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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싶어 노세요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너무나도 그 사랑에 상처가 깊었는지몸부림쳐 울고싶네 소리치며 울고싶네아무리 흐느끼며 울어도 소용없는 이 마음누가 아랴 어쩐지 울고만 싶어~간 주 중~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그 누구가 그 사람을 앗아가 버렸는지못 견디게 아픈 마음 소리치며 울고싶네내리는 빗소리는 슬픔에 눈물인가 이 마음누가 아랴 어쩐...

돌리고 돌리고 노세요

돌리고 돌리고 돌다 보면은 좋은 날은 다시 돌아 올거야 돌리고 돌리고 돌다보면은 꽃피는봄날이 돌아 올거야 울맛나게 우리 한번 잘살아 보세 왜이리 속끌이며 살아야 하나 돈걱정 사랑 걱정 애만 태우다 좋은날은 다 가버렸네 돌리고 돌리고 돌다 보면은 좋은날은 다시 돌아 올거야 돌리고 돌리고 돌다 보면은 잃어버린 내청춘 다시올거야 돌리고 돌리고 돌다 보면은...

바보같은 사랑 노세요

사랑했던 내가 내가 바보였구나날 믿은 내가 바보였어 미운 정 고운 정 남겨 놓고 떠나간 너잘못만 남긴 이별될 줄 몰랐어사랑도 행복도 이젠 모두 끝나버렸어아픈 상처 다 가져가 버려세월 가도 끝날 수 없는 바보같은 사랑내 가슴에 묻어둔 체로 사랑했던 내가 바보였구나 사랑했던 내가 바보였구나사랑했던 내가 내가 바보였구나날 믿은 내가 바보였어 상처난 내 가슴...

이심정 누가 아나요 노세요

선술집 불빛 아래 카세트 녹음기에서 그리운 옛노래가 추억을 새롭게 하네 못 마시는 한 잔 술이 친구가 될 수는 없지만 한잔 술로 달래려는 이 심정 누가 아나요 선술집 불빛 아래 카세트 녹음기에서 정다운 그 노래가 취한 듯 울려버린다 외로워서 마시는 술 마음을 울적하게 해 한잔 술로 달래려는 이 심정 누가 아나요

비내리는 경부선 노세요

경부선고속도로 비가 내린다. 이 몸 실은 차창 가에 부딪혀 흘러내린다. 경상도길 충청도길 비 내리는 천안 삼거리 장대같이 쏟아지는 비는 떠난 님의 눈물인가 ~간 주 중~ 고속도로 천릿길에 비가 내린다. 아쉬움의 슬픔인가 이별의 눈물인가요 경기도길 경상도길 비 내리는 추풍령 고개 장대같이 쏟아지는 비는 가신님의 슬픔인가

오늘은 고백한다 노세요

그날 밤 처음 본 검은 눈동자에는 사랑의 외로움이 가득히 찼었지 나는 왜 그 사연 알고 싶을까 사랑을 알았는데 보고 싶을까 오늘은 고백한다 가슴을 털어 놓고 사랑을 한다고 내 마음 휘잡는 검은 눈동자에는 말 못할 그리움이 가득히 찼었지 끌리는 내 마음 나도 모르게 사랑을 했습니다 나도 모르게 오늘은 고백한다 이 생명 다 하도록 사랑을 한다고

조용한 이별 노세요

눈물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리 내 순정 얼룩 젖어 가슴 조여도 헤어지는 서러움을 그 누가 알랴 아쉬운 내 사랑 상처가 아파도 말없이 보내는 조용한 이별 ~간 주 중~ 한숨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리 내 순정 비에 젖어 슬픔 많아도 이별하는 서러움을 그 누가 알랴 아쉬운 내 사랑 상처가 아파도 말없이 보내는 조용한 이별

안개낀 장충단공원 노세요

안개 낀 장충단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날 이 자리에 새긴 그 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씨 다시 한 번 어루만지며 돌아서는 장충단공원 ~간 주 중~ 비탈길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기슭에 수많은 사연에 가슴을 움켜쥐고 울고만 있을까 가버린 그 사람의 남긴 발자취 낙엽만 쌓여있는데 외로움을 달래가면서 돌아서는 장충단공원

돌아가는 삼각지 노세요

삼각지 로터리에 궂은비는 오는데 잃어버린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비에 젖어 한숨짓는 외로운 사나이가 서글피 찾아 왔다 울고가는 삼각지 ~ 간 주 중 ~ 삼각지 로터리를 헤매 도는 이발길 떠나버린 그 사랑을 그리워하며 눈물 젖어 불러보는 외로운 사나이가 남 몰래 찾아 왔다 돌아가는 삼각지

파란낙엽 노세요

외로운 가슴에 파란 낙엽이 스쳐갈 때 울고 싶도록 그리운 당신 물결도 잠든 어느 날의 호숫가에서 맺은 사랑해요 사모해도 못 잊어 애태우는 낙엽 지는 내 마음 허전한 가슴에 파란 낙엽이 휘날릴 때 죽고 싶도록 보고픈 당신 별들이 고운 밤하늘을 바라보면서 맺은 사랑의 역사 흘러가니 슬픔만 쌓여가는 낙엽 지는 내 마음

동백아가씨 노세요

헤일 수 없이 수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간 주 중~ 동백꽃잎에 새겨진 사연 말 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아가씨 가신님은 그 언제 그 어느 날에 외로운 동백꽃 찾아오려나

그이름 노세요

소리쳐 불렀네 이 가슴 터지도록 별을 보고 탄식하며 그 이름 나는 불렀네 쓸쓸한 거리에서 외로운 타향에서 옛사람을 그리면서 그 이름 나는 불렀네 ~간 주 중~ 통곡을 했었다 웃어도 보았었다 달을 보고 원망하며 애타게 나는 불렀네 그 사랑이 떠난 거리 헤어진 사거리에 옛사랑을 찾으면서 그 이름 나는 불렀네

황토십리길 노세요

돌아보는 석양 길에 노을이 타는데 집을 찾아 가는 길이 멀기도 하구나 올 때도 십리 길 갈 때도 십리 길 터벅터벅 걸어가는 수수밭 길에 황소 타고 넘는 고개 황토 십리길 해바라기 그림자도 노을 따라 물들고 밥을 짓는 저녁연기 곱기도 하구나 고개 넘어 십리 길 내를 건너 십리 길 터벅터벅 걸어가는 화전 밭길에 피리 불고 넘는 고개 황토 십리길

영시의 이별 노세요

네온불이 쓸쓸하게 꺼져가는 삼거리 이별앞에 너와나는 한없이 울었다 추억만 남겨놓은 젊은 날에 불장난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밤안개가 자욱한길 깊어가는 이 한밤 너와 나의 주고받은 인사는 슬펐다 울기도 안타까운 잊어야할 아쉬움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비겁한 맹세 노세요

이 목숨 다하도록 변치 말자고 눈물을 흘려주던 네가 네가 토라져 갈 줄이야 이토록 바보처럼 버림받은 내 청춘 사랑이 연극이냐 장난이 더냐 아 비겁하게 비겁하게 맹세만 두고 가느냐 ~간 주 중~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져도 떠나지 않겠다던 네가 네가 토라져 갈 줄이야 가슴이 찢어질 듯 한이 맺힌 내 청춘 사랑이 희극이냐 비극이 더냐 아 비겁하게 비겁하게 맹세만 두고 가느냐

비내리는 영동 노세요

밤비내리는 영동교를 홀로 걷는 이마음그사람은 모를거야 모르실거야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눈물에 젖어하염없이 걷고있네 밤비내리는 영동교잊어야지 하면서도 못잊는것은미련 미련 미련 때문인가봐밤비내리는 영동교를 헤매도는 이마음그사람은 모를거야 모르실거야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아픔에 젖어하염없이 헤매이네 밤비내리는 영동교생각말자 하면서도 생각하는 건미련 미련 미...

누가울어 노세요

소리 없이 흘러내리는 눈물 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밤 잃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 간 주 중 ~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 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밤 잃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 사랑은 기약조차 없는데 애가 타도록 그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막차로 떠난 여자 노세요

막차로 떠나간다 비를 맞으며 간다 덧없이 부서진 맹세를 밟고 나 홀로 간다 흘러간 사연 가슴 아파도 그 사랑 그 님 잊지 못해도 말없이 웃으며 막차로 떠난 여자 눈물을 삼키며 간다 안개를 마시며 간다 흩어진 마음에 슬픔을 밟고 나 홀로 간다 지나간 추억 가슴 아파도 그 사랑 그 님 잊지 못해도 조용히 웃으며 막차로 떠난 여자

만나면 괴로워 노세요

만나면 괴로워 괴로워서 울었지 사랑해선 안 될 사람 헤어지자 다짐해도 잊지 못할 추억들이 아픈 미련 남기는데 외롭고 보고파서 다시 또 찾아보는 흐느껴 쓰라린 이 눈물 만나면 괴로워 ~간 주 중~ 만나면 괴로워 괴로워서 울었지 맺지 못할 사랑이라 안타까운 몸부림이 사무치는 가슴속에 깊은 상처 남겼는데 못 잊어 그리워서 다시 또 찾아보는 흐느껴 쓰라린 이 눈물 만나면 괴로워

마지막 잎새 노세요

그 시절 푸르던 잎 어느덧 낙엽지고 달빛만 싸늘히 허전한 발길 바람도 살며시 비켜가건만 그 얼마나 참았던 사무친 상처 길래 흐느끼며 떨어지는 마지막 잎새 ~간 주 중~ 싸늘히 파고드는 가슴을 파고들어 오가는 발길도 끊어진 거리 애타게 부르며 서로 찾은 길 어이해 보내고 참았던 눈물인데 흐느끼며 길 떠나는 마지막 잎새

안녕 노세요

후회하지 않아요 울지도 않아요 당신이 먼저 가 버린 뒤 나 혼자 외로워지면 그때 비속에 젖어 서글픈 가로등 밑을 돌아서서 남몰래 흐느껴 울 안녕 ~ 간 주 중 ~ 후회하지 않아요 울지도 않아요 세월이 흘러 가 버린 뒤 못 잊어 생각이 나면 그때 비속에 젖어 서글픈 가로등 밑을 찾아가서 또다시 흐느껴 울 안녕

울고싶어 배호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너무나도 그사랑에 상처가 깊었는지 몸부림쳐 울고 싶네 소리치며 울고 싶네 아무리 흐느끼며 울어도 소용없는 이마음 누가 알랴 어쪈지 울고만 싶어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그누구가 그사랑을 앗아가 버렸는지 못견디게 아픈 마음 소리치며 울고 싶네 내리는 빗소리는 슬픔의 눈물...

울고싶어 박진석

ID3

울고싶어 백승태

왜그런지 나도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너무나도 그사랑에 상처가 깊었는지 몸부림쳐 울고싶네 소리치 며 울고싶네 아무리 흐느끼며 울어도 소용없는 이마음 누가 아랴 어쩐지 울고만 싶어 ~간주곡~ 왜그런지 나도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그누구가 그사람을 았아가 버렸는지 못 견디게 아픈마 음 소리치 며 울고싶네 내리는 비소리는 슬픔에 눈물인가 이마음 누가 아랴 어...

울고싶어 배 호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너무나도 그 사랑의 상처가 깊었는~지 몸부림쳐 울고 싶네 소리치며 울고 싶네 아무리 흐느끼며 울어도 소~용없는 이 마음 누가 아랴 어쩐지 울고만 싶~네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어느 누가 그 사랑을 앗아가 버렸는~지 못견디게 아픈 마음 소리치며 울고싶네 내리는 빗소리는 슬픔의 눈~물인가 이 마음 ...

울고싶어 배 호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너무나도 그 사랑의 상처가 깊었는~지 몸부림쳐 울고 싶네 소리치며 울고 싶네 아무리 흐느끼며 울어도 소~용없는 이 마음 누가 아랴 어쩐지 울고만 싶~네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어느 누가 그 사랑을 앗아가 버렸는~지 못견디게 아픈 마음 소리치며 울고싶네 내리는 빗소리는 슬픔의 눈~물인가 이 마음 ...

울고싶어 배 호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너무나도 그 사랑의 상처가 깊었는~지 몸부림쳐 울고 싶네 소리치며 울고 싶네 아무리 흐느끼며 울어도 소~용없는 이 마음 누가 아랴 어쩐지 울고만 싶~네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어느 누가 그 사랑을 앗아가 버렸는~지 못견디게 아픈 마음 소리치며 울고싶네 내리는 빗소리는 슬픔의 눈~물인가 이 마음 ...

울고싶어 노래방

왜그런지 나도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너무나도 그사랑에 상처가 깊었는지 몸부림쳐 울 고싶네 소리치 며 울고싶네 아무리 흐느끼며 울어도 소용없는 이마음 누가 아랴 아쩐지 울고만 싶어 왜그런지 나도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그누구가 그사람을 았아가 버렸는지 못 견디게 아픈마 음 소리치 며 울고싶네 내리는 비소리는 슬픔에 눈물인가 이마음 누가 아랴 어쩐지 울고...

울고싶어 정의송

1.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너무나도 그 사랑의 상처가 깊었는지 몸부림쳐 울`고 싶네 소리치며 울고 싶네 아무리 흐느끼며 울어도 소용없는 이 마음 누가 아(라)랴 어쩐지 울고`만 싶네 ,,,,,,,,,,2. 왜~~~네. (왜~~~음 어느 누가 그 사랑을 앗아가 버렸는지 못견디게 아픈 마음 소리치며 울고싶네 내리는 빗소리...

울고싶어 배 호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너무나도 그 사랑의 상처가 깊었는~지 몸부림쳐 울고 싶네 소리치며 울고 싶네 아무리 흐느끼며 울어도 소~용없는 이 마음 누가 아랴 어쩐지 울고만 싶~네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어느 누가 그 사랑을 앗아가 버렸는~지 못견디게 아픈 마음 소리치며 울고싶네 내리는 빗소리는 슬픔의 눈~물인가 이 마음 누...

울고싶어 황보성

울고 싶어 - 황보성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너무나도 그 사랑에 상처가 깊었는지 몸부림쳐 울고 싶네 소리치며 울고 싶네 아무리 흐느끼며 울어도 소용없는 이 마음 누가 아랴 어쩐지 울고만 싶어 간주중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어느누가 그 사람을 앗아가 버렸는지 못 견디게 아픈 마음 소리치며 울고 싶네 내리는 빗소리는 슬픔에...

울고싶어 양진수

울고 싶어 - 양진수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너무나도 그 사랑에 상처가 깊었는지 몸부림쳐 울고 싶네 소리치며 울고 싶네 아무리 흐느끼며 울어도 소용없는 이 마음 누가 아랴 어쩐지 울고만 싶네 간주중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그 누구가 그 사람을 앗아가 버렸는지 못 견디게 아픈 마음 소리치며 울고 싶네 내리는 비소리는 슬픔...

울고싶어 김란영

울고 싶어 - 김란영 왜그런지 나도몰라 울고만 싶은마음 너무나도 그 사랑의 상처가 깊었는지 몸부림쳐 울고 싶네 소리치며 울고 싶네 아무리 흐느끼며 울어도 소용없는 이 마음 누가아랴 어쩐지 울고만싶어 간주중 왜그런지 나도몰라 울고만 싶은마움 그 누구가 그 사랑을 앗아가 버렸는지 못견디게 아픈마음 소리치며 울고 싶네 내리는 빗소리는 슲음의 눈물인가 이 마...

울고싶어 남일

왜그런지 나도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너무나도 그 사랑에 상처가 깊었는지 몸부림쳐 울고싶네 소리치며 울고싶네 아무리 흐느끼며 울어도 소용없는 이 마음 누가 아랴? 어쩐지 울고만 싶네 왜그런지 나도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그 누구가 그사람을 앗아가 버렸는지 못 견디게 아픈마음 소리치며 울고싶네 내리는 비소리는 슬픔의 눈물인가 이 마음 누가 아랴? 어쩐지 울...

울고싶어 신상희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너무나도 그 사랑에 상처가 깊었는지 몸부림쳐 울고싶네 소리치며 울고 싶네 아무리 흐느끼며 울어도 소용없는 이마음 누가아랴 어쩐지 울고만 싶어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어 그 누구가 그 사랑을 앗아가 버렸는지 못 견디게 아픈마음 소리치며 울고 싶네 내리는 빗소리는 슬품의 눈물인가 이마음 누가 아랴 어쩐지 울...

울고싶어 오기택

울고 싶어 - 오기택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너무나도 그 사랑에 상처가 깊었는지 몸부림쳐 울고 싶네 소리치며 울고 싶네 아무리 흐느끼며 울어도 소용없는 이 마음 누가 아랴 어쩐지 울고만 싶어 간주중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그 누구가 그 사랑을 앗아가 버렸는지 못 견디게 아픈 마음 소리치며 울고 싶네 내리는 빗소리는 슬픔...

울고싶어 조영순

울고 싶어 - 조영순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너무나도 그 사람에 상처가 깊었는지 몸부림쳐 울고 싶네 소리치며 울고 싶네 아무리 흐느끼며 울어도 소용없는 이 마음 누가 아랴 어쩐지 울고만 싶어 간주중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그 누구가 그 사람을 앗아가 버렸는지 못 견디게 아픈 마음 소리치며 울고 싶네 내리는 비소리는 슬픔...

울고싶어 전재경

울고 싶어 - 전재경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너무나도 그 사랑에 상처가 깊었는지 몸부림쳐 울고 싶네 소리치며 울고 싶네 아무리 흐느끼며 울어도 소용없는 이 마음 누가 아랴 어쩐지 울고만 싶어 간주중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그 누구가 그 사람을 앗아가 버렸는지 못 견디게 아픈 마음 소리치며 울고 싶네 내리는 빗소리는 슬픔...

울고싶어 최장봉

울고 싶어 - 최장봉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너무나도 그 사랑에 상처가 깊었는지 몸부림쳐 울고 싶네 소리치며 울고 싶네 아무리 흐느끼며 울어도 소용없는 이 마음 누가 아랴 어쩐지 울고만 싶네 간주중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그 누구가 내 사람을 앗아가 버렸는지 못 견디게 아픈 마음 소리치며 울고 싶네 내리는 빗소리는 슬픔...

울고싶어 은방울자매

왜그런지 나도몰라 울고만 싶은마음 너무나도 그 사랑의 상처가 깊었는지 몸부림쳐 울고싶네 소리치며 울고싶네 아무리 흐느끼며 울어도 소용없는 이마음 누가아랴 어쩐지 울고만싶어 왜그런지 나도몰라 울고만 싶은마음 그누구가 그사랑을 앗아가 버렸는지 못견디게 아픈마음 소리치며 울고싶네 내리는 빗소리는 슬픔의 눈물인가 이 마음 누가아랴 어쩐지 울...

울고싶어 김상진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너무나도 그 사랑에 상처가 깊었는지 몸부림쳐 울고싶네 소리치며 울고싶네 아무리 흐느끼며 울어도 소용없는 이 마음 누가 아랴 어쩐지 울고만 싶어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그 누구가 그 사람을 앗아가 버렸는지 못 견디게 아픈 마음 소리치며 울고싶네 내리는 빗소리는 슬픔에 눈물인가 이 마음 누가 아랴 어쩐지 울고만 싶어

울고싶어 Various Artists

왜 그런지 나도 몰라울고만 싶은 마음너무나도 그 사랑에 상처가 깊었는지몸부림쳐 울고 싶네 소리치며 울고 싶네아무리 흐느끼며 울어도 소용 없는이 마음 누가 아랴 어쩐지 울고만 싶네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그 누구가 그 사랑을 앗아가 버렸는지못 견디게 아픈 마음 소리치며 울고 싶네내리는 빗소리는 슬픔의 눈물인가이 마음 누가 아랴 어쩐지 울...

울고싶어 김나경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너무나도 그 사랑의 상처가 깊었는~지 몸부림쳐 울고 싶네 소리치며 울고 싶네 아무리 흐느끼며 울어도 소~용없는 이 마음 누가 아랴 어쩐지 울고만 싶~네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어느 누가 그 사랑을 앗아가 버렸는~지 못견디게 아픈 마음 소리치며 울고싶네 내리는 빗소리는 슬픔의 눈~물인가 이 마음 누가 아랴 어쩐지 울고만 싶~네

울고싶어 김기찬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너무나도 그 사랑의 상처가 깊었는지 몸부림쳐 울고 싶네 소리치며 울고 싶네 아무리 흐느끼며 울어도 소용없는 이 마음 누가 아랴 어쩐지 울고만 싶어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그 누구가 그 사랑을 앗아가 버렸는지 못 견디게 아픈 마음 소리치며 울고 싶네 내리는 빗소리는 슬픔에 눈물인가 이 마음 누가 아랴 어쩐지 울고만 싶어

188-울고싶어 배호

왜그런지 나도몰라 울고만 싶은마음 너무나도 그사랑에 상처가 깊었는지 몸부림쳐 울고싶네 소리치며 울고싶네 아무리 흐느끼며 울어도 애원해도 이마음 누가아랴 어쩐지 울고만 싶네 간주중 왜그런지 나도몰라 울고만 싶은마음 그누구가 그사랑을 앗아가 버렸는지 못견디게 아픈마음 소리치며 울고싶네 내리는 빗소리는 슬픔의 눈물인가 이마음 누가아랴 어쩐지 울고만 싶네

Sad Life 가단

나 어릴적 세상은 푸른하늘 하얀구름 내가 꿈꾸던 세상은 푸른들판 푸른바다 어른이 되어서 머릿속은 엉켜버리고 사람들의 세상은 복잡한 미로속에 내가 꿈꾸던 세상은 두팔벌려 크게 웃고 내가 알던 사람들 눈물나게 행복했지 어른이 되어서 서로서로 짓밟으며 아무도 믿을수 없는 사람들이 되어갔지 나의 영원이 뒤틀려 버린 지금 돌고돌고 돌고 돌아 갇혀버린 외로움 울고싶어

울고싶어서 혼났어요 문주란

문주란 - 울고싶어 혼났어요 울고싶어 혼났어요 당신이 떠날 적에 영영 또 다시 오지못할 이별은 아닌데 너무나도 당신을 사랑했기에 행여나 변해서 날 잊을까봐 울~고싶어 혼났어요 ~~ 그 순간을 못 참아 ------------------------------------------------------- 울고싶어 혼났어요 당신을 보낼 적에

CRY (VOCAL BY 로켓발사) 펀치펀치 (Punch Punch)

CRY CRY I CAN`T CRY BREATH BREATH I CAN`T BREATH I CAN`T CRY 울고싶어 I CAN`T BREATH 살고싶어 I CAN`T CRY 웃고싶어 I CAN`T BREATH 미치겠어 CRY CRY I CAN`T CRY 울고싶어 I CAN`T BREATH 살고싶어 I CAN`T CRY 웃고싶어 I CAN`T BREATH 미치겠어

울고싶어 우는 사람이 있겠어 에이트

쉽게 말하지 좀 마 울지 말라 하지마 내 사랑을 뭐를 안다고 니가 뭘 안다고 잘 된 일이라 해 난 계속 울었어 넌 보내달라며 차갑게 굴었어 도대체 왜냐고 난 계속 물었어 난 무릎꿇었어 널 붙잡고 떠나지말랬지만 넌 대답대신 고개를 푹 숙였어 매일 아침마다 내귀에 사랑을 말했던 그 입으로 오늘 넌 내게 이별을 말했어 너와의 미래가 다 없어졌어 너무 아파...

울고싶어 우는 사람이 있겠어 8Eight

쉽게 말하지 좀 마 울지 말라 하지마 내 사랑을 뭐를 안다고 니가 뭘 안다고 잘 된 일이라 해 난 계속 울었어 넌 보내달라며 차갑게 굴었어 도대체 왜냐고 난 계속 물었어 난 무릎꿇었어 널 붙잡고 떠나지말랬지만 넌 대답대신 고개를 푹 숙였어 매일 아침마다 내귀에 사랑을 말했던 그 입으로 오늘 넌 내게 이별을 말했어 너와의 미래가 다 없어졌어 너무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