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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날들 노찬영

별이 쏟아지는 한 가을밤바람 부는 바다에 둘러앉아별 하나에 우리의 안녕을 새겨오래도록 우릴 비추길 함께한 날이 세월에 무뎌져 희미해진대도언제나 찬란할 거야 우린I'll always be with you 그 자리에 힘든 하루를 보내고 마주 앉아시덥잖은 농담을 던지던곁에 있는 것만으로 든든했던always been by my side 언제라도 함께한 날이 ...

Pride (feat. i9) 노찬영

이날을 손꼽아 기다리다가긴 터널 끝에 마침내밝은 미소와 함께 우리가 됐어 힘들었잖아 그동안달려왔잖아 쉼 없이함께라면 가능해 Over the wall 손에 알파벳 하나를 쥐어그게 우리를 우리로 만들어아이쿠 넘어져도 두려움 없이 (Fearless)다 같이 즐기제이 힘들 땐 한 번 뒤를 돌아봐all those memories remain in our min...

문득 노찬영

느즈막히 눈을 뜬 날이었죠여유롭게 공원을 거닐고오랜만에 벤치에 앉아차를 마시고 시간을 보낸 날이었죠거리마다 꽃들이 피어있고포근하게 안겨오는 햇살아무것도 부족하지 않은그런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죠갑자기 부는 바람에 문득그대 생각이 나네요날 보던 그대 눈빛과웃음소리까지 참 선명해져요잘 지내나요 거긴 어떤가요따듯한 봄바람을 참 좋아했잖아요그대도 행복하길 ...

우리의 계절 노찬영

가끔 맘이 무너질 때 함께했던 그때를 떠올려원래 인생이란 게 이런 걸까 다들 이렇게 살아가는 걸까고된 하루를 버티고 조용한 방에 앉아서창문을 타고 넘어온 바람 소리에 두 귀를 기울이다가 우린 어느새 다 어른이 되어 나눌 수 없는 눈물을 감추네푸르렀던 우리의 계절은 여전히 맘속에 남아있기에 숨을 고르며 함께 오른 산에도 여름에 떠난 바닷가에도입김에 섞어...

Pride (feat.i9) 노찬영

이날을 손꼽아 기다리다가긴 터널 끝에 마침내밝은 미소와 함께 우리가 됐어 힘들었잖아 그동안달려왔잖아 쉼 없이함께라면 가능해 Over the wall 손에 알파벳 하나를 쥐어그게 우리를 우리로 만들어아이쿠 넘어져도 두려움 없이 (Fearless)다 같이 즐기제이 힘들 땐 한 번 뒤를 돌아봐all those memories remain in our min...

걷다가 보면 노찬영

텅 빈 길거리 위 홀로 남은 정류장 걷다가보면 걸음이 멈춰 서는 곳너의 이름이 적힌 간판 앞을 지날 때마다 넌 잘 지내니 물어본다걷다가보면 겨울도 지나가겠지 우린 좀 더 멀어지겠지그대도 나를 가끔은 떠올릴까요 그 미소 그 향기를그대 어느 곳에서 나처럼 목이 타 멈춰 서나요 어느 골목, 어느 지붕 아래서너와 걷던 거리에 덩그러니 홀로 남아있어 걷다가보면...

여름비가 오면 노찬영

작년 여름밤은 유난히 깊었고 너의 향은 그보다 더 짙게 남아있어 우연히 너를 알게 되고 서로의 눈빛에 빠져버린 작년 여름밤에갑작스런 비에 우산을 사서 함께 공원을 거닐던 그날의 우릴 기억해 모든 가게가 문을 닫은 시간에 아쉬운 마음에 첫 차가 오기까지 작년 여름밤은 유난히 깊었고 너의 향은 그보다 더 짙게 남아있어세월이 흐르고 서로가 당연해져도 여름 ...

봄바람처럼 노찬영

꽃이 핀 어느 봄날 바람 한 줌 불어올 때에내 어깨에 기대어 있는 널 보며 정말 벅차올라서 하고픈 말 많지만, 부끄러워 전하지 못했던나의 마음이 그대에게 닿기를 꾹꾹 눌러 담아 전해요 커다란 나무처럼 그늘이 되어주어내리는 봄비도 눈부신 저어 햇살도 잠시 가려줄 수 있도록                초롱한 눈으로 날 보는 그대...

Stars 노찬영

12월 21일 밤 우리가 유난히 빛나던 날한참을 곁에 서 주저하다 못내 아쉬움만 속으로 삼키고 약속처럼 자연스레 각자 걸어오던 궤도를 따라누가 먼저랄 거 없이 마지막 눈인사와 함께천천히 걸음을 옮긴다 더 밝게 빛나줘 하늘이 맑은 겨울밤모두가 우릴 볼 수 있도록계절을 걷다가 돌고 돌아 너와 내가다시 스치는 날 그때 미소 지을 수 있게멀어지는 너를 보며 ...

걷다가보면 노찬영

텅 빈 길거리 위 홀로 남은 정류장걷다가보면 걸음이 멈춰 서는 곳너의 이름이 적힌 간판 앞을 지날 때마다넌 잘 지내니 물어본다걷다가보면 겨울도 지나가겠지우린 좀 더 멀어지겠지그대도 나를 가끔은 떠올릴까요그 미소 그 향기를그대 어느 곳에서나처럼 목이 타 멈춰 서나요어느 골목, 어느 지붕 아래서너와 걷던 거리에덩그러니 홀로 남아있어걷다가보면걷다가보면 겨울...

산책 노찬영

제법 따스하게 내리쬐는 햇살에 산책을 하다 우리 주말에 가끔 들렀던 가게를 지나길가에 작은 의자에 앉아 오가는 사람들의 소리를 고요하게 감추어버린이어폰으로 흘러나오는 피아노 반주를 들으며 너에게 줄 편지의 단어를 고르다가한참을 생각에 잠겨조금은 부끄럽지만 그냥 널 좋아한다고 익숙한 골목 따라 추억을 하나둘씩 떠올려보다우리 나눴던 대화 하나 둘 입가에 ...

이 거리에 노찬영

참 오랜만이야 이 동네도 너도일 년이란 시간이 이렇게도 빨리 지나가다니 넌 잘 지내나 봐 그대로네하는 일은 잘 되니 지나가다 우연히 들렀어 이 거리에 우리 함께 걷곤 했던 거리에그때와는 다른 마음으로지난 기억들에 괜히 한번 we love every moment 내게 그랬잖아 괜찮다고금방 잊혀진다고 향수처럼 희미해질 거라고 우리 함께 걷곤 했던 거리에그...

찬란한 스위밍 달에닿아

햇살이 참 예쁘던 날 나른한 봄날에 취해 괜시리 동넬 거닐다 보니 어느새 이곳까지 왔네 잃어버린 시간들 잊고 있던 꿈들이 봄날 아지랑이처럼 눈앞에 다시 피어오른다 잠시 머물러있던 내 오랜 날들의 꿈이여 반짝이는 강물 위에서 유유히 흘러간다 처음 그곳으로 고요한 새벽 문득 잠에서 깰 때면 불안한 맘에 다시 눈감는 것조차 두려웠던 날들 그래도

선물이 되려 해 니네언니

선물이 되고 싶었어 포근하게 쌓여진 이 맘을 선물이 되고 싶었어 니 기억 속 한 조각이 되기를 우리의 따뜻했던 찬란했던 순간 (간직하길) 선물이 되려해 내 맘 속에 있는 따뜻했던 날들 간직하려고 해 선물이 되려해 우리의 찬란한 그 어딘가에 널 기억하고 싶어 선물을 주고 싶었어 아름답게 빛날 할 순간을 선물을 주고 싶었어 눈물보단 웃을

열아홉 김영곤, 난에임밴드

아침을 밝히는 태양이 너무도 빛나서 하늘이 싫었던 날들 이제는 난 바라볼 수 있어 저 푸른 하늘이 예쁜 걸 알았으니까 때로는 아파했었던 때로는 두려웠었던 나의 열아홉 너의 열아홉 그래도 빛나곤 했던 그래도 아름다울 수 있었던 찬란한 우리 열아홉 바람이 부르는 달빛이 외로워 보여서 잠들지 못했던 날들 이제는 난 나아갈 수 있어 저 달을 따라서 내일을 맞이하니까

눈물은 강물이 되어2 (feat. 11시30분) 명자킴

눈물을 감추어요 눈물을 아껴요 그 슬픔의 강이 우리 사이 흘러요 달빛이 비추는 밤 고요한 시간 속에 그대는 어디에 내 맘도 모르고 눈물은 강물이 되어 우리를 가르네 내 마음의 벽도 넘지 못하는 걸 아름다운 추억들 그리워하는 맘 시간이 멈추고 우린 다시 만나 잊지 말아요 그대 그 찬란한 순간 눈물이 흘러도 함께 웃던 날들 잊지 말아요 그대 그 찬란한 순간 눈물이

끝 인사 (Feat. 주윤하) The Klipp (더 클립)

멀어지는 마음 깊이 쌓여가는 그리움의 날들 영원 너머 가득히 이어지는 우리를 보네요 두려운 마음 그 끝에 그댄 무얼 내게 남겨두고 떠나려하나요 묻어야만 하겠죠 저물어갈 찬란한 우리 날들은 굳어지는 마음 깊이 약속들을 되짚어 보네요 두려운 마음 그 끝에 그댄 무얼 내게 남겨두고 떠나려하나요 묻어야만 하겠죠 저물어갈 찬란한 우리

끝 인사 (Feat. 주윤하) The Klipp

멀어지는 마음 깊이 쌓여가는 그리움의 날들 영원 너머 가득히 이어지는 우리를 보네요 두려운 마음 그 끝에 그댄 무얼 내게 남겨두고 떠나려하나요 묻어야만 하겠죠 저물어갈 찬란한 우리 날들은 굳어지는 마음 깊이 약속들을 되짚어 보네요 두려운 마음 그 끝에 그댄 무얼 내게 남겨두고 떠나려하나요 묻어야만 하겠죠 저물어갈 찬란한 우리

기다림2 꿈이있는 자유

기도조차 할수 없었던 날들 나 혼자인것 같아 마음이 무너져 느낄 수 없네 그분의 도우심 난 그를 믿지만 내 곁에 계심 나 느낄수 없네 기다릴수 없을것같았는데 그렇게 기다려온 날들 거기 늘 계셨던 주님 나의 기다림과 견줄 수 없는 그분의 기다리심 빛이 비추어와요 희미하지만 분명한 빛이 이제 조금씩 느낄수 있네 그분이 사랑 그분의 인내 그분의

기다림 꿈이있는자유

기도조차 할수 없었던 날들 나혼자 인 것 같아 마음이 무너져 느낄수 없네 그분의 도우심 난 그를 믿지만 내 곁에 계심 나 느낄수 없네 기다릴 수 없을 것 같았는데 그렇게 기다려온 날들 거기 늘 계셨던 주님 나의 기다림과 견줄수 없는 그분의 기다리심 빛이 비추어와요 희미하지만 분명한 빛이 이제 조금씩 느낄 수 있네 그분의 사랑 그분의 인내 그분의

바이바이바이 조연숙

한걸음 더 빨리 간다고 세월을 앞지를순 없자나 걷다보면은 비바람에 잠시 쉬어가면 돼 해지는 언덕에 앉아 , 석양에 눈물 짓지마 내일은 찬란한 태양이 또 다시 떠오를테니...

뭔지 알지? Haug

기말고사 이틀 전 갑자기 생긴 결벽증 왜 눈 앞은 이렇게 더러운지 책상마저도 내 공부를 방해하네 다시 맘 먹고 잡은 연필 그러자 울리는 디엠 소리 부탁해 내일의 나 한 번쯤 해봤잖아 들어봐 빛났던 우리 얘기 그 누구도 못 말리던 날들 끝없는 상상으로 잠 못 들던 건 유난히 투박하고 유난히 찬란한 우리였기에 완벽하지 않아도 좋아 우리가 만난 청춘이니까

Hool-hool 민경훈

자 지금이야 점점 커지는 음악 소리에 세상 소음도 잠 재워 버려 잔뜩 움츠린 가슴도 시원스레 숨이 트이게 마음의 축제를 열어 신나야 할 일도 슬픈 일도 별 다를 게 없는 지루한 날들 언제까지나 투정만 할래 훌훌 털어 버리면 돼 멀리 밤하늘을 봐 저 불꽃처럼 한 순간을 태우고 가도 찬란한 빛이 되어 줄 우리의 젊은 날을 위해 날아올라

기다림II 다림

기도조차 할 수 없었던 날들 나 혼자인것 같아 마음이 무너져 느낄 수 없네 그 분의 도우심 난 그를 믿지만 니 곁에 계심 나 느낄 수 없네 기다릴 수 없었을 것 같았는데 그렇게 기다려온 날들 거기 늘 계셨던 주님 나의 기다림과 견줄 수 없는 그분으의 기다리심 빛이 비추어와요 흐미하지만 분명한 빛이 이제 조금씩 느낄 수 있네 그분의 사랑 그분의

기다림 Ⅱ 꿈이 있는 자유

기도조차 할 수 없었던 날들 나 혼자인것 같아 마음이 무너져 느낄 수 없네 그 분의 도우심 난 그를 믿지만 니 곁에 계심 나 느낄 수 없네 기다릴 수 없었을 것 같았는데 그렇게 기다려온 날들 거기 늘 계셨던 주님 나의 기다림과 견줄 수 없는 그분으의 기다리심 빛이 비추어와요 흐미하지만 분명한 빛이 이제 조금씩 느낄 수 있네 그분의 사랑 그분의

그즈음 (Those Days) (Feat. 이이언 eAeon) 사람12사람

나 이젠 그즈음 널 찾으며 그 많은 공간에 널 흘리며 많은 듯 적은 듯 늦춰지며 잔잔한 슬픔에 널 재우며 내가 신 나는 말 내가 그려놓은 달 내가 빛나는 날 네가 짓밟은 땅 매일 지겨운 날들 차마 쉽지는 않지 새벽 차가운 물도 또한 쉽지는 않지 매일 지겨운 날들 새벽 찬란한 저 파란 물 남은 기회에 많은 말들 나지막이 너를 비추는 날들

Those Days (Feat. eAeon) 사람12사람

나 이젠 그즈음 널 찾으며 그 많은 공간에 널 흘리며 많은 듯 적은 듯 늦춰지며 잔잔한 슬픔에 널 재우며 내가 신 나는 말 내가 그려놓은 달 내가 빛나는 날 네가 짓밟은 땅 매일 지겨운 날들 차마 쉽지는 않지 새벽 차가운 물도 또한 쉽지는 않지 매일 지겨운 날들 새벽 찬란한 저 파란 물 남은 기회에 많은 말들 나지막이 너를 비추는 날들

봄날은 온다 최강

내가내가 바로바로 넘버원 내일의 넘버원 찬란한 봄날은 온다 비바람을 헤치며 입술을 깨물며 앞만보고 달려 왔다 후회는 없다 지나간 날들 모두모두 잊어버리고 오로지 꿈을위해 달리고 달린다 앞서가는 인생들아 길을 비켜라 잘났다고 으시대며 폼잡지말고 아 세상사 누가 알아 아무도 몰라 내일의 넘버원은 바로바로바로 나다 눈보라를 헤치며 두주먹 꼭쥐고 꿈을

찬란한 계절 (Movie Ver.) 노승호

벅찬 여정이 시작되고 있어 지난 날 소중했던 기억 모두 가슴 깊이 담은 채 저 하늘을 향해 벅차 오르는 가슴도 흔들림 없는 눈빛도 이 계절이 끝난대도 너를 기억해 마주선 너의 눈 속에 새겨진 굳은 다짐은 너와 나 찬란했던 이곳에 남아 쏟아지는 태양이 우리 앞을 막아선대도 절대 멈춰서지 않을 너란 걸 알기에 난 기다려 언젠가 다가올 빛나는 날들

그 말을 해주고 싶었어 (Bonus Track) MIND ROOM (마인드룸)

시들지 않는 꽃이 되어주고 싶었어 하지만 자연스럽게 시간은 흐르고 풋풋했던 봄날의 우린 찬란한 여름을 지나가고 있어 선선한 가을이 오기를 기다리며 언젠가는 마지막 날이 오겠지 하지만 외롭지 않게 해줄게 우리의 오늘은 지나가겠지만 후회 없이 사랑하겠다고 우리의 날들 아무리 생각해봐도 좋았어 언젠간 겨울의 끝이 오겠지만 네 곁에 있을게 그 말을 해주고 싶었어 사실

그 말을 해주고 싶었어 MIND ROOM (마인드룸)

시들지 않는 꽃이 되어주고 싶었어 하지만 자연스럽게 시간은 흐르고 풋풋했던 봄날의 우린 찬란한 여름을 지나가고 있어 선선한 가을이 오기를 기다리며 언젠가는 마지막 날이 오겠지 하지만 외롭지 않게 해줄게 우리의 오늘은 지나가겠지만 후회 없이 사랑하겠다고 우리의 날들 아무리 생각해봐도 좋았어 언젠간 겨울의 끝이 오겠지만 네 곁에 있을게 그 말을 해주고 싶었어 사실

보라색의 Tango (Feat. Whale) W(Where The Story Ends)

찬란한 보라색의 눈물로 마셔버린 우리의 마지막 인사 다함 없이 사랑한 날들 고운 꽃 노래로 이제는 안녕히 바람 속으로 사라질 슬픈 이야기 세월에 밀려 흩어진다 해도

찬란한 제이벨 (J BEL)

마침내 이 장소에서 왔어 난 내가 보고 싶었던 그 많은 것들을 보고 느끼고 있게 되는 그 아름다운 찬란한 그 순간에 그렇게 나의 온 맘을 다해 지금 이 순간을 느끼고 영원한 공간으로 내 추억 속에서 남기리 나의 추억 속에서 남기리 오 저 태양빛에 미치도록 취한다 난 지금 이 순간만을 좋아할 거야 나의 인생이란 여행 중에서 지금 다 내 맘속에 꿈틀대는 열정을

찬란한 밴드이강

언젠가 너와 나 우리의 해가 뜰 때 그날의 찬란한 모습을 담아둘거야 지금의 먹구름이 가시고 나면은 이 초라한 빛은 금세 황홀해질거야 비어있는 너의 마음엔 예쁜 꽃이 필거야 허전한 너의 마음엔 새들이 지저귈거야 찬란한 우리의 해가 뜰 때 너와 나 손을 잡고 춤을추자 흑백기억 속 어둠은 잊어버리고 손을 잡고 춤을추자 비어있는 너의 마음엔 예쁜 꽃이 필거야

큰일 마리

내 인생의 행복한 날들 내 청춘의 찬란한 날들 작고 작아져서 기억으로 사라져 나의 청춘시절 백발이 될 때까지 나의 갈길 너무 너무 바쁘고 나의 할 일 너무너무 많지만 내 사랑그대와 행복을 만드는 일 그보다 소중하고 큰일은 없어 서산마루에 노을 이지듯 내 청춘의 푸르던 날은 추억 속에 남아 그리움 가득하네.

큰일 마리(Mari)

내 인생의 행복한 날들 내 청춘의 찬란한 날들 작고 작아져서 기억으로 사라져 나의 청춘시절 백발이 될 때까지 나의 갈길 너무 너무 바쁘고 나의 할 일 너무너무 많지만 내 사랑그대와 행복을 만드는 일 그보다 소중하고 큰일은 없어 서산마루에 노을 이지듯 내 청춘의 푸르던 날은 추억 속에 남아 그리움 가득하네.

큰일 (Inst.) 마리(Mari)

내 인생의 행복한 날들 내 청춘의 찬란한 날들 작고 작아져서 기억으로 사라져 나의 청춘시절 백발이 될 때까지 나의 갈길 너무 너무 바쁘고 나의 할 일 너무너무 많지만 내 사랑그대와 행복을 만드는 일 그보다 소중하고 큰일은 없어 서산마루에 노을 이지듯 내 청춘의 푸르던 날은 추억 속에 남아 그리움 가득하네.

가인 이상호

얼마나 다행인가요 한송이 꽃이 있어서 이 마저 없었다면 어찌 알까요 찬란한 겨울의 끝을 얼마나 감사한가요 그대가 여기에 있어 그대가 없었다면 어찌 알까요 세상의 아름다움을 수많은 날 수많은 밤 숨죽여 지내온 시간들 이젠 다시 없을 거야 절망에 헤메던 날들 오한사람 오그대여 소중히 불러보는 그 이름 오한사람 오그대여 나에게 말을 해주오 수많은날 수많은밤

돌이킬 수 없는.. 프림

당연했던 하루가 이렇게 그리운 건 아마 헤어진 지금을 차마 상상할 수 없던 이유 사랑했던 이유가 이렇게 그리운 건 너와 헤어진 지금을 차마 인정할 수 없는 찬란한 햇살 가득했던 그 때 봄날처럼 아름다웠던 너 다시 한 번만 안아볼 수 있다면 다시 한 번만 단 한 번만 돌아갈 수 있을까 미련했던 그 때로 너와 나만이 있던 이별이 없던 날들 찬란한 햇살 가득했던

너의 찬란한 내일을 위해 태호 (TAE HO)

끝이 없는 어두운 방황 속에 길을 잃고 헤매던 날들 숨이 차오르게 달리고 또 달려도 어김없이 만난 벽 한 켠에 숨어있는 작은 빛 하나 눈이 부시게 네 모습을 비추길 바랄게 온 마음을 다해서 그 누구도 모른다고 해도 괜찮으니까 바라던 수 많은 날들이 빛을 낼 수 있게 한번 더 가보는 거야 너와 나 우리가 있잖아 거친 비바람이 불어도 주저 하지 말고 뛰어봐 저

눈물은 강물이 되어 명자킴

달빛이 비추는 밤 고요한 시간 속에 그대는 어디에 내 맘도 모르고 눈물은 강물이 되어 우리를 가르네 내 마음의 벽도 넘지 못하는 걸 아름다운 추억들 그리워하는 맘 시간이 멈추고 우린 다시 만나 잊지 말아요 그대 그 찬란한 순간 눈물이 흘러도 함께 웃던 날들 눈물은 강물이 되어 우리를 가르네 내 마음의 벽도 넘지 못하는 걸

꽃잎이 흩날리는 어느 오후에 (Vocal 오창균) 한나

꽃잎이 흩날리는 어느 오후에 아름다운 그대의 모습이 내 맘을 살짝 간지럽히듯 꽃잎과 함께 흩날리는데 바람이 살랑 불어오는 봄날에 그대와 함께거닌 이 거리 눈이 부시듯 찬란한 햇빛 이시간이 멈춰버렸으면해 우리 함께 살아갈 날들 때로는 힘들때도 있겠죠 하지만 그대 기억해요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그맘은 변함없단걸 세상이 우릴 가르려해도 마주잡은

서로를 베고 누워 김주한

서로를 베고 누워 가라앉곤 했고 우릴 비추던 별도 그새 잠들었나 봐 내 안의 바다에서 넌 배가 되었어 나랑 눈 맞춰 줘 이대로 시간이 멈춘 세상 속 서로를 베고 누워 잠이 드는 일 너와 나 영원할 거란 생각에 아무도 찾지 못할 곳으로 언젠가 꿈에 보았던 그곳은 찬란한 너와 나의 이야기처럼 유난히 눈부셨던 별들이 우리를 지켜보고 있던 밤 나랑 눈 맞춰줄래 서로를

눈물은 강물이 되어3 명자킴

눈물은 강물이 되어 우리를 가르네 내 마음의 벽도 넘지 못하는 걸 아름다운 추억들 그리워하는 맘 시간이 멈추고 우린 다시 만나 아름다운 추억들 그리워하는 맘 시간이 멈추고 우린 다시 만나 잊지 말아요 그대 그 찬란한 순간 눈물이 흘러도 함께 웃던 날들 눈물은 강물이 되어 우리를 가르네 내 마음의 벽도 넘지 못하는 걸 눈물은 강물이 되어 우리를 가르네 내 마음의

펭귄 하이웨이 어바웃어보이

상상하지 못 했던 일들이 눈앞에 펼쳐 있어 두근 거리는 낯선 길위를 헤매여도 그래 괜찮아 아주 멀리 떠나 보는거야 어딘지 알 수 없는 꿈을 찾아서 넓은 길 위를 달린다 하얀언덕 저 위를 지나면 푸른바다 보일까 두 팔 가득히 나를 스치는 하얀파도 모험의 손길 우리 함께 했던 순간들이 그립기도 하겠지 잊지는 않아 웃음 가득한 그 날들 바람을 타고 달려가자 Highway

펭귄 하이웨이 (inst.) 어바웃어보이

상상하지 못 했던 일들이 눈앞에 펼쳐 있어 두근 거리는 낯선 길위를 헤매여도 그래 괜찮아 아주 멀리 떠나 보는거야 어딘지 알 수 없는 꿈을 찾아서 넓은 길 위를 달린다 하얀언덕 저 위를 지나면 푸른바다 보일까 두 팔 가득히 나를 스치는 하얀파도 모험의 손길 우리 함께 했던 순간들이 그립기도 하겠지 잊지는 않아 웃음 가득한 그 날들 바람을 타고 달려가자 Highway

우리의 지난날 더 데이지 (The Daisy)

조금은 지친 하루 속에서 널 떠올려 그게 그리워서 지친 내 맘을 위로해 주던 너였는데 항상 내 곁에서 우 지나왔던 마음과 함께였던 시간이 이젠 추억 속에 갇혀버렸는데 우 간절했던 마음과 영원할 줄만 알았던 날들 이젠 어둑해지는 하늘을 보며 걷는 이길 헛헛한 느낌 모든 순간이 하늘을 닮았던 우리의 지난날 그 안의 너와 나 우 지나왔던 마음과 함께였던

홀로 바람꽃

지난 겨울 그 추웠던 기나긴 밤들 나 홀로 지세우며 울었던 날들 이제에 따사로운 찬란한 태양이 내 모습에 내 가슴에 소리없이 오네 아련한 그리움 나 홀로 묻어두고 두 손 모아 날개펴고 훨훨 날으리 이제 나는 홀로가네 머나 먼 길로 바람 찾아 구름 찾아 나 홀로 가네 아련한 그리움 나 홀로 묻어두고 두 손 모아 날개펴고 훨훨

사랑 징후 CHAKRA(샤크라)

사랑은 이미 시작됐어 조금씩 다가가 저 찬란한 사랑이여 우리에게 One two three 사랑하는데 필요조건을 통해 그대를 만나게 되고 Four five six 사랑을 하고 오게 되는 아픔을 그대를 통해 겪게 되고 Seven eight nine 사랑을 하면서 이별의 두려움에 그댈 한번 더 보고 Ten ten ten ten 그대를

사랑 징후 CHAKRA(샤크라)

사랑은 이미 시작됐어 조금씩 다가가 저 찬란한 사랑이여 우리에게 One two three 사랑하는데 필요조건을 통해 그대를 만나게 되고 Four five six 사랑을 하고 오게 되는 아픔을 그대를 통해 겪게 되고 Seven eight nine 사랑을 하면서 이별의 두려움에 그댈 한번 더 보고 Ten ten ten ten 그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