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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때려요 엄마 도원경

어제는 자습서를 산다고 엄마에게 돈을 삥당쳤지 여러번 속아 넘어간 엄마 마무런 의심도 하지않아 아무것도 모르는 엄마 아무것도 모르는 울엄마 오늘은 도서실에 간다고 Rock Cafe에 가서 흔들었지 Rock and Roll 음악에 마음을 뺏겨 정신을 잃고 집에 오니 화가난 엄만 사자로 변해 무섭게 내게 다가오는데 몽둥이 들고서 때려요 엄마 때려요

왜 때려요 엄마 신현희와김루트

어제는 자습서를 산다고 엄마에게 돈을 또 타냈지 여러 번 속아 넘어간 엄마 아무런 의심도 하지 않아 아무것도 모르는 엄마 아무것도 모르는 울 엄마 어제는 도서실에 간다고 락클럽 가서 흔들었지 락앤롤 음악에 마음을 뺏겨 밤 늦게서야 집에 오니 화가 난 엄마 사자로 변해 무섭게 내게 다가오는데 몽둥이 들고서 때려요 엄마 때려요 엄마

왜 때려요 엄마 (Inst.) 신현희와김루트

어제는 자습서를 산다고 엄마에게 돈을 또 타냈지 여러 번 속아 넘어간 엄마 아무런 의심도 하지 않아 아무것도 모르는 엄마 아무것도 모르는 울 엄마 어제는 도서실에 간다고 락클럽 가서 흔들었지 락앤롤 음악에 마음을 뺏겨 밤 늦게서야 집에 오니 화가 난 엄마 사자로 변해 무섭게 내게 다가오는데 몽둥이 들고서 때려요 엄마 때려요 엄마

왜 때려요 엄마 유노알파

어제는 자습서를 산다고 엄마에게 돈을 또 타냈지 여러번 속아 넘어간 엄마 아무런 의심도 하지 않아 아무것도 모르는 엄마 아무것도 모르는 울엄마 오늘은 도서실에 간다고 Rock club 가서 흔들었지 Rock & roll 음악에 마음을 뺏겨 밤 늦게서야 집에 오니 화가 난 엄마 사자로 변해 무섭게 내게 다가오는데 몽둥이

왜 때려요 엄마 U-Kno+α

어제는 자습서를 산다고 엄마에게 돈을 또 타냈지 여러번 속아 넘어간 엄마 아무런 의심도 하지 않아 아무것도 모르는 엄마 아무것도 모르는 울엄마 오늘은 독서실에 간다고 Rock Club 가서 흔들었지 Rock and Roll 음악에 마음을 뺏겨 밤늦게 서야 집에 오니 화가난 엄만 사자로 변해 무섭게 내게 다가오는데 몽둥이 들고서 때려요

왜 때려요 엄마 uk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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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때려요 엄마 도원경3집

어제는 자습서를 산다고 엄마에게 돈을 삥당쳤지 여러번 속아 넘어간 엄마 아무런 의심도 하지않아 아무것도 모르는 엄마 아무것도 모르는 울엄마 오늘은 도서실에 간다고 Rock Cafe에 가서 흔들었지 Rock and Roll 음악에 마음을 뺏겨 정신을 잃고 집에 오니 화가난 엄만 사자로 변해 무섭게 내게 다가오는데 몽둥이

왜 때려요 엄마 유노

어제는 자습서를 산다고 엄마에게 돈을 또 타냈지 여러번 속아 넘어간 엄마 아무런 의심도 하지 않아 아무것도 모르는 엄마 아무것도 모르는 울 엄마 오늘은 도서실에 간다고 락클럽가서 흔들었지 락앤롤 음악에 마음을 뺏겨 밤 늦게서야 집에오니 화가 난 엄마 사자로 변해 무섭게 내게 다가오는데 몽둥이 들고서 때려요 엄마 때려요 엄마 엄마도 그럴

왜 때려요 엄마 유노+알파(U-Kno+α), 유노

어제는 자습서를 산다고 엄마에게 돈을 또 타냈지 여러번 속아 넘어간 엄마..

왜때려요엄마 유노+알파

어제는 자습서를 산다고 엄마에게 돈을 또 타냈지 여러번 속아 넘어간 엄마 아무런 의심도 하지않아 아무것도 모르는 엄마 아무것도 모르는 울 엄마 오늘은 도서실에 간다고 락클럽 가서 흔들었지 락앤롤 음악에 마음을 뺏겨 밤늦게서야 집에오니 화가 난 엄마 사자로 변해 무섭게 내게 다가오는데 몽둥이들고서 때려요 엄마 때려요 엄마 엄마도

왜 니가 도원경

머라고는.말해봐. 아무말도.없는.너야. 지금.날.떠난다.말해놓고. 왜.니가.슬퍼하는,거야. 내가.시러.진거.잖아. 그럴수도.있는거야. 하지만.지금의.내모습을.보이고.싶지가.않아. 슬퍼하는.내모습이.왜.나에게. 이런.듯.이. 아이.처럼.느껴지는,내마음이. 워우워. 슬프지.않아.네가.떠나간.아래서. 너도.그렇게. 다른.사랑을.해보는...

이제는 도원경

사랑이 다시 오지않길 간절히 난 기도했어 이별뒤에 오는 아픔보다 혼자라는 외로움이 더 두려움인데 넌 그걸 모르는거야 사랑했었지만 이제 잊어야만하기에 너를 보내줄게 아름다웠던 순간들이었기에 혼자라는 외로움이 더 두려움인데 넌 그걸 모르는거야 *사랑했었지만 이젠 잊어야만하기에 너를 보내줄게 아름다웠던 순간들이었기에*(x2

自由宣言 도원경

아침이 되어서야 집으로 돌아왔죠 어머니는 말하죠 그렇게 사느냐고 밤새도록 방황하며 거릴 걷곤 했었지 어리다고 말하지만 어리지 않아요 다시한번 바라봐요 내 눈을 들여다봐요 진실하게 묻고 있잖아요 날 내버려둬 내안에 숨어있는 그 무엇을 발견해요 아버지는 말하죠 잘못된 생각이래 물질적인 그 무엇이 전부가 아냐 아주 작은 관심들이 필요한

난 인형이 아니에요 도원경

아침이 되어서야 집으로 돌아왔죠 어머니는 말하죠 그렇게 사느냐고 밤새도록 방황하며 거릴 걷곤 했었지 어리다고 말하지만 어리지 않아요 다시 한번 바라봐요 내 눈을 들여다 봐요 진실하게 묻고 있잖아요 날 내버려 둬 내안에 숨어있는 그 무엇을 발견해 아버지는 말하죠 잘못된 생각이래 물질적인 그 무엇이 전부가 아냐 아주 작은

난인형이아니에요 도원경

아침이 되어서 집으로 돌아왔죠 어머니는 말하죠 그렇게 사느냐고 밤새도록 방황하며 거릴 걷곤 했었지 어리다고 말하지만 어리지 않아요 다시 한번 바라봐요 내눈을 들여다 봐요 진실하게 묻고 있잖아요 날내버려둬 내안에 숨겨있는 그 무엇을 발견해 아버지는 말하죠 잘못된 생각이래에에에~ 물질적인 그 무엇이 전부가

난인형이아니예요 도원경

아침이 되어서야 집으로 돌아왔죠 어머니는 말하죠 그렇게 사느냐고 밤새도록 방황하며 거릴 걷곤 했었지 어리다고 말하지만 어리지 않아요 다시 한번 바라봐요 내 눈을 들여다 봐요 진실하게 묻고 있잖아요 날 내버려 둬 내안에 숨어있는 그 무엇을 발견해 아버지는 말하죠 잘못된 생각이래 물질적인 그 무엇이 전부가 아냐 아주 작은 관심들이

난 인형이 아니예요 (Live 실황) 도원경

아침이 되어서야 집으로 돌아왔죠 어머니는 말하죠 그렇게 사느냐고 밤새도록 방황하며 거릴 걷곤 했었지 어리다고 말하지만 어리지 않아요 다시 한번 바라봐요 내 눈을 들여다 봐요 진실하게 묻고 있잖아요 날 내버려 둬 내안에 숨어있는 그 무엇을 발견해 아버지는 말하죠 잘못된 생각이래 물질적인 그 무엇이 전부가 아냐 아주 작은 관심들이

난 인형이 아니에요 도원경

아침이 되어서야 집으로 돌아왔죠 어머니는 말하죠 그렇게 사느냐고 밤새도록 방황하며 거릴 걷곤 했었지 어리다고 말하지만 어리지 않아요 다시 한번 바라봐요 내 눈을 들여다 봐요 진실하게 묻고 있잖아요 날 내버려 둬 내안에 숨어있는 그 무엇을 발견해 아버지는 말하죠 잘못된 생각이래 물질적인 그 무엇이 전부가 아냐 아주 작은 관심들이

난 인형이 아니예요 도원경

아침이 되어서야 집으로 돌아왔죠 어머니는 말하죠 그렇게 사느냐고 밤새도록 방황하며 거릴 걷곤했었지 어리다고 말하지만 어리지 않아요 다시한번 바라봐요 내 눈을 들여다 봐요 진실하게 묻고 있잖아요 날 내버려둬~ 내안에 숨어있는 그 무엇을 발견해~ 아버지는 말하죠 잘못된 생각이래~ 물질적인 그 무엇이 전부가 아냐 아주 작은 관심들이

내 몸이 재가 되어 도원경

너무나도 아름다운 수많았던 저 별들이 찬란하게 부서져 우리몸을 감쌌을 때 함께 했었던 그 순간들을 잊을 수가 있을까 그대 내게 했던 말을 달콤했던 그 속삭임 잊지 않았겠지요 찬 바람이 불어오면 안식처가 되어주던 그대사랑 그때는 깨닫지 못했을까 그대 없이는 아무 의미없는 지금 나의 하루하루 너무멀게 느껴지네 사랑했던

유리창에 기대어 도원경

하필 지나는 사람들속에서 난 그중에 하나일 뿐야 하지만 난 넌 모든것을 바랬고 그렇게 지내온 시간들이 너무많아 언제라도 의미없는무표정한 얼굴로 나를 바보로 만들었었지 그렇게 난 유리창에 기대어 눈물을 흘리고 있어 내말을 이해 한다고 했지만 사실 난 너를 알수가 없어 니가 날 싫어하는걸 이제는 나도 너처럼 사랑하기 싫어 사랑의 표현을

이 비가 그치면 (Remix) 도원경

많이 비가 내리면 가슴 한곳이 아픈지 그건 이세상 누군가 흘려낸 눈물 이기때문이야 우리들 사랑이 지나면 보잘것 없는 기억이라도 먼길 떠나간 너만은 하늘에서 내릴 이 눈물 보기를 아프게 비가와 너는 어디있니 나에게 언제나 우산같던 사람 내게로 돌아와 이 비가 그치면 젖어버린 내 가슴에 눈물마저 사라지게 그토록 사랑해 이제는 마지막이길

이비가 그치면 도원경

많이 비가 내리면 가슴한곳이 아픈지 그건 이세상 누군가 흘려낸 눈물이기 때문이야 우리들 사랑이 지나면 보잘것 없는 기억이라도 먼 길 떠나간 너만은 하늘에서 내릴 이 눈물보길 아프게 비가와 너는 어디있니 나에게 언제나 우산같던 사람 내게로 돌아와 이비가 그치면 젖어버린 내 가슴에 눈물마저 사라지게 그토록 사랑해 이제는 마지막이길 바랬던

이비가 그치면 도원경

많이 비가 내리면 가슴 한 곳이 아픈지... 그건 이 세상 누군가 흘려낸 눈물이기 때문이야.. 우리들 사랑이 지금은 보잘것 없는 기억이라도 먼 길 떠나간 너만은 하늘에서 내린 이 눈물 보기를..

이 비가 그치면 도원경

비가 내리면 가슴 한곳이 아픈지,,, 그건 이 세상 누군가 흘려낸 눈물이기 때문이야... 우리들 사랑이 지금은 보잘것 없는 기억이라도,,, 먼 길 떠나간 너만은 하늘에서 내릴 이 눈물 보기를 ... 아프게 비가 와 너는 어디있니.. 나에게 언제나 우산 같던 사람.. 내게로 돌아와 이 비가 그치면..

이 비가 그치면 도원경

많이 비가 내리면 가슴 한 곳이 아픈지 그건 이 세상 누군가 흘려낸 눈물이기 때문이야 우리들 사랑이 지나면 보잘 것 없는 기억이라도 먼길 떠나간 너만은 하늘에서 내릴 이 눈물 보기를 아프게 비가와 너는 어디있니 나에게 언제나 우산같던 사람 내게로 돌아와 이 비가 그치면 젖어버린 내 가슴에 눈물마저 사라지게 그토록 사랑해

이비가그치면 도원경

많이 비가 내리면 가슴 한곳이 아픈지 그건 이세상 누군가 흘려낸 눈물 이기 때문이야 우리들 사랑이 지나면 보잘것없는 기억이라도 먼길 떠나간 너만은 하늘에서 내릴 이 눈물 보기를 아프게 비가와 너는 어디 있니 나에게 언제나 우산 같던 사람 내게로 돌아와 이 비가 그치면 젖어버린 내 가슴에 눈물마저 사라지게@ 그토록 사랑해

내몸이 재가 되어 도원경

너무나도 아름다운 수많았던 저 별들이 찬란하게 부서져 우리몸을 감쌌을 때 함께 했었던 그 순간들을 잊을 수가 있을까 그대 내게 했던 말을 달콤했던 그 속삭임 잊지 않았겠지요 찬 바람이 불어오면 안식처가 되어주던 그대사랑 그때는 깨닫지 못했을까 그대 없이는 아무 의미없는 지금 나의 하루하루 너무멀게 느껴지네 *사랑했던 그대내게 다시

이 비가 그치면 도원경

비가 내리면 가슴 한곳이 아픈지,,, 그건 이 세상 누군가 흘려낸 눈물이기 때문이야... 우리들 사랑이 지금은 보잘것 없는 기억이라도,,, 먼 길 떠나간 너만은 하늘에서 내릴 이 눈물 보기를 ... 아프게 비가 와 너는 어디있니.. 나에게 언제나 우산 같던 사람.. 내게로 돌아와 이 비가 그치면..

이 비가 그치면 도원경

많이 비가 내리면 가슴 한 곳이 아픈지 그건 이 세상 누군가 흘려낸 눈물이기 때문이야 우리들 사랑이 지나면 보잘 것 없는 기억이라도 먼길 떠나간 너만은 하늘에서 내릴 이 눈물 보기를 아프게 비가와 너는 어디있니 나에게 언제나 우산같던 사람 내게로 돌아와 이 비가 그치면 젖어버린 내 가슴에 눈물마저 사라지게 그토록 사랑해

이 비가 그치면 도원경

많이 비가 내리면 가슴 한곳이 아픈지 그건 이세상 누군가 흘려낸 눈물이기 때문이야 우리들 사랑이 지나면 보잘것 없는 기억이라도 먼 길 떠나간 너만은 하늘에서 내릴 이 눈물 보기를 아프게 비가와 너는 어디있니 나에게 언제나 우산같던 사람 내게로 돌아와 이 비가 그치면 젖어버린 내 가슴에 눈물마저 사라지게 그토록 사랑해

이 비가 그치면 도원경?

많이 비가 내리면 가슴 한 곳이 아픈지 그건 이 세상 누군가 흘려낸 눈물이기 때문이야 우리들 사랑이 지금은 보잘 것 없는 기억이라도 먼 길 떠나간 너만은 하늘에서 내릴 이 눈물 보기를 아프게 비가 와 너는 어디있니 나에게 언제나 우산같던 사람 내게로 돌아와 이 비가 그치면 젖어버린 내 가슴에 눈물마저 사라지게 그토록 삶에

이비가그치면 도원경

비가 내리면 가슴 한곳이 아픈지,,, 그건 이 세상 누군가 흘려낸 눈물이기 때문이야... 우리들 사랑이 지금은 보잘것 없는 기억이라도,,, 먼 길 떠나간 너만은 하늘에서 내릴 이 눈물 보기를 ... 아프게 비가 와 너는 어디있니.. 나에게 언제나 우산 같던 사람.. 내게로 돌아와 이 비가 그치면..

자유 선언 (난 인형이 아니예요) 도원경

아침이 되어서야 집으로 돌아왔죠 어머니는 말하죠 그렇게 사느냐고 밤새도록 방황하며 거릴 걷곤 했었지 어리다고 말하지만 어리지 않아요 다시 한번 바라 봐요 내 눈을 들여다 봐요 진실하게 묻고 있잖아요 날 내버려 둬 내 안에 숨어있는 그 무엇을 발견해~ 아버지는 말하죠 잘못된 생각이래~~ 물질적인 그 무엇이 전부가 아냐

자유 선언 (난 인형이 아니예요) 도원경

아침이 되어서야 집으로 돌아왔죠 어머니는 말하죠 그렇게 사느냐고 밤새도록 방황하며 거릴 걷곤 했었지 어리다고 말하지만 어리지 않아요 다시 한번 바라 봐요 내 눈을 들여다 봐요 진실하게 묻고 있잖아요 날 내버려 둬 내 안에 숨어있는 그 무엇을 발견해~ 아버지는 말하죠 잘못된 생각이래~~ 물질적인 그 무엇이 전부가 아냐

내 몸이 재가 되어 도원경

너무나도 아름다운 수많았던 저 별들이 찬란하게 부서져 우리 몸을 감쌌을 때 함께 했었던 그 순간들을 잊을 수가 있을까 그대 내게 했던 말을 달콤했던 그 속삭임 잊지 않았겠지요 찬 바람이 불어오면 안식처가 되어주던 그대 사랑 그때는 깨닫지 못했을까 그대 없이는 아무 의미없는 지금 나의 하루하루 너무 멀게 느껴지네 사랑했던

내몸이 재가 되어 (Remix) 도원경

너무나도 아름다운 수많았던 저 별들이 찬란하게 부서져 우리몸을 감쌌을때 함께 했었던 그 순간들을 잊을수가 있을까 그대 내게 했던 말을 달콤했던 그 속삭임 잊진 않았겠지요 찬바람이 불어오면 안식처가 되어주던 그대사랑 그때는 깨닫지 못했을까 그대 없이는 아무 의미 없는 지금 나의 하루하루 너무 멀게 느껴지네 사랑했던 그대 내게 다시 올 수만 있다면 내몸이 재가

내 몸이 재가 되어 (Remix) 도원경

너무나도 아름다운 수 많았던 저 별들이 찬란하게 부서져 우리몸을 감쌌을때 함께 했었던 그 순간들을 잊을수가 있을까 그대 내게 했던 말을 달콤했던 그 속삭임 잊진 않았겠지요 찬바람이 불어오면 안식처가 되어주던 그대사랑 그때는 깨닫지 못했을까 그대 없이는 아무 의미 없는 지금 나의 하루하루 너무 멀게 느껴지네 사랑했던 그대 내게 다시

왜때려요엄마! 유노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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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랑한다면 도원경

그대와 나의 사랑은… 너무나 강렬하고도 애절했으며 그리고 위험했 다… 그것은 마치… 서로에게 다가설수록 상처를 입히는 선인장과도 같았 다… 다시 태어난다면… 다시 사랑한다면… 그때는 우리 이러지 말아 요… 조금 덜 만나고 조금 덜 기대하며 많은 약속 않기로 해요… 다시 이별이 와도 서로 큰 아픔 없이 돌아설 수 있을 만큼 버려도 되는 가벼운 추억만...

다시사랑한다면 도원경

그대와 나의 사랑은… 너무나 강렬하고도 애절했으며 그리고 위험했 다… 그것은 마치… 서로에게 다가설수록 상처를 입히는 선인장과도 같았 다… 다시 태어난다면… 다시 사랑한다면… 그때는 우리 이러지 말아 요… 조금 덜 만나고 조금 덜 기대하며 많은 약속 않기로 해요… 다시 이별이 와도 서로 큰 아픔 없이 돌아설 수 있을 만큼 버려도 되는 가벼운 추억...

어느 마음 추운날 도원경

넌 그때 내게 말했지 사랑이란건 끝날때가 아닌 잊혀질때 비로서 끝나는 거라고 그랬지.. 이별 한뒤에야 내가 알게된건 커져버린 너의 빈자리 작은 일에도 알수없는 슬픔에 눈물이.. 어쩌면 아주 오랜 뒤에야 잊혀질 날 위해 눈물 마르지 않게 때론아껴야만해 어느 마음 추운날 다시 너를 그리며 끝나지 않는 사랑으로 행복해 지도록.. 우리 함께한 시간을 ...

다시 사랑한다면 도원경

그대와 나의 사랑은 너무나 강렬하고도 애절했으며 그리고 위험했다 그것은 마치 서로에게 다가설수록 상처를 입히는 선인장과도 같은 다시 태어난다면 다시 사랑한다면 그때는 우리 이러지 말아요 조금 덜 만나고 조금 덜 기대하며 많은 약속 않기로 해요 다시 이별이 와도 서로 큰 아픔없이 돌아설 수 있을만큼 버려도 되는 가벼운 추억만 서로의 가슴에 만들기로 해요...

성냥갑속 내 젊음아 도원경

어두운 도시를 걷다가 뒤돌아보면 어느새 건조한 웃음만 나를 따르지 낯 설은 거리에서 헤매온 내 젊은 날 이제는 무거운 한숨만 흩어져 가네 힘없이 떠돌다 집으로 돌아가는 밤 오늘도 세상엔 나 혼자 있는 듯하지 여기는 어디이고 나는 또 누구일까 빌딩의 불빛만 차갑게 나를 비추네 성냥갑속 내 젊음아 난 어디로 가야하나 성냥갑속 내 젊음아 슬픈 ...

착한 사람 도원경

지난해 바로 오늘 난 널 떠나 보냈었지 그땐 난 참 철이 없었었지 함께 보낸 시간들이 그렇게 많았는데 이별은 안녕 짧은 한 마디로 가끔 혼자라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누군갈 만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었어 아주 착한 사람 너보다 나를 아껴줄 사람 그런데 난 여전히 혼자야 니가 떠난 그 날 밤 난 웃고 있었어 다신 올 것 같지 않던 자유를 만끽 하면서...

돌아와요 도원경

너무나 많은 기억 속에서 내게 행복을 주던 사람 그대를 생각하면 또 다시 바보처럼 눈물이 나.. 어쩌죠 하루가 가는데 어쩌죠 그대가 가는데 그대 없는 내 삶도 없는데 이렇게 떠나려나 봐요.. 끝이라면 더 이상 그댈 만날 수 없다면 어떻게 어떻게 그대 안에 살던 나 잊어야만 하나요.. 그대 없는 세상의 하늘이여 말해줘요 사랑은 돌아온다고 사랑은 나...

다시 사랑한다면 도원경

그대와 나의 사랑은 너무나 강렬하고도 애절했으며 그리고 위험했다 그것은 마치 서로에게 다가설수록 상처를 입히는 선인장과도 같았다 다시 태어난다면 다시 사랑한다면 그때는 우리 이러지 말아요 조금 덜 만나고 조금 덜 기대하며 많은 약속 않기로 해요 다시 이별이 와도 서로 큰 아픔 없이 돌아설 수 있을 만큼 버려도되는 가벼운 추억만 서로의 가슴에 만...

다시 사랑한다면 도원경

[그대와 나의 사랑은. 너무나 강렬하고도 애절했으며 그리고 위험했다. 그것은 마치 서로에게 다가설수록 상처를 입히는 선인장과도 같았다.] 다시 태어난다면 다시 사랑한다면 그때는 우리 이러지 말아요 조금 덜 만나고 조금 덜 기대하며 많은 약속 않기로 해요 다시 이별이 와도 서로 큰 아픔 없이 돌아설 수 있을 만큼 버려도 되는 가벼운 추억만 서로의 가슴...

사랑한 후에 도원경

사랑한 후에.. 젖은 눈을 지그시 감고 돌아서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걸어가 아마 오늘밤 우리 너의 표정대로라면 뜨겁게 마지막 사랑한 후에 헤어지지 못하고 한번 더 가슴을 묻고 사랑을 못이룬 밤 그대여 안녕 사랑해 이해 할 수 있는 건 입술을 묻고 눈이 아닌 눈물이 반짝인거야 그래 오늘밤 우리 너의 표정대로라면 뜨겁게 마지막 사랑한 후에 헤...

다시 사랑한다면 도원경

도원경 - 다시 사랑한다면 - -그대와 나의 사랑은 너무나 강렬하고도 애절했으며 그리고 위험했다 그것은 마치 서로에게 다가설수록 상처를 입히는 선인장과도 같은 - 다시 태어난다면 다시 사랑한다면 그때는 우리 이러지 말아요 조금 덜 만나고 조금 덜 기대하며 많은 약속 않기로 해요 다시 이별이 와도 서로 큰 아픔없이 돌아설 수 있을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