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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오면 돼 다린

하염없이 울었지 너를 떠나보내고 돌아오는 길에 계절이 다 지난 줄도 모르고 이젠 멀어진 얘기 넌 어디쯤에 있나 먼 곳 바라보며 널 그리면 시간이 멈추네 거꾸로 흐르네 넌 내 안에 있네 아무도 모르는 깊고 진실한 곳 그대를 위한 나를 다 여기에 두었지 언젠가 그대 지쳐갈 때 내게 오면 낡은 벤치에 앉아 잠든 내 이마 위에 바람 불어오면 너만은 날 알고 있다는

다린

이토록 나를 가만히 고요히 흘려보내려 해 텅 빈 눈 외로운 거짓말 사랑을 사랑을 꿈꾸었던 난 또 잠에 들려 해 나를 지켜봐 줘 늘 꿈꾸던 내 어린 날 멈추지 않겠다고 말하던 내가 어느 날 이젠 떠나려 해도 이건 슬픔이 아냐 어딘가로 돌아가려는 거야 매일 밤 사랑을 적는다 여기에 나를 다 놓아버릴까 두려워지는 걸 하지만 보이지 않을까 어둔 밤이 지나 아침이 오면

그대여 다린

나의 마음이 쉽게 무너져 갈 때 나를 지키는 잊을 수 없는 나의 그대 그리움 속에서 네가 걸어온다 그때 그날처럼 날 바라보는 너에게 사랑한다는 말 아직까지 남아있네요 오 그대여 나를 더 살아가게 또 넘어지게 해 그대뿐인 나의 마음 다 알기에 헤매이는 슬픔은 내게 두어 그대여 나의 어린 다짐 날 떠나간대도 후회는 하지 않을래 바래진 내 사랑 아직까지 나를 붙잡아

Brachio 다린

오 나의 꿈과 현실은 같은 모습이에요 그대 내게 걸어오고 있는걸 갈피를 잃은 생각 또렷한 슬픔도 다시 여기로 돌아오네요 먼 과거를 상상하듯이 시간이 교차하는 순간에 당신이 내게 입 맞추는 아침엔 그제야 모든 걸 놓쳐버린 것 같아 멈춘 것만 같은 심장도 내 어린 욕심의 허물도 밀려나버린 마음의 파편도 다시 여기로 돌아오네요 출발하는 열차 위에서 파노라마 창문

바다(Mer) 다린

푸른 밤 바다 너와 나 소리없이 잠드는 우리 곁에 머무는 낯선 마음마다 새로와 우리 이름을 적은 모래알 사라질 때쯤 차가운 마음을 내게 맞대어 다 녹이고 가 넌 내게로 와 내게로 와 비틀린 마음과 고장난 후회 다 용서하고 가 넌 내게로 와 내게로 와 모두 희미하게 끝내 사라질 때 어둠 속에서 나 지친 맘 누일 때 부서지는 파도에 크게 소리칠 때 아무도 듣지

다린 Stood

하얀 손목에 핀 라일락은 밤새 두근거리고 손톱 끝이 둥그런 게 넌 예쁜 달을 열 개나 가졌네 껴안고 자자 아무 말 없어도 좋으니 우리 껴안고 자자 네 목덜미에 얼굴을 묻을래 하얀 손목에 핀 라일락은 밤새 두근거리고 손톱 끝이 둥그런 게 넌 예쁜 달을 열 개나 가졌네 껴안고 자자 아무 말 없어도 좋으니 우리 껴안고 자자 네 목덜미에 얼굴을 묻을래 Eve...

너에게 다린

설명할 수 없는 밤이면 내가 나인 이유를 묻는다 망가뜨리고 또 끌어안으며 사랑을 난 기다렸었지 마음에 가시가 돋아나 숨쉬기조차 버거울 때 너는 내게 와 날 끌어안으며 좋아하는 것을 물었지 언젠가 이 마음들이 나를 구하러 와줄 거라고 믿어 한참을 헤매이다 울겠지만 그때 니가 내 곁에만 있어 준다면 Love is all the sadness that belongs

dog-ear serenade 다린

서툰 거짓말 뒤에 오는 마음 내 사랑이 날 아프게 할 때 서러운 마음에 뒤돌아설 때 그러나 다시 홀로 될 때면 또 사랑을 데려와 나를 봐 텅 빈 천장 위에 채워지는 것들아 그중 어떤 것도 탓하지 않을 거야 날 잃어버린 널 미워하지 않아 다만 난 커져만 가는 내 사랑이 겁날 뿐야 눈 깜짝 하니 계절이 지나 시들고 또 피어나는 것들에 아름다워 그대 눈물 거두어 내게

바닷가 다린

바람이 불면 사랑은 머물다 떠나가고 하지 못한 말 지나간 시간에 기다리라 말했네 You said our voices melted in time and tears I carved my love to your cloud I have not been able to singing on rainy days Cuz will be blind and deaf rea...

134340 다린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서 그냥 입을 다물고 시간이 흐르는 소리를 가만히 듣고만 있었어. 잃어버린 줄로만 알았던 나는 가진 적 조차 없었지 What I wrong 시선은 춤을 추듯 We won\'t along 머물 곳을 찾네 Every night Longing becomes greed from my words 머물 곳을 찾네 Why they\'re ...

Sinner 다린

Conceal your sins wont lead you away now 두 눈에 담을 수도 없는 넌 바래져버린 기억들 언뜻 난 널 그리듯 떠올려 또 헤매이겠지 Confess your sins with blinks eyes you flicker 조각난 흔적들 꿰매듯이 넌 바래져버린 기억들 언뜻 난 널 그리듯 떠올려 널 찾으려도 어느새 넌 내 두...

가을 다린

그대 나 없는 가을을 미워하지 말아요 우리는 흘러가고 나는 지금도 어디에도 머무르지 않으니 그대 이제 창을 닫아요 바람과 함께 떠나는 내 시간은 내 고백을 가린 채 마치 없었던 척 하지만 사랑이 지나가는 길목에 서서 서로 다른 이름으로 다른 인사를 건넬 때 그 때 우리 아무것도 묻지 말아요 그냥 그대로 혹시나 우리 서로 지나친대도 그 가을은 여전히 그...

까만 밤 (Midnight) 다린

난 까만 밤에 묻어있던 인사들을 기억해 빈자리처럼 나보다 오래된 눈으로 잠들거나 혹은 지나쳐버린 취한 듯 망설이는 가장자리 아 사라지는 마음이여 가장 빠른 목소리로 사랑을 말했지 기대앉아 눈을 감고 나는 너를 어떻게 지나쳐 왔더라 오 모든 풍경은 보이지 않는 것들의 기적처럼 못다 한 말들은 저 멀리 산산이 흩어지며 발견하길 기다리는 듯 하루 곳곳에...

Maudie 다린

난 당신을 잘 몰라요 오늘 처음 봤는 걸요 하지만 이 바람과 꽃향긴 당신 꺼군요 좀 더 가까이 와봐요 당신을 알고 싶어요 새까만 그 두 눈에 내 모습 담고 싶어요 널 알기 전으로 돌아갈 수 없어 이 맘을 모른 척 지나갈 순 없어 그대 작은 것 하나하나 나를 떨리게 해 오 분명 사랑에 빠진 거야 어떤 향수를 썼나요 어떤 색에 반하나요 당신의 모든 걸 전...

저 별은 외로움의 얼굴 (Full Ver.) 다린

저 별은 외로움의 얼굴 가본 적 없지만 그리워해요 기약 없는 여행과 훗날 나 돌아갈 곳 언젠가 꿈에서 본 적 있지 길 없이도 떠난 사람들 나를 부르네 어디로 가야할 지 모를 때 기억처럼 흐리게 우리 둥글게 앉아 손을 맞잡으면 가리워진 길 눈 앞에 보일까 아무도 모르는 그대 외로운 밤 어떤 의미도 되지 못한 채 사라지는 듯해도 작은 후회 안부처럼 돌아와...

저 별은 외로움의 얼굴 다린

저 별은 외로움의 얼굴 하얗게 우는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네 잘가요 돌아오지 말아요 길 없이 걷는 사람 난 어서 잠에 들어야 해요 이 밤에게 지지 않도록 우리 둥글게 앉아 손을 맞잡으면 가리워진 길 눈 앞에 보일까 아무도 모르는 그대 외로운 밤 어떤 의미도 되지 못한 채 사라지는 듯해도 작은 후회 안부처럼 돌아와 길을 묻지 너의 매일은 내일의 빛...

마음 (Full Ver.) 다린

들키기 싫은 마음 한 켠에 소복이 쌓아 두고 누굴 꼬박 기다리는 듯 밤 지새우네 둥글게 엮어둔 마음 여긴 슬픈 이름의 마을 나는 시린 눈을 부비고 음 잠이 들었네 우린 그렇게 바쁘지 않은데 꺼내둔 마음 중 하나를 급히 투정처럼 옮겨 적었지 들춰보니 나는 너의 얼굴을 그대 머무는 곳은 새벽녘 꿈보다 얕고 나의 기억보다 아득한 사라지지 않기에 지도에 없는...

0 (사랑하지 않으니까요) 다린

이름 모를 길에서 나는 아무 말도 못하고 외로움과 함께 버려진 맘을 달래다가 다시 이 곳으로 돌아오네 당신 앞에 넘어진 나의 마음 모두 다 타버릴거야 그런다 해도 당신은 다 모를테지만 그대가 나를 떠나가는 건 내가 여기 있기 때문이야 너무 잘 알고 있어요 그러니 이만큼도 좋아요 다시 나를 데리러 오지 않는다는 걸 알아도 당신이 없으면 이런 건 다...

무채색의 창가에 다린

나의 무력한 풍경들 속에 너와 함께 누워서 가득 비어있는 눈동자에 목소릴 던지며 잃어버릴 준비를 하지 Run of a stumble is the way to you Cause you are gravity Rebound all my Already you know when i back down step Cause you are wave in me Di...

고백 (Diary Ver.) 다린

쉬이 잠들지 못하는 밤이면 당신은 자릴 고쳐 앉고 계절을 적었지 희미하게 타오르는 별을 보며 언젠가 버려진 맘은 저기에 있다고 아--- 사랑은 어디 있을까 아마도 여기쯤인 것 같아 꺼내 보이려다 달아나면 뒤돌아 앉은 너에게 묻지 그럼 사랑은 사랑은 사랑은

니가 잠든 사이에 나는 다린

이불을 볼까지 덮고서 숨소리는 천장에 모여 너의 이름 잠꼬댈 하는 널 깨울뻔 했지만 새근거림이 좋아 널 안고 있을래 잠든 너의 흰 옷에 파란 새벽이 물이 들었네 새벽 사이를 맴돌다가 이마에 앉아버렸네 우리 아침이 와도 니가 잠든 사이에 나는 가만히 널 바라만 보다가 입을 맞추곤 해 조용한 내 침묵에 사랑을 담아 잠든 너의 흰 옷에 파란 새벽이 물이 들...

시계 다린

시계 - 04:08 짙은 저녁처럼 헤매이다가 헤어지는 것밖에 남지 않은 연인처럼 이제는 조금씩 멀리 흩어지겠지 그래 우린 이별을 위해 만나온 거야 애써 지우던 너의 흔적마다 별들이 제자릴 지키고 있어 이별이 아닐 수는 없을까 다른 방법이 이젠 없을까 희미한 네 음성이 어제와 같은데 너무 멀리 온 밤의 끝엔 오늘도 혼자 늘 곁에 머물며 지켜왔던 ...

낡은 시간 속으로 다린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 머물렀던 그때 그때는 차마 생각 못 했던 거야 마냥 좋았었지 돌이켜 보려 해도 이젠 되돌아갈 수 없는 지난날 뒤엉켜 버린 눈물의 기억들 아직 널 잊지 못하고 살아 하루를 일 년 같이 살아가 네 손을 놓쳤던 그날에 멈춰서 매일 널 찾아 헤매어 이 낡은 시간 속에 그 어느 누구보다 너는 소중한 존재였어 나에겐 닿지 않아도 널 ...

소란스러운 마음 다린

뭔가 잃어버린 걸까 소란스러운 마음 식어버린 커피 잔을 매만지며 무엇이 쏟아지는 걸까 우리의 고백일까 망설이는 빗 소릴 들으며 버티는 마음은 왜 숨길 수가 없을까 아무 말 없어도 다 보이는 그 표정처럼 네가 기다리는 말을 난 알 것 같은데 나도 겁쟁이라 음 음 나도 겁쟁이라 음 음 빗소리는 점점 커지고 네 마음이 들리지 않아 버티는 마음은 왜 숨길 수...

낡은 시간 속으로 (미씽 _ 그들이 있었다2 OST)♡♡ 다린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 머물렀던 그때 그때는 차마 생각 못 했던 거야 마냥 좋았었지 돌이켜 보려 해도 이젠 되돌아갈 수 없는 지난날 뒤엉켜 버린 눈물의 기억들 아직 널 잊지 못하고 살아 하루를 일 년 같이 살아가 네 손을 놓쳤던 그날에 멈춰서 매일 널 찾아 헤매어 이 낡은 시간 속에 그 어느 누구보다 너는 소중한 존재였어 나에겐 닿지 않아도 널 ...

우리의 상아는 구름 모양 다린

너의 둥근 입술 위로 미끄러질 때 아무 말 없이 모든 걸 가질 수 있어 함께 보았던 아침을 기억하니 우리의 상아는 구름모양 사랑은 이름보다 멀리 그곳까지 나는 너의 진실이 되어야지 초라한 맘은 베개 아래 넣어둬야지 많은 밤을 지나 우릴 지켜낸 문장 사랑은 이름보다 멀리 그곳까지 두려움으로 가득할 때 가파른 세상 나를 덮칠 때 난 기도해 니가 사라지지 ...

낡은 시간 속으로 (Inst.) 다린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 머물렀던 그때그때는 차마 생각 못 했던 거야마냥 좋았었지돌이켜 보려 해도 이젠되돌아갈 수 없는 지난날뒤엉켜 버린 눈물의 기억들아직 널 잊지 못하고 살아하루를 일 년 같이 살아가네 손을 놓쳤던그날에 멈춰서매일 널 찾아 헤매어이 낡은 시간 속에그 어느 누구보다 너는소중한 존재였어나에겐 닿지 않아도 널 느낄 수 있어아직 널 잊지 못하...

미지 다린

아무도 살지 않는마음을 열고 들어가묻지 못했던 안부를창가 앞에 놓아두고풍경을 나열하고하나둘 바라보다가문득 우리가 거기에여전히 머무는 듯 해참 이상하지사랑은 무엇일까아마도 저 멀리 떠났다가다시 내 곁으로 돌아오는움직이는 시간들일까저기 모든게 다 사라져 날 떠나무너지는 세상그 속에 너와 나그러나 땅에 닿지 않아영원히 이렇게참 이상하지시간은 무엇일까아마도 ...

love is a cloud 다린

Love is a cloud you only meet oncenever show againTime flows like waterno one can hold itnever comes againYour scent is still hereI can’t erase ittied to this trap of youI don't want to get away fr...

문득 다린

문득 멈춰버린 시간을혼자 거니는 상상을 해나를 떠나버린 모든 게그 자리에 서서 날 기다리는 것 같이작은 소리 하나 없는 곳시간과 바깥의 틈에서내가 사랑했던 모든 게 고요하다마치 잠들어 있는 것 같이한참을 바라보다가나지막이 너를 불러보지만곁에 바람이 흐른다눈을 뜨지 않아도저기 흩어진다 우리가나란히 듣던 노래들이어디론가 떠나갔었던 너와 내가다시 함께 걷는...

여름이 지나고 다린

무성한 여름이 지나고모든 것이 걸음을 내딛고온 세상이 물빛의 소음으로분주히 달릴 때발목까지 비가 차오르고나를 전복시킨 그 한번을 탓하고이젠 돌이킬 수 없는 꿈으로품으로달린다 사라지는 지금 속으로달린다 벗겨지는 표정 틈으로달린다 터져나오는 이름 하나로단 하나로흥건한 계절이 지나고익어버린 욕심을 내딛고온 세상이 흔적과 사랑으로분주히 달릴 때턱 밑까지 숨이...

다린

먼저 간 마음의발자국을 따라가면도착한 곳에우린 어떤 모습일까춤을 추겠지라라라라 라라라아무 생각 없이춤을 추겠지라라라라 라라라라서로의 손을 잡고매일을 마지막처럼흘러간 마음이흩어져 유영하고너와 둘이서영원 같은 그 곳에서춤을 추겠지라라라라 라라라아무 생각 없이춤을 추겠지라라라라 라라라라서로의 손을 잡고매일을 마지막처럼라 라라 라라 라라라라라아 라라 라라먼저...

내게 서자영

조용히 눈을 감아 함께 마주했던 바다 해지는 노을 바라보며 서로 맞잡은 손의 온기를 기억해 지금쯤 네가 서있는 곳 어디쯤일까 무엇을 고민할까 멀리 있는 것만 같아 내게 말해줄래 지금 네가 어디에 있는지 내가 거기로 갈게 너와 함께할게 손 내밀어 줄래?

너만 오면 돼 마투

너의 주위만 맴돌아 오늘도 가까이 다가가고 싶은데 말을 한번 걸어볼까 용기가 안나네 언제쯤 너와 나란히 걸어볼까 오늘같이 비가 오는 날에 너와 작은 우산속에서 발을 맞추며 걷고 싶어 네가 곳이면 어디든 좋아 난 평생 너만 내곁에 있어주면 세상 그 무엇도 난 필요가 없어 오직 너 하나만 내게 오면 오늘같이 비가 오는 날에

우쭈쭈 Apple.B (애플비)

어깨깡패 피부미남 오똑한 코코 자꾸 탐이나 널 보면 나도 참 주책맞게 오오~ 세상을 다 줘도 너만 못해 오오오~ 지금부터 순진한 말투 내숭끼 가득한 얼굴로 긴장 끈을 놓지 않고서 나에게 점점 빠져들게 우쭈쭈 너만 있으면 쭈쭈 너만 오면 내게 그렇게 너 (너!)

우쭈쭈 애플비 (Apple.B)

어디든 날 보는 시선 하나 둘쯤 누구든 날 따라 오는 경험 한번쯤 이걸 어쩌니 난 이미 가슴이 딱 한명에게만 쿵쿵쿵 아 어깨깡패 피부미남 오똑한 코코 자꾸 탐이나 널 보면 나도 참 주책맞게 오오 세상을 다 줘도 너만 못해 오오오 지금부터 순진한 말투 내숭끼 가득한 얼굴로 긴장 끈을 놓지 않고서 나에게 점점 빠져들게 우쭈쭈 너만 있으면

내일이 오면 한경일

날 살게했던 너의 미소 내게 보여줘. 널 기다리면 행복해진 나 사랑했던것보다 널 잊는게 더 힘들어 알아요 돌이킬수 없단걸 알지만 널 보낼수 없어. 바보 같은 난 첨으로 후회를 하네요.

너라는 꽃이 피었다 길구 (길구봉구)

바람처럼 너를 느꼈어 첫눈에 널 알아봤어 이제는 너의 아픔도 내가 다 안아줄 거야 내 마음에 너라는 꽃이 피었다 너는 그냥 내게 오면 기대도 말없이 안아줄게 네 눈에 비친 내 모습 볼 때면 나는 살아 숨쉬고 나는 꿈꾸며 살아 너는 그냥 내게 오면 터질 듯 벅차오르는 너라는 사람 내 곁에 있어줄래 너를 지켜줄게 한걸음 천천히

너라는 꽃이 피었다 (inst.) 길구 (길구봉구)

바람처럼 너를 느꼈어 첫눈에 널 알아봤어 이제는 너의 아픔도 내가 다 안아줄 거야 내 마음에 너라는 꽃이 피었다 너는 그냥 내게 오면 기대도 말없이 안아줄게 네 눈에 비친 내 모습 볼 때면 나는 살아 숨쉬고 나는 꿈꾸며 살아 너는 그냥 내게 오면 터질 듯 벅차오르는 너라는 사람 내 곁에 있어줄래 너를 지켜줄게 한걸음 천천히 내게 너는 언제나 봄 같아서

내게로 오면 돼 권순관

문득 참 많은 시간 가도록 한번도 꺼내지 못한 얘기 어색해지더라도 천천히 고백해 본다면 어떤 표정 지을까 내게 넌 말해주지 않았지 끝없는 질문은 커져갔고 어쩌면 말해주지 않아도 다 알고 있었어 네 맘에 가득한 수많은 나의 모습을 알고 있어 눈빛만으로 그대와 말하고 설렌 마음을 감추려 해봐도 숨겨왔던 그 사랑이 가득 차 있다는 걸

또 하나의 가르침 (Feat. MK, Soul T, 국밥, 검은개) 와일드 독

절망은 배가 이게 내 마지막 그래 난 해야 한 손엔 펜대 다른 건 다 배제 시킬 만큼 여기까지 난 연습만 했네 이것들로 나는 한 해를 살아가 어떤 고난들도 난 끝까지 달려가 이룰 수 없거든 앞을 볼 수 없어 길은 하나라 노력의 땀에 젖어 내 미래는 바로 내가 책임져 천국이라는 도화지 선에서 가슴엔 맺었던 꿈이라는 놈을 항상 그려왔던 성공이란 말은 랩퍼

여기 있을게 Kinn (킨)

오늘 너의 하루는 어땠어 Tell me 온종일 너만 생각했어 또 난 두 손으로는 다 셀 수도 없이 어서 내게 말해줘 something 널 지치게 만든 게 뭔지 가끔씩 너무 힘들고 지칠 땐 안아줄게 my shoulders exist only 널 위해 기댈 수 있게 비워둘 게 그럴 땐 내게 난 여기 있을게 넌 기대도 힘이 들 땐 Always 내 어깨를 빌려줄게

너 하나면 돼 4men

너만 내게 오면 하나면 다른건 상관없어 내 전부를 걸어 기다렸던 사랑이 너라서.. 아파도 난 아파도 너를 사랑할거야 너 하나만 알고 싶어 단하나 네가슴에.. 사랑을 모르고 널 원한 죄로 늘 애를 태운 내사랑이야 내가슴에 니가 차면 내두눈에는 눈물 차올라..

((곧장)) 예지

이제는 돌아와 걷돌지말고 내품에 너를 내려놔 난 이미 오래야 만반의 준비 모두 끝냈어 곧장 오면 과거따윈 버리고 넌 그냥 내게 오면 망설이지마 난 너만 바라보잖아 너에게 충성 다 바치잖아 주저하지마 그동안 시간 많이 갔어 이러다가 단풍 들겠어 나 빨갛게 불붙었을 때 얼른 와서 내손 잡아줘 이제는 돌아와 걷돌지말고 내품에 너를

너 하나면 돼 포맨

너 하나면 너만 내게 오면 하나면 다른건 상관없어 내 전부를 걸어 기다렸던 사랑이 너라서.. 아파도 난 아파도 너를 사랑할거야 너 하나만 알고 싶어 단하나 네가슴에.. 사랑을 모르고 널 원한 죄로 늘 애를 태운 내사랑이야 내가슴에 니가 차면 내두눈에는 눈물 차올라..

너 하나면 돼 포맨(4Men)

너만 내게 오면 하나면 다른건 상관없어 내 전불 걸어 기다렸던 사랑이 너라서 아파도 난 아파도 너를 사랑할거야 너 하나만 알고 싶어 가난한 내 가슴에 사랑을 모르고 널 원한 죄로 늘 애를 태울 내 사랑이야 내 가슴에 니가 차면 내 두 눈에는 눈물 차올라 핑계를 만들어 널 찾아가고 내 두눈 속에 널 담아오고 난 너를 보는데

너 하나면 돼 .. 포맨(4Men)

너만 내게 오면 하나면 다른건 상관없어 내 전불 걸어 기다렸던 사랑이 너라서 아파도 난 아파도 너를 사랑할거야 너 하나만 알고 싶어 가난한 내 가슴에 사랑을 모르고 널 원한 죄로 늘 애를 태울 내 사랑이야 내 가슴에 니가 차면 내 두 눈에는 눈물 차올라 핑계를 만들어 널 찾아가고 내 두눈 속에 널 담아오고 난 너를 보는데

너 하나면 돼 포맨 (4MEN)

너만 내게 오면 하나면 다른 건 상관없어 내 전불 걸어 기다렸던 사랑이 너라서 아파도 난 아파도 너를 사랑할거야 너 하나만 알고 싶어 가난한 내 가슴에 사랑을 모르고 널 원한 죄로 늘 애를 태울 내 사랑이야 내 가슴에 니가 차면 내 두 눈에는 눈물 차올라 핑계를 만들어 널 찾아가고 내 두 눈 속에 널 담아오고 난 너를 보는데 넌 어디니 왜 내가 아닌

숨 (Sc.V With 심은지) 빅애플프로젝트

그댄 내게 참 특별한 숨 참 고마운 숨 그댄 내게 참 행복한 숨 참 미안한 숨 내 숨의 절반을 그대가 대신 쉬어줘서 내 고통의 반을 그대가 대신 가져가서 이제는 내가 그대를 위해 그대의 숨이 돼줄게 지치고 힘들때 그땐 내게 오면 세상이 모질게 괴롭힌데도 내 곁에 있어 지치고 힘들때 그땐 내게 오면 I can breathe because you can

라라라 세븐(SE7EN)

know 눈물로 지친 아픔 니 맘에 깊은 상처 속 안에 그가 있단 걸 알기에 I know 거짓된 수많은 promise 그만 믿고 바라보던 여린 너에게 널 울리고 그가 떠났던 날 널 위로 했던 밤 내가 했던 말 기억해 저 하늘에 맹세해 널 지켜줄게 baby girl 오랜 시간을 니 곁에서 숨죽이며 그저 기다렸어 이젠 널 위해서 살아갈 준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