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같은 날 데믹스

지겨워 왜 이런 나를 홀로 두는거야 그래 난 이런 날엔 언제나 혼자였지 넌 이런 슬픔 느껴본적 없을꺼야 항상 이런 외로움은 나에게만 있지 *넌 도대체 왜 이제서야 나타났니 거리엔 모두들 연인 그런 날에 난 도저히 널 더이상 이해할 수 없어 이제와서 둘러대는 그말들을 널 보고픈건 나의 마음 하지만 넌 내곁에 없어 오늘같은 날에 예이 예예 날

두명의 애인 데믹스

세련된 옷차림의 야한 화장 잘빠진 몸매 나의 첫번째 애인 함께 거릴 걸을땐 당당하지 그애는 자랑스런 악세사리 화장기 없는 얼굴 컷트머리 촌스런 나만의 두번째 애인 우린 극장에서 만났지 깜깜하니까 정말로 너무 매력있는 나의 첫번째 애인 그앤 나 아닌 다른 사람들 많지만 예쁜 구석하나 없는 나의 두번째 애인 그 앤 나만을 사랑해 오늘 난 누굴

오늘 같은 날 데믹스(De-Mix)

거리엔 모두들 연인 그런 날에 나 도저히 널 더이상 이해할 수 없어 이제 와서 둘러대는 그 말들을 널 보고픈건 나의 마음 하지만 넌 내 곁에 없어 오늘 같은 날에 예이 예예 날 원할거란 나의 착각 지금 내겐 아무도 없어 오늘같은 날에 예이 예예 눈 내린 크리스마스 화이트 발렌타인 데이 모두 연인들의 웃음으로 거리는 가득해 하지만 난 자고

라이벌 데믹스

*그 아이는 날 좋아해 너 같은건 안중에도 없어 이제 제발 그만하자 우리 모두 지쳤잖아 그럴 수는 절대로 없어 난 도저히 포기못해 그아인 날 사랑하고 있어 니가 물러서 어쩌다가 우리가 이렇게 됐지 삼류영화속의 주인공이 되버린걸까 착각의 숫자가 하나 둘 셋 늘어 넌 이젠 고치기는 힘들겠어 넌 언제나 너의 뒤만 따라가는 나의 모습 어린 시절부터

두명의 애인 데믹스

난 두명의 애인을 둘다 보내긴 싫어 어떻해야 할까 친구들은 날 부러워하지 하지만 나는 머리가 아파. 나에게는 애인이 두명 그래서 첫번째 애인본후 친구들은 말하지 너 참 눈 높다.

맘대로 해봐 데믹스

떠나버렸지 허 **그동안 너를 위해 쌓아왔던 나의 정성 보상받고 싶은 마음은 조금도 없어 그건 내 진실한 사랑 사랑 표현이었어 하지만 넌 그걸 이용만 했어 난 니가 앞으로 행복하게 잘살길 바라지는 않아 진심이야 그건 니가 나를 떠나 얼마나 잘 되는지 두고 볼꺼야 멀리서 이제부터 허 허 * Repeat ** Repeat * Repeat 난 니가 날

You Go We Go 데믹스(De-Mix)

DE GONNA GONNA MIX AH- YEAH 집어치워 부서버려 비뚤어진 편견들을 마음을 열고 그대로 봐 보이는 건 눈을 뜨고 고정된 생각과 습관적 행동 속에 갇혀있는 너를 봐 우린 DE-MIX CALL TO ME CALL TO ME CALL TO ME RIGHT NOW FIVE THREE TWO SIX FIVE EIGHT SIX 오늘

첫사랑 데믹스

아침을 알리는 시계소리에 눈 뜨고 가방을 둘러메고 집을 나서기 전에 늦겠다고 재촉하는 어머니의 목소리 그러나 나는 거울 앞에 서 있네 혹시 나의 모습이 이상하지 않을까 다시 한번 나를 뒤돌아보네 매일 아침 만나는 아이 오늘도 그 아일 만날 수 있을까 두근거리는 가슴을 억누르며 나는 오늘도 그 곳에 서있네 밤새 고쳐 쓴 나의 편지 주머니 속 깊이 꽂...

삼라만상 데믹스

당신이 틀린 것을 알고 있어모두가 착각하고 있는거야알고있는 모든 것을 행동하지 않아 그게바로 우리들의 특징이지당신이 옳다고 생각하는게 틀린 적이 있죠당신이 항상 믿던 것이 배신한적 있죠 당신의 이기심이 당신을 고독하게 하고 또 당신의 위선이 우리를 슬프게 하죠 항상 모든 것에 앞서 갈 순 없어요 항상 모든 것에 이유가 있을 수 없어요 이유를 만들기 위...

두명의 애인 데믹스(De-Mix)

세련된 옷차림의 야한 화장 잘빠진 몸매 나의 첫번째 애인 함께 거릴 걸을땐 당당하지 그애는 자랑스런 악세사리 화장기 없는 얼굴 컷트머리 촌스런 나만의 두번 애인 우린 극장에서 만났지 깜깜하니까 정말로 매력있는 나의 첫번째 애인 그앤 나 아닌 다른 사람들 많지만 예쁜 구석 하나 없는 두번째 애인 그 앤 나만을 사랑해 오늘 난 누굴 만나 시간을 보내야

라이벌 데믹스(De-Mix)

그 아이는 날 좋아해 너 같은건 안중에도 없어 이제 제발 그만하자 우리 모두 지쳤잖아 그럴수는 절대로 없어 난 도저히 포기 못해 그 아인 날 사랑하고 있어 니가 물러서 어쩌다가 우리가 이렇게 됐지 삼류영화 속의 주인공이 되버린걸까 착각의 숫자가 하나 둘 셋 늘어 넌 이젠 고치기는 힘들겠어 넌 언제나 너의 뒤만 따라가는 나의 모습 어린

내버려 둬 데믹스(De-Mix)

이제 더이상 날 사랑한단 말을 하는 것은 더욱더 홀로선 나를 비참하게 하잖아 너는 왜 이런 날 모르고서 내게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인지 난 모르겠어 너를 사랑한 나만이 너무나 바보였어 나에게 이런 슬픔만 주는 너를 이제 더이상 나도 널 이해를 못하겠어 말뿐인 너의 그런 어색한 변명들을 날 그냥 내버려둬 이젠 널 떠날꺼야 지나간 시간들은

맘대로 해봐 데믹스(De-Mix)

내 마음을 모르잖아 너는 그래서 너는 나를 떠나버렸지 허 그동안 너를 위해 쌓아왔던 나의 정성 보상받고 싶은 마음은 조금도 없어 그건 내 진실한 사랑(사랑) 표현이었어 하지만 넌 그걸 이용만 했어 난 니가 앞으로 행복하게 잘 살길 바라지는 않아 진심이야 그건 니가 나를 떠나 얼마나 잘 되는지 두고 볼꺼야 멀리서 이제부터 허 허 난 니가 날

널 버린 댓가 데믹스(De-Mix)

집어치워 그런 말 소용 없어 이제는 갇혀있는 나 이젠 싫어 나는 나 너는 너 (이기에 EVERYBODY) 너에게 모든 것을 말하는 것 예전엔 좋았어 너도 그랬었지 그래 나는 너를 (너를) 지금까지 사랑해왔어 하지만 우린 이젠 (이젠) 서로를 너무 구속하고 있어 우린 달라졌어 처음과는 모두가 서로 사랑하지만 또 의심하고 있지 새장 속의 새들처럼 가두어...

첫사랑 데믹스(De-Mix)

아침을 알리는 시계소리에 눈 뜨고 가방을 둘러메고 집을 나서기 전에 늦겠다고 재촉하는 어머니의 목소리 그러나 나는 거울 앞에 서 있네 혹시 나의 모습이 이상하지 않을까 다시 한번 나를 뒤돌아보네 매일 아침 만나는 아이 오늘도 그 아일 만날 수 있을까 두근거리는 가슴을 억누르며 나는 오늘도 그 곳에 서있네 밤새 고쳐 쓴 나의 편지 주머니 속 깊...

삼라만상 데믹스(De-Mix)

당신이 옳다고 생각하는게 틀린 적이 있죠 당신이 항상 믿던 것이 배신한 적 있죠 당신의 이기심이 당신을 고독하게 하고 또 당신의 위선이 우리를 슬프게 하죠 항상 모든 것에 앞서 갈 순 없어요 항상 모든 것에 이유가 있을 수 없어요 이유를 만들기 위해서 당신은 이유를 찾아내고 구실과 과정을 찾아서 결론을 찾으려 하는데 하지만 이제 생각해봐 그것이 과연...

작년 , 오늘 쿨

썩 괜찮았던 날 동안 넌 내게 없었어 너를 생각 안하고 편한 나로 살았지 또 오늘 같은 날이면 난 벌써 울곤 해 베갠 이미 젖었고 눈도 잔뜩 부었어 들어봐 나 일 년 동안 무너지는 날 잊을 수 있니 넌 처음 만든 추억을 Off the love 넌 내게 온 날 떠난 날 내 팔짱 끼던 날 오 첫 입맞추던 날 끝내 달력을 찢어 버렸던

작년, 오늘 쿨

썩 괜찮았던 날 동안 넌 내게 없었어 너를 생각 안하고 편한 나로 살았지 또 오늘 같은 날이면 난 벌써 울곤 해 베갠 이미 젖었고 눈도 잔뜩 부었어 들어봐 나 일 년 동안 무너지는 날 잊을 수 있니 넌 처음 만든 추억을 Off the love 넌 내게 온 날 떠난 날 내 팔짱 끼던 날 첫 입 맞추던 날 끝내 달력을 찢어 버렸던 거야 오늘이

작년, 오늘 쿨(COOL)

썩 괜찮았던 날 동안 넌 내게 없었어 너를 생각 안하고 편한 나로 살았지 또 오늘 같은 날이면 난 벌써 울곤 해 베갠 이미 젖었고 눈도 잔뜩 부었어 들어봐 나 일 년 동안 무너지는 날, 잊을 수 있니 넌 처음 만든 추억을 Off the love, 넌 내게 온 날 떠난 날 내 팔짱 끼던 날 첫 입맞추던 날 끝내 달력을 찢어 버렸던 거야 오늘이 영영

작년, 오늘 Cool

썩 괜찮았던 날 동안 넌 내게 없었어 너를 생각 안하고 편한 나로 살았지 또 오늘 같은 날이면 난 벌써 울곤 해 베갠 이미 젖었고 눈도 잔뜩 부었어 들어봐 나 일 년 동안 무너지는 날, 잊을 수 있니 넌 처음 만든 추억을 Off the love, 넌 내게 온 날 떠난 날 내 팔짱 끼던날 첫 입맞추던 날 끝내 달력을 찢어 버렸던 거야

작년 오늘 쿨

썩 괜찮았던 날 동안 넌 내게 없었어 너를 생각 안하고 편한 나로 살았지 또 오늘 같은 날이면 난 벌써 울곤 해 베갠 이미 젖었고 눈도 잔뜩 부었어 들어봐 나 일 년 동안 무너지는 날, 잊을 수 있니 넌 처음 만든 추억을 Off the love, 넌 내게 온 날 떠난 날 내 팔짱 끼던날 첫 입맞추던 날 끝내 달력을 찢어 버렸던 거야 오늘이

작년, 오늘 쿨 (COOL)

썩 괜찮았던 날 동안 넌 내게 없었어 너를 생각 안하고 편한 나로 살았지 또 오늘 같은 날이면 난 벌써 울곤 해 베갠 이미 젖었고 눈도 잔뜩 부었어 들어봐 나 일년 동안 무너지는 날 잊을수 있니 넌 처음 만든 추억을 Off the love 넌 내게 온 날 떠난 날 내 팔짱 끼던날 첫 입맞추던 날 끝내 달력을 찢어버렸던 거야 오늘이 영영 오지 않을

작년 오늘 쿨

썩 괜찮았던 날 동안 넌 내게 없었어 너를 생각 안하고 편한 나로 살았지 또 오늘 같은 날이면 난 벌써 울곤 해 베갠 이미 젖었고 눈도 잔뜩 부었어 들어봐 나 일년 동안 무너지는날 잊을수 있니 넌 처음 만든 추억을 Off the love, 넌 내게 온 날 떠난 날 내 팔짱 끼던날 오~ 첫 입맞추던 날 끝내 달력을 찢어버렸던 거야 오늘이 영영

작년, 오늘 쿨

썩 괜찮았던 날 동안 넌 내게 없었어 너를 생각 안하고 편한 나로 살았지 또 오늘 같은 날이면 난 벌써 울곤 해 베갠 이미 젖었고 눈도 잔뜩 부었어 들어봐 나 일년 동안 무너지는날 잊을수 있니 넌 처음 만든 추억을 Off the love, 넌 내게 온 날 떠난 날 내 팔짱 끼던날 오~ 첫 입맞추던 날 끝내 달력을 찢어버렸던 거야 오늘이 영영

작년,오늘 COOL(쿨)

썩 괜찮았던 날 동안 넌 내게 없었어 너를 생각 안하고 편한 나로 살았지 또 오늘 같은 날이면 난 벌써 울곤 해 베갠 이미 젖었고 눈도 잔뜩 부었어 들어봐 나 일년 동안 무너지는날 잊을수 있니 넌 처음 만든 추억을 Off the love, 넌 내게 온 날 떠난 날 내 팔짱 끼던날 오~ 첫 입맞추던 날 끝내 달력을 찢어버렸던 거야 오늘이 영영

오늘 같은 밤 유성은

오늘 같은 밤 오늘 같은 밤 멀리 떠나고 싶단 말이야 오늘 같은 날 오늘 같은 날 조금 더 날 버리고 싶어 is gonna be a good day 하늘은 보라색 물감을 뿌린 듯 가득히 수놓았지 아름다운 밤하늘 수많은 별들이 온몸에 퍼진 듯 숨차게 행복해 in the moonlight in the moonlight 천천히 걸어 have a

오늘 같은 날 강시현

It’s a wonderful day 내 맘속에 It’s a beautiful day 웃음 짓게 매일 지금처럼 가슴에 나 행복 가득 품고 싶어 It’s a wonderful day 오늘 같은 날 눈부시게 빛나 보였던 내 어린 꿈들이 눈앞에서 피어오르듯 너와 나 맞잡은 두 손에 흐르는 온기로 세상을 밝힐 것 같아 It’s a wonderful

오늘 같은 날 카카키오

밝은 햇살아래 지우려고 했지만 푸른 하늘아래 다시 돌아섰지 이렇게 살아도 되는걸까 아프진 않을까 고민도 했었지만 밝은 햇살아래 지우려고 했지만 푸른 하늘아래 다시 돌아섰지 밝은 햇살아래 지우려고 했지만 푸른 하늘아래 다시 돌아섰지 시리도록 맑은날에 그리도록 보고픈그대 이렇게 살아도 되는걸까 아프진 않을까 고민도 했었지만 밝은 햇살아래 지우려고 했...

오늘 같은 날 틴틴파이브

오늘 같은 날 춤을 추는 건 요즘 T V 에서 유행하는 음악리듬에 맞춰 오늘 같은 날 춤을 추는 건 너무 지루했던 내 하루를 잊기 위해서 오늘 같은 날 춤을 추는 건 오랫만에 만난 너와 내가 지금 리듬에 맞춰 오늘 같은 날 춤을 추는 건 너와 같은 분위기에 들뜬 나도 모르게 언제나 그렇듯이 우리는 복잡한 하루 하루에 정신이

오늘 같은 날 틴틴파이브

오늘 같은 날 춤을 추는 건 요즘 T V 에서 유행하는 음악리듬에 맞춰 오늘 같은 날 춤을 추는 건 너무 지루했던 내 하루를 잊기 위해서 오늘 같은 날 춤을 추는 건 오랫만에 만난 너와 내가 지금 리듬에 맞춰 오늘 같은 날 춤을 추는 건 너와 같은 분위기에 들뜬 나도 모르게 언제나 그렇듯이 우리는 복잡한 하루 하루에 정신이

오늘 같은 날 Top-Flight

이런날에 자주 만났고 서로의 사소한 말에 자주 다퉜지 이해함을 바란다며 이기적인 서로를 아주 다그쳤지 다음날이면 자존심의 울음은 그쳤고 다시 서로에게 두말없이 미쳐갔지 한 때 한시적인 일 사랑은 유치한 비밀 하지만 영원을 꿈꿔가며 웃곤 하지 내겐 니가 첫사랑이듯 너에겐 나 역시 첫사랑이길 밤새 기도했던 일 같이 지나면 아련한 추억 깃든 날

오늘 같은 날 아리,윤지훈

자꾸 눈을 뗄 수가 없어 여전히 예뻐서 죽겠어 yeah 매번 나를 보며 웃는 너 혹시 내 맘 알아버렸나 모르겠어 어쩜 그리 둔하니 이렇게 티를 내도 감이 없어 이렇게 좋은 날 우연히 둘인데 좀처럼 오지 않는 기횐데 바보처럼 눈치만 봐 답답해 죽겠지만 그런 니가 난 좋아 (Maybe love) 애만 자꾸 타들고 (Maybe love

오늘 같은 날 아리, 윤지훈

자꾸 눈을 뗄 수가 없어 여전히 예뻐서 죽겠어 yeah 매번 나를 보며 웃는 너 혹시 내 맘 알아버렸나 모르겠어 어쩜 그리 둔하니 이렇게 티를 내도 감이 없어 이렇게 좋은 날 우연히 둘인데 좀처럼 오지 않는 기횐데 바보처럼 눈치만 봐 답답해 죽겠지만 그런 니가 난 좋아 Maybe love 애만 자꾸 타들고 Maybe love

오늘 같은 날 아리 & 윤지훈

자꾸 눈을 뗄 수가 없어 여전히 예뻐서 죽겠어 yeah 매번 나를 보며 웃는 너 혹시 내 맘 알아버렸나 모르겠어 어쩜 그리 둔하니 이렇게 티를 내도 감이 없어 이렇게 좋은 날 우연히 둘인데 좀처럼 오지 않는 기횐데 바보처럼 눈치만 봐 답답해 죽겠지만 그런 니가 난 좋아 Maybe love 애만 자꾸 타들고 Maybe love

오늘 같은 날 장기하와 얼굴들

오늘 같은 날 네가 내 옆에 있었으면 울고 있는 날 살며시 안아줬을 텐데 너무 무서운 꿈을 꾼 나를 잠결에도 살짝 웃으면서 꼬옥 안아주던 너 나는 그 때 왜 그랬을까 사실 아무것도 아닌 일들로 너를 아프게 했을까 돌아서게 했을까 오늘 같은 날 네가 내 옆에 있었으면 울고 있는 널 살며시 안아줬을 텐데 그때보다는 아주 조금은 따뜻하고

오늘 같은 날 아리&윤지훈

자꾸 눈을 뗄 수가 없어 여전히 예뻐서 죽겠어 yeah 매번 나를 보며 웃는 너 혹시 내 맘 알아버렸나 모르겠어 어쩜 그리 둔하니 이렇게 티를 내도 감이 없어 이렇게 좋은 날 우연히 둘인데 좀처럼 오지 않는 기횐데 바보처럼 눈치만 봐 답답해 죽겠지만 그런 니가 난 좋아 Maybe love 애만 자꾸 타들고 Maybe love

오늘 같은 날 백퍼센트(100%)

그래 어젯 밤엔 내가 심했었어 당황해서 그래 그 얘긴 나중에 다시 해 나 오늘 조금 괜찮지 않니 네가 준 옷을 입고 선물도 준비해 왔는데 딱딱한 얘기만 하기엔 너무나 아까운 하늘인걸 우리 저까지 잠시만 걸을까 날 위해 시간을 양보해 줘 진짜 눈물 나게 너무 좋은 날 제발 그 말만은 꺼내지 마라 하지 마 아직은 내 손을 놓치지 말아줘

오늘 같은 날 강시현 (올망졸망)

It’s a wonderful day 내 맘속에 It’s a beautiful day 웃음 짓게 매일 지금처럼 가슴에 나 행복 가득 품고 싶어 It’s a wonderful day 오늘 같은 날 눈부시게 빛나 보였던 내 어린 꿈들이 눈앞에서 피어오르듯 너와 나 맞잡은 두 손에 흐르는 온기로 세상을 밝힐 것 같아 It’s a wonderful

오늘 같은 날* 강시현(올망졸망)

It’s a wonderful day 내 맘속에 It’s a beautiful day 웃음 짓게 매일 지금처럼 가슴에 나 행복 가득 품고 싶어 It’s a wonderful day 오늘 같은 날 눈부시게 빛나 보였던 내 어린 꿈들이 눈앞에서 피어오르듯 너와 나 맞잡은 두 손에 흐르는 온기로 세상을 밝힐 것 같아 It’s a wonderful

오늘 같은 날 (llBll님 희망곡)강시현 (올망졸망)

It’s a wonderful day 내 맘속에 It’s a beautiful day 웃음 짓게 매일 지금처럼 가슴에 나 행복 가득 품고 싶어 It’s a wonderful day 오늘 같은 날 눈부시게 빛나 보였던 내 어린 꿈들이 눈앞에서 피어오르듯 너와 나 맞잡은 두 손에 흐르는 온기로 세상을 밝힐 것 같아 It’s a wonderful

오늘 같은 날 오늘의 온도

햇살이 비추고 따스한 바람 그 속에 있던 우리 오늘 같은 날엔 두 손 꼭 잡고 항상 함께 했는데 이런 날 니가 떠올라 니가 생각나 나의 곁에 있던 너 나를 떠나지 않는다 말하던 너는 나를 두고 하늘이 흐리고 비가 내리면 너의 생각 조금은 잊을까 너의 생각이 자꾸만 나서 오늘 같은 날 너무 아파 언젠가 오늘 같은 날 눈을 맞추며 내게 속삭이던

오늘 같은 날 이연실

오늘 같은 날 비나오구려 때 묻은 내 가슴속이나 씻어주시게 비나오구려 오늘 같은 날 뽐내는 저 시멘트를 이겨주시게 굴러가는 돌멩이 하나를 주워 하늘에다 던져봐도 받지를 않네 오늘 같은 날 에헤라 집에나 가지 오늘 만은 집 냄새도 향기롭다네 오늘 같은 날 보고싶구려 예쁘장한 그 얼굴이나 보여주시게 보고싶구려 오늘 같은 날 어리석은 그

오늘 같은 날 펀치 (Punch)

있잖아 너는 지금 뭐하니 난 네게 편지를 써 지난 일기처럼 니가 잊혀질까 습관처럼 널 생각해 잠깐 떠난 여행이야 그렇게 믿고 싶었던 나에게 지너가는 계절이 무서운거야 오늘 같은 날 어느 순간마다 니가 찾아와 너의 얼굴이 자꾸 떠올라 안되는데 오늘 같은 날 너무 보고싶어 이름 부르면 어디선가 다시 니가 나타나 내게 하는 말

오늘 같은 날 에이블(Able)

It's a wonderful day 내 맘속에 It's a beautiful day 웃음 짓게 매일 지금처럼 가슴에 나 행복 가득 품고 싶어 It's a wonderful day 오늘 같은 날 눈부시게 빛나 보였던 내 어린 꿈들이 눈앞에서 피어오르듯 너와 나 맞잡은 두 손에 흐르는 온기로 세상을 밝힐 것 같아 It's a wonderful day 내 맘속에

오늘 같은 날엔 Mr.Girl

오늘 같은 날엔 방구석에 쳐박혀 있지 말고 나가서 쇼킹한 일 해보자 왠지 좋은 예감에 내 마음이 흔들려 내 맘대로 뜻대로 오늘은 할거야 저기 가는 깜찍이 내 마음 끌려 날 좀 봐요 뷰티풀 걸 오늘밤은 어떤 일이 네게 생겨도 날 원망하지마 나도 이젠 지쳤어 포기하진 않아 조금만 더 기다려 나와 같이 순간을 마음껏 즐겨봐 왜 자꾸만 망설여 날 피하는

오늘 같은 날은 Banana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 라라라 오늘 같은 날은 그대 품에 안기고 싶어 그대품에 묻혀 포근하게 잠들고 싶어 햇살처럼 너무 눈이부셔 그대를 바라보면 나긋나긋한 그대 숨소리 그동안 지내왔던 슬픈일은 잊고 지금 이 순간만 생각해요 오늘같은날은 그대품에 안기고 싶어 오늘은 그대의 날 진심으로 축하해요 오늘은 그대의 날 그대

오늘 김프유

거기 누가 없을까 내 얘길 들어줄 사람 거기 누가 없을까 술잔 한번 부딪혀줄 사람 슬퍼해줄 사람 거기 누가 없을까 지금 난 너무도 어지럽고 알아 난 너무도 외로웠지 그래도 누가 안아줬으면 좋겠다 토닥여줬으면 좋겠다 많이 고생했지 괜찮아 시덥잖은 위로와 함께 눈물이 날 만큼 더 서러울 만큼 그냥 무슨 생각을 할까 내 얘길 듣고 있는

오늘 기분 루나틱(LUNATIC)

말하고 싶지 않아 내 기분 같은 건 들키고 싶지 않아 그 누구에게도 하루 하루 지나가면 잡을 수 없겠지 혼자란 걸 알게 될 쯤 뒤돌아보겠지 지독한 외로움이 날 감싸 안으면 뜻 하지 않은 일로 난 눈물 흘리네 하루하루 지나가면 잡을 수 없겠지 혼자란 걸 알게 될 쯤 뒤돌아보겠지 난 알고 싶어요 내가 왜 혼자 인지 수많은 시간을 버리고

오늘 기분 루나틱

말하고 싶지 않아 내 기분 같은 건 들키고 싶지 않아 그 누구에게도 하루 하루 지나가면 잡을 수 없겠지 혼자란 걸 알게 될 쯤 뒤돌아보겠지 지독한 외로움이 날 감싸 안으면 뜻하지 않은 일로 난 눈물 흘리네 하루하루 지나가면 잡을 수 없겠지 혼자란 걸 알게 될 쯤 뒤돌아보겠지 난 알고 싶어요 내가 왜 혼자 인지 수 많은 시간을 버리고 살은 건지 말해줘 말해줘

작년,오늘 쿨

썩 괜찮았던 날 동안 넌 내게 없었어 너를 생각안하고 편한 나로 살았지 또 오늘같은 날이면 난 벌써 울곤 해 베갠 이미 젖었고 눈도 잔뜩 부었어 들어봐 나 일년동안 무너지는 날 잊을 수 있니 넌 처음만든 추억을 Off the love 넌 내게 온 날 떠난 날 내 팔짱끼던 날 oh~ 첫 입맞추던 날 끝내 달력을 찢어버렸던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