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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꽃 동 요

올해도 ~꽃이 피~었습니다 꽃밭 가득 예~쁘게 피었습~니다 누~나는 ~꽃을 좋아했~지요 꽃이 피면 꽃밭에서 아주 살~았죠 ~ 예쁜 꽃을 들~여다 보면 ~속에 누나 얼굴 떠오릅~니다 시집간지 온~ 삼년 소식이~ 없는 누~나가 가을이면 더~ 생각나요

과 꽃 동 요

올해도 ~꽃이 피~었습니다 꽃밭 가득 예~쁘게 피었습~니다 누~나는 ~꽃을 좋아했~지요 꽃이 피면 꽃밭에서 아주 살~았죠 ~ 예쁜 꽃을 들~여다 보면 ~속에 누나 얼굴 떠오릅~니다 시집간지 온~ 삼년 소식이~ 없는 누~나가 가을이면 더~ 생각나요

방 울 꽃 동 요

아무도 오지 않는 깊은 산~속에 쪼로롱 방울꽃이 혼자 폈~어요 산새들 몰래 몰래 꺾어~ 갈래도 쪼로롱 소리 날까 그냥 둡~니다 산바람 지나 가다 건드리~면은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산노루 울음소리 메아~리 치면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방 울 꽃 동 요

아무도 오지 않는 깊은 산~속에 쪼로롱 방울꽃이 혼자 폈~어요 산새들 몰래 몰래 꺾어~ 갈래도 쪼로롱 소리 날까 그냥 둡~니다 산바람 지나 가다 건드리~면은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산노루 울음소리 메아~리 치면 쪼로롱 방울소리 쏟아지~겠다

우리 공군 아저씨(4학년) 동 요

하~늘을 마음대로 날아다니는 대~한의 아저씨는 공군 아저씨 우리의 희망의 대한의 공군 우리의 희망의 대한의 공~군 공~군은 하늘높이 떠다니면서 우~리의 금수강산 지켜 준다네 우리의 희망의 대한의 공군 우리의 희망의 대한의 공~군

뒷산에 올라(4학년) 동 요

뒷산에 올라가 꽃송이를 땄어요 빨간 노란 꽃송이를 땄어요 송이송이 엮어서 꽃목걸이 만들어 살며시 목에다 걸어 봤어요 뒷산에 올라가 꽃송이를 땄어요 풀잎사귀 나무열매 함께~ 땄어요 하나씩 하나씩 엮어서 ~왕관 만들어 살며시 머리에 써~봤어요

꽃 동 산(4학년) 동 요

보~셔요 꽃동산에 봄이 왔어요 나는 나는 우리고장 제~일~좋아요 오늘부터 꽃동산 내가 맡았죠 물~주고 기르는 일~꾼~이어요 보~셔요 꽃동산에 봄이 왔어요 나는 나는 우리고장 제~일~좋아요 오늘부터 꽃동산 내가 맡았죠 물~주고 기르는 일~꾼~이어요

어린이 왈츠 동 요

꽃과 같이 곱~게 나비 같이 춤추며 아름답게 크는 우리 무럭 무럭 자라서 이 동산을 꾸미면 웃음의 피어나리 꽃과 같이 곱~게 나비 같이 춤추며 아름답게 크는 우리 무럭 무럭 자라서 이 동산을 꾸미면 웃음의 피어나리

어린이 왈츠 동 요

꽃과 같이 곱~게 나비 같이 춤추며 아름답게 크는 우리 무럭 무럭 자라서 이 동산을 꾸미면 웃음의 피어나리 꽃과 같이 곱~게 나비 같이 춤추며 아름답게 크는 우리 무럭 무럭 자라서 이 동산을 꾸미면 웃음의 피어나리

꽃밭에서 동 요

아빠하고 나~하고 만든 꽃밭에 채송화도 봉숭아도 한창 입니다 아빠~가 매어 놓은 새끼줄~ 따라 나팔꽃도 어울리게 피었습~니다 애들하고 재~밌게 뛰어 놀다가 아빠 생각나~~서 꽃을 봅니다 아빠~는 보며 살자 그~랬죠 날~ 보고 ~ 같이 살자 그~랬죠

꽃밭에서 동 요

아빠하고 나~하고 만든 꽃밭에 채송화도 봉숭아도 한창 입니다 아빠~가 매어 놓은 새끼줄~ 따라 나팔꽃도 어울리게 피었습~니다 애들하고 재~밌게 뛰어 놀다가 아빠 생각나~~서 꽃을 봅니다 아빠~는 보며 살자 그~랬죠 날~ 보고 ~ 같이 살자 그~랬죠

꼬 까 신(3학년) 동 요

개나리 노오란 그늘 아래 가지런히 놓여 있는 꼬까신 하나 아기는 사알짝 신 벗어 놓~고 맨발로 한들한들 나들이 갔나 가지런히 기다리는 꼬까신 하나 개나리 노오란 그늘 아래 가지런히 놓여 있는 꼬까신 하나 아기는 사알짝 신 벗어 놓~고 맨발로 한들한들 나들이 갔나 가지런히 기다리는 꼬까신 하나

윷놀이 동 요

윷 나와라 모 나와라 신나는 윷놀이에 일가족이 모두 모여 웃음 피어 난다 윷가락을 더 높이 던져 보자 모가 나야 이길텐데 얼싸 좋다 또 모가 나왔구나 덩실 덩실 춤을 추자 윷 나와라 모 나와라 신나는 윷놀이에 온가족이 흥에 겨워 어깨춤 절로 난다 윷 나와라 모 나와라 신나는 윷놀이에 온가족이 모두 모여 웃음 피어난다

윷놀이 동 요

윷 나와라 모 나와라 신나는 윷놀이에 일가족이 모두 모여 웃음 피어 난다 윷가락을 더 높이 던져 보자 모가 나야 이길텐데 얼싸 좋다 또 모가 나왔구나 덩실 덩실 춤을 추자 윷 나와라 모 나와라 신나는 윷놀이에 온가족이 흥에 겨워 어깨춤 절로 난다 윷 나와라 모 나와라 신나는 윷놀이에 온가족이 모두 모여 웃음 피어난다

바닷가에서 동 요

해당화가 곱~게 핀 바닷가에서~ 나 혼자 걷노라면 수평선~ 멀리 갈매기 한 두쌍이 가~물 거리네~ 물결마저 잔~잔한 바닷가~에서 저녁놀~ 물~드는 바닷가에서~ 조개를 잡노라면 수평선~ 멀리 파란~ 바닷물은 ~무늬 지네~ 물결마저 금~같은 바닷가~에서

바닷가에서 동 요

해당화가 곱~게 핀 바닷가에서~ 나 혼자 걷노라면 수평선~ 멀리 갈매기 한 두쌍이 가~물 거리네~ 물결마저 잔~잔한 바닷가~에서 저녁놀~ 물~드는 바닷가에서~ 조개를 잡노라면 수평선~ 멀리 파란~ 바닷물은 ~무늬 지네~ 물결마저 금~같은 바닷가~에서

고향의 봄 동 요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 아기 진달~래 울긋 불긋 꽃대궐 차린~ ~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 고~향 파란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네 그 속에서 살던~ 때가 그립습니~다

고향의 봄 동 요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 아기 진달~래 울긋 불긋 꽃대궐 차린~ ~네 그 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꽃동~네 새동네 나의 옛 고~향 파란들 남쪽~에서 바람이 불~면 냇가에 수양버들 춤추는 ~네 그 속에서 살던~ 때가 그립습니~다

새 봄 동 요

새파란~ 봄하늘에 아지랑이~ 불고 풀~피리~ 소리에 꽃잎피고 나비는 즐겁네 꽃바람 살랑 불면 진~달래 손을 잡고 날아라 산새야 꿈을~ 싣고 새~ 봄 노래하자 새파란~ 봄하늘에 버들가지~ 춤추고 여~울물~ 소리에 장단 맞춰 나비는 춤추네 꽃바람 살랑 불면 개~나리 손을 잡고 날아라 산새야 꿈을~ 싣고 새~봄 얘기하자

새 봄 동 요

새파란~ 봄하늘에 아지랑이~ 불고 풀~피리~ 소리에 꽃잎피고 나비는 즐겁네 꽃바람 살랑 불면 진~달래 손을 잡고 날아라 산새야 꿈을~ 싣고 새~ 봄 노래하자 새파란~ 봄하늘에 버들가지~ 춤추고 여~울물~ 소리에 장단 맞춰 나비는 춤추네 꽃바람 살랑 불면 개~나리 손을 잡고 날아라 산새야 꿈을~ 싣고 새~봄 얘기하자

선운사 ◆공간◆ 송창식

선운사-송창식◆공간◆ 1)선~운~사~~에~가~신~적~~이~있~나요~~~~ 바~람~불~~어~설~운~날~~에~말~~이예요~~~ ~백~~~을~보~신~적~~이~있~나요~~~~ 눈물처럼~우두둑~지는꽃~말이예~~~~~~~ 나를두~고~~~~가시려~는~~~~님~아~~~ 선~운~사~~~~~백~~숲~으로와~~~~ 떨어지는꽃~송이

과꽃 혜은

1.올 해도 -꽃이 피-었습 니다- 2.- 예쁜꽃을 들 여다 보 며 - 1.꽃밭가득 예-쁘게 피 었습-니다- 2.-속 에 누나얼굴 떠 오릅-니다- 1.누-나는 -꽃을 쫗 아했-지요- 2.시집간지 언-삼년 소 식이-없는- 1. 이피 면 꽃밭에서 아 주살-았죠- 2.누-나 가 가을이면 더-생각나 -

사랑의 꽃 이자영

세~상 그 어느 꽃이 당신 만 할까 내맘속 깊이 깊이 간직 하고~픈 나는 ~ 꽃을찾아 날아든 나비 당신 있기에 행복한 나날 ~ 당신 이 있어 살만한 세상 웃으면서 살아가 ~ 당신 과나 꽃과 나비로 사랑으로 감사 주는 당신 있어 행복해요 당신은 사 ~ 랑의 영원한 사 ~ 랑의꽃 세~상 그 어느꽃이 당신 만할까 내맘속 깊이 깊이 간직 하고~

별과 꽃 창 작 동 요

담 밑에 앉아서 쳐다보면 별도 뵈고 꽃도 뵈고 수많은 별들은 하늘의 꽃들은 이 땅의 별 꽃들이 예뻐서 별들은 안자요 별들이 예뻐서 꽃들도 안자요 초승달이 넘어가네 밤새들도 잠들었네 담 밑에 앉아서 쳐다보면 별도 뵈고 꽃도 뵈고 수많은 별들은 하늘의 꽃들은 이 땅의 별 꽃들이 예뻐서 별들은 안자요 별들이 예뻐서

별과 꽃 창 작 동 요

담 밑에 앉아서 쳐다보면 별도 뵈고 꽃도 뵈고 수많은 별들은 하늘의 꽃들은 이 땅의 별 꽃들이 예뻐서 별들은 안자요 별들이 예뻐서 꽃들도 안자요 초승달이 넘어가네 밤새들도 잠들었네 담 밑에 앉아서 쳐다보면 별도 뵈고 꽃도 뵈고 수많은 별들은 하늘의 꽃들은 이 땅의 별 꽃들이 예뻐서 별들은 안자요 별들이 예뻐서

과수원길 서수남과 하청일

구 밖 수 원 길 아카시아꽃이 활 짝 폈 네~~~~ 하 아 얀 이 ~ 파 리 눈 송이처럼 날 ~ 리 네~~~~ 향 긋 한 냄 새 가 실 바람타고 솔 솔~~~~ 둘 이 서 말 이 없 네 얼 굴 마 주 보 며 생 긋~~~~ 아 카 시아꽃 하 얗 게 핀 먼 옛 날 의

별이야 (MRTT) 홍주

0/20 그대의 축 /쳐진 어깨를~ 내가 꼭 주.물.러/줄게/~ 그대의 지친 .팔과 손을 .내가 ~씻겨/줄게/ 사랑 때문에 ~울고 울었던 /지나간 세월.모두 잊고~~ 행복 가득한 .구름~ 타고 .당신~ 떠나 갈 거야~ 그대는~ 보석보다 비싼/ 내 ~사랑 나의 보물이야~ 그대는 ~하늘의 별 보다 (유후~) 빛~나는 나의 별이야~ -

동 행 ◆공간◆ 최성수

행-최성수◆공간◆ 1)아직도내겐~슬픔~이~~~ 우두커~~니남아~있어~~~~~그날을~~~ 생각~하자~니~~~어느새~~~흐려진안~개~~~~ 빈밤을오가는마음~~~ 어디로~~~가야~만하~나~~~~ 어둠에~~~갈곳모르~고~~~외로워~~~헤매는미로~~~ 누~~가나와같이~함께~~~ 울어~~줄~사람있나~~~~ 누~~가나와같이

바 람 새 동 요

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 저~ 파란 풀밭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 ~ 비누 방울을 하늘에 날려 보내면 어~느샌가 다가와~서 방울방울 쪼아 먹어요 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 저~ 파란 풀밭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

바 람 새 동 요

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 저~ 파란 풀밭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 ~ 비누 방울을 하늘에 날려 보내면 어~느샌가 다가와~서 방울방울 쪼아 먹어요 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않아도 나는 바람새를 알아요 저~ 파란 풀밭위에 나래깃을 부비며 다가오는 바람새~를

해 조 곡 이난영

갈매~기~~~~ 바다~ 위에 울지~ 말아~~~~ 연분~홍~~~~ 저고~리~~에 눈물~ 젖~~는~~데 저 멀~리 수평~~선에~ 흰 돛~대 하~~나 오늘도 아~~아 가신~~ 님~~은~ 아니~ 오시~~~나 쌍고~~~~~ 목이~메게 울지~ 말아~~~~ 굽도~리~~~~ 선창~가~~엔 안개~ 젖~~는~~데 저 멀~리 가물~~가물~

해 조 곡 이난영

갈매~기~~~~ 바다~ 위에 울지~ 말아~~~~ 연분~홍~~~~ 저고~리~~에 눈물~ 젖~~는~~데 저 멀~리 수평~~선에~ 흰 돛~대 하~~나 오늘도 아~~아 가신~~ 님~~은~ 아니~ 오시~~~나 쌍고~~~~~ 목이~메게 울지~ 말아~~~~ 굽도~리~~~~ 선창~가~~엔 안개~ 젖~~는~~데 저 멀~리 가물~~가물~

해 조 곡 이난영

갈매~기~~~~ 바다~ 위에 울지~ 말아~~~~ 연분~홍~~~~ 저고~리~~에 눈물~ 젖~~는~~데 저 멀~리 수평~~선에~ 흰돛~대 하~~나 오늘도 아~~아 가신~~님~~은~ 아니~ 오시~~~나 쌍고~~~~~ 목이~메게 울지~말아~~~~ 굽도~리~~~~ 선창~가~~엔 안개~ 젖~~는~~데 저 멀~리 가물~~ 가물~

리듬 악기의 노래 동 요

큰 북을 울려라 둥 둥 둥 작은 북을 울려라 캐스터네츠 짝 짝 짝 탬버린은 찰 찰 찰 트라이앵글은 칭 칭 칭 너도 나도 다같이 흥~겹게 쳐보자 쿵따리 쿵따리 쿵 쿵 쿵 쿵따리리 쿵따리리 쿵 쿵 쿵 큰북을 울려라 둥 둥 둥 작은 북을 울려라 캐스터네츠 짝 짝 짝 탬버린은 찰 찰 찰 트라이앵글은

리듬 악기의 노래 동 요

큰 북을 울려라 둥 둥 둥 작은 북을 울려라 캐스터네츠 짝 짝 짝 탬버린은 찰 찰 찰 트라이앵글은 칭 칭 칭 너도 나도 다같이 흥~겹게 쳐보자 쿵따리 쿵따리 쿵 쿵 쿵 쿵따리리 쿵따리리 쿵 쿵 쿵 큰북을 울려라 둥 둥 둥 작은 북을 울려라 캐스터네츠 짝 짝 짝 탬버린은 찰 찰 찰 트라이앵글은

오동동 타령 황정자

오동추야 달이 밝~아 오동~동이냐 ~동주 술타령이~ 오동~~이~냐 아~니요~ 아니~ 궂은비 오는 밤 낙수물~ 소리 오동동 오동동 그침이 없어 독수~공~방 타는~ 간장~ 오동~~이~ 통통떠는 술타령~이 오동~동이냐 사~공의 뱃노래가~ 오동~~이~냐 아~니요~ 아니~ 멋쟁이 기생들 장구소~리가 오동동 오동동

오동동 타령 황정자

오동추야 달이 밝~아 오동~동이냐 ~동주 술타령이~ 오동~~이~냐 아~니요~ 아니~ 궂은비 오는 밤 낙수물~ 소리 오동동 오동동 그침이 없어 독수~공~방 타는~ 간장~ 오동~~이~ 통통떠는 술타령~이 오동~동이냐 사~공의 뱃노래가~ 오동~~이~냐 아~니요~ 아니~ 멋쟁이 기생들 장구소~리가 오동동 오동동

내사랑 ◆공간◆ 동 후

내사랑- 후◆공간◆ 1)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 내사~랑~이~야~~~ 세~상에~서~하나뿐~인~~내사~랑~이~야~~~ 사~랑해~~내~사랑~~좋~아해요내~사~랑~~~ 두~손꼭~꼭~붙~잡~고~~당신만사랑할래~~~~ 철~모르~는~~아이~처럼~~당신이너무좋아~~~ 세~상에~서~하나뿐~인~~내사~랑~이~~야~~~

지구가 아프대요 (5학년) 동 요

지구가 아프대~ 지구가 아프대~ 우리가 돌보지 않아서 울고 있네요 울고 있네요 우리가 버~린 쓰레기로 화가 났어요 지구는 끙~끙 앓고 있어요 오 불쌍하여라 지구가 지구가 아프대요 죽어가고 있어요 자연도 아프대~ 자연도 아프대~ 우리가 돌보지 않아서 울고 있네요 울고 있네요 우리가 버~린 쓰레기로 병이 났어요

동서남북사랑 ◆공간◆ 박민혁

동서남북사랑-박민혁◆공간◆ 1)내사랑찾~으러동~쪽으로~동쪽으로~가~~ 나혼자몰~래~사~~랑했던~그사람어디있나~~` 내사랑찾~으러서~쪽으로~서쪽으로~가~~ 뜨겁게뜨~겁게사~랑했던~그사람어디있나~~` 인~생은~돌~고~~돌~고돌~아~가는~~길~~ 오늘~도~첫~바퀴~인~~생~~` 동서남북어딜봐도그~사람~뿐~ 동서남북어딜봐도그

반달 동 요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 계수나무 한나무 토끼 한마리 돛대도 아니달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 나라로 은하수를 건너서 구름 나라로 구름 나라 지나선 어디로 가나 멀리서 반짝반짝 비치이는건 샛별이 등대란다 길을 찾아라

올챙이와 개구리 동 요

개울가에 올챙이 한마리 꼬물꼬물 헤엄치다 뒷다리가 쑥 앞다리가 쑥 팔딱팔딱 개구리 됐네 꼬물꼬물 꼬물꼬물 꼬물꼬물 올챙이가 뒷다리가 쑥 앞다리가 쑥 팔딱팔딱 개구리 됐네 개울가에 올챙이 한마리 꼬물꼬물 헤엄치다 뒷다리가 쑥 앞다리가 쑥 팔딱팔딱 개구리 됐네 꼬물꼬물 꼬물꼬물 꼬물꼬물 올챙이가 뒷다리가 쑥 앞다리가 쑥 팔딱팔딱 개구리 됐네

엄마야 누나야 동 요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밭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밭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아기염소 동 요

파란 하늘 파란 하늘 꿈이 드리운 푸른 언덕에 아기염소 여럿이 풀을 뜯고 놀아요 해처럼 밝은 얼굴로 빗방울이 뚝뚝뚝뚝 떨어지는 날에는 잔뜩 찡그린 얼굴로 엄마 찾아 음~메 아빠 찾아 음~메 울상을 짓다가 해가 번쩍 곧게 피어나면 너무나 기다렸나봐 홀짝홀짝 꼭꼭꼭 흔들흔들 꼭꼭꼭 신나는 아기 염소들 파란 하늘 파란 하늘 꿈이 드리운 푸른 언덕에 아기염...

리자로 끝나는 말은(3학년) 동 요

리리 릿자로 끝나는 말은 개나리 보따리 댑싸리 소쿠리 유리 항아리 리리 릿자로 끝나는 말은 꾀꼬리 목소리 개나리 울타리 오리 한 마리 도도 도레미 미레미 파솔 도도도 솔솔솔 미미미 도도도 솔파 미레도

어린이날 노래 동 요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 벌~판~을 오월은 푸르고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우리가 자라면~ 나라의~일~꾼 손잡고 나가자~ 서로 정~답~게 오월은 푸르고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들~ 세~상

악어떼 동 요

정글 숲을 지나서 가자 엉금엉금 기어서 가자 늪지대를 지나서 가면 악어떼가 나올라 악어떼 정글 숲을 지나서 가자 엉금엉금 기어서 가자 늪지대를 지나서 가면 악어떼가 나올라 악어떼

작은 별 동 요

반짝 반짝 작은 별 아름답게 비치네 동쪽 하늘에서도 서쪽 하늘에서도 반짝 반짝 작은 별 아름답게 비치네 반짝 반짝 작은 별 아름답게 비치네 동쪽 하늘에서도 서쪽 하늘에서도 반짝 반짝 작은 별 아름답게 비치네

초록 바다 동 요

초록빛 바닷물에 두 손을 담그~면 초록빛 바닷물에 두 손을 담그면 파~란 하늘빛 물~이 들지요 어여쁜 초록빛 손~이 되지요 초록빛 여울물에 두~ 발을 담그면 물결이 살~랑 어루 만져~ 물결이 살~랑 어루 만져요 초록빛 바닷물에 두 손을 담그~면 초록빛 바닷물에 두 손을 담그면 파~란 하늘빛 물~이 들지요 어여쁜 초록빛

햇볕은 쨍쨍 동 요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모래알로 떡해 놓고 조약돌로 소반지어 언니 누나 모셔다가 맛있게도 냠냠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호미 들고 괭이 메고 뻗어가는 메를 캐어 엄마 아빠 모셔다가 맛있게도 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