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가을 햇살 속에서 더 라임

창문을 열고 밤을 느끼죠 풀벌레 소리 들어봤나요 세상 고요함 속에서 연주하는듯하죠 길가에 물들어 가는 가을 꽃들 걷고 싶어져 사랑하는 그대와 가을 햇살속에서 사랑이 자라난듯해 공기마저 포근하게 느껴져 참 좋다 낙엽 밟으며 꽃들을 보죠 온 몸 가득히 향기 날 감싸 넉넉한 웃음 그 안에 너와 나 우리같아 길가에 물들어 가는 가을 꽃들 걷고

가을 햇살속에서 더 라임

창문을 열고 밤을 느끼죠 풀벌레 소리 들어봤나요 세상 고요함 속에서 연주하는듯하죠 길가에 물들어 가는 가을 꽃들 걷고 싶어져 사랑하는 그대와 가을 햇살속에서 사랑이 자라난듯해 공기마저 포근하게 느껴져 참 좋다 낙엽 밟으며 꽃들을 보죠 온 몸 가득히 향기 날 감싸 넉넉한 웃음 그 안에 너와 나 우리같아 길가에 물들어 가는 가을 꽃들 걷고

봄이 왔나봐요 더 라임

눈부신 햇살 잠을 깨우듯 날 비추죠 지저귀는 저 새들이 나를 부르네요 평온한 세상이죠 아무 걱정 없죠 걸어가는 발걸음도 가벼워지는 듯해 봄이 왔나봐요 모두 행복해보이는 거리 꽃향기도 햇살 가득한 봄이왔죠 하늘 바라보면 맘이 사르르 녹는 것 같아 얼어있던 나의 마음도 봄이왔어요 내 볼 위를 스치는 바람이 날 마치 이끄는 것만 같아요 포근하게

가을 여행 안세련

파란 하늘 빛나는 태양 낙엽 떨어지는 길을 걸어 두 손 맞잡고 함께 떠나 가을바람 속에서 웃네 나무 그림자 길게 뻗어 노란 들판 끝도 없네 눈부신 햇살 속에서 달콤한 우리의 이야기 가을 여행 떠나는 우리 바람 속에 꿈을 꾸네 함께라서 행복해요 이 순간을 기억하길 저 멀리 펼쳐진 풍경 따뜻한 바람 속에 우리의 사랑 싹트네 가을 여행 계속 되길 파란 하늘 붉게

가을 햇살 lil changone

가을 햇살이 부네요 마침 우리둘이 이야기 처럼요 가을 햇살이 참 맑아요 마침 첫사랑 처럼 달콤해요 시작 어느날 창밖을 바라봐 문득 창문을 열더니 가을이 왔네요 나무들을 봤네요 나무에 있던 붉은 낙엽들 그걸 밝으며 지나갔네요 가을 햇살이 부네요 마침 우리둘이 이야기 처럼요 가을 햇살이 참 맑아요 마침 첫사랑 처럼 달콤해요 가을 햇살을 보니 생각 나네요 우리둘이

그대 사랑해요 더 라임

따스한 그 미소에 나의 근심 사라져 햇살 같아요 눈이 녹듯이 편안해져요 내게 와 고마워요 부족한 이런 나를 감싸 안아준 그대 있기에 이젠 웃을 수 있어요 그대 사랑해요 그대 사랑해요 세상에 오직 내 편이었던 당신 영원토록 그대 곁에 있을게 모든 게 변해가요 그대를 만난 후로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주었죠 내 눈을 봐줘요 그대 사랑해요

사랑하는 나의 한사람 더 라임

지쳐있던 나의 하루 속에서 손 잡아주던 그대가 내 곁에서 있어서 하루하루를 살 수 있던 나에요 그대와 나 같이 걸어갔죠 사랑한다는 말론 표현이 안되죠 내 마음을 보여주고 싶은데 사랑하는 나의 한 사람 그대만 바라보면 나도 몰래 눈물이 흐르고 가슴이 벅차와요 나의 곁에 그대 있어서 지쳐있던 나의 하루 속에서 손 잡아주던 그대가 내 곁에서

햇살처럼 따뜻한 너의 미소 더 라임

곁에 남아있어준 너에게 사랑하고 고맙다고 얘기하고 싶어요 햇살처럼 따뜻한 너의 미소를 보며 얼어있던 나의 마음이 녹아내려요 온 세상 가득한 봄날 함께 있는 이 순간 지금 우리가 사랑스러워 언젠가 우리 혹시나 멀어진대도 나의 마음 변치 않고 언제나 감사할게요 부족하지만 너에게 웃음 주려 노력할 거야 언제나 봄처럼 눈을 감고 살며시 웃는 니 모습 보며 햇살

이별 그 후로 라임

긴 잠에서 깨어난 것을 알았지 그럼 허무한 날이었어 시작도 끝도 없는 설움에 너를 잊어야 하는 건 알 수 없는 미련들 속 이별 그 후로 깨어난 허무한 사연 이별 그 후로도 난 너를 그리며 작은 기대를 갖곤 했지 볼 수도 느낄 수도 없다는 진정되지 않는 슬픔 완전해진 너의 이별 어둠 속에서 나 이제 너를 버리려 해 변함없는 나의 사랑도 잊지 못할

전화라도 해줘요 더 라임

아직 기다린다고 그냥 지금 내게 전화해 줘요 어떡해야 하죠 이제 내게 남은 너의 흔적을 하나씩 치워야겠죠 익숙해져야 하죠 니가 없이 혼자 보낼 하루에 덜컥 눈물이 나요 전화라도 해 줘요 우리 추억이 잊혀지지 않게 내가 먼저 하지 않아도 아직 기다린다고 그냥 지금 내게 전화해 줘요 한 번쯤은 떠오를꺼야 지워지지 않는 오랜 흉터처럼 모든 우리 시간 속에서

우리 결혼할래요 더 라임

그대를 만났어요 그거 하나면 난 성공한 거죠 잘난 것도 없지만 나의 곁에 와 준 그대에게 고마워 그대는 착한 사람 이유 없이 심통 부리는 나를 미소 지으며 내게 한없이 착하죠 따뜻한 그대 마음 우리 결혼할래요 심장이 두근거려 우리 결혼할래요 생각만 해도 설레죠 서로만 바라보며 서로만 위한다면 바랄게 없을 것만 같아요 결혼할래요

우리 걸어온 이 길 더 라임

우리 걸어온 이 길이 평범하지 않았더라 고된 시간 속 견뎌왔던 거야 우리 마주보며 건넨 쓴 웃음을 봐야 했던 그때 그날 속에서 힘이 들었어.

너를 보내며 라임

너를 만나 즐거웠어 행복하길 바랄테니 니가 없는 세상에서 원망도 잠시뿐이기를 예전에는 누구에게 이별이란 상처받고 나만큼은 그 누구하고 이별하지 않으려 했어 너를 아프지 않게 이런 날 한번 이해해줘 이젠 볼 수 없을꺼야 돌아오지 않을 테니까 사랑했던 사람에게 이별을 준비할 수 없는 걸 알아 하지만 울지마 너 이렇게 떠날걸 예감했었어

비행기 라임

어렸을적 난 하늘 날아 보고파 장독대 올라가 뛰어 내렸지 나의 생각관 달리 떨어지더군 다시는이런 실팬없어야해 어느새 나도 모든걸 알게 되버렸지만 여전히 나는 꿈꾸곤해 이제는 높이 나는 저 비행기보다 높이 파란 하늘이 날아가더군 비행기를 타보니 정말 날더군 하지만 나의 꿈은 아니었지 음 어느새 나도 모든걸 알게 되버렸지만 여전히 나는

가을 이한철

혼잣말 할 때 어디선가 찾아와서 여기라며 건네네 눈부신 햇살 발을 내딛어 그 빛 속으로 옷깃을 세우고 둘이 손잡고 나란히 걷는 가을 가을 가을 무더운 여름 초록을 벗고 소복이 쌓인 낙엽길 걸을 때 바스락 소리가 간지러운 가을 난 그대 없으면 정말 안 될 것 같아 늘 함께 해요 그대 그대 그대 바스락 가을이 왔네 사랑하기 좋은

오색빛 가을 한세영

산들산들 가을 바람 불어오더니 온 세상을 물감으로 뿌려놨어요 단풍잎 은행잎 춤을 추워요 햇살 고운 가을 하늘 바라보면서 내 마음에 오색빛 물들이지요 단풍잎 은행잎 춤을 추워요 햇살 고운 가을 하늘 바라보면서 내 마음에 오색빛 물들이지요 물들이지요

바램 라임

조금만 기다리면 될텐데 조금만 아파하면 될텐데 얼마나 서럽게 내가 울어야 다시 내게 돌아올수 있는지 내가 없는 세상이 좋은지 내게 다신 올 순 없는지 얼마나 아프게 내가 불러야 다시 나를 기억해줄지 아니라고 말해줘요 잠시 나를 떠나갈 뿐이라고 그렇게 날 사랑한다면 아파한 날들 잊혀지겠죠 부탁해요 행복해야해요 잊을 수 없는

가을 오후 한승우

토요일 오후, 나른한 햇살 밝은 정적, 따스한 공기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간이야 오랜만에 들려오는 사람 소리 간만에 맡아보는 가을 냄새 멍하니 하늘 보고, 구름으로 그림 찾기 커피에 얼음을 넣을까?

사과향기 아일

달콤한 음악 속의 미소 너의 모습 속에서 행복한 날 상큼해 너와 함께한 붉은 와인 향기에 날 웃게 만든 너의 미소 따스해 햇살 속의 향기 너의 미소 가득한 어느 가을 너와나 노래 부르며 작은 나의 마음에 달콤한 너의 미소 설레이네 (스캣) 남몰래 감춰놓은 사과 나의 사랑 부르는 너의 향기 그대의 노래 들으며 너의 향기 속에서 내사랑 그대 다가오네

가을 그리고 겨울 강석우, 이소민

따스한 찻잔 너머 멀리 신기루 같은 가을 햇살 떠도는 구름 따라 홀로 길 떠나는 창백한 길손 차가운 바람결에 문득 떠오르는 그대의 미소 가을 속을 걷는다 가을 가을 흠... 가을 속을 걷는다 가을 가을 흠...

십년 후의 내 모습 Various Artists

세상의 수많은 길 중에 내가 걸어가는 길 십년 후의 우린 그 길에서 보일 듯 말 듯 문득 고개 들어보면 저기 어딘가 희미하게 보이는 햇살 같은 나날들 같은 날들 저기 어딘가 저 태양처럼 뜨겁게 불타오르는 인생 폼 나게 한 번 저 태양처럼 떠올라 멋지게 한방 터지는 내 인생 아무 걱정 없는 나날들 더는 눈물 없는 나날들 속에서

그대 떠난 날 신피조

허탈한 웃음으로 달래고 달래 바람소리 잠겨드는 가을 햇살 속에서 그대에게 보내고픈 사랑의 노래 눈 시린 푸른 하늘에 날려 보냈다오

수선화 라임

사랑하면 지나간 추억 눈물로 얼룩이져 이유없는 설움이 밀려오고 내가 하는 모든 일 그대 있었지 변해버린 사랑에 목이메여 미워할 수도 없는 그대 생각뿐 함께 듣던 노랠 들으며 잊혀진 줄 알았던 그대 음성 다시 들려와 날 흔들고 나면 그대 없는 날 미워하게 되지 널 위한 나의 사랑 이젠 말로는 할 수 없던 실수로 나 이렇게 지치고 외로울 때

가을 가을 가을 강형원

빌딩 꼭대기보다 멀리 달아나버린 하늘을 보며 갑자기 내 몸이 외로움을 느낄 때 서늘한 바람이 이마를 스쳐 아, 가을은 아, 그렇게 찾아 옵니다 기타 소리 보다도 맑게 울려퍼지는 벌레소리에 갑자기 이 밤이 허전함을 느낄 때 무심한 낙엽이 창가를 스쳐 아, 가을은 아, 그렇게 깊어갑니다 암만 불러보아도 단풍잎 끝에 부딪혀 돌아오는

가을 전령사 사랑나무

파란 하늘 높이 날아오르는 새들의 노래소리 너의 발걸음 따라 가을옷을 입은 풍경들 언제부턴가 들려오던 귀뚜라미의 속삭임과 모처럼 느껴보는 시원한 바람 더욱 푸르러진 하늘 뜨거운 태양은 각도를 기울이고 뭉게뭉게 구름은 더높이 올라 산들산들 불어오는 바람에 나뭇잎 사이로 스며드는 햇살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너를 기다렸어 황금빛으로 물든 들판 위를 붉게 타오르는

가을 가을 가을 김원중

빌딩 꼭대기보다 멀리 달아나버린 하늘을 보며 갑자기 내 몸이 외로움을 느낄 때 서늘한 바람이 이마를 스쳐 아~ 가을은 아~ 그렇게 찾아옵니다~ 기타 소리 보다도 맑게 울려퍼지는 벌레소리에 갑자기 이 밤이 허전함을 느낄 때 무심한 낙엽이 창가를 스쳐 아~ 가을은 아~ 그렇게 깊어갑니다~ * 암만 불러보아도 단풍잎 끝에 부딪혀 돌아오는

가을 가을 가을 김원중

가을 가을 가을 (박문옥 작사, 작곡/이지상 편곡) 빌딩 꼭대기보다 멀리 달아나버린 하늘을 보며 갑자기 내 몸이 외로움을 느낄 때 서늘한 바람이 이마를 스쳐 아, 가을은 아, 그렇게 찾아옵니다 기타 소리 보다도 맑게 울려퍼지는 벌레소리에 갑자기 이 밤이 허전함을 느낄 때 무심한 낙엽이 창가를 스쳐 아, 가을은 아, 그렇게 깊어갑니다

가을 아침 OddSong (옫쏭)

어느새 어느새 어느새 어느새 아침에 일어나 하늘을 봐 어느새 하늘은 구름 조금 햇살 가득 분명히 어제까지는 어두운 밤으로 끝났는데 몇 시간이나 지났다고 내 하늘은 파래

가을 김아름

따스했지 햇살 같던 너의 곁에 있단 이유로 나의 모든 하루가 꿈결같이 한점 싱그럽지 않은 것이 없었던 계절의 너와 나 인사할까 소란하지 않게 그 푸르름도 금새 빛바랠테니 조급한 찬바람이 너 그리고 나 사이 한걸음을 영원처럼 만드나 봐 눈 뜨면 어제와는 다른 아침 네가 와 줄 것만 같아 마치 우리 이별한 적 없던 것처럼 그래도 다행이야 나는 마침 올핸

햇살 속에서 갓등중창단

대지를 가르며 눈부시게 내려쬐는 햇살 창밖을 바라보면 내맘속에 기쁨이 가득 이제 나의 하루가 시작된거야 바쁜 일상속 벗어나 기지개를 펴봐 주위에 모든 것 당신의 품속에 사는 세상 햇살을 바라보면 나의 주님 만나지려나 이제 나의 하루가 시작된거야 바쁜 일상 속 벗어나 기지개를 펴봐 * 찬란한 빗속에서 작은 사랑 느낄 수 있잖아 너 이 햇살을

햇살 속에서 갓등 중창단

대지를 가르며 눈부시게 내려쬐는 햇살 창밖을 바라보면 내맘속에 기쁨이 가득 이제 나의 하루가 시작된거야 바쁜 일상속 벗어나 기지개를 펴봐 주위에 모든 것 당신의 품속에 사는 세상 햇살을 바라보면 나의 주님 만나주려나 이제 나의 하루가 시작된거야 바쁜 일상속 벗어나 기지개를 펴봐 찬란한 빗속에서 작은사랑 느낄 수 있잖아 너 이 햇살을 느껴봐 햇살 속에서 가식과

Marry Me 오시영/더 라임

대신하고 있죠 빨개진 얼굴로 수줍게 말을 할게요 손을 잡아주세요 Marry Me 같은 공간 같은 시간에 머물러요 I love you Would you marry me Marry Me 아쉽던 하루의 끝 더는 없어요 반지처럼 찬란할 우리 사랑이죠 사랑스러운 그대 언제나 내 맘에 유일한 사람 그대인 걸 알죠 그대로인해 나의 삶이 눈부신 햇살

Paradise 에디

On Peut Trouver Dans Ton Rve Viens Viens Cherches-Moi Aimes-Moi Embrasses-Moi 봄에는 늘 꽃보다 진한 향기가 (꽃보다 진한) 여름엔 늘 기분 좋은 햇살이 (기분 좋은 햇살) 겨울엔 항상 가을 같은 바람 부는 (가을 같은 바람) 언제나 Wahaha 너는 내게 Paradise 새하얀

러브 스토리(Love Story) 라임

우리 러브 스토리 사랑 얘기 영원한 사랑될 줄 알았어 시간 지나고 멀어지면서 가슴이 너무 아파져 우리 러브 스토리 사랑 얘기 결국엔 새드 엔딩 된거야 가슴 아프지만 널 이젠 보내고 눈물 흘려야겠어 너무 행복해서 좋았던 너와 나의 사랑 얘기들은 이젠 어느새 사라져가고 이별을 기다리고 있는데 노력을 해도 안되는 사랑이 너무 야속하지만

살랑살랑 라임

하면 핑크 빛이 물들어 조금은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세상 온통 너만 보여 뭔가 잘못됐나 두근거려 힘껏 달린 듯이 심장 빨리 뛰어 거리에 많은 저 사람 속 아마 내가 제일 행복할 걸 살랑살랑 저기 불어오는 바람 소리에 너의 목소리가 보여 말랑말랑 내 맘 날 비추는 태양마저도 나만 보고 웃음 짓는 것 같아 숨기려고 해도 숨길 수가 없어

러브 스토리 (Love Story) 라임

우리 러브 스토리 사랑 얘기 영원한 사랑될 줄 알았어 시간 지나고 멀어지면서 가슴이 너무 아파져 우리 러브 스토리 사랑 얘기 결국엔 새드 엔딩 된거야 가슴 아프지만 널 이젠 보내고 눈물 흘려야겠어 너무 행복해서 좋았던 너와 나의 사랑 얘기들은 이젠 어느새 사라져가고 이별을 기다리고 있는데 노력을 해도 안되는 사랑이 너무 야속하지만

라임타임 라임

Steel Guitars, Nylon Guitars, Electric Guitars, Bass, Organ, Programming, chorus 라임 Percussion 권우기 Let's get down It's the rhyme time 이제는 가야겠다 붙잡지 마라 이상 못 참겠다 길을 비켜라 어디로 내가 가는지 궁금하면 모두 다 환영한다

햇살 속으로 리디안(Lydian)

너는 나를 봐 너는 나를 봐, 너는 나를 봐 바람이 너무 차 믿었어 바람이 싸늘해 믿었어 이로써 잊혀가버린 기억 속에서 멀리 떠나가 버린 소녀 얘긴 이대로 끝나 아직도 끝나지 않는 얘기들 우...우...

Paradise Eddie Shin

On Peut Trouver Dans Ton Rve Viens Viens Cherches-Moi Aimes-Moi Embrasses-Moi 봄에는 늘 꽃보다 진한 향기가 (꽃보다 진한) 여름엔 늘 기분 좋은 햇살이 (기분 좋은 햇살) 겨울엔 항상 가을 같은 바람 부는 (겨울엔 어디선가 꿈같은 바람 불다가) (가을 같은 바람) 언제나 Wahaha

가을 아침 양희은

이른 아침 작은 새들 노래소리 들려오면 언제나 그렇듯 아쉽게 잠을 깬다 창문 하나 햇살 가득 눈부시게 비춰오고 서늘한 냉기에 재채기 할까 말까 음.. 눈 비비며 빼꼼히 창밖을 내다보니 삼삼오오 아이들은 재잘대며 학교가고 산책갔다 오시는 아버지의 양손에는 효과를 알 수 없는 약수가 하나 가득 음..

가을 아침 양희은

이른 아침 작은 새들 노래소리 들려오면 언제나 그랬듯 아쉽게 잠을 깬다 창문 하나 햇살 가득 눈부시게 비쳐오고 서늘한 냉기에 재채기 할까 말까 음 눈 비비며 빼꼼이 창밖을 내다보니 삼삼오오 아이들은 재잘대며 학교 가고 산책 갔다 오시는 아버지의 양손에는 효과를 알수 없는 약수가 하나 가득 음 딸깍 딸깍 아침 짓는 어머니의 분주함과

가을 아침 아이유(IU)

이른 아침 작은 새들 노랫소리 들려오면 언제나 그랬듯 아쉽게 잠을 깬다 창문 하나 햇살 가득 눈부시게 비쳐오고 서늘한 냉기에 재채기할까 말까 음 눈 비비며 빼꼼히 창밖을 내다보니 삼삼오오 아이들은 재잘대며 학교 가고 산책 갔다 오시는 아버지의 양손에는 효과를 알 수 없는 약수가 하나 가득 음 딸각딸각 아침 짓는 어머니의 분주함과 엉금엉금 냉수

가을 아침 아이유

이른 아침 작은 새들 노랫소리 들려오면 언제나 그랬듯 아쉽게 잠을 깬다 창문 하나 햇살 가득 눈부시게 비쳐오고 서늘한 냉기에 재채기할까 말까 음 눈 비비며 빼꼼히 창밖을 내다보니 삼삼오오 아이들은 재잘대며 학교 가고 산책 갔다 오시는 아버지의 양손에는 효과를 알 수 없는 약수가 하나 가득 음 딸각딸각 아침 짓는 어머니의 분주함과 엉금엉금 냉수

가을 아침 양희은

이른 아침 작은 새들 노래소리 들려오면 언제나 그랬듯 아쉽게 잠을 깬다 창문 하나 햇살 가득 눈부시게 비쳐오고 서늘한 냉기에 재채기 할까 말까 음 눈 비비며 빼꼼이 창밖을 내다보니 삼삼오오 아이들은 재잘대며 학교 가고 산책 갔다 오시는 아버지의 양손에는 효과를 알수 없는 약수가 하나 가득 음 딸깍 딸깍 아침 짓는 어머니의 분주함과

가을 아침 앗사라비아님>>아이유(IU)

이른 아침 작은 새들 노랫소리 들려오면 언제나 그랬듯 아쉽게 잠을 깬다 창문 하나 햇살 가득 눈부시게 비쳐오고 서늘한 냉기에 재채기할까 말까 눈 비비며 빼꼼히 창밖을 내다보니 삼삼오오 아이들은 재잘대며 학교 가고 산책 갔다 오시는 아버지의 양손에는 효과를 알 수 없는 약수가 하나 가득 딸각딸각 아침 짓는 어머니의 분주함과 엉금엉금 냉수

가을 아침 원빈님>>아이유(IU)

이른 아침 작은 새들 노랫소리 들려오면 언제나 그랬듯 아쉽게 잠을 깬다 창문 하나 햇살 가득 눈부시게 비쳐오고 서늘한 냉기에 재채기할까 말까 눈 비비며 빼꼼히 창밖을 내다보니 삼삼오오 아이들은 재잘대며 학교 가고 산책 갔다 오시는 아버지의 양손에는 효과를 알 수 없는 약수가 하나 가득 딸각딸각 아침 짓는 어머니의 분주함과 엉금엉금 냉수

가을 아침 II어랑II님>>아이유(IU)

이른 아침 작은 새들 노랫소리 들려오면 언제나 그랬듯 아쉽게 잠을 깬다 창문 하나 햇살 가득 눈부시게 비쳐오고 서늘한 냉기에 재채기할까 말까 눈 비비며 빼꼼히 창밖을 내다보니 삼삼오오 아이들은 재잘대며 학교 가고 산책 갔다 오시는 아버지의 양손에는 효과를 알 수 없는 약수가 하나 가득 딸각딸각 아침 짓는 어머니의 분주함과 엉금엉금 냉수

가을 아침 아이유 (IU)

이른 아침 작은 새들 노랫소리 들려오면 언제나 그랬듯 아쉽게 잠을 깬다 창문 하나 햇살 가득 눈부시게 비쳐오고 서늘한 냉기에 재채기할까 말까 (음) 눈 비비며 빼꼼히 창밖을 내다보니 삼삼오오 아이들은 재잘대며 학교 가고 산책 갔다 오시는 아버지의 양손에는 효과를 알 수 없는 약수가 하나 가득 (음) 딸각딸각 아침 짓는 어머니의

가을 아침 II진e님>>아이유(IU)

이른 아침 작은 새들 노랫소리 들려오면 언제나 그랬듯 아쉽게 잠을 깬다 창문 하나 햇살 가득 눈부시게 비쳐오고 서늘한 냉기에 재채기할까 말까 음 눈 비비며 빼꼼히 창밖을 내다보니 삼삼오오 아이들은 재잘대며 학교 가고 산책 갔다 오시는 아버지의 양손에는 효과를 알 수 없는 약수가 하나 가득 음 딸각딸각 아침 짓는 어머니의 분주함과 엉금엉금 냉수

가을 아침 (love아율님 희망곡)아이유(IU)

이른 아침 작은 새들 노랫소리 들려오면 언제나 그랬듯 아쉽게 잠을 깬다 창문 하나 햇살 가득 눈부시게 비쳐오고 서늘한 냉기에 재채기할까 말까 음 눈 비비며 빼꼼히 창밖을 내다보니 삼삼오오 아이들은 재잘대며 학교 가고 산책 갔다 오시는 아버지의 양손에는 효과를 알 수 없는 약수가 하나 가득 음 딸각딸각 아침 짓는 어머니의 분주함과 엉금엉금 냉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