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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나를 어른이라 했나 낯선사람들

언제부터 나를 어른이라 했나언제부터 내가 어른이 되었나 언제부터 나를 어른이라 했나언제부터 내가 어른이 되었나 이젠 정말 커버렸나 내 머리도 내 작던 키도 하지만 아직 버릴수 없는 이미 지나간 그 하늘과 꿈을 보네 언제부터 나를 어른이라 했나언제부터 내가 어른이 되었나 자리를 벗어나려고 하나 더이상 생길 욕심이 없어졌나

낯선사람들 (낯선사람들) 명작듀엣

누가 알았어 뭐 우린 어차피 선물로 생각하지 유월의 장미축제 같은 재미 여기 있었어 날 아끼는 세상 아이건 TV용으로 긴 show 낯선 그말이 낯설어 지기도 하지 또 낯선 그말이 느끼는 대로 뜻이 여러모로 달라지곤 하지 낯설은 우리 낯설어 보여도 우리 애써 만나게 됐어 장식용 체리 pizza 위 topping 우린 늘 달리 변해 내일은 더 많이...

낯선사람들 낯선사람들

1. 누가 알았어 뭐 우린 어차피 선물로 생각하지 유월의 장미축제 같은 재미 여기 있었어 날 아끼는 세상 있었어 아 - 이건 TV용으로 긴 Show * 낯선 그말이 낯설어지기도 하지 또 낯선 그말이 느끼는 대로 뜻이 여러모로 달라지곤 하지 낯설은 우리 낯설어보여도 우리 애써 만나게 됐어 2. 장식용 체리 Pizza 위 Topping 우린 늘 달리...

낯선사람들 낯선사람들

누가 알았어 뭐 우린 어차피 선물로 생각하지 유월의 장미 축제같은 재미 여기 있었어 날 아끼는 세상있었어 아이건 TV용으로 긴 show 낯선 그말이 낯설어 지기도 하지 또 낯선 그말이 느끼는 대로 뜻이 여러모로 달라지곤 하지 낯설은 우리 낯설어 보여도 우리 애써 만나게 됐어 장식용 체리 pizza 위 topping 우린 늘 달리 변해 내일은 더...

버드나무가 있는 공원 낯선사람들

1.서늘한 공원 한구석에 뛰노는 아이 서넛 어릴적 나를 지켜보던 버드나무 아저씨 2.친하고 싶어했던 공원 하얀색 옷을 입은 어릴적 나를 지켜보던 버드나무 아저씨 **언제나 나를 보고 웃음짓던 공원에 미끄럼틀 놀던 생각나

악몽 낯선사람들

말할수 없어 날 두렵게 만드는 어두운 그림자 나의 손을 당기네 내손을 놓아줘 숨을 쉴수가 없어 네곁에서는 오 언제나 누가 나를 깨워줘 움직일수 없는 날 도와줘 움직일수 없는 날 안아줘 오 기다릴수 없어(기다릴수 없어)나를 깨워줘 제발 (나를 깨워줘) 이런 두려움을 내게 주지마 됐어 이젠(됐어 이젠) 이제그만 (이제그만) 내곁을 떠나줘 알

무대위에 낯선사람들

1.오늘도 난 그대를 위해 노래해 무대위에 나를 보-는 그대의 표정없는 그얼굴 2.난 그대를 위해 노래해 무대위의 나를 보-는 그대의 차가운 그얼굴 **나도 그렇게 외면하는 척 하지만 난 그대만을 위해 노래해

왜 늘 낯선사람들

오-몇시야 이렇게 벌써샇인 어둠속 그 뜨거운 숨소리 나의기억 버린도시 나를 멀리 하면서 내가 모르게 지나쳐.. 2.에-찌푸린 그런날에 무얼하나 비스듬히 (고개숙인채) 날 본듯한 일조차 (없는 그런 얼굴로) 나의 기억 버린척 나를 멀리 하면서 내가 모르게 지나쳐

퍼즐같은 비닐 낯선사람들

알수없는 웃음 나를 당황하게 하네 알수없는 슬픔 나를 우울하게 하네 모든게 궁금해 나에게 네맘을 털어놔 이젠 듣고 싶어 돌려 말하지만 말고 이런저런 얘기로 그저 얼버무리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너의 마음을 보여줘 한가지 색갈로는 널 말할수 없어 음 넌뭐랄까 퍼즐처럼 풀기 어려워 나에겐 말을 해봐 너의 눈에 비친 세상은 어떤 모습인지 난

내게 그댄 낯선사람들

1.오 나의 꿈속의 그대는 떠나 볼수없는 먼곳에 머물러 있어요 다시 그대를 본다면 난 그대에게 말할걸 너무 그리웠어 언제부턴가 그댈바라보고 있는 나를 오 그대도 알고 있었나요 내마음을 이제 더이상 이런내마음을 숨길수 없어요 천천히 그대에게 다가가는 날 받아줘 2.내게그댄 그 어떤 좋은것 보다도 커다란 의미인걸 하지만 난 그대마음 모르는채

내겐 그댄 낯선사람들

오 나의 꿈속의 그대는 떠나 볼수없는 먼곳에 머물러 있어요 다시 그대를 본다면 난 그대에게 말할걸 너무 그리웠어 언제부턴가 그댈 바라보고 있는 나를 오 그대도 알고 있었나요 내마음을 이제 더이상 이런 내마음을 숨길 수 없어요 천천히 그대에게 다가가는 날 받아줘 2.

약속시간 한시간뒤 낯선사람들

언제까지 나를 기다리게 할래 이젠 너무너무 짜증이나 약속시간도 안지키네 내 애인은 오늘도 시간은 자꾸 흘러가네 여전히 그 사람 오질 않아 약속시간도 안지키네 내 애인은 오늘도 오면 내게 무슨 말을 할까 무슨 변명을 할까 나에게 오면 내게 무슨 말을 할까 무슨 변명을 할까 나에게 벌써 한시간을 늦었네 어떻게 하나 이제 난 너무 지쳐 버렸네

동그라미, 네모, 세모 낯선사람들

동그라미 그려볼까 아니면 네모 동그라미 그려볼까 아니면 세모 * 사람얼굴을 그린 스켓치북속엔 동그라미 네모 세모 여러가지 모양 여러가지 색깔 많은 사람들 모두 색다른 표정 또 다른 생각

첫눈 낯선사람들

노래 : 낯선사람들 나의 어린 시절 눈을 밟고 웃던 겨울 날 내게 행복했던 추억들을 주었네 이젠 꿈만 같아 첫눈 내릴 때에 야릇함 하늘을 보면 내 눈속에 내리는 눈 하얀 겨울 밤 정겨운 종소리 모든 사람들에게 축복을 저기 어두운 세상 끝까지 아름답게 들려오는 아이들 웃음소리 그렇게도 눈부신 겨울이 또 다시 여기에 나의 어린 시절 털 목도리

비닐우산 낯선사람들

1.비오는 날이면 우산을 샀지 그런날 하얀비닐우산을 아주하얀 꽃무늬있는 정신없이 왠지 비오는 날엔 그런날엔-그런날엔- 2.비오는 날이면 우산을 샀지 그런날엔 혼자쓰기외로운 무채색의 투명함있는 정신없이 왠지 비오는날엔 그런날엔-그런날엔- **그댈 만났으면 좋겠네 비오는 날엔 오~ 그대를 그대가 쓰던 비닐우산은 이제 없지만 너무 비슷하게 닮았네.. 그...

색칠을 할까 낯선사람들

붓을 들면 보이는 얼굴 손끝에서 맴도는 너의 눈동자 노랗게 색칠을 할까 아니면 파랗게 하얀종이위에 그려진 너의 얼굴 그리고 또 지우고 또그리고 그리고 또 지우고 또 그리고 여러장을 넘기고 넘겨도 너의모습 보이지않네

행복하지 않나요 낯선사람들

행복하지 않나요 당신을 바라보는 저 하늘 알수는 없지만 조용히 느껴요 행복하지 않나요 당신을 걱정하는 저하늘 들리지 않지만 무언가 느껴져요 당신을 바라보는 저 하늘 저길들 당신을 좋아하는 저 별들 더구나 당신을 바라보는 어머니 당신을 위로하는 친구들 덕분에 행복하지 않나요 당신을 위로하는 친구들 말할수 없지만 맘편히 다가와요. 행복하지 않나요 당신을...

동물원 낯선사람들

오늘 놀러간 동물원 안엔 수많은 동물과 사람들 동물이 사람인지 사람이 동물인지 누가누굴 구경하는지 몰라 *무더운 햇빛도 아무렇지 않은듯 하품하는 동물들(하마는) 너무너무 재미있지만 사람이 많아 피곤한 동물원 지쳐버린 동물들 빠~~~~

동그라미 네모 세모 낯선사람들

동그라미 그려볼까 아니면 네모 동그라미 그려볼까 아니면 세모 사람 얼굴을 그린 스케치북속엔 동그라미 네모 세모 여러가지 모양 여러가지 색깔 많은 사람들 모두 색다른 표정 또 색다른 생각

프리즘 낯선사람들

이 위에서 내려다 본 세상 우 너무 작아 먼지같이 보여 언제 한순간 확신할수 있나 도대체 무얼 알수 있다하나 하고픈 말도 많아 하고 싶은 일도 많은데 모든사람 모두 내가 옳다 말하네 시끄러워 에 견딜수 없네 그래 뭐든지 네가 옳다고 해 그러니 소리지르지 말아줘 모든건 네탓 아니라고 하네 변명하기 바쁘네 허둥지둥 눈앞에 작은 일에 눈이 눈이멀어 이젠...

해의 고민 낯선사람들

구름 사이로 피곤한 해가 눈치를 보다(눈치를 보다) 거세게 한숨쉬며 졸린지 하품하며 짜증을 내네(내네) 짜증을 내네(내네) 짜증을 내네 그리고 몰래 잠을 자네 훤한 대낮에 (눈치보다 보다) 천둥이 소리치고 번개가 요동치네 깜짝 놀라(놀라) 깜짝 놀라(놀라) 깜짝 놀라 우네 * 밤엔 잠도 못자...

꿈과 현실 낯선사람들

빠~빠~빠~빠~ 여러갈래 길 그 어느것도 정해진 길은 아무것 없어 지키고 싶은 너의 꿈들을 너의 세상을 얘기할때 넌 얼마나 내게 커다란 위로를 주는지 넌 모르지 그래 넌 사람들은 모두 같은 길을 가고 모두가 네게 똑같은 길을 가야한다 말해도 난 아냐 시작되는 그 길 앞에서 네게 난 묻고싶어 네가 진정 원하는 그것 너의 꿈을 너의 세상을

두려운 행운 낯선사람들

내겐 너무나 행운인~것 같아 우쭐한 기분 솔깃한 이야기~~ 기회가 온거야 그걸 잡기만 하면 돼 물론 고민이 없는것은 아냐~~ 지금까지 그토록 원했던 일인데 내가 잘 해낼 수 있을지 두려워 뒷줄로 돌아가 또 다시 받아낸 부활절 달걀같은 기횐걸 이젠 더이상 투덜댈 시간 없어 내게 중요한건 이미 알고 있지~~ 굽힐 수 없는 꿈과 또 그 자존심 물론 고민이 ...

두려운 행운 낯선사람들

1.내겐 너무나 큰행운인것 같아 우쭐한기분 솔깃한 이야기 기회가 온거야 그걸 잡기만 하면돼 2.이젠 더이산 투덜댈 시간이 없어 내게 중요한것은 이미 알고 있지 굽힐수 없는 꿈과 또 자존심 **물론 고민이 없는 것은 아냐 지금까지 그토록 원하던 일인데 내가 잘해낼수 있을지 두려워 뒤줄로 돌아가 또다시 받아낸 부활절 달걀같은 기횐걸

낯선 사람들 낯선사람들

1. 누가 알았어 뭐 우린 어차피 선물로 생각하지 유월의 장미축제 같은 재미 여기 있었어 날 아끼는 세상 있었어 아 - 이건 TV용으로 긴 Show * 낯선 그말이 낯설어지기도 하지 또 낯선 그말이 느끼는 대로 뜻이 여러모로 달라지곤 하지 낯설은 우리 낯설어보여도 우리 애써 만나게 됐어 2. 장식용 체리 Pizza 위 Topping 우린 늘 달리 변...

두려운 행운 낯선사람들

내겐 너무나 행운인~것 같아 우쭐한 기분 솔깃한 이야기~~ 기회가 온거야 그걸 잡기만 하면 돼 물론 고민이 없는것은 아냐~~ 지금까지 그토록 원했던 일인데 내가 잘 해낼 수 있을지 두려워 뒷줄로 돌아가 또 다시 받아낸 부활절 달걀같은 기횐걸 이젠 더이상 투덜댈 시간 없어 내게 중요한건 이미 알고 있지~~ 굽힐 수 없는 꿈과 또 그 자존심 물론 고민이 ...

색칠을 할까 낯선사람들

붓을 들면 보이는 얼굴 손끝에서 맴도는 너의 눈동자 노랗게 색칠을 할까 아니면 파랗게 하얀 종이 위에 그려진 너의 얼굴 * 그리고 또 지우고 또 그리고 그리고 또 지우고 또 그리고 여러 장을 옮기고 남겨둔 너의 모습 보이질 않네

나는 쓰레기야 PART II 낯선사람들

연주곡

비닐우산 낯선사람들

1. 비오는 날이면 우산을 샀지 그런 날엔 하얀 비닐우산을 아주 하얀 꽃무늬있는 정신없이 왠지 비오는 날엔 - 그런 날엔 - 2. 비오는 날이면 우산을 샀지 그런 날엔 혼자 쓰기 외로운 무채색의 투명함있는 정신없이 왠지 비오는 날엔 그런 날엔 - 그런 날엔 - * 그댈 만나면 좋겠네 비오는 날엔 오 그대를 그대가 쓰던 비닐우산은 이젠 없지만 너무...

해의고민 낯선사람들

1.구름사이로 피곤한 해가 눈치를 본다 거세게 한숨쉬며 졸린지 하품하며 짜증을 내네... 짜증을 내네... 짜증을 내네... 2.그리고 몰래 잠을 자네 훤한 대낮에 3.천둥이 소리치고 번개가 요동치네 깜짝놀라 깜짝놀라 우네 **밤엔 잠도 못자고 낮엔 온종일 일해야하고 가그먹구름이 도와 주지만 그래도 힘이들어

도시대탈출 낯선사람들

1. 이제는 이 자릴 벗어날수 있어 어느곳이든지 어느곳이 되든지 하얀도로로 됐어 이젠 뛰어나가 숨막히는 도시를 저멀리 보낼래 보낼래 하나둘 오 날 가뒀던 저 함난한 도시를 떠날래 옷깃 젖히고 아무런 말이 난 필요없지 오 오직 난 떠나겠어 놀러 갈거야 지금보터 모두 다 맘 것 내일로 우리한번 버려봐 하던일 이런날 이런날 이런날엔 일과 돈주머니 다 버려요...

선물 낯선사람들

1. 나의 손을 나의 팔을 나의 눈을 나의 맘을 그대에게 주고싶어 아낌없이 빠짐없이 언제나 웃어주는 너의 하얀치아에 무엇을 줄까 2. 나의 옷을 나의 구두를 나의 돈을 나의 꿈을 그대에게 주고싶어 유치한 것 까지도 언제나 이해하는 너의 많은 표정에 무엇을 줄까 언제나 이해하는 너의 많은 표정에 무엇을 줄까

언제부터 져니

햇살 머금은 카페 테라스에 둘이 마주 앉아 금방 스르르르 녹아버릴 듯 달콤해 가만히 나를 바라보죠 눈이 부셔 살짝 눈을 감아요 언제부터 우리 같은 곳을 바라보게 된거죠 언제부터인지 그건 상관없어요 사랑한단 말 그 말 이젠 알 것 같아요 살며시 다가와 살며시 커져가는 나의 맘을 사랑을 속삭여요 달콤한 초콜릿 솜사탕 라떼처럼 언제부터

시간은 우릴 기다려주지 않고 먼저 흘러가버린걸 roon

내가 바래왔던 내내 꿈꿔 왔던 모습은 이런 내가 아니었는데 더 이상 울타리 속에 지켜지고 싶지 않은 건 큰 욕심일까요 금세 지난겨울 시간은 우릴 기다려주지 않고 먼저 흘러가버린걸 내가 나를 알 수 없어서 이 모든 게 다 두려워 하지만 그댄 내가 어른이라 말해요 아직 서투른 나인데도 내가 나였던 적 없는 것처럼 모든 게 낯설고 쉽지만은

황금향 (Feat. 스루Kim) 광태랑

잊혀진 꿈 또 하루 멀어지네 깨진 기억 흩어진 조각들로 손을 뻗어 주머니 속 헤매어도 무엇을 잃어버린지도 모르겠네 불안하게 미소를 짓는 네모난 사원증 창살에 갇힌 나 거리에 떠다니는 나와 같은 눈동자들 포기한 게 너무나 많아진 나는 주인공도 영웅도 아니었지 다시는 울리지 않는 황금의 종소리 사람들은 모두 그리워해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시간들을 어른이라 하는

wellbeingkooki

보이지 않는 길이라도 끝없는 미로라 할지라도 그냥 걸어가면 되니까 하면 되는 걸 아니까 그리 멀지 않을 거야 우리 할 수 있단 거 알잖아 밖이 때론 덥고 추울지라도 끝까지 가자 한계를 넘어서 시간이 훌쩍 흘러버렸어 어른이 갑자기 돼 버렸어 세상이 어른이라 말해주어도 우린 아직 멀었을지도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계속해서 걸어가네

언제부터 (feat.나예림) 주찬, 원태

느껴질 때가 있어 너와 함께 있으면 너의 환한 미소가 음 조금 어색하게도 때론 낯설게도 보여지곤 해 괜한 기분 탓인지 나를 향한 눈빛과 나를 위한 말들이 음 조금 흔들리지만 애써 외면하려 노력하려 해 많이 힘들겠지만 언제부터였을까 서로의 마음속에 내가 먼저였을까 이별을 담아둔 건 어쩌면 우리는 기다리고 있나 봐 음 이별의 한마디를 하지만 우린 알지 못하나 봐

설익은 어른 원석

밤이 지나고 날이 밝았는데 다를 건 없는데 오늘의 무게가 어제와 다른지 알 수 없네 어른이라 불리기에 난 아직 어려서 준비가 안됐어요 함께 웃으며 손 잡던 그대는 어디에 있나요 눈을 떠 보니 아침이 됐을 뿐인데 나 서른이 됐대요 어른이 된대요 난 아직 세상이 무서워 모든게 서툴고 어려워 실수도 많은데 어른이라 불리기에 난 아직 어려서 준비가 안됐어요 함께 웃으며

다시 이제부터 정석환

나 언제까지 기다려야만 할까 지나온 세월만큼일까 아직까지 어린시절의 작은 꿈을 잡고 있는데 많은 것을 바란건 아냐 그리웠던 친구와 술한잔 취해도 좋아 그런것이 날 숨쉬게 하니까 아직 남아있을 사랑을 시작할 수 있게 모든것 다시 이제부터 시작할께 늘 노력없이 얻으려 했었던 이제 그런것을 바라지않아 나도 어른이라 불릴때니까

언제부터 Lushh (러쉬)

언제부터 혼자가 익숙해서 날 궁금해 하는지도 몰랐었어 그래 우리 같은 길을 걷고 있는 것 같아 염치 없게 난 너가 내 세상에 전부였음 해 너가 나의 옆에 있음에 나는 감사해 작은 내가 안 보여도 나 항상 있을게

이별 뒤에 서서... 박강수

토라져 돌아앉았네 눈물을 흘리네 무엇이 둘사이를 멀게 했을까 일어나 바라보네 쓴웃음을 주네 발길을 돌리네 어디로 가는가 이별을 안고 낯선사람들 처럼 사라져 버렸네 사랑의 마지막을 남기고 어디로 가는가 눈물을 흘리며 사라져 버렸네 다른 사랑을 찾아 떠나네

사랑은 나혼자 했나 최유나

0사랑은 나 혼자 했나 너도 나를 사랑했잖아 무작정 사랑해놓고 후회없이 사랑해놓고 울리고 간 사람 돌아선 그사람 내 영혼을 가져간 사람 내 청춘에 스물네시간 그리움을 찍었다 사랑은 나혼자 했나 너도 나를 사랑했잖아 사랑은 나혼자 했나 너도 한때 사랑했잖아 정주고 미움도 주고 아낌없이 모두 다 주고 눈물은 왜주나 떠나간 그사람 내 가슴을 밟고간 사람 내 청춘에

이별 Chapter 1 러블리즈

하얗게 남은 반지자국 보니 정말 헤어졌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어 이게 사라지면 그땐 너를 전부 잊을까 하나씩 사진을 지우다 보니 정말 좋았었구나 이렇게 웃고 있다니 시간이 좀 더 걸릴 것 같아 아무도 나를 재촉하지 마요 나 혼자서도 잘 할 수 있어 둘이 했던 일을 혼자 끝내는 게 쉬울 순 없잖아요 아무도 나의 맘을 알 순 없죠 아무리 어른이라

이별 Chapter 1 러블리즈(Lovelyz)

하얗게 남은 반지자국 보니 정말 헤어졌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어 이게 사라지면 그땐 너를 전부 잊을까 하나씩 사진을 지우다 보니 정말 좋았었구나 이렇게 웃고 있다니 시간이 좀 더 걸릴 것 같아 아무도 나를 재촉하지 마요 나 혼자서도 잘 할 수 있어 둘이 했던 일을 혼자 끝내는 게 쉬울 순 없잖아요 아무도 나의 맘을 알 순 없죠 아무리 어른이라

사랑은 아무나 하나 원용성

사랑은 나 혼자 했나 사랑은 나 혼자 했나 무작정 사랑해 놓고 후회없이 사랑해 놓고 울리고 간 사람 돌아선 그 사람 내 영혼을 가져간 사람 내 청춘의 스물 네 시간 그리움을 찍었다 사랑은 나 혼자 했나 너도 나를 사랑했잖아 간 주 중 사랑은 나 혼자 했나 사랑은 나 혼자 했나 정 주고 미움도 주고 아낌없이 모두 다 주고 눈물은 왜 주나 떠나간

등대불 사랑 박상봉

날 사랑한다고 했나 날 사랑한다고 했나 등대불 깜빡이는 아름다운 그 바닷가 당신과 난 속삭였지 지난 날 그리워서 찾아 왔건만 그 님은 보이지 않고 파도 소리 고동소리 나를 울리네 당신이 그리워요 날 좋아 한다고 했나 날 좋아한다고 했나 등대불 깜빡이는 추억속에 그 바닷가 당신과 난 속삭였지 추억이 그리워서 찾아왔건만 그 님은 보이지 않고

사랑은 나 혼자 했나 최유나

사랑은 나 혼자 했나 너도 나를 사랑했잖아 무작정 사랑해놓고 후회없이 사랑해놓고 울리고 간 사람 돌아선 그사람 내 영혼을 가져간 사람 내 청춘에 스물네시간 그리움을 찍었다 사랑은 나혼자 했나 너도 나를 사랑했잖아 <간주중> 사랑은 나혼자 했나 너도 한때 사랑했잖아 정주고 미움도 주고 아낌없이 모두 다 주고 눈물은 왜주나

등대불사랑 나주 (배창자)

날~사랑한다고 했나 날 사랑 한다고 했나 등~댓불 깜빡 이는 아~름다운 그바닷가 당 신과난 속삭였지 지~난날 그리워서 찾아 왔건만 그님은 보이지 않고 파도소리 고동소리 나를 울리네 당신이 그리워요~~~~~~~~ >>>>>>>>>>간주중<<<<<<<<<< 날~좋아 한다고 했나 날좋아 한다고 했나 등~댓불 깜빡

거짓말이네 유승우

늘어나는 번호들 줄어드는 친구들 울리지도 않는 폰폰폰 늘어나는 카드들 줄어드는 잔고들 모이지도 않는 돈돈돈 맘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어 이 세상은 전부 거짓말이네 너네 다 연애 안한다매 근데 왜 나만 지키고 있는데 이 바보같은 약속을 전부 거짓말이네 서른부터 시작이라매 시작은 커녕 준비도 못했는데 모두가 나에게 어른이라

누가먼저 했나 Various Artists

누가 먼저 했나 요렇게 누가 먼저 했나 요렇게 누가 먼저 했나 요렇게 아이 참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