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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저 높은 곳에 노래하는 어부 둘

언젠가 높은 곳에 노래하는 어부 언젠가 높은 곳에 내가 이른다면 이 낮은 땅의 슬픔 걱정 모두 잊을 거예 요 언젠가 높은 곳에 내가 이른다면 보다 큰 사랑으 로 하나되어 우린 웃으며 오 갈거예요 언젠가 높은 곳에 우리 모두 이른 다면 손에 손 마주 잡고서 노래 부르며 오 갈거예요 언젠가는 이르리 참 자유 평화 넘치는

어부 둘 다섯

?작은 배에 몸을 싣고 노저어 저어 가면 푸른 물결 찬바람이 입술에 부딪친다 저녁 노을 붉게 물든 수평선 저멀리로 이름모를 물새들이 집찾아 날아간다 허야 노를 저어라 물결위에 몸을 싣고 어허야 노를 저어라 구름따라 흘러간다 지난날의 그리움이 파도처럼 밀려올때 이슬맺힌 눈가에는 물바람이 불어온다 허야 노를 저어라 물결위에 몸을 싣고 어허야 노를 저어라...

잃어버린 친구를 위해 노래하는 어부 둘

세상에서 길을 잃고 방황하는 친구야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지고 살아가는 친구야 주님은 너를 찾으시고 애타게 부르시는구나 귀를 기울여 그분음성 들어보려무나 삶에 지쳐 쓰러질때 너는 무슨생각하니 인생에 무게로 넘어질때 너는 무얼의지하니 친구야 주께돌아와 너를 쉬게하리니 친구야 주를의지해 너를 일으키리라

어릴 적 그 교회 노래하는 어부 둘

어릴 적 그 교회 노래하는 어부 어릴 적 그 교회 찾아갔네 조그만 예배당 부르던 노래와 뛰놀던 친구들 생각이 나네 너무 소중했던 어린 시절 나의 꿈들은 지금은 어디에 있을까 어릴 적 그 교회 그 시절 모든 것 주님 내게 주신 소중한 선물 <간주중> 너무 소중했던 어린 시절 나의 꿈들은 지금은 어디에 지금은 어디에 어릴 적 그 교회

친구에게 노래하는 어부 둘

친구에게 노래하는 어부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 서로가 서로에게 기쁨이 되어요 기대한 만큼 서 로에게 웃음을 보여요 지금 우리가 줄 것은 없지만 언제나 곁에 있 어요 바로 여기에 기뻐할 때도 슬 플 때도 여기 있어요 지 금 때로는 아픈 기 억이 우리를 힘들게도 하지만 주님이 우리 곁 에 계시잖아요 자 힘을 내어요 우리 이런 소중 한

아름다운 세상 노래하는 어부 둘

아름다운 세상 노래하는 어부 주님의 사랑으로 함께 한다면 세상은 기쁨으로 가득할거야 서로를 아끼고 사랑한다면 세상은 즐거움이 넘쳐날거야 내게 있는 소중 한 것 함께 한다면 우리 주님도 기 뻐할거야 그대 아파할 때 위로하고 그대 슬퍼할 때 눈물 닦아주며 아름다운 세상 만들어가요 그대의 아픔을 얘기해봐요 고통은 나눌수록 작아지니까 그대의

주님은 나의 모든 것 노래하는 어부 둘

주님은 나의 모 든 것 노래하는 어부 지난 날들을 생 각하면 허무했던 나의 모습이 보이네 욕심과 고집으로 뒤덮인 내 얼굴 주를 만난 후 변했네 주님은 나의 모 든 것 나의 사랑 주님은 나의 모 든 것 나의 소망 세상이 주를 모 두 외면해도 난 오직 주만을 바라보네 이젠 내 삶에 오직 평안 뿐 세상이 모르는 참 평안 그것은 바로 주 님이

나를 찾아오신 예수 노래하는 어부 둘

나를 찾아오신 예수 노래하는 어부 오늘도 난 기다 리고 기대하네 주의 보호함과 주장하심을 나의 삶에 주인 되신 주님의 그 섬세하신 음 성 기대하네 어제와 동일하게 날 사랑하신 주의 변함없는 사랑하심을 나의 삶에 주인 되신 주님의 섬세하신 음성 기대하네 오늘도 나의 생 활에 찾아오셔서 말로 형언할 수 없는 평안 중에 감싸 시네 난 주의

우리함께 걸어요 노래하는 어부 둘

우리함께 걸어요 노래하는 어부 우리 함께 걸어 요 주의 인도하심 따라 손을 잡고 하나 가 되어요 주의 사랑 우리 안에 있네 우리 서로 섬기 며 주의 사랑 나눌 때 모든 사람 다 알게 되리라 우린 주의 가족 임을 우린 주안에 한 가족 주 우릴 하나되 게 했네 주의 사랑 나누 며 서로 섬길 때 주의 나라 이뤄 지리 <간주중> 우리

어부 둘다섯

작은 배에 몸을 싣고 노저어 저어가면 푸른 물결 찬바람이 입술에 부딪친다 저녁 노을 붉게 물든 수평선 저멀리로 이름모를 물새들이 집을 찾아 날아간다 어허야 노-를 저어라 물결위에 몸을 싣고 어허야 노-를 저어라 구름따라 흘러간다 지난날의 그리움이 파도처럼 밀려올때 이슬맺힌 눈가에는 물바람이 불어온다

어부 신영균

밝아오는 아침이다 닻을 올려라부푼 가슴 꿈을 안고 바다로 가자푸른 파도에 갈매기 날으고고기 떼를 찾았다 그물을 쳐라아~~ 아~~ 아~~ 어기여차 네로구나 바로 네로구나어기여차 데기여차 풍어로구나돌아가는 뱃머리에 북을 울려라땀을 흘린 보람 위로 웃음이 넘친다푸른 파도에 갈매기 춤추고선창에다 살며시 배를 멈춰라아~~ 아~~ 아~~ 어기여차 둥실둥실 만선이...

테네시 요들폴카 김홍철

요를레이~ 높은 산봉우리 데니스의 작은 마을에 폴카 춤을 추며 노래하는 멋진 소년들 수풀 속에 예쁜 아가씨들 따라나와서 모두 요를레이 요를레이이~ 하나 셋 넷 요르레이히~ 셋 넷 요르레이히~ 하나 셋 넷 요르레이히~ 우리 모두 즐거운 폴카 푸른 숲 우거진 데니스의 작은 마을은 모두 흥겨웁게 손을 잡고 춤을 추는데

영혼을 낚는 어부 성밴드

초록의 바다 영원 속을 흘러가네 눈을 감으면 물결에 실려 들려오는 목소리 초록의 바다 영원 속을 흘러가네 사랑의 그물을 던지는 구원의 주님 음성 나를 따르라 너는 사람 낚는 어부가 되어 영원한 생명의 양식을 이웃에게 주리라 초록의 바다 영원 속을 흘러가네 눈을 감으면 물결에 실려 들려오는 목소리 나를 따르라 너는 사람 낚는 어부가 되어 영원한 생명의

해령 해령

누군가 낮설은 손에 이끌려 바다에 알 수 없는 곳에 빠져 밤하늘 별들이 쉬어간다는 그곳이 혹시 내가 가야 할 곳인가 별이 되어 높은 하늘 너머 우주를 너는 품어 보라고 얘기하던 너의 욕심들에 두려워 멍이 든 바다야 언젠가 바다의 영혼이 되어 그곳에 해변에 닻을 내리리 언젠가 바다의 영혼이 되어 그곳에 뜨거운 눈물 흘리리 언젠가

해령 (海靈) 밴드해령

누군가 낮설은 손에 이끌려 바다에 알 수 없는 곳에 빠져 밤하늘 별들이 쉬어간다는 그곳이 혹시 내가 가야 할 곳인가 별이 되어 높은 하늘 너머 우주를 너는 품어 보라고 얘기하던 너의 욕심들에 두려워 멍이 든 바다야 언젠가 바다의 영혼이 되어 그곳에 해변에 닻을 내리리 언젠가 바다의 영혼이 되어 그곳에 뜨거운 눈물 흘리리 언젠가 낯설은

사람을 살리는 어부 히즈윌 (HisWill)

밤이 맞도록 수확도 없는 지친 어부에게 주님은 찾아오셨네 깊은 바다로 너는 나아가 그물을 던져라 그 음성에 순종했네 이전에 없던 놀라운 일을 이루어 주셨네 주님 오늘도 그때와 같이 우릴 찾아 오시네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되게 하리 죽어가는 영혼 살리는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되게 하리 사람을 살리는 어부 주님 오늘도 말씀 하시네 네 그물을 던져

해령 밴드해령

누군가 낮설은 손에 이끌려 바다에 알 수 없는 곳에 빠져 밤하늘 별들이 쉬어간다는 그곳이 혹시 내가 가야 할 곳인가 별이 되어 높은 하늘 넘어 우주를 너는 품어보라고 얘기하던 너의 욕심들이 두려워 멍이 든 바다야 언젠가 바다의 영혼이 되어 그곳에 해변에 닻을 내리리 언젠가 바다의 영혼이 되어 그곳에 뜨거운 눈물 흘리리 누군가 낯설은 손에 이끌려 수많은 고통에

노래하는 곳에 윤항기

노래하는 곳에 사랑이 있고 노래하는 곳에 행복이 있네 새들이 지저귀며 단잠을 깨우면 친구야 손뼉치며 노래부르자 먼동이 트는 곳에 사랑이 움트면 친구야 손뼉치며 노래부르자 노래하는 곳에 사랑이 있고 노래하는 곳에 행복이 있네 하늘은 푸르르고 태양이 빛날때 친구야 손뼉치며 노래부르자 새하얀 구름처럼 하늘을 날으며 친구야 손뼉치며 노래부르자

노래하는 곳에 윤항기

노~래하는 곳에 사~랑이 있고 노~래하는 곳에 행~복이 있네 새들이 지저귀며 단잠을 깨우면 친구야 손뼉치며 노래 부르자 먼동이 트는 곳에 사랑이 움트면 친구야 손뼉치며 노래 부르자 노~래하는 곳에~사랑이 있고 노~래하는 곳에~행복이 있네 하늘은 푸르르고 태양이 빛날때 친구야 손뼉치며 노래 부르자 새하얀 구름처럼

노래하는 곳에 윤항기

노래하는 곳에 사랑이 있고 노래하는 곳에 행복이 있네 새들이 지저귀며 단잠을 깨우면 친구야 손뼉치며 노래 부르자 먼동이 트는 곳에 사랑이 움트면 친구야 손뼉치며 노래 부르자 노래하는 곳에 사랑이 있고 노래하는 곳에 행복이 있네 하늘은 푸르르고 태양이 빛날때 친구야 손뼉치며 노래 부르자 새하얀 구름처럼 하늘을 날으며

노래하는 곳에 윤항기

노래하는 곳에 사랑이 있고 노래하는 곳에 행복이 있네 새들이 지저귀며 단잠을 깨우면 친구야 손뼉치며 노래부르자 먼동이 트는 곳에 사랑이 움트면 친구야 손뼉치며 노래부르자 노래하는 곳에 사랑이 있고 노래하는 곳에 행복이 있네 하늘은 푸르르고 태양이 빛날때 친구야 손뼉치며 노래부르자 새하얀 구름처럼 하늘을 날으며 친구야 손뼉치며 노래부르자

노래하는 곳에 윤항기

노래하는 곳에 사랑이 있고 노래하는 곳에 행복이 있네 새들이 지저귀며 단잠을 깨우면 친구야 손뼉치며 노래 부르자 먼동이 트는 곳에 사랑이 움트면 친구야 손뼉치며 노래 부르자 노래하는 곳에 사랑이 있고 노래하는 곳에 행복이 있네 하늘은 푸르르고 태양이 빛날때 친구야 손뼉치며 노래 부르자 새하얀 구름처럼 하늘을 날으며

노래하는 곳에 윤복희, 윤항기

노래하는 곳에 사랑이 있고 노래하는 곳에 행복이 있네 새들이 지저귀며 단잠을 깨우면 친구야 손뼉치며 노래 부르자 먼동이 트는 곳에 사랑이 움트면 친구야 손뼉치며 노래 부르자 노래하는 곳에 사랑이 있고 노래하는 곳에 행복이 있네 하늘은 푸르르고 태양이 빛날 때 친구야 손뼉치며 노래 부르자 새하얀 구름처럼 하늘을 날으며 친구야 손뼉치며 노래

노래하는 곳에 JK 김동욱

노래하는 곳에 사랑이 있고 노래하는 곳에 추억이 있네 노래하는 곳에 사랑이 있고 노래하는 곳에 행복이 있네 I believe in the music more I live in love 새들이 지저귀며 단잠을 깨우면 친구야 손뼉 치며 노래 부르자 먼동이 트는 곳에 사랑이 움트면 친구야 손뼉 치며 노래 부르자 노래하는 곳에 사랑이 있고 노래하는

노래하는 곳에 윤복희

노래하는 곳에 사랑이 있고 노래하는 곳에 행복이 있네 새들이 지저귀며 단잠을 깨우면 친구야 손뼉치며 노래부르자 먼동이 트는 곳에 사랑이 움트면 친구야 손뼉치며 노래부르자 노래하는 곳에 사랑이 있고 노래하는 곳에 행복이 있네 하늘은 푸르르고 태양이 빛날때 친구야 손뼉치며 노래부르자 새하얀 구름처럼 하늘을 날으며 친구야 손뼉치며 노래부르자

노래하는 곳에 유상록

노래하는 곳에 사랑이 있고 노래하는 곳에 행복이 있네 새들 지저귀며 단잠을 깨우면 친구야 손뼉치며 노래부르자 먼동이 트는 곳에 사랑이 움트면 친구야 손뼉치며 노래부르자 노래하는 곳에 사랑이 있고 노래하는 곳에 행복이 있네 하늘은 푸르고 태양이 빛날때 친구야 손뼉치며 노래부르자 새하얀 구름처럼 하늘을 날으며 친구야 손뼉치며 노래부르자 노래하는

노래하는 곳에 이승연

노래하는 곳에 사랑이 있고 노래하는 곳에 행복이 있네 새들이 지저귀며 단잠을 깨우며 친구야 손뼉치며 노래 부르자 먼동이 트는곳에 사랑이 움트며 친구야 손뼉치며 노래 부르자 노래하는 곳에 사랑이있고 노래하는 곳에 행복이있네 하늘은 푸르고 태양이 빛날때 친구야 손뼉치며 노래 부르자 새하얀 구름처럼 하늘을 날으며 친구야 손뼉치며 노래 부르자 간주 뚜~~뚜~~뚜~~

노래하는 곳에 한주일

@노래하는 곳에 사랑이 있고 노래하`는 곳에 행복이 있네 새들이 지저귀며 단잠을 (째)깨우(며)면 @친구야 손뼉치며 노래 부르자 먼동이 트는 곳에 사랑이 움트면 @친구야 손뼉치며 노래 부르자 노`래하`는 곳에 사랑이 있고 노래하는 곳에 행`복이 있네 ,,,,,,,,,2.

사람을 살리는 어부 히스 윌(His Will)

밤이 맞도록 수확도 없는 지친 어부에게 주님은 찾아 오셨네 깊은 바다로 너는 나아가 그물을 던져라 그 음성에 순종했네 이전에 없던 놀라운 일을 이루어주셨네 주님 오늘도 그때와 같이 그 일 행하시네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되게 하리 죽어가는 영혼 살리는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되게 하리 사람을 살리는 어부 주님

사람을 살리는 어부 히즈 윌(HisWill)

밤이 맞도록 수확도 없는 지친 어부에게 주님은 찾아 오셨네 깊은 바다로 너는 나아가 그물을 던져라 그 음성에 순종했네 이전에 없던 놀라운 일을 이루어주셨네 주님 오늘도 그때와 같이 그 일 행하시네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되게 하리 죽어가는 영혼 살리는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되게 하리 사람을 살리는 어부 주님 오늘도 말씀하시네

인어공주는 존재했다 3화 - '어부' 편 팻두(Fatdoo), 히나인(Heenain)

아 오늘 드럽게 안 잡히네 진짜 (어부로 살아 온 내 인생 그만 때가 됐나) 그만두면 뭐하게 뭐 할꺼나 있으셔? 피규어나 사게?.. (내가 너냐 이 개새꺄) 병신.. 어.. 저거 뭐야.. (뭐 말하는거야..) .. 저거.. 엄청 큰 물고기 아니야? (뭐야..? 사람아니야..? ) 꼬리는 인어야 ..

인어공주는 존재했다 3화 - '어부' 편 팻두, 히나인

아 오늘 드럽게 안 잡히네 진짜 (어부로 살아 온 내 인생 그만 때가 됐나) 그만두면 뭐하게 뭐 할꺼나 있으셔? 피규어나 사게?.. (내가 너냐 이 개새꺄) 병신.. 어.. 저거 뭐야.. (뭐 말하는거야..) .. 저거.. 엄청 큰 물고기 아니야? (뭐야..? 사람아니야..? ) 꼬리는 인어야 ..

빛과소금 (Original Ver.) 최준익 막시모

세상의 소금 되어 주님의 사랑 널리 전하리 세상의 빛이 되어 어두운 곳에 희망 비추리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주님의 말씀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그 말씀 따라 세상의 소금되어 주님의 사랑 널리 전하리 .

Fly Again 메이크라인 (Makeline)

힘겨운 일상 속에서 나를 잠시라도 쉬게 하는 건 사랑하는 나의 사람들과 노래하는 이 순간 지쳐 보여 너와 내가 함께 만들어 갈 행복한 미래 생각해봐 원하는 세상을 너희에게 선물할게 어렵겠지 하지만 우리의 시작이 어려울수록 다가올 또 다른 너희들의 얼굴 속엔 행복한 미소가 자 이제 Fly fly fly again 자유롭게 날아봐 이 음악 속에서 우리의

날아올라 노아 (노래하는 아이들)

주님 나와 항상 함께하시죠 넘어질 때도 있지만 난 괜찮아요 주님 계시니 많은 사람들 나를 비웃어도 나는 절대 주님 떠날 수 없어요 내 힘 되시니 나의 삶에 이유 되신 주 모든 호흡 주님께 드려요 모든 세상 주 볼 때까지 주의 이름 외칠래요 나 주와 함께 날아올라 높은 하늘 위로 All right 지치지 않는 주 날개 활짝 펴고 천국 향해 나 주를 믿고 날아올라

SUPERSTAR 은지야

어둠 속을 헤매던 널 가만히 볼 수만은 없어서 우리 함께 높은 곳을 찾아 하늘 날아보지 않을래 하늘 위를 날으는 FANTASY 너도 한 번 느끼지 않을래 될 때까지 끝까지 도전해봐 그럼 너도 이제 SUPERSTAR 멈출 수 없는 도전들이 언젠가 너에게 밝고 이쁜 빛이 되어 언제 어디서든 높은 곳을 날아가면 상상 속에서 있던 일이 내 눈앞에 나타나 펼쳐 보일

달에게 물을게 연서

어디로 가야 하는지 내게 말해주세요 달님은 어찌 그렇게 높이 올라갔나요 달에게 물으면 다시 내게 말을 해요 너도 그냥 딛다 보면 이렇게 될 거라고 나도 언젠가 달님처럼 높은 곳에 올라가 백일몽 같은 꿈을 이룰까요 달에게 물을게 어쩌면은 나는 계속 이곳에 남아있게 될 수도 있냐고 또 달에게 물을게 가는 길에 지치지는 않았었냐고 답을 좀 내어달라고 무너진

망부석 김태곤

망부석 김태곤 간밤에 울던 제비 날이 밝아 찾아보니 처마 끝엔 빈둥지만 구구 만리 머나먼 길 다시 오마 찾아가나 하늘에 가물 거리네 헤에야 날아라 헤에야 꿈이여 그리운 내님 계신곳에 푸른 하늘에 구름도 둥실둥실 떠가네 높고 높은 산 너머로 내 꿈마저 떠가라 두리둥실 떠가라 오매불망 내 님에게로 깊은밤 잠못 이뤄 창문열고

망부석 설운도

간밤에 울던 제비 날이 밝아 찾아보니 처마 끝엔 빈둥지만 구구 만리 머나먼 길 다시 오마 찾아가나 하늘에 가물 거리네 헤에야 날아라 헤에야 꿈이여 그리운 내님 계신곳에 푸른 하늘에 구름도 둥실둥실 떠가네 높고 높은 산 너머로 내 꿈마저 떠가라 두리둥실 떠가라 오매불망 내 님에게로 깊은밤 잠못 이뤄 창문열고 밖을 보니 멀리 떠난 내님

망부석 반주곡

간밤에 울던 제비 날이 밝아 찾아보니 처마 끝엔 빈둥지만 구구 만리 머나먼 길 다시 오마 찾아가나 하늘에 가물 거리네 헤에야 날아라 헤에야 꿈이여 그리운 내님 계신곳에 푸른 하늘에 구름도 둥실둥실 떠가네 높고 높은 산 너머로 내 꿈마저 떠가라 두리둥실 떠가라 오매불망 내 님에게로 ---------------------------------

망부석 김태곤

망부석 김태곤 간밤에 울던 제비 날이 밝아 찾아보니 처마 끝엔 빈둥지만 구구 만리 머나먼 길 다시 오마 찾아가나 하늘에 가물 거리네 헤에야 날아라 헤에야 꿈이여 그리운 내님 계신곳에 푸른 하늘에 구름도 둥실둥실 떠가네 높고 높은 산 너머로 내 꿈마저 떠가라 두리둥실 떠가라 오매불망 내 님에게로 깊은밤 잠못 이뤄 창문열고

망부석 김정단

간밤에 울던 제비 날이 밝아 찾아보니 처마 끝엔 빈둥지만 구구 만리 머나먼 길 다시 오마 찾아가나 하늘에 가물 거리네 헤에야 날아라 헤에야 꿈이여 그리운 내님 계신곳에 푸른 하늘에 구름도 둥실둥실 떠가네 높고 높은 산 너머로 내 꿈마저 떠가라 두리둥실 떠가라 오매불망 내 님에게로 깊은밤 잠못 이뤄 창문열고 밖을 보니 멀리 떠난 내님 소식

사람낚는 어부 Via the Cross

쓰고 채찍질에 비틀거리네 사람들 퍼붓는 욕설과 웃으며 던진 돌에 나의 주님 쓰러지네 주님과 함께한 시간들 모든 것 부인했네 나는 그를 모른다 등 돌렸네 나는 왜 이렇게 나약한 사람인지 나는 왜 이리도 간사한 인간인지 나는 왜 이렇게 비겁한 사람인지 난 왜 이럴까요 내가 싫습니다 부활하신 주님 앞에서 한참을 울었더니 환히 웃으며 날 안아 주시네 사람 낚는 어부

아침 짙은(Zitten)

술에 취했던 어제도 반복되버릴 오늘도 그 날 아침에 모두 다 거짓말처럼 반짝거리던 내 눈도, 두근거렸던 내 맘도 오랫동안 억눌러 왔던 잠시 느낀 기대함보다 더 너머에 높은 곳에 더 멀리에 닿지 않는 곳에 찾고 싶었던 꿈보다 찾고 싶었던 희망따위보다 너머에 높은 곳에 더 멀리에 닿지 않는 곳에 너머에 높은 곳에 더 멀리에

아침 짙은

반짝거리던 네 눈도 두근거렸던 내 맘도 오랫동안 억눌러 왔던 잠시 느낀 기대함보다 넌 너머에, 높은 곳에, 더 멀리에, 닿지 않는 곳에 찾고 싶었던 꿈보다, 잡고 싶었던 희망 따위 보다 너머에, 높은 곳에, 더 멀리에, 닿지 않는 곳에, 너머에, 높은 곳에, 더 멀리에, 네가 있는 곳에 난. 왜 널.

거리의 악사 피치본

들려 오는 음악 소리 관객 없는 무대 위엔 의미 없는 노랫말이 흘러 희미해 진 음악 소리 인적 없는 거리 위엔 의미 없는 땀방울이 흘러 꿈 꿔 온 시간들과 간절히 바랬던 그 곳에 설 순 없어도 날 향해 비춰 주는 달빛을 보며 하늘에 노래하네 지금 난 거리의 악사 불 꺼진 거리에 앉아 모두가 잠든 이 시간을 홀로 지키며 달빛 조명 아래서 이 거릴 무대

어릴적 꿈에 관한... 도우스

이젠 모두 변했을지 몰라 지금 내 모습처럼 그래 나도 믿지않을 만큼 알아 언젠가 하늘로 날아 곳에 가겠다고 한참을 높은 언덕에 올라서 기도드리던 어린 내가 그리는 아주 작은 꿈이 살고 있는 그저 멀게만 보이던 오래 전 그 곳으로 날고 싶은 날에 기억해 어른이되면 널 지켜주겠다고 한참을 높은 언덕에 올라서 기도드리던 어린 내가 그리는 아주

그대있는 곳에 포스

희미한 기억 어딘가 상상하고 싶도록 아름답던 내가 아마 있었던 그 곳 또 내가 그대와 정말정말 있고싶은 곳 차가운 바람이 귓가를 스쳐가고 내 마음이 겨울을 맞아도 그대 사랑한 따뜻한 어린시절처럼 기억너머에서 위에서 불어오네 I BELEVE 그대 있는 곳에서 전해준 봄 내 세상을 녹이네요 난 언젠가 가겠죠 그대있는 곳에 차가운 바람이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이환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 갑니다 내 뜻과 정성 모아서 날마다 기도합니다 괴롬과 죄가 있는 곳 나 비록 여기 살아도 빛나고 높은 곳을 날마다 바라봅니다 내 주여 내 맘 붙드사 그 곳에 있게 하소서 그 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험하고 높은 이 길을 싸우며 나아 갑니다 다시금 기도하오니 내 주여 인도하소서 내 주를 따라 올라가 높은 곳에

노래 하는곳에 윤항기

노래하는 곳에 사랑이 있고 노래하는 곳에 행복이 있네 새들이 지저귀며 단 잠을 깨우면 친구야 손뼉치며 노래 부르자 먼동이 트는 곳에 사랑이 움트면 친구야 손뼉 치며 노래부르자 노래하는 곳에 사랑이 있고 노래하는 곳에 행복이 있네 하늘은 푸르고 태양이 빛날때 친구야 손뼉치며 노래 부르자 새하얀 구름처럼 하늘을 날으며 친구야 손뼉치며 노래 부르자 노래하는 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