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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칠십리 남인수

1.바닷물이 철썩철썩 파도치는 서귀포 진주 케는 아가씨는 어데로 갔나 휘파람도 그리워라 쌍돛대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리에 물새가 운다. 2.자갯돌이 철석철석 물에 젖는 서귀포 머리 빨던 아가씨는 어데로 갔나 저녁달도 그리워라 저녁별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리에 황혼이 온다. 3.모래알이 철석철석 소리치는 서귀포 전복 따던 아가씨는 어데로

서귀포 칠십리 남인수

바닷~물~~이 철썩~ 철~~썩 파도치는 서~~귀~~포 진주~캐~는 아가씨~~~는 어~디~로~~ 갔~~~나 휘파람도~~ 그~리워라 쌍돛~대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리~에 물~새~가~ 운~~~~다 자갯~돌~~이 철썩~ 철~~썩 물에 젖는 서~~귀~~포 머리~빨~던 아가씨~~~는 어~디~로~~ 갔~~~나 저녁달도~~ 그~리워라 저녁~별도 그~...

서귀포 칠십리 남인수

바닷~물~~이 철썩~ 철~~썩 파도치는 서~~귀~~포 진주~캐~는 아가씨~~~는 어~디~로~~ 갔~~~나 휘파람도~~ 그~리워라 쌍돛~대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리~에 물~새~가~ 운~~~~다 자갯~돌~~이 철썩~ 철~~썩 물에 젖는 서~~귀~~포 머리~빨~던 아가씨~~~는 어~디~로~~ 갔~~~나 저녁달도~~ 그~리워라 저녁~별도 그~...

서귀포(西歸浦) 칠십리(七十里) 남인수

바닷물이 철석철석 파도치는 서귀포 진주캐는 아가씨는 어데로 갔나 휘파람도 그리워라 쌍돗대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리에 물새가 운다 자개돌이 철썩철썩 물에젖는 서귀포 머리빨던 아가씨는 어데로 갔나 저녁달도 그리워라 저녁별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리에 황혼이 졌다 모래알이 철썩철썩 소리치는 서귀포 고기잡던 아가씨는 어데로 갔나 모래알도

서귀포 칠십리(西歸浦 七十里) 남인수

바다물이 철썩철썩 파도치는 서귀포 진주케는 아가씨는 어데로 갔나 비바람도 그리워라 쌍돗대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리에 물세가운다

서귀포 칠십리 이미자

바닷물이 철썩철썩 파도치는 서귀포 소라 캐던 비바리는 어디로 가고 그 시절이 그리워라, 그 옛날이 그리워 서귀포 칠십리에 물새가 운다 2. 모래사장 철썩철썩 파도치는 서귀포 미역 따던 비바리는 어디로 가고 그 날 밤이 그리워라, 그 사랑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리에 별빛이 곱구나

서귀포 칠십리 남수련

바닷물이 철썩철썩 파도 치는 서귀포 진주 케는 아가씨는 어디로 갔나 휘파람도 그리워라 쌍돛대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 리에 물새가 운다 자갯돌이 철석철석 물에 젖는 서귀포 머리 빨던 아가씨는 어디로 갔나 저녁달도 그리워라 저녁별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 리에 황혼이 온다

서귀포 칠십리 소리사랑

1.바닷물이 철썩철썩 파도치는 서귀포 진주 케는 아가씨는 어데로 갔나 휘파람도 그리워라 쌍돛대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리에 물새가 운다 2.자갯돌이 철석철석 물에 젖는 서귀포 머리 빨던 아가씨는 어데로 갔나 저녁달도 그리워라 저녁별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리에 황혼이 졌다 3.모래알이 철석철석 소리치는 서귀포 전복 따던 아가씨는 어데로 갔나

서귀포 칠십리 송해

바닷물이 철썩철썩 파도치는 서귀포 진주 케는 아가씨는 어디로 갔나 휘파람도 그리워라 쌍돛대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 리에 물새가 운다 자갯돌이 철석철석 물에 젖는 서귀포 머리 빨던 아가씨는 어디로 갔나 저녁달도 그리워라 저녁별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 리에 황혼이 온다

서귀포 칠십리 백설희,이미자

바닷물이 철썩철썩 파도치는 서귀포 진주 캐는 아가씨는 어데로 갔나 휘파람도 그리워라 뱃노래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 리에 황혼이 온다 은비늘이 빤짝빤짝 물에 뜨는 서귀포 미역 따는 아가씨는 어데로 갔나 은조개도 그리워라 물파래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 리에 물안개 곱네

서귀포 칠십리 백설희.하춘화

1.바닷물이 철썩철썩 파도치는 서귀포 진주 캐는 아가씨는 어디로 갔나 휘파람도 그리워라 쌍돛대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 리에 물새가 운다 2.자갯돌이 철석철석 물에 젖는 서귀포 머리 빨던 아가씨는 어디로 갔나 저녁달도 그리워라 저녁별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 리에 황혼이 온다

서귀포 칠십리 김용임

서귀포 칠십리 - 김용임 바닷물이 철썩철썩 파도치는 서귀포 진주 캐는 아가씨 어디로 갔나 휘파람도 그리워라 쌍돛대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 리에 물새가 운다 간주중 자갯돌이 철썩철썩 물에 젖는 서귀포 머리 빨던 아가씨 어디로 갔나 저녁 달도 그리워라 저녁 별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 리에 황혼이 졌다

서귀포 칠십리 정연후

바닷물이 철썩철썩 파도치는 서귀포 진주 캐는 아가씨는 어디로 갔나 휘파람도 그리워라 쌍돛대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리에 물새가 운다 자갯돌이 철썩철썩 물에 젖는 서귀포 머리 빨던 아가씨는 어데로 갔나 저녁달도 그리워라 저녁별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 리에 황혼이 진다

서귀포 칠십리 진해성

바닷물이 철썩철썩 파도치는 서귀포 진주캐는 아가씨는 어데로 갔나 휘파람도 그리워라 쌍돗대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리에 물새가 운다 자개돌이 철썩철썩 물에 젖는 서귀포 머리 빨던 아가씨는 어데로 갔나 저녁달도 그리워라 저녁별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리에 황혼이 졌다

서귀포 안지영

비바리~굴을따는 서귀포라 칠십리 노~를안고 출렁이는 바다저멀리~~ 소라의 고운꿈이 파도를 타며 ~~ 노을같은 서방가리 따를 수평선 만선에 돛은단배 고동이 운다~~ -------------------------------- 몰허벅 지고가는 서귀포라 칠십리 밀감향기 풍겨오는 한라산 언덕 녹동에 피리소리 황혼에지면 등대불이 반짝이는 포구를 찾아

서귀포 사랑 김용임

초록바다 물결위에 황혼이 오면 사랑에 지고 새는 서귀포라 슬픔인가 님 떠난 밤 부두에 울며 불며 새울때 칠십리 밤하늘에 푸른 별도 섧더라 그리워도 보고파도 아득한 바다 물새도 울며 새는 서귀포라 눈물인가 동백꽃 꽃향기에 휘감기는 옛 추억 칠십리 해안선에 서리서리 서린다 그리워도 보고파도 아득한 바다 물새도 울며 새는 서귀포라

서귀포 사랑 송민도

1.초록 바다 물결 위에 황혼이 오면 사랑에 지고 새는 서귀포라 슬픔인가 님 떠난 밤 부두에 울며불며 새울 때 칠십리 밤 하늘에 푸른 별도 섧더라. 2.그리워도 보고파도 아득한 바다 물새도 울며 새는 서귀포라 눈물인가 동백꽃 꽃향기에 휘감기는 옛추억 칠십리 해안선에 서리서리 서린다. 3.봄이 오면 오신다던 님이었건만 이 봄도 속아

서귀포 사랑 한명숙

초록바다 물결위에 황혼이 오면 사랑에 지고새는 서귀포라 슬픔인가 님떠난 밤부두에 울며불며 새울때 칠십리 밤하늘에 푸른별만 슬퍼라 그리워도 보고파도 아득한 바다 물새도 울며새는 서귀포라 눈물인가 동백꽃 꽃향기에 휘감기는 옛추억 칠십리 해안선에 서리서리 서린다

서귀포 사랑 백설희

초록바다 물결위에 황혼이 오~면 사~랑에 지고새는 서귀포라 슬픔인가 님 떠난 밤 부~두~~에 울며 불며 새울때~~~ 칠십리 밤하~늘~~에 푸른별도 슬퍼~라 그리워도 보고파도 아득한 바~다 물~새도 울며새는 서귀포라 눈물인가 동백꽃 꽃향~기~~에 휘감기는 옛 추억~~~ 칠십리 해안~선~~에 서리 서리 서린~다

서귀포 사랑 백설희

초록바다 물결위에 황혼이 오~면 사~랑에 지고새는 서귀포라 슬픔인가 님 떠난 밤 부~두~~에 울며 불며 새울때~~~ 칠십리 밤하~늘~~에 푸른별도 슬퍼~라 그리워도 보고파도 아득한 바~다 물~새도 울며새는 서귀포라 눈물인가 동백꽃 꽃향~기~~에 휘감기는 옛 추억~~~ 칠십리 해안~선~~에 서리 서리 서린~다

서귀포 칠십 리 남인수

★1943년 작사:조명암 작곡:박시춘 바닷물이 철썩철썩 파도 치는 서귀포 진주 캐는 아가씨는 어데로 갔나 휘파람도 그리워라 쌍돛대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 리에 물새가 운다 자개돌이 철썩철썩 물에 젖는 서귀포 머리 빨던 아가씨는 어데로 갔나 저녁 달도 그리워라 저녁 별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 리에 황혼이 졌다 모래알이 철썩철썩 소리치는 서귀포

서귀포 사랑 조영남

초록바다 물결위네 황혼이오면 사랑이 지고새는 서귀포라 슬픔인가 님떠난밤 부두에 울며불며 세울때 칠십리밤 하늘에 푸른별도 섧더라 그리워도 보고파도 아득한바다 물새도 울며새는 서귀포라 눈물인가 동백꽃 꽃향기에 휘감기는 옛추억 칠십리 해안선에 서리서리 내린다

서귀포 사랑 (Remake,79년 10월 발표) 조영남

초록바다 물결위에 황혼이 오면 사랑에 지고새는 서귀포라 눈물인가 님 떠난밤 부두에 울며불며 새울적에 칠십리 바닷가에 푸른별도 설드라 그리워도 보고파도 아득한 바다 물새도 울며새는 서귀포라 눈물인가 동백꽃 꽃향기에 휘감기는 옛추억 칠십리 해안선에 서리서리 서린다

서귀포(西歸浦) 칠십리(七十里) Various Artists

바닷물이 철석철석 파도치는 서귀포 진주캐는 아가씨는 어데로 갔나 휘파람도 그리워라 쌍돗대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리에 물새가 운다 자개돌이 철썩철썩 물에젖는 서귀포 머리빨던 아가씨는 어데로 갔나 저녁달도 그리워라 저녁달도 그리워 서귀포 칠십리에 황혼이 젖다 모래알이 철썩철썩 소리치는 서귀포 고기잡던 아가씨는 어데로 갔나 모래알도 그리워라 자개알도 그리워 서귀포

제주오돌독 박윤정

후렴) 둥그대 당실 둥그대 당실 너도 당실 연자 머리로 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거나 1) 한라산 허리에 시러미 익은 숭 만숭 서귀포 해녀는 바당에 든숭 만숭 2) 제주야 한라산 고사리 맛도 좋구 좋고 읍내야 축항끝 뱃놀이 득디고 좋구 좋고 3) 한라산 꼭대기 실안개 돈듯 만듯 모래 사장에 궂은 비 온 듯 만듯 4) 서귀포 칠십리 파도가 인듯

감귤아가씨 김 세레나

서귀포 청정수에 씻은 살결은 우유빛을 닮았네 감귤 아가씨 얼굴엔 홍도화 만발할 적에 총각들은 성화라네 안달이라네 아 삼다도라 제주도 제주도 감귤 아가씨 칠십리 백사장에 피는 해당화 그 향기를 닮았네 감귤 아가씨 얼굴엔 홍도화 만발할 적에 총각들은 성화라네 안달이라네 아 삼다도라 제주도 제주도 감귤 아가씨

감귤 아가씨 김 세레나

감귤아가씨 - 김세레나 서귀포 청정수에 씻은 살결은 우유빛을 닮았네 감귤 아가씨 얼굴엔 봉덕화 만발할 적에 총각들은 성화라네 안달이라네 아아아아아 삼다도라 제주도 제주도 감귤 아가씨 간주중 칠십리 백사장에 피는 해당화 그 향기를 닮았네 감귤 아가씨 얼굴에 봉덕화 만발할 적에 총각들은 성화라네 안달이라네 아아아아 삼다도라 제주도 제주도

둥그대당실 박민희

둥그대당실 둥그대당실 너도 당실 원자머리로 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까나 1.오돌또기 저기 춘향 나온다 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까나 2.제주야 한라산 고사리 맛도 좋고 좋고 읍내야 축향끝 뱃노래 듣기도 좋고좋고 3.서귀포 칠십리 파도가 언 듯 만 듯 해녀들 머리가 에루화 보일 듯 말듯

이야홍타령 경기소리그룹 앵비

이야홍 타령에 정떨어 졌구나 이야홍 그렇구 말구요 이야홍 야홍 다일러 말이지 한라산 상상봉 높고도 얕으니 이야홍 백록담이냐 이야홍 야홍 그렇구 말구요 서산낙일은 길손을 멈추니 이야홍 상봉낙이라 이야홍 야홍 그렇구 말구요 서귀포 칠십리 쌍록수 있으니 이야홍 백록담이냐 이야홍 야홍 그렇구 말구요 요맹기나 모자라기나 이야홍 그렇구 말구요

둥그레 당실 Various Artists

놀이 8) 둥그레 당실 * 둥그레 당실 둥그래 당실 여두당실 연자 버리고 달도 밝은데 냇가 버리고 갈가나 - 한라산 꼭대기 실안개 돈듯 만듯 흰모래 사장에 궂은비 온듯 만듯 - 서귀포 칠십리 파도가 인듯 만듯 해녀들 머리가 에루화 보일 듯 말 듯 - 망망대해에 범선이 뜬둥 만둥 백구의 날개가 바다에 잠길 듯 말 듯

둥그레당실 제주민요

둥그레 당실 * 둥그레 당실 둥그래 당실 너도당실 연자 버리고 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가나 - 한라산 꼭대기 실안개 돈듯 만듯 흰모래 사장에 궂은비 온듯 만듯 둥그레 당실 둥그래 당실 너도당실 연자 버리고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가나 - 서귀포 칠십리 파도가 인듯 만듯 해녀들 머리가 에루화 보일 듯 말 듯 둥그레

이야홍야홍 이희문, VIDEOTAPEMUSIC

높고도 높은, 높고도 높은, 높고도 높은 봉~ 이야홍 백록담이, 백록담이, 백록담이라~ 이야옹 야옹 이야옹 야옹 그렇고 말구, 그렇고 말구, 그렇고 말구요~ 고량부 삼성, 고량부 삼성, 고량부 삼성이~ 나오신 그곳, 나오신 그곳, 나오신 그곳은~ 이야홍 삼성혈이, 삼성혈이, 삼성혈이라~ 이야옹 야옹 이야옹 야옹 그렇고 말구, 그렇고 말구, 그렇고 말구요~ 서귀포

서귀포 티나홍

어둠이 내린 거리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돌아선 그대 모습에 할 말을 잊어버린 나 어제 님은 내 남은 술잔에 남아 내 가슴에 슬픔만 주고 가더니 오늘은 내 담배 연기에 그 이름 흩어져가네 그대가 떠난 이 자리 그 사람 오려나 무심한 파도 소리에 긴 한숨 묻혀 가는데

이야옹타령 김소희

이야옹타령 - 김소희 서귀포 칠십리 산꼭수 있으니 이야옹 백록담이라 이야옹 야옹 그렇구 말구요 이야옹 타령에 정 떨어졌구나 이야옹 그렇구 말구요 이야옹 야옹 다닐러 가야지 요맹기나 모자라기냐 이야옹 그렇구 말구요 이야옹 야옹 다닐러 가야지 한라산 상상봉 높고도 얕은디 이야옹 백록담이라 이야옹 야옹 다닐러 가야지 이야옹 타령에 정 떨어졌구나 이야옹

이야옹 타령 김소희

서귀포 칠십리 산꼭수 있으니 이야옹 백록담이라 이야옹 야 옹 그렇구 말구요 이야옹 타령에 정 떨어졌구나 이야옹 그렇구 말구요 이야옹 야 옹 다닐러 가야지 요맹기나 모자라기냐 이야옹 그렇구 말구요 이야옹 야 옹 다닐러 가야지 한라산 상설봉 높고도 얕은 디 이야옹 백록담이라 이야옹 야 옹 다닐러 가야지 이야옹 타령에 정 떨어졌구나 이야옹 그렇구 말구요 이야옹 야

오돌또기 아트프로젝트 나무꽃

둥그대 당실 둥그대 당실 너도 당실 연자머리로 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거나 오돌또기 저기 춘향 나온다 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거나 둥그대 당실 둥그대 당실 너도 당실 연자머리로 달도 밝고 내가 머리로 갈거나 한라산 중허리 시러미 익은숭 만숭 서귀포 해녀는 바당에 든숭 만숭 좋타 둥그대 당실 둥그대 당실 너도 당실 연자머리로 달도 밝고 내가

둥그레 당실 김금숙

둥그레 당실 - 김금숙 둥그레 당실 둥그레 당실 여도당실 연자머리로 달도 밝은데 내가 머리로 갈꺼나 한라산 꼭대기 실안개 돈듯 만듯 흰 모래 사장에 궂은비 온듯 만듯 둥그레 당실 둥그레 당실 여도당실 연자머리로 달도 밝은데 내가 머리로 갈꺼나 서귀포 칠십리 파도가 인듯 만듯 해녀들 머리가 에루화 보일듯 말듯 둥그레 당실 둥그레 당실 여도당실

둥그래당실 김금숙

둥그래당실 - 김금숙 둥그데 당실 둥그데 당실 여도 당실 원자머리로 달도 밝은데 내가 머리로 갈꺼나 한라산 꼭대기 실안개 돈 듯 만 듯 흰 모래 사장에 궂은비 온 듯 만 듯 둥그데 당실 둥그데 당실 여도 당실 원자머리로 달도 밝은데 내가 머리로 갈꺼나 서귀포 칠십리 파도가 인 듯 만 듯 해녀들 머리가 에루화 보일 듯 말 듯 둥그데 당실 둥그데

칠십리 나룻터 황일

한 없이 찾아드는 그리움 때문에 칠십리 강변따라 나홀로 왔는데 지금은 어댈갔나 어대로갔나 말없이 떠나버린 무정한 님아 박 찬바람만 불어오네 칠십리 나룻터에 세월은 강물따라 덧없이 흘러가도 한번 떠난 그 사람은 소식도 없는데 그래도 못잊어서 한숨만 쉬면서 쓸쓸한 나룻터에 기다려 봐도 박 그사람은 오지않네 칠십리 나룻터에

구봉산 칠십리 김수지

작사: 김수지 작곡: 김호식 편곡: 전철완 돌아서 칠십리 걸어서 칠십리 경치좋은 구봉산아 너를 넘으면 너를 넘으면 가야산이 날 반겨주느냐 정말 좋구나 정말 좋구나 살기좋은 내고향 제철소가 여기드냐 구봉산이 여기드냐 돌아서 칠십리 걸어서 칠십리 내고향 구봉산아

이야홍타령 성창순

이야홍타령 - 성창순 이야홍 타령에 정 떨어졌구나 이이야홍 그렇구 말구요 이야홍 야홍 더 이를 말인가 요맹기나 모자라기나 이야홍 그렇구 말구요 이야홍 야홍 다 일러 말이지 이야홍 타령에 정 떨어졌구나 이이야홍 그렇구 말구요 이야홍 야홍 더 이를 말인가 서귀포 칠십리 쌍폭수 있으니 이야홍 정방폭포라 이야홍 야홍 다 일러 말이지 이야홍 타령에 정

서귀포 바닷가 이미자

파도~~~~가 밀~려오는 서귀포라 칠~십~리 소라 따던 비바리는 어디로 가고 해 저문 바다 위~엔~ 물새가~ 운~다 돛~~단배 달빛 싣고 바람 따라 구름 따~라~ 어디~로 가나 구성지게 들려 오~는~ 뱃노래 물결에~ 꺼져~가~네 그리~~~~운 남~쪽 바다 서귀포라 칠~십~리 해당화는 피고 지고 몇해나 갔나 아득한 수평선~엔~ 노을이~ 곱~다 돛~~단...

서귀포 바닷가 이미자

파도~~~~가 밀~려오는 서귀포라 칠~십~리 소라 따던 비바리는 어디로 가고 해 저문 바다 위~엔~ 물새가~ 운~다 돛~~단배 달빛 싣고 바람 따라 구름 따~라~ 어디~로 가나 구성지게 들려 오~는~ 뱃노래 물결에~ 꺼져~가~네 그리~~~~운 남~쪽 바다 서귀포라 칠~십~리 해당화는 피고 지고 몇해나 갔나 아득한 수평선~엔~ 노을이~ 곱~다 돛~~단...

서귀포 사랑 백설희,이미자

초록 바다 물결 우에 황혼이 오면 사랑에 지고 새는 서귀포라 슬픔인가 님 떠난 밤 부두에 울며불며 새울 때 칠십 리 밤 하늘에 푸른 별도 섧더라 그리워도 보고파도 아득한 바다 물새도 울며 새는 서귀포라 눈물인가 동백꽃 꽃향기에 휘감기는 옛추억 칠십 리 해안선에 서리서리 서린다

서귀포 사랑 백설희.이미자

★작사:강사랑 작곡:나화랑 초록 바다 물결 우에 황혼이 오면 사랑에 지고 새는 서귀포라 슬픔인가 님 떠난 밤 부두에 울며불며 새울 때 칠십 리 밤 하늘에 푸른 별도 섧더라 그리워도 보고파도 아득한 바다 물새도 울며 새는 서귀포라 눈물인가 동백꽃 꽃향기에 휘감기는 옛추억 칠십 리 해안선에 서리서리 서린다 ★原唱은 1957년 宋旻道의 노래

내고향 서귀포 정희

내고향 서귀포 - 정희 바다 내음 싱그러운 서귀포 내 고향 오시는 길이 멀다 해도 재기 재기 재기 돌아 옵소예 한라산아 천지연폭포 서귀포 칠십 리 감귤 따는 아낙네의 콧노래가 흥겨워라 서귀포 내 고향 간주중 유채꽃이 향기로운 서귀포 내 고향 서울로 가신 우리 님아 재기 재기 재기 돌아 옵소예 외돌 개 바위 범섬아 서귀포 칠십 리 일출봉아

서귀포 돌고래 김희진

좁은 수조에 갇혀 살았었지 공연할 때만 먹일 먹었었지 고래인 줄도 몰랐었어 돌고래란 걸 잊었었어 나는야 진정한 나를 몰랐었지 어찌 풀려나 다시 돌아왔어 서귀포 바다 바다 서귀포로 만났어 친구 돌고래들 맘껏 바닷속 쏘다녔지 아가도 가졌고 내가 엄마 됐지 꿈도 없던 그때 내가 꿈이 됐어 지금처럼 더 이상은 나를 가두지마 너른 바다 여기 온전한 나로 자유롭게 살아

나의고향 서귀포 전세희

갈매기가 노래하는 서귀포라 내 고향 한라명산 백록담은 천하의 절경이로세 감귤따는 아낙네들 콧노래 들려 오고 한라관광 유람선에 정든님이 오신다네 그림같은 천지연 폭포 나의 고향 서귀포 고깃배가 춤을 추는 서귀포라 내 고향 장군바위 정방폭포 천하의 절경이로세 해삼따는 해녀들의 뱃노래 흥겨워라 만섶 깃발 휘날리며 정든님이 오신다네 바다내음

비내리는 서귀포 단경희

비나리는 서귀포에 밤은 깊은데 고기잡이 가신 님은 왜 안오시나 저 멀리 등대불을 깜빡이건만 떠난 배 아니오고 비만 나리네 휘모리 가셨네 비만 나린다 한라산은 잠이들고 밤은 깊은데 홀로누운 잠자리에 임이 그리워 짓궂은 파도소리 가슴아픈데 어느님 눈물이냐 비만나리네 휘모리 가셨네 비만 나린다

내고향 서귀포 김서울

밀감향기 풍겨오는 가고 싶은 내고향 칠백리 바다건너 서귀포를 아시나요 동백꽃 송이처럼 어여쁜 비바리를 콧노래도 흥겨웁게 미역따고 밀감을 따는 그리운 내고향 서귀포를 아시나요 수평선에 돛단배가 그림같은 내고향 칠백리 바다건너 서귀포를 아시나요 한라산 망아지를 한가로히 풀을 뜯고 줄기줄기 폭포마다 무지개가 아름다운 그리운 내고향 서귀포를 아시나요