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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 수 없는 이밤 노사연

어두운 밤 하늘에 떠오는 모습 이미 사라져간 순간들 나를 부르네 헝클어진 기억들 돌아다보면 이유없는 지친 마음에 설움만 쌓이네 *그댄 나에게 잠들 없는 이 밤 주고 어디있나요 아침 기다려 어둠을 헤매도 그대 모습 아득하기만 한데 그대 견딜 없는 나를 붙들 수는 없나요 오직 그대 손길만 나에겐 사랑이라는 것을

잠들수 없는 이밤 노사연

어두운 밤 하늘에 떠오는 모습 이미 사라져간 순간들 나를 부르네 헝클어진 기억들 돌아다보면 이유없는 지친 마음에 설움만 쌓이네 *그댄 나에게 잠들 없는 이 밤 주고 어디있나요 아침 기다려 어둠을 헤매도 그대 모습 아득하기만 한데 그대 견딜 없는 나를 붙들 수는 없나요 오직 그대 손길만 나에겐 사랑이라는 것을

잠들 수 없는 이 밤 노사연

어두운 밤 하늘에 떠오는 모습 이미 사라져간 순간들 나를 부르네 헝클어진 기억들 돌아다보면 이유없는 지친 마음에 설움만 쌓이네 그댄 나에게 잠들 없는 이 밤 주고 어디있나요 아침 기다려 어둠을 헤매도 그대 모습 아득하기만 한데 그대 견딜 없는 나를 붙들 수는 없나요 오직 그대 손길만 나에겐 사랑이라는 것을 그댄 나에게 잠들 없는 이 밤 주고 어디있나요

너 없는 하루 노사연

*아무렇지 않은 듯이 애써 밝은 웃음 지으며 이젠 정말 너를 잊은듯이 더 이상 찾지 않을 듯이 워우워 오늘도 어제처럼 사람들속에서 아무 의미없는 하루는 가고 나만의 공간속에서 몸을 뉘어보지만 어느새 눈물이 흐르고 있어 너와의 짧은 만남도 그 슬픈 이별도 내 가슴에 남아있어 오늘도 너 없는 하루 힘겹게 흐르고 너 없는 밤이 날 기다릴뿐

비껴간 사랑 노사연

비껴간 그대의 그림자 지친 내 모습에 머무네 못다한 사랑이 아파서 흔들대며 지세우는 이밤 꿈구듯 아르음답던 기억들 이제는 너무나 먼곳에 쓸쓸히 이대로 가기엔 초라하게 내던져진 발길 방황하는 내모습 부서지는 그리움 떠나야했던 그대를 아련히 떠올리겠지 간주~~ 방황하는 내모습 부서지는 그리움 떠나야했던 그대를 아련히 떠올리겠지

비껴간 사랑 노사연

비껴간 그대의 그림자 지친 내 모습에 머무네 못다한 사랑이 아파서 흔들대며 지세우는 이밤 꿈구듯 아르음답던 기억들 이제는 너무나 먼곳에 쓸쓸히 이대로 가기엔 초라하게 내던져진 발길 방황하는 내모습 부서지는 그리움 떠나야했던 그대를 아련히 떠올리겠지 간주~~ 방황하는 내모습 부서지는 그리움 떠나야했던 그대를 아련히 떠올리겠지

바라볼 수만 있어도 노사연

이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져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져 고운 그리움을 돋우려 두눈을 감을때 가슴을 스치는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좋은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사람

이마음 다시 여기에 노사연

못내 아쉬운 이별이 어느새 그리움되어 설레이는 더운 가슴으로 헤매여도 바람일 뿐 끝내 못잊을 그날이 지금도 다시 눈앞에 글썽이는 흐린 두눈으로 둘러봐도 하늘일 뿐 아~~나의 사랑은 때로는 아주 먼 곳에 영원히 찾을 없는 곳에 던져버리고 싶을뿐 하지만 저쯤 멀어진 그리운 우리의 사랑 대답이 없는 너의 뒷모습 이마음 다시

이마음 다시 여기에 노사연

못내 아쉬운 이별이 어느새 그리움 되~어 설레이는 더운 가슴으로 헤매어도 바람일~뿐 끝내 못잊을 그 날이 지금 또 다시 눈앞~에 글썽이는 흐린 두 눈으로 둘러봐도 하늘일 뿐 아 나의 사랑은 때로는 아주 먼 곳에 영원히 찾을 없는 곳에 던져버리고 싶을 뿐 하지만 저쯤 멀어진 그리운 우리의 사랑 대답이 없는 너의 뒷모습

이 마음 다시 여기에 노사연

못내 아쉬운 이별이 어느새 그리움 되~어 설레이는 더운 가슴으로 헤매어도 바람일~뿐 끝내 못잊을 그 날이 지금 또 다시 눈앞~에 글썽이는 흐린 두 눈으로 둘러봐도 하늘일 뿐 아 나의 사랑~은 때로는 아주 먼 곳에 영원히 찾을 ~ 없는 곳에 던져버리고 싶을 뿐 하지만 저쯤 멀어진 그리운 우리의 사~랑 대답이 없는 너의 뒷모~습

이 마음 다시 여기에 노사연

못내 아쉬운 이별이 어느새 그리움 되~어 설레이는 더운 가슴으로 헤매어도 바람일~뿐 끝내 못잊을 그 날이 지금 또 다시 눈앞~에 글썽이는 흐린 두 눈으로 둘러봐도 하늘일 뿐 아 나의 사랑~은 때로는 아주 먼 곳에 영원히 찾을 ~ 없는 곳에 던져버리고 싶을 뿐 하지만 저쯤 멀어진 그리운 우리의 사~랑 대답이 없는 너의 뒷모~습

왠지 좋은 토요일 노사연

토요일에 그대없이는 외로움이 더욱 길어 야~ 지루함은 허전해서 견딜 없어 히지만 그대는 내 곁에 나는 그댈 사랑 해 영원한 나의 빛 나는 그대를 사랑 해 떠날 없는 걸 간주~♬ 먼지속에 닷새는 가고 왠지 좋은 토요일이면 기다렸던 그대모습 밤 새워져요 우리의 사랑은 날 보고 나는 그댈 사랑 해 영원한 나의 빛 나는 그대를 사랑

외길 삼십년 노사연

무수한 아픔으로 낙엽이 되기 전에는 꽃보다 아름다운 단풍이였었네 앙상한 가지속에 숨어있는 슬픔을 그 누가 알아주랴 지나간 그 세월 때로는 고난과 역경속에서 지울 없는 외로움도 참아야 했던 외길 삼십년 그 세월속에 빛나는 인생 언제나 봄이 올까 기다리던 마음을 그 누가 알아주랴 지나간 그 세월 젊음을 불태워 살아온

외길 삼십년 노사연

무수한 아픔으로 낙엽이 되기 전에는 꽃보다 아름다운 단풍이였었네 앙상한 가지속에 숨어있는 슬픔을 그 누가 알아주랴 지나간 그 세월 때로는 고난과 역경속에서 지울 없는 외로움도 참아야 했던 외길 삼십년 그 세월속에 빛나는 인생 언제나 봄이 올까 기다리던 마음을 그 누가 알아주랴 지나간 그 세월 젊음을 불태워 살아온

이마음다시여기에 노사연

못내 아쉬운 이별이 어느새 그리움되어 설레이는 더운 가슴으로 헤매여도 바람일 뿐 끝내 못잊을 그날이 지금도 다시 눈앞에 글썽이는 흐린 두눈으로 둘러봐도 하늘일 뿐 아~~나의 사랑은 때로는 아주 먼 곳에 영원히 찾을 없는 곳에 던져버리고 싶을뿐 하지만 저쯤 멀어진 그리운 우리의 사랑 대답이 없는 너의 뒷모습 이마음 다시 여기에

이 마음 다시 여기로 노사연

못내 아쉬운 이별이 어느새 그리움되어 설레이는 더운 가슴으로 헤매여도 바람일 뿐 끝내 못잊을 그날이 지금도 다시 눈앞에 글썽이는 흐린 두눈으로 둘러봐도 하늘일 뿐 아~~나의 사랑은 때로는 아주 먼 곳에 영원히 찾을 없는 곳에 던져버리고 싶을뿐 하지만 저쯤 멀어진 그리운 우리의 사랑 대답이 없는 너의 뒷모습 이마음 다시 여기에

그대만을 노사연

그 어딘가 누군인가 당신의 얼굴 그 무엇도 할 없는 멈춰버린 나 아... 이제는 알것만 같아요 그리움도 사랑도 난 이제 모두 알아요 사랑하오 당신만을 내 모든것 다 드릴께요 사랑하오 당신만을 내 마음속 깊이 사랑하오 당신만을 내 모든것 다 드릴께요 사랑하오 당신만을 내 마음속 깊이

애모 노사연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 속에 흔들리는데 얼 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 있나 한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 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데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 한 당신은

네게 못다준 내사랑이 노사연

사랑이 떠나갈때 아무런 말도 못하고 그대 떠나간 자리에 서서 나 홀로 사랑 노래불러요 우리의 그 노래는 가슴에 남아 있는데 그댄 떠나고 난 외로움에 이렇게 슬픈 노래불러요 이루지 못한 꿈들을 이젠 잊자 하면서도 네게 못다준 나의 사랑이 내 마음 아프게 하네 사랑은 떠나가고 어쩔 없는 슬픔에 그대 떠나간 거리에 서서 또 다시 슬픈 노래불러요

그래도 노사연

힘겨워도 지겨워 싫어도 살아야 하는건 끝이라도 끝이 될 없는 우리의 이별들 *서러워 슬퍼하지 말아요 그래도 나의 반쪽 힘들어 쓰러져 누워도 물 한 컵 줄 사람 사랑해도 영원하지 못한 우리의 허실들 믿음조차 있었던가 하는 우리의 허상들 *Repeat 눈물도 한숨도 말아요 후회하지 말아요 어차피 가야하지 마요 그래도 나의 반쪽

아무라도 노사연

외로운 난 바보야 사랑할 그대 없는 이토록 아름다운 계절 쓸쓸히 음 한 사람 있긴 해도 말할 수는 없어요 그 사람마저 가면 어쩌라구 아무라도 그대가 되어서 사랑할 수는 없는 건가요 그럼 그대가 아무가 되어서 사랑할 수는 없는 건가요 (간주) 비가 오는 날이면 그대 더욱 생각나요 사랑스런 그대 얼굴이 생각나요 어두웠던 내 맘에 아침햇살

아무라도(ange) 노사연

외로운 난 바보야 사랑할 그대 없는 이토록 아름다운 계절 쓸쓸히 음 한 사람 있긴 해도 말할 수는 없어요 그 사람마저 가면 어쩌라구 아무라도 그대가 되어서 사랑할 수는 없는 건가요 그럼 그대가 아무가 되어서 사랑할 수는 없는 건가요 (간주) 비가 오는 날이면 그대 더욱 생각나요 사랑스런 그대 얼굴이 생각나요 어두웠던 내 맘에 아침햇살

아무라도 노사연

외로운 난 바보야 사랑할 그대없는 이토록 아름다운 계절 쓸쓸히 음~ 한사람 있긴 해도 말할 수는 없어요 그 사람마저 가면 어쩌라고 아무라도 그대가 되어서 사랑할 수는 없는 건가요 그럼 그대가 아무가 되어서 사랑할 수는 없는 건가요 비가 오는 날이면 그대 더욱 생각나요 사랑스런 그대 얼굴이 생각 나요 음~ 어두웠던 내 맘에

아무라도 노사연

외로운 난 바보야 사랑할 그대없는 이토록 아름다운 계절 쓸쓸히 음~ 한사람 있긴 해도 말할 수는 없어요 그 사람마저 가면 어쩌라고 아무라도 그대가 되어서 사랑할 수는 없는 건가요 그럼 그대가 아무가 되어서 사랑할 수는 없는 건가요 비가 오는 날이면 그대 더욱 생각나요 사랑스런 그대 얼굴이 생각 나요 음~ 어두웠던 내 맘에

이마음 다시 여기에 노사연

못내 아쉬운 이별이 어느새 그리움되어 설레이는 더운가슴으로 헤매어도 바람일뿐 끝내 못잊을 그날이 지금 또다시 눈앞에 글썽이는 흐린 두눈으로 둘러봐도 하늘일뿐 *아 나의 사랑은 때로는 아주 먼곳에 영원히 찾을수 없는 곳에 던져버리고 싶을뿐 하지만 저쯤 멀어진 그리운 우리의 사랑 대답이 없는 너의 뒷모습 이마음 다시 여기에 *반복 이마음 다시

네게 못다준 내 사랑이 노사연

사랑이 떠나갈때 아무런 말도 못하고 그대 떠나간 자리에 서서 나 홀로 사랑 노래 불러요 우리의 그 노래는 가슴에 남아 있는데 그대 떠나고 나는 외로움에 이렇게 슬픈 노래 불러요 이루지 못한 꿈들은 이제 잊자 하면서도 네게 못다준 나의 사랑이 내 마음 아프게 하는 사랑이 떠나가고 어쩔수 없는 슬픔에 그대 떠나간 거리에서 또다시 슬픈

시작 노사연

혼자란건 가을 같아서 흩날리는 낙엽 같아서 어딘가 홀로 걷고 있는 여행과 같아 사랑은 봄과 같아 시작이란 말과 같아 메마른 가지에 잎이 자라듯 다시 피어나지 사랑 그 사랑은 늘 있나봐 사실 늘 없는 듯 해도 그리워 한 만큼 조금씩 다가가나봐 넌 꿈이 아니었어 사실 꿈인듯해도 가려지기엔 너무 너는 아름다워서 사랑은 봄과

시작 (신곡 트로트) 노사연

혼자란건 가을 같아서 흩날리는 낙엽 같아서 어딘가 홀로 걷고 있는 여행과 같아 사랑은 봄과 같아 시작이란 말과 같아 메마른 가지에 잎이 자라듯 다시 피어나지 사랑 그 사랑은 늘 있나봐 사실 늘 없는 듯 해도 그리워 한 만큼 조금씩 다가가나봐 넌 꿈이 아니었어 사실 꿈인듯해도 가려지기엔 너무 너는 아름다워서 사랑은 봄과

시작 (트로트) 노사연

혼자란건 가을 같아서 흩날리는 낙엽 같아서 어딘가 홀로 걷고 있는 여행과 같아 사랑은 봄과 같아 시작이란 말과 같아 메마른 가지에 잎이 자라듯 다시 피어나지 사랑 그 사랑은 늘 있나봐 사실 늘 없는 듯 해도 그리워 한 만큼 조금씩 다가가나봐 넌 꿈이 아니었어 사실 꿈인듯해도 가려지기엔 너무 너는 아름다워서 사랑은 봄과

시작 [슈슈님청곡] 노사연

혼자란건 가을 같아서 흩날리는 낙엽 같아서 어딘가 홀로 걷고 있는 여행과 같아 사랑은 봄과 같아 시작이란 말과 같아 메마른 가지에 잎이 자라듯 다시 피어나지 사랑 그 사랑은 늘 있나봐 사실 늘 없는 듯 해도 그리워 한 만큼 조금씩 다가가나봐 넌 꿈이 아니었어 사실 꿈인듯해도 가려지기엔 너무 너는 아름다워서 사랑은 봄과

트롯트 메들리 19 노사연

님이라 부르리까 이미자 노래 임 이라 부르리까 당신 이라고 부르리까 사랑을 하면~서~도 사랑을 참고사~~는 마음 으로만 그리워 마음 으로만 사모쳐 애타~는 가~~~~슴 그 무슨~~~ 잘못이라도 있는 것~처~~~럼 울어~야만 됩~니~까 울어야만 됩니~~~~까 마포 종점 은방울자매 노래 밤 깊~은 마포종점 갈곳 없는

트롯트 메들리 19 노사연

님이라 부르리까 이미자 노래 임 이라 부르리까 당신 이라고 부르리까 사랑을 하면~서~도 사랑을 참고사~~는 마음 으로만 그리워 마음 으로만 사모쳐 애타~는 가~~~~슴 그 무슨~~~ 잘못이라도 있는 것~처~~~럼 울어~야만 됩~니~까 울어야만 됩니~~~~까 마포 종점 은방울자매 노래 밤 깊~은 마포종점 갈곳 없는

슬픈 인연 노사연

멀어져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 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그 수많았던 추억 속에서 흠뻑 젖은 두 마음을 우린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 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올 거야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느낌만으로 알 수 있어 노사연

이제 알았어 너의 의미를 내 외로움이 떠나버렸어 거리를 지쳐 헤매이던 그 기억들을 잊게된거야 눈을 감아도 너는 내곁에 무표정까지 읽을 있어 하루 또 하루 가는 시간 속에 너를 생각하는 기쁨 뿐이야 손 잡아주는 이 순간 내 마음까지 떨려 아 잊지 못할 사랑에 빠져볼꺼야 아무런 말도 하지 말아 그져 나를 보고만 있어줘 느낌만으로 난 알 있어 나를 향한 너의

안녕 내 사랑 노사연

안녕 내 사랑, 행복하세요 멀지 않은 날 또다시 만날 있겠죠 그 동안 많이 힘드셨죠 제가 너무 보챘었나 봐요 한동안 답답하셨죠, 저의 이기심 때문에 * 차마 어려운 말 궂이 하지 마세요 저도 마음이 아파요, 몹시 그리울 테니까 서로의 앞날을 위해서 잠시의 이별을 위로할 있겠죠 * 그 동안 많이 힘드셨죠 제가 너무 보챘었나 봐요

또 하나의 슬픔 노사연

잊고 있던 기억들이 가슴으로 찾아드네 꺼져가는 석양으로 그림자가 스며드네 넘겨버린 페이지에 또 하나의 속삭임이 식어버린 그늘처럼 우울하게 숨어있네 아- 어쩔 없어 이제 또 하나의 작은 슬픔이 아- 나를 부르네 아픔으로 젖은날이 지워지지 않았는데 내 가슴을 태우면서 외로움이 살아나네 아- 바랄 없어 이제 또 하나의 작은 슬픔이

예전처럼 노사연

뜻하지 않은 현실의 무게들이 그대와 나를 슬프게 해 언제부턴가 무감각해져가는 그런 일들이 마음아파 눈물에 젖은 나 고독에 잠긴 너 서로를 더 이상 숨길 없는거야 *나를 사랑한다면 좀 더 더 가까이 내게로 와 그대 두 손을 잡고 좀 더 멀리 갈 있게 해줘 그 어디라도 첨 만난 그 때 그 때 그 느낌을 아주 영원토록 간직하고 싶어

또하나의 슬픔 노사연

잊고 있던 기억들이 가슴으로 찾아드네 꺼져가는 석양으로 그림자가 스며드네 넘겨버린 페이지에 또 하나의 속삭임이 식어버린 그늘처럼 우울하게 숨어있네 아- 어쩔 없어 이제 또 하나의 작은 슬픔이 아- 나를 부르네 아픔으로 젖은날이 지워지지 않았는데 내 가슴을 태우면서 외로움이 살아나네 아- 바랄 없어 이제 또 하나의 작은 슬픔이

예정된 만남 노사연

예전에는 그 무엇도 느낄수가 없었고 그 어느것도 나에게는 의미조차 없었지 그렇지만 오늘에야 그대를 알게됐고 많은 일들이 마치 거짓말처럼 내게 다가오고 말았네 우리의 만남을 위해 많은 시간이 필요했고 멀리있지만 우린 항상 곁에 있잖니 만남은 우리들의 예정이었어 그러기에 더욱 소중한거야 이제야 이 느낌을 말할 있어 바꿀 수없는 우리의

찬비 노사연

거리에 찬바람 불어 오더니 한 잎 두 잎 낙엽이 지고 내 사랑 먼길을 떠난다기에 가라 가라 아주 가라 했네 갈 사람 가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은 잊을 없다 너무 너무 사랑 했었다. 갈 사람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은 잊을 없다 너무 너무 사랑 했었다

돌아오지 않는 마음 노사연

기다리는 마음 쌓여가고 사랑은 그렣게 저물어가고 돌아서는 그때 그모습이 이제는 너무나도 보고 싶어라 머리결 쓰다듬어 지나가는 바람처럼 세월은 차츰차츰 야위어 가겠지만 불현듯 돌아보는 그 사람을 기다리며 나 하나 비켜가는 세월일 없을까 돌아오지 않는 마음 하나 가슴 소중히 새겨지듯이 돌아올것 같은 그 모습은 오늘도 세월에 감추어지네

돌아오지 않는마음 노사연

기다리는 마음은 쌓여가듯 사랑은 그렇게 저물어가고 돌아서던 그때 그 모습이 이제는 너무나 보고 싶어라 머릿결 쓰다듬어 지나가는 바람처럼 세월은 차츰 차츰 쌓이어 가겠지만 불현듯 돌아오는 그 사랑을 기다리며 나 하나 비켜가는 세월일 없을까 돌아오지 않는 마음하나 가슴에 소중히 새겨지듯이 돌아올 것 같은 그 모습은 오늘도 세월에 감추어지네

사랑만 남아요 노사연

얼마나 많이 사랑을 했던 것일까 슬픔은 또 쌓여가는데 잊어야했던 사랑은 다시 또 찾아와 다정한 얼굴로 또 나를 울리네 고개저어 보아도 그냥 눈물이 나요 가끔 내가슴은 그대를 불러요 모른다 생각 했는데 모른다 말도 했는데 미련하게도 난 잊지 못해요 내게 남은 추억은 니가 남긴 사랑은 어제 어떡해요 우리 할 수가 없나봐요 나도 알 없어요

재,재회 노사연

어떻게 살아왔는지 얼마나 행복했는지 그 사람 사랑하는지 묻고 싶지만 아무말도 못해요 그 마음 안고 싶지만 당신을 안고 싶지만 다른 여자의 남자라 이젠 다가설수가 없네요 눈물 흘리지마요 견딜 없어요 어쩌면 안보내줄지 몰라요 나란 여자는 이젠 영원히 잊어요 절대 본적 없다고 말해요 사랑했던 그대 부디 잘가요 그사람의 품에서 행복해요

이젠 사랑 할 수 있어요 노사연

난 눈물이 메마른줄 알았어요 여태 사랑을 다시 못할줄 알았어요 오늘 난 자욱한 연기사이로 사랑의 짝을 보았어요 난 지금껏 어둔밤을 헤멨어요 여태 지워야할 기억이 너무 많았어요 오늘 난 식어버린 마음 구석에 사랑의 불씨를 당겼어요 이제다시 이제다시 사랑할 있어요 이제진정 이제진정 웃을수 있어요 방금하신 얘기 그 눈길이 아쉬워 그대곁에 훨훨

재, 재회 노사연

어쩧게 살아왔는지 얼마나 행복했는지 그사람 사랑하는지 묻고 싶지만 아무 말도 못해요 그 마음 안고 싶지만 당신을 안고 싶지만 다른 여자의 남자라 이젠 다가 설 수가 없네요 눈물 흘리지 마요 견딜 있어요 어쩌면 안 보내줄지 몰라요 나란 여자는 이제 영우너히 잊어요 절대 본적 없다고 말해요 사랑했던 그대, 부디 잘 가요 그 사람의 품에서 행복해요

끝없는 사랑 노사연

다시 또 차오르는 한마디 사랑해 영원히 내게 추억이 될수 없는 단한사람 사랑은 또 다른 사랑을 만나 잊는다지만 가슴에 하나쯤 간직하고픈 사랑도 있죠 나 사는 동안에 죽을만큼 사랑할 사람 두번은 오지 않을테니까 다시는 못 돌아올 사람이란걸 누구보다 더 알겠지만 가슴이 끝내 지쳐 그댈 놓아 줄때까지 나 여기서 그대만을 기다릴께요~~

재 재회 노사연

어떻게 살아왔는지 얼마나 행복했는지 그사람 사랑하는지 묻고 싶지만 아무 말도 못해요 그 마음 안고 싶지만 당신을 안고 싶지만 다른 여자의 남자라 이젠 다가 설 수가 없~~네요 눈물 흘리지 마요 ~ 견딜 없~어요 어~~쩌면 안 보내줄지 몰라~요 나란 여~자는 이제 ~영원히 잊어요 절대 본~적 없다고 ~말~해요 사~랑~했던 그대, 부디 잘

소망 노사연

*내 눈을 바라보아요 내가 그대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말로 할 순 없지만 그대 나를 내눈을 봐요 참 많이 고마워요 그대 나를 사랑하고 있다는걸 내게 말은 안해도 다 느낄 있죠 그대의 사랑 간직할께요 내 가슴 깊이 변함없는 그대 마음을 우리 사랑 세상끝까지 영원하다면 행복할 것 같아요 지켜줄게요 내게 하나뿐인 그대에게 나의 마음을 영원토록

안녕 내사랑 노사연

우리 이제 헤어지면 다시 못 볼것만 같아요 영원토록 못볼 것 같아요 꿈속에서 만나거든 다정하게 웃어요 슬픔을 잊어버리고 * 안녕, 안녕, 그대의 모습이여 가물가물 멀어지는 그대의 가는 목소리 잊으려 애를 써도 못 잊을 얼굴이었네 멀리 떠나버린 그대를 나는 붙잡을 없어서 슬픈 추억을 간직합니다 이제 헤어져서 우리는 그리움을 참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