠 셋째 손가락 무얼 할 수 있니 하나 셋 넷 인사 할 수 있죠 넷째 손가락 무얼 할 수 있니 하나 셋 넷 집 지을 수 있죠 다섯째 손가락 무얼 할 수 있니 하나 셋 넷 약속 할 수 있죠 다섯 손가락 다섯 손가락 모두 모여 무얼 할

다섯 손가락 하기선

하나 셋 넷 뽐낼수 있죠 둘째 손가락 무얼 할 수 있니? 하나 셋 넷 춤을 출 수 있죠 셋째 손가락 무얼할 수 있니? 하나 셋 넷 인사 할 수 있죠 넷째 손가락 무얼할 수 있니? 하나 셋 넷 집지을 수 있죠 다섯째 손가락 무얼할 수 있니? 하나 셋 넷 약속할 수 있죠 다섯손가락 다섯손가락 모두 모여 무얼할 수 있니?

유혹 백두산

태양이 비치는 이 거리에 나홀로 걸어가네 혼자서 많은 사람들 모여있네 하나 아니면 셋 아니면 넷 머리에 가늘고 다리 그녀가 오네 저기서 오네 아주 아름답게 생긴 소녀 최면술에 걸린 듯한 나의 맘 짧은 치마의 그 소녀가 나를 나를 유혹하네요 빛나는 눈빛 불타는 입술 나에게로 다가오네요 토요일 오후 많은 사람들이 이 길을 걸어가네

단발 머리 조용필

그 언젠가 나를 위해 꽃다발을 전해주던 그 소녀 오늘따라 왜 이렇게 그 소녀가 보고 싶을까 비에 젖은 풀잎처럼 단발머리 곱게 빗은 그 소녀 반짝이던 눈망울이 내 마음에 되살아 나네 내 마음 외로워 질때면 그날을 생각하고 그날이 그리워 질때면 꿈길을 헤매는데 우~ 우 못잊을 그리움 남기고 그 소녀 데려간 세월이 미워라 우~ 우~

단발 머리 조용필

그 언젠가 나를 위해 꽃다발을 전해주던 그 소녀 오늘따라 왜 이렇게 그 소녀가 보고 싶을까 비에 젖은 풀잎처럼 단발머리 곱게 빗은 그 소녀 반짝이던 눈망울이 내 마음에 되살아 나네 내 마음 외로워 질때면 그날을 생각하고 그날이 그리워 질때면 꿈길을 헤매는데 우~ 우 못잊을 그리움 남기고 그 소녀 데려간 세월이 미워라 우~ 우~

단발 머리 015B

그 언젠가 나를 위해 꽃다발을 전해주던 그 소녀 오늘따라 왜 이렇게 그소녀가 보고 싶을까 비에 젖은 풀잎처럼 단발머리 곱게 빗은 그 소녀 반짝이는 눈망울이 내 마음에 되살아나네 내마음 외로워 질때면 그날을 생각하고 그날이 그리워 질때면 꿈길을 헤매는데 못잊을 그리움 남기고 그 소녀 데려간 세월이 미워라 워우워~~~ 그 언젠가 나를 위해 꽃다발을

바위 위 수달 똥 김규욱 외 4명

동글동글 머리 누구 머리? 강가에서 퐁당 물갈퀴로 퐁당 어푸어푸 수영해 누구 누구 누구 나 나 나 나 수달 (똥 싸러 가볼까?) (똥 싸러 어디가?) 바위 위에 응가 누구 응가 철퍼덕 하나! 철퍼덕 ! 철퍼덕 셋! 넷! 다섯! 바위 위에 철퍼덕 이 똥은 누구 똥? 나 나 나 나 자이언트 수달

소녀 선묵

보려고 카페로 널 불러냈어 넌 언제나처럼 날 보며 어쩔 줄 몰라해 달라진 게 없는 넌데 내 맘은 다르네 첨엔 그냥 성가신 어린아이였는데 왜 이렇게 된 거야 언제부터인지 몰라 그 애 생각 뿐인 걸 한결 같은 네 마음 어리다고 무시했어 귀엽다며 웃고 넘겨 버린 그 때와 다른 맘으로 널 대할게 이젠 집에 바래다줄게 점점 사그라드는 햇빛과 하나

국민체조 Various Artists

국민 체조 시~작 하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 ,,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 다리운동 하나, ,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 ,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다리운동 하나, ,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 ,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팔운동 하나, , 셋,

단발 머리 조성민

그 언젠가 나를 위해 꽃다발을 전해주던 그 소녀 오늘 따라 왜 이렇게 그 소녀가 보고 싶을까 비에 젖은 풀잎처럼 단발머리 곱게 빗은 그 소녀 반짝이는 눈망울이 내 마음에 되살아 나네 내 마음 외로워 질 때면 그 날을 생각하고 그 날이 그리워 질 때면 꿈길을 헤매는데 오 오 오 못 잊을 그리움 남기고 그 소녀 데려간 세월이 미워라

양치기 소녀 마이비(myB)

밤을 새도록 양을 세어봐도 하나 셋 양 이양 이양 이야 오빠는 뭐할까 (혹시)오빠도 나 같을까 눈을 감아도 양을 몰아봐도 아직 하얀 밤이 양이 양이야 온통 네 생각에 뒤척이는 밤 코끝을 스쳐가는 여름 밤 향기 오늘따라 밤하늘의 별은 왜이리 이쁜지 잠들려 눈감아도 엎드려봐도 가슴 설래서 눈감고 숨만 쉬는데 천장만 바라보는데 살랑살랑

소녀 W.H.I.T.E.

내가 너를 처음 봤을때 넌 아주 작은 소녀 난 너의 짝사랑을 받던 너보다 조금 어른 너는 나를 좋아 했지만 내눈엔 너무 어려 난 그냥 좋은 오빠로만 너를 대하곤했어 그후 왜인지 몰라도 너의 연락은 줄어가고 그렇게 아주 긴시간 지나며 난 너를 잊게 됐지만 세상이 조금씩 변해 가듯 내모습 내생각도 바뀌어만 갔고 어디선가 너도 변해가는걸

양치기 소녀 마이비

밤을 새도록 양을 세어 봐도 하나 셋 양이 양이 양이야 오빠는 뭐 할까 오빠도 나 같을까 눈을 감아도 양을 몰아 봐도 아직 하얀 밤이 양이 양이 양이야 온통 네 생각에 뒤척이는 밤 코끝을 스쳐가는 여름 밤 향기 오늘 따라 밤하늘의 별은 왜 이리 이쁜지 잠들려 눈 감아도 엎드려 봐도 가슴이 설레서 눈 감고 숨만 쉬는데 천장만 바라보는데

양치기 소녀 마이비 (myB)

밤을 새도록 양을 세어 봐도 하나 셋 양이 양이 양이야 오빠는 뭐 할까 오빠도 나 같을까 눈을 감아도 양을 몰아 봐도 아직 하얀 밤이 양이 양이 양이야 온통 네 생각에 뒤척이는 밤 코끝을 스쳐가는 여름 밤 향기 오늘 따라 밤하늘의 별은 왜 이리 이쁜지 잠들려 눈 감아도 엎드려 봐도 가슴이 설레서 눈 감고 숨만 쉬는데 천장만 바라보는데 살랑살랑 불어오는

오월 (May be) 임창정

버스 두 정거장 삼거리 모퉁이 꺾어 셋째 집 편의점 앞 세탁소 노래방 교회 지나쳐 너를 볼 수 있단 사실 하나에 빨라지는 나의 두 발 오 숨겨진 용기가 씩씩하게 널 향해 달려 나가는 그곳엔 순수하고 멍청한 소년인 내가 있고 언제나 미소를 보여준 머리 수줍은 소녀 있어 내 기억 속에 기웃기웃하며 따라온 커피숍 하얀 강아지 사람 좋게 웃으며

그 소녀 윤승희

해가 지는 들녘에 머리의 그 소녀 꿈이 많아 사는가 꿈을 찾아 사는가 호수같은 눈동자는 날아가는 철새처럼 꿈을 꾼다네 꿈을 키우네 바람부는 들녘에 머리의 그 소녀 구름따라 가는가 바람따라 가는가 호수같은 눈동자는 흘러가는 구름보고 꿈을 꾼다네 꿈을 키우네

단발 머리 김돈규

그 언젠가 나를 위해 꽃다발을 전해주던 그 소녀 오늘따라 왜 이렇게 그 소녀가 보고 싶을까 비에 젖은 풀잎처럼 단발머리 곱게 빗은 그 소녀 반짝이는 눈망울이 내 마음에 되 살아나나네 내 마음 외로워 질때면 그날을 생각하고 그날이 그리워 질때면 꿈길을 헤메는데 우-- 못잊을 그리움 남기고 그 소녀 데려간 세월이 미워라

마리마리 몇 마리송 핑크퐁

마리마리마리 몇 마리 상어 하나 ! 마리마리마리 몇 마리 상어 하나 ! 마리마리마리 두 마리 마리마리마리 몇 마리? 마리마리마리 몇 마리 고양이 하나 셋! 마리마리마리 몇 마리 고양이 하나 셋! 셋 셋 셋 셋 마리마리마리 세 마리 마리마리 몇 마리? 마리마리마리 몇 마리? 마리마리마리 몇 마리 원숭이 하나 셋 넷 다섯!

밤배 (둘 다섯) Various Artists

검은 빛 바다 위를 밤배 저 밤배 무섭지도 않은가 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 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어 저어 은하수 건너가네 끝없이 끝없이 자꾸만 가면 어디서 어디서 잠들텐가 음음 볼 사람 찾는 이 없는 조그만 밤배야 검은 빛 바다 위를 밤배 저 밤배 무섭지도 않은가 봐 한없이 흘러가네 밤하늘 잔별 들이 아롱져 비칠때면 작은 노를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