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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려고 내가 왔나 남 진

울려고 내가 왔나 누굴 찾아 여~기왔나 낯설은 타향땅에 내가왔나 하늘마저 나를 울려 궂은 비는 내리고 무정할사 옛 사람~아 그대 찾아 천리길을 울려고 내가~ 왔나 그 누가 찾아 왔나 영산강아 말~해 다오 반겨줄 그 사람은 마음이 변해 아쉬웠던 내~ 사랑 찬서리에 시드나 그렇지만 믿고 싶~어 보고프면 또 오리라 울면서

울려고 내가 왔나 남 진

울려고 내가 왔나 누굴 찾아 여~기왔나 낯설은 타향땅에 내가왔나 하늘마저 나를 울려 궂은 비는 내리고 무정할사 옛 사람~아 그대 찾아 천리길을 울려고 내가~ 왔나 그 누가 찾아 왔나 영산강아 말~해 다오 반겨줄 그 사람은 마음이 변해 아쉬웠던 내~ 사랑 찬서리에 시드나 그렇지만 믿고 싶~어 보고프면 또 오리라 울면서

트롯트 메들리 3 남 진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같~이 목메~어 운~~~다 울려고 내가 왔나 노래 울려고 내가 왔나 누굴 찾아 여~기 왔나 낯설은 타향 땅에 내가왔나

트롯트 메들리 3 남 진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같~이 목메~어 운~~~다 울려고 내가 왔나 노래 울려고 내가 왔나 누굴 찾아 여~기 왔나 낯설은 타향 땅에 내가왔나

울려고 내가왔나 이민숙

울려고 내가 왔나 누굴 찾아 나 여기왔나 낯설은 타향땅에 내가왔나 하늘마저 날 울려 궂은비는 내리고 무정할사 옛사람아 그대 찾아 천리길을 울려고 내가 왔나 그 누구 찾아왔나 영산강아 말해다오 낯설은 타향땅에 내가왔나 하늘마저 날 울려 궂은비는 내리고 무정할사 옛사람아 그대 찾아 천리길을 울려고 내가 왔나

울려고 내가왔나 오은주

울려고 내가 왔나 유달산아 내가왔나 한계단 한계단에 새겨진 사랑 세월가도 잊을 수 없네 무너진 내 사랑은 흔적이 없고 삼학도 놀던 배는 옛날 같은데 아~ 임 그리워 우는 마음 갈매기야 너는 알겠지 간주중 울려고 내가 왔나 유달산아 내가왔나 한계단 한계단에 새겨진 사랑 세월가도 잊을 수 없네 무너진 내

울려고 내가왔나 민승아

울려고 내가 왔나? 유달산아 내가왔나 한계단 한계단에 새겨진 사랑? 세월가도 잊을 수 없네 무너진 내 사랑은 흔적이 없고 삼학도 놀던 배는 옛날 같은데 아 임 그리워 우는 마음 갈매기야 너는 알겠지 울려고 내가 왔나?

울려고 내가왔나 남진

울려고 내가 왔나 누굴 찾아 여기 왔나 낯설은 타향땅에 내가왔나 하늘마저 날 울려 궂은비는 내리고 무정할사 옛사람아 그대 찾아 천리길을 울려고 네게 갔나 그누구 찾아왔나 영산강아 말을 해 다오 반겨줄 그 사람은 마음이 변해 아쉬웠던 내 사랑 찬서리에 시드나 그렇지만 믿고싶어 보고프면 또 오리라 울면서 찾아오리

울려고 내가 왔나 남진

울려고 내가 왔나 누굴 찾아 여기 왔나 낯서른 타향땅에 내가왔나 하늘마저 나를 울려 궂은비는 내리고 무정할사 옛사람아 그대 찾아 천리길을 울려고 내가 왔나 그누구 찾아왔나 영산강아 말해다오 반겨줄 그 사람은 마음이 변해 아쉬웠던 내 사랑 찬서리에 시드나 그렇지만 믿고싶어 보고프면 또오리라 울면서 찾아오리

울려고 내가 왔나 조항조

울려고 내가 왔나 누굴 찾아 여기 왔나 낯설은 타향땅에 내가왔나 하늘마저 날 울려 궂은비는 내리고 무정할사 옛사람아 그대 찾아 천리길을 울려고 네게 갔나 그누구 찾아왔나 영산강아 말을 해 다오 반겨줄 그 사람은 마음이 변해 아쉬웠던 내 사랑 찬서리에 시드나 그렇지만 믿고싶어 보고프면 또 오리라 울면서 찾아오리

울려고 내가 왔나 오성욱

울려고 내가 왔나 누굴 찾아 나 여기왔나 낯설은 타향땅에 내가왔나 하늘마저 날 울려 궂은비는 내리고 무정할사 옛사람아 그대 찾아 천리길을 울려고 내가 왔나 그 누구 찾아왔나 영산강아 말해다오 낯설은 타향땅에 내가왔나 하늘마저 날 울려 궂은비는 내리고 무정할사 옛사람아 그대 찾아 천리길을 울려고 내가 왔나

울려고 내가 왔나 목화자매

울려고 내가 왔나 - 목화자매 울려고 내가 왔나 누굴 찾아 여기 왔나 낯설은 타향 땅에 내가왔나 하늘마저 날 울려 궂은비는 내리고 무정할사 옛 사람아 그대 찾아 천 리 길을 울려고 내가 왔나 간주중 울려고 찾아 왔나 영산강아 말해다오 반겨줄 그 사람은 마음이 변해 아쉬웠던 내 사랑 찬서리에 시들어 그렇지만 믿고 싶어 보고프면 또 오리라

울려고 내가 왔나 민승아

울려고 내가 왔나 유달산아 내가왔나 한계단 한계단에 새겨진 사랑 세월가도 잊을 수 없네 무너진 내 사랑은 흔적이 없고 삼학도 놀던 배는 옛날 같은데 아 임 그리워 우는 마음 갈매기야 너는 알겠지 울려고 내가 왔나 유달산아 내가왔나 한계단 한계단에 새겨진 사랑 세월가도 잊을 수 없네 깨어진 내 사랑은 어디로 가고 삼학도

울려고 내가 왔나 Various Artists

1.울려고 내가 왔나 누굴 찾아 여기왔나 낯설은 타향땅에 내가왔나 하늘마저 나를 울려 궂은 비는 내리고 무정할사 옛 사람아 그댈 찾아 천리길을 울려고 내가 왔나 ,,,,,,,,,,2. 그 누가 찾아 왔나 영산강아 말해 다오 반겨줄 그 사람은 마음이 변해 아쉬웠던 내사랑 찬서리에 시드나 그렇지만 믿고 싶어 보고프면 또 오리라 울면서 찾아오리.

4분20초-★ 메들리

메들리-4분20초-★ ♣남진-울려고내가왔나♣ 1절~~~○ 울려고 내가 왔나 누굴찾아 여기왔나 / 낯설은 타향땅에 내가왔나 하늘마저 나를울려 궂은비는 내리고 / 무정할사 옛사람아 그대찾아 천리길을 / 울려고 내가 왔나~@ 2절~~~○ 그누가 찾아 왔나 영산강아 말해 다오 / 반겨줄 그사람은 마음이 변해 아쉬웠던 내사랑

기타에 노래 싣고 배호

눈물에 젖은 고향을 두고 울려고 내가 왔나 정든 항구 목포 항구를 웃을려고 내가 왔나 향수의 아쉬움을못이겨 울 적마다 흰구름 너울 속에피어나는 고향 생각 아아아 유달산아 삼학도야 네 이름 불러본다 간주중 고향을 두고 떠나서 온 지 몇해나 흘러갔나 임을 두고 그 이를 두고 무엇하러 내가 왔나 타향의 서러움을 기타에 노래 싣고 퉁기는 가락마다떠

남 진 남 진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같~이 목메~어 운~~~다 빈 잔 노래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마~음도 따라우네

타향은 외로워 최갑석

타향은 외로워 - 최갑석 한 사람의 친구도 없는 타향에 누굴 믿고 내가 왔나 울려고 왔나 만나는 사람마다 사겨본 사람마다 그렇게 그렇게도 싸늘도 한데 타향길 천 리 길엔 한도 많더라 간주중 쓸쓸한 거리에 비는 내리고 반겨줄 사람 없는 외로운 타향 그래도 미련만은 아직도 남았기에 사무친 외로움을 달래왔건만 무정한 타향 인심 나를 울리네

후회 수와 진

밤새 비는 내리고 왠지 모를 한숨이 그 사람은 어디서 행복할까 지금은 어디에 사랑할 수 있다면 사랑할 수 있다면 다시 사랑한다면 다시 사랑한다면 남김없이 나의 사랑 모두 다 꺼내어 줄 텐데 함께 가도 세월은 훨씬 먼저 앞서 가나봐 난 그대로 인데 그새 벌써 내가 언제 여기 까지 왔나 난 무얼 하며 살았는지 사랑할 수 있다면 사랑할 수 있다면 다시 사랑한다면

다 짐 ◆공간◆ 남 진

다 짐- ◆공간◆ 1)싫~다~고나싫다고돌아~선여자~~~ 내가~왜그여자를잊지못하~나~~~ 당당하~고자신있게나도이제일어나~~~ 내길~~찾~아가~야~지~~~ 내손을꼭~잡을여자~를만나~~~ 꿈~같은행복의길을걸어볼거야~ 걸~어~~~볼~꺼~야~~~~ 이제~`부터야~이제부터야~~~ 너보다멋진사랑보여줄꺼야~ 행복하~

둥 지 남 진

너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젠 너를 내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할까봐 우리 더이상 방황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을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둥 지 남 진

너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젠 너를 내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할까봐 우리 더이상 방황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을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LOVE IS 진 주

이런 나를 위해서 어떤 말로 위로 할 수 있나요 혹시나 내가 잘못했나요 나의 사랑이 그대에겐 부족했었나요 솔직히 얘기해요 그대 나에게 다른 말로 변명하지 마요 그렇게 떠나나요 우리 사랑이 그리 쉽게 서로를 잊고 살아갈 수 있나요 Love is my tears love is my pain 날 위해 떠난다는 그 말 믿고 싶어요~

LOVE IS 진 주

이런 나를 위해서 어떤 말로 위로 할 수 있나요 혹시나 내가 잘못했나요 나의 사랑이 그대에겐 부족했었나요 솔직히 얘기해요 그대 나에게 다른 말로 변명하지 마요 그렇게 떠나나요 우리 사랑이 그리 쉽게 서로를 잊고 살아갈 수 있나요 Love is my tears love is my pain 날 위해 떠난다는 그 말 믿고 싶어요~

나야나 ◆공간◆ 남 진

나야나- ◆공간◆ *바`람이분~다~~~길~가에목롯~집~~~ *그`냥~가~~긴~~~서운~하잖아~~~ 1) 바`람이분다~~~길~가에목롯~집~~~그`냥~가긴~~ 서운~하잖아~~~나한잔자네한잔권~커니~~~ 한번은내세상도오겠~지~아자~~ 내가~~뭐`어~때서~~~ 나`건들지~마~~~운~명아비켜~라~~~이`몸~께~서~~~ 행차

트롯트 메들리 21 남 진

맺지 못~할 인연일랑 생각을~ 말~~~자 마음의 다~짐을 받고 또 받아 한 백번 달랬~지만 어쩔~수 없~~네 잊으려해도~ 잊지 못할 그대~ 모습 그려볼~때 밤비는 끝없이 소리~없~~이 내 마음 들창가에 흘러~ 내린~~~다 장미빛 스카프 윤항기 노래 내가 왜 이~럴까 오지않을 사람을 어디선가 웃으~~면서 와 줄것만 같은데

트롯트 메들리 21 남 진

맺지 못~할 인연일랑 생각을~ 말~~~자 마음의 다~짐을 받고 또 받아 한 백번 달랬~지만 어쩔~수 없~~네 잊으려해도~ 잊지 못할 그대~ 모습 그려볼~때 밤비는 끝없이 소리~없~~이 내 마음 들창가에 흘러~ 내린~~~다 장미빛 스카프 윤항기 노래 내가 왜 이~럴까 오지않을 사람을 어디선가 웃으~~면서 와 줄것만 같은데

님과 함께 남 진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 님과 한 백~년 살고 싶어 봄이면 씨앗뿌려 여름이면 꽃이 피네 가을이면 풍년되어 겨울이~면 행복하네 멋쟁이 높은 빌딩 으시대지만 유행따라 사는 것도 제 멋이지만 반딧불 초가집도 님과 함께면 나는 좋아 나는 좋아 님과 함께면 님과 함께 같이 산다면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빈 잔 남 진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마음도 따라우네 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 들고 어차피 인~생은 빈 술잔 들고 취하는것 그대여 나머지 설움은 나의 빈잔에 채워주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마음도 따라우네 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

내 영혼의 히로인 남 진

헝크러진 운명의 끈을 바로 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그 사람을 잃어버린~채~ 돌이킬 수~ 없는 남이 되어~ 원점에 난 서있~네 이제는 그리워해도 안되겠지 아~ 이제는 만나서도 안되겠지 가슴 속에 묻어둔 가슴 속에 묻어둔 내~ 영혼의 히로~~인~ 헝크러진 운명의 끈을 바로 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그 사람을 잃어버린~채~ 돌이킬 수~ 없는 남이 되어~...

그대여 변치마오 남 진

오 그대여 변치마오 오 그대여 변치마오 불~타는 이 마음을 믿어 주세요 말 못하는 이 마음을 알아 주세요 그 누가 이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당신이 없으면 나는 나는 못살아 수 많은 세월이 흐른다 해도 당신만을 당신만을 기다리며 살아~ 갈테야 불~타는 이 마음을 믿어 주세요 말 못하는 이 마음을 알아 주세요 그 누가 이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당신이 없...

미워도 다시 한번 남 진

이 생명 다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원히 그 사람은 사랑해선 안 될 사람 말없이 가는 길에 미워도 다시 한번 아~~ 안녕 지난 날 아픈 가슴 오늘의 슬픔이여 여자의 숙명인가 운명의 장난인가 나만이 가야하는 그 사랑의 길 이기에 울면서 돌아설 때 미워도 다시 한번 아~~ 안녕

이슬비 남 진

이슬비가 오~네 이슬비가 내리네~ 그 옛날을 되새기면서 이슬비가 오~네 부슬부슬 내리네~ 님을 잃은 그 밤과 같이 비야 너는 왜 나를 울려~놓고 달랠줄을 모르나 이슬비야 이슬비야 쉬었다가 가는길~에 행여 내님 만나거든 이렇게 못잊어 부르고 있다고 소식이나 전해주려마 비야 너는 왜 나를 울려~놓고 달랠줄을 모르나 이슬비야 이슬비야 쉬었다가 가는길~에 ...

빗속에서 누가 우나 남 진

흐느~끼듯 쏟~아지는 빗속에서 누가 우나 그 누가 저렇~게~도 사모치게 울려 놓~~~고 철새처럼 가~~버~린 다시 못올 그~ 사~람 메아리만 ~기~고 멀리 멀리~ 떠났기에 밤이 새도록 슬피~ 울고~~있~나 가슴이 메~이도~~~~록 상처~뿐인 그~ 가슴을 달랠길이 없건만은 그 얼굴 잊으~려~고 하염없이 울고 있~~~나 꽃잎처럼

마음이 고와야지 남 진

새까만 눈동자의 아가씨 겉으론 거만한것 같아도 마음이 비단같이 고~와서 정말로 나는 반했네 마음이 고~와야 여자지 얼굴만 예쁘다고 여자냐 한번만 마음주면 변치않는 여자가 정말 여자지 사랑을 할때면 두 눈이 먼다고 해도 아가씨 두 눈은 별같이 반짝거리네 마음이 고~와야 여자지 얼굴만 예쁘다고 여자냐 한번만 마음주면 변치않는 여자가 정말 여자지 새까만 ...

별아 내 가슴에 남 진

사랑의 이름으로 그리운 눈동자로 별아 내 가슴~에 안~기~어 다~오 당~신~을 못잊어~서 자나 깨나 애타는 내 마음에 아로새~긴 사랑하는 그 얼~굴 아~ ~ ~ ~ 아 아~ ~ 별아 내 가슴~에 영원히 비춰다오 저 멀리 떠나가는 정다운 눈동자로 별아 내 가슴~에 속~삭~여 다~오 낮~이~나 밤~이~나 못잊어서 그리운 내 마음에 젖어드~는 사랑하는 ...

지금 그 사람은 남 진

못잊어 그 이름~을 불러~ 보았~다 못잊어 그 얼굴을 새~겨 보았~다 못다한 사연들~이 산처럼 쌓였는데 세월은 낙엽처럼 떨어져 덧없이 흘~러가도 기다리~고 있을까 지금 그 사~람 생각하고 있을까 지금 그~~사~람 못잊어 그 이름~을 불러~ 보았~다 못잊어 그 얼굴을 새~겨 보았~다 돌아서 가버리~면 혼자남을 그 모습 강물에 그림처럼 흘러서 바다로 밀...

님과 함께 남 진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 님과 한 백~년 살고 싶어 봄이면 씨앗뿌려 여름이면 꽃이 피네 가을이면 풍년되어 겨울이~면 행복하네 멋쟁이 높은 빌딩 으시대지만 유행따라 사는 것도 제 멋이지만 반딧불 초가집도 님과 함께면 나는 좋아 나는 좋아 님과 함께면 님과 함께 같이 산다면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목화 아가씨 남 진

목화따는 아가씨 찔레~꽃~ 필~~~때 복사꽃 피는 포구 십리포구로 달~마중 가던 순~이~야 뱃고동이~ 울~때~마~다 열아홉 설레이는 꽃피는 가~슴 강바람 산바람에 검은머리 날리며 목화따는 아~가~씨 목화따는 아가씨 봄날~이~ 갈~~~때 복사꽃 피는 포구 십리포구로 님~마중 가던 순~이~야 나룻배가~ 올~때~마~다 열아홉 설레이는 꽃피는 가~슴 꽃바람...

사랑의 공중전화 남 진

언제나 어느 때나 연~인~들끼리 사랑의 공중전화 꽃밭~이 되네 장미빛 가슴처럼 무지개꿈을 안~~고서 돌아가는 다이알도 행~복~에~ 겨워 전화에서~ 들려오는 사랑의 목~소리 사랑의 목소리 언제나 어느 때나 연~인~들끼리 사랑의 공중전화 빨갛~게 타네 첫사랑 빛깔처럼 무지개꿈을 안~~고서 그 사람과 속삭이는 나~직~한~ 밀어 전화에서~ 들려오는 사랑의 ...

우 수 남 진

맺지 못~할 인연일랑 생각을~ 말~~~자 마음의 다짐을 받고 또 받아 한 백번 달랬~지만 어쩔 수 없~~네 잊으려해도~ 잊지 못할 그대~ 모습 그려볼~~때 밤비는 끝없이 소리~없~~이 내 마음 들창가에 흘러~ 내린~~~다 맺지 못~할 사랑일랑 생각을~ 말~~~자 아쉬운 미련만 남고 또 남아 잊으려 했었~지만 잊을길 없~~네 빗줄기속에~ 추억 실어 그...

사랑하고 있어요 남 진

말없이 돌아와요 사랑하고 있~~어~~요 때늦은 후회~지~만 미련만은 진정~~ 남아~있~오 너무나 아쉬웠던 사랑~이기~에 아~~~~~ 오늘도 기다려~요 돌아와~ 주세~~~요 그 날의 헤어짐을 뉘우치고 있~~건~~만 그래도 모른~다~면 믿었던 맘 영영~~ 눈물~ 젖~어 쓰라린 옛상처에 세월~이 가~도 아~~~~~ 마음이 돌아서~서 빌면서~ 기다~려~요

너와 나 남 진

나~혼자 걸어가면 쓸쓸한 길도 둘~이서 걸어~가면 외롭지않아 나혼~자 쳐다~보~~는 밤하늘~보~~~다 너와~~ 나 둘이라~~~~면 더~욱 정다~워 마음과 마음~으로 맺은 너~~와~ 나 이 세~~~상 다~하도~록 변치를 말~~~자 나~홀로 노저으면 거센 물결도 너~와 나 둘이~라면 헤쳐나가리 나혼~자 지켜~보~~는 꽃잎 보~다~~~는 둘이~~서 바라보...

사랑이 스쳐간 상처 남 진

만~나지 않았어도 좋았던 사람 기어이~ 울려놓~고 돌아선~ 당신 눈물이 앞을~ 가~리~네 수많은 슬픈~ 사~연들~을 새빨간 손수~건에 몰래 숨기~고 쏟아지~~는 서러~~움 사랑이 스쳐~간 가슴 아픈~ 이 상~~처 내~ 마음 다바쳐서 사랑한 사람 기어이~ 날 버리~고 가버린~ 당신 슬픔이 나를~ 울~리~네 수많은 슬픈

가슴 아프게 남 진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같~이 목메~어 운~~~다 당신과 나~ 사이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 두고~~ 떠나지~는 않았을~ 것~~~을 아~득한 바~~다 멀~리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어머님 남 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나요 백 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 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제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

빗속에서 누가 우나 남 진

흐느~끼듯 쏟~아지는 빗속에서 누가 우나 그 누가 저렇~게~도 사모치게 울려 놓~~~고 철새처럼 가~~버~린 다시 못올 그~ 사~람 메아리만 ~기~고 멀리 멀리~ 떠났기에 밤이 새도록 슬피~ 울고~~있~나 가슴이 메~이도~~~~록 상처~뿐인 그~ 가슴을 달랠길이 없건만은 그 얼굴 잊으~려~고 하염없이 울고 있~~~나 꽃잎처럼

사랑하고 있어요 남 진

말없이 돌아와요 사랑하고 있~~어~~요 때늦은 후회~지~만 미련만은 진정~~ 남아~있~오 너무나 아쉬웠던 사랑~이기~에 아~~~~~ 오늘도 기다려~요 돌아와~ 주세~~~요 그 날의 헤어짐을 뉘우치고 있~~건~~만 그래도 모른~다~면 믿었던 맘 영영~~ 눈물~ 젖~어 쓰라린 옛상처에 세월~이 가~도 아~~~~~ 마음이 돌아서~서 빌면서~ 기다~려~요

가슴 아프게 남 진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것~~~을 해~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같~이 목메~어 운~~~다 당신과 나~ 사이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 두고~~ 떠나지~는 않았을~것~~~을 아~득한 바~~다 멀~리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

마음이 고와야지 남 진

새까만 눈동자의 아가씨 겉으론 거만한것 같아도 마음이 비단같이 고~와서 정말로 나는 반했네 마음이 고~와야 여자지 얼굴만 예쁘다고 여자냐 한번만 마음주면 변치않는 여자가 정말 여자지 사랑을 할때면 두 눈이 먼다고 해도 아가씨 두 눈은 별같이 반짝거리네 마음이 고~와야 여자지 얼굴만 예쁘다고 여자냐 한번만 마음주면 변치않는 여자가 정말 여자지 새까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