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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야 해 논두렁 밭두렁

이제는 잊어야 그사람 잊어야 날두고 떠난사람 멀리도 떠난사람 이제는 찾아야 내사랑 찾아야 맘아픈 나날들은 그대로 접어두고 그대여 내마음 돌려주오 나 이제 멀리로 갈래 행복을 찾아 사랑을 찾아 이제는 갈래 당신은 미워 이제는 잊어야 그사람 잊어야 날두고 떠난사람 멀리도 떠난사람 이제는 찾아야 내사랑 찾아야 맘아픈 나날들은 그대로

다락방 논두렁 밭두렁

우리집의 제일높은 곳 조그만 다락방 넓고 큰방도 있지만 난 그곳이 좋아요 높푸른 하늘품에 안겨져있는 뾰족지붕 나의 다락방 나의 보금자리 달무리진 여름밤 고깔씌운 등불켜고 턱괴고 하늘보면 소녀의 나래펴던 친구는 갔어도 우정은 남아있는 이제는 장미꽃핀 그리움 숨기는곳

다 락 방 논두렁 밭두렁

우리 집에 제일 높~은 곳 조그만 다~락방 넓고 큰 방도 있~지만 난 그 곳이 좋아요 높푸른 하늘 품에 안겨져 있~는 뾰족지붕 나의 다~락방 나의 보금자리 달무리진 여름 밤 고깔씌운 등불켜고 턱괴고 하늘보면 소녀의 나래펴던 친구는 갔어도 우정은 남아있네 이제는 장미꽃 핀 그리움 숨쉬는 곳 우리 집에 제일 높~은 곳 조그만 다~락방 넓고 큰 방도 있~지...

영상 논두렁 밭두렁

조용-히 타-오르는 저-언-덕길엔 살며-시 떠-오르는 너의- 모-습 영상-속에 스며드는 너-를 찾아서 작은 들길을 걸-어갑니다 저황-혼에 어-리는 저들-녁에 어리는 얼룩-진 너-의얼굴 어둠-속에 물들면 숙여-진 꽃잎처럼 너의 영-상 사라지고 쓸쓸-한 언덕길엔 찬바람-만 남-아있네 ♬------------------- 아련-히 떠-오르는 너의 얼-굴은 ...

영상 논두렁 밭두렁

조용히 타오르는 저 언덕들에 살며시 떠오르는 너의 모습 영상속에 스며드는 너를 찾아서 작은 들길을 들길을 걸어 갑니다 저황혼에 어리는 저 들녁에 어리는 얼룩진 너의 얼굴 어둠속에 물들면 숙여진 곷잎처럼 너의 영상 사라지고 슬슬한 언덕길엔 찬바람만 남아있네 간주중 아련히 떠오르는 너의 얼굴은 잊혀진 엣추억에 아픈 영상 노을지면 눈물짖던 ...

외 할머니 댁 논두렁&밭두렁

*외 할머니 댁* 새벽같이 쇠 죽쓰는 할아버지 곁에서 졸리운눈 비비며 콩을골라 먹었지 모기불논 마 당에 멍석깔고 누워서 밤하늘 수놓은 별보석 따 담으며 아기울음 흉내내는 승량이 얘길 들었지 사방으로 평풍같은 산들이 둘 러있고 온마을에 싱그런 바람냄새 가 득하던 어린시절 꿈을 줍던 정다운 시골마을 아아아 다시 가고픈 그리운 할머니댁 겨울아침 샘물에서...

다 락 방 논두렁 밭두렁

우리 집에 제일 높~은 곳 조그만 다~락방 넓고 큰 방도 있~지만 난 그 곳이 좋아요 높푸른 하늘 품에 안겨져 있~는 뾰족지붕 나의 다~락방 나의 보금자리 달무리진 여름 밤 고깔씌운 등불켜고 턱괴고 하늘보면 소녀의 나래펴던 친구는 갔어도 우정은 남아있네 이제는 장미꽃 핀 그리움 숨쉬는 곳 우리 집에 제일 높~은 곳 조그만 다~락방 넓고 큰 방도 있~지...

사랑의 꽃 논두렁 밭두렁

이슬젖은 나뭇잎이 바람에 떨어지네 산무루 가지 사이로 우는 세월이여 * 가버린 추억의 꿈들은 다시는 안오려나 이룰 수 없는 나의 사랑의 꿈이여 ~~~~~~~~~~~~~~~~~``` * 반복 사랑의 꿈이여 사랑의 꿈이여

다락방 2005 논두렁 밭두렁

?우리집의 제일높은 곳 조그만 다락방 넓고 큰방도 있지만 난 그곳이 좋아요 높푸른 하늘품에 안겨져있는 뾰족지붕 나의 다락방 나의 보금자리 달무리진 여름밤 고깔씌운 등불켜고 턱괴고 하늘보면 소녀의 나래펴던 친구는 갔어도 우정은 남아있는 이제는 장미꽃핀 그리움 숨기는곳 우리집의 제일높은 곳 조그만 다락방 넓고 큰방도 있지만 난 그곳이 좋아요 달무리진 여...

외할머니 댁 논두렁 밭두렁

?그리움이 물들면 내마음은 묻는다 저 멀리 어둠속에 너의 모습 찾는다 너의모습 어리면 내마음도 그린다 지금은 뵈지 않는 너의 모습 찾는다 잔잔한 너의 눈빛 눈물고여 반짝이며 갸냘픈 너의 손길 내마음을 어루만질때 나는 영상에 깨어나 긴 한숨을 몰아쉰다 간 주 중 잔잔한 너의 눈빛 눈물고여 반짝이며 갸냘픈 너의 손길 내마음을 어루만질때 나는 영상에 깨어나...

여름밤의 추억 논두렁,밭두렁

제목 : 여름밤의 추억 가수 : 논두렁밭두렁 찬란하게 빛나는 별들아 나의 사랑 너는 알겠지 온 세상을 다 준다해도 나에게는 오직 그대 이토록 아쉬운 시간이 흐르고 이별이 순간이 다가오면 흐르는 눈물을 뒤돌아 감추고 웃으며 보내리 생각나네 지난 그 여름밤 우리 사랑 아름다웠지 밀려오는 파도소리에 밝은 내일 꿈꾸었지 그토록 사랑한 그님은 떠...

노래하며 춤추며 논두렁 밭두렁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함께 모여서 흥겨웁게 춤을 춥시다 괴로운 일 슬픈 일 모두 잊어버리고 이 순간을 노래 불러요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함께 모여서 흥겨웁게 춤을 춥시다 괴로운 일 슬픈 일 모두 잊어버리고 이 순간을 노래 불러요 오고 가는 눈길 속에 사랑이 넘치고 그대와 같이 느껴보는 행복한 기분 지난 일은 생각을 말고 춤을 추어요 사랑하...

다락방(mr-미니) 논두렁 밭두렁

(0:15) 우리 집에 제일 높 곳 조~그만 다락방 넓고 큰 방도 있지만 난 그 곳이 좋아요 높푸른 하늘 품에 안겨져 있는~~~~~ 뾰족지붕 나의 다락방 나의 보금자리 달무리진 여름 밤 고깔씌운 등불켜고 턱괴고 하늘보면 소녀의 나래펴던 친구는 갔어도 우정은 남아있네 이제는 장미꽃 핀 그리움 숨기는 곳 우리 집에 제일 높 곳 조~그만 다락방 넓고...

나의 성 논두렁 밭두렁

한마디 말도없이 가버린 사람아다시온단 기약없이 가버린 사람아슬퍼도 슬퍼하지 않는외로워도 울지 않는가녀린 흐느낌을 안고나의 성을 쌓아 올리네바람결에 말라버린 잎새의 눈물처럼소리없는 흐느낌만 내발길을 적시네슬퍼도 슬퍼하지 않는외로워도 울지 않는가녀린 흐느낌을 안고나의 성을 쌓아 올리네바람결에 말라버린 잎새의 눈물처럼소리없는 흐느낌만 내발길을 적시네소리없는...

내일은 논두렁 밭두렁

좋아한다고 말했지 사랑한다고 말했지 나의 마음 항상 그대곁에 있다고 나의 눈은 항상 그대만을 본다고 말을 해버려도 그리움만 더해 그대 마음 몰라 내일 서로가 사랑할꺼야 좋아한다고 말했지 사랑한다고 말했지 나의 마음 항상 그대곁에 있다고 나의 눈은 항상 그대만을 본다고 말을 해버려도 그리움만 더해 그대 마음 몰라 내일 서로가 사랑할꺼야 내일 서로가 사랑할꺼야

야속한 내님 논두렁 밭두렁

갓 피려는 꽃 한송이 누가 꺾어갔나 한아름 만들어서 님곁에 가얄텐데 모르는 손길이 닿았나 보다 야속한 내님은 이 마음을 모를거야 언제일까 전하려던 그 마음 사라지네 남모르게 키워온 조그만 마음인데 어쩌나 쏟아질듯 눈물이 눈물이 야속한 내님은 이 사랑을 모를거야 이 사랑을 모를거야

사랑한 당신이니까 논두렁 밭두렁

나 이제 울지는 않아요모든것 잊은지 오랜데당신은 그렇게 당신은 그렇게웃음을 보이시나요모르는척 돌아서가던당신의 뒷모습이아직도 나의 가슴에 남아 있지만이제는 안녕을 빌어요미련은 바람에 실어요한때는 그렇게 한때는그렇게 사랑한 당신이니까모르는척 돌아서가던당신의 뒷모습이아직도 나의 가슴에 남아 있지만이제는 안녕을 빌어요미련은 바람에 실어요한때는 그렇게 한때는그...

가을이면 논두렁 밭두렁

높푸른 하늘가에 맑은미소 떠오르는가을이면 내님보러 그산으로 갈래요두팔에 가득히 들국화 안고서그산기슭 갈대밭에 내님보러 갈래요키 넘는 갈대밭이 바다처럼 일렁이고초저녁 붉은 노을에 온세상 설레이면낙엽산 밟으며 행복업고 돌아왔는데그님은 마음만 두고영원으로 가버려 가버려가을이면 낙엽산만 그음성 전해요애타게 나 그리던 내님의 목소리를키 넘는 갈대밭이 바다처럼 ...

외할머니댁 논두렁 밭두렁

새벽같이 쇠죽 쑤는할아버지 곁에서졸리 운 눈 비비며콩을 골라 먹었지모깃불 논 마당에멍석 깔고 누워서밤하늘을 수놓은별보석 따 담으며아기울음 흉내내는승냥이 얘길 들었지사방으로 병풍 같은산들이 둘러있고온 마음에 싱그런바람냄새 가득하던어린 시절 꿈을 줍던정다운 시골 마음아아아 다시 가고픈그리운 할머니 댁겨울 아침 샘물에서실안개 피어나면물동이 인 아낙네들샘터로...

쥐불놀이 한국동요작곡가협회

둥그런 보름달 놀러 온 정월 대보름날 구멍 난 깡통 속 나무 솔방울 불을 붙이면 빙빙 빙빙 빙글빙글빙글 빙빙 빙빙 빙그르 빙그르 작은 돌려라 큰 해도 돌려라 쥐불놀이 시작하자 와후 와후 와후 밤하늘을 뒤흔드는 아이들의 소리 너훌 너훌 너훌 논두렁 밭두렁 떨어진다 신바람 난다 춤을 추자 불덩이 활활활 춤을 춘다 망월이야 함성 소리 쥐구멍 숨은쥐

솔바람 오는길 Various Artists

논두렁밭두렁 길 낮은 언덕 과수원 길 솔 숲 사이로 사라지는 꼬불꼬불 황토길 저 길 따라 어디론가 마냥 걷고 싶다 누구인가 나를 찾아 금방 올 것만 같다 아아아아 아아아아 시골길 우리 고향 길 아아아 아아아아아 솔바람 오는 길 논두렁밭두렁 길 낮은 언덕 과수원 길 솔 숲 사이로 사라지는 꼬불꼬불 황토길 저 길 따라 어디론가 마냥 걷고 싶다 누구인가

고향친구 진표

내 친구 동섭아 대섭아 상근아 일장춘몽 성기야 바람도 구름도 쉬어가는 두메산골 고향친구 한잔 두잔 혼술 취했구나 향수에 이 밤이 외로워 그리워진다 달 밝은 달빛아래 서쪽새 울고 논두렁 밭두렁 반딧불이 반짝거리어 신작로 불 밝히던 버들피리 꺾어 불어 멱 감던 고향 친구여 그 시절이 그리워 그리워라 다시는 못 올 그 시절 고향친구여

다락방 논두렁밭두렁

다 락 방 논두렁 밭두렁 작사 : 윤설희 작곡 : 김은광 우리 집에 제일 높~은 곳 조그만 다~락방 넓고 큰 방도 있~지만 난 그 곳이 좋아요 높푸른 하늘 품에 안겨져 있~는 뾰족지붕 나의 다~락방 나의 보금자리 달무리진 여름 밤 고깔씌운 등불켜고 턱괴고 하늘보면 소녀의 나래펴던 친구는 갔어도 우정은 남아있네 이제는 장미꽃 핀 그리움

잊어야 해 양수경

찬바람 부는 거리에는 오늘도 나 혼자인가? 네온 불빛은 아직 화려하고 많은 사람 오가는 밤 외로운 밤이면 싫어졌어 누군가가 필요할 뿐이야 항상 내 가슴 깊이 남아있는 그리움을 잊어야해 끝없는 기다림에 지쳐버린 내 마음을 찾아야해 사랑없는 세상은 힘이들어 이제 그만 잊어야해 사랑했던 기억들을 까마득히 잊을수는 없겠지만 항상 내 가슴깊이 남아있는 그리움을...

아빠 이야기 굴렁쇠 아이들

아빠 이야기 이문구 시, 백창우 곡 아빠는 어려서 시골에서 자랐지 놀이터는 논두렁 비가 와도 논두렁 오른쪽 고무신에 물방개 가득 왼쪽 고무신엔 송사리 가득 저녁마다 해는 짧고 아침마다 밤은 길고 아빠는 어려서 농촌에서 자랐지 놀이터는 밭두둑 눈이 와도 밭두둑 막대기 꺾어 병정놀이하고 깡통에 불 담아 쥐불놀이하고 바람처럼

잊어야해 조영남

곱게 물든 단풍잎 하나가 가을 바람에 흔들리다가 그만 떨어져 애처롭게 갈 곳 몰라 헤메이네 그대 떠난 지난 가을날도 가을바람은 불어댔었지 바로 그 자리에 홀로 서서 그대 생각에 잠겨있네 잊어야 잊어야 너무 너무 가슴이 아프지만 잊어야 잊어야 이젠 아주 잊어야 곱게 물든 단풍잎 하나가 가을 바람에 흔들리다가 그만 떨어져

잊어야 하는가 엄지와 검지

외딴섬 바닷가 황혼이 내리면 수평선 멀리로 내 님 모습 그린다 아련히 떠오른 해맑은 그대 모습 부딪쳐서 흩어진 파도에 조용히 잠긴다 물거품에 아롱진 영롱한 그 눈빛 이제 내 곁에 없음에 잊어야하는가 아련히 떠오른 맑은 그대 모습 부딪쳐서 흩어진 파도에 조용히 잠긴다 물거품에 아롱진 영롱한 그 눈빛 이제 내 곁에 없음에

잊어야지 잊어야 해 김종찬

잊어야지 잊어야해아무말없이 떠난 사람을그림자에 남은 미련바람에 날려 버려도아 이별이란 이렇게밤새워 내리는 비처럼창가에 머물어 이가슴 적시고못내 나를 울게 만드나아아 잊어야지 아아 잊어야해냉정하게 떠난 사람을잊어야지 잊어야해아무말없이 떠난 사람을그림자에 남은 미련바람에 날려 버려도아 이별이란 이렇게밤새워 내리는 비처럼창가에 머물어 이가슴 적시고못내 나를...

금기 SG Wanna Be

비오는 거릴 걸어서는 안돼 빗물에 숨어 실컷 울테니 취해서 안돼 이별조차 잊어 버린채 또 네게 갈테니 슬픈영환 안돼 슬픈음악도 안돼 독한 술을 찾을 지도 모르니 혼자있어도 안돼 선명한 너의 눈빛 고왔던 너의 음성 미쳐 버릴 지도 몰라 사랑했어(잊어야 ) 보고싶어(지워야해) 어떻게 든 너를 잊어야(그럴 수가 없잖아)

너의 기억 용준

힘들었었던 나의 하루에 네가 없다는 것이 널 사랑했었던 미워했었던 나의 기억 속에서 널 걱정했었던 괜한 일들도 이제 하지 않을래 추억 너와의 기억 이제 다 잊어야 함께 했었던 시간들 이제 전부 잊어야 이제는 너를 지워야 다른 사람이 곁에 있다는 너의 모습 보면서 널 아파했었던 여전히 그리워했던 나의 기억 속에서 널

잊어야해 방미

잊어야해 - 방미 아무리 그대를 사랑해도 사랑한다는 말 못하고 어차피 당신은 떠나갈 사람 붙잡을 수도 없겠지만 서글픈 추억 뿐이야 간직할 상처도 없는데 아팠던 마음 뿐이야 이젠 잊어야 내 가슴 속 깊이 간직한 당신의 모습이지만 이렇게 눈물을 감추며 잊어야 간주중 서글픈 추억 뿐이야 간직할 상처도 없는데 아팠던 마음 뿐이야 이젠 잊어야

금기 SG 워너비

사랑했어 (잊어야 ) 보고 싶어 (지워야해) 어떻게 든 너를 잊어야 (그럴 수가 없잖아) 잊어야 (사랑했어) 지워야해 (보고 싶어) 도대체 얼마나 견뎌낼는지... 눈부신 거릴...걸어서는 안돼... 우연을 찾아 헤맬테니까...아파선 안돼... 이별로도... 감당 할 수 없는 통증일 테니...

13. SG워너비 - 04-금기 SG워너비

사랑했어 (잊어야 ) 보고 싶어 (지워야해) 어떻게 든 너를 잊어야 (그럴 수가 없잖아) 잊어야 (사랑했어) 지워야해 (보고 싶어) 도대체 얼마나 견뎌낼는지... 눈부신 거릴...걸어서는 안돼... 우연을 찾아 헤맬테니까...아파선 안돼... 이별로도... 감당 할 수 없는 통증일 테니...

금기 SG워너비

사랑했어 (잊어야 ) 보고 싶어 (지워야해) 어떻게 든 너를 잊어야 (그럴 수가 없잖아) 잊어야 (사랑했어) 지워야해 (보고 싶어) 도대체 얼마나 견뎌낼는지... 눈부신 거릴...걸어서는 안돼... 우연을 찾아 헤맬테니까...아파선 안돼... 이별로도... 감당 할 수 없는 통증일 테니...

금기 SG 워너비

사랑했어 (잊어야 ) 보고 싶어 (지워야해) 어떻게 든 너를 잊어야 (그럴 수가 없잖아) 잊어야 (사랑했어) 지워야해 (보고 싶어) 도대체 얼마나 견뎌낼는지... 눈부신 거릴...걸어서는 안돼... 우연을 찾아 헤맬테니까...아파선 안돼... 이별로도... 감당 할 수 없는 통증일 테니...

돌이킬수 없다면 박진석

돌이킬수 없다면 - 박진석 돌이킬 수 없다면 이대로 보내 줘야지 이제와 잘 잘못을 따져 무얼 이미 마음 돌아선 사람 잊어야 한다면 잊어야 한다면 진정 잊어야 한다면 너의 뒷모습 가슴아파도 추억마져 보내 줘야지 간주중 돌이킬수 없다면 이대로 보내 줘야지 때늦은 애원일랑 해서 무얼 이미 마음 돌아선 사람 잊어야 한다면 잊어야 한다면

돌이킬 수 없다면 박진석

돌이킬수 없다면 - 박진석 돌이킬 수 없다면 이대로 보내 줘야지 이제와 잘 잘못을 따져 무얼 이미 마음 돌아선 사람 잊어야 한다면 잊어야 한다면 진정 잊어야 한다면 너의 뒷모습 가슴아파도 추억마져 보내 줘야지 간주중 돌이킬수 없다면 이대로 보내 줘야지 때늦은 애원일랑 해서 무얼 이미 마음 돌아선 사람 잊어야 한다면 잊어야 한다면

노랑 바람개비의 노래 왕기석

어른다운 어른으로 살던 이 하나 있었으니 그 이름 바로 노무현이라 그의 모냥 볼짝시면 두 눈은 부리부리, 광대뼈는 불쑥 툭, 웃는 모냥은 둥글넙적 영락없는 하회탈이라 그 흔한 대학졸업장 하나 없이 세상천지를 뒤집겄다고 우당탕탕 덤볐다가 칼날 같은 한 시절을 엎치락뒤치락 보내고는 고향 땅으로 훌쩍 내려왔겄다 손녀딸이랑 자전거 타고 논두렁

그대가 떠난 후 (Feat. 지우) 엘레멘탈

이제는 잊어야 난 널 이제는 보내야 희미해지는 모습과 함께 널 이제는 떠나보내야 기억속의 너를 잊어야 하는데 난 잊혀지지가 않아 그대의 모든것이 날 아프게 하는데도 난 잊혀지지가 않아 그대는 지금 어디에 있는건가요.

돌이킬 수 없다면 @이명주@

이명주 - 돌이킬 수 없다면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나 00;26 돌이킬 수 없다면~@@이대로 보내줘야지 이제와 잘잘못을따져 무~얼~ 이미 마음 돌아선 사람 잊어야 한다면~~잊어야 한다면 진정~~~ 잊어야 한다면 너의 뒷~~모습 가슴아~파도~ 추억마저 보내줘야지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

금기 SG워너비

비오는 거릴 걸어서는 안돼 빗물에 숨어 실컷 울테니 취해선 안돼 이별조차 잊어버린 채 또 네게 갈테니 슬픈 영환 안돼 슬픈 음악도 안돼 독한 술을 찾을지도 모르니 혼자 있어도 안돼 선명한 너의 눈빛 고왔던 너의 음성 미쳐버릴지도 몰라 사랑했어 (잊어야 ) 울고 싶어 (지워야 ) 어떻게든 너를 잊어야만 (그럴수가

이젠 잊기로 해 여은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이젠 잊기로 해요 이젠 잊어야 해요 사람 없는 성당에서 무릎 꿇고 기도했던걸 잊어요 이젠 잊기로 해요 이젠 잊어야 해요 그대 생일 그대에게 선물했던 모든 의미를 잊어요 사람 없는 성당에서 무릎 꿇고 기도했던걸 잊어요 그대 생일 그대에게 선물했던 모든 의미를 잊어요 술취한

잊어야지 잊어야지 김종찬

잊어야지 잊어야 아무 말없이 떠난 사람을 그림자에 남을 미련 바람에 날려 버려도 아 이별이란 이렇게 밤새워 내리는 비처럼 창가에 머물어 이 가슴 적시고 못내 나를 울게 만드나 아 잊어야지 아 잊어야 냉정하게 떠난 사람을 잊어야지 잊어야 아무 말없이 떠난 사람을 그림자에 남을 미련 바람에 날려 버려도 아 이별이란 이렇게 밤새워

눈물속에 잠들기전에 (2015 Ver.) J.Bread

걸음을 맞추며 집으로 가는 그 길에 추억 속 그 거릴 걸어 슬펐던 우리의 추억을 안고 걸어가는 그 길이 너무 익숙한데 눈물아 그만해 이제 추억은 모두 가슴 시린 그대의 모습은 이제 추억으로 남겨진 기억 속에 묻고 슬픔아 그만해 아픈 이별의 말은 모두 지워 버리고 잊어야 잊어야 눈물 속에 잠들기 전에 지울 수 없다면 삼키기라도 해야 하는데 추억

오렌지 나무 김정은

다가가지마 지나간 이별에 바보처럼 너 혼자 아플거야 기다릴거란 얘기하지마 잊어야 할땐 잊어야~~ 하니까 너에게 남겨진 얘기라도 이젠 말하려 하지~마 아름답던 기억으로 간직해~~~~ 헝클어진 니 머리결에도 이젠 관심이 없는~걸 알고 있니 냉정해져야 누군가 말해 남자는 여자들에게~ 든든한 나무~라고 늘 그곁에 있기 원한다고

오렌지 나무 김정은

다가가지마 지나간 이별에 바보처럼 너 혼자 아플거야 기다릴거란 얘기하지마 잊어야 할땐 잊어야~~ 하니까 너에게 남겨진 얘기라도 이젠 말하려 하지~마 아름답던 기억으로 간직해~~~~ 헝클어진 니 머리결에도 이젠 관심이 없는~걸 알고 있니 냉정해져야 누군가 말해 남자는 여자들에게~ 든든한 나무~라고 늘 그곁에 있기 원한다고

영원한 나의 사랑아 민재

행복했던 그 사랑을 추억 속에 묻어버리고 마음은 아프지만 돌아설 수 밖에 없었다 사랑했기에 보내야했던 애타는 숯덩이가슴 그대여 이 가슴을 울려놓고 떠난 사람아 잊어야지 잊어야 어차피 보내야 할 사람 사랑했기에 보내야했던 애타는 숯덩이가슴 그대여 이 가슴을 울려놓고 떠난 사람아 잊어야지 잊어야 어차피 보내야 할 사람 잊어야지 잊어야

영원한 나의 사랑아 [방송용] 민재

행복했던 그 사랑을 추억 속에 묻어버리고 마음은 아프지만 돌아설 수 밖에 없었다 사랑했기에 보내야했던 애타는 숯덩이가슴 그대여 이 가슴을 울려놓고 떠난 사람아 잊어야지 잊어야 어차피 보내야 할 사람 사랑했기에 보내야했던 애타는 숯덩이가슴 그대여 이 가슴을 울려놓고 떠난 사람아 잊어야지 잊어야 어차피 보내야 할 사람 잊어야지 잊어야

잊어야해 우순실

곱게 물든 단풍잎 하나가 가을 바람에 흔들리다가 그만 떨어져 애처롭게 갈곳몰라 헤매이네 그대 떠난 지난 가을날도 가을 바람은 불어 댔었지 바로 그자리에 홀로 서서 그대 생각에 잠겨있네 *잊어야해 잊어야해 너무너무 가슴이 아프지만 잊어야 잊어야 이젠 아주 잊어야 곱게 물든 단풍잎 하나가 가을 바람에 흔들리다가

그리움의 길 스타리

프러시안블루 짙게 채색된 하늘가 개밥바라기별 개밥바라기별이 반짝 반짝입니다 어둠이 내려앉은 저수지 옆 논두렁 새 한 무리 날아오르고요 미처 따르지 못할 새 한 마리 애처로운 울음만 허공을 타고 날아갑니다 흐르는 물길 따라 바람도 타고 가는 철길 따라 그리움이 흐르는 흐르는 하늘가에서 개밥바라기별은 임의 말간 미소처럼 어둠 속에 초롱초롱 빛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