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날거야 달송이

저마다 다르게 피어나는 꽃 꽃이 보이지 않는다고 자라지 않는 건 아냐 언젠간 나도 꽃을 피워 향길 내는 날 오겠지 예쁜 꽃은 아니어도 향기로운 꽃이고파 그대의 맘에 피게 해줘요 아름답고 향기롭게 당신의 마음 가득 차게 활짝 피어줄게요 언젠간 나도 꽃을 피워 향길 내는 날 오겠지 예쁜 꽃은 아니어도 향기로운 꽃이고파 그대의 맘에 피게 해줘요 아름...

나의 바다 달송이

더 깊어지는 이 사랑의 끝에 어떤 마음이 남겨질까 궁금해져 더 가보려 해 비록 그 끝이 다를지라도 그럼에도 나는 말할게 언제나 네게 사랑을나의 바다에 헤엄치지 않을래 깊은 맘에 하나도 다치지 않게너를 그리던 너를 바라던 그 모든 맘에이제 가자 더는 혼자 두지 않을게 겁내지 않아도 돼 떠나지 않아아픈 기억에 다친 마음도 이제는 모두비록 그 끝이 다를지라...

야생화 라임

거친 들판에 외롭게 핀 야생화같은 내 인생은 누구에게도 설명할 수 없는 외로운 인생이었어 아무도 나를 몰라주고 마치 없는 사람인 것 처럼 관심도 없이 스쳐 지나가 내 마음 아무도 몰라줬지 지쳐 쓰러져서 눈물나도 아무도 내 옆에 없던 기억 이젠 모두 지워버리고 새롭게 피어날거야 나는 야생화예요 야생화예요 온실의 화초 될 수 없지만 세찬 바람과 거친

백만송이의 장미 임주리

내 사랑 다시 피어날거야 백만송이 장미꽃으로 그여름이 다시올때면 눈부시게 피어날거야 긴 이별의 뒤안길에서 떠오르는 당신 모습이 내마음을 흔들지만 다시 돌아서지 않을래 부는 바람에 소식을 들으며 행복하라 행복하라 그대 행복하라고 산다는건 산다는건 세월 흘러 가듯이 서로잊고 서로잊혀져만 가는것 오늘처럼 이런 날이면 그대 모습 더욱 생각나

백만송이의 장미 민경희

내 사랑 다시 피어날거야 백만송이 장미꽃으로 그여름이 다시올때면 눈부시게 피어날거야 긴 이별의 뒤안길에서 떠오르는 당신 모습이 내마음을 흔들지만 다시 돌아서지 않을래 부는 바람에 소식을 들으며 행복하라 행복하라 그대 행복하라고 산다는건 산다는건 세월 흘러 가듯이 서로잊고 서로잊혀져만 가는것 오늘처럼 이런 날이면 그대 모습 더욱 생각나

백만송이 장미 김태정

내 사랑 다시 피어날거야 백만송이 장미꽃으로 그 여름이 다시 올때면 눈 부시게 피어날거야 긴 이별의 뒤안길에서 떠오르는 당신 모습이 내 마음을 흔들지만 다시 돌아서지 않을래 부는 바람에 소식을 들으며 행복하라 행복하라 그대 행복하라고 산다는건 산다는건 세월 흘러 가듯이 서로 잊고 서로 잊혀져만 가는길 오늘처럼 이런 날이면 그대모슴 더욱

백만송이 장미(MR) 임주리

임주리 내 사랑 다시 피어날거야 백만송이 장미꽃으로 그 여름이 다시 올때면 눈 부시게 피어날거야 긴 이별의 뒤안길에서 떠오르는 당신 모습이 내 마음을 흔들지만 다시 돌아서지 않을래 부는 바람에 소식을 들으며 행복하라 행복하라 그대 행복하라고 산다는건 산다는건 세월 흘러 가듯이 서로 잊고 서로 잊혀져만 가는걸 오늘처럼 이런 날이면 그대

백만송이의 장미 임주리

내 사랑 다시 피어날거야 백만송이 장미꽃으로 그 여름이 다시 올때면 눈부시게 피어날거야 긴 이별의 뒤안길에서 떠오르는 당신 모습이 내 마음을 흔들지만 다시 돌아서지 않을래 부는 바람에 소식을 들으며 행복하라 행복하라 그대 행복하라고 산다는건 산다는건 세월 흘러가듯이 서로 잊고 서로 잊혀져만 가는것 오늘처럼 이런 날이면 그대

백만송이의 장미 임주리

내 사랑 다시 피어날거야 백만송이 장미꽃으로 그 여름이 다시 올때면 눈부시게 피어날거야 긴 이별의 뒤안길에서 떠오르는 당신 모습이 내 마음을 흔들지만 다시 돌아서지 않을래 부는 바람에 소식을 들으며 행복하라 행복하라 그대 행복하라고 산다는건 산다는건 세월 흘러가듯이 서로 잊고 서로 잊혀져만 가는것 오늘처럼 이런 날이면 그대

아기별꽃 (Cover Ver.) 김유성

얼마나 그리우면 꽃이 된 사람 낮에도 피어나는 별꽃이 되어 하얗게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눈물로 피어나는 별꽃이 될까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이 다시 피어나 햇빛에 눈물 반짝이듯 땅에서 서러워 지지말고 기다려줘 내가 별꽃이 될때까지 하늘에서 피어나듯 그렇게 피어날거야 얼마나 그리우면 꽃이 된 사람 낮에도 피어나는 별꽃이 되어 하얗게 여기저기 흩어져

백만송이장미 정하나

내사랑 다시 피어날거야~ 백만송이 장미꽃으로~ 그여름이 다시올때면~ 눈부~시게 피어날거야~ 긴이별에뒤안길에서~ 떠오르는 당신의 모습이~ 내마음을흔들지만~다시돌아서지않을래~ 부~는 바람에 소식을 들으며~ 행복하라 행복하라 그대행복하라고~ 산다는건 산다는건 세월흘러가듯이~ 서로잊고 서로잊혀져만 가는것~ 부~는바람에소식을들으며~ 행복하라

웃고삽시다 피터펀

어차피한번 왔다가는 인생이라면 우짜라 웃자 웃고삽시다 비바람불고 눈보라쳐도 그까짓거 일도아니야 헤이헤이헤이 인생은 헤이헤이헤이 즐거워 헤이헤이헤이 내일은 쨍하고 다시 해가뜰거야 지금부터 나의 인생은 웃음꽃이 피어날거야 웃고삽시다 웃어봅시다 우짜라 웃자 나의 인생아 2) 어차피한번 왔다가는 인생이라면 우짜라 웃자 웃고삽시다

백만송이 장미 이상화

@내 사랑 다시 피어날거야 백만송이 장미꽃으로 그 여름이 다시 올때면 눈부시게 피어날거야 긴 이별의 뒤안길에서 떠오르는 당신 모습이 내 마음을 흔들지만 다시 돌아서지` 않을래 부는 바람에 소식을 들으(면)며 행복하라 행복하라 그대 행복하라고 산다는건 산다는건 (변해)세월 흘러가듯`이 서로 잊고 서로 잊혀져만` 가는것 (윗)내~~~것.

백만송이 장미 Various Artists

내 사랑 다시 피어날거야 백만송이 장미꽃으로 그 여름이 다시 올 때면 눈부시게 피어날거야 긴 이별의 뒤안길에서 떠오르는 당신 모습이 내 마음을 흔들지만 다시 돌아서지 않을래 부는 바람의 소식을 들으면 행복하라 행복하라 그대 행복하라고 산다는 건 산다는 건 변해가듯이 서로 잊고 서로 잊혀져만 가는것 <간주중> 오늘처럼 이런

우리는 한송이 꽃처럼 파워율동

우리는 한 송이 꽃처럼 피어날거야 백합처럼 순결하게 피어날거야 주님께 기쁨 드리는 향기 머금고 말씀 찬양과 기도로써 자라날 거야 이 땅에 주님 나라 이뤄지도록 한 송이 예쁜 꽃 되고 말거야 이 땅에 주님 향기 가득 차도록 우리 모두 예쁜 꽃 되고 말거야

백만송이장미 김란영

내사랑 다시 피어날거야 백만송이 장미꽃으로 이 여름이 다시 올때면 눈부시게 피어날거야 긴 이별에 뒤안길에서 떠오르는 당신 모습이 내 마음을 흔들지만 다시 돌아서지 안을래 부는 바람에 소식을 들으며 행복하라 행복하라 그대 행복하라고 산다는건 산다는건 세월 흘러 가듯이 서로 잊고 서로 잊혀져만 가는거 오늘처럼 이런 날이면 그대 모습 더욱 생각 나

백만송이 장미 정하나

내 사랑 다시 피어날거야 백만송이 장미꽃으로 그 여름이 다시 올때면 눈부시게 피어날거야 긴 이별의 뒤안길에서 떠오르는 당신모습이 내 마음을 흔들지만 다시 돌아 서지않을래 부는 바람의 소식을 들으며 행복하라 행복하라 그대 행복하라고 산다는건 산다는건 세월흘러가듯이 서로잊고 서로잊혀져만 가는것 오늘처럼 이런 날이면 그대 모습 더욱 생각나 어느곳에 있다하여도 나를

야생화 라임(Rhyme)

거친 들판에 외롭게 핀 야생화같은 내 인생은 누구에게도 설명할 수 없는 외로운 인생이었어 아무도 나를 몰라주고 마치 없는 사람인 것 처럼 관심도 없이 스쳐 지나가 내 마음 아무도 몰라줬지 지쳐 쓰러져서 눈물나도 아무도 내 옆에 없던 기억 이젠 모두 지워버리고 새롭게 피어날거야 *나는 야생화예요 야생화예요 온실의 화초 될 수 없지만 세찬

야생화??? 라임(Rhyme)

거친 들판에 외롭게 핀 야생화같은 내 인생은 누구에게도 설명할 수 없는 외로운 인생이었어 아무도 나를 몰라주고 마치 없는 사람인 것 처럼 관심도 없이 스쳐 지나가 내 마음 아무도 몰라줬지 지쳐 쓰러져서 눈물나도 아무도 내 옆에 없던 기억 이젠 모두 지워버리고 새롭게 피어날거야 *나는 야생화예요 야생화예요 온실의 화초 될 수 없지만 세찬

안녕 봄비[BYE SPRiNG RAiN!(さよなら春雨)(Feat.정연우)] 노현희

비가 오는 아침에 우산 쓰고 간다 아아아 비어가던 마음을 너로 채워간다 언제나 우리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하곤 했죠 영원히 사랑해 어느날 우리 다시 돌이켰을 때 후회하지 않게 언제나 함께 봄비가 유독 따스했던 이곳에서 우리는 첫 입맞춤을 나눴지 우산속에서 가꾼 너와 나의 사랑은 꽃잎처럼 피어날거야 빛이 바랜 추억에 너를 그려간다 아아아 끝이 다한 기억은 다만

봄눈 마법의성님

것을 알고 싶어 이런 느낌 처음이야 너와 나 함께라면 비를 맞아도 좋아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봄눈처럼 피어나겠지 이제는 우리 서로만 보아 언제나 우린 그렇게 있어 사랑하는 이 하룻밤 너와 함께 길어져가 너의 눈에 담긴 내 눈빛 너의 입술 향기 가득 모든 것을 갖고 싶어 처음 느낀 떨림이야 너와 나 함께하는 오늘 이 밤이 좋아 이 밤이 흐르고 나면 봄눈처럼 피어날거야

봄이 찾은 예쁜 말 김민

가지 끝 불룩한 꽃눈속에는 한 송이 꽃의 희망이 담겨 있고 쏘옥쏙 고개내민 새싹속에는 나무의 푸른꿈이 숨어 있어요 사랑스런 햇살속에 포근한 바람속에 우리들의 노래가 온세상에 퍼지면 설레는 마음가득 두근 두근 희망 꿈 사랑 따뜻한 마음 활짝 환하게 피어날거야 봄이 전하는 행복한 마음 봄이 찾은 예쁜 말 사랑스런 햇살속에 포근한 바람속에 우리들의 노래가 온세상에

넋두리 최민수

이내몸이 죽어가도 가슴에 맺힌 사연들은 내가 죽은 그 자리에 들꽃 한송이로 피어날거야. 내가 죽은 그 자리에 들꽃 한송이로 피어날거야. 1990년 11월 2일 오후 구름 한점 없는 냉혹한 하늘을 등지고 회색도시속에 힘겹게 살아가다 그러다 문득 어느 꽃 향기를 맡은 것 같았습니다.

J1 (보고픔의 연속) 버션

네 눈을 바라보고 있을 때면 다른 세상에 있는 것 같이 느껴지는데 네 예쁜 손을 잡고 있으면 세상 모든 것 들이 다 내 것 인것만 같아 나가서 손 잡고 같이 걸어봐요 지금 고백하려 하는거에요 너와 닮아 가는 내 모습이 좋아 나를 보고 웃는 네 모습이 너무 예쁜데 기억하니 함께 걸었던 그 봄날에 벚꽃길처럼 우리의 사랑도 아름답게 피어날거야

J1 (보고픔의 연속) (With 김재현) 버션

네 눈을 바라보고 있을 때면 다른 세상에 있는 것 같이 느껴지는데 네 예쁜 손을 잡고 있으면 세상 모든 것들이 다 내 것 인것만 같아 나가서 손 잡고 같이 걸어봐요 지금 고백하려 하는거에요 너와 닮아 가는 내 모습이 좋아 나를 보고 웃는 네 모습이 너무 예쁜데 기억하니 함께 걸었던 그 봄날에 벚꽃길처럼 우리의 사랑도 아름답게 피어날거야 내 곁에 두고싶어

웃고삽시다 피터펀 (Peter Fun)

어차피한번 왔다가는 인생이라면 우짜라 웃자 웃고삽시다 비바람불고 눈보라쳐도 그까짓거 일도아니야 헤이헤이헤이 인생은 헤이헤이헤이 즐거워 헤이헤이헤이 내일은 쨍하고 다시 해가뜰거야 지금부터 나의 인생은 웃음꽃이 피어날거야 웃고삽시다 웃어봅시다 우짜라 웃자 나의 인생아

아기별꽃 사천도

얼마나 그리우면 꽃이 된 사랑 낮에도 피어나는 별꽃이되어 하얗게 여기저기 흩어져있는 눈물로 피어나는 별꽃이 될까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이 다시피어나 햇빛에 눈물 반짝이듯 땅에서 서러워 지지말고 기다려줘 내가 별꽃이 될때까지 하늘에서 피어나듯 그렇게 피어날거야

백만 송이 장미 미사리 연합 사운드

내 사랑 다시 피어날거야 백만송이 장미꽃으로 그 여름이 다시 올때면 눈부시게 피어날꺼야 긴 이별의 뒤안길에서 떠오르는 당신의 모습이 내 마음을 흔들지만 다시 돌아서지 않을래 ***부는 바람의 소식을 들으며 행복하라 행복하라 그대 행복하라고 산다는건 산다는건 세월 흘러가듯이 서로 잊고 서로잊혀져만 가는 것****(두번) 오늘처름 이런날이면 그대 모습 더욱

한걸음씩 민중가요모음

꼭 한걸음씩 내가 가야할길이 멀수록 곁에 서있는 너의 손을 잡고 한걸음씩 갈거야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을 보며 너무 늦다고 생각이 들겠지 가끔씩 우리가 이룰 세상이 너무 멀다고 생각이 들때도 한걸음씩 믿었던 그곳에서 해방의 불꽃들이 피어날거야 언젠가 너의 게 보여줄 세상을 향해 쓰러져도 그건 두렵지 않아 언제든 일어설 용기가 있어 멈추지

한걸음씩 노동가요 공식음반 1집

하걸음씩 꼭 한걸음 씩 내가 가야할 길이 멀수록 곁에 서있는 너의 손을 잡고 한걸음씩 갈꺼야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을 보면 너무 늦다고 생각이 들겠지 가끔씩 우리가 이룰 세상이 너무 멀다고 생각이 들때도 한걸음씩 딛었던 그 곳에서 해방의 불꽃들이 피어날거야 언젠가 너에게 보여줄 세상을 향해 쓰러져도 그건 두렵지 않아 언제든 일어설 용기가 있어

한걸음씩 새벽소래

한걸음씩 꼭 한걸음씩 내가 가야 할 길이 멀수록 곁에 서있는 너의 손을 잡고 한걸음씩 갈꺼야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을 보며 너무 늦다고 생각이 들겠지 *가끔씩 우리가 이룬 세상이 너무 멀다고 생각이 들때도 한걸음씩 딛었던 그곳에서 해방의 불꽃들이 피어날거야 언젠가 너에게 보여줄 세상을 향해 쓰러져도 그건 두렵지 않아 언제든 일어설 용기가

한걸음씩 새벽소래

한걸음씩 꼭 한걸음씩 내가 가야 할 길이 멀수록 곁에 서있는 너의 손을 잡고 한걸음씩 갈꺼야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을 보며 너무 늦다고 생각이 들겠지 *가끔씩 우리가 이룬 세상이 너무 멀다고 생각이 들때도 한걸음씩 딛었던 그곳에서 해방의 불꽃들이 피어날거야 언젠가 너에게 보여줄 세상을 향해 쓰러져도 그건 두렵지 않아 언제든 일어설 용기가

괜찮아 봄이니까 안녕바다

괜찮아 봄이니까 아픔도 녹아 내려 갈거야 괜찮아 비도 오니까 슬픔도 씻겨 흘러갈거야 차가운 날들과 차가운 기억 차가운 눈물과 차가운 추억 그건 봄과는 어울리지 않아 뜨거운 손길과 뜨거운 체온 뜨거운 눈빛과 뜨거운 포옹 그건 나와는 어울리지 않아 괜찮아 봄이니까 내게도 꽃이 피어날거야 괜찮아 포근하니깐 조용히 홀로 잠들 수 있어 차가운

설레는 오늘 샤이머스캣

널 설렘에 부르고 싶어지네 작은 데이지꽃 한송이 어지러이 떠다녀 바람결에 날아 너는 내맘에 피어날거야 사랑스런 햇살처럼 오늘 너와 내가 사랑에 머물러 우리의 색은 분홍 빛깔의 구름같이 우린 연인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우리만의 봄날이 시이작되는 날이야 서로의 눈동자 마주친 그날 설렘 속에 가득히 오늘의 우린 사랑스런 모습인 채 사랑에 빠진 소년과 소녀처럼 가장

I was alice 아녹 (Anoc)

안아줘 웃게해줘 날지켜줘 기대고 싶을때 숨쉬고 싶을때 손을 잡아줘 괜찮다 해줘 날지켜줘 많은 꿈을 꿨어 설레이던 날들 하나씩 멀어져 너만 남았어 꿈꾸던 세상은 빛나던 소망은 하나씩 멀어져 빛을 잃어가 아픈일이 없게 눈물 흘리지 않게 날 안아줘 웃게해줘 날지켜줘 기대고 싶을때 숨쉬고 싶을때 손을 잡아줘 괜찮다 해줘 날지켜줘 난 피어날거야

사랑이별거더냐 박정주

못했다면은 한잔술에 잊어버리자 사람은 그런걸 이루지못해 아쉬움에 흘렸던 눈물 슬픔은 그만 아픔도 그만 힘겨웠던 시절도 그만 가거라 가거라 나의 사랑아 눈물을 보이지 말고 사랑을 안고사는 나의 인생은 행복으로 가득할거야 사는게 힘들더냐 한순간이야 다시는 힘들어 마라 이루지 못했던 나의 사랑을 다시 한번 시작해보자 새로운 사랑이 피어날거야

사랑이 별거더냐 박정주

한잔술에 잊어버리자 사람은 그런걸 이루지못해 아쉬움에 흘렸던 눈물 슬픔은 그만 아픔도 그만 힘겨웠던 시절도 그만 가거라 가거라 나의 사랑아 눈물을 보이지 말고 사랑을 안고사는 나의 인생은 행복으로 가득할거야 사는게 힘들더냐 한순간이야 다시는 힘들어 마라 이루지 못했던 나의 사랑을 다시 한번 시작해보자 새로운 사랑이 피어날거야

사랑이 별거더냐 정주리

한잔술에 잊어버리자 사람은 그런걸 이루지못해 아쉬움에 흘렸던 눈물 슬픔은 그만 아픔도 그만 힘겨웠던 시절도 그만 가거라 가거라 나의 사랑아 눈물을 보이지 말고 사랑을 안고사는 나의 인생은 행복으로 가득할거야 사는게 힘들더냐 한순간이야 다시는 힘들어 마라 이루지 못했던 나의 사랑을 다시 한번 시작해보자 새로운 사랑이 피어날거야

사랑이별거더냐 박정주

한잔술에 잊어버리자 사람은 그런걸 이루지못해 아쉬움에 흘렸던 눈물 슬픔은 그만 아픔도 그만 힘겨웠던 시절도 그만 가거라 가거라 나의 사랑아 눈물을 보이지 말고 사랑을 안고사는 나의 인생은 행복으로 가득할거야 사는게 힘들더냐 한순간이야 다시는 힘들어 마라 이루지 못했던 나의 사랑을 다시 한번 시작해보자 새로운 사랑이 피어날거야

I'm coming at ya Choish

봐도 몰라 머리 돌아 몰라 그러니깐 걍 해 해 work hard PR 갱신 할 눈빛으로 피가 쏠린 머리 터질 듯한 힘으로 I need to get paid 넓은 부엌에서 냉동 대패 말고 냉장 목살로 두루치기 만들래 yes pain no gain yes rain no rainbow 여도 멈추지마 불러 내 노래 No Break Time 겨울 가고 연분홍빛 봄에 피어날거야

12월 탄생석 터키석 사랑나무

사랑(꿈) 오랜 시간이 흘~러도 우리의 사랑 변함 없~이 빛나는걸 내 마음속 깊이 새겨~진 아름다운 추억들이 널 감싸고 있어 터키석처럼 반짝이는 사랑 가장 어두운 밤에도 넌 나의 빛 폭풍우 속에서도 서로를 안아주는 우리의 사랑 터키석처럼 빛날 거야 12월의 눈송이처럼 넌 특별해 내 마음을 녹이는 너의 미소 터키석처럼 너의 가치는 더 빛나 우리의 사랑 영원히 피어날거야

지구에서 보낸 한철 양파

내가 태어난 그곳 그 의미 저 구름 저 바람 저 노래가 날 이끄네 춤을 추네 우주의 초원을 그리던 날 가로 지르는 내 평화 내 오만 내 굴욕 내 망각이 이끄는 시간이 나 희고 나 검고 나 모를 때 비로소 나타나네 Hold me 저 빛을 봐 Hold me 저 소릴 들어봐 날 부르고 있어 내가 다다를 그 곳 그 약속 Hold me 영원하리 Hold me 피어날거야

소혹성 B612호 시드 사운드(SID-Sound)

이겨나가고 싶어 손을 뻗어 끌어안아야해 여기 피어날 가슴-속의 진실된 용기 눈 앞에 번져 흩어져가던 눈물을 영-혼의 빛으로 바꿔낼 수있다면 되새겨 한번더 그 속삭임을 엇갈린 미소에 남겨진 슬픔이 잊혀질수있게 감싸안아 강하게 될거야 지나왔던 시련을 믿어 힘들어 포기하고 싶은 지금도 빛나는 별 희망으로 반짝이면 다시 한번 피어날거야

지구에서 보낸 한 철 양파

부르고 있어 내가 태어난 그곳 그 의미 저 구름 저 바람 저 노래가 날 이끄네 춤을 추네 우주의 초원을 그리던 날 가로 지르는 내 평화 내 오만 내 굴욕 내 망각이 이끄는 시간이 나 희고 나 검고 나 모를때 비로소 나타나네 Hold me 저 빛을 봐 Hold me 저 소릴 들어봐 날 부르고 있어 내가 다다를 그곳 그 약속 Hold me 영원하리 Hold me 피어날거야

소혹성B612호 시드 사운드

향기가 가르쳐줬던 꿈을 위해 이젠 이겨나가고 싶어 손을 뻗어 끌어안아야해 여기 피어날 가슴속의 진실된 용기 눈 앞에 번져 흩어져버린 눈물을 영혼의 빛으로 바꿔낼 수 있다면 되새겨 한번더 그 속삭임을 엇갈린 미소에 남겨진 슬픔이 잊혀질 수 있게 감싸안아 강하게 될거야 지나왔던 시련을 믿어 힘들어 포기하고 싶은 지금도 빛나는 별 희망으로 반짝이면 다시 한번 피어날거야

Monochrose 시드 사운드 [S.I.D-Sound]

서로에게 단단히 다진 각오 소중히 간직하고 있었어 뒤돌아 보면 우리의 지난 인연 그 자리 그대로일 것 같아 흑백의 사진을 쓸어보는 손은 그 시절엔 닿지 못하겠지 손 끝에 걸린 우리의 지난 인연 빛바랜 틀 안에 갇힌 시간 손가락 사이로 흘러 놓쳐버린 빛나던 날들이 그리워져 Monochrose 괜찮아 언젠가 다시 시작하면 새로운 꽃이 피어날거야

Monochrose S.I.D-Sound

서로에게 단단히 다진 각오 소중히 간직하고 있었어 뒤돌아 보면 우리의 지난 인연 그 자리 그대로일 것 같아 흑백의 사진을 쓸어보는 손은 그 시절엔 닿지 못하겠지 손 끝에 걸린 우리의 지난 인연 빛바랜 틀 안에 갇힌 시간 손가락 사이로 흘러 놓쳐버린 빛나던 날들이 그리워져 Monochrose 괜찮아 언젠가 다시 시작하면 새로운 꽃이 피어날거야

청춘으로 (feat. 이재훈) 김기현

지금껏 지나왔어 꿈을 좇기 위해 새로운 문을 열고 더 넓은 세상으로 발을 뻗는 널 응원해 다시 우리 함께 걸어가자 울림을 따라 마음이 말하는 대로 찬란하게 금빛으로 반짝이던 그때처럼 기적을 만든 그 노래 부르며 다시 우리 힘껏 달려가자 바람을 가로질러 손끝 닿는 곳으로 숨이 찰 땐 잠깐 쉬어가며 저 꿈을 향해 만드는 한 가닥 선율에 타오르는 푸른 불꽃은 활짝 피어날거야

Monochrose 엘리카(Elika)

우리는 서로에게 단단히 다진 각오 소중히 간직하고 있었어 뒤돌아 보면 우리의 지난 인연 그 자리 그대로일 것 같아 흑백의 사진을 쓸어보는 손은 그 시절엔 닿지 못하겠지 손 끝에 걸린 우리의 지난 인연 빛바랜 틀 안에 갇힌 시간 손가락 사이로 흘러 놓쳐버린 빛나던 날들이 그리워져 Monochrose 괜찮아 언젠가 다시 시작하면 새로운 꽃이 피어날거야

Monochrose 엘리카

무채색 사진 속에서 우리는 서로에게 단단히 다진 각오 소중히 간직하고 있었어 뒤돌아 보면 우리의 지난 인연 그 자리 그대로 일 것 같아 흑백의 사진을 쓸어보는 손은 그 시절엔 닿지 못하겠지 손 끝에 걸린 우리의 지난 인연 빛바랜 틀 안에 갇힌 시간 손가락 사이로 흘러 놓쳐버린 빛나던 날들이 그리워져 Monochrose 괜찮아 언젠가 다시 시작하며 새로운 꽃이 피어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