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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전어 너와 나의 21세기

가을엔 전어 (X2) 고소한 그 맛을 잊을 수가 없어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가을엔 전어 (X2) 고소한 그 맛은 아직 그대론데 집 나간 며느린 돌아오질 않고 지난 추석이었지 전어를 사러 나간 며느리 한참 지나도 오질 않아 집안 식구 모두 화가 났지 내가 문잘 보냈어 지금 전어를 잡으러 간 거냐고 하지만 답장은 없었고

가을엔 정아현

이어폰엔 기타 소리 들려오고 가져온 카메라 셔터 누르며 잊고싶지 않은 거리와 가을 하늘의 넘치는 푸름을 담아본다 흩어진 바람에 짙어지는 맘 이 계절은 대체 무슨 맘을 전하려 하는 걸까 해님과 함께 퇴근길에 서는 맘일까 혼자 걷는 가을 길에 문득 미소짓게 되는 맘일까 적적한 맘에 보낸 연락을 반겨준 답장 같은 맘이었을까 오랜만에 만난 너와

21세기 이한철

저위에서 울리는 종업은 더이상 신기하지는 않아 우리는 여기 살고 있는거야 21세기 뒤뜰려 이루어지고 있는거야 한장의 카드로만 써올께 겨레의 뜻이 다니는 컴퓨터세상 우리는 여기 살고 있는거야 21세기 우리가 바란 세상은 이젠 시작 된거야 날아가는 창공엔 자기들 우주를 떠다니는 인공위성 21세기 이렇게 시작된거야 설레였던 마음 워낙 미래는

21세기 여자 Juju Band

어젯밤에 니가 내게 전화해 했던 말을 아직 기억하는지 너는 내게 아주 덤덤히 좋아한다고 너무도 쉽게 말을 했지 오오 넌 너의 말들이 무슨 뜻인지를 아는 것인지 어젯밤 나는 그 얘길 듣고 너무나도 복잡한 마음 뿐이었어 그랬어 너 나만을 좋아한다 말했지 나도 널 좋아한다고 했지만 너와 나 우리 서로 만난지 일주일밖에 안 됐어 이제 우리 둘은 다른 연인들처럼 서로에게

21세기 여자 주주밴드

어젯밤에 네가 내게 전화했던 말을 아직 기억하는지 너는 내게 아주 덤덤히 좋아한다고 너무도 쉽게 말을 했지 오오 너는 너의 말들이 무슨 뜻인지를 아는 것인지 어젯밤 나는 그 얘기를 듣고 너무나도 복잡한 마음뿐이었어 그랬어 너 나만을 좋아한다 말했지 나도 널 좋아한다 했지만 너와 나 우리 서로 만난 지 일주일밖에 안 됐어 이젠 우리 둘은 다른 연인들처럼

전어의 계절 영칼로리

전어 통촉하여 주시옵소서 전어 통촉하여 주시옵소서 전어 전어 살이 올라 통통한 전어 고소하고 쫄깃한 전어 어심을 읽어야 해 전어 가을에는 최고의 보약 집 나갔던 며느리 컴백 내 마음을 훔쳐 간 전어 어느새 날씨가 선선해졌네 내 마음에 차가운 바람이 부네 하늘도 조금씩 어두워지고 우리들 마음도 그늘이 지네 어디선가 고소한 냄새가 나를 부르네 정신없이 걷다 보니

가을엔 제인제이 (JaneInJ)

가려진 시간틈 사이로 보이는 그대와 추억 파랗던 하늘에 하얀 구름 처럼 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입술에 향기가 머물때 내맘도 함께 꽃을 피우네 가을엔 음 보라빛 샴푸같은 마지막 인사처럼 또 가을이 다가오네 이렇게 음 노을에 쌓인 추억에 흩어지는 물결들 같은 쓸쓸한 바람이 느껴지네 달콤한 첫키스 같았던 아직도 설레는 기분 영원히 놓치고

가을엔 크루셜스타

가을엔 가을엔 가을엔 그댈 떠나가려 해요 go away go away go away 내가 낯설었다면 어차피 우리는 죽은 것처럼 사랑해왔으니 good bye 가을엔 가을엔 가을엔 그댈 찾아가려 해요 come away come away come away 함께 그리곤 했던 그날의 우리는 영원할 듯이 약속해왔으니 good night 내 기억

가을엔 늑대와 카사블랑카

붉게 물든 낙엽들이 흩날리다나를 스치고 지나가 다시 떠올라저 멀리 날지우두커니 홀로 서있다 바람이 떠밀듯이밀어내니 결국 한 발짝 내밀게 돼사람 하나 없는 이 거리는이리도 공허하구나그저 넋을 놓고 빤히 바라보니눈치 없이 모두 새빨갛게 물든이 경치는 애석하게 해진짜 어찌나 아름다운지시간에 몸을 맡긴 채사람 마음 따윈 알아보지 못한 채 붉게아름답게 피웠네아...

21세기 블루스 WUL

아침에 일어나서 창밖을 보니 밝은 하늘 해가 나를 반겨주네 즐겁게 기타 치고 노래하면서 나의 지겨운 하루를 시작하죠 사람들 시끌벅적 버스 안에서 나 홀로 뒷좌석에 쪼그려 앉아 아무렇지 않게 휴대폰을 보는 21st Century Blues 어제와 같은 오늘을 보낼 때면 텔레비전에 웬 바보가 말을 하네 당연하듯 또 하나의 별이 지고 이름 모를 수수께끼가 생기죠

돌나물로 시작되고 도루묵으로 끝난 사랑의 노래 곱창전골

봄 새싹의 계절 너와 나의 만남 냉이 달래 민들레 씀바귀 돌나물 황사의 날에는 삼겹살 후식 딸기가 달콤해 너의 미소는 너무나 싱싱했어 여름 태양의 계절 너와 나의 밀월 참외 수박 팥빙수 냉면 콩국수 복날에는 삼계탕 바다의 물회가 시원해 너의 맨살이 너무나 눈부시다 가을 결실의 계절 너와 나의 황혼 포도 배 대추 복숭아 석화 전어

21세기 카멜레온 썸띵

우린 아무것도 몰라요 난 커서 무엇이 될까요 난 그냥 엄마와 아빠만 있으면 되는데 그러면 되는데 초등학교 졸업앨범 장래희망칸 내 꿈은 대통령이었죠 열세살 까무잡잡 소년은 저 하늘색을 닮았었는데 회색빛 세상 속에서 어른이 되고 내 꿈은 공무원 내 꿈은 회사원 점점 나의 색을 잃어 가고 나는 초록색이 좋은데 세상은 온통 회색빛이네요 오늘도

전어야 고마워 유발이의 소풍

구름 한 점 없는 파란 하는 전어의 계절이 왔어요 푸른 바다 같은 가을 하늘 전어의 계절이 왔어요 오도독 오도독 전어 회 빨갛게 버무린 전어 무침 바삭 바삭 구운 전어 구이 집나간 며느리 돌아오는 전어의 계절이 왔어요 지나간 사랑이 생각나는 전어의 계절이 왔어요 전어야 오늘도 고마워 고마워

폰트마스 (Vocal By Implo) 너와 나의 21세기

사람들은 모두 외롭나봐언제든 어느 곳에 있든지나를 손에 꼭 쥔 채놓아 주지를 않아항상 나에게 무언갈 말하려 해사람들은 모두 즐겁나봐언제든 어느 곳에 있든지내 눈을 마주보며혼자 미소를 짓네모두 너에게 좋아요 라고 말해너의 하루에 만약 내가 없다면너는 지금쯤 뭘 하고 있을까세상 소식은 알까버스는 잘 탔을까갈 곳 없는 시선을 어디에 숨길까나없인 아무것도 할...

쏟아지는 빗속 21세기 라디오밴드

모른 척 했어 눈빛만은 나를 눈빛만은 나를 가볍게 웃고 멈춰 섰어 가볍게 웃고 멈춰 섰어 쏟아지는 빗속 쏟아지는 빗속 아무렇지 않고 태연한 척 했어 아무렇지 않고 태연한 척 했어 빗속의 너를 그 빗속에 나를 이렇게 나를 버리려 해 이렇게 너를 지우려 해 쏟아지는 빗속 쏟아지는 빗속 쏟아지는 빗속 쏟아지는 빗속 쏟아지는 빗속 쏟아지는 빗속 오오오 언젠가 너와

21세기 모노리스 015B

1.벤치위의 노신사 아무말없이 담배에 불을 붙이고는 지친몸을 쉬네요 시들어진 꽃들을 어루만지며 세상을 이긴 승리자에 탄식을 하고 흐릿해진 하늘을 보며 어린 시절 꿈들은 한숨이 되가고 끝도 없이 이어만 지는 폭풍우의 계절은 눈물을 뿌리네 2.역사라고 불렀죠 파괴를 믿고 화폐를 믿고 과학이란 종교를 믿었는데 누구를 탓할까요 버려진 낙원 신은 더 이상 기...

21세기 캔디송 스프링클러

오 슬퍼하면 뭘 해 그런 푸념 해서 뭘 해 부끄러워 하지 말자 삶이 다 그런 거잖아 alright alright 소리 내어 울자 바보처럼 울고 말자 울음 소리 같은 노래 노랫소리 같은 울음 그래 아직 난 아주 작은 걸음이라도 조금씩 꿈을 향해서 난 걷고 있으니 이룰 수 없기에 꿈이라 한다고 그저 맘 속에서만 꿈을 꿀 뿐이라고 말하지마 나는 달라 앞...

21세기 캔디송 스프링쿨러(Sprinkler)

오 슬퍼하면 뭘 해 그런 푸념 해서 뭘 해 부끄러워 하지 말자 삶이 다 그런 거잖아 alright alright 소리 내어 울자 바보처럼 울고 말자 울음 소리 같은 노래 노랫소리 같은 울음 그래 아직 난 아주 작은 걸음이라도 조금씩 꿈을 향해서 난 걷고 있으니 이룰 수 없기에 꿈이라 한다고 그저 맘 속에서만 꿈을 꿀 뿐이라고 말하지 마 나는 달라 앞만...

21세기 소녀 방탄소년단

Tell em you\'re my lady 가서 전해 전해 딴 놈들이 뭐라건 이 세상이 뭐라건 넌 내게 최고 너 그대로 절대 쫄지 말아 누가 뭐래도 넌 괜찮아 Alright 강해 너는 말야 You say yes or no yes or no 20세기 소녀들아 Live your life live your life come on baby 21세기

21세기 모노리스 015B

노래 : 015B 벤치위의 노신사 아무 말없이 담배에 불을 붙이고는 지친 몸을 쉬네요 시들어진 꽃들을 어루만지며 세상을 이긴 승리자에 탄식을 하고 흐릿해진 하늘을 보며 어린 시절 꿈들은 한숨이 되가고 끝도 없이 이어만지는 폭풍우의 계절은 눈물을 뿌리네   역사라고 불렀죠 파괴를 믿고 화폐를 믿고 과학이란 종교를 믿었는데 누구를 탓할까요 버려진 낙원...

21세기 남자 주주밴드

너에게 전화가 없었던 며칠동안은 음 난 너무 자유로운 기분으로 보냈어 너에겐 미안해 하지만 난 솔찍히 그랬어 왜 나는 요즘 이렇게 나 혼자 시간을 보냈나 맨 처음 우리가 만났던 때에는 서로가 하루종일 함께 보내려했는데 널 사랑하지 않는 것은 아니야 다만 내시간이 필요했었어 이런나를 이해해죠 난 오늘 갑자기 내게 전화해 말했지 음 그동안 너혼자서 잘 지...

21세기 모노리스 015B

1. 벤치 위의 노신사 아무 말 없이 담배에 불을 붙이고는 지친 몸을 쉬네요 시들어진 꽃들을 어루만지며 세상을 이긴 승리자에 탄식을 하고 흐릿해진 하늘을 보며 어린 시절 꿈들은 한숨이 돼가고 끝도 없이 이어만 지는 폭풍우의 계절은 눈물을 뿌리네 2. 역사라고 불렀죠 파괴를 믿고 화폐를 믿고 과학이란 종교를 믿었는데 누구를 탓할까요 버려진 낙원 신은...

21세기 소녀 방탄소년단 (BTS)

Tell em you\'re my lady 가서 전해 전해 딴 놈들이 뭐라건 이 세상이 뭐라건 넌 내게 최고 너 그대로 절대 쫄지 말아 누가 뭐래도 넌 괜찮아 Alright 강해 너는 말야 You say yes or no yes or no 20세기 소녀들아 Live your life live your life come on baby 21세기

21세기 소녀? 방탄소년단 (BTS)?

가서 전해 전해 딴 놈들이 뭐라건 이 세상이 뭐라건 넌 내게 최고 너 그대로 절대 쫄지 말아 누가 뭐래도 넌 괜찮아 Alright 강해 너는 말야 You say yes or no yes or no 20세기 소녀들아 Live your life live your life come on baby 21세기

21세기 소녀 (다중 값)/방탄소년단 (BTS)

Tell em you\'re my lady 가서 전해 전해 딴 놈들이 뭐라건 이 세상이 뭐라건 넌 내게 최고 너 그대로 절대 쫄지 말아 누가 뭐래도 넌 괜찮아 Alright 강해 너는 말야 You say yes or no yes or no 20세기 소녀들아 Live your life live your life come on baby 21세기

21세기 소녀 방탄소년단[BTS]

Tell em you\'re my lady 가서 전해 전해 딴 놈들이 뭐라건 이 세상이 뭐라건 넌 내게 최고 너 그대로 절대 쫄지 말아 누가 뭐래도 넌 괜찮아 Alright 강해 너는 말야 You say yes or no yes or no 20세기 소녀들아 Live your life live your life come on baby 21세기

21세기 거품괴물 더 하이라이츠

부풀어 오른 부풀어 터질것만 같은 부풀어 올라온 거품과 또 거품으로 가득찬 도시 그 큰 엉덩이로 누군가 깔고 앉는다면 부풀어 올라온 그 몸뚱이로 모든지 부숴버릴거야 꼼짝없이 올가미에 걸려든 우린 21세기 거품괴물 네 추악함에 추함에 갈채를 보낸다 말초신경에 전율이 너의 온 몸을 휩싸올때까지 밤새도록 꿈틀대고 출렁거리곤 아무일도

21세기 남녀 다이노에그 앤 블라스팅

그가 여자를 보는기준은 딱 두 가지야얼굴 아님 몸매 아님 여자가 아니야그의 말이 옛말 중엔 틀린 것이 없데보기 좋은 떡이 먹기가 더 좋데순애보 따윈 어차피 다 가식일 뿐눈에 보이는 가치가여자의 전부일 뿐요즘 순수한 여자가 어디있냐며까딱하면 손해 보기 딱 십상이라며사랑이란 허울 좋은 말로관계를 포장하기 전에 정리하고 잘라그의 가치 기준에서 여자는비싼 시...

우울한 21세기 임준철

오락실에 모여앉은 사내녀석들앞날의 꿈이 무엇이냐고대통령에 장군야구선수에 재벌 의사 판사 과학자우 아빠가 말한대로어른들이 시킨대로텔레비가 말한대로그런사람들만의 세상소꼽놀이 하는 꼬마아가씨들앞날의 꿈이 무엇이냐고피아니스트에박사 디자이너에 외교관 가수 배우미스코리아 우 엄마가 말한대로어른들이 시킨대로텔레비가 말한대로그런 사람들만의 세상아 우울한 이십일세기벽...

21세기 파수꾼 예수생명찬양

주님 우릴 부르셨네 이 시대의 파수꾼으로 끝까지 서서 기도하리 주의 영적 군사들 이제 어두움 가운데 세상향해 빛을 밝게 비추어라 주의 파수꾼 부르실 때 하나 되어 맞서 싸우자 온 세상에 선포하여라. 열방 향해 예수는 그리스도 모든 영광 주께 돌려라 너는 이 시대의 파수꾼*2 주님 우릴 부르셨네 이 시대의 파수꾼으로 끝까지 서서 기도하리 주의 영적 ...

21세기 캔디송 스프링쿨러

오 슬퍼하면 뭘 해그런 푸념 해서 뭘 해부끄러워 하지 말자삶이 다 그런 거잖아alrightalright소리 내어 울자바보처럼 울고 말자울음 소리 같은 노래노랫소리 같은 울음그래 아직 난아주 작은 걸음이라도조금씩 꿈을 향해서난 걷고 있으니이룰 수 없기에꿈이라 한다고그저 맘 속에서만꿈을 꿀 뿐이라고말하지 마 나는 달라앞만 보고 걸어갈 뿐이야내겐 그것만이숨...

21세기 안중근 안드레아김

가슴 벅차는 이름 뜨거운 사람 민주 독립 평화가 살아 숨쉰다 21세기 지금도 안중근은 있다 수많은 이등박문이 보인다 단지동맹이 줄을 잇지만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다 광복을 했다 그러나 독립은 없다 민주를 이뤘다 다시 과거로 돌아간다 특별한 사람만이 평화로운 세상 훨씬 더 많은 안중근이 필요하다 수많은 이등박문이 보인다 단지동맹이 줄을 잇지만

21세기 벤허 제이벨 (J BEL)

그렇게 부끄러운 뒷모습만 남기며 난 그래 그렇게 졌어 이기지 못한 자의 한숨 모든 걸 걸어도 잊혀져 가게 되는 그런 길 내가 걸어왔던 길 난 언제라도 너에게 다시 이런 얘길 하고 싶어서 이 가슴으로 너에게 얘기하고 싶어서 그래 난 졌어 그래도 결국에는 이겼어 결국에는 이겼어, 21세기 벤허가 돌아가신 아버지처럼 난 이겼어 이겼어 뭔가를 남겼어 그 모든 걸 이해하기

Trash (쓰레기) 21세기 라디오밴드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이 나는 화가 난다 도대체 내가 잘못한게 뭔지 나는 모르겠다 빌어먹기도 힘든 나의 삶은 못난 나 때문인 건가? 날 보는 버러지 같은 네 시선이 그게 나 때문인 건가? 나의 세상은 시궁창 같다.

가을엔 사랑할꺼야 방미

묻지말아요 내 나이는 묻지 말아요 올가을엔 사랑할거야 나홀로 가는 길은 너무 쓸쓸해 너무 쓸쓸해 창밖엔 눈물짓는 나를 닮은 단풍잎하나 가을은 소리없이 본체만체 흘러만 가는데 애타게 떠오르는 떠나간 그리운 사람 그래도 다시 언젠가는 사랑을 할거야 사랑할거야

가을엔 고백할래 LIZIA (리지아)

이 설렘이 함께 영원하길 바래 가을엔 고백할래

선물 (feat. Nissi)♪ii팽도리ii♬ 21세기 소녀

다가갈 거야 널 가득히 내 안에 채우고 싶어 더 가까이 널 느낄 수 있게 더 가까이 널 볼 수가 있게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내 머리맡에 니가 있었으면 해 언제나 늘 그대로 곁에 있었으면 좋겠어 넌 나에게 이 세상 가장 큰 선물 널 만난 건 기적과도 같은 행운 한 걸음씩 천천히 다가갈 거야 널 가득히 내 안에 채우고 싶어 나의

선물 (feat. Nissi) 21세기 소녀

다가갈 거야 널 가득히 내 안에 채우고 싶어 더 가까이 널 느낄 수 있게 더 가까이 널 볼 수가 있게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내 머리맡에 니가 있었으면 해 언제나 늘 그대로 곁에 있었으면 좋겠어 넌 나에게 이 세상 가장 큰 선물 널 만난 건 기적과도 같은 행운 한 걸음씩 천천히 다가갈 거야 널 가득히 내 안에 채우고 싶어 나의

생선이 좋아 권지윤

어 어 어 자로 끝나는 생선 고등어 연어 장어 전어 맛 좋아 치 치 치 자로 끝나는 생선 갈치 꽁치 참치 있어 구워 먹고 튀겨 먹고 쪄서 먹는 생선 놀라운 생선의 변신 가족들과 친구들과 함께 먹는 생선 생선이 맛있어 어 어 어 자로 끝나는 생선 고등어 연어 장어 전어 맛 좋아 치 치 치 자로 끝나는 생선 갈치 꽁치 참치 있어 구워 먹고 튀겨 먹고 쪄서 먹는

날로먹어 (활어회송) (Feat. 의리 김보성) 마블링

광어 전어 도미 우럭 날로날로 날로먹어 광어 회 우럭 회 도미 회 참치송어숭어 회 전어 회 도다리 다금바리 철마다 사 먹었지 잔고 싹 털어 먹었지 노량진부터 자갈치 전국구 돌며 사먹지 무채위 살포시 얇게 썰어낸 광어의 투명한 살 군침 나오지 씹으면 입안 가득 담백함을 느껴 향긋한 바다의 풍미 터질듯한 우리의 케미 간장 초장 고추냉이

연애 좀 할까*? 권진아?

싶을 만큼 좋아 어릴 때로 돌아간 듯 하고 싶은 게 많아 너와 마음은 점점 깊어지고 하고 싶은 건 많아지고 이렇게 매일 Everyday 미뤄 왔던 연애 좀 할까? 가을엔 따듯하게 커피 겨울엔 로맨틱 Oh! Christmas 너와 함께 하고 싶어 이렇게 오늘처럼 말야 Oh!

연애 좀 할까 권진아

영원을 세는 듯 기다렸던 너 아주 오래오래 참아왔던 너 이제 그 사람이 내 안에 있으니 일분을 쪼개서 사랑을 하고 하루를 쪼개서 사랑을 받고 나 이렇게 좋아도 될까 싶을 만큼 좋아 어릴 때로 돌아간 듯 하고 싶은 게 많아 너와 마음은 점점 깊어지고 하고 싶은 건 많아지고 이렇게 매일 Everyday 미뤄 왔던 연애 좀 할까 가을엔 따뜻하게

연애좀할까 권진아

영원을 세는 듯 기다렸던 너 아주 오래오래 참아왔던 너 이제 그 사람이 내 안에 있으니 일분을 쪼개서 사랑을 하고 하루를 쪼개서 사랑을 받고 나 이렇게 좋아도 될까 싶을 만큼 좋아 어릴 때로 돌아간 듯 하고 싶은 게 많아 너와 마음은 점점 깊어지고 하고 싶은 건 많아지고 이렇게 매일 Everyday 미뤄 왔던 연애 좀 할까 가을엔 따뜻하게

연애 좀 할까 (질투의 화신 OST) 권진아

영원을 세는 듯 기다렸던 너 아주 오래오래 참아왔던 너 이제 그 사람이 내 안에 있으니 일분을 쪼개서 사랑을 하고 하루를 쪼개서 사랑을 받고 나 이렇게 좋아도 될까 싶을 만큼 좋아 어릴 때로 돌아간 듯 하고 싶은 게 많아 너와 마음은 점점 깊어지고 하고 싶은 건 많아지고 이렇게 매일 Everyday 미뤄 왔던 연애 좀 할까 가을엔 따뜻하게

연애 좀 할까 Kwon Jinah

영원을 세는 듯 기다렸던 너 아주 오래오래 참아왔던 너 이제 그 사람이 내 안에 있으니 일분을 쪼개서 사랑을 하고 하루를 쪼개서 사랑을 받고 나 이렇게 좋아도 될까 싶을 만큼 좋아 어릴 때로 돌아간 듯 하고 싶은 게 많아 너와 마음은 점점 깊어지고 하고 싶은 건 많아지고 이렇게 매일 Everyday 미뤄 왔던 연애 좀 할까 가을엔 따뜻하게

밤하늘에 별처럼 (전어) (Dance Ver.) MC민지

듣고 싶어 옆에서 시원한 가을바람이 쌩쌩 (바람이 쌩쌩) 차창 너머 부딪히는 sunset 기분 너무 전어 날 설레게 만드는 리듬 알잖아 자꾸 생각나 네게 전활 걸어 말 안 해도 이미 yeah 눈빛만 보아도 밤하늘에 별처럼 아름다운 그대여 은하수 빛날 땐 손잡아요 비바람 몰아쳐도 아무 걱정 하지 말아요 콧노래를 유후후

소년과 소녀 (The Original Ver.) 21C BAND (21세기 밴드)

너와 이렇게 앉아 있으면 남몰래 생각에 젖곤하지 길지 않은 시간에 내 마음속엔 어느덧 넌 나의 예쁜 허니 그때마다 나에게 무얼 생각하냐며 얄밉다는 듯 화만대는 너 난 멍하니 널 쳐다보며 살며시 웃음만 날 사랑하냐고 네게 묻지만 넌 그냥 웃음만 짓고는 날 어린애 다루듯 달래지만 나 네가 너무 미워 눈물이 글썽 그때마다 나에게 무얼 생각하냐며 얄밉다는 듯

21세기 우리들의 사랑이야기 (Feat. Vink) 제이워크(J-Walk)

늘 장난스레 주고받는 달콤한 고백 (고백) 손 끝에서 피어나는 비밀의 노래 (노래) 소리 없이 다가와 귓가를 맴도는 달콤하고 잔인한 속삭임 내 입술 위로 부서지는 달빛에 가려 (가려) 방안 가득 춤을 추는 기억의 향연 (향연) 너를 안을 수 있고 느낄 수 있다면 잠들지 못해도 난 괜찮아 너와 나 단 둘이 아름다운 둘만의 비밀 소중했던 내 머리를

소년과 소녀 21C BAND (21세기 밴드)

너와 이렇게 앉아 있으면 남몰래 생각에 젖곤하지 길지 않은 시간에 내 마음속엔 어느덧 넌 나의 예쁜 허니 그때마다 나에게 무얼 생각하냐며 얄밉다는 듯 화만대는 너 난 멍하니 널 쳐다보며 살며시 웃음만 날 사랑하냐고 네게 묻지만 넌 그냥 웃음만 짓고는 날 어린애 다루듯 달래지만 나 네가 너무 미워 눈물이 글썽 그때마다 나에게 무얼 생각하냐며 얄밉다는 듯 화만내는

소년과 소녀 (Inst.) 21C BAND (21세기 밴드)

너와 이렇게 앉아 있으면 남몰래 생각에 젖곤하지 길지 않은 시간에 내 마음속엔 어느덧 넌 나의 예쁜 허니 그때마다 나에게 무얼 생각하냐며 얄밉다는 듯 화만대는 너 난 멍하니 널 쳐다보며 살며시 웃음만 날 사랑하냐고 네게 묻지만 넌 그냥 웃음만 짓고는 날 어린애 다루듯 달래지만 나 네가 너무 미워 눈물이 글썽 그때마다 나에게 무얼 생각하냐며 얄밉다는 듯 화만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