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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매(6학년) 동 요

모두모두 달려라 달려라 바람속을 뚫고가자 썰매를 타고 씽씽 앞을 달려라 씽씽 썰매를 타고 모두모두 달려라 달려라 바람속에 자라나는 우리 어린이 씽씽 앞을 달려라 씽씽 바람을 뚫고 모두모두 달려라 달려라 바람속을 뚫고가자 썰매를 타고 씽씽 앞을 달려라 씽씽 썰매를 타고

끼리끼리(6학년) 동 요

숲속에는 멧새들이 모여 모여 노래하고 들길에는 들꽃들이 모여모여 함께 핀다 새들도 끼리끼리 꽃들도 끼리끼리 구름도 끼리끼리 냇물도 끼리끼리 운동장에 우리들도 끼리끼리 끼리끼리 모여 논다 높은 하늘 구름들은 모여모여 비가 되고 산골짜기 시냇물은 모여모여 강이 된다 새들도 끼리끼리 꽃들도 끼리끼리 구름도 끼리끼리 냇물도 끼리끼리 학교길에 우리들도 끼리끼...

별똥별(6학년) 동 요

여름밤~ 동해바다 달빛 고운 백사장에 모닥불~ 피워놓고 옛 이야기 듣고 있을때 수많은~ 별들중에 별 하나가 떨어지네 아쉬움만 남겨놓고 별똥별은 사라졌네 별아 별아 내 소원좀 들어주렴 내 소원은 내 소원은 파란 하늘을 훨훨 날으는 새가 되고 싶다

개구리 소리(6학년) 동 요

거뭇거뭇 숲속~에 퍼런 못자리 물속에 도랑물 옆 긴 둑따라 포플러 신작로 따~라 울어라 개구리야 외딴집~ 빨간 불빛 풀잎 숨쉬는 들판에서 도랑물 옆 긴 둑따라 포플러 신작로 따~라 울어야 개구리야

한글날 노래(6학년) 동 요

강산도 빼어났다 배달의 나라 긴 역사 오랜 전~통 지녀온 겨레 거룩한 세종대왕 한글 펴시~니 새 세상 밝혀~주는 해가~돋았네 한글은 우리~자랑 문화의 터전 이 글로 이~나라의 힘을~기르자 볼수록 아름다운 스물 넉자는 그 속에 모든 이~치 갖추어 있고 누구나 쉬 배우며 쓰기 편하~니 세계의 글자~중에 으뜸~이도다 한글은 우리~자랑 민주의 근본 이 글로 ...

겨울 나무(6학년) 동 요

나무야 나무야 겨울 나무야 눈쌓인 응달에 외로이~서서 아무도 찾지 않는 추운 겨울을 바람따라 휘파람만 불~고 있~구나 평생을 살아봐도 늘~한자리 넓은 세상 얘기도 바람께~ 듣고 꽃피던 봄~여름 생각하면서 나~무는 휘파람만 불~고 있~구나

봄 오는 소리(6학년) 동 요

땅~속에 꽃씨가 잠을~깨나봐 들~마다 언덕마다 파란 숨결소~리~에 포~시~시~ 눈을 뜨~는 예~쁜~ 꽃망울 산을 넘고 강~을~건~너 봄오~는~ 소~리 꿈~꾸던 나무가 깨어~나나봐 뿌~리로 물을 긷는 고운 맥박소~리~에 쏙~쏙~쏙~ 고개드~는 밭~가에 냉이들 산을 넘고 강~을~건~너 봄오~는~ 소~리

종 소 리(6학년) 동 요

종소리가 은은하게 들려온다 희망의 앞날을 알려주려 딩동댕동 딩동댕 들려온다 바람결 따~라 저 멀리서 꿈결속에 울리는 맑은 소리 나~의 단잠을 깨웠지만 희망을 실어준 종소리에 방긋이 미소를 지었지요 희망의 종소리 들려온다 종소리가 은은하게 들려온다 희망의 앞날을 알려주려 딩동댕동 딩동댕 들려온다 바람결 따~라 저 멀리서 꿈결속에 울리는 맑은 소리 나~...

뻐 꾸 기(6학년) 동 요

한적한 산길 따라서 나는 올라갔지 우거진 깊은 숲에서 뻐꾸기 노래소리 뻐뻐꾹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뻐꾹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뻐꾹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뻐꾹 라라라라라 뻐꾹 맑은 시냇물 따라서 나는 내려갔지 숲속에서 들려오는 뻐꾸기 노래소리 뻐뻐꾹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뻐꾹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뻐꾹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뻐꾹 라라라라라 뻐꾹 한적한...

시 냇 물(6학년) 동 요

냇물아 흘러흘러 어디로 가니 강물따라 가고싶어 강으로 간다 강물아 흘러흘러 어디로 가니 넓은세상 보고싶어 바다로 간다

쾌지나 칭칭(6학년) 우리 나라 민요

쾌지나 칭칭 나네~ 쾌지나 칭칭 나네~ 청천 하늘엔 잔~별도 많~~다 쾌지나 칭칭 나네~ 또 내 가슴엔 희~망도 많~~다 쾌지나 칭칭 나네~ 서산~에 지~는 해~~를 쾌지나 칭칭 나네~ 그 뉘라~서~ 잡아 ~~며 쾌지나 칭칭 나네~ 가는 세월을 막~을 손~~가 쾌지나 칭칭 나네~ 쾌지나 칭칭 나네~ 쾌지나 칭칭 나네~

6학년 형돈이와 대준이, 장미여관

6학년 때 낯설었던 친구들과 만나던 봄에 나는 엄마가 싸준 도시락을 들고 교실 앞에 서있는데 말 걸어준 소녀 하나가 나의 첫 짝꿍 이었다네 친절했던 그 소녀가 어느새 내 맘에 들어와 어설픈 괴롭힘에 마음을 전했고 그런데도 웃으면서 내 이름을 불러준 소녀 봄만 되면 생각나더라 그 소녀는 전학 갔고 나는 그 소녀 그리워했고 그 소녀가 떠나갔고

이천원

안녕 좀 풀어놔볼게 얼마 전까지 만났었던 한 여자 이야기 얘기하려 하니 벌써부터 떨리지 일단 소개먼저 그녀 나이 어려 21 착한 성격에 볼매니 원 내가 빠지지 않고는 배길 수가 없었어 우린 서로 전화기를 붙잡고서 매일 밤을 새고 베개대신 머리에 핸드폰을 베고 잠에서 깨고 나면은 가득 찼던 핸드폰 배터리는 Zero 그렇게 영원히 안 변할

동 행 ◆공간◆ 최성수

행-최성수◆공간◆ 1)아직도내겐~슬픔~이~~~ 우두커~~니남아~있어~~~~~그날을~~~ 생각~하자~니~~~어느새~~~흐려진안~개~~~~ 빈밤을오가는마음~~~ 어디로~~~가야~만하~나~~~~ 어둠에~~~갈곳모르~고~~~외로워~~~헤매는미로~~~ 누~~가나와같이~함께~~~ 울어~~줄~사람있나~~~~ 누~~가나와같이

바 람 새 동 요

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 저~ 파란 풀밭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 ~ 비누 방울을 하늘에 날려 보내면 어~느샌가 다가와~서 방울방울 쪼아 먹어요 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 저~ 파란 풀밭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

바 람 새 동 요

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 저~ 파란 풀밭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 ~ 비누 방울을 하늘에 날려 보내면 어~느샌가 다가와~서 방울방울 쪼아 먹어요 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 저~ 파란 풀밭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

싸름(6학년) 황해도 민요

싸름~ 싸름~ 느티나무 밑~~에 싸름우는 소리가 귓~가에 들~리네 싸름~ 싸름 내 맘도 살살 다 녹여~낸~~~다 싸름~ 싸름~ 산천초목 우거진 곳 싸름우는 소리가 처~량도 하~~네 싸름~ 싸름 내 맘도 살살 다 녹여~낸~~~다

6학년 6반 유진표

가거라 가거라 날 두고 가거라 돌아보니 청춘만 가고 너만 믿고 믿고 가다가 너만 따라 따라 가다가 저 세월에 속아 버렸네 머리에는 하얀 눈송이 어느새 내려 앉았네 잘할려고 했는데 잘한 것도 없지만 내 나이 육학년 육반 2) 더 이상 못간다 널 따라 못간다 억울해서 나는 못간다 너만 믿고 믿고 가다가 너만 따라 따라 가다가 저 세월에 또 속아 ...

you&me 이 재 진 ≪머쯴재진어뽜설러앨

어 제 는 그 대 모 습 왠 지 힘 이 들 어 보 였 죠 그 대 창 에 비 친 모 습 은 나 만 아 프 면 돼 그 댄 알 지 못 하 던 작 은 버 릇 조 차 도 이 미 영 원 히 내 안 에 있 능 걸 오 늘 은 나 도 몰 래 그 대 집 앞 을 지 난 거 죠 그 대 방 에 꺼 진 불 보 며 미 안 해 하 고 있 죠 그 댄 몰 라 야 해 작 은 숨 결

리듬 악기의 노래 동 요

큰 북을 울려라 둥 둥 둥 작은 북을 울려라 캐스터네츠 짝 짝 짝 탬버린은 찰 찰 찰 트라이앵글은 칭 칭 칭 너도 나도 다같이 흥~겹게 쳐보자 쿵따리 쿵따리 쿵 쿵 쿵 쿵따리리 쿵따리리 쿵 쿵 쿵 큰북을 울려라 둥 둥 둥 작은 북을 울려라 캐스터네츠 짝 짝 짝 탬버린은 찰 찰 찰 트라이앵글은

리듬 악기의 노래 동 요

큰 북을 울려라 둥 둥 둥 작은 북을 울려라 캐스터네츠 짝 짝 짝 탬버린은 찰 찰 찰 트라이앵글은 칭 칭 칭 너도 나도 다같이 흥~겹게 쳐보자 쿵따리 쿵따리 쿵 쿵 쿵 쿵따리리 쿵따리리 쿵 쿵 쿵 큰북을 울려라 둥 둥 둥 작은 북을 울려라 캐스터네츠 짝 짝 짝 탬버린은 찰 찰 찰 트라이앵글은

오동동 타령 황정자

오동추야 달이 밝~아 오동~동이냐 ~동주 술타령이~ 오동~~이~냐 아~니요~ 아니~ 궂은비 오는 밤 낙수물~ 소리 오동동 오동동 그침이 없어 독수~공~방 타는~ 간장~ 오동~~이~ 통통떠는 술타령~이 오동~동이냐 사~공의 뱃노래가~ 오동~~이~냐 아~니요~ 아니~ 멋쟁이 기생들 장구소~리가 오동동 오동동

오동동 타령 황정자

오동추야 달이 밝~아 오동~동이냐 ~동주 술타령이~ 오동~~이~냐 아~니요~ 아니~ 궂은비 오는 밤 낙수물~ 소리 오동동 오동동 그침이 없어 독수~공~방 타는~ 간장~ 오동~~이~ 통통떠는 술타령~이 오동~동이냐 사~공의 뱃노래가~ 오동~~이~냐 아~니요~ 아니~ 멋쟁이 기생들 장구소~리가 오동동 오동동

내사랑 ◆공간◆ 동 후

내사랑- 후◆공간◆ 1)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 내사~랑~이~야~~~ 세~상에~서~하나뿐~인~~내사~랑~이~야~~~ 사~랑해~~내~사랑~~좋~아해요내~사~랑~~~ 두~손꼭~꼭~붙~잡~고~~당신만사랑할래~~~~ 철~모르~는~~아이~처럼~~당신이너무좋아~~~ 세~상에~서~하나뿐~인~~내사~랑~이~~야~~~

지구가 아프대요 (5학년) 동 요

지구가 아프대~ 지구가 아프대~ 우리가 돌보지 않아서 울고 있네요 울고 있네요 우리가 버~린 쓰레기로 화가 났어요 지구는 끙~끙 앓고 있어요 오 불쌍하여라 지구가 지구가 아프대요 죽어가고 있어요 자연도 아프대~ 자연도 아프대~ 우리가 돌보지 않아서 울고 있네요 울고 있네요 우리가 버~린 쓰레기로 병이 났어요

동서남북사랑 ◆공간◆ 박민혁

동서남북사랑-박민혁◆공간◆ 1)내사랑찾~으러동~쪽으로~동쪽으로~가~~ 나혼자몰~래~사~~랑했던~그사람어디있나~~` 내사랑찾~으러서~쪽으로~서쪽으로~가~~ 뜨겁게뜨~겁게사~랑했던~그사람어디있나~~` 인~생은~돌~고~~돌~고돌~아~가는~~길~~ 오늘~도~첫~바퀴~인~~생~~` 동서남북어딜봐도그~사람~뿐~ 동서남북어딜봐도그

반달 동 요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 계수나무 한나무 토끼 한마리 돛대도 아니달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 나라로 은하수를 건너서 구름 나라로 구름 나라 지나선 어디로 가나 멀리서 반짝반짝 비치이는건 샛별이 등대란다 길을 찾아라

고향의 봄 동 요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 불긋 꽃대궐 차린~ ~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 고~향 파란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네 그 속에서 살던~ 때가 그립습니~다

올챙이와 개구리 동 요

개울가에 올챙이 한마리 꼬물꼬물 헤엄치다 뒷다리가 쑥 앞다리가 쑥 팔딱팔딱 개구리 됐네 꼬물꼬물 꼬물꼬물 꼬물꼬물 올챙이가 뒷다리가 쑥 앞다리가 쑥 팔딱팔딱 개구리 됐네 개울가에 올챙이 한마리 꼬물꼬물 헤엄치다 뒷다리가 쑥 앞다리가 쑥 팔딱팔딱 개구리 됐네 꼬물꼬물 꼬물꼬물 꼬물꼬물 올챙이가 뒷다리가 쑥 앞다리가 쑥 팔딱팔딱 개구리 됐네

엄마야 누나야 동 요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밭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밭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아기염소 동 요

파란 하늘 파란 하늘 꿈이 드리운 푸른 언덕에 아기염소 여럿이 풀을 뜯고 놀아요 해처럼 밝은 얼굴로 빗방울이 뚝뚝뚝뚝 떨어지는 날에는 잔뜩 찡그린 얼굴로 엄마 찾아 음~메 아빠 찾아 음~메 울상을 짓다가 해가 번쩍 곧게 피어나면 너무나 기다렸나봐 홀짝홀짝 꼭꼭꼭 흔들흔들 꼭꼭꼭 신나는 아기 염소들 파란 하늘 파란 하늘 꿈이 드리운 푸른 언덕에 아기염...

리자로 끝나는 말은(3학년) 동 요

리리 릿자로 끝나는 말은 개나리 보따리 댑싸리 소쿠리 유리 항아리 리리 릿자로 끝나는 말은 꾀꼬리 목소리 개나리 울타리 오리 한 마리 도도 도레미 미레미 파솔 도도도 솔솔솔 미미미 도도도 솔파 미레도

어린이날 노래 동 요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월은 푸르고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우리가 자라면~ 나라의~일~꾼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오월은 푸르고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악어떼 동 요

정글 숲을 지나서 가자 엉금엉금 기어서 가자 늪지대를 지나서 가면 악어떼가 나올라 악어떼 정글 숲을 지나서 가자 엉금엉금 기어서 가자 늪지대를 지나서 가면 악어떼가 나올라 악어떼

작은 별 동 요

반짝 반짝 작은 별 아름답게 비치네 동쪽 하늘에서도 서쪽 하늘에서도 반짝 반짝 작은 별 아름답게 비치네 반짝 반짝 작은 별 아름답게 비치네 동쪽 하늘에서도 서쪽 하늘에서도 반짝 반짝 작은 별 아름답게 비치네

고향의 봄 동 요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 불긋 꽃대궐 차린~ ~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 고~향 파란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네 그 속에서 살던~ 때가 그립습니~다

초록 바다 동 요

초록빛 바닷물에 두 손을 담그~면 초록빛 바닷물에 두 손을 담그면 파~란 하늘빛 물~이 들지요 어여쁜 초록빛 손~이 되지요 초록빛 여울물에 두~ 발을 담그면 물결이 살~랑 어루 만져~ 물결이 살~랑 어루 만져요 초록빛 바닷물에 두 손을 담그~면 초록빛 바닷물에 두 손을 담그면 파~란 하늘빛 물~이 들지요 어여쁜 초록빛

햇볕은 쨍쨍 동 요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모래알로 떡해 놓고 조약돌로 소반지어 언니 누나 모셔다가 맛있게도 냠냠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호미 들고 괭이 메고 뻗어가는 메를 캐어 엄마 아빠 모셔다가 맛있게도 냠냠

메아리 동 요

산에 산에 산에는 산에 사는 메아리 언제나 찾아가서 외쳐 부르면 반가이 대답하는 산에 사는 메아리 벌거벗은 붉은 산에 살 수~ 없어 갔다오 산에 산에 산에다 나무를 심자 산에 산에 산에다 옷을 입히자 메아리가 살~게시리 나무를 심자 메아리~ 메아리 메아리가 사는 산 언제나 찾아가서 외쳐 불러도 아무도 대답 없는 벌거숭이 붉은 산 메아리도 못 살고서 ...

그대로 멈춰라 동 요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눈도 감지말고 웃지도 말고 울지도 말고 움직이지마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서있지도 말고 앉지도 말고 눕지도 말고 움직이지마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멈춰라 즐겁게 춤을 추...

동물 농장 동 요

닭장 속에는 암탉이 꼬꼬댁 꼬꼬댁 문간 옆에는 거위가 꽥꽥꽥 꽥꽥꽥 배나무 밑에 염소가 음매 음매 외양간에는 송아지 음매 음매 닭장 속에는 암탉들이 문간 옆에는 거위들이 배나무 밑엔 염소들이 외양간에는 송아지 깊은 산속엔 뻐꾸기 뻑뻐꾹 뻑뻐국 높은 하늘에 종달새 후르르 후르르 부뚜막 위엔 고양이 야옹 야옹 마루 밑에는 강아지 멍멍 멍멍 깊은 산...

코끼리 아저씨 동 요

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손이래 과자를 주면은 코로 받지요 코끼리 아저씨는 소방수래요 불나면 빨리와 모셔 가지요 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손이래 과자를 주면은 코로 받지요 코끼리 아저씨는 소방수래요 불나면 빨리와 모셔 가지요

곰 세마리 동 요

곰세마리가 한집에 있어 아빠곰 엄마곰 애기곰 아빠곰은 뚱뚱해 엄마곰은 날씬해 애기곰은 너무 귀여워 희쭉희쭉 잘한다 곰세마리가 한집에 있어 아빠곰 엄마곰 애기곰 아빠곰은 뚱뚱해 엄마곰은 날씬해 애기곰은 너무 귀여워 희쭉희쭉 잘한다

어머님 은혜 동 요

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높~은게 또 하나~ 있지 낳으시고 기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 하늘 그보다도 높은 것~ 같애 넓고 넓은 바다라고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넓~은게 또 하나~ 있지 사람되라 이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 바다 그보다도 넓은 것~ 같애

아빠의 얼굴 동 요

어젯밤 꿈속에 나는나는 날개달고 구름보다 더 높이 올라올라 갔지요 무지개 동산에서 놀고 있을때 이리저리 나를 찾는 아빠의 얼굴 무지개 동산에서 놀고 있을때 이리저리 나를 찾는 아빠의 얼굴 푸른들 벌판에 나는나는 말을 타고 바람보다 더 빨리 달려달려 갔지요 어린이 동산에서 놀고 있을때 이리저리 나를 찾는 아빠의 얼굴 어린이 동산에서 놀고있을때 이리저리...

오빠 생각 동 요

뜸북 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고 뻐꾹 뻐꾹 뻐꾹새 숲에서~ 울제 우리 오빠 말타고 서울가~시면 비단 구~두 사가지고 오~신다더니 기럭 기럭 기러기 북~에서 오고 귀뚤 귀뚤 귀뚜라미 슬피 울~건만 서울가신 오빠는 소식도~ 없고 나뭇잎~만 우수수 떨~어집니다

나무야 동 요

나무야 나무야 서서 자는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다리 아프지 나무야 나무야 누워서 자거라 나무야 나무야 서서 자는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다리 아프지 나무야 나무야 누워서 자거라

어린이 행진곡 동 요

발맞추어 나가자 앞으로 가자 어깨동무 하고 가자 앞으로 가자 우리들은 씩씩한 어린이라네 금수강산 이어받을 새싹이라네 하나 둘 셋 넷 앞으로 가자 두 주먹을 굳게 쥐고 앞으로 가자 우리들은 용감한 어린이라네 자유대한 길이 빛낼 새싹이라네

내 동생 동 요

내 동생 곱슬머리 개구장이 내 동생 이름은 하나인데 별명은 서너개 엄마가 부를때는 꿀돼지 아빠가 부를때는 두꺼비 누나가 부를때는 왕자님 어떤게 진짜인지 몰라몰라 몰라 내동생 곱슬머리 개구장이 내동생 이름은 하나인데 별명은 서너개 잘먹고 건강하게 꿀돼지 착하고 복스럽게 두꺼비 용감하고 슬기롭게 왕자님 어떤게 진짜인지 몰라몰라 몰라

짤랑 짤랑 동 요

짤랑 짤랑 짤랑 짤랑 으쓱 으쓱 짤랑 짤랑 짤랑 짤랑 으쓱 으쓱 주욱 주욱 으쓱 으쓱 으쓱 주욱 주욱 으쓱 으~쓱 랄 라 랄 라 랄 라 깡충 깡충 깡충 랄라랄라 랄라랄라 깡충 깡~충 랄라 랄라 랄라 깡충 깡충 깡충 랄라 랄라 깡충 깡~충 하늘 보고 뚝 딱 딱 땅을 보고 통 통 통 하늘 보고 뚝딱 뚝딱 뚝딱 땅을 보고 통~통~통 떼구루루 구르고 벌떡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