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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은 말야 다름

문득 눈이 떠지고 고갤 돌려보면 너의 잠든 모습 마냥 보고 있어새삼 벅차오르는 맘 넌 알까 하염없이 바라보며 네게 또 되뇌이는 말곁에 있어주어 고맙다고 곁을 내어주어그 잔잔한 미소 앞에서 난 마음이 놓여 우리 둘만의 공간에서 그저 뜨겁지 않게따뜻하게 늘 감싸준 너에게 기대고민이 많아지는 밤잠이 오지 않을 때자연스레 팔베개를 빌려새삼 가득해지는 맘 넌 ...

주말 커플 다름

정신없는 일주일이 지나고 주말이 오면 그토록 기다린 너와 마주하는 순간 이게 힐링이지 사실 말야 나는 늦잠보다 너와 있는 게 더 좋아 사실 말야 어젠 너무 들떠서 잠을 또 설쳤지 뭐야 널 만나러 가는 길 오늘만큼은 다 행복해 보여 주말이라서 그런가 오 너 때문일까 I’m sure I’m falling in love with you 네가 보여 지금 이

다름 위드

그땐 너와 내가 다른지 잘 몰랐어 그 정돈 다들 맞춰 가는 줄만 알았어 그게 다 뭔데 어떻게 다 똑 같애 버티고 버티다가 지치고 말았어 어떻게 다들 맞춰 가는지 궁금했어 그게 다 뭔데 어쩜 이렇게 달라 처음엔 그저 좋기만 했던 다른 건 새로움 이었던 닮은 게 더 많이 보였던 우리 얼마못가 사소한 다툼이 잦아져서 우리 만나는 내내 부딪히기 싫어 피...

다름 레터 플로우

그래 이제 정말 헤어지자그동안 우리 둘참 힘들었잖아알아 많이 아플 거란 거그래도 우리 둘이제 더는 안 될 거잖아서로의 다름이 시작이었던 우리그 다름이 결국 이별이 될 줄은멀어지는 너의 등 뒤로지난 추억들이 쏟아져 내려되돌리고 싶은데한 번만 더 잡고 싶은데또 너를 울릴까 봐바보같이 그 용기도 못내서로의 다름이 시작이었던 우리그 다름이 왜 또 이별이 돼야...

당신의 하루 다름

애써 미소 짓는 그대 모습 다 알아요 애써 담담한 척하지 말아요 그대로 두어요 태연한 척해보아도 보여 그대 그 지친 마음 잠시 아물 때까지만 잠시 쉬어가도 돼요 서두르지 말아요 그대도 오롯이 이 계절에 머물 수 있게 감추려고 말아요 헤아릴 수조차 없는 아픔 여기에 내려놓아요 우는 법도 잊은 그대 혼자 치유하려 말아요 그저 어깨에 기대어 잠시 털어놓아도

반창꼬 (다름) 노을

사랑이란 쉽지가 않아서 마음속에 상처가 컸나 봐 어떤 말도 전혀 익숙하지 않아서 어느샌가 너의 목소리가 멀리서도 귀엔 들려 너를 떠올리면 웃음이나 네 마음 보여주기 전엔 모른 척 맘을 숨겨도 자꾸만 스며들어 머릴 가득 채워 지우려 해봐도 점점 더 네 생각이 난다 점점 더 네 손 잡고 싶다 모든 걸 걸고 싶어 솔직히

갖고 싶잖아 다름

몰라 그냥 널 몰랐을 때로 돌아가고파 널 알기 전까지 다 완벽했는데 마치 미로 속에 갇혀버린걸 네 옆자리에 누가 있는지 알아 그 여자가 내가 아니란 것도 다 알면서도 네게 빠지다니 아주 단단히 홀려버렸지 그 서글한 미소 한방 아니 여러 번 날리고 (날리고) 비 오는 날엔 (날엔) 또 내게만 우산을 씌워주네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모기 같은 걸 너 때문에

사실은 말야 강현준

사실은 말야 너를 정말 좋아했던거야 이런 내가 참 웃기지만 매일 니 생각에 잠 못들어 밤새도록 부르곤해 널 사랑해 아마 넌, 넌 모를거야 내가 얼마나 좋아했는지 가끔은 날 부르는 너의 목소리에 설레곤했지 하루는 널 괴롭히고, 말도 안되는 농담을하지 어쩌면 그 오래전부터 마음은 널 향했나봐 사실은 말야 너를 정말 좋아했던거야

Still miss you 다름

얼마나 흐른 걸까 네가 있을 그곳이 어떨지 궁금해 그때의 하늘처럼 눈부시게 밝다면 참 좋아할 거야 늘 맑고 투명해서 너만 보면 미소가 나왔지 날 위로해 주던 그 모습 아직도 생생해 살며시 두 눈을 감아봐 우리 함께 했었던 추억 바구니가 여기 있어 살며시 두 눈을 떠보면 오래된 길을 같이 걷고 있네얼마나 흐른 걸까날 보며 웃어 주던 게 꼭 어제 같은데 ...

사랑을 했었지 다름

잘 들어갔냐는 영혼 없는 네 전화에너도 잘 쉬라며 무덤덤하게 받는 나 딱히 문제없잖아 원래 다 이런 거지하며 겨우 하룰 넘기네아무렇지도 않게 바쁜 너를 이해하고아쉬움 하나 없이 우리 시간 또 미뤄두고이게 뭐야 점점 답답해 한숨만 나와 우리 사이더는 버틸 수 없다고 해우 우리가 사랑을 했었지아 아마도 이별한 것 같아돌려봐도 노력해 봐도 다시 돌아갈 순 ...

평행선 렘앤모로

해가 짧아졌어 어느덧 겨울이야 코를 찡그리며 웃는 너의 버릇이나 웃음소리 말투 같은 것들이 하나씩 흐려져 네 마음은 얼음이야 나는 얼른 네가 괜찮아졌으면 해 이미 다 지난 일은 이젠 좀 잊었으면 해 행복이 슬픔을 이겼으면 해 그 남자 사진을 지웠으면 해 어느 순간 너의 고민이 나의 고민이 돼 버린 걸 알고 있니 넌 모르겠지만

내 마음 네 마음 손연우

마음은 얼마나 넓고 네 마음은 얼마나 넓을까 마음은 우주보다 넓어 네 마음은 하늘보다 넓지 네 마음은 어때 네 마음은 말야 마음 얼마나 넓고 네 마음은 얼마나 넓을까 마음은 우주보다 넓어 네 마음은 하늘보다 넓지 네 마음은 어때 네 마음은 말야 마음 얼마나 넓고 네 마음은 얼마나 넓을까 마음 얼마나 넓고 네 마음은 얼마나 넓을까

내 마음은 하늘 라키 (ASTRO)

오늘따라 마음 가득히 떠다닌다 네가 두둥실 만나는 사람들마다 날 보며 웃어주고 좋은 일 있냐며 내게 물어봐 고운 너의 눈에 담긴 하늘에 흘러가는 구름에 맘 담아서 네게 전하고 싶어 만나면 안아 줄게요 널 보자마자 말야 달려가는 길이 날아가는 것만 같아 온 세상이 파랗네요 모든 게 그대의 색으로 푸르게 하늘처럼 물 들어가나 봐 불어오는

느낌 다름 아닌 (Outro) PURUM (푸름)

아무거나 채웠어 미쳤지 그러다 보면 더러워지기만 그것도 모르고 무뎌져 가 무감각해진 나 너무나 많은 걸 집어 담아 헐어버린 마음 그 마음속 상처 난 곳을 아시는 분이 계셔 모든 것을 대신할 분 그분의 선하심 나의 전부가 되었네 표현할 수 없어 그분의 사랑은 느낌 다름 아닌 예수님 모든 것 드려도 아깝지가 않아 느낌 다름

라뗀 말야 안지환

라라라라 라떼 한잔 나나나나 나땐 말야 낭만 낭만 가득한 라떼 한잔 종점 다방 테이블에 성냥개비 탑 성냥 한 통 다 비워도 그 사람은 오지 않고, 첫눈 오면 만나자던 서울역 앞 시계탑 그 약속 기다리며 그 자리에 (라뗀 라뗀 라뗀 말야) 너의 음성 들려주던 동전 두 개 공중전화 다이얼을 돌리면서 (돌려 돌려 돌려) 가슴은 콩닥 콩닥 다시 한번 돌아 가고싶어

너에게 달려 서영,여름

대체 뭐였을까 멈춰버린 공간 스쳐 지나가는 바람 같은 거 작은 손 끝에서 끝내 닿지 않을 꿈 같은 건 뭔데 수많은 비밀의 조각들 하나씩 조금씩 맞출까 멈출 수가 없는 그 순간 모두 알 것 같아 너 말야 너 너에게 달려 달려 달려갈게 꿈처럼 설레는 사랑인데 시선 떨리는 걸 이제야 알겠어 너 말야 너 나에게 달려 달려 달려와서 나만을 사랑해

너에게 달려 서영 (헬로비너스), 여름 (헬로비너스)

대체 뭐였을까 멈춰버린 공간 스쳐 지나가는 바람 같은 거 작은 손 끝에서 끝내 닿지 않을 꿈 같은 건 뭔데 수많은 비밀의 조각들 하나씩 조금씩 맞출까 멈출 수가 없는 그 순간 모두 알 것 같아 너 말야 너 너에게 달려 달려 달려갈게 꿈처럼 설레는 사랑인데 시선 떨리는 걸 이제야 알겠어 너 말야 너 나에게 달려 달려 달려와서 나만을 사랑해

낙서 석호(Seok_ho)

알고있었니 내가 아직도 너를 잊지 못한걸 지난기억이 나를 아직도 네게 붙잡아뒀나봐 너에게 난 작은 낙서같은 기억이겠지만 아직까지도 나는 너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어 떨리는 입술은 남아있었던 작은용기로 너를 불러세우고 커지는 마음은말야 이 맘을 더이상 숨길 수가 없는걸 어지간히 삼켜온 못난 기억들이 아스라히 얹혀져 너를 보냈지 더이상 널 볼 순 없는걸까 점점

사랑해 스윗소로우(Sweet Sorrow)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말 그래서 더욱 듣고픈 말 고마운 말 날 살리는 말 사랑해 그댈 정말 쑥스러워 평생 못하는 말 그래서 더욱 하고픈 말 미안한 말 눈물 나는 말 사랑해 그댈 사랑해 마음은 굴뚝인데 이 핑계 저 핑계로 미뤄뒀지 그렇지만 나는 말야 그러니까 나는 말야 진심은 말야 *너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나에겐 누구보다

사색 유지환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다 별이 하나 둘 가려질 때쯤 바쁘게 꿈틀대는 세상을 보곤 난 왜 이리 작은지 무엇 하나도 날 반겨주는 게 없는지 한 번은 나를 감싸줘요 어떤 슬픔도 어떤 분노도 나는 참고 견뎌야 겠죠 사색에 빠져 내가 찾은 것은 다름 아닌 안의 속삭임들 그들이 진정 외치고 있었던 다름 아닌 원래의 처음의 그곳으로 오늘 밤은 달도 잔다 한 번은 나를

사랑 같은 건 믿지 않지만 Various Artists

모르겠니 이렇게 널 바라보고 있는데 이 작은 떨림이 머뭇거림이 너는 들리지 않니 떠올리고 지워버리고 또 달아나려 해봐도 생각이 머무는 곳엔 온통 너 하나 뿐인걸 정말 숨길 수 없는 비밀 누군가를 향한 맘 참으려 해도 막아보아도 어느새 너를 생각해 나 사랑같은 건 믿지 않지만 너의 두 눈은 믿는단 말야 니 눈 속에 비춰진 얼굴 그것만으로

사랑 같은 건 믿지 않지만 (드라마 도망자 Plan.B) Various Artists

모르겠니 이렇게 널 바라보고 있는데 이 작은 떨림이 머뭇거림이 너는 들리지 않니 떠올리고 지워버리고 또 달아나려해봐도 생각이 머무는 곳엔 온통 너 하나뿐인거 정말 숨길 수 없는 비밀 누군가를 향한 마음 참으려 해도 막아보아도 어느새 너를 생각해 나 사랑같은 건 믿지 않지만 너의 두 눈은 믿는단 말야 네 눈 속에 비춰진 얼굴 그것 만으로 충분해 나 내일같은

사랑 같은건 믿지 않지만 - 신승훈 (MR) Musicsum(뮤직섬)

모르겠니 이렇게 널 바라보고 있는데 이 작은 떨림이 머뭇거림이 너는 들리지 않니 떠올리고 지워버리고 또 달아나려해봐도 생각이 머무는 곳엔 온통 너 하나뿐인거 정말 숨길 수 없는 비밀 누군가를 향한 마음 참으려 해도 막아보아도 어느새 너를 생각해 나 사랑같은 건 믿지 않지만 너의 두 눈은 믿는단 말야 네 눈 속에 비춰진 얼굴 그것 만으로

사랑해 스윗 소로우 (Sweet Sorrow)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말 그래서 더욱 듣고픈말 고마운 말 날 살리는말 사랑해 그댈 정말 쑥스러워 평생 못하는 말 그래서 더욱 하고픈 말 미안한 말 눈물 나는 말 사랑해 그댈 사랑해 마음은 굴뚝인데 이 핑계 저 핑계로 미뤄뒀지 그렇지만 나는 말야 그러니까 나는 말야 진심은 말야 *너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나에겐 누구보다

사랑해 스윗소로우 (SWEET SORROW)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말 그래서 더욱 듣고픈말 고마운 말 날 살리는말 사랑해 그댈 정말 쑥스러워 평생 못하는 말 그래서 더욱 하고픈 말 미안한 말 눈물 나는 말 사랑해 그댈 사랑해 마음은 굴뚝인데 이 핑계 저 핑계로 미뤄뒀지 그렇지만 나는 말야 그러니까 나는 말야 진심은 말야 *너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나에겐 누구보다

사랑같은건 믿지 않지만 신승훈

모르겠니 이렇게 널 바라 보고 있는데 이 작은 떨림이 머뭇거림이 너는 들리지 않니 떠 올리고 지워 버리고 또 달아나려해 봐도 생각이 머무는 곳엔 온통 너 하나뿐인거 정말 숨길 수 없는 비밀 누군가를 향한 마음 참으려 해도 막아 보아도 어느새 너를 생각해 나 사랑 같은 건 믿지 않지만 너의 두 눈은 믿는단 말야 네 눈 속에

사랑해 (맥심 아이스커피믹스 - 텔레파시 `조인성, 이나영`편) 스윗 소로우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말 그래서 더욱 듣고픈 말 고마운 말 날 살리는 말 사랑해 그댈 정말 쑥스러워 평생 못하는 말 그래서 더욱 하고픈 말 미안한 말 눈물 나는 말 사랑해 그댈 사랑해 마음은 굴뚝인데 이 핑계 저 핑계로 미뤄뒀지 그렇지만 나는 말야 그러니까 나는 말야 진심은 말야 너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나에겐 누구보다 소중한

사랑해 스윗 소로우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말 그래서 더욱 듣고픈 말 고마운 말 날 살리는 말 사랑해 그댈 정말 쑥스러워 평생 못하는 말 그래서 더욱 하고픈 말 미안한 말 눈물 나는 말 사랑해 그댈 사랑해 마음은 굴뚝인데 이 핑계 저 핑계로 미뤄뒀지 그렇지만 나는 말야 그러니까 나는 말야 진심은 말야 너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나에겐 누구보다 소중한

사랑해 (맥심 아이스커피믹스 - 텔레파시 `조인성, 이나영`편) 스윗소로우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말 그래서 더욱 듣고픈 말 고마운 말 날 살리는 말 사랑해 그댈 정말 쑥스러워 평생 못하는 말 그래서 더욱 하고픈 말 미안한 말 눈물 나는 말 사랑해 그댈 사랑해 마음은 굴뚝인데 이 핑계 저 핑계로 미뤄뒀지 그렇지만 나는 말야 그러니까 나는 말야 진심은 말야 너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나에겐 누구보다 소중한

사랑해 (맥심 아이스커피믹스 - 텔레파시 '조인성, 이나영'편) 스윗소로우 (SWEET SORROW)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말 그래서 더욱 듣고픈 말 고마운 말 날 살리는 말 사랑해 그댈 정말 쑥스러워 평생 못하는 말 그래서 더욱 하고픈 말 미안한 말 눈물 나는 말 사랑해 그댈 사랑해 마음은 굴뚝인데 이 핑계 저 핑계로 미뤄뒀지 그렇지만 나는 말야 그러니까 나는 말야 진심은 말야 너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나에겐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 언제나 곁에 있어서

사랑해 (스윗소로우) (MR반주) 반주킹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말 그래서 더욱 듣고픈 말 고마운 말 날 살리는 말 사랑해 그댈 정말 쑥스러워 평생 못하는 말 그래서 더욱 하고픈 말 미안한 말 눈물 나는 말 사랑해 그댈 사랑해 마음은 굴뚝인데 이 핑계 저 핑계로 미뤄뒀지 그렇지만 나는 말야 그러니까 나는 말야 진심은 말야 너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나에겐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 언제나 곁에 있어서

The Fan 블랙 비트

힘들게 걸어 왔었던 수많은 날들엔 항상 날 지켜준 그대가 있어 날 믿어주었던 그대 시간이 지나도 내곁을 떠나지 않았던 널 위해 노래할게 참아왔던 나의 마음을 Share my dream with you 널 위해 했던 나의 노래는 Till the end of time 맘 깊은 곳에 Share my dream with you 널 사랑한 나의 마음은 Till the

사랑해 스윗소로우Sweet Sorrow

(영우)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말 그래서 더욱 듣고픈 말 고마운 말 날 살리는 말 사랑해 그댈 정말 (인캡틴) 쑥스러워 평생 못하는 말 그래서 더욱 하고픈 말 미안한 말 눈물 나는 말 사랑해 그댈 사랑해 (우진) 마음은 굴뚝인데 이 핑계 저 핑계로 미뤄뒀지 그렇지만 나는 말야 그러니까 나는 말야 진심은 말야 (영우) 너를

사랑같은건 믿지 않지만 (도망자 Plan.B OST) - 신승훈 BGM Ist

모르겠니 이렇게 널 바라보고 있는데 이 작은 떨림이 머뭇거림이 너는 들리지 않니 떠올리고 지워버리고 또 달아나려 해봐도 생각이 머무는 곳엔 온통 너 하나 뿐인걸 정말 숨길 수 없는 비밀 누군가를 향한 맘 참으려해도 막아보아도 어느새 너를 생각해 나 사랑같은 건 믿지않지만 너의 두눈은 믿는단 말야 니 눈 속에 비춰진 얼굴 그것만으로 충분해

예수님 누가 김훈희

예수님 누가 당신을 십자가에 못 박았나 예수님 누가 주를 창으로 찔러 죽였나 다름 아닌 바로 납니다 손으로 망치질 하고 침 뱉으며 비난 했건만 피 흘리며 나를 용서한 주님만 예수님 누가 당신을 십자가에 못 박았나 예수님 누가 주를 가시 면류관 씌웠나 다름 아닌 바로 납니다 손으로 채찍질 하고 비웃으며 외면 했건만 눈물로 나를 용서한 주님만

빌런 LUCY

오렌지 햇살에 잠겨가는 세상에 그 역광이 무색하게 빛나던 미소가 아아 이렇게 세상은 숨 쉬는구나 나에게도 담겨 있을까 부서질 듯한 숨이 개운할 생각은 없었는데 아마 거울 속 모습이 좀 다르게 맘에 쏙 들었었나 봐 맘이 타오르면 하필 또 두세 정거장 전에 꼭 나른 나른 나른 나른 Oh 나름 나름 나름 오늘은 영웅이

어린들만의 세상 점퍼즈 (JUMPERZ)

어른들은 말야 지루한 뉴스만 보느라 밖에서 노는게 재미 없대 매일 앉아만 있고 싶대 어른들은 말야 무뚝뚝한 얼굴을 하고 지금은 바쁘니 나중에 급히 할 일이 있다나?

Shout My Name 쟈니로얄(Johnnyroyal)

Shout My Name 쟈니로얄 (Johnnyroyal) 워어 드높은 벌 판 위에 소리를 질러라 워어 저 황량한 사막 위에 이름을 외쳐 라 shout my name rise above rise above 1 2 3 4 shout my name 또 이름을 소리쳐 세상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너야 한 없이 파고드 는 에너지를 느껴

회색도시 지원

문득 걷다가 보니 어딘지 모를곳에 닿아 지나쳐 버린 순간들이 어느새 부턴가 쌓여 저 사람들속 어딘가 내가 있을곳 존재하는걸까 아마 아니겠지 너 없는 이후로 여전히 난 눈을 감고있어 어딘가 아직 열리지 않은 마음은 계속 무언가 찾아가고 있어 고개를 떨군채 알고있었어 지쳐있었어 너와 나에게도 참 아름답던 그때 우리 날들에도 먼지는 쌓이는구나 저 빌딩숲속 어딘가

¾iμð±iAo ¿A °A´I ±e±×¸²

니 마음을 내게 틀켰단 말야 어서 나를 데려가줘 .. . 어느 별에서 왔니 맘 하나도 모르는 바보 같은 널 사랑한단 말야 너도 나를 사랑하고 있잖아 니가 사랑 인줄 정말로 몰랐어. 너 땜에 아플꺼란 생각도 못했어 가슴이 정신 못차리게 대체 뭘한거야.

어디까지 온거니 김그림

니 마음을 내게 틀켰단 말야 어서 나를 데려가줘 .. . 어느 별에서 왔니 맘 하나도 모르는 바보 같은 널 사랑한단 말야 너도 나를 사랑하고 있잖아 니가 사랑 인줄 정말로 몰랐어. 너 땜에 아플꺼란 생각도 못했어 가슴이 정신 못차리게 대체 뭘한거야.

어디까지 온 거니(지고는 못살아 part.4) 김그림

니 마음을 내게 틀켰단 말야 어서 나를 데려가줘 .. . 어느 별에서 왔니 맘 하나도 모르는 바보 같은 널 사랑한단 말야 너도 나를 사랑하고 있잖아 니가 사랑 인줄 정말로 몰랐어. 너 땜에 아플꺼란 생각도 못했어 가슴이 정신 못차리게 대체 뭘한거야.

어디까지 온 거니 [♬비닐우산의향음♬]김그림

니 마음을 내게 틀켰단 말야 어서 나를 데려가줘 .. . 어느 별에서 왔니 맘 하나도 모르는 바보 같은 널 사랑한단 말야 너도 나를 사랑하고 있잖아 니가 사랑 인줄 정말로 몰랐어. 너 땜에 아플꺼란 생각도 못했어 가슴이 정신 못차리게 대체 뭘한거야.

어디까지 온 거니 (Inst.) 김그림

어디까지 온 거니 언제쯤 말을 할꺼니 니 마음을 내게 틀켰단 말야 어서 나를 데려가줘 어느 별에서 왔니 맘 하나도 모르는 바보 같은 널 사랑한단 말야 너도 나를 사랑하고 있잖아 니가 사랑 인줄 정말로 몰랐어 너 땜에 아플꺼란 생각도 못했어 가슴이 정신 못차리게 대체 뭘한거야 하늘을 보면 저 하늘에 니가 있고 창문 밖에도 늘

사랑같은건 믿지 않지만 [순이]님 청곡 신승훈

모르겠니 이렇게 널 바라보고 있는데 이 작은 떨림이 머뭇거림이 너는 들리지 않니 떠올리고 지워버리고 또 달아나려 해봐도 생각이 머무는 곳엔 온통 너 하나 뿐인걸 정말 숨길 수 없는 비밀 누군가를 향한 맘 참으려해도 막아보아도 어느새 너를 생각해 나 사랑같은 건 믿지않지만 너의 두눈은 믿는단 말야 니 눈속에 비춰진 내얼굴 그것만으로 충분해

사랑같은건 믿지 않지만. (지수네ll수연님청곡)신승훈

모르겠니 이렇게 널 바라보고 있는데 이 작은 떨림이 머뭇거림이 너는 들리지 않니 떠올리고 지워버리고 또 달아나려 해봐도 생각이 머무는 곳엔 온통 너 하나 뿐인걸 정말 숨길 수 없는 비밀 누군가를 향한 맘 참으려해도 막아보아도 어느새 너를 생각해 나 사랑같은 건 믿지않지만 너의 두눈은 믿는단 말야 니 눈속에 비춰진 내얼굴 그것만으로 충분해

사랑 같은 건 믿지 않지만 (도망자 Plan B) Various Artists

모르겠니 이렇게 널 바라보고 있는데 이 작은 떨림이 머뭇거림이 너는 들리지 않니 떠올리고 지워버리고 또 달아나려 해봐도 생각이 머무는 곳엔 온통 너 하나 뿐인걸 정말 숨길 수 없는 비밀 누군가를 향한 맘 참으려해도 막아보아도 어느새 너를 생각해 나 사랑같은 건 믿지않지만 너의 두눈은 믿는단 말야 니 눈속에 비춰진 내얼굴 그것만으로 충분해 난 내일같은건 볼수없지만

사랑같은건 믿지 않지만 Various Artists

모르겠니 이렇게 널 바라보고 있는데 이 작은 떨림이 머뭇거림이 너는 들리지 않니 떠올리고 지워버리고 또 달아나려 해봐도 생각이 머무는 곳엔 온통 너 하나 뿐인걸 정말 숨길 수 없는 비밀 누군가를 향한 맘 참으려해도 막아보아도 어느새 너를 생각해 나 사랑같은 건 믿지않지만 너의 두눈은 믿는단 말야 니 눈속에 비춰진 내얼굴 그것만으로 충분해 난 내일같은건 볼수없지만

사랑 같은 건 믿지 않지만 (드라마 '도망자 Plan.B') Various Artists

모르겠니 이렇게 널 바라보고 있는데 이 작은 떨림이 머뭇거림이 너는 들리지 않니 떠올리고 지워버리고 또 달아나려 해봐도 생각이 머무는 곳엔 온통 너 하나 뿐인걸 정말 숨길 수 없는 비밀 누군가를 향한 맘 참으려해도 막아보아도 어느새 너를 생각해 나 사랑같은 건 믿지않지만 너의 두눈은 믿는단 말야 니 눈속에 비춰진 내얼굴 그것만으로 충분해 난 내일같은건 볼수없지만

(서른)여섯 살의 나 오영은

사랑했기에 궁금했었고 궁금했기에 알고 싶었던 그때 그 시절의 나보다 더 들어 본 것도 배운 것도 알게 된 것도 제법 많아진 지금의 나는 왜 아직도 사랑을 모르나 잘 자라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커진 머리만큼 마음은 작아져 어디로 갔는지 알 수가 없네 여섯 살 그때의 난 말야 잘 자라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커진 머리만큼 마음은 작아져 어디로 갔는지 알 수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