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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내 자식이다 노크워십

가만히 눈을 감아도 느낄 수 있는 날 감싸는 사랑 나같이 더러운 놈도 확 덮어버리는 그 깨끗한 사랑 슬며시 내게와 아니라고 헷갈리게 할때 불같이 내게와 내자식이다 못박아버리는 감히 맘안에 다 담을 수 없는 넘쳐버릴수밖에 없는 그 사랑 감히 목소리로 표현할 수 없는 목이쉬어버릴수밖에 없는 그 사랑 가만히

주님께 간다 노크워십

주의 말씀이 안에 들어와 삶 송두리째 바뀌길 원해 주의 말씀이 심장에 새겨져 삶 송두리째 바뀌길 원해 난 더욱더 주를 바랄뿐 난 더욱더 주를 원할뿐 난 더욱더 주를 바랄뿐 점점 주님께 주님께 간다 주의 말씀이 안에 들어와(들.어.와!) 삶 송두리째 바뀌길 원해 주의 말씀이 심장에 새겨져(새.겨.조!) 삶 송두리째 바뀌길 원해

내 맘의 중심 노크워십

맘의 중심 맘의 노래 맘의 기쁨 예수 그리스도 나를 구하시려 주가 달리셨네 주의 십자가를 찬양해 나를 살리시려 주가 흘리셨네 주의 보혈 나는 찬양해 나를 구하시려 주가 달리셨네 주의 십자가 주의 십자가 나를 살리시려 주가 흘리셨네 주의 보혈 주의 보혈 주의 보혈 능력있도다 주의 피 난 믿으오 주의 보혈 그 어린 양의 매우 귀중한 피 매우

엎드려 주앞에 노크워십

엎드려 주앞에 죄 향해 걸었던 무릎을 꿇고 엎드려 주앞에 나 위해 구했던 얼굴을 묻고 주께 기도합니다.주께 기도합니다. 날위해 죽으신 십자가 앞에 나가 무릎을 꿇고 나의왕 예수님 내안에 함께 계신 주님께 말하네 주님 사랑합니다.주님 사랑합니다.

36.5도 그 이상 노크워십

따뜻한 주님 지금 이 곳에 나와 함께 나의 두손을 꽉 붙잡고 차가운 몸 꼭 껴안고 따뜻한 주님 흘러내리는 눈물을 얼어붙은 나의 마음을 그냥 멍하니 있는 나를 따뜻한 주님 지금 이 곳에 나와 함께 나의 두손을 꽉 붙잡고 차가운 몸 꼭 껴안고 따뜻한 주님 흘러내리는 눈물을 얼어붙은 나의 마음을 그냥 멍하니 있는 나를 따뜻한

36.5도 그 이상 (Acoustic Ver.) 노크워십

따뜻한 주님 지금 이 곳에 나와 함께 나의 두손을 꽉 붙잡고 차가운 몸 꼭 껴안고 따뜻한 주님 흘러내리는 눈물을 얼어붙은 나의 마음을 그냥 멍하니 있는 나를 따뜻한 주님 지금 이 곳에 나와 함께 나의 두손을 꽉 붙잡고 차가운 몸 꼭 껴안고

내 맘의 중심 (Acoustic Ver.) 노크워십

맘의 중심 맘의 노래 맘의 기쁨 예수 그리스도 나를 구하시려 주가 달리셨네 주의 십자가를 찬양해 나를 살리시려 주가 흘리셨네 주의 보혈 나는 찬양해 나를 구하시려 주가 달리셨네 주의 십자가 주의 십자가 나를 살리시려 주가 흘리셨네 주의 보혈 주의 보혈 주의 보혈 능력있도다 주의 피 난 믿으오 주의 보혈 그 어린 양의 매우 귀중한 피 매우

발끝에 맺혀진 핏방울 노크워십

발끝에 맺혀진 핏방울 주의 몸을 지나 땅위로 떨어진 핏방울 차별없이 흘러갔던 주의 피 모든 숨쉬는 자 위해 찢긴 왕의 살 그 핏방울 그 핏자국이 내게 찍히고 세포 하나 핏줄 하나 다 주께 향하네 그 핏방울 그 핏자국이 지구 다덮고 이제 날 덮네 이제 날 덮네 남김없이 위로 떨어진 핏방울 나의 몸을 지나 세상에 흐르길 원한다 타협없이 매달리신

주가 날 보셨네 노크워십

언제부터냐고 너무 늦지 않냐고 내게 되물어도 아무 대답없는 안에 이제부터라고 내가 있지 않냐고 내게 말하시네 나를 만지신다하시네 주가 날 보셨네 나의 눈물보셨네 이 노래보다 더 가까이 그분이 계시네 주가 날 아시네 나의 삶만지시네 나의 삶보다 더 가까이 그분이 계시네 주가 계시네 예수 나의 사랑 나는 주의 사랑 나를 안으시네 내가 주의 품에

온몸으로 날 구하신 예수 그리스도 노크워십

온 몸으로 날 구하신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흘리신 피로 인류 구한 일 (은) 타협과 협상이 아니야 단번에 홀로 구원하신 예수 주가 지으신 속에 들어오신 건 하나님이 택하신 가장 큰 겸손 (은) 타협과 협상이 아니야 여전히 홀로 살아계신 예수 오오오 예수 예수 오오오 예수 워 워 워 워 이제 주의 얼굴이 나를 돌아봐 나를 향한 눈물과 따뜻한 미소

와 우리 하나님 노크워십

주가 그리스도다 [Verse] 날 지으셨던 그때처럼 이젠 주님이 만질거야. 날 위해죽으신 것처럼 이젠 주님이 살릴꺼야 [Chorus] 와,우리 하나님 손 너무 좋다. 꼭 잡혔는데 넘 따뜻해 좋다. 와,우리 하나님 등 너무 넓다. 쏙 안겼는데 어느새 잠든다.

와! 우리 하나님 노크워십

날 지으셨던 그때처럼 이젠 주님이 만질거야. 날 위해죽으신 것처럼 이젠 주님이 살릴꺼야 와,우리 하나님 손 너무 좋다. 꼭 잡혔는데 넘 따뜻해 좋다. 와,우리 하나님 등 너무 넓다. 쏙 안겼는데 어느새 잠든다.

주가 그리스도다 노크워십

세상 많은 길중에 우리 갈 길 있으니 예수가 길이요 세상 많은 말중에 우리 할 말 있으니 예수가 진리요 죄와 어둠이 죽인 내게 생명 주셨으니 나 주 위해 살리라 주가 그리스도다 주가 그리스도다 그가 살아계신 하나님이다 예이예 예이예 주는 그리스도 살아계시다 예이예 예이예 그가 살아계신 나의 하나님 주는 그리스도 우리 하나님

사랑한대 안고있대 노크워십

난 주님께 물었어 나를 사랑하는지 사랑한대 여전히 날 안고 계시대 난 주님께 물었어 내가 보고 싶은지 보고싶대 맨날 보고싶대 영원히 때론 내안의 죄가 날 속이지만 이젠 내안에 나의 주님 나의 주님 계시니 난 주님께 말했어 내가 사랑한다고 사랑한대 주 날 사랑한대 영원히 난 주님께 말했어 정말 사랑한다고 알고있대 주 날 사랑한대 영원히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한대 안고있대 (Piano Ver.) 노크워십

난 주님께 말했어 날 떠나지말라고 안떠난대 절대 안 떠난대 영원히 난 주님께 말했어 나 좀 안아달라고 안고있대 꼭 껴안고 있대 영원히 난 주님께 말했어 좀 더 안아달라고 안고있대 맨날 안고 있대 영원히 난 주님께 말했어 함께 있어달라고 함께있대 여전히 날 안고 계시대

장모님 우리 장모님 (2016 Ver.) 왕민

정성을 다바쳐서 고생하신 우리 장모님 맛난거 사드시라 용돈을 드리면 손주에게 쓰시면서 좋아하시는 우리 장모님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최고)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브라보) 사위도 아들이다 예뻐하시는 엄마같은 우리 장모님 (만세)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최고)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브라보) 사위도 자식이다

장모님 우리 장모님 (2016 Ver.) BaB

장모님 아들 딸 잘 되라고 밤낮으로 기도하시며 정성을 다바쳐서 고생하신 우리 장모님 맛난거 사드시라 용돈을 드리면 손주에게 쓰시면서 좋아하시는 우리 장모님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최고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브라보 사위도 아들이다 예뻐하시는 엄마같은 우리 장모님 만세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최고 장모님 장모님 우리 장모님 브라보 사위도 자식이다

늙은 군인의 노래 김민기

나 태어난 이 강산에 군인이 되어 꽃 피고 눈 내리기 어언 삼십년 무엇을 하였느냐 무엇을 바라느냐 나 죽어 이 흙속에 묻히면 그만이지 아 다시 못 올 흘러간 청춘 푸른옷에 실려간 꽃다운 이내 청춘 아들아 딸들아 서러워마라 너희들은 자랑스런 군인의 자식이다 좋은 옷 입고프냐 만난 것 먹고프냐 아서라 말아라 군인 아들 너로다

늙은 군인의 노래 김민기

나 태어난 이 강산에 군인이 되어 꽃 피고 눈 내리기 어언 삼십년 무엇을 하였느냐 무엇을 바라느냐 나 죽어 이 흙속에 묻히면 그만이지 아 다시 못 올 흘러간 청춘 푸른옷에 실려간 꽃다운 이내 청춘 아들아 딸들아 서러워마라 너희들은 자랑스런 군인의 자식이다 좋은 옷 입고프냐 만난 것 먹고프냐 아서라 말아라 군인 아들 너로다

늙은 군인의 노래 이장순

나 태어난 이 강산에 군인이 되어 꽃 피고 눈 내리기 어언 삼십년 무엇을 하였느냐 무엇을 바라느냐 나 죽어 이 흙 속에 묻히면 그만이지 아 다시 못 올 흘러간 청춘 푸른 옷에 실려 간 꽃다운 이내 청춘 아들아 딸들아 서러워마라 너희들은 자랑스런 군인의 자식이다 좋은 옷 입고프냐 만난 것 먹고프냐 아서라 말아라 군인 아들 너로다 아

늙은 군인의 노래 김민기

늙은 군인의 노래 나 태어난 이 강산에 군인이 되어 꽃 피고 눈 내리기 어언 삼십년 무엇을 하였느냐 무엇을 바라느냐 나 죽어 이 흙 속에 묻히면 그만이지 아 다시 못 올 흘러간 청춘 푸른 옷에 실려간 꽃다운 이 청춘 아들아 딸들아 서러워 마라 너희들은 자랑스런 군인의 자식이다 좋은 옷 입고프냐 맛난 것 먹고프냐 아서라

All About You 빅스몰(Big Small)

엄마가 뭔데 해준게 뭔데 나한테 왜 자꾸 왜이러는데 누구는 좋은선물에 옷도 입는데 나는 이게 뭔데 소리질러 멍하니 바라 보시던 어머니 가슴을 쥐어짯을 부모 어머님 울기도 많이 울었어 생각만 하고선 부모 따위 필요없다 그러면서 필요할때만 찾았어 돈없어 몰라 하며 방문을 쿵 닫고서 친구만이 내맘을 알꺼라 친구들만 찾았어 담배를

All About You 빅스몰

엄마가 뭔데 해준게 뭔데 나한테 왜 자꾸 왜이러는데 누구는 좋은선물에 옷도 입는데 나는 이게 뭔데 소리질러 멍하니 바라 보시던 어머니 가슴을 쥐어짯을 부모 어머님 울기도 많이 울었어 생각만 하고선 부모 따위 필요없다 그러면서 필요할때만 찾았어 돈없어 몰라 하며 방문을 쿵 닫고서 친구만이 내맘을 알꺼라 친구들만 찾았어 담배를

All About You (Feat. 루디) 빅스몰

엄마가 뭔데 해준게 뭔데 나한테 왜 자꾸 왜이러는데 누구는 좋은선물에 옷도 입는데 나는 이게 뭔데 소리질러 멍하니 바라 보시던 어머니 가슴을 쥐어짯을 부모 어머님 울기도 많이 울었어 생각만 하고선 부모 따위 필요없다 그러면서 필요할때만 찾았어 돈없어 몰라 하며 방문을 쿵 닫고서 친구만이 내맘을 알꺼라 친구들만 찾았어 담배를

All About You (Feat. 루디) 빅스몰(Big Small)

엄마가 뭔데 해준게 뭔데 나한테 왜 자꾸 왜이러는데 누구는 좋은선물에 옷도 입는데 나는 이게 뭔데 소리질러 멍하니 바라 보시던 어머니 가슴을 쥐어짯을 부모 어머님 울기도 많이 울었어 생각만 하고선 부모 따위 필요없다 그러면서 필요할때만 찾았어 돈없어 몰라 하며 방문을 쿵 닫고서 친구만이 내맘을 알꺼라 친구들만 찾았어 담배를

All About You (Feat. 루디) 정경현 (Jung Kyung Hyun)

작곡:염동건 작사:빅스몰 루디 Big Small) 엄마가 뭔데 해준게 뭔데 나한테 왜 자꾸 왜이러는데 누구는 좋은선물에 옷도 입는데 나는 이게 뭔데 소리질러 멍하니 바라 보시던 어머니 가슴을 쥐어짯을 부모 어머님 울기도 많이 울었어 생각만 하고선 부모 따위 필요없다 그러면서 필요할때만 찾았어 돈없어 몰라 하며 방문을 쿵 닫고서 친구만이 내맘을

넌 넌 넌 유비

일에 질투를 해
정말 여자들은 알 수가 없어
잘해주면 지금보다 콧대를 높여
나보다 더 잘난 남자 만난다고 하지
그러면서 자기만을 생각하길 바래
또 다른 절망감을 남겨주려 하지마 난 난 니가 필요 없어
지루한 변명따윈 다신 듣고 싶지 않아 난 난 너를 원치 않아
언제나 매일 걸려오는 전화소리

김장훈

눈 감으면 눈앞에 다시 살아나고 귀 막으면 귓가에 숨결로 날 어지럽히고 가네 빈방에 너만의 향기로 가득 색칠하고 기타엔 미소로 가만히 노래를 부르고 가네 외로울 때나 막막할 때나 언제나 내게 포근한 침대 길 잃어 헤매는 나를 보면 언제나 소리 슬프게 우는 입 맞추며 너를 안고 싶어 아침에 눈을 뜰 때

김장훈

눈 감으면 눈앞에 다시 살아나고 귀 막으면 귓가에 숨결로 날 어지럽히고 가네 빈방엔 너만의 향기로 가득 색칠하고 기타엔 미소로 가만히 노래를 부르고 가네 외로울 때나 막막할 때나 언제나 내게 포근한 침대 길잃어 헤매는 나를 보면 언제나 소리내 슬프게 우는 너 입맞추며 너를 안고 싶어 아침에 눈을 뜰 때 내곁에 잠든 널

박정운

어둡고 어둔 세상 눈이 되어 ( 나의) 험하고 함한 세상 귀가 되어 ( 나의) 오늘도 나의 길을 말해주네 날개짓하는 나의 바람되어(내게 불어온) 절망의 고통속 희망되어(새로운) 오늘도 난 일어서서 걷고있네 *너는 항상 나의 곁에 쓰러지는 나를 잡아 주었고 저 하늘의 태양은 오늘도 어제와 변함없이 나의 길 밝혀주네 우리

넌 내꺼 넌 내남자 마끼아또(Macchiato)

chorus) 내꺼 남자 난니꺼 내애인 종일봐도 니생각만 자꾸나요 두근두근떨려요 내맘내맘아나요?

박창근

파란 미소와 파란 눈동자 파란 입술과 파란 머릿결 내게 온통 파란 바다 파란 바다 난 네 안에 빠져들어 잠들은 물고기 난 힘든 하루와 불안한 꿈과 이 외로움과 깊은 상념에 온통 빠져 든 회색 시간 회색 시간 가여운 영혼이 날으는 이 밤 잠시 동안이라도 누워 쉴 수 있는 네 안에 바다로 한 점 시간 속 깨어 핀 꽃처럼 행복하고

권두철

난 너에게 어떤 사람일까 궁금해 나에게 있어 항상 큰 의미 인데 내가 널 너무도 많이 좋아하는건 아닌건지 정말 난 나의 마음에 솔직 했을뿐 인건데 갑자기 너가 어디론가 사라질까 불안해 나는 너없이는 더는 살수 없는데 내게 약속 해줘 지금처럼 내옆에만 항상 있을거라고 변하지 않을거라고 난 너를 위해서 모든걸 놓을수 있어 나에게

넌 왜그래 =-=넌 왜그래=-= 심태윤^^

왜그래 ㆀ심태윤ㆀ 내가 네게 물어 봤어 얼굴이 어떠냐고 별로 라고 깬다고 못 생겼 다고 정말로 그렇게 나쁘게 생각하면 나 같이 멋있는 남자는 못 만 날거 야 아마 보지도 못 할 꺼야 재치 빤짝 유머 빤짝 센스 빤짝 빤짝 이라 고 내게 말하면 너는 날 가 가라고 말하겠지만 넌정말 후회하게 될걸 (너 왜 그래) 나도 몰라 니가 내게

넌 내꺼 넌 내 남자* 마끼아또

내꺼 남자 난 니꺼 애인 종일 봐도 니 생각만 자꾸 나요 두근두근 떨려요 내맘 내맘 아나요? 이런 나랑 연애 할래요?

넌 내꺼 김종욱

어떻게 말해야 할까 널보면 터질 것 같은 맘을 하루종일 매일매일 니가 떠나질 않아 잘 때도 밥을 먹어도 누굴 봐도 온종일 난 니 생각 뿐인걸 이젠 꺼 하고싶어 반쪽 그대야 사랑해줘 손잡아줘 나만 봐줘 이런 맘을 알아줘 머릿속은 언제나 우리 사랑으로 가득해 니가 있어 요즘 내가 더 달라져 보여 사랑에 푹 빠졌어 난 너만

넌 내꺼 유미리

******* 예 감 방 송 ******** 사랑 남자야 두근두근 두근대는 가슴을 나조차 멈출 수 없어 네게 야릇한 시선을 던져보며 널 유혹 했었던 거야 나를 항한 그대 애원의 그 눈빛 난 이미 알고 있었지만 난 좀 더 튕기며 도도하게 너에게 다가 갈래 너만을 위한 그런 여자가 되겠어 천천히 지금처럼 조금만 기다려줘

넌 내꺼야 진해랑

첫눈에 반했어 너 내꺼할거야 사랑에 빠졌어 너 내꺼할거야 맘 알까 그 사람 다가가면 멀어져 맘 몰라 얄미운 사람 첫눈에 반했어 너 내꺼할거야 사랑에 빠졌어 너 내꺼할거야 자존심은 던져버려 아무것도 필요없어 사랑은 당신뿐이야 하루종일 너만 생각해 꿈에서도 널 만날거야 사랑은 당신뿐인데 맘을 왜 모르시나.

Crush

널 생각할 때면 심장이 뜨거워 난 언제 어디에서든 널 생각하면 가슴이 아려와 너무 얄미로워 속절없이 심장을 빼앗은 채 마냥 기다리게 해 잠을 청할 수도 밥을 먹을 수도 음악을 들을 수도 나로 되돌아갈 수 없어 어쩌면 이 노래 가사들도 너가 없으면 아무런 의미 없는 걸 널 생각할 때면 심장이 뜨거워 너와 함께 했던 순간들

넌 기쁨이어라 시와 그림

너는 기쁨이어라 나에겐 기쁨이어라 너를 바라보는 입가엔 웃음이 길을 잃었구나 내가 주는 이 기쁨 더는 이길 수가 없어라 나의 맘에 자란 이 기쁨은 웃음의 숲이 되었구나 큰 기쁨이어라 이길 수 없을 만큼 산처럼 굳어버린 맘을 너는 눈처럼 녹였구나 기쁨이어라 너는 신부이어라 폭풍이 몰아치는 맘에 너는 꽃에 불어오는 봄바람

넌 모르지 바비 킴

아무 말도 못했어 떠나는 너의 뒷 모습 나 바보야 정말 나는 바보야 널 잡을 힘 내겐 없어 하지만 말할 수 있어 너만을 사랑했다고 난 기억해 함께 나눈 많은 시간 단지 둘뿐이던 우리 추억들 맘 알까 모르지 숨겨둘 아픈 상처들 이제 다 잊혀질 나의 얘기로 맘 깊숙한 곳 또 비밀이 되겠지 너면 되는 걸 마지막 사랑

넌 모르지 바비킴

아무 말도 못했어 떠나는 너의 뒷 모습 나 바보야 정말 나는 바보야 널 잡을 힘 내겐 없어 하지만 말할 수 있어 너만을 사랑했다고 난 기억해 함께 나눈 많은 시간 단지 둘뿐이던 우리 추억들 맘 알까 모르지 숨겨둘 아픈 상처들 이제 다 잊혀질 나의 얘기로 맘 깊숙한 곳 또 비밀이 되겠지 너면 되는 걸 마지막 사랑

넌 모르지 Various Artists

아무 말도 못했어 떠나는 너의 뒷 모습 나 바보야 정말 나는 바보야 널 잡을 힘 내겐 없어 하지만 말할 수 있어 너만을 사랑했다고 난 기억해 함께 나눈 많은 시간 단지 둘뿐이던 우리 추억들 맘 알까 모르지 숨겨둘 아픈 상처들 이제 다 잊혀질 나의 얘기로 맘 깊숙한 곳 또 비밀이 되겠지 너면 되는 걸 마지막

넌 모르지 바비 킴(Bobby Kim)

아무 말도 못했어 떠나는 너의 뒷 모습 난 바보야 정말 나는 바보야 널 잡을 힘 내겐 없어 하지만 말할 수 있어 너만을 사랑했다고 난 기억해 함께 나눈 많은 시간 단지 둘뿐이던 우리 추억들 맘 알까 모르지 숨겨둔 아픈 상처들 이제 다 잊혀질 나의 얘기로 맘 깊숙한 곳 또 비밀이 되겠지 너면 되는 걸 마지막 사랑

넌 어디에 breeze

결을 따라 잘라내야만 이아픔을 줄일수가 있을텐데 고비마다 솟아오르는 너의 기억들이 눈물을 뿌리네 가녀린 너의 기억이 맘을 가르네 결국 이래야만 했을까 그때 내가 너를 잡아야 했을까 그랬다면 행복했을까 나의 냉정함에 눈물을 뿌리면 가녀린 너의 기억이 맘을 가르네 어디에 있니 내가 기억하는 그 모습으로 살고 있는지

넌 어디에 브리즈

결을 따라 잘라내야만 이아픔을 줄일수가 있을텐데 고비마다 솟아오르는 너의 기억들이 눈물을 뿌리네 가녀린 너의 기억이 맘을 가르네 결국 이래야만 했을까 그때 내가 너를 잡아야 했을까 그랬다면 행복했을까 나의 냉정함에 눈물을 뿌리면 가녀린 너의 기억이 맘을 가르네 어디에 있니 내가 기억하는 그 모습으로 살고있는지

넌 어디에 THE BREEZE

결을 따라 잘라내야만 이 아픔을 줄일수가 있을텐데 고비마다 솟아오르는 너의 기억들이 눈물을 뿌리네 가녀린 너의 기억이 맘을 가르네 결국 이래야만 했을까 그때 내가 너를 잡아야 했을까 그랬다면 행복했을까 나의 냉정함에 눈물을 뿌리던 가녀린 너의 기억이 맘을 가르네 오 어디에 있니 내가 기억하는 그 모습으로 살고있는지

넌 어디에 THE BREEZE

결을 따라 잘라내야만 이 아픔을 줄일수가 있을텐데 고비마다 솟아오르는 너의 기억들이 눈물을 뿌리네 가녀린 너의 기억이 맘을 가르네 결국 이래야만 했을까 그때 내가 너를 잡아야 했을까 그랬다면 행복했을까 나의 냉정함에 눈물을 뿌리던 가녀린 너의 기억이 맘을 가르네 오 어디에 있니 내가 기억하는 그 모습으로 살고있는지

넌 어디에 브리즈

결을 따라 잘라내야만 이 아픔을 줄일 수가 있을텐데 고비마다 솟아 오르는 너의 기억들이 눈물을 뿌리네 가녀린 너의 기억이 맘을 가르네 결국 이래야만 했을까 그때 내가 너를 잡아야 했을까 그랬다면 행복했을까 나의 냉정함에 눈물을 뿌리던 가녀린 너의 기억이 맘을 가르네 oh~ 어디에 있니 내가 기억하는 그 모습으로 살고 있는지 걱정해도

넌 어디에 더브리즈(The Breeze)

결을 따라 잘라내야만 이 아픔을 줄일 수가 있을텐데 고비마다 솟아 오르는 너의 기억들이 눈물을 뿌리네~ 가녀린 너의 기억이 맘을 가르네 결국 이래야만 했을까 그때 내가 너를 잡아야 했을까 그랬다면 행복했을까 나의 냉정함에 눈물을 뿌리던 가녀린 너의 기억이 맘을 가르네~오 어디에 있니~~ 내가 기억하는 그 모습으로 살고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