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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장춘몽 : 인생은 한바탕 꿈 도하랑

Live life like the river flows Die like the flame gose out Love like you never been blow Oh but the life's like uh waves breaking on a cliff Can't hold in my hand and vanish like a wind 인생은 한바탕 온지도 모르게

일장춘몽 김태은

인생이란 일장춘몽 한바탕 꿈인것을 잠시 머물다 가는것이 우리네 인생이 아니더냐 내것이 아닌것을 가져서 무엇하나 그 또한 부질없는거 욕심은 버리고 사랑은 채우고 도란도란 어울어져 사는거지 사는게 다 그런거잖아 인생은 일장춘몽 인생이란 일장춘몽 한바탕 꿈인것을 잠시 머물다 가는것이 우리네 인생이 아니더냐 내것이 아닌것을 가져서 무엇하나 그 또한 부질없는거 욕심은

&***일장춘몽***& 김태은

인생이란 일장춘몽 한바탕 꿈인 것을 잠시 머물다 가는 것이 우리네 인생이 아니더냐 내 것이 아닌 것을 가져서 무엇하랴 그 또한 부질 없는거 욕심은 버리고 사랑은 채우고 도란도란 어우어져 사는거지 사는게 다 그런거잖아 인생은 일장춘몽 인생이란 일장춘몽 한바탕 꿈인 것을 잠시 머물다 가는 것이 우리네 인생이 아니더냐 내 것이 아닌

일장춘몽 오강혁

아마 이 세상은 한바탕 꿈일지도 몰라 깨어나면 아스라이 봄날처럼 아주 짧은 아마 인생이란 한바탕 꿈일지도 몰라 알고 나면 아스라이 바람처럼 사라지는 누구나 딱 한 번 놀다가는 인생 걱정만 짊어지고 가나 지나간 일은 지난날에 모두 내려놓고서 오늘을 살아야지 사랑만 해도 부족한 나의 세상아 한바탕 웃는 거야 누구나 딱 한 번 놀다가는 인생 놀지도 못하고

일장춘몽 성해

한주먹 쥐고보니 두주먹을 쥐고보니 세상이 네 것이더냐 한바탕 꿈꾼것이 빈손이되어 일장 춘몽이구나 성주산 신령님께 빌고 또 빌어 천년 꿈을 빌어 왔건만 내어이 품었던가 슬픈 마음을 일장 춘몽이구나 한주먹 쥐고보니 두주먹을 쥐고보니 세상이 네 것이더냐 한바탕 꿈꾼것이 빈손이되어 일장 춘몽이구나 대천항 용왕님께 빌고 또 빌어 천년

일장춘몽 황진희

인생은 일장 춘몽 지난날 그대를 만나 살아온 세월 돌아보니 고생 많았소 아끼고 채우며 부족하여도 그 세월에 울고 웃었다.

일장춘몽 배정은

일장춘몽 (작사:강용길 / 작곡:서재영 / 노래:배정은) 1.

인생은 일장춘몽 유 송

인생은 일장춘몽 하룻밤 풋사랑아 옷깃만 스쳐도 인연인 것을 애간장만 태우는 사람아 흐르는 물처럼 부는 바람처럼 살다가 가는 것이 인생인 것을 태산을 짊어지고 탐욕을 끌어안고 몇 백년을 살으려 하나 한 순간 뭉쳤다가 바람처럼 흩어지는 한 조각 구름처럼 인생도 사랑도 일장춘몽 내려놓고 간다네 인생은 일장춘몽 하룻밤 풋사랑아 옷깃만 스쳐도 인

인생은 일장춘몽 유송

인생은 일장춘몽 하룻밤 풋사랑아 옷깃만 스쳐도 인연인 것을 애간장만 태우는 사람아 흐르는 물처럼 부는 바람처럼 살다가 가는 것이 인생인 것을 태산을 짊어지고 탐욕을 끌어안고 몇 백년을 살으려 하나 한 순간 뭉쳤다가 바람처럼 흩어지는 한 조각 구름처럼 인생도 사랑도 일장춘몽 내려놓고 간다네 인생은 일장춘몽 하룻밤 풋사랑아 옷깃만 스쳐도 인연인

일장춘몽 장민

그리워 불러봐도 대답이 없네 가슴에 이가슴에 정을주던 사람아 변치말자 그약속을 가슴깊이 새기던 밤도 깨어나니 꿈이었네 허무한 사랑의 모두가 일장춘몽 허무한 사랑이더라 보고파 불러봐도 소용이 없네 가슴에 이가슴에 정을주던 사람아 천년만년 변치말자 가슴깊이 새기던 밤도 깨어나니 꿈이었네 허무한 사랑의

일장춘몽 김진환

그리워 불러봐도 대답이 없네 가슴에 이 가슴에 정을 주던 사람아 변치 말자던 그 약속을 가슴 깊이 새기던 밤도 깨고 나니 꿈이었네 그리운 사랑의 모두가 일장춘몽 그리운 내 사랑아 보고파 불러봐도 소용이 없네 가슴에 이 가슴에 정을 주던 사람아 천년만년 변치 말자 가슴 깊이 새기던 밤도 깨고 나니 꿈이었네 그리운 사랑의 모두가 일장춘몽 그리운 내 사랑아

인생 일장춘몽 석동희

젊을때 즐겨라 늙어지면 못노 나니 ~ 인생일장 춘몽인데 뒤돌아본들 무얼해 태양과달은 같은데 인생은 단풍에 물들고 살아있어 영장이지~ 꺼진영혼 안개 같다~ 영화같은 삶인들~ 누가너를~ 기억해~ 새벽에 맺처 사라진 이슬같은 인생을 ~ 젊음은 힘이요~ 노년은 지혜 더냐~ 세월앞에 영웅들 모두~ 무릎 끓었다 ~ 아~ 아~ 청춘도 사랑도 바람에 흩터지고 흑싸리 같은

일장춘몽 한설민

일장춘몽 이라고 소용 없다 하지마....... 사람 이 사랑을 버리고선~ 살수가 없는거야 너 아직도 우울하고 무겁니. 인생이 힘들다고 푸념하지 마.. 그래도 결국은 살어야 하고 살고 잇잔아 그래도 결국은 살어야 하고 살고 잇잔아. ..

일장춘몽 정강스님

홀연히 생각하니 아득한 꿈이로다 바람같은 세월이 물결같이 흘러흘러 어디로 가나 꽃이라도 늙어지면 오던 나비 돌아가고 나무라도 병이 들면 눈먼 새도 아니오고 떠나가리라. 영웅도 자랑말고 호걸도 말을 마소 천하영웅 진시황도 오강월야 흔적없이 사라 졌어라. 아침이슬 구슬된들 얼마 오래 보존할까 부귀영화 좋아한들 아침이슬 다름없네 일장춘몽을. 꿈깨는 이 ...

일장춘몽 장민

그-리-워 불-러봐도 대-답-이-없-네 가-슴-에 이가-슴-에 정을-주던 사-람-아 변-치-말-자던 그약속-을 가슴-깊이 새기-던-밤-도 깨-고나니 꿈이-었네 허무한사랑의꿈 모-두-가 일장춘-몽 허무한 사랑-이-더-라 >>>>>>>>>>간주중<<<<<<<<<< 보-고-파 불-러봐도 소-용-이-없-네 가-슴-에 이가-슴-에 정을-주던 사-...

일장춘몽 Honey Family

一場春夢(일장춘몽) 명 호 : 내게 말하지마 아무말 하지말고 이노래를 한번 들어줘봐 내게 말하지마 들어봐 느껴봐 그리고 우릴 모두 주목해봐 내게 말하지마 아무말 하지말고 이세상을 한번 바라봐 내게 말하지마 들어봐 느껴봐 그리고 우리 허니패밀리 디기리 : 날봐 그리고나서 이번에 다시한번 널봐 물어봐 다른 이들에게 과연 누가 옳은 가(널까날까

일장춘몽 먼지가 되어

명호 : 내게 말하지마 아무말 하지말고 이노래를 한번 들어줘봐 내게 말하지마 들어 봐 느껴봐 그리고 우릴 모두 주목해봐 내게 말하지마 아무말 하지말고 이세상을 한번 봐라봐 내게 말하지마 들어봐 느껴봐 그리고 우리 허니패밀리 디기리: 날봐 그리고나서 이번에 다시한번 널봐 물어봐 다른 이들에게 과연 누가 옳 은가 (널까 날까) 니가니가 참이 될 수도 있...

일장춘몽 최의화

1, 나의육신 가는데 연꽃홀로 피고요 피었다 시들며는 또다시 피어나고요 달밖에 구름가듯 세월은 흘러가고 울고웃는 인생살이 일장춘몽 꿈이로다 2, 바람소리 처량하게 들려오는 산골에 산새도 지저귀며 외롭다 울고있지요 봄바람 살랑살랑 옷사이로 오고요 이육신은 늙어가나 마음엔 꽃이피네 3, 이육신에 오는병은 바람처럼 오지요 마음은 젊은시절

일장춘몽 파티스트릿

하루가 지나고 너를 만나는 날 어제 저녁 신문을 보니 오늘은 비가 온다네 그래도 난 멋진 구두에 니가 좋아했던 향수를 바르고서 집을 나선다 나는 이제 너에게로 너를 향해 설레는 이 맘 가득 안고 집을 나설 때 그때가 난 너무 좋아 나는 이제 너에게로 동네 형이 시빌 걸어도 어딜 가냐고 물어봐도 그래도 난 너무 좋아 나는 이제 너에게로 ooh~ ...

일장춘몽 이정현

사랑을 믿었어 영원을 믿었어 널 믿었어 정말 꿈같았어 널 사랑해서 난 좋았어 니가 지금처럼 날 외면해도 널 미워할 수 없어 oh! don't forget me baby just keep me by your side just keep me in your mind 빗겨 지나간 조그마한 소녀가 있어 날 잊지 말아줘 나를 기억해줘 그대의 삶속에서 나의 모든걸...

일장춘몽 민희

일장춘몽 같은 인생아 이것 참 속상합니다 거울 속에 내 모습이 길어봤자 일백년 한 번뿐인 인생을 누굴 위해 살리오 아 못 다 핀 나의 청춘을 생각하면 가슴만 아파 잃어버린 50년 또 살아봤자 50년 일장춘몽 같은 인생아 잃어버린 50년 또 살아봤자 50년 나를 위해 살아가리오 세월이 야속합니다 이제서야 깨닫습니다 좋은

일장춘몽 파티스트릿(Party Street)

하루가 지나고 너를 만나는 날 어제 저녁 신문을 보니 오늘은 비가 온다네 그래도 난 멋진 구두에 니가 좋아했던 향수를 바르고서 집을 나선다 나는 이제 너에게로 너를 향해 설레는 이 맘 가득 안고 집을 나설 때 그때가 난 너무 좋아 나는 이제 너에게로 동네 형이 시빌 걸어도 어딜 가냐고 물어봐도 그래도 난 너무 좋아 나는 이제 너에게로 ooh~ ...

일장춘몽 박상철

아픔이 싫어서 눈물이 싫어서 나 깜깜한 밤 뜬눈으로 지새고 어스름한 아침에 수화기를 들다가 나 깜짝 놀라 뒤로 자빠졌네 청초롬한 뒷모습 검은 머리 생머리 너의 모습 환상으로 떠오르고 뽀글뽀글 찌개와 덜컹덜컹 냄비와 내 사랑이 손짓을 하네 꿈이었나봐 아마도 꿈이었나봐 너를 너무 사랑하나봐 보고 싶어서 너무도 보고 싶어서 일장춘몽 꿈을 꿨나봐

일장춘몽 여준

지금껏 살아오면서 당신이 없었더라면 아마도 난 길을 잃고 말았을 거야 봄날같이 따스했던 사람 당신과 나 좋은 시절 영원할 줄 알았는데 아름다운 꽃길을 따라 향긋한 바람을 느끼며 가슴 가득 행복한 순간도 당신 없인 부질없단 걸 깨닫는 지금 일장춘몽 추억만 남는 구나 당신과 나 좋은 시절 영원할 줄 알았는데 아름다운 꽃길을 따라 향긋한

일장춘몽 [방송용] 민희

일장춘몽 같은 인생아 이것 참 속상합니다 거울 속에 내 모습이 길어봤자 일백년 한 번뿐인 인생을 누굴 위해 살리오 아 못 다 핀 나의 청춘을 생각하면 가슴만 아파 잃어버린 50년 또 살아봤자 50년 일장춘몽 같은 인생아 잃어버린 50년 또 살아봤자 50년 나를 위해 살아가리오 세월이 야속합니다 이제서야 깨닫습니다 좋은

일장춘몽 장필국

그리워 불러봐도 대답이 없네 가슴에 이가슴에 정을주던 사람아 변치말자 그약속을 가슴깊이 새기던 밤도 깨고나니 꿈이었네 허무한 사랑일뿐 모두가 일장춘몽 허무한 사랑이더라 보고파 불러봐도 소용이 없네 가슴에 이가슴에 정을주던 사람아 천년만년 변치말자 가슴깊이새기던밤도 깨고나니 꿈이었네 허무한 사랑일뿐 모두가 일장춘몽 허무한 사랑이더라 모두가 일장춘몽

일장춘몽 김두조

사람아 가는 세~월 슬퍼하지 말~아~~라 울어보~고 웃어 보고 그렇게 살다가~자 사람~아 가는 세월 서럽다고 하지마라 사랑주~고 사랑받고 그렇게 살다가자 돌고 도는 세월인데 꿈을 꾸는 세월~인데 사람아 가는세~월 미워하지 말~아~~라 좋아하~고 미워하고 그렇게 살다가~자 사람~아 가는 세월 원망일랑 하지~마~라 실어주~고 실어가고 가버리는 세월인데 정을 주고 살다가자 인생무상 세월~인데

일장춘몽 정천

홀연히 생각하니 아득한 꿈이로다 바람같은 세월이 물결같이 흘러흘러 어디로 가나 꽃이라도 늙어지면 오던 나비 돌아가고 나무라도 병이 들면 눈먼새도 아니오고 떠나가리라 영웅도 자랑말고 호걸도 말을 마소 천하영웅 진시황도 오강월야 흔적없이 사라 졌어라 아침이슬 구슬된들 얼마 오래 보존할까 부귀영화 좋아한들 아침이슬 다름없네 일장춘몽을 꿈깨는 이 누가 있을까...

에야디야 향기

여보시요 여보시요 벗님네요 무정세월 원망말고 이팔청춘 고울쩍에 열흘붉은 꽃은없고 달도차면 기우는데 에야디야 놀아보세 에야디야 즐겨보세 우리인생 일장춘몽 소리없이 내린백발 이내청춘 저문다네 여보시요 벗님네요 한바탕 놀아보세 에야 디야

내 인생은 지금부터야 박건아

가는세월 빠르다고 원망을 말자 변해가는 내 모습이 시든다 해도 주름과 흰머리는 초라 하지만 살아온 내 인생의 꽃이랍니다 지나간 그 세월을 탓하지 말고 남은 세월 보람있게 잘 살아야지 아아아 내 인생 지금부터야 가는세월 잡을 수 없는 우리네 인생 일장춘몽 깨고 보니 꿈같은 세월 아침 햇살 바라보니 희망이 오네 아름다운 세상을 살아갈 거야 가는세월

인생은 한바탕 꿈 (Prod. 한가을) 희나리

인생은 원래 한바탕 꿈이라네 그저 흐르는 대로 가는 고요히 부는 꽃잎이 살랑이고 바람결 흩날리는 날들 태산이 앞을 막아서도 바다가 뒤를 막아서도 헤쳐 나가는게 우리네 인생 아니겠소 낯선 바람, 새로운 걸음 그대의 이야기는 어떤 꿈이오 걸어보세 한해살이 피어나듯이 넘어지고 부딪힌들 뭐 어떻겠소 웃고 떠들며 흥겹게 달려가는 것 그것이 인생, 원없이 날아보시게 태산이

일장춘몽(그리운 사랑) 또이

그리워 불러봐도 대답이 없네 가슴에 이가슴에 정을주던 사람아 변치말자 그약속을 가슴깊이 새기던 밤도 깨어나니 꿈이었네 허무한 사랑의 모두가 일장춘몽 허무한 사랑이더라 보고파 불러봐도 소용이 없네 가슴에 이가슴에 정을주던 사람아 천년만년 변치말자 가슴깊이 새기던 밤도 깨어나니 꿈이었네 허무한 사랑의

일장춘몽(그리운 사랑) 장민

1.그리워 불러봐도 대답이없네 가슴에 이가슴에 정을 주던 사람아 변치말자던 그약속을 가슴깊이 새기던밤도 깨고나니 꿈이었네 그리운 사랑의 모두가 일장춘몽 그리운 내 사랑아 2.보고파 불러봐도 소용이없네 가슴에 이가슴에 정을 주던 사람아 천년만년 변치말자 가슴깊이 새기던밤도 깨고나니 꿈이었네 그리운 사랑의 모두가 일장춘몽 그리운 내 사랑아

그리운 사랑 (일장춘몽) 장민

그리워 불러 봐도 대답이 없네 가슴에 이 가슴에 정을 주던 사람아 변치 말자던 그 약속을 가슴 깊이 새기던 밤도 깨고 나니 꿈이었네 그리운 사랑의 모두가 일장춘몽 그리운 내 사랑아 보고파 불러 봐도 소용이 없네 가슴에 이 가슴에 정을 주던 사람아 천 년 만 년 변치 말자 가슴 깊이 새기던 밤도 깨고 나니 꿈이었네 그리운 사랑의 모두가

한바탕 설물옵청곡-이선희

한바탕 웃음으로 모른체 하기엔 이 세상 젊은 한숨이 너무나 깊어 한바탕 눈물로 잊어버리기엔 이세상 젊은 상처가 너무나 커 난 다시 잠들고만 싶어 어린 시절 속으로 난다시 꿈꾸고만 싶어 음흐~~ 만양 웃던 어린시절 젊은 한숨 한숨이 사라지는 날 음흐~~ 세상은 진정 아름다울 꺼야 젊은 상처 상처가 사라지는 날 음흐~~ 세상은 진정 아름다울

멋지게 살아가자 김창용

인생은 일장춘몽 둥글둥글살아가자 그 누가 말했던가 흐르는 물과 같다고 어차피 한번 왔다 돌아 가는 것 미련없이 후회도 없이 멋지게 살아가자 괴로운 일 슬픈 일도 한잔 술로 잊어 버리고 신나게 살아가자 멋지게 살아가자 인생은 일장춘몽 둥글둥글 살아가자 그 누가 말했던가 흐르는 물과 같다고 어차피 한번 왔다 돌아 가는 것 미련없이 후회도 없이 멋지게

한바탕 웃음으로 (샤프한귀공자님 신청곡) 이선희

한바탕 웃음으로 모른체 하기엔 이 세상 젊은 한숨이 너무나 깊어 한바탕 눈물로 잊어버리기엔 이 세상 젊은 상처가 너무나 커 난 다시 잠들고만 싶어 어린시절 속으로 난 다시 꿈꾸고 싶어 마냥 웃던 어린시절 젊은 한숨 한숨이 사라지는 날 세상은 진정 아름다울 거야 젊은 상처 상처가 사라지는 날 세상은 진정 아름다울 거야 한바탕 웃음으로

인생은 도전이야 오숙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우리네 인생 일장춘몽 우리네 인생 둥글 둥글 살다 보면 좋은날 오겠지 한번왔다 가는 인생 잘난 사람 잘난 대로 못난 사람 못난 대로 제멋에 사는거야 인생은 도전이야 신나게 인생은 도전이야 뜨겁게 지금부터 시작이야 인생살이 별거더냐 행복한 내 인생 후회 없이 살아가 봐요 오르막 길 내리막 길 우리네 인생 희로 애락

인생은 나그네 나현재

나그네 나그네 인생은 나그네 당신도 나그네 나 또한 나그네 인생이 살면은 몇백년을 사나요 빈손들고 태어나서 빈손으로 가는 인생 서산에 지는 해는 지고 싶어 지나요 공수래요 공수거라 인생이란 일장춘몽 인생이란 덧없어라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못난 사람 잘난 사람 아리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못난 사람 잘난

한바탕 웃음으로 이선희

한바탕 웃음으로 한바탕 웃음으로 모른체 하기엔 이 세상 젊은 한숨이 너무나 깊어 한바탕 눈물로 잊어버리기엔 이 세상 젊은 상처가 너무나 커 난 다시 잠들고만 싶어 어린 시절 속으로 난 다시 꿈꾸고만 싶어 마냥 웃던 어린 시절 젊은 한숨 한숨이 사라지는 날 세상은 진정 아름다울거야 젊은 상처 상처가 사라지는 날 세상은 진정 아름다울거야

한바탕 웃음으로 이선희

한바탕 웃음으로 한바탕 웃음으로 모른체 하기엔 이 세상 젊은 한숨이 너무나 깊어 한바탕 눈물로 잊어버리기엔 이 세상 젊은 상처가 너무나 커 난 다시 잠들고만 싶어 어린 시절 속으로 난 다시 꿈꾸고만 싶어 마냥 웃던 어린 시절 젊은 한숨 한숨이 사라지는 날 세상은 진정 아름다울거야 젊은 상처 상처가 사라지는 날 세상은 진정 아름다울거야

일장춘몽(MR) 장민

그-리-워 불-러봐도 대-답-이-없-네 가-슴-에 이가-슴-에 정을-주던 사-람-아 변-치-말-자던 그약속-을 가슴-깊이 새기-던-밤-도 깨-고나니 꿈이-었네 허무한사랑의꿈 모-두-가 일장춘-몽 허무한 사랑-이-더-라 >>>>>>>>>>간주중<<<<<<<<<< 보-고-파 불-러봐도 소-용-이-없-네 가-슴-에 이가-슴-에 정을-주던 사-...

일장춘몽 (Inst.) 한설민

또다른인생을 산다고 달라질수 잇을까 꿈도 희망 도 없는 삶을 살다 간데도 시간의 강위에 의미 없는 인생은없는거야, 차라리 미쳐버릴 사랑이라도 다시금 어 본다면 허무한인생을 산다고 말 할수 잇을까 일장춘몽 이라고 소용 없다 하지마. 사람 이 사랑을 버리고선~ 살수가 없는거야 너 아직도 우울하고 무겁니. 인생이 힘들다고 푸념하지 마.

페스티벌 백수와 조씨(Becks & Josh)

친구여 고개를 떨구지 마오 지나간 일 걱정 마오 주사윈 우리의 손을 떠났소 그저 오늘을 즐기세 행운의 여신 그 망할 년이 또다시 뒤통술 치지만 그래도 내 곁엔 그대와 같은 좋은 사람들이 있다네 어차피 인생은 한바탕 축제 같은 것 청춘은 비록 짧지만 축제는 계속되리라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기에도 시간은 넉넉잖은데 어제도 내일도 생각지

페스티벌 백수와 조씨

친구여 고개를 떨구지 마오 지나간 일 걱정 마오 주사윈 우리의 손을 떠났소 그저 오늘을 즐기세 행운의 여신 그 망할 년이 또다시 뒤통술 치지만 그래도 내 곁엔 그대와 같은 좋은 사람들이 있다네 어차피 인생은 한바탕 축제 같은 것 청춘은 비록 짧지만 축제는 계속되리라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기에도 시간은 넉넉잖은데 어제도 내일도 생각지 마오 흐드러지게 놀아보세

청춘쏭 김명구

여러분 (여러분)여러분 (여러분) 우린 청춘이다 여러분 (여러분)여러분 (여러분) 오늘도 청춘이다 오늘 하루는 어떻게 지내셨나요 안부를 물어 봅니다 사소한 일들은 잊어버리고 오늘을 즐겨 봐요 세상사 별거 없더라 인생사 별거 없더라 인생은 화류춘몽 일장춘몽 인 걸 오늘이 오늘이 최고의 청춘 이란다 세상사 별거 없더라 인생사 별거 없더라 인생은 화류춘몽 일장춘몽인걸

신나게 놀아보세 원삼순

세월이 날 데리고 앞만보고 달려가는데 무정한 저 세월아 너만가지 날 데리고 가니 천국보다 더 좋은 아름다운 이 세상에서 춤추며 노래하세 인생은 일장춘몽 꽃같은 내청춘 어디로 갔나 지금이 딱이야 신나게 놀아보세 지금이 딱이야 신나게 놀아보세

한바탕 꿈같은 인생 Eastsound

한바탕 같은 짧디짠 인생인데 순간처럼 지난 시간에 무얼 따라 이리 왔을까 별속에 꿈같네 빛나는 별처럼 별속에 꿈같네 빛나는 별처럼 노세 노세 인생아 노세 노세 별헤는 밤 한바탕 같은 짧디짠 인생인데 순간처럼 지난 시간에 무얼따라 이리 왔을까 돌아갈 수 없지 눈물 나도 야속히 지나갔자나 돌아보지마라 이제라도 별헤는 밤과 놀아봅시다 별속에 꿈같네 빛나는

귀향 정삼

능금 포목염 향기 자욱한 봄이 오면 두 말없는 달래강 실바람에 은은희 흐르네 고향산천 잊었나 서울로간 친구야 싸리움에 어머니가 기다리신다 인생은 한바탕 고개사의 슬픈연가 꿈이냥 세월가니 돌아오라 친구야 돌아오라 <간주중> 은물결 갈대밭엔 물새들 노래하고 산너물 꽃단풍이 타는듯이 그림만 봤단다 고향산천 잊었나 서울로간 친구야

귀향 김세레나

능금꽃 목련 향기 자욱한 봄이 오면 말없는 달래강은 실바람에 은은히 흐르네 고향산천 잊었나 서울로 간 친구야 싸릿문에 어머니가 기다리신다 인생은 한바탕 곡예사의 슬픈 연가 꿈인양 세월가니 돌아오라 친구야 돌아오라 은물결 갈대밭에 물새들 노래하고 산노을 꽃단풍이 타는 듯이 그림만 같단다 고향산천 잊었나 서울로 간 친구야 사랑방에 아버지가 기다리신다 인생은 한바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